2016년 4월 30일 토요일

223. 앞으로 올 신세계는 철학과 과학이 필요 없어


 


223. 앞으로 올 신세계는 철학과 과학이 필요 없어


      통합의 원리론은 5행을 음양으로,
      음양을 태극으로 만들어 버리내
      철학이 이래도 필요할까?

      오늘날 과학의 이름이 첨단(尖端)이라
      그래 물질문명이 만든
      과학이 끊어졌다면
      정신문명의 도래를 말한다.

      그래서 철학과 과학이 막을 내려
       오는 세계는 참의 신(神)세계

       인류의 물질과학 문명은 서산으로 감추고
       인류의 참된 정신문명은 동산으로 떠올라,
       그동안 11000년의
       고달팠던 긴 여정의 멍애를
       이재는 벗어놓을 때가 되었던가?

       거짓이 없는 참의 신세계
       아예 그림자도 없는 선경과 같은 세계
       인류의 역사는 새롭게 쓰여 질 것을
       흑색 선전이 필요없어도 되면
       거짓말은 할 필요를 아예 못 느껴요,
       너무나 행복한 세월이
       우리의 인류 앞에 놓여 있다네,
       그렇지만

       다가올 신세계와의 과도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 될지를
       예측하기 어려우니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러나 우리 인류야 너희들은
       그 힘든 세월을 참고 견뎌야만
       새로운 신세계를 마지할 것을,
       철학과 과학으로 버틴다고
       해결이 될까?
       절대로 안된다.
       빨리 철학과 과학을 벗어나서
       참 맞이 준비나 하려무나.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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