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 월요일

568-1 가사총론(歌辭總論) (9-1).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한림도






568-1 가사총론(歌辭總論) (9-1).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해석; (1)
   중천의     활부로써 선천을     회복하니
   사계절이 긴봄되니 새로운     세계더라


해석; (2)
   중천의 활부(符)를 이사람이 사용하여, 선천을 회복하는
   기간으로써 사계절이 긴 봄으로 변하게 될 때이더라.


* 568장에 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더 거론하는 것은 앞으로 올
   세계는 지금과 같은 세계가 아닌 것을 사전에 알고 대처를
   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글을 첨언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수천년을 지속했던 모든 종교는 선천에
   속한다. 선천 종교에서 미흡했던 것을 중천에 와서는 회복을
   해야 함으로 중천의 궁부를 쓰는 이사람 금홍수의 한림도가
   출현을 하게 된 것이다. 사계절이 긴 봄이 되는 지상낙원 극락
   선경의 신세계가 지구촌에 열리게 된다는 말이다.
   죽어야 극낙을 가고 죽어야 천당을 가는 그런 세상은 이제는
   없어지고 죽지않고 영원한 지상낙원 극락 선경 세계에서
   살게 된다는 말이다.
   이말 믿어도 될까? 믿지 않으면 뭐 뾰족한 수라도 있남.
   없잖어 없으면 죽기살기로 매달려 봐야지~


   삼풍 서두에 "양궁쌍을 지우마(兩弓雙乙 知牛馬)" 즉
   "두 활과 두 새를 아는 사람 열말이라"고 하였다.
   활을 알기 때문에 활에 부치는 부적인 "궁부(弓符)"를 사용
   함으로써 "사시장춘(四時長春)의 신세계"를 만든다는 것이다.


   하기싫은 사람들은 않해도 되.


   지상낙원 선경극낙을 꿈에서도 그리던 선천종교에 매달려
   염원하여 오던 수많은 종교인들과 신도들은 이제부터라도
   좀 생각들을 바꾸어 봐.


   활부적인 궁부(弓符)란 이사람 금홍수가 한림도를 전수할 때
   감은 두 눈에 부치는 무형의 부적이야 이게 궁부야.


   한림도 동영상에 나와 있으니까 이해만 해도 전수받은 것과
   다름이 없어. 전수받은 다음은 바로 곧 이어서 한림도 수련으로
   들어가야 해.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 즉
   콧대가 꺽기는 두 눈의 중앙 바로 그자리로 눈동자를 집중
   응시하여 처다보면 한림도 수도를 시작한 것이다.


            2020년     06월     02일     13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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