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20년전 예견된 여성대통령과 그 이전 대통령들의 예견. (4)
서기 1999년~2007년까지 9년간은 지천태쾌의 시대이다.
8쾌가 64변을 하는데 그것이 어느 시기가 될지를
삼풍 중권과 하권의 417~424쪽까지의
같은 페이지로 되어있다.
이 가운데 지천태쾌는 419쪽 우측 하단의
8쾌도 중앙에 있다.
삼풍 중권은 400년전 비결서 원본을
그대로 그린 것이고,
삼풍 하권은 400년전 비결서 원본을
이사람 한림에 대입한 것이다.
그래 이렇게 된 내용이다.
지천태쾌는 먼저 김대중 대통령의 시대를 맞는데,
화수미제쾌로 불이 위고 물이 아래인 쾌이다.
화수미제쾌의 시기는 1990년~1998년까지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재임기간이
1998년~2002년까지 이기에
화수미제쾌가 끝나는 해 1998년에 임기가 시작이다.
화수미제쾌는 불이 물 위에 있는 쾌로
불이 물을 이기는 쾌이다.
여기서 물은 한나라당의 청색을 의미하고,
불은 민주당 김대중 대통령의 좌파인 적색이다.
고로 청색인 한나라당 이회창후보와
좌파 운동권으로 적색인
민주당 김대중 후보의 대전에서
적색인 민주당 김대중 후보의 승리가 되었다.
물론 화수미제쾌 1년을 뺀 나머지
5년은 지천태쾌에 속한다.
여기서 아주 주의 할 점이 있는데 그것은
삼풍 상권 하권의 표지 그림의
노란 색이 두번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을 잘 보면 두 번 나오는 노란색이라도
노란바탕에 쓰여진 글씨가
상권은 나무아미타불이요
하권은 관세음보살로 분명 다른 것인데
이걸 같은 것이라 착각을 하고
노란바탕 한개는 김대중이 것,
다른 한개는 노무현이 것인데도 불구하고
문제인 후보가 노란색을 3번째로 다시 썼다는 것은
삼풍책으로 볼때는 전혀 근거가 없다.
같은 좌파라도 김대중대통령은 "화수미제쾌"로
불이 물을 이기는 시대에서
빛이 통과한 물의 색 청색인 한나라당
이회창대선 후보를 이겼다.
지천태쾌의 시대에 김대중 다음으로 올 대선 후보로는
노무현 후보가 나왔다.
노무현은 정확하게 땅이 하늘을 이기는
노랑색을 들고 나와서
하늘 색깔 청색을 들고 나온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이겨서
지천태쾌 남은 5년긴의 임기를 마친 대통령이 되었다.
글이 좀 많이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다.
그러나 글쓰는 제주가 없으니 어쨌던 양해해 주기바란다.
다음은 김대중의 시대 이전으로 가보자.
2012년 12월 21일 14시 37분 동지에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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