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0일 월요일

605. 세론시(世論視) 2 삼풍 상권 50쪽~51쪽

605. 세론시(世論視) 2 삼풍 상권 50쪽~51쪽 서학대치 천운야 西學大熾 天運也- 천도자생 무도자사 天道者生 無道者死 량자수- 청자수- 量者誰- 聽者誰- 세인하지 지자능지 의 世人何知 智者能知 矣 적덕지인 활인여차 積德知人 活人如此 자생정도 불원적곡 自生正道 不願積穀 차아후생 불망혈규 嗟我後生 不忘血遺 지묵천운 조모변화 智黙天運 朝暮變化 신외자문 국외법관 信外刺文 國外法官 가이매관 소인능대 假夷賣官 小人能大 무량왕운 유량래운 無量來運 有量來運 물념유서 의외출진 物念儒書 意外出盡 해석; 1 서양학문 번성함이 하늘의- 운수인가 하늘길은 사는자요 길없으면 죽을자라 헤아릴자 누구이며 들을자는 누구인가 세상사람 모른데도 아는사람 다아리라 덕을쌓는 사람이면 사람살릴 사람되고 스스로- 옳게살아 곡식쌓기 원치않네 후생에- 다시나면 피흘리며 죽지않네 하늘운은 말없지만 새벽지나 변하리라 외래믿어 한글천대 외국법에 벼슬하고 가짜동이 벼슬팔고 소인배가 되는세상 한없는- 대운에도 오는운수 한이있어 유도글을 생각마라 다할날은 뜻밖이라 해석; 2 도(道)의 길이 살길임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 덕(德)을 쌓아야 인간을 구제하는 사람이 된다. 벼슬을 팔고사며 외국에 인정받아 벼슬하는 소인배의 세상이 이제는 끝이났다. 2022년 6월 20일 18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

604. 세론시(世論視) 1 삼풍 상권 49쪽~

604. 세론시(世論視) 1 삼풍 상권 49쪽~ (세상사람 풀을말은 사람한몸 눈을봐라) 사람사는 세상에다 한정하여 한말로써 말로써- 푼다하니 말하는건 사람이요 사람중에 사람의몸 어디라고 몸가운데 이사람의 얼굴에서 눈을보니 세론시해 2022년 6월 20 17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603. 남사고 비결(42쪽~43쪽, 44쪽~45쪽, 46쪽~47쪽)

603. 남사고 비결(42쪽~43쪽) 세인부지 조소시 전무천심 하처생 우명십승 심길지 선각지인 예언세 혼구장야 안적화 인개불사 진불진 호사다마 차시일 쌍견언쟁 초십구 잠시잠시 불면액 구지가일 선무형 십승양백 지구인 해석; 1 세상사람 모르면서 가소롭다 웃을때에 천심이 전무하니 어느곳이 살곳일지 엄마라고 울든십승 길지라고 찾으리라 먼저알아 나온사람 예언하는 세사인데 어둔두눈 다닐새나 긴밤돈에 시뻘건눈 사람모두 생각못해 참이참이 아니로다 좋은일에 나쁜일도 많으리니 이날와봐 두새손이 사람모지 점한말씀 풀어열말 날근수래 잠시날사 언덕절불 팔날사람 구로가라 별새한말 점날실물 모양없어 양백으로 십승됨을 사람들은 알아볼까 해석; 2 사람들은 모두다 비웃지만 살려고 하면 찾으리라. 이사람이 먼저나와 예 언하는 세상에는 감은 눈에 다닐새나 긴밤돈에 시뻘건 눈, 모든사람 생각조차 할 수 없어 이날오면 좋은일도 있지만 나쁜일도 있으 리라. 두새란 사람손의 모지로써 점한 말을 풀어서 열어야 할 말이다. 수레의 모양인 곳에 나를 싸야지 팔을 열게 되는데 흰곳에 가서 점을한 흔적이 없어도 알아 볼 수 있을까? 남사고 비결(44쪽~45쪽) 불고좌우 전전진 사중구생 원진리 출사입생 신천촌 조차불리 가상대 탄탄대로 영불변 유형무형 양대중 도통천지 무형외 조을시구 진각인 기천도시 시불휴 악죄만천 판단일 함양삼월 가안재 해석; 1 좌우로는 볼것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면 사중새로 구하는날 으뜸된 진리더라 죽을새점 두날드니 사람말로 하늘마을 머지않아 안떠나리 나무역구 점한돈대 탄탄하게 큰길되면 영원하게 변치않네 모양이야 있건없건 둘가운데 한사람이 천지통할 도가되니 그밖에는 모르겠다 시작할새 알게되면 진정으로 깨달은다 날뚫어봐 날볼사람 둘보수니 안쉴때라 죄악이 넘친다고 판단되는 그날이면 무진한말 들어날달 집에편히 있으라고 해석; 2 나무역고 점한도는 한림이 점한 도인데, 점한둘의 가운데에 큰길이 나오 면 도통하는 장소로써 새으이 시작을 알게 되면 깨달은 사람이다. 두나무 를 엮으면 수풀 림(림)이 됨으로 한림이 점한도가 된다. 둘로써 날 쳐다봐 세상죄약 극악할때 무진 88년에 드러나니 집에 있으라고 하였다. 남사고 비결(46쪽~47쪽) 청괴만정 지월백양 무아지일 지서여은 일삼상후 와 십승십처 론 미복정혈 불가생지 리 천리십승 구궁지 만무일실 입자생 유지무지 불별시 화인악적 불면옥 인수분별 양단일 비화낙지 혼돈세 서방경신 사구금 종금묘수 대운야 해석; 1 갑인을묘 월이되며 경인신묘 일이되나 좋은땅에 숨었으니 말한세상 뒤에와 십승과 십처를 논하기를 점이정한 혈아니면 구슬마을 날땅불가 하늘십승 구슬마을 두활열을 땅이되나 만에하나 잃지않고 드는자는 살아나리 있는지혜 없는지혜 모든걸로 분별할때 화를내어 악쌓으면 감옥시세 못면하리 사람짐승 구분하여 양쪽으로 세우는날 불이날아 떨어지는 혼돈천지 세상되리 서쪽방향 경신년에 사구양백 금이든가 금을쫓는 묘한수가 대운이라 한다는데 해석; 2 1988년 2월 20일에서 1993년 2월 19일까지 5년동안 좋은 땅에 숨어 있어야 점이 정한 혈을 찾게 되고 두활을 열을 땅인 구슬마을 십승지로 들어와야 살수 있다고 하였다. 모든 지혜로 분별하여 덕을 쌓아야 한다. 분별 되는날 세상은 혼돈 되고 경오 신미 1990, 1991년에 4와 9는 양백이요 금이 되니, 금 (홍수)를 쫓는 운이 대운이다. 2022년 6월 14일 18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602. 남사고 비결(38쪽~39쪽, 40쪽~ 41쪽 )

602. 남사고 비결(38쪽, 39쪽) 종금종금 하종금. (從金從金 何從金). 광채영롱 시종금. (光彩玲瓏 是從金). 일월무광 광휘성. (日月無光 光煇城). 사불범정 진종금. (邪不犯正 眞從金). 진경진경 하진경. (眞經眞經 何眞經). 요마불침 시경주. (妖魔不侵 是經. ). 상제예언 성경설. (上帝預言 聖經설). 호리불차 진진경. (호리不差 眞眞經). 길지길지 하길지. (吉地吉地 何吉地). 다회선중 시길지. (多會仙中 是吉地). 삼심산하 우명지. (三神山下 牛鳴地). 계수범박 시길지. (桂樹範朴 是吉地). (해석); 1 두팔열어 쫓을사람 종금어찌 종금인가 광채가 영롱하면 종금으로 볼수있지 일월빛이 없더래도 번쩍이며 빛나는성 거짓이 범치못할 하나로될 참된종금 사람눈에 새점한팔 진경어찌 진경인가 요괴마귀 범치못할 실내한공 볼점이고 점한임금 예언하신 성경의 말씀에는 털끝만한 오차없는 참된것이 진경이라 길한땅이 길지인데 어찌하여 길지인가 두달모을 사람산중 길지라고 할수있고 열어볼말 사람한점 산열사람 말한새땅 계수나무 점풀일대 믿어볼부 길지로봐 (해석); 2 종금이란 두 팔을 열어서 쫓을 사람으로 몸에서 빛이 나는 것은 해와 달이 없어도 빛이 나며, 두 개가 하나로 되어야 한다. 진경이란 사람의 눈에 새점한 팔이 진경이고, 점한 팔자에는 절대로 마귀가 올 수 없고, 성경의 말씀에도 잘못이 없어야 진경이다. 길지란 두 달을 모을 산의 가운데 있는 길한 땅이며, 말이 새점한 땅이요, 사람 몸의 계수나무로써 점을 풀어서 알게 될때 새점의 부를 믿고서 길지로 보게 된다. 남사고 비결(40쪽, 41쪽) 진인진인 하진인. (眞人眞人 何眞人). 진목화생 시진인. (眞木化生 是眞人). 천하일기 재생인. (天下一氣 再生人). 해인용사 시진인. (海印用使 是眞人). 진목화생 변화인. (眞木化生 變化人). 옥무하체 불변리. (玉無瑕體 不變理). 동방춘생 금화발. (東方春生 金化發). 열방호접 가무래. (列邦蝴蝶 歌舞來). 집형안찰 변심령. (執衡按察 變心靈). 천하인민 대호서. (天下人民 大呼聲). 여광여취 우명성. (如狂如醉 牛鳴聲). (해석); 1 참사람이 진인인가 어떠한게 진인인가 사람팔눈 새점열팔 열될두멸 진인이라 이사람의 한기운에 다시한점 날사람은 모지점수 도장찍어 용사하면 진인이라 사람팔눈 새점열팔 열될두별 사람변화 옥체에 티없으니 구슬마을 불변이라 팔을열날 모날봄에 금이풀어 피게되리 열국우방 벌나비가 춤을추며 날아드네 잡고살펴 바로눌러 심령에 변고인가 하늘아래 인민들이 큰소리로 부르짖어 미친건지 취한건지 엄마라고 소리치네 (해석); 2 진인이란 새점으로 열은 팔눈과 두별인데, 이사람의 한 기운에 다시 한 점이 날 사람으로, 모지로써 헤아려 점찍는 도장을 사용하는 자로서, 사람의 팔자눈에 새점을 찍는 것이 진인이다. 열려진 두 별이 사람을 변화시킨 구슬이요, 모날 봄에 금이 삼풍을 출판 하여서 열려지니 우방국의 사람들이 도를 받으로 오게 되면 잡고서 살핀 후에, 바로 누르면 심령이 변화하여 소리치나 엄마 하여 소리치네! 2022년 6월 12일 17시 0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601. 남사고 비결(34쪽~35쪽, 36~37 )

601. 남사고 비결(34쪽, 35쪽) 삼풍삼풍 하삼풍. 三豊三豊 何三豊. 비산비야 시삼풍. 非山非野 是三豊. 세인부지 화우로. 世人不知 火雨露. 무곡대풍 시삼풍. 無穀大豊 是三豊. 궁을궁을 하궁을. 弓乙弓乙 何弓乙. 천궁지을 시궁을. 天弓地乙 是弓乙. 일양일음 역궁을. 一陽一陰 亦弓乙. 자하선인 진궁을. 紫霞仙人 眞弓乙. 우성우성 하우성. 牛性牛性 何牛性. 천도경전 시우성. 天道耕田 是牛性. 우성재야 우명서. 牛性在野 牛鳴聲. 천우지마 진우성. 天牛地馬 眞牛性. (해석);(1). 말세풀콩 삼풍인데 어찌해서 삼풍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보이는게 삼풍인가. 세상사람 알수없는 불과비와 이슬인가. 한사람에 콩을풀말 곡식아닌 보일삼풍. 두활과-- 두세는-- 활과새가 정말인가. 하늘활에 땅을이니 이게바로 궁일인가. 일양과-- 일음이면 이역시도 궁을인가. 사람에게 붉은노을 사람산이 참궁을가. 마음이날 점을열어 우성어찌 우성인가. 이사람이 열말하니 밭갈길이 우서이라. 마음이날 점을풀어 새점야재 말소리로. 이사람이 지점하여 열을말이 참우성가. (해석);(2) 삼풍이란 말세풀 콩으로써 사물을 보는 그것이 삼풍이요, 불,비,이슬과 같은 비유라고나 할까? 사람의 몸에서 콩과 같이 생긴 것인데 보이는 것이 역시 삼풍이다. 두 활 두 새란 쏘는 활과 하늘을 날으는 새인가? 하늘과 땅을 활과 새에 비유하고 음양에 비유하여, 사람의 몸에서 붉어지는 곳으로써 산과 같은 곳이다. 우성이란 마음 심(心자를 부수로 쓴글자)자에 나오는 점을 열어, 밭을 가는 밭두렁 길에 비유 하여 말을 열게 되고, 새점야재라는 말소리로 이사람이 새점으로 지점하여 말을 열게 된다. 남사고 비결(36, 37쪽) 정씨정씨 하정씨. 鄭氏鄭氏 何鄭氏. 만칠가삼 시정씨. 滿七加三 是鄭氏. 하성부지 무후예. 何姓不知 無後裔. 일자종횡 진정씨. 一字從橫 眞鄭氏. 해인해인 하해인. 海印海印 何海印. 견부지이 화우로. 見不知而 火雨露. 화자화자 화화인. 化字化字 何化印. 무궁조화 시해인. 無窮造化 是海印. 전의전의 하전의. 田意田意 何田意. 사면방정 시전의. 四面方正 是田意. 전지우전 변화전. 田之雨田 變化田. 묘술무궁 진전의. 妙術無窮 眞田意. (해석);(1) 사람한팔 흰고을씨 정씨어찌 정씨인가. 칠더한삼 가득찰열 정씨라고 볼수있나. 성이뭔지 알수없고 후예라곤 없는건데. 일자종횡 열이되니 참정씨가 분명하리. 모지점수 도장찍어 해인어찌 해인인가. 보고서도 알수없는 사람에팔 비석점길. 사람새점 자면될글 어찌하여 도장되나. 사람새점 없을구멍 몸활이뤄 봐야해인. 열말하면 마음설날 밭이란뜻 어찌전의. 두새말이 하나로될 면모라야 전의로봐. 열을말해 또열말해 사람새점 열말변해. 몸활구멍 볼점없어 다녀여소 참말열뜻. (해석); (2) 사람몸의 팔자와 같은 흰고을의 씨가 정씨인가? 삼과 칠을 더해 가득찬 숫자 열이며, 성도 후예도 없는 오직 일자 종횡한 십자일 뿐이다. 해인이란 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헤아리면서 찍는 도장이다. 팔자 모양으로 석점하는데 눈을 감아야지 도장을 찍게 되고 , 점 구멍은 없지만 몸 활이 되어서 쏘아보면 해인을 이룰수 있으리라. (삼풍 중권 표지얼굴 참조). 전의란 마음이 설날 말을 열게 되니, 두 새가 말하기를 얼굴 모습이 중권 표지와 같이 하나로 되어야 하고, 다음 하권표지와 같이 얼굴 모습이 바뀌어 지면 보이지 않는 점을 열게 되어 참말을 열게 된다. 2022년 5월 2일 12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600. "정씨탈합(鄭氏奪合) 계룡(鷄龍)일세" 가, 계룡(鷄龍)에서 용봉(龍鳳)의 시대로 가는데!

600. "정씨탈합(鄭氏奪合) 계룡(鷄龍)일세" 가, 계룡(鷄龍)에서 용봉(龍鳳)의 시대로 가는데! "나라이름 둘"이 속세의 한국과 조선을 빼앗아서 도(道)의 나라 한국조선(桓國朝鮮)으로, 합한 시기는 공식적으로 경오 1990년동지일부터다. 한국조선은 통일정부를 세우니 "한국조선통일정부(桓國朝鮮統一政府)"이다. 물론 도(道)의 세계에서 말하는 나라이 고 정부이다. 이런 말을 하는 이사람 한림은 도(道)를 닦는 도인(道人)으로 출판업을 하다가 휴업하고 지금은 농민으로 살아가면서 틈만나면 삼풍 양백의 해설과 속세에 도(道)를 전달하고자 글을 쓴다. 이사람이 말하는 한림도(桓林道)는 처음부터 나라이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으로 나라이름을 쓴것은 1987 정묘년 윤7월에 포고문(삼풍상권 325~337쪽)이었고 다음은 1990 경오 동지일에 현판을 하고 1992년 3월 3일 삼풍상권(325~337쪽) 증보쇄 발행에서다. 대한민국이란 국명을 함부러 한국조선이라 하겠나. 양분된 한반도 국토가 남한을 한국으로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고 있지않는가? 물론 대한민국 안에서도 한국이란 말과 조선이라는 명칭이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지않는가? 어찌보면 한국은 좀 우익적이고 조선은 좀 좌익적 이지않는가? 이건 사상이기 이전에 태고시대부터 내려오는 사이에 갈라져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환인의 환국(桓國)과 단군(檀君)의 조선(朝鮮)을 합하여 환국조선 (桓國朝鮮)이라고 환국조선통일정부(桓國朝鮮統一政府)라고 아주 통합을 하였지. 삼풍양백의 표지를 넘겨서 보면 사진판으로 나와 있지. 속세에서도 통합의 나라가 서기를 바라면서 본서 삼풍양백을 청와대로 수차례에 걸처서 보냈지. 하마나 하마나 하고 기다리던 세월인데 금년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통합을 서두로 들고 나와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용봉이란 내용을 써야 하는데 뭔 사설이 이리 길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용봉(龍鳳)은 도(道)를 전수 하는 과정인데 계룡(鷄龍)에 비해 준비하는 과정이 거의 없다. 그래서 대단히 바쁘다. 즉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살짝 내려오면서 바로 도(道)를 전수하고 쉴 틈없이 바로 수도(修道)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용봉(龍鳳)의 시기인 윤석열 당선인의 시간은 매우 바쁘다. 계룡(鷄龍)의 시대는 박정희가 시작하고 박근혜가 마무리하는 시대이다. 용봉(龍鳳)의 시대는 윤석열이 시작 하고 윤석열이 에서 끝내야 하는 시대이다. 매우 바쁘다. 국명을 대한민국에서 환국조선으로 개명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러시아나 중원 고토를 회복해야 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고대의 환국(桓國) 고토(古土)에서 살아가는 우리환국민족과 조선(朝鮮)의 고토(古土)에서 살아가는 우리조선민족들의 후손들을 모두 다 아우러야 하며, 캄차카반도를 지나서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 민족들도 다 만나 아울러야 한다. 물론 유호씨가 중원정사를 마치고 서역으로 건너가면서 서남아 중동 유롭등지에 흩어진 우리민족도 모두 다 아울러야 한다. 참으로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모든 일들은 자연적으로 진행이 되겠지만 마음의 준비만은 되어 있어야 하겠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일거다. "사삼쌍공 근래로다(四參雙空 近來로다)"는 삼풍중권 186쪽 상단의 글인데 이말은 4320 이란 단군 무진 원년이래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 무진년이다. 1988 무진년 입춘일 새벽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대명주를 받고 한림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5년 병술9월이 한반도 통합통일이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5년임기 내에 있는 일이 된다. 용봉으로 도를 전수하고 도를 닦기 위하여 감았던 두 눈을 뜨고 도(道)를 닦는 수도(修道)의 과정도 5년임기 안에들어있다. 이때 코뿌리 산근혈인 현관일규로 두 눈동자 환국과 조선을 모으게 되니 환국조선통일정부가 들어선다. 지금까지 우리한림도는 매일같이 이렇게 하면서 살아오고 있다. 전국에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많은 한림도 수도인들이 수련하면, 속세의 나라 환국과 조선이 통합되고, 환국조선통일정부가 수립되는 것이다 라고 이사람 한림은 믿고 오늘도 이렇게 수도한다. 2022년 3월 27일 17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599. 도용봉(道龍鳳)을 속용봉(俗龍鳳)으로 연결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599. 도용봉(道龍鳳)을 속용봉(俗龍鳳)으로 연결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도계룡이 뜨더니 무슨 도용봉이냐 라고 하겠지만 잘들어 보면 그럴듯 할 것이구먼. 도(道)의 세계에서는 도인(道人)이라야 제대로 된 말을 할 수 있지. 계룡은 용천하는 모습이고, 천부를 용사 할려면 닭은 천부를 용사 할 수 없어. 봉황(鳳凰)이라야 만이 천부를 용사 할 수 있지. 그래서 용은 닭을 몰고 올라 갔다가 천부를 찍기 위하여 봉황으로 갈아타는 수순을 밟아야 한다. 지금 속계에서 용산 천도를 극구 반대한다는데 그게 반대한다고 될까? 이미 1만년 전부터 정해저서 진행되는 절차를 누가 반대한다고 그게 안될까? 천부를 찍는데 즉 하늘 부적인 천부를 찍어 붙이는데 용 지 혼자서는 안되. 봉황(鳳凰)이 없으면 안되. 그래서 용봉(龍鳳)인 거야. 용은 현재 용산의 용(龍) 이야. 봉황은 어디 있지? 봉황은 청와대에 있지. 용을 봉황으로 옮겨? 그건 안되지 앞절에서도 말했지만 삽으로 뜬다고 그게 떠지남. 그래서 현 청와대의 봉황을 용산으로 옮기는 것이 속세의 용봉인 속용봉(俗龍鳳)인 거야. 신축(辛丑)년 년말에 일어난 윤(尹)씨는 분명 소 축(丑)자에 꼬리를 달은 다스릴 윤(尹)자로 온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당선인이야. 윤석열이 정확하게 도착을 했는데 이건 하늘의 뜻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니 인정 할 것은 인정을 해야 하고 용산으로 청와대를 옮기는 것은 도(道)의 입지에서 볼때 정확하게 맞다. 다른 말들은 하지를 말어. 윤석열 당선인 측은 그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 2022년 3월 25일 11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도계룡(道鷄龍)이란 말은 도(道)의 세계에서 계룡(鷄龍)이란 말인데 이 말은 닭이 용을 끌고 용이 닭을 머리에 이고 도(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같이 용천(龍天) 즉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그린 말이다. 속계룡(俗鷄龍)이란 말은 속세의 계룡이란 말이지만 이런 말은 속세에 그 뜻을 온전하게 해석하기 난해하다. 그래서 도계룡을 앞세우고 난 뒤에 속계룡이란 말을 이사람이 쓴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감옥에서 풀려났다. 감옥에서 풀려난 기념으로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속계룡으로 말하자면 충남 계룡산 아래로 수도를 옮겨야 한다는 수도 천도가 박정희대통령 때부터 말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노무현정권 에서 다시 한번 거론 하더니 박근혜대통령에 와서 행정수도 이전을 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일계룡(一鷄龍)은 마무리가 되었고 연달아 이계룡 (二鷄龍)이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용만있고 계가 없어. 그것이 용산의 용(龍)이야. 용산의 용은 용 혼자만 있어. 닭이 오기를 기다리나 봉황이 오기를 기다리나? 그런데 청와대가 봉황이야. 봉황(鳳皇)이 용산으로 가는 것이 맞지. 용산이 청와대로 어찌 가는 거니 그렇지 않겠니? 내가 삽으로 용산을 떠서 청와대로 옮겨 줄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 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잖아 여보시오들. 2022년 3월 25일 10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597.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3)

597.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3) 정씨탈합(鄭氏奪合)이라 이말은 정씨(鄭氏)인 내가 빼앗아서 합하였다는 말이다. 정씨(鄭氏)란 누구를 일컬은 말일까? 정(鄭)은 성씨로 정씨를 말하기도 하지만 나라 정(鄭)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씨(氏)자도 성씨 씨자 이지만 나라이름 씨(氏) 자로도 표현한다. 정씨(鄭氏)에서 나라이름이 2개가 나오는 것이다. 믿지않으면 그만두면 된다. 그러나 이사람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뜻의 내용으로 받아적은 글이 기 때문이다. 물론 성씨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나는 한문 옥편에 나오는 해석을 토대로하여 받아적은 글을 거꾸로 맞추어나가는 이런 방식으로 확인을 해 왔다. 그리고 나라이름을 하필이면 환국(桓국)과 조선(朝鮮)이라고 했을까? 다른 이름도 많이 있을텐데 말이다. 우리나라 이름이 현재는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이씨조선조 말엽에는 대한제국이라고 했으며 한일합방 그 이전에는 이씨조선 또는 조선이라고 표현했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 안에서는 조선이란 말과 한국이란 말이 있다. 우리 나라 사람을 조선사람이라고도 하며 한국사람 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남한은 명칭을 대한민국이라 하며 한국이라고 생략하여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조선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을 남조선이라고도 부른다. 그래서 그런지 대한민국에서는 나라이름이 2개가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다. 한국의 한(韓)은 삼국 시대 이전의 삼한(三韓)으로부터 어원이 있었고 삼한(三韓)은 부여와 조선을 거슬러 올라가서 환국(桓국)에서 왔다고 본다. 한문자를 자세히 보면 환(桓)과 조(朝)와 한(韓) 3글자 모두가 날 일(日)자가 들어있으며 날 일(日) 속에 한 일(一)자가 들어 있어서 환(桓)을 일왈환(一曰桓)이라고 환단고기는 표현하고 있다. 고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한국은 환인의 환국인 한국으로부터 온 것이다. 물론 지금 대한민국에 있는 조선이란 말이나 북한의 국명인 조선이란 명칭은 단군국인 조선으로부터 온 것으로 보면된다. 고로 대한민국은 한국과 조선에서 왔으며 한국과 조선으로 되어 있다. 이 두개의 나라말을 하나로 합치면 "한국조선"이 된다. 이렇게 합하도록 한것이 태백산하 삼성후에 한국과 조선이 따로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을 빼앗아 합하니 계룡이라 한 것이다. 계룡이란 계룡산이라고 할 것 같은데 그런것이 아니여. 계룡 (鷄龍)이란 도(道)를 전수하러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이며, 도 (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올라갔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을 표현한 글자는 증산 강일순이 대순정경에서 큰 글씨로 용봉(龍鳳)이라고 썼다. 용(龍)은 똑 같이 쓰는 글이고 닭이냐 봉황이냐에 따라서 계룡이냐 용봉이냐인데 도(道)를 전하는 모습에서 처음은 반드시 올라가야 하니 이때는 계룡(鷄龍)이요, 올라갔다가 살짝 내려오면서 도(道)를 전수하게 되는데 이때의 모습을 용봉(龍鳳)이라고 한 것이다. 나라이름 2개인 한국과 조선을 빼앗아서 합한것이 결국은 계룡(鷄龍)이요 용봉(龍 鳳)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는 아직 용봉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룡까지만 하면 될것이다. 그러나 450년 전 격암남사고의 세월이 지나고 증산 강일순이 들어오니 이재는 도(道)의 전수가 가까워 진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데 이 말을 이해 할려는 지 잘 알수 없겠지만 그러나 지난 세월이기 때문에 이말을 하고 지나가야 말이 연결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 이렇게 계룡으로 시작 하여 이재는 용봉으로 도를 전수하게 된 것이다. 도를 전수하고 도를 닦게 하려고 두 눈을 뜨면 두 눈동자에 나타나는 한국과 조선이 있다. 이 두 눈동자를 하나로 합하는 이 동작이 도를 닦는 동작으로 도를 닦게 되니까 반드시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로 합하도록 모으게 된다. 이때 2개의 나라 한국과 조선은 한개의 나라 한국조선이 되며 통일정부가 들어선다. 이것이 한반도는 물론이요 지구촌 인류의 통일이요 우리은하계의 인류와 700은하계의 인류까지 통일하는 거대한 인류통일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것이 정씨탈합 계룡이다. 한반도를 통일한다고 남과 북이 서로 70년이 넘도록 야단들 하였다. 그러나 그 어느쪽도 통일을 이루지 못했다. 이재 통일을 이루는 일을 한국과 조선 2개의 나라이름이 스스로 도를 전수받고 닦는 과정을 거치면서 한국과 조선 2개의 나 라가 한국조선이란 한개의 나라로 되면서 통일정부가 들어서는 것이다. 한반도의 3변성도와 태극의 3변성도가 을사 2025년 년말에 완성이 되고 2026년 81궁에서 9년의 시한을 두고 하도낙서 8괘도가 모두 완성이 된다. 이와 서로 맞물려서 한국 조선통일정부가 완성되는 것이다. 2022년 2월 21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596.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2) 태백산(太白山)이라 하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많이 알고있는 지명이다. 태백산은 경상북도에 있는 가장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으로 내려오는 태백준령이 멈춘 자리에 있다. "태백산하 삼성후에(太白山下 三姓後에)"라고 한 말을 다시 해석해보면, "태백산 아래에서 3성씨가 나온 뒤에"라고 해석을 할 수 있다. 비결에서 말하는 사람은 그래도 큰 인물을 의미한다고 본다면 태백산 아래 경상북도 대한민국에서 큰 인물자로 부상이된 사람이라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3사람의 대통령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그다음 대목의 해석이 좀 많이 애매해진다. 왜냐하면, "정 씨탈합 계룡일세(鄭氏奪合 鷄龍일세)"이다. 박전노 3군 정치후에 김영삼대통령이 민정이양을 하였다. 그렇다고 김영삼 대통령은 김씨인데 정씨도 아니고 분명 군정에서 민정으로 이양이 정확하게 된것이다. 그런데 빼앗아서 합하였다. 그것도 정씨가 말이다. 뭐가 될듯한 말이라야 그럴듯하게 받아드려나 보지. 왜 비결은 이런 이해가 가지 않는 표현을 써 가지고 후손들이 햇갈리게 하느냐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모종의 비밀이 숨겨져있지는 않을까? 의심해볼만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당시에 현대그룹의 정주영 (鄭周永)회장까지 대선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래 정씨가 빼앗기는 커녕 대통령선거에 낙선했지. 鄭씨가 아닌데 정씨라고 하고 그냥도 아니고 빼앗아서 합한다니 전혀 오리무중의 일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나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운동권 3대가 대통령을 했어. 운동권 3대 대통령도 정씨는 아니야. 그리고 뭘 빼앗았어? 대통령 선거로 정정당당하게 당선이 되었지.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졌어. 노무현이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자살을 했다잔여. 거기다가 충청남도 연기로 행정수도 이전을 주장하다가 마무리 하지못하고 돌아갔지. 이것이 이명박을 거치면서 박근혜에 와서 세종시로 행정수도 옮기는 것을 공약하고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지. 그렇다고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거쳐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어. 그런데 또 해괴 망칙한 일이 벌어졌지 뭔가? 임기도 못마치고 탄핵이 되어 5년을 교도소 감방에서 징역을 살다가 나왔어. 멀쩡한 대통령이 하루아침에 죄인이 되어 교도소 감방철창에서 얼마나 혹독한 형별을 받았는가 말이다. 그다음이 문정권이야. 문정권도 촛불혁명이라지만 선거로 당선이 되었어. 역사는 흘러가봐야 알겠지만 "정씨탈합 계룡일세"라는 말이 합당한 사람이 아직은 없는 것 같아.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 태백산 아래에서 나온 박전노 3성씨는 이재 모두 저세상으로 다 떠났어. 그런데도 정씨탈합 계룡은 없다는 말인가? 일부나 탄허의 예언에서 계룡은 언급이 있다고 했던가? 그래서 계룡산 부근 세종시로 행정수도를 옮겼나? 행정수도 옮겨서 뭐 나라가 엄청난 부국으로 되었다던지 정치가 혁신이 되었다던지 국민들이 살 기가 엄청나게 좋아젔다던지 뭐 이렇다할 좋은 일은 손톱만큼도 없어보여. 지금 국가체무가 국가가 생긴 이래 사상초유의 부체가 증가했다는 거야. 계룡산 밑으로 가더니 나라가 거들날 판에 왔는데 계속해서 계룡이란 말을 하는 이유가 뭐냐고? 정치가 정치며, 언론이 언론인가? 세상 도데체 왜 이렇게 꼬이는데! 서고동저가 아니란 말은 아니야 비단 그게 서고동저 뿐이겠냐고, 한반도의 3변성도가 시작이 되어 완성 단계에 돌입하고 있잔여. 물론 태극의 3변성도와 같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지. 북극의 빙하가 녹는 이유는 수승화강의 우주순환의 원리로 거기에다 인류가 배출한 공해가 수용의 한계를 벗어나 버렸기 때문에 가속도 가 붙어버린 것이여. 지금 지구님은 힘이들어서 자불고 계셔. 지구님도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 되었단 말야. 오직하면 자불까? 사람도 되게 피곤하면 자신도 모르게 골아떨어져서 자불고 있잔여. 이제 어쩔거냐고. 그런데도 계속해서 가스를 뽑는다 오일을 뽑는다 석탄을 케낸다 거기다 핵폭탄을 만들어 계속해서 시험을 한다. 인간들아 정신좀 차리거라 언재나 철이들려나? 뭐 세상에 진실이라는 건 아예 약에 쓸려도 없어졌어. 이러고도 극낙 천당을 논하고 지상천국을 논하고 그세상 언재나 올 건데. 참이란 눈을 씻고 봐도 아주 싹 없어진 세상이 되어버렸어. 지구님이 아예 인간을 포기하신 거여. 알기나 하남. 하느님은 인간이 좋아좋아 하실것 같아? 하늘의 하느님도 인간을 포기하신지 오래되었어 왜이래. 왠지 알기나 할까? 우리 지구의 하늘은 하느님이 보우하셔서 홍막으로 지구를 감싸서 보우하시는 줄은 초등학생들도 다들 아는 과학 이야기 하지만 1984년부터인가 오존층(지구의 홍막)은 인류가 배출한 인간공해로 구멍이 뚫려 파손이 되었어. 오늘 내가 바른 말을 하는 것은 정신채려도 될까말까가 아니고 아주 늦어버렸다는 거야. 남은 것은 지구촌에 닥칠 극비운만 남아있다. 이말이야.그래서 인간씨종자를 구하고자 이사람이 온 거야. 이 말한지가 1990년부터 삼풍책이 출간되었으니 올해가 햇수로 32년째야. 늬들한테 맞겼더니 그냥두면 인간의 씨종자도 구하기 어려워저서 내가 나선 것이야. 내가 빼앗은 것이다. 이말이야. 원래의 인류의 나라는 나라 국(國)자 안에 창 과(戈)가 들지않고 구슬 옥(玉)자가 들은 나라야. 나라안이 정당끼리 서로 못잡아먹어 어르릉 거리고 국가간에는 전쟁으로 인류를 틈만나면 살상코자 하니 지구님이나 하느님 이나 이제 참을 만치 참았다는 거야. 내가 뺏는다고 뺏앗길 정치인들이 있을까? 나의 나라는 한뼘의 땅도 한뼘의 바다도 영공도 없어도 되는 나라야. 내가 빼앗아 합한는 나라는 인류의 눈동자에 있는 나라 한국(桓국)과 조선(朝鮮)이야. 한국(桓국)은 환인(桓因)이 세운 환국(桓국)이요, 조선(朝鮮)은 단군이 세운 인류평화의 나라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물론이고 지구촌의 통일이요.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와 이승세계에 존재하는 700은하계의 인류들까지 모두 포함하여 탈합한다는 말이다. 저승세계의 명계와 선경세계의 승인은 말할것도 없이 받았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을 감히 하는 것이다. 나는 성씨가 금(金)씨 지만 정씨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계룡(鷄龍)이란 지명이 아니고 도(道)를 전수하는 이사람의 팔과 손에 비유한 말이다. 동영상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2년 2월 17일 17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595. 태백산하 삼성후에 정씨탈합 계룡일세(太白山下 三姓後에 鄭氏奪合 鷄龍일세)(1) 남사고비결 해설하다가 난데없이 "말중운(삼풍 하권 282,283쪽 하단부)"에 있는 내용을 해설하니 독자들은, 좀 의아해 할 수 도 있을 줄 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왜 계룡이 이 토록 중요한 사안이 되느냐 하면, 하필 태백산하 3성후에 정씨탈합 계룡(鷄龍)이 출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충청도의 계룡산하면 아주 유명 한 산이기도 하고 왜 박정희 대통령도 계룡산으로 수도를 옮기라는 말까지 나왔겠 는가 말이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도 행정수도를 계룡산 아래로 옮길것을 주장했다. 결국 이명박대통령 때를 지나서 박근혜 대통령에 와서는 행정수도를 계룡산 밑으로 옮겨서 세종시라고 하였다. 그래 이제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기고 나니 속이 시원 한지 어디 한번 묻고 싶다. 내가 이렇게 하지 말것을 아마도 김영삼대통령 때부터 말을 해 온거다. 왜냐하면 수도는 수도권에 있어야 하고 한반도의 핵은 수도권의 3성으로 되어있다고 귀가 닳도록 말을 했어도 우이독경이었다. 북한에서 핵폭탄을 개발하도록 김대중시절부터 지원하여 북한핵이 개발된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다. 그런데도 한반도의 핵은 북한의 핵폭탄이 아니여! 왜 그럴까? 지구촌의 핵은 한반도 이고, 한반도의 핵은 경기도이며, 경기도의 핵은 개성 한성 안성 이 3곳으로 되어있다. 핵폭탄 보다 더 무서운것이 있어 그것은 지구촌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핵이라는 것이다. 일반 백성들은 그런것을 잘 몰라. 우리 경기도의 개성 한성 안성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지구촌을 살리느나 죽이느냐 말고도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의 문을 닫느냐 마느냐 아님 할 700은하계를 새롭게 재편 하느냐 마느냐 하는 어마무사한 상황에까지 와 있어. 그래서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엄청나게 존귀하게 함부러 건들지도 못하게까지 하고 있잔여, 러시아의 푸틴대통령도 뭔가는 조금은 아는 눈치여. 이 세상은 3계로 되어 있어. 선계(仙界), 명계(冥界), 이승계(현상계)로 되어있다. 선계는 빛의 세계, 명계는 어둠의 세계, 이승계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계다. 선계와 명계는 간단명료하나, 이승계는 아주 복잡하다. 우리와 같은 은하계가 구전으로 전하는 바도 700세계가 있다고 했다. 내가 어쩌다 못볼것을 본건지 볼것을 본건지는 알 수 없으나 나도 다는 모른다. 그러나 이재는 말은 할 수 있다. 그것이 계룡(鷄龍)이란 말 때문이다. 이게 어마무사하게 중요한 말인줄 몰랐다. 지금 뉴튜브에 탄허가 나오고 일부도 나온다. 탄허의 재자도 나와서 엄청나게 열심히 설문을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내가 생각하는 계룡과는 거리가 먼 설명일 뿐이다. 이를 어쩜 좋단 말인가? 한반도에 나오는 지명 가운데 중요하지 않는 지명은 하나도 없다. 모두가 도(道)를 찾아가도록 지어진 이름 일 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안그런 것도 섞여 있겠지만 말이다. 2022년 2월 15잉 16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3일 일요일

594.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2, 33쪽)

594.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2, 33쪽) 계룡계룡 하계룡 (鷄龍鷄龍 何鷄龍) 자하선중 금계룡 (紫霞仙中 金鷄龍) 비산비야 길성지 (非山非野 吉星地) 계룡백석 진계룡 (鷄龍白石 眞鷄龍) (해설)달설몸에 새점해인 계룡어찌 계룡인가 붉은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 계룡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길한날이 날땅이라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게룡가 십승십승 하십승 (十勝十勝 何十勝) 승리대상 진십승 (勝利臺上 眞十勝) ( ) ( ) ( ) ( ) (해설)두달두팔 별새열어 십승어찌 십승인가 두달두팔 점한별새 목별킬대 참십승이 공난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공닌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양백양백 하양백 (兩白兩白 何兩白) 선후천지 시양백 (先後天地 示兩白) 하도낙서 영구수 (河圖落書 靈龜數) 심령의백 진양백 (心靈衣白 眞兩白) (해설)양쪽둘다 흰게양백 어찌하여 양백인가 먼저하늘 뒤에땅을 보는것이 양백이며 하도되고 낙서되는 복희주역 영구수를 신령한옷 흰새점이 진정으로 참양백가 (총설)*계룡이란 사람의 몸에 있는 달을 멈추게 하여 새점을 하는 해인이며, 사람 산의 중앙이며, 산도들도 아닌 곳에 있으며, 점이날 돌과 같이 생긴곳에 잇는 것이 계룡이다. *십승이란 사람의 두팔로써 두달을 열어야지, 점한 두달의 가운데 칼날같은 장소로 들어가게 된다. 가운데 장소는 공난으로 비어듯이 분명히 비어 있어 십승이다. *양백이란 흰것이 양백이고 하늘과 땅을 보는 그것이 양백이고 이사람이 전한 새점이 진정한 양백이다. 2022년 2월 13일 18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593.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0, 31쪽).

593. 남사고비결; (삼풍상권 30, 31쪽). 전중생애 아청곡 (田中生涯 雅淸曲)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욕식쌍궁 탈겁리 (欲識雙弓 脫劫理) 혈맥관통 희락가 (血脈貫通 喜樂歌) (해설)열말중에 두별열애 청아한- 너래던가 알수없는 세월인데 어느갑자 말이던가 쌍궁십승 알련는게 겁을벗는 이치이라 혈맥으로 관통되는 즐겁고도 기쁜노래 욕식창생 안심처 (欲識蒼生 安心處) 삼풍양백 유인처 (三豊兩白 有人處) ( ) ( ) ( ) ( ) (해설)창생들이 바라야할 안심할곳 어디메냐 말세사람 풀을콩은 두점한말 달열리곳 공난으로 생략해도 양백인걸 알아야되 공난으로 생략해도 양백인걸 알아야되 금성금성 하금성 (錦城錦城 何錦城) 금백토성 한수변 (金白土城 漢水邊) 계명룡규 하처지 (鷄鳴龍叫 何處地) 읍자계변 시금성 (邑者溪邊 是金城) (해설)금이뚫은 흰몸의성 금성어찌 금성인가 흙이룰쇠 흰걸열일 스물사람 물가날대 두새말해 부르짖을 용의땅은 어느곳에 점날고을 시내로변 흙이룰쇠 보이는가 (총설)본 비결은 두별의 애창곡인데 이 노래를 부를 때가 어는 갑자에 해당될까? 십승으로 들어가서 중생겁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 혈맥으로 관통되는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이 찾는 구원선은 바로 사람에 게 있는 양백이다. 금(홍수)가 뚫는 사람의 흰몸을 둘러싼 성은 비단 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사람몸의 일부분이다. 성을 뚫는 쇠소시랑은 이사람의 손으로 파티마 제3의 비밀에서는 성자의 손으로 표현했다. 두새가 말을 하니 용의 눈이 있는 장소에 흙을 이루는 쇠소시랑 같은 이 사람의 손이 보이는가? 2022년 2월 13일 16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6일 일요일

592. 남사고비결; (4) 삼풍상권 28, 29쪽.

592. 남사고비결; (4) 삼풍상권 28, 29쪽. 운무장천 혼구중 (雲霧漲天 昏衢中) 욕사사주 영부득 (欲死死走 永不得) 전무후무 초락도 (前無後無 初樂道) 불가사의 불망춘 (不可思議 不忘春) (해설)구름안개 덮힌하늘 어둔두눈 다닐새중 죽자사자 뛰어봐도 영원히- 못얻으리 전무후무 처음인가 즐거운- 이길을- 생각지도 못할일을 잊지못할 한림말을 천근월굴 한왕래 (天根月窟 寒往來) 삼십육궁 도춘- (三十六宮 都 春) 무운우진 감로비 (無雲雨眞 甘露飛) 천향득수 전전리 (天香得數 田田理) (해설)하늘뿌리 달밭으로 떨면서- 왕래하니 열을사람 두팔열면 한림말이 도응하네 진짜아닌 두비말은 두빗길에 숨을하나 하늘향기 얻은수는 두말풀을 구슬마을 십이문개 대화문 (十二門開 大和門) 일월명랑 광휘선 (日月明朗 光輝線) 미재차운 궁을세 (美哉此運 弓乙世) 백일승천 비비유 (白日昇天 比比有) (해설)둘이들어 열을여니 사람하나 합해들어 일월이- 명랑하니 광채날점 실물인데 아름다운 이운이여 두새가- 숨을활에 사람양백 오르는날 두비가- 달을열어 해설1; 두눈을 감아야지 새가 다니게 디는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소용이 없어, 이 도법은 세상에서 처음이라. 해설2;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오고가니 수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요, 사람들에게 팔(八)을 열고자 하면 두팔로써 열어야지 한림의 말이 도읍하게 된다. 하늘에서 오는 비가 아니고 사람의 몸에서 비가 오듯이 물이 떨어지는 가운데를 두 빗길이라고 하였다. 이 빗길에 숨어있는 하나인데, 이사람은 수도중에 하늘의 향로 두말을 풀게 될 수를 얻었으니 내용인즉 소정의 수도과정을 마치는 날 밤 인시경 허공에서 말슴이 3번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하며 이사람을 불렀다. 묵묵부답하고 혹시나 하고 주위를 살폈으나 분명하였다. 이사람이 허공의 말씀으로 얻은 숫자는 여러번 있었던 일이라서 일예로 소개할 따름이다. 해설3; 사람의 일월 광채가 나는 곳에 실지로 점이있고 그 실물에 두새가 숨게 될 활이 있는데 사람이 양백위에 오르게 되는날 (도를 받으면) 두비(청소하는 빗자루에 비유한 말)가 사람의 달을 열게 되리라. 2022년 2월 6일 17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2월 5일 토요일

591. 남사고비결; (3) 26쪽, 27쪽.

591. 남사고비결; (3) 26쪽, 27쪽. 건우곤마 우성리 (乾牛坤馬 牛性理) 화기동풍 진인출 (火氣東風 眞人出) 시호시호 부재래 (時好時好 不在來) 개목청이 진족입 (開目聽耳 疾足入) (해석)하늘말로 사람열땅 날열점심 구슬마을 합할기운 날열바람 두팔쫓아 새점날눈 좋은때내 좋은때내 다시안올 좋은때내 눈과귀로 보고듣고 어서바삐 드시오소 중입차시 금화일 (中入此時 今和日) 출사입생 부지망 (出死入生 不知亡) 우성우성 화우성 (牛聲牛聲 和牛聲) 화기동풍 만방취 (和氣東風 萬邦吹) (해석)가운데로 들을때란 합할날인 지금이라 나가죽고 들어사니 알지못해 죽으리라 점열소리 점열소리 점열소리 화합해라 화합기운 날열바람 부추길손 고을일만 은악양선 군사일 (隱惡陽善 君子日) 부지춘일 하망생 (不知春日 何望生) 일조삼이 좌우중 (一釣三餌 左右中) 피란지본 도재심 (避亂之本 都在心) (해석)악이가고 선이오는 군자의날 ------- 한림말할 날모르니 어찌바래 살아가누 한낙시에 세미낀데 좌측우측 중앙이네 피란할곳 근본본자 모두가다 맘에있어 2022년 2월 6일 16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590. 남사고비결 (2) 24쪽, 25쪽.

590. 남사고비결 (2) 24쪽,25쪽. 낙반사유 십자리 (落盤四乳 十字理) 사중구생 완연각 (死中求生 完然覺) 수승화강 병각리 (水勝火降 病却理) 불로불사 감우호 (不老不死 感雨露) (해설)쌀미바탕 넉점버려 자면열을 구슬마을 죽을사중 날구할새 완연한- 깨달음가 오르내릴 수화일말 질병퇴치 구슬마을 늙지않고 죽지않는 두빗길에 숨을일로. 삼인일석 수자리 (三人一夕 修字理) 진심불변 독심천 (眞心不變 篤信天) 육각팔인 천화리 (六角八人 天火理) 활인멸마 독신천 (活人滅魔 神判機) (해설)한사람에 석삼하면 닦을수자 구슬마을 참된마음 변치않을 이사람말 믿을때에 육의뿔팔 사람인화 사람두불 구슬마을 살은사람 않같다면 하늘에다 빌리없어. 사인불인 천허무리 (死人不人 天虛無理) 천신하강 분명지- (天神下降 分明知) 팔왕팔구 선자리 (八王八口 善字理) 천진화심 불변심 (天眞化心 不變心) (해설)사람사람 안같다면 하늘에다 빌리없어 이사람이 말열어봐 내릴한점 분명알지 팔과팔이 두말열어 착할선자 구슬마을 이사람의 참된마음 변치않을 마음인가. 2022년 2월 6일 15시 3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1월 7일 금요일

589. 삼풍상권 (1)

589. 삼풍상권(1)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 민족을 구하소서. (무진년 입춘일 대명을 받다.) 서설 5쪽 20 세기 말! 인류가 배출한 인간 공해가 수용의 한계를 벗어남으로 자연은 7년 대환란이라는 격동기를 통해서 원시 반본의 원상회복 운동을 일으켰다. 그 전조증이 지난 1984 년부터 시작이되었으며, 1993년 부 터는 예언했던 환란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이때 지상에서 살아가는 만물중에 인류도 원시반본의 원상회복기로 접 어드는데, 만약 자연 재해로써 인간의 원상을 회복하면 지구상의 인류는 거의 전멸의 상태를 맞이 하게 되나, 자 연 재해가 오기전에 인간 스스로가 인간의 원상을 회복 하면 지구상의 많은 인류를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 는 부활의 영광이 있으리라! 바로 여기 진리 삼풍은 인간이 부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인간에게 숨겨진 진리를 찾아 가는 노 정으로 사물에다 비유하였으니 수고하여 깨달아서 닦게 되면 부활이 된다고 하였다. 三聖記全 삼성기전 해설 7쪽 桓雄氏 繼興奉 한웅씨가 계승하여 일으키고 받들으니 天神之詔 열어볼말 이사람이 가르치네 降于白山 黑水之間 찾을언덕 열사람이 백산흑수 들어갈날 鑿子井女 井 두우물의 구멍으로 열어보자 (詔; 고할 조, 가르칠 조. 鑿; 뚫을 착, 뚫을 조.) 於天坪 사람모두 이사람이 토를달아 열일팔을 劃井地 於靑邱 사람모두 샘땅그어 언덕고을 열을두달 持天符印 이사람이 절을하는 손도장을 찍어줄때 主五事 다섯으로 두점찍어 열을일을 하게되면 在世理化 사람새점 구슬마을 인간에게 있음인데 弘益人間 사람활에 사람팔을 더하여서 사람날문 立都神市 두점팔해 말열어봐 모두가다 머리갓써 國稱倍達 두점열몸 말로하면 갑절로 통달이리 揆園史話 규원사화 해설 9쪽 登 登太白山 乃置 한점이 사람흰산 오르게 둘려면 天符三印 이사람이 사람에게 도장을 찍어줄때 於池邊 사람모두 못가에서 石上 돌위에다 檀木下 두팔풀어 돌릴달의 머리에다 한점하니 化仙 사람산에 사람새점 因下乘雲 한사람이 말하기를 이를석점 한점이탈 而朝天 너 일월 이사람이 풀어 是以 봄으로 써 名其池曰 그못이름 가로되 朝天 이사람이 일월풀어 "조천(朝天)"이라! 春秋左傳 춘추좌선 해설 11쪽 仲尼聞之 見於郯子 공자듣고 담자찾아 보러가니 旣而告人 사람들에 이르기를 너흰새점 없어졌어 曰吾聞之 말하기에 듣고 깨달아서 天子失官 이사람의 갓잃은자 官學在 四夷 배울갓이 사람한활 말할두새 있으리니 猶信 술생팔을 금새 믿으리라. 말씀 대필자 소개(道 代筆者 紹介) 15쪽 道 桓林 虛空神人 말씀한 한림은 허공의 신인이며 代筆者 金洪秀 허공신인 한림말씀 대필한자 금홍수로 洪秀 號 日月正師 홍수호는 일월양백 하나로할 스승으로(日月正師) 慶北 義城人 경상북도 영남지방 의성군이 고향이며 嶺南學園 建築專功 영남학원 기술분야 건축을 전공하여 地方大學 講師後 그지방의 대학에서 강사를 역임한후 建設會社 現場技士 건설회사 공사장서 목수들과 일한기사 八十一年 虛空神人 팔십일년 소백산서 허공신인 만나서는 受白眞經 後修身 금색의 백진경을 받은후에 수신하고 日月合氣 得後同年 일월의 기운이 합해지게 된이후에 八月水災 生死往來 같은해 팔월수재 생사왕래 하던중에 中 傳受 桓林道法 한림이란 도법을 전수받은 그이후는 後桓林道 三豊傳道 한림도인 삼풍도를 전하면서 오던중에 本書三豊 出版 본서인 삼풍응 출판하게 되었어라 一九四六 年丙戌生 일천구백 사십육년 병술생 개띠로서 九十年現 四十五歲 일천구백 구샙년을 당한해는 사십오세 *경상북도에 있는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공 학석사 학위를 받고 기사 자격증을 취득 후 대구 모 대학교에서 강사직 을 역임한 후 건설회사원으로 현장 시공기사로 재직하였으며 그 이후는 한림서원, 한림전도관, 출판사 한림서원, 한국건설추진위원회, 한국조선 통일정부 건립인으로 근무하고 있다.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7쪽 동양에서 위대한 예언가 남사고 선생이 태어날 때 서양에서 프랑스 예언가 노스트라 담스가 태어나니 어찌하여 우연이라 하겠는가. 한림께서 하신 일을 시조가사 짜여진 형태부터 비교하여 헤아리면 남사고의 시문체는 7 언절구 4행시로 1면3단 노스트라담스 예언시는 4행시로 1면3단 본서 삼풍 표지모양 그림내용 색깔까지 빈틈없이 예언하니 동서양서 이사람이 해설 할걸 400년전 먼저알은 두 성인이 있었으니 사람들은 이를 알까? 이사람이 그려 받은 삼풍표지 사람들은 이해할까? 본서비결 내용읽고 의문나면 본서 삼풍 표지보고 의문나면 본서비결 내용을 봐 師古號 格庵 사고의 호는 격암 19쪽 又號敬庵 英陽人 또는 경암으로 경북영양 출신이다 明廟朝官 社稷參奉 이조명조 조정관리 사직참봉 직이었고 拜天文學 敎授 천문학 교수의 벼슬을 했다 小時逢神 人受秘訣 소시적에 신인만나 비결을 전수받고 風水天文 俱得通曉 풍수 천문 지리에 달통했다 公以正德 四年己巳 生 공은중종 정덕4년 기사년 출생하여 隆慶五年 辛未卒 선조륭경 신미년에 세상을 마쳤으니 壽六十三 歲 그 수명은 육십삼세 1509~1571 兩弓雙乙 知牛馬 두활과 두새를 아는사람 열말이라 21쪽 田兮從金 槿花宮 말열금을 찾아가니 무궁화꽃 피는나라 精脫基右 米盤字 뜻정精자 우측버려 쌀미바탕 되고보니 落盤四乳 十重山 쌀미바탕 넉점때면 거듭한산 열이나와 八力十月 二人尋 팔힘으로 열을달을 이사람이 찾음이라 人言一大 十八寸 이사람을 믿어야지 손마디로 팔을열어 玉등秋夜 三八日 사람머리 달구슬은 두불정화 사람날팔 南北相和 太平歌 남과북이 화해하여 태평가를 부를텐데 欲識蒼生 保命處 창생을 구하고자 장소를 살펴보니 吉星照臨 眞十勝 길성이 비치는곳 님의진리 십승처를 兩白三豊 眞理 두말한점 사람의콩 말을풀면 진리이라 眼赤紙貨 人不睹 종이돈에 시뻘건눈 사람들은 보지못해 九宮加一 十勝理 새별집에 더한하나 두팔팔힘 달열이치 23쪽 春滿乾坤 福滿家 하늘땅에 가득한봄 집집마다 가득한복 龍龜河洛 兩白理 하도낙서 용거북이 두점한말 이치인데 心淸身安 化生人 심신이다 맑고편해 사람새점 날사람은 世人不知 雙弓理 세상사람 알수없는 두새또는 활이이치 天下萬民 解寃世 하늘아래 만백성들 원한푸는 세상될까 渡海人山 海人理 건널바다 산에옮겨 모지점수 도장이치 天下人民 神判機 하늘아래 인민들이 신과귀를 구별할때 四口合體 全田理 입구넷을 합한몸에 열이들어 말열이치 黃庭經讀 丹心田 황정경을 읽어보니 새점열말 몸에한점 四方中正 從金理 사방중이 하나라는 금의이치 쫓아가면 日月無光 不夜城 일월빛이 업더래도 밤이없는 성이더라 2022년 1월 7일 21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1년 5월 9일 일요일

587. 새 역사 창조의 새로운 대통령에게(1).

587. 새 역사 창조의 새로운 대통령에게(1). 한반도가 지구촌 인류와 국가들의 물질적 풍요에서 지구촌 인류와 국가들의 정신적 안식처(휴양지)가 되도록 개발하라. 옛말에 조선 없이 되는 일이 있나? 라고 했다. 조선은 멀리는 단군에서 왔지만, 가까이는 이성계가 세운 조선에서 왔다. 조선의 역사는 지금의 수도 서울에서 시작되었고, 조선의 정신세계가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 있는 서울이다. 정신문명이 이룬 찬란한 문화유산은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오랜 세월이 흘렀건만 그 가치는 인정받고 오래도록 보존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조선의 문화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북측에서 김일성 사상을 앞세우면서 정신의 핵을 단군의 릉으로 하고있다. 이것은 바로 "조선없이 되는 일이 없기때문이다." 단군조선을 바로 알려면 이성계가 세운 조선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성계가 세운 조선은 서울에 있기때문에 이렇게 하지않고 바로 조선을 단군에서 찾고자 한 것이다. 비결에서 "평안방이 조선"이란 말이있다. 현재 한반도에서 평안방이란 지명은 평안도에 있다. 평안도의 핵은 평양이다. 고로 북측 조선의 핵은 평양에 두고있으며, 북측 조선의 정신적 지주를 "단군"으로 한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단군의 역사를 계승한 이성계의 조선이 빠졌기 때문에 500년의 역사적 계승이 안된 것이다. 부국을 이룬뒤에 부국을 유지하기 위하여 강병책을 둔다. 그래서 "부국강병"이란 말이 있다. 이것을 "강병부국"으로 한 예가 중국의 많은 역사에 나와 있었으며 오늘날 근대사에서 "소련"의 역사가 그것이었다. 강병북국은 사상누각이기 때문에 반드시 망하는 역사이다. 고로 우리 한반도는 절대로 "부국강병"으로 나가야 한다. 근대사에 들어와 지구촌 부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 왔는지 알아보자. 유럽에서 시작한 부가 아메리카로 넘어갔으며, 아메리카로 넘어간 부가 아시아의 일본으로 넘어갔으며, 아시아의 일본에서 아시아의 대한민국으로 넘어 왔으며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중국으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태국으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몽골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우즈베키스탄 등 러시아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지구촌은 대한민국의 영향을 받아서 부국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과 세계 곳곳에는 대한민국에서 전해진 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 남측 대한민국은 자신의 부를 이룬것은 말할것도 없이 전세계 곳곳으로 부의 전령사가 되어 지구촌 곳곳을 단풍나무 물들이듯 하고있다. 그런데 요즘 남측 대한민국은 부국의 꿈에 재동이 걸렸으며, 북측 조선의 강병책으로 한반도 위기가 조성되면서 한반도에 부국의 꿈이 점점 멀어져만 가는것 같아 걱정이다. (이 글은 2003년 1월 말경에 쓴 글을 하단부로 오면서 일부 오늘날 현실에 맞게 첨언하고 고쳐서 쓴 글이다.) 2021년 5월 9일 17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584. "똑똑똑, 노크" "전도하려 왔습니다."

584. "똑똑똑, 노크" "전도하러 왔습니다." 똑똑똑 노크를 하기에 문을 열어주면 정장을 한 남여 한쌍이 성경책을 펼치면서 몇장 몇절의 구절을 읽어 내리고 하는 말이 "예수를 믿으세요" 라고 말을 한다. 이것이 서양종교가 말하는 전도(傳道)이다. 그분들은 이렇게 하여 분명히 도(道)를 전(傳)했다고 한다. 그 말을 처음 들었을 그 당시에는, 우선 찾아와서 하는 말이니 그냥 그렇게 들었다. 듣는 사람으로서 "전도"한다니, 아! 전도 하겠거니, "전도"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릴 겨를도 없이 아니 어쩌면 헤아릴 여지가 없었다랄까, 그냥그렇게 들었고, 그런분들이 하도 많이 다녀가서, 언잰가 부터는 아~! 이것이 "전도"이구나, 하며 이렇게 살아오게 된거다. 이건 비단 대한민국 국민들 뿐만아니라, 전세계 인류가족들 모두가 다 이런 경험을 했을거며, 그냥 그게 전도(傳道)이겠거니 그렇게 믿어오게 된거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겨나게 되었다. 언재부턴가 철벽같던 서양문화의 근간이 "첨단과학"에 조금씩 흔들리는가 싶더니, "뭔가 좀 딸린다랄까?" 이로말미암아, 우리 인류들의 정신영역을 지배해 오던 서양종교의 가르침에도 점차적으로 의구심이 나기 시작했다. "유일신 하나님, 그의 아들 예수!" "믿으면 천당, 믿지않으면 지옥!" 이런 무조건적 신앙을 전하는 것이 전도(傳道)라니?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고 부터, 지구촌 인류가족들의 의식 수준과 정신세계가 하루가 다르게 빠른속도로 깨어나게 되었다. 이와같이 잘못 전달된 "전도(傳道)"의 미몽에서 인류가 깨어날 그때를 대비하여 이사람 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2021년 1월 1일 13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583. 유백온의 비기로 본 코로나 19 우한폐렴과 지구인류의 대응책

583. 유백온의 비기로 본 코로나 19 우한폐렴과 지구인류의 대응책 전장 582쪽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2020년 양력8월13일(음력7월13일)을 지나서 강타철나한의 임기가 끝이 났는데도 우한폐렴이 전 지구촌에 여전히 극성을 부려 수많은 인류를 살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오히려 우한폐렴 환자가 더 급증하여 경계를 2.5로 격상하였다. 여러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지구촌 인류의 생활습관은 사람들이 서로 소통을 위하여 대면을 하여 의사표현을 하고 살아왔는데 우한폐렴인 코로나가 들어온 이후 부터는 "비대면"을 해야 함으로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기타 어느것 한가진들 온전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백신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온 지구촌의 인류가 하루빨리 접종 받아서 전염병에서 오는 죽음의 공포에서 하루빨리 해방되기를 진심으로 바랐던 거다.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백신을 맞지못한다거나 맞아도 별 효능이 없는 사람이라면 "한림도"수련을 하라고 당부의 말을 하고자 한다. 570쪽의 일부를 첨언하였다. 앞으로 올 더 많은 변종 또는 신종 전염병의 기근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을! 천변지진 비화낙지(天邊地震 飛火落地) 삼재팔난 병기시에(三災八難 倂起時에) 시를아노 세인들아(時를아노 世人들아) 삼년지흉 이년지질(三年之凶 二年之疾) 해석; (1) 지진과 하늘변의 불이날아 떨어지니 삼재와 팔난이 병행하여 일어날때 이때를 아느뇨 ! 세상의 사람들아 삼년동안 흉년들고 이년동안 질병이라 해석; (2) 본란 90장(삼풍 중권 58,59쪽)을 보면 "선입자환 심불각(先入者還 心不覺) 마양이칠 홍연수(馬羊二七 洪煙數)"라고 했다. 이말은 말 오(午)와 양 미(未)가 2수에 해당하는 을(乙)과 7수에 해당하는 경(庚)을 만나면, 1955 을미(乙未)년에서 1990 경오(庚午)년까지 35년간이 된다. 이사이에 들어오면 선입자로 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경오 1990년 6월에 삼풍 상권을 초판 저작출판했다. 중입자생 하시정(中入者生 何時定) 후우육축 당운시(猴牛六畜 當運時)라고 했다. 이말은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무진기사로 올 상진사에서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경진신사로 올 중진사에서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임진계사로 올 하진사에서 2016년~2022년까지 6년간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 세계는 우한폐렴 코로나19로 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있다. 1차 "사스"가 2002년 11월~2003년 7월까지 9개월 2차 "메르스"가 2015년 5월~ 동년 12월까지 8개월 3차 "우한폐렴이 2019년 12월에 발생 20년 8월 31일 종식 예상. 4차 변종 바이러스 전염병 예상을 해야 한다. 5차 흉년이 남아있다. 물론 부분적인 흉년은 계속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오는 대 흉년은 전세게를 강타 할 것이다. 유행온역 만국시에(流行瘟疫 萬國時에) 토사지병 천식지질(吐瀉之病 喘息之疾) 흑사고혈 무명천질(黑死枯血 無名天疾) 조생모사 십호여일(朝生募死 十戶餘一) 해석; (1) 온역이 유행하여 만국으로 퍼질때에 토하면서 설사할병 헐떡이며 기침할병 피가말라 검게타는 이름없는 하늘질병 아침저녁 살다죽어 열집하나 남을런지 해석; (2) 3년간 흉년이요 2년간 질병이 나서 온 세상에 퍼져 가니 열집 중에 한 사람이 살아 남을런지. 대 재난이 이재 시작이라면, 극비 운이 될까 정말 걱정이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온역이 가을에 들어온 겨울날씨에 많은 태풍이 몰려온 습기로 말미암아 온역이 습역으로 바뀌면서 폐렴을 유발하게 되었다. 하여 "우한폐렴"이 되었다.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있다. "우한폐렴(코로나19)의 현상과 같이 토하면서 설사하며 헐떡이며 기침하고 숨을 쉬지못하다가 급사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피가 말라 검게 타는 질병은 쥐가 옮기는 급성 전염병인 페스트가 발병될 것을 예언한 것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코로나19 우한폐렴"의 "변종바이러스" 또는 만년설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빙하와 눈이 녹으면서 나올 신종 바이러스나, 그리고 대 흉년이 들것을 예상하는 것은 "중국 유백온"의 비기에서도 알렸지만 코로나19우한폐렴으로 농사지을 사람이 없으며, 지금 손바닥 직경의 4000억 마리 "메뚜기 때가 아프리카~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지구인류 여러분 정말 힘든 이 현실에서 어떻게 하던지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한림도에서는 수도를 통하여 수승화강이 되면 질병을 물리치게 되고 수도를 통하면 3순9식 수련을 완성하여 기아를 극복하는 방법을 삼풍 양백도서나 구글 한림도를 통하여 안내하고 있다. 한림도는 정해놓은 집회도 없지만, 금품도 받지 않는다. 지구촌의 여러 많은 능력이 있는 분들이 나타나서 풍전등화와 같은 지구촌의 인류 구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본란은 570쪽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여 썼다 2020년 12월 08일 22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582. 코로나 19관련 2020년 8월31일 이후 지구인류의 대응책.

700년전 명나라 재상 유백온 도인이 언급한 자신이 감당할 시간을 2020년 8월 31일(음력 7월 13일)로 한정을 하여 언급하였다. 이재 그 시간이 5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 19관련 확진자는 계속해서 창궐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뉴튜브 방송의 보도도 있다. 변종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변종이 발생 했다면 유백온은 자신의 예언에서 "너"에게 맡긴다는 표현을 썼다. "너"란 사람은 누구일까? "비(非)"를 아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비(非)"란 "도(道)"이다. 라고 노자의 도덕경에 있다.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라고 단정적으로 말해놓았다. 그런데 세간에는 이 쉬운 말을 어뚱하게 풀이를 하여서 세인들이 삼천포로 빠지고 말았다. 물론 도인의 입장에서는 아주 쉽고도 쉬운 말이다. 하지만 도인이 아닌 세상 일반사람들은 알기가 어렵다. 옛날 4대 성현들도 그 당시는 자신의 주장이 통했을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실에 급박하게 당도한 오늘날에는 그것이 통하지를 않아! 그리고 노자가 도(道)를 확실하게 알았다고 하자. 하지만 그게 그당시에 얼마나 정확하게 사용이 되었을까의 여부에 따라서 수도(修道)와 행도(行道)가 진행되었을 것이다. 지금 3천년 전의 석가가 주장한 불교, 2천년 전의 예수가 주장한 기독교가 있는데 현생 인류를 구원하고 있는가? 구원할 방법론이라도 전한 글이 있는가 말이다. 집회를 않해야 코로나19 감염이 되지 않는데 종교나 다른 많은 집회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지 않는가? 중국의 유백온이 분명하게 언급하였다. 뭐라고 말을 했는냐 하면, 문 빗장을 걸으라고 말이다. 중국에서 문밖을 아주 나오지 못하게 하는 뉴튜브 영상도 있었지? 사람의 신체도 뚫어진 구멍을 막는 옷을 입으라고 했지. 그게 바로 마스크야. 일찍부터 마스크를 착용한 국민들은 사상자의 숫자가 적었고, 마스크 착용을 늦게 한 나라는 국민들이 많이 죽었지. 코로나19확진자는 바이러스 덩어리야. 이걸 그냥 받아드리면 엄청나게 확산이 되지.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는 최고로 강력한 바이러스지. 그걸 그냥 어서 오라고 무차별 방치하여 받아드린다면 그건 온 국민들을 무차별 살인 하겠다는 것이야. 그렇게 해서는 안되. "강타철나한"에 비유한 코로나19는 유백온의 문빗장 걸기와 마스크로 이제 그 임기를 5일 앞두고 종식이 될 입장에 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의 위세는 여전하고 더욱이 변종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0년 8월 26일 12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7월 7일 화요일

581. 가사총론(歌辭總論) (22). 삼풍 하권 62, 63쪽 참조. "일중지변 급어세계(日中之變 及於世界) 대중소어 구망으로(大中小魚 具亡으로) ~ 애련여기 천심화로(愛憐如己 天心和로) 인인상대 하엿에라(人人相對 하엿에라)"

한림도






581. 가사총론(歌辭總論) (22). 삼풍 하권 62, 63쪽 참조. "일중지변 급어세계(日中之變 及於世界) 대중소어 구망으로(大中小魚 具亡으로) ~ 애련여기 천심화로(愛憐如己 天心和로) 인인상대 하엿에라(人人相對 하엿에라)"





   일중지변 급어세계(日中之變 及於世界)
   대중소어 구망으로(大中小魚 具亡으로)
   전세대란 방휼지세(全世大亂 蚌鷸之勢)
   상흑자는 생하나니(尙黑者는 生하나니)


해석; (1)
   날일중앙 변화하면 세계사람 모두미쳐
   뚫을말은 고기대소 달일한팔 새점으로
   전세계적 대란이나 양보하지 않음일세
   소동으로 검은자는 살아난다 하나니


해석; (2)
   날 일(日)자의 중앙 한 일(一)자가 변화하면 세계 사람들은
   모두가 미치게 되니 뚫어야 할 말인즉 알아야 할 말은 물고기 이면
   이 물고기에다 이사람에게 달려있는 한 팔이 다가가서 새점으로
   점을 찍는 이 시점에 전 세계는 큰 난리가 일어나고
   서로서로 양보하지 않게 되네. 말세라고 왜쳐대며 소동하는
   마귀를 쫗는 검은자들은 살아난다고 한다네.
   사는지 죽는지 두고보면 알일이지.
   방휼(蚌鷸); 방합조개와 도요새를 이른 말. 조개 방(蚌), 도요새 휼(鷸)
   방휼지세란, 도요새가 방합의 속살을 먹으려고 부리로 쪼는 순간
   방합이 입을 오무려 도요새를 꼼짝 못하게 하는데 이때 어부가 방합과
   도요새 둘을 모두다 한꺼번에 잡는다는 말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방과 휼은 누구이며 어부는 누구인가?


   애련여기 천심화로(愛憐如己 天心和로)
   인인상대 하엿에라(人人相對 하엿에라)


해석; (1)
   내몸같이 애련한     천심의     화합으로
   눈열팔은 쫓을사람 마주보고 하였어라


해석; (2)
   말세라고 왜쳐대며 소동하는 검은자 즉 마귀를 쫓는 자는
   마귀들이 살아난다고 하나니, 어찌해야 할지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가엽게 여겨 천심으로 화합 함으로써, 눈을 열어
   팔을 쫓아갈 사람들에게 마주 보고 그렇게 도를 전하였음이더라!




          2020년     07월     08일     14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80. 가사총론(歌辭總論) (21). 삼풍 하권 60, 61쪽 참조. " 해인조화 불각하고(海印造化 不覺하고) 계룡백석 되단말가(鷄龍白石 되단말가) ~ 궁을복지 일처인가(弓乙福地 一處인가) 호운이면 다승지라(好運이면 多勝地라)"

한림도






580. 가사총론(歌辭總論) (21). 삼풍 하권 60, 61쪽 참조. " 해인조화 불각하고(海印造化 不覺하고) 계룡백석 되단말가(鷄龍白石 되단말가) ~ 궁을복지 일처인가(弓乙福地 一處인가) 호운이면 다승지라(好運이면 多勝地라)"





   해인조화 불각하고(海印造化 不覺하고)
   계룡백석 되단말가(鷄龍白石 되단말가)
   선천비결 독신마소(先天秘訣 篤信마소)
   정첨지는 허첨지세(鄭僉只는 虛僉只세)


해석; (1)
   모지점수 도장조화 깨닫지     아니하고
   사람에     두말한점 계룡이     되단말가
   선천의     비결을     혼자서는 믿지마소
   정첨지는 허첨지세


해석; (2)
   희고 검은돌도 알지못하겠지만 안다고 하더라도
   모지로써 점수하는 도장의 조화를 깨닫지 못하고서
   사람의 "두 말"에다 한점이 "계룡백석인데" 어찌하여
   계룡의 흰돌이 될 수 있으랴! 선천비결을 혼자만 믿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둘러 보아라! 모지 점수란
   도장의 조화로써 천하의 기운 이치를 변하게 하는 방법임을
   알게 될 것이다.


   천하이기 변운법이(天下理氣 變運法이)
   해인조화 다잇다네(海印造化 다잇다네)
   지리제산 십처에도(地理諸山 十處에도)
   천리십승 될수있고(千里十勝 될수있고)


해석; (1)
   천하의     기운이치 흐르며는 변할법이
   모지점수 도장조화 모두가다 있다하네
   땅의이치 모든산과 열곳에도
   하늘이치 십승이     될수있고


해석; (2)
   천하의 기운과 이치가 그옛날 당시에는 그런 법이라 하더라도
   수천년이 흘러 지나오는 동안 그 당시의 법도 바뀐다는 거다.
   그래서 모지점수 도장의 조화에 모든것이 다 있다고 하네
   땅의 이치 모든 산 십처에도 천리나 되는 모든 땅이 십승지가
   될수 있다고 하지만,


   천리궁궁 원승지도(天理弓弓 元勝地도)
   인심악화 무용으로(人心惡化 無用으로)
   궁을복지 일처인가(弓乙福地 一處인가)
   호운이면 다승지라(好運이면 多勝地라)


해석; (1)
   하늘이치 궁궁으로 으뜸되는 십승지도
   인심이     악화되면 소용이     없음으로
   궁을의     복지는     한곳인가
   좋은         운이면     두달이     십승지라


해석; (2)
   땅의 이치도 아니고, 하늘 이치로 으뜸되는 원승지도
   인심이 악화되면 소용이 없데. 그렇다면 딱 한가지 남은
   궁을의 복지는 오직 한 곳인가.
   좋은 운이면 두 달이 십승지라고 했다. 그 두 달은 어디?




              2020년     07월      08일     14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79. 가사총론(歌辭總論) (20). 삼풍 하권 58, 59쪽 참조. " 삼성각이 주장하나(三聖各異 主張하나) 유불승운 되옴으로(儒佛乘運 되옴으로) ~ 일지불이 무지자야(一知不二 無知者야) 흑석호를 말하지만(黑石皓를 말하지만)"

한림도






579. 가사총론(歌辭總論) (20). 삼풍 하권 58, 59쪽 참조. " 삼성각이 주장하나(三聖各異 主張하나) 유불승운 되옴으로(儒佛乘運 되옴으로) ~ 일지불이 무지자야(一知不二 無知者야) 흑석호를 말하지만(黑石皓를 말하지만)"





   삼성각이 주장하나(三聖各異 主張하나)
   유불승운 되옴으로(儒佛乘運 되옴으로)
   하상공의 영생론을(河上公의 永生論을)
   진리불각 유사들이(眞理不覺 유사들이)


해석; (1)
   세성현이 서로달리 주장하나
   유불이     승리하는 운으로      되오므로
   하상공의 영생론을
   진리를     알지못한 유도하는 선비들이


해석; (2)
   유불선 세 성현이 서로 달리 주장하나 유와 불이 승리하여
   진리를 모르는 유도 선비들이 유생들을 잘못 가르치니
   중생겁을 벗어나는 하상공의 영생론을 알턱이 없으리라.
   말운이 되면 살려고 하나 죽게되니 어찌할까!


   이단주장 창인하야(異端主張 猖認하야)
   유생들을 가라치니(儒生들을 가라치니)
   좌정관천 피차지간(坐井觀天 彼此之間)
   탈겁중생 제알소냐(脫劫重生 제알소냐)


해석; (1)
   이단이라 주장하고 광적이라 인정하여
   유생들을 가르치니
   좌정하여 관천하는 피차지간 사이지만
   중생의겁 벗는것을 저희들이 알을손가


해석; (2)
   옛날에는 유생들이 양반이고 평민 위의 계급이었다.
   요즘은 좀 달러졌지만 그래도 유학을 가르치는 선비들은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중생의 겁을 벗지 못한다니
   어쩔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한다. 미처날뛸 창(猖)


   당사탐생 말운에는(當死貪生 末運에는)
   상하분멸 무지자일세(上下分滅 無知者일세)
   일지불이 무지자야(一知不二 無知者야)
   흑석호를 말하지만(黑石皓를 말하지만)


해석; (1)
   살려하나 당연히     죽게되는 말운에는
   상하를     분멸함이 지혜없는 자들일세
   하나알고 둘모른느 아는것이 없는자야
   희고검은 돌이라고 알릴거를 말하지만


해석; (2)
   아무리 본인은 살고싶지만 살지못하는 것이 말운이라는 거다.
   위에 있는 것인데 아래로 나누면 멸망하니 지혜가 없는 자들이다.
   하나는 알지만 둘은 몰라요! 이것이 바로 지혜가 발바닥이거든.
   희고 검은 돌 그너무 바둑판은 평생을 안고 살아요 그래도 몰라!
   아, 신선이 바둑을 뚜던 자리라나 어쨌다나.
   계룡산 돌이 희던가 검던가 하지만 그게 아닌데 어쩜좋아.




            2020년     07월     08일     13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78. 가사총론(歌辭總論) (19). 삼풍 하권 56, 57쪽 참조. "천당인지 극락인지(天堂인지 極樂인지) 피차일반 다못하고(彼此一般 다못하고) ~ 선왈지식 우월보로(仙曰知識 又越步로) 불사영생 입국론을(不死永生 入國論을)"

한림도






578. 가사총론(歌辭總論) (19). 삼풍 하권 56, 57쪽 참조. "천당인지 극락인지(天堂인지 極樂인지) 피차일반 다못하고(彼此一般 다못하고) ~ 선왈지식 우월보로(仙曰知識 又越步로) 불사영생 입국론을(不死永生 入國論을)"





   천당인지 극락인지(天堂인지 極樂인지)
   피차일반 다못하고(彼此一般 다못하고)
   평생수도 십년공부(平生修道 十年工夫)
   남무아미 타불일세(喃嘸阿彌 陀佛일세)


해석; (1)
   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간에 한가지라 다못하고
   평생수도 십년공부
   금의두말 없을부가 부활한점 부처일세


해석; (2)
   천당과 글락을 간다고 하지만은 아니될 말인지고
   수도하여 공부한 이사람의 부(符)가 보이지는 않지만
   원래 태초의 부(符) 무형의 부(符)가 부활한 점(卜)이 되면
   바로 부처일세! 南은 금 남(金名)이니 이름자 앞에 쓰는
   금(金)씨 성자이다. 이사람 금(金)홍수를 말한다.


   춘말하초 사월천을(春末夏初 四月天을)
   당코보니 다허사하(당코보니 다虛事라)
   유왈지식 평생인도(儒曰知識 平生인도)
   명전천추 사후론과(名傳千秋 死後論과)


해석; (1)
   한림두말 일초자쇠 말달두새 이사람을
   당코보니 다허사라
   사람두비 두알한말 두팔뚫어 날사람도
   천추에     이름전할 사후론과


해석; (2)
   한림의 "두 말" 감은 눈에 일초만 하면 "두 새"를 알게 되니
   이 사람을 알게 되 이후에는 지금까지 자기가 하던 것이
   허사이었구나! 라고 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두 비"와 두알에
   하는 말은 두 팔로 뚫어야지 사람의 도(道)가 나온다.


   불왈지식 월일보로(佛曰知識 越日報로)
   극락입국 사후론과(極樂입국 死後論과)
   선왈지식 우월보로(仙曰知識 又越步로)
   불사영생 입국론을(不死永生 入國論을)


해석; (1)
   사람두활 두알한말 나라이름 뛸하나로
   그락의     나라로     들어가는 사후론과
   사람산에 두알한말 나라이름 뛸손으로
   죽지안고 영생하는 나라로     드는말을


해석; (2)
   사람의 " 두 활" 두알에 하는 말은 나라 이름이며 하나로
   뛰게 되는 일이 되고, 사람산의 두알에 하는 말은 나라
   이름이며 손으로 뛰게 되는 일이된다. 손으로 하는 일은
   이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수도인은 하나로 뛰는
   일울 하여라!




        2020년     07월     08일      12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77. 가사총론(歌辭總論) (18). 삼풍 하권 54, 55쪽 참조. " 구만장천 멀고머니(九萬長天 멀고머니) 일평생엔 다못하고(一平生엔 다못하고) ~ 유불선이 각분파로(儒佛仙이 各分派로) 상승상리 말하지만(相勝相利 말하지만)"

한림도






577. 가사총론(歌辭總論) (18). 삼풍 하권 54, 55쪽 참조. " 구만장천 멀고머니(九萬長天 멀고머니) 일평생엔 다못하고(一平生엔 다못하고) ~ 유불선이 각분파로(儒佛仙이 各分派로) 상승상리 말하지만(相勝相利 말하지만)"







   구만장천 멀고머니(九萬長天 멀고머니)
   일평생엔 다못하고(一平生엔 다못하고)
   영가시조 유사들은(咏歌時調 儒士들은)
   오륜삼강 정인도나(五倫三綱 正人道나)


해석; (1)
   구만장천 멀고머니
   일평생엔 다못하고
   영가시조 유사들은
   삼강오륜 하나로될 사람의     도라하나


해석; (2)
   천당이다 극락이다 말은 하지만 일평생에 못 가보고
   삼강 오륜이 하나로 될 사람의 도라고 하나,


   거만방자 시기질투(倨慢放恣 猜忌嫉妬)
   음사정욕 시일너라(陰邪情欲 啻일너라)
   인도유와 지도불이(人道儒와 地道佛이)
   일락지운 맡은고로(日落之運 맡은고로)


해석; (1)
   거만방자 시기질투
   음사정욕 뿐일러라
   인도유와 지도불이
   지는운을 맡은고로


해석; (2)
   거만방자하고 시기질투하며 음사정욕 뿐이니
   소용이 없음이라. 인도라고 하는 유도와 지도라고 하는
   불도가 지는 운을 맡은 고로


   낙서야운 혼구중에(落書也運 昏衢中에)
   방황무중 실로로서(彷徨霧中 失路로서)
   유불선이 각분파로(儒佛仙이 各分派로)
   상승상리 말하지만(相勝相利 말하지만)


해석; (1)
   낙서밤운 어둘두눈 다릴새점 뚫을말에
   안개중에 방황하다 길을 잃게 됨으로써
   유불선이 각분파로
   서로서로 승리한다. 말하지만


해석; (2)
   감은 눈에 새점이 다녀가면 말을 뚫게 될 때이나,
   유불선이 가각이라 방황하는 너로구나!




        2020년     06월     22일     16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576. 가사총론(歌辭總論) (17). 삼풍 하권 52, 53쪽 참조. "유불선이 부패하야(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군자 누구누구(아는君子 누구누구) ~ 서학입도 천당인들(西學入道 天堂人들) 천당말은 참조으나(天堂말은 참조으나)"

한림도






576. 가사총론(歌辭總論) (17). 삼풍 하권 52, 53쪽 참조. "유불선이 부패하야(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군자 누구누구(아는君子 누구누구) ~ 서학입도 천당인들(西學入道 天堂人들) 천당말은 참조으나(天堂말은 참조으나)"







   유불선이 부패하야(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군자 누구누구(아는君子 누구누구)
   삭발위승 시주님네(削髮爲僧 侍主님네)
   세음보살 게누군고(世音菩薩 게누군고)


해석; (1)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군자 누구누구
   작은달에 발도될중 두점열을 인사님네
   언덕두풀 생산한배 세상소리 게누군고


해석; (2)
   작은 달에 *발도되며 중(승님)머리 같이 생긴곳에 "두 점"
   을 열어 보면 인사할 님 이네, 언덕에 있는 두 풀에 배(구원선)
   를 생산한 사람으로 세상의 소리가 들려오니 누구인고!


   시주보살 불각하고(施主菩薩 不覺하고)
   미륵불을 제알손가(彌勒佛을 제알손가)
   아미타불 불도인들(阿彌陀佛 佛道人들)
   팔만경권 공부하나(八萬經券 工夫하나)


해석; (1)
   두점열을 인사보살 깨닫지를 아니하고
   너활가죽 별새두활 사람임을 제알손가
   사람두활 언덕치면 너가부활 불도인들
   팔만경권 공부하여


해석; (2)
   두 점 열어 인사할 보살을 깨닫지를 아니하고, 너 몸의 활가죽
   별과 새로써 점을 할 "두 활"인데 사람인 것을 알고, 사람의
   "두 활" 언덕을 치면 너가 부활한다. 부활한다 불도인들아!


   극락간단 말은하나(極樂간단 말은하나)
   간난길이 희미하고(가난길이 稀微하고)
   서학입도 천당인들(西學入道 天堂人들)
   천당말은 참조으나(天堂말은 참조으나)


해석; (1)
   극락간단 말은하나
   가는길이 희미하고
   서학입도 천당인들
   천당말은 참좋으나


해석; (2)
   불교인들이 극낙을 간다는 말은 하지만 죽어서 극낙이지
   살아서 극낙을 간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으므로 죽어봐야지
   극낙을 가는지 지옥을 가는지 할 것인데 죽어보지 못햇으니
   알수없는 일이라서, 가는 길이 희미하다고 표현하였다고 본다.
   서학의 道로 들어간 천당을 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천당이란
   말은 참 좋은 말이지만, 천당이 어디 바로 앞에 있는 곳인감~




         2020년     06월     22일     15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20일 토요일

575. 가사총론(歌辭總論) (16). 삼풍 하권 50, 51쪽 참조. "입산수도 염불님네(入山修道 念佛님네) 미륵세존 고대치만(彌勒世尊 苦待치만) ~ 두우재야 승지처면(斗牛在野 勝地處면) 미륵불이 출현컨만(彌勒佛이 出現컨만)"

한림도






575. 가사총론(歌辭總論) (16). 삼풍 하권 50, 51쪽 참조. "입산수도 염불님네(入山修道 念佛님네) 미륵세존 고대치만(彌勒世尊 苦待치만) ~ 두우재야 승지처면(斗牛在野 勝地處면) 미륵불이 출현컨만(彌勒佛이 出現컨만)"





   입산수도 염불님네(入山修道 念佛님네)
   미륵세존 고대치만(彌勒世尊 苦待치만)
   석가지운 거불래로(釋迦之運 去佛來로)
   한번가고 아니오니(한번가고 아니오니)


해석; (1)
   산에들어 수도하는 아미타불 염불님네
   미륵세존 기다리고 기다린다 하지마는
   석가운이 지나가도 오지         않으므로
   한번가고 아니오니


해석; (2)
   산에 들어가서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면서 미륵세존을
   기다리고 있지만 석가모니 불의 운이 지나가고 다시
   오기를 바라지만 오지않는고로


   삼천지운 석가예언(三千之雲 釋迦豫言)
   당래하생 미륵불을(當來下生 彌勒佛을)
   만첩산중 선인들아(萬疊山中 仙人들아)
   산중자미 한적하나(山中滋味 閑寂하나)


해석; (1)
   삼천년의 운이었던 석가가     예언한말
   마땅히올 한점으로 두별열은 미륵불을
   첩첩산중 신선같은 사람들아
   산중재미 한가롭고 적적하나


해석; (2)
   삼천년의 운을 가지고 왔던 석가모니불의 예언한 말은
   "마땅히 올 한점으로 두 별을 열은 미륵불(彌勒佛)을"
   인데 이말을 잊지말고 깨달아야 할 것이다.
   첩첩 산중에서 신선같이 한가롭게 사는 사람들아
   산중에 사는 재미가 한가롭고 적적하다고 하나
   마땅히 올 한점인데 오지를 못하도록 하였잖아!
   마땅히 올 한점을 알아야 두 별을 열게 되니 그것이
   미륵불인데 한가롭게 고요하고 적적하면 되는겨?


   이매망량 호량도적(魑魅魍魎 虎狼盜賊)
   시역궁불 재산일세(是亦弓不 在山일세)
   두우재야 승지처면(斗牛在野 勝地處면)
   미륵불이 출현컨만(彌勒佛이 出現컨만)


해석; (1)
   도깨비나 호라이     이리같은 도적들로
   이것역시 활아니라 산에있는 것들일세
   들인한흙 두점여소 십승지가 그곳이면
   미륵불이 출현할수 있건마는


해석; (2)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의 장소인데 "들려있는 흙" 위에다
   "두 점"으로 열게 되면 그 곳이 십승지로 미륵불이 출현
   할 수 있게 되느니라! 들려있는 흙은 물위에 떠 있으며
   둥근 섬이 있는 곳이다. 바로 이곳에서 미륵불이 출현
   하게 되는데! 미륵불의 출현을 바라는 많은 불교의
   수도자나 교인들은 한번쯤, 알아봐야 할 것이다!




            2020년     06월     20일     22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574. 가사총론(歌辭總論) (15). 삼풍 하권 48, 49쪽 참조. "만경창파 대해변에(萬頃蒼波 大海邊에) 소산어염 부요하나(小産魚鹽 富饒하나) ~ 십승지지 출현하면(十勝之地 出現하면) 사말생초 당운이라(死末生初 當運이라)"

한림도






574. 가사총론(歌辭總論) (15). 삼풍 하권 48, 49쪽 참조. "만경창파 대해변에(萬頃蒼波 大海邊에) 소산어염 부요하나(小産魚鹽 富饒하나) ~  십승지지 출현하면(十勝之地 出現하면) 사말생초 당운이라(死末生初 當運이라)"



   만경창파 대해변에(萬頃蒼波 大海邊에)
   소산어염 부요하나(小産魚鹽 富饒하나)
   타국병선 왕래하니(他國兵船 往來하니)
   궁불재수 분명하다(弓不在水 分明하다)
  
해석; (1)
   만경창파 넓고넓은 큰바다     가에
   작은고기 소금생산 풍부하고 많다하나
   다른나라 병선들이 왕래하니
   활궁은     물에다가 안있는게 분명하다


해석; (2)
   만경창파 넓은 바다가에 작은 물고기 새우가 많이 잡히고
   염전이 있어서 소금을 생산하는 곳이지만, 다른 나라의
   병선 즉 전함들이 왕래하니 바다나 물에서 활 궁(弓)을
   찾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불리산수 비야처를(不利山水 非野處를)
   인부평사 도원지로(仁富平沙 桃源地로)
   동반도중 우복동이(東半島中 牛腹洞이)
   청학신령 출입하니(靑鶴神靈 出入하니)


해석; (1)
   산과물은 득이없고 들도아니 이장소를
   인천부천 두팔뚫을 적은물의 지원도로
   두팔뚫을 섬가운데 날을열팔 배소동이
   두달열응 신령으로 두새덮어 출입하니


해석; (2)
   활 궁(弓)이란, 물에 있는 것도 아니니 산과 물에 있는 것도
   들에 있는 것도 아니더라. 사람에 있는 장소로 인천 부천에서
   두개의 내 천(川)자 즉 사람의 두 내(川, 川)에 있다.
   도원(桃源)과의 연관은 이사람 한림이 부천 소사에서
   인천 도원역 부근으로 이사하여 인천 부천을 왕래 하고있다.
   두 새를 덮어야 두 팔 뚫을 섬 가운데로 출입을 하게 되니,
   이땅을 말하여서 전라도와 지리산에 비유하였다.


   인왕사유 지리산이(人王四維 智異山이)
   십승으로 암시일세(十勝으로 暗示일세)
   십승지지 출현하면(十勝之地 出現하면)
   사말생초 당운이라(死末生初 當運이라)


해석; (1)
   인왕전과 사유라는 전라도의 지리산이
 (사람코꿸  흰구슬줄 지혜로운 다른두산)
   십승으로 암암리에 보여주고 있음일세
   십승의     땅이라고 나와서     보게하면
   죽음의끝 삶의시작 해당하는 운이더라


해석; (2)
   벼리 유(維)에서 벼리란, 그물의 위쪽 부분으로,
   그물코를 꿰어 잡아당겨가며 그물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이다.
   사유(四維)는 그물 라(羅)이다.
   인왕사유(人王四維)는 전라(全羅)이다. 전라(全羅)를 의역하면,
   인왕사유(人王四維)로 풀어야 한다. "사람의 코를 꿸 흰 구슬줄"
   지리산(智異山)은 "지혜로운 다른 산". 지혜로운 두 산이 있지만
   똑 같지는 않다는 말이다. "사람코꿸 흰구슬줄 지혜로운 다른두산"
   으로 해석한다. 수련을 해보면 실지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흰 두 눈동자가 되면 코뿌리 산근혈을 꿰는 것과 같은 줄을
   만드는 기운의 파장이 일어난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하니
   두 눈의 눈 산을 지혜로운 두 산이라고 표현했으며 통털어
   한마디로 줄인말을,
   인왕사유 지리산 즉 "전라 지리산"이라고 한 것이다.
   산수가 십승이 아니라고 하였으니 전라도 지리산은 십승이
   아니다. 그러면 "사람코꿸 흰구슬줄 지혜로운 다른두산"이
   십승(十勝)이라는 말이다. 바로 이곳이 십승의 땅이라고
   나와서 보게 하면 죽음의 끝이 되며 삶이시작에 해당하는
   운이더라는 것이다.




         2020년     06월     20일     13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15일 월요일

573. 가사총론(歌辭總論) (14). 삼풍 하권 46, 47쪽 참조. 일야천소 출항시에(一夜千艘 出航時에) 한강수를 시러가며(漢江水를 시러가며) ~ 남해도중 입령산이(南海島中 入靈山이) 해도지중 아니로세(海島之中 아니로세).

한림도






573. 가사총론(歌辭總論) (14). 삼풍 하권 46, 47쪽 참조. 일야천소 출항시에(一夜千艘 出航時에) 한강수를 시러가며(漢江水를 시러가며) ~ 남해도중 입령산이(南海島中 入靈山이) 해도지중 아니로세(海島之中 아니로세).





   일야천소 출항시에(一夜千艘 出航時에)
   한강수를 시러가며(漢江水를 시러가며)
   십승물품 해외출을(十勝物品 海外出을)
   육대구월 아오리라(六大九月 아오리라)


해석; (1)
   하룻밤에 천척배가 출항하여 떠날때에
   한강물을 실어가며
   십승의     물품들이 해외로     나아감을
   머리에다 팔한사람 별새한달 아오리라


해석; (2)
   하룻밤에 천 척이나 되는 배가 들어왔다가 나갈때에
   한강물을 실어가며 십승물품인 삼풍서적을 실어가니,
   1989년 9월에서 1995년 9월까지 그 사이에서 일어날
   일들이다.  배 소(艘) ; "수"자를 "소"자로 수정한다.
   이 당시에 대한민국의 해운이 극대화로 열리는 시기였음
   이때 해외로 삼풍도서를 얼마간 보내긴 했는데
   많은 양을 보내지 못한것이 참으로 안타까웠었다.


   십승운왈 일넛으되(十勝運曰 일넛으되)
   인중즉시 물성이요(人衆則時 物盛이요)
   물승즉시 지벽이요(物盛則時 地闢이요)
   지벽즉시 고진감래(地闢則時 苦盡甘來)


해석; (1)
   가로대     이를         십승이라 일렀으되
   사람무리 때만나면 만물들이 번성이요
   십승물품 때만나며 땅을         닫음이요
   땅을         닫은즉시 고생긑에 낙이오네


해석; (2)
   십(十)으로 이기는 운을 말하여 일렀으니
   사람의 무리가 때를 만난 즉 물건들이 번성함이요
   물건들이 번성한 때를 만난 즉 땅을 닫음이요
   땅을 닫는 때를 만난 즉 고생 끝에 낙이오네.
   곧 즉(則)인데 칙자로 찾아야 되고, 열 벽(闢)자 이지만
   닫을 벽(闢)자로 해석을 한다.
   산업사회로 너무나 많은 물품들을 생산했기 때문에
   이재부터는 땅을 닫아야지 지구를 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道를 전하는 傳道의 입장에서는 땅을
   반드시 닫아야 열려지기 때문일다.


   지운퇴거 천운래로(地運退去 天運來로)
   천하령기 개입승을(天下靈氣 皆入勝을)
   남해도중 입령산이(南海島中 入靈山이)
   해도지중 아니로세(海島之中 아니로세)


해석; (1)
   땅운이     물러가고 하늘운이 옴으로써
   하능아래 신령한힘 모두십승 들어감을
   모지점수 흰섬중에 영산으로 들어감이
   바다중의 섬이         아니로세


해석; (2)
   흰섬이란 바다중의 섬이 아니고 사람몸의 일부를
   비유한 말의 섬이며 흰섬으로 보아야 보이게 된다.




       2020년     06월     15일     16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5일 금요일

572. 가사총론(歌辭總論) (13). 삼풍 하권 44, 45쪽 참조. "안심못할 세상일세(安心못할 世上일세) 삼인일석 쌍궁알소(三人一夕 雙弓알소) ~ 악질다사 면하랴고(惡疾爹死 免하랴고) 전세소동 해운개로(全世騷動 海運開로)"

한림도






572. 가사총론(歌辭總論) (13). 삼풍 하권 44, 45쪽 참조. "안심못할 세상일세(安心못할 世上일세) 삼인일석 쌍궁알소(三人一夕 雙弓알소) ~ 악질다사 면하랴고(惡疾爹死 免하랴고) 전세소동 해운개로(全世騷動 海運開로)"





   안심못할 세상일세(安心못할 世上일세)
   삼인일석 쌍궁알소(三人一夕 雙弓알소)
   방도군자 수도인아(訪道君子 修道人아)
   십승복지 궁을일세(十勝福地 弓乙일세)


헤석; (1)
   안심         하지못할 세상일세
   일월쫓아 닦을자는 두새손과 활을알소
   도를찾는 군자나     수도하는 사람들아
   복받는땅 십승지가 활궁이며 새을일세


해석; (2)
   삼재와 팔난이 도처에서 일어날 때, 일월을 쫓아서 닦을
   사람들은 두 새와 활을 알아야 한다.


   무도대병 걸인자들(無道大病 걸린자들)
   불사해인 나왔다네(不死海印 나왔다네)
   화기동풍 구진비에(和氣東風 舊盡悲에)
   칠년대한 비나리듯(七年大旱 비나리듯)


해석; (1)
   도가없어 큰병에     걸린자들
   죽지않는 해인이     나왔다네
   화합기운 날팔열풍 슬픔다할 옛것임에
   칠년의     큰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해석; (2)
   활 궁(弓)과 새 을(乙)로써 십승지를 찾게 될 죽지않는
   해인이라고 하는 이사람의 팔이 크게 유행하게 된다.


   만국승지 강산하에(萬國勝地 江山下에)
   감로희우 민소생을(甘露喜雨 民蘇生을)
   악질다사 면하랴고(惡疾爹死 免하랴고)
   전세소동 해운개로(全世騷動 海運開로)


해석; (1)
   만국이     승리할땅 강과산     아래에
   두비길에 숨을일희 백성들이 소생함을
   악한질병 걸리어     많은죽음 면하려고
   전세계가 소동하여 해운을     열으므로


해석; (2)
   큰 가뭄과 질병에서 살아나고자 전 세계가 소동하여
   열게 되는 해운이라 두점 뚫을 말에 석점하는 운이
   열려 즉, 이사람이 삼풍으로 한림도를 전하는 운이
   열린다는 뜻이다.


           2020년     06월     06일     12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4일 목요일

571. 가사총론(歌辭總論) (12). 삼풍 하권 42, 43쪽 참조. 옛날 엄마의 "상송주"가 해인이며 이와 동일한 "한림도"가 역시 "해인"이다. 만가지 괴이한 나쁜일들을 모두 다 소멸 시키는데, 만가지 괴이한 것들은 해일의 쓰나미와 같은 음산하게 몰아치는 비바람과 성난파도, 지진화재가 나라의 우환이며, 악독한 종기와 악독한 질병(코로나19나 변종 바이러스 등)들과 살인 강도들, 굶주려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으며, 전쟁의 큰 바람이 홀연히 일게 되면 피난하느라 서로서로 밟고 밟히는 슬픈 곡소리가 진동한다고 했다.

한림도






571. 가사총론(歌辭總論) (12). 삼풍 하권 42, 43쪽 참조.  "산람해장 만인다사(山嵐海瘴 萬人多死) 대방국수 한길업서(大方局手 한길업서) ~ 전쟁대풍 홀기하야(戰爭大風 忽起하야) 자상천답 호곡성에(自相踐踏 號哭聲에)"





   산람해장 만인다사(山嵐海瘴 萬人多死)
   대방국수 한길업서(大方局手 한길업서)
   오운육기 허사되니(五運六氣 虛事되니)
   무명악질 면할소냐(無名惡疾 免할소냐)


해석; (1)
   산과바다 풍토독기 많은사람 죽이게되
   큰의원과 큰약국이 어떻게     할길없어
   주역의     오운육기 허사로     되게되니
   이름없는 악한질병 면할수     있을소냐


해석; (2)
   산과 바다의 풍토와 독한 기운인 지금의 공해가,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되니 병원, 의원, 약국은 어찌할줄
   모르고, 주역의 오운육기로도 허사가 되니,


   당복엄마 상송주로(當服淹痲 常誦呪로)
   만괴개소 해인일세(萬恠皆消 海印일세)
   광풍음우 격랑노도(狂風淫雨 激浪怒濤)
   지진화재 불우지환(地震火灾 不虞之患)


해석; (1)
   두말열면 소복엄마 항시외던 주문으로
   만괴변을 모두다     소멸하는 해인일세
   음산하게 몰아치는 비바람과 성난파도
   지진화재 나라의     우환이     아니던가


해석; (2)
   흰옷 입은 옛날의 엄마들이 항시 외우던 주문으로
   만 가지 괴변을 소멸하는 해인인데 지금 이시대에
   그런 주문을 외우는 엄마가 있을런지! 흰옷 입은
   옛날의 엄마가 외우던 주문은 본서 삼풍 중권
   계명성에서 소개된 것을 간추리면
   1. 도리도리(道理道理); 엄마가 아기의 성장발육 순서로
       진리를 전했는데 "사람머리 구슬마을 석점해라"
       "사람머리 구슬마을 석점해라" 전도법(傳道法)
   2. 작장작장 작장작궁(作掌作掌 作掌作穹) ; 머리 다음
       팔에 전하니, "두 손바닥 마주쳐서 짝 짝" "손바닥이
       활구명에 짝 짝" 전도법(傳道法)
   3. 곤지곤지(崑指崑指) ; 손가락에 전하니, 집게 손가락을
       손바닥에 댔다 뗐다 하면서, "산벌레에 새손으로 날
       점을 가르쳣다." 전도법(傳道法)
   4. 섬마섬마(ㅁㅁㅏㅏ ㅁㅁ서서) ; 혼자 따로 서게 하려는
       말이지만, "두 말에 두 점을 하면 두 말이 서서" 즉
       두 눈에 비유한 두 말을 세우라고 하였다. 수도(修道)
       하는 모습의 설명이다. ㅏ는 점 복(卜)로 봄.
   5. 달궁달궁 (達穹達宮) ; 두 손을 잡고 당겼다 밀었다
       하면서 전했는데, "활과 과녁의 구멍을 통달해라
       활과 과녁의 구멍을 통달해라"하는
       수도법(水道法)의 설명이다.
   1~5까지 옛날 소복 입은 우리네 엄마가 외우던 주문은
   오늘날 이사람이 전수하는 "한림도(桓林道)의 전도법과
   수도법"의 모습을 적나나 하게 설명해 놓은 것 그대로 이다.


   옛날 엄마의 "상송주"가 해인이며 이와 동일한 한림도가
   역시 해인이다. 만가지 괴이한 나쁜일들을 모두 다
   소멸 시키는데, 만가지 괴이한 것들은  해일의 쓰나미와
   같은 음산하게 몰아치는 비바람과 성난파도, 지진화재가
   나라의 우환이며,


   독창악질 살인강도(毒瘡惡疾 殺人强盜)
   기근아사 여기저기(飢饉餓死 여기저기)
   전쟁대풍 홀기하야(戰爭大風 忽起하야)
   자상천답 호곡성에(自相踐踏 號哭聲에)


해석; (1)
   악독한     종기와     질병들     살인강도
   굶주리고 굶주려서 죽는것이 여기저기
   전쟁의     큰바람이 홀연히     일게되어
   서로서로 밟고밟는 슬픈         곡소리에


해석; (2)
   만가지 괴이한 것들을 계속 연결하여 설명 하였음.
   악독한 종기와 악독한 질병(코로나19나
   변종 바이러스 등)들과 살인 강도들,
   굶주려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으며,
   전쟁의 큰 바람이 홀연히 일게 되면 피난하느라
   서로서로 밟고 밟히는 슬픈 곡소리가 진동한다고
   했다.




          2020년     06월     04일     20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3일 수요일

570. 가사총론(歌辭總論) (11). 삼풍 하권 40, 41쪽 참조.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상진사 무진기사 이후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중진사 경진신사 이후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하진사 임진계사 이후 2016년~2022년까지 6년간이다."

한림도




570. 가사총론(歌辭總論) (11). 삼풍 하권 40, 41쪽 참조.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상진사 무진기사 이후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중진사 경진신사 이후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하진사 임진계사 이후 2016년~2022년까지 6년간이다."





   군약신강 민교리에(軍弱臣强 民嬌吏에)
   리살태수 무소기탄(吏殺太守 無所忌憚)
   일월무광 진무장천(日月무광 塵霧漲天)
   한고무금 대천재로(罕古無今 大天灾로)


해석; (1)
   군약하고 신강하니 교만관리 백성들에
   태수를     죽인관리 걸림이     없다더라
   일월빛은 없어지고 티끌안개 하늘덮네
   드물고도 없었던일 큰하늘의 재앙으로


해석; (2)
   임금은 약하고 신하가 강하게 되는 교만한 관리들이 백성에서
   배출되니, 하극상의 난을 일으켜 임금(대통령)을 죽이거나
   쫓아내어 당연한 일인듯 한 이세상에, 재앙이 내려오니 삼재
   팔난이라!


   천변지진 비화낙지(天邊地震 飛火落地)
   삼재팔난 병기시에(三災八難 倂起時에)
   시를아노 세인들아(時를아노 世人들아)
   삼년지흉 이년지질(三年之凶 二年之疾)


해석; (1)
   지진과     하늘변의 불이날아 떨어지니
   삼재와     팔난이     병행하여 일어날때
   이때를     아느뇨 !   세상의     사람들아
   삼년동안 흉년들고 이년동안 질병이라


해석; (2)
   본란 90장(삼풍 중권 58,59쪽)을 보면


  "선입자환 심불각(先入者還 心不覺)
   마양이칠 홍연수(馬羊二七 洪煙數)"라고 했다.


   이말은 말 오(午)와 양 미(未)가 2수에 해당하는 을(乙)과
   7수에 해당하는 경(庚)을 만나면,
   1955 을미(乙未)년에서 1990 경오(庚午)년까지 35년간이 된다.
   이사이에 들어오면 선입자로 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경오 1990년 6월에 삼풍 상권을 초판 저작출판했다.


   중입자생 하시정(中入者生 何時定)
   후우육축 당운시(猴牛六畜 當運時)라고 했다.


   이말은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무진기사로 올 상진사에서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경진신사로 올 중진사에서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임진계사로 올 하진사에서 2016년~2022년까지 6년간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 세계는 우한폐렴 코로나19로 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있다.
   1차 "사스"가 2002년 11월~2003년 7월까지 9개월
   2차 "메르스"가 2015년 5월~ 동년 12월까지 8개월
   3차 "우한폐렴이 2019년 12월에 발생 20년 8월 31일 종식 예상.
   4차 변종 바이러스 전염병 예상을 해야 한다.
   5차 흉년이 남아있다. 물론 부분적인 흉년은 계속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오는 대 흉년은 전세게를 강타 할 것이다.


   유행온역 만국시에(流行瘟疫 萬國時에)
   토사지병 천식지질(吐瀉之病 喘息之疾)
   흑사고혈 무명천질(黑死枯血 無名天疾)
   조생모사 십호여일(朝生募死 十戶餘一)


해석; (1)
   온역이     유행하여 만국으로 퍼질때에
   토하면서 설사할병 헐떡이며 기침할병
   피가말라 검게타는 이름없는 하늘질병
   아침저녁 살다죽어 열집하나 남을런지


해석; (2)
   3년간 흉년이요 2년간 질병이 나서 온 세상에 퍼져 가니
   열집 중에 한 사람이 살아 남을런지.
   대 재난이 이재 시작이라면, 극비 운이 될까 정말 걱정이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온역이 가을에 들어온 겨울날씨에
   많은 태풍이 몰려온 습기로 말미암아 온역이 습역으로
   바뀌면서 폐렴을 유발하게 되었다. 하여 "우한폐렴"이
   되었다.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있다. "우한폐렴(코로나19)의
   현상과 같이 토하면서 설사하며 헐떡이며 기침하고
   숨을 쉬지못하다가 급사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피가 말라 검게 타는 질병은  쥐가 옮기는 급성 전염병인
   페스트가 발병될 것을 예언한 것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코로나19 우한폐렴"의 "변종바이러스" 또는
   만년설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빙하와 눈이 녹으면서
   나올 신종 바이러스나,

   그리고 대 흉년이 들것을 예상하는 것은 "중국 유백온"의
   비기에서도 알렸지만 코로나19우한폐렴으로 농사지을
   사람이 없으며,
   지금 손바닥 직경의 4000억 마리 "메뚜기 때가 아프리카~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지구인류 여러분 정말 힘든 이 현실에서 어떻게 하던지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한림도에서는
   수도를 통하여 수승화강이 되면 질병을 물리치게 되고
   수도를 통하면 3순9식 수련을 완성하여 기아를
   극복하는 방법을
   삼풍 양백도서나 구글 한림도를 통하여 안내하고 있다.
   한림도는 정해놓은 집회도 없지만, 금품도 받지 않는다.


   지구촌의 여러 많은 능력이 있는 분들이 나타나서
   풍전등화와 같은 지구촌의 인류 구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2020년     06월      03일     17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2일 화요일

569. 가사총론(歌辭總論) (10). 삼풍 하권 38, 39쪽 참조. 무무중유 유중무무(無無中有 有中無無) 무이위화 천운으로(無而爲化 天運으로) ~ 음풍대행 유부지처(淫風大行 有夫之妻) 배부라니 말세로다(背夫라니 末世로다)"


한림도






569. 가사총론(歌辭總論) (10). 삼풍 하권 38, 39쪽 참조.  무무중유 유중무무(無無中有 有中無無) 무이위화 천운으로(無而爲化 天運으로) ~ 음풍대행 유부지처(淫風大行 有夫之妻)   배부라니 말세로다(背夫라니 末世로다)"



   무무중유 유중무무(無無中有 有中無無)
   무이위화 천운으로(無而爲化 天運으로)
   설빙한수 해결되고(雪氷寒水 解結되고)
   만국강산 춘화래라(萬國江山 春化來라)


해석; (1)
   말로뚫을 달열이무 달열이무 말로뚫어
   무를써서 조화함이 이사람의 운으로써
   얼어붙은 눈과물이 녹아서     풀어지고
   만우방국 강산에소 봄의꽃이 피오리라


해석; (2)
   사람의 달을 열을 의무(義務)가 이사람에게 있다고 하였으며
   말로써 뚫으라고!
   무무(無無) 즉 이무(二無)로 달을 열을 의무(義務)를 말한다.
   무형의 두 부적이니까 이무(二無)이지.
   설빙한수 해결된다고 한말 맞지! 남북극의 만년빙설이 녹아!
   남북극의 빙하가 녹는데 만국강산에 봄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일.


   상불래운 운수조타(尙佛來運 運數조타)
   삼성합운 일인출을(三聖合運 一人出을)
   말세우맹 준고몽롱(末世愚盲 蠢瞽朦朧)
   시국흥망 여초개라(視國興亡 如草芥라)


해석; (1)
   오는운에 숭상할     부처불은 운수좋다
   삼성의     합운으로 한사람이 나오심을
   말세에     어리석어 소경처럼 몽롱해져
   시국의     흥망성쇄 초개와도 같으므로


해석; (2)
   무(無)를 써서 조화함의 무(無)란, 이사람의 부(符)가 그러하며
   허공 한림의 명호가 그러하여 통해 보니까 무(無)이더라!
   통해도 뭐가 있어 있지 그게 무형이지 하기사 "박상익"행자는
   비물질체의 원자를 사진으로 촬영하여 보여준 적이 있지.
   용호 임부택 행자는 이사람 한림의 머리에 저승사자와 같은
   둥그런 태두리를 쓰고 있다고 한 말도 들은 기억이 나서
   이 글을 쓰는데 보는 용호 행자의 눈도 예사눈이 아니지
   도안(道眼)이지. 일반인들은 안보여 그러니 무(無)라는 거야.
   숭상을 할 부처가 나오는데, 금불상이 아니고 사람이라고 했지.
   삼성(三聖)의 합운으로 한사람이 나오는데 그가 "부처"래 글세.
   본문 하단에 반드시 "미륵금성생불"이 가르친다고 "교"까지
   덤으로 썼지. 그래서~ 장단이 맞아야 해먹는 다는 말이지.


   부자쟁재 부처이혼(父子爭財 夫妻離婚)
   정부시사 과부생산(情夫視射 寡婦生産)
   음풍대행 유부지처(淫風大行 有夫之妻)
   배부라니 말세로다(背夫라니 末世로다)


해석; (1)
   부자간에 투쟁하고 부부간에 이혼하고
   정통남자 집나가서 과부가     생산되고
   음풍이     크게유행 유부녀가 그러한가
   지애비를 배신         하더라니 말세로다


해석; (2)
   삼성(三聖)의 합운을 한, 사람으로 이사람이 나오시니 흥망성쇄
   시국의 때가 말세 세상의 때이더라!
   부자지간에 재산 싸움 뿐이겠어, 부부간에 이혼을 밥먹듯이 하고
   남자가 유부녀까지 정을 통해 두 가정이 모두 파괴되고, 어찌됐던
   입으로 말을 다 못하지. 음란한 풍속이 그러한가? 그러하다 말고지
   유부녀가 한풀더 하지. 아주 싹 개판이 된거지.
   지애비를 배신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아주 죽여요. 그냥, 후~




          2020년     06월     03일     12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68-2 가사총론(歌辭總論) (9-2).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한림도






568-2 가사총론(歌辭總論) (9-2).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해석; (1)
   수화로써 두별한토 능히         나살아요
  "정묘계묘 삼십칠년 지나치면 나죽어요" 직역
   유를배척 불을숭상 십승금을 쫓아가봐
 "유를배척 불을숭상 신축년을 쫓아가봐" 직역
   사람인지 아닌지     금을쫓는 이치로서
   팔열일말 별새한말 합운으로 날십승을
 "동과         서의          합운으로 날십승을" 직역

해석; (2)
   농아가 수화(手話)를 하듯이 "두 별"에다 토를 달은 것이 죽지않고
   잘 살아나니 걱정하지 말고 이사람 금(홍수)를 쫓아 가거라!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를 직역하면,
   토끼 卯가 癸水를 만나면 계묘(癸卯)는 2023년이요
   토끼 卯가 丁火를 만나면 정묘(丁卯)는 1987년이다.
   중으로 들어올 운, 상중하 진사는 1988년~2023년까지 36년간이다.
   장(丈); 긴 장, 열자 장, 어른 장, 측량 장, 지팡이 장,
   "정해진 시간을 길게 잡아 지나가 버리면"이란 뜻으로 본다면,


   정묘에서 계묘까지 37년간 정해진 시간인데 이 기간이 지나가
   버린다면 능히 나를 죽이게 되지요. 라고 한 말이 아닐까 한다.
   "정묘계묘 삼십칠년 지나치면 나죽어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를 직역하면,
    시종금우(是終金牛)란, 금우(金牛)는 신축(辛丑)년이다.
    소 우(牛)는 소 축(丑)이다. 부처를 숭상하는 것은 신축년을
    쫓아가는 것이 옳으니라. 하필 신축년 하겠지만, 신축 2021년
    되어보면 알게 되겠지.
    "유를배척 불을숭상 신축년을 쫓아가봐"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를
    "사람인지 아닌지 금을쫓는 이치로써"라고 해석했다.
    사람과 년도 둘다 만족해야 하겠기에 직역을 해서 첨언했다.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을 직역하면,
   "동과         서의          합운으로 날십승을"로 해석한다.
   "팔열일말 별새한말" 즉 "한림도 삼풍양백"은 동과 서를
   합하는 운 십승(十勝)을 만들게 된다.
   왜냐하면 한림도 수도법 자체가 동서 좌우의 두 눈동자를
   합하여 수련하는 법이기 때문에 속세의 동서도 화합이
   되는 운 십승(十勝)이 열리게 된다.
   언재냐 하면 신축 2021년이다.




        2020년     06월     02일     19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1일 월요일

568-1 가사총론(歌辭總論) (9-1).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한림도






568-1 가사총론(歌辭總論) (9-1).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해석; (1)
   중천의     활부로써 선천을     회복하니
   사계절이 긴봄되니 새로운     세계더라


해석; (2)
   중천의 활부(符)를 이사람이 사용하여, 선천을 회복하는
   기간으로써 사계절이 긴 봄으로 변하게 될 때이더라.


* 568장에 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더 거론하는 것은 앞으로 올
   세계는 지금과 같은 세계가 아닌 것을 사전에 알고 대처를
   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글을 첨언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수천년을 지속했던 모든 종교는 선천에
   속한다. 선천 종교에서 미흡했던 것을 중천에 와서는 회복을
   해야 함으로 중천의 궁부를 쓰는 이사람 금홍수의 한림도가
   출현을 하게 된 것이다. 사계절이 긴 봄이 되는 지상낙원 극락
   선경의 신세계가 지구촌에 열리게 된다는 말이다.
   죽어야 극낙을 가고 죽어야 천당을 가는 그런 세상은 이제는
   없어지고 죽지않고 영원한 지상낙원 극락 선경 세계에서
   살게 된다는 말이다.
   이말 믿어도 될까? 믿지 않으면 뭐 뾰족한 수라도 있남.
   없잖어 없으면 죽기살기로 매달려 봐야지~


   삼풍 서두에 "양궁쌍을 지우마(兩弓雙乙 知牛馬)" 즉
   "두 활과 두 새를 아는 사람 열말이라"고 하였다.
   활을 알기 때문에 활에 부치는 부적인 "궁부(弓符)"를 사용
   함으로써 "사시장춘(四時長春)의 신세계"를 만든다는 것이다.


   하기싫은 사람들은 않해도 되.


   지상낙원 선경극낙을 꿈에서도 그리던 선천종교에 매달려
   염원하여 오던 수많은 종교인들과 신도들은 이제부터라도
   좀 생각들을 바꾸어 봐.


   활부적인 궁부(弓符)란 이사람 금홍수가 한림도를 전수할 때
   감은 두 눈에 부치는 무형의 부적이야 이게 궁부야.


   한림도 동영상에 나와 있으니까 이해만 해도 전수받은 것과
   다름이 없어. 전수받은 다음은 바로 곧 이어서 한림도 수련으로
   들어가야 해.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 즉
   콧대가 꺽기는 두 눈의 중앙 바로 그자리로 눈동자를 집중
   응시하여 처다보면 한림도 수도를 시작한 것이다.


            2020년     06월     02일     13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68. 가사총론(歌辭總論) (9).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한림도






568. 가사총론(歌辭總論) (9).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자고급금 예언중에(自古及金 預言中에)
   다수비문 만치마는(多數秘文 만치마는)


해석; (1)
   중천의     활부로써 선천을     회복하니
   사계절이 긴봄되니 새로운     세계더라
   자고이래 지금까지 예언한     말가운데
   많은수의 비밀한     글월이     많지만은


해석; (2)
   중천의 활부(符)를 이사람이 사용하여, 선천을 회복하는 기간으로
   사계절이 긴 봄으로 변하게 될 때 이더라.


   공맹시서 유사들이(孔孟詩書 儒士들이)
   서화외괄 불미내라(西花外括 不味內라)
   유불운거 유불래니(儒佛運去 儒佛來니)
   하불거이 하불래오(何佛去而 何佛來오)


해석; (1)
   공자맹자 시조와     글잘하는 유사들이
   별새한말 흐려지니 겉은싸나 속은없어
   유불의     운이가고 유와불이 오게되니
   어떤불이 가는거며 어떤불이 오는거오


해석; (2)
   공사 맹자 시조를 한답시고 문자쓰는 선비들이 겉은 그럴싸하지만
   아는 것이 없으니 어떠한 유불이 올 것인지!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從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해석; (1)
   수화로써 두별한토 능히         살아요
   유를배척 불을숭상 십승금을 쫓아가봐
   사람인지 아닌지     금을쫓는 이치로써
   팔열일말 별새한말 합운으로 날십승을


해석; (2)
   농아가 수화를 하듯이 "두 별"에다 토를 달은 것이 죽지않고 잘
   살아나니 걱정말고 이사람 금(홍수)를 쫓아 가거라!
   년도로 금우(金牛)는 신축(辛丑) 1961년 또는 2021년이다.
   1961년은 금홍수가 출세하지 않았다. 그러면 2021년 신축년이다.
   동서가 합하는 운이다 라고 하였다.




           2020년     06월      01일     16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