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49. "서울(한성)을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등제"할 준비를 하자.

 

249. "서울(한성)을 세계인류문화유산으로 등제"할 준비를 하자.


       한반도에는 진짜 지구촌의 핵이 있다.
       그 핵은 문화의 핵이다.
       오늘날 세계 인류가 계속해서 찾고 있는 것은 바로 문화이다.

       인류가 문화를 찾는 이유는?

       서양문명은 산업혁명을 일으켰고,
       산업혁명은 양산체계의 현대과학 물질문명을 만들었다.
       현대과학의 물질문명이 "첨단"이란 장벽에 부딫치게 되자,
       세계인류의 석학들은 현대과학의
       첨단이란 장벽을 띄어넘고자
       문화로 눈길을 돌린 바로 그것이 이유다.

       때맞추어 "한류열풍"이 지구촌을 몰아치자,
       언잰가부터 "인류문화유산"의 바람이
       전 지구촌으로 불어가고 있었다.
       세계가 이런 상황으로 흘러감에도 불구하고,
       남북대치 상태의 우리한반도는
       북한의 "핵실험" 위협의 급박한 상황에 와 있다.

       현대과학이 가장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바로 핵개발이다.

       핵개발은 원자로든 핵폭탄이던
       인류에게는 위험한 존재다.
       이런 위험한 서양의 첨단과학문명이 막을 내리고,
       동양의 정신문명으로 인류세계는
       새로운 인류문화를 창조하고자 하는 것이다.
       동양의 정신문명으로 인류의 새로운
       신문명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 하여,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안다."라는 고어가 있듯이,
       우리민족의 고대문화를 찾아서
       새로운 인류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내 말이 수없는 새월을 거쳐서 오늘날 까지
       다시 이어지는데는 세월이 많이 지났다.

       그렇지만, 또다시 한번더 거론하고자 하니,

       서울을 문화특구로 하여,
       현대문명의 개발을 지양하고,
       옛문화 복원사업으로 바꾸어 나가서.
       전 세계에 흩어진 우리의 문화제를
       원위치로 되돌리게 되면,
       "서울을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제"하게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것이
       물질문명의 핵을
       정신문명의 핵으로 바뀌어지게 하는 것이다.

                 2015년  8월  9일  오후  5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8. 안성~평택간 도시철도는 "평안광역시" 승격의 초석.


248.  안성~평택간 도시철도는 "평안광역시" 승격의 초석.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과, 대한민국 국력의
     새로운 포석은, 안성시와 평택시를 융합하여
     "평안광역시"를 만드는 일이다.
     박근혜정부의 새로운 과제가 될 것이다.
     라고  15/08/05 [10:54]에 썼다.

     "삼풍"에 "평안방이 조선"이란 말이 있다.
     북한에 평안도가 있어서 평안방이 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해방 후 70년이 되도록 북한은 영원한 불안방이 되었다.

     그래서 이재 한반도를 진정한 평안방으로 하기위하여
     남한 대한민국에 평택시와 안성시를 융합하여
     "평안광역시"를 만들어야 할 때는 아닐까?

     박근혜정부는 국민행복을 슬로건을 내새웠으므로
     당연히 "평안광역시"를 만들어
     한반도가 불안방이 아닌 평안방이 되도록 하면 어떨지...

     해방 70년을 기점으로 밑줄 좍 긋고,
     우리 대한민국이 "평안방"의 선기를 잡아,
     한반도가 평안방이 되면, 영원한 국민행복이 될 것이다.

                  2015년  8월  5일  오전 11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7. "백조의 호수"와 한림.



247. "백조의 호수"와 한림.


      오늘 따끈따끈한 한림의 꿈을 소개하고자 한다.

      재목은 "백조의 호수"이다.
      "백조의 호수"를 전철에 설치하여
      전 국민들이 즐거운 여행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여
      전철에 호수를 설치하고
      백조가 노닐도록 하는 건설을 하려는데
      어디선가 이리가 나타나서
      백조의 호수 설치를 못하게 방해를 하였다.
      그러나 나는 백조의 호수를 전철에 설치하기위해서,
      사냥개를 풀어서 방해를 하는 이리를 잡았다.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의 악성 차이콥스키가 남긴 불후의 명곡이다.

      우리의 학춤이 있듯이
      백조가 노니는 모습을
      발래로 보는 리듬이나 화음의 조화는 아름답다.
      이 아름다운 "백조의 호수"를
      전 국민들이 보고 즐겨야 하는데,
      이리가 방해한다면 반드시 사냥개로 잡게 될 것이다.
      국민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썼다.

                 2015년   오후 5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6. 예견된 질병 "메르스"를 "한림도"의 "수승화강"으로 극복해 보자.

 

246. 예견된 질병 "메르스"를 "한림도"의 "수승화강"으로 극복해 보자.


       오늘날의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가
       이사람 한림이 1979년 중동 파견 건설 기술자로
       사우디에 근무하고 있을 당시는
       "풍토병"이라 하여 40도 전후의 고열을 호소 하면서
       토하고 설사하는 증세로 고생하는
       근로자들이 더러 있었다.
       그당시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일을 하느라
       옆에서 누가 큰병이 들어도
       조금 지나면 잊혀지고 그냥 그런 병인가 하였었다.

       중동의 풍토병은 감기로서는
       좀 유별난 감기다 할 정도였다.
       그런데 그것이 오늘날에 와서
       이렇게 큰 문제가 될줄 누가 알았겠나,

       염려가 된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이 하고자 하는 말이 있다.
       이사람은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예언서를 통해서 미리 알고
       한림도 "삼풍, 양백"을 출판하여 언급 하였지만,
       현실에 그것이 적응이 되지못하니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었었다.
       왜냐하면 이사람이 하는 "한림도"는
       세상이 알아주는 의술도 아닌 것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지않는 것이기에
       지금까지 말못하고 잠자코 있었다.

       그러나 세상에 메르스를 막고 극복할 방법이 전혀 없다면,
       이사람 한림이 말하는 도서 "삼풍, 양백"을 통하거나 
       네이버 창 "한림도"를 치고 들어오면, 16초 동영상에
       "한림도"를 전수받아서 닦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나와 있다.
       이 방법대로 열심히 수도하면 "수승화강"이 이루어 진다.
       도를 닦아서 "메르스"를 극복하는 방법론으로
       "수승화강 병각리"의 "한림도"를 소개 한다.

       그리고,
       메르스로 병고에 고통을 받는 모든 분들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메르스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께는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14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5. 인류구원의 문 "본성품 회복"


245. 인류구원의 문 "본성품 회복"


        "본성품 회복"이

       인류가 원하는 구원의 문이다.

       그동안 수 많은 종교인들이 구원을 받고자 원했다.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먼저
       "본성품 회복"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성품"이란, 성품 성(性)자에서 찾는다.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야소"도 "석가"도 "증산"도
       그 어느 누구도 아니다.

       자신을 구원하는 것은 오직 자신에게 있는
       자기 자신의 "성품"인 것이다.

       너희 인류들아! 너희 우주인들아!
       너희들은 이재 재정신을 차려야 할 때가 되었다.
       이재까지는 남의 정신으로 살았다.
       그러나 남의 정신으로는
       자신을 절대로 구원 받지를 못하게 되는 구나
       "이승계"의 지구와 우주에 살아가는
       인류들의 성품이 망실되면,
       회복하는 방법은 오직 "도(道)"를 전수 받아서
       닦는 길 밖에는 없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승계에서
       도(道)가 없어진지가 너무 오래 되었구나.
       그것이 너무 안타까웠던지 선계와 명계에서 나서서

       지구촌에 본성회복을 위한
       도(道)를 전수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내가 선계와 명계로부터
       전수받은 한림도(桓林道)이다.
       너희 인류들이 잘 쓸수있도록 인터넷 상에
       16초 동영상으로 까지 소개를 하였구나.

       "견성(見性)"을 하면,
       그냥 성품을 보는 경지까지만 간 것이다.

       "성불(成佛)"을 하면,
       그냥 사람의 두 활을 쏘는 경지까지만 간 것이다.

       대웅전의 불상의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아라.
       왜 그렇게 앉아있겠니?

       부처가 된 뒤에도 열심히 도를 닦아야 한다는
       가르침인 것이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말해 보자.
       성품을 본다는 견성에서 성품을 회복한다는
       경지까지 가야지
       자기가 자기자신을 구원하게 되는 것이다.

       종교하는 너희들이 모두다 입으로 하는데,
       입으로는 절대로 성품을 회복할 수 없다.
       금강경 사구계에서 이르기를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고 한 말이 있다.

       이 말은 "입에서 나오는 목소리로 자신을 구한다는 것은,
       정도가 아닌 사도를 행하는 사람으로,
       참도 아닌 참과 같은 것도 이루지 못한다고 한
       석가모니 여래불의 말이다."

       인연이 닿아 이 글을 읽게 되는 인류들아
       시기를 절대로 놓치지 말고 정확하게
       전수받아서 제대로 수행한다면
       반드시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여
       자기자신을 구원받게 될 것이다.

                      2015년   5월   12일   오후 1시 0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4. 인류 구원의 날 선포.


244. 인류 구원의 날 선포.


      "인류 구원의 날"은,

      2026년 병오년 81궁을 마지막으로 지상 인류의 심판이다.

      지금까지 36궁 도시춘에서 시작하여
      3진사( 무진기사, 경진신사, 임진계사)의 각각
      12년 도합 36년이 끝이 나고,
      12년이 없는 갑진 을사 (2024, 2025)년이 오면,
      2026년 병오년에 인류 구원의 문이 닫힌다.

      오늘부터 인류 구원의 날을 선포하고
      2014 갑오년 하반기에서 2026 병오년 하반기까지
      12년간을 "인류 구원"의 사명인
      "본성품 회복"에 대한 일을 하려고 한다.

      종교와 국경과 세계를 초월한 이승계의
      할 700세계의 우주와 우주인 여러분들의 가족들과,
      전 지구촌 인류가족들의 동참이 있기를 바란다.
      완전 마무리는,
      9궁도에서 볼때 한개의 궁은 9년간이다.
      고로 81궁은 2026년부터 시작하여 2035년에 마치게 된다.
      (이글을 실재로 쓴 시간은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09시 06분.)

                    2015년   5월   12일   11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3. 인골(人骨)의 병변(病變)



243. 인골(人骨)의 병변(病變)


      1. 인골의 병변은 매장 후 10년까지는 발생 가능하다.
         10년 이상된 매장 분묘를 개장 후 화장하는 것은 후손의 병변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2. 사체를 화장이냐 매장이냐 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바뀌지만,
          우선 매장이 아름답다.
          화장은 깨끗은 하나 아름답지 못하다.
          진, 선, 미 3대 요소 중에서 "미"를 충족하지 못하니 감히 "진"과 "선"을 논하리?
      3. 고로 장례는 선 매장을 하고, 10년 후 화장을 하라.
      4. 장지는 선산이 좋고, 아님 공원묘원도 좋다.
      5. 매장된 곳도 10년이면 원래의 흙으로 돌아가니,
         유골을 파낸 그곳에 다시 매장한데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
      6. 매장 후 분묘를 10년이 지난 후 화장을 위해 파묘의 개장을 할 때는,
         적당한 예후를 하면 사자에 대한 결례를 면 할 수 있다.
      7. 오래된 분묘를 파묘 개장 후 화장함은 조상에 대한 최대의 예후이며,
          분골을 수목장, 공장, 수장을 해도 상관이 없다.
      8. 분묘의 파묘, 개장, 화장 후 납골묘, 수목장, 공장, 수장의 형식으로
          고인을 보내드리는 것은 아름다운 새로운 풍속도가 되고,
          후손들에게는 새로운 조상에 대한 마무리가 될 것이다.
      9. 물론 영구히 보존될 왕릉이나 국군묘지등은 예외로 한다.
         그것은 국가 차원에서 법령으로 정한바 수행하는 것이니 관계할 바가 아니다.

     10. 분묘의 파묘, 개장, 화장, 납골, 수목장, 공장, 수장은,
          이미 고인의 인골이 땅에 미치는 영향의 한계 10년을 지났으니
          어떠한 경우라도 자손의 우환등에는 상관이 없다. 끝. (2015년, 3월)

          * 나의 말은 경우에 따라서 참조를 하기 바란다. *

                  2015년  5월  12일  11시  0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5월 17일 화요일

242.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4)


242.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4)


       (온 몸이 무극이면 천지도 무극이 되어
      지상낙원 마고성이 되리라.)
      두 눈동자를 두 눈동자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로 모아서 태극이 되었고,
      두 눈동자를 두 눈동자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 자리로 수없이 반복 모은 결과
      무극이 되었다.
      코뿌리 산근혈 자리에서
      태극이 생기고 무극이 생겼다.
      무극이 되더니 그 자리에서
      불사영생의 비물질체의 씨알이 생겼다.
      더욱더 열심히 열심히 코뿌리 산근혈 자리로
      두 눈동자를 모으자.
      그렇게 계속해서 하다 보니까
      이재는 두 눈동자를 모으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기운이 모이면서
      씨알은 계속해서 그자리에 그대로 있다.
      그렇더래도 계속해서 무극의 기운을
      모으로 또 모으고 있다.
      이것이 한림도인 미륵금성생불이 해야 할 일이다.
      온 몸이 무극이 되고,
      지구촌이 지상낙원이 되는 그날까지,
      지구촌의 많은 인류들이 동참하기를 바라지만,
      그러나 각자 자유 의사이니까
      믿음이 가야 하고 마음이 나야 동참하게 될 것이다.
      앞에서 말했지만 지구촌은 일희일비라,
      마고성을 기다리지만 상당히 어려운
      순간들을 통과하고 있다.
      자신의 신체 일부분이라도 불사영생의 씨알
      비물질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앞으로 어려운 난관을 통과 하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으리라는 것을 알린다.
      수련 속으로 들어가 있으면, 별도의 호흡이 된다.

      3순9식의 특수한 식이요법 수련이 있으며,
      6경신이란 특수한 수면요법 수련이 있기 때문이다.

      지상낙원으로 통과 할 관문이 그렇게
      녹녹하지마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촌은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우주의 재편성까지 감안하면서
      일을 만들어 나가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일기가 고르지 못하고
      지구촌은 엄청난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선행 후행이 어떻게 될지는 모두 다 가 보아야 알겠지만,
      인류를 위한 길인 것 마는 틀림이 없는 일이다.
      이러하거늘 핵폭탄으로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것은
      너무나 무모한 것이다.
      "원자화변 위식물"이란 말을 기억한다면
      결코 이런 일은 하지않을 것으로 본다.

                      2015년   4월   13일  13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41.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3)



 

241.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3)

 
     (지상낙원은 한림도인 50궁(1995년)에 태극과 무극으로 시작되다.)
     
      천상 선경의 도가 지상 인간계로 내려 오는 데는
      36궁 도시춘에
      이사람 한림도인을 타고 내려왔으며,
      도가 제대로 전수되어 1984 갑자년에 안착이 되고
      12년의 산고 끝에 1995 을해년에
      인세에 재대로 태동이 되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한림도"가 되었으며,
      삼풍 양백 전6권으로 동시에 펼쳤다.
      한림도는 처음 한림도인이 직접
      인세에 전수하는 방법으로 하다가,
      다음은 1990년~1995년까지
      도서 삼풍양백을 출판 함으로
      서적을 통하여 간접 전수를 하였다.
      한림도인의 나이 50세를 50궁이라 한다.
      50궁은 주역으로 말하자면
      중앙 50토가 되는 시기이며
      실지로 50궁이 50토가 된 것이다.
      중앙 50토는 동서의 음양이
      중앙으로 모인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 있는 음양 일월이 사람에 내려와서는
      좌우의 두 눈 음양이 된다.
      사람의 좌우 두 눈 음양이
      두 눈의 중앙 50토인 사람의 코뿌리 산근혈자리로
      두 눈을 처다보아 중앙으로
      음양의 두 기운이 되어 모아진 것이다.
      이때가 중앙 50토가 되며 태극이 이루어 진다.
      한림도의 16초 동영상을 보면,
      두 눈동자 사이에 태극이 있다.
      좌우 두 눈동자가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 자리를 처다보아 모아져
      음양 두 기운이 발생되기를 계속해서 반복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어느사이 코뿌리 산근혈을 중앙점에서
      상하로 움직이는 기운이 나타난다.
      좌우 상하의 기운이 확실하게 왕래하게 되면
      이것이 바로 인류가 바라는
      지상낙원 마고성 무극의 시작 점이다.
      마고성 무극은 전혀 변화가 없는 곳이다.
      고로 불사영생(不死永生)이 가능 한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불사영생 무극의 씨알이 출현한다.
      앞에서 말했듯이 한번 태어난 몸은 반드시 죽는다.
      몸은 죽지만 무극의 씨알은 영원하다 라고 하였다.
      언잰가는 이 원칙이 깨어질 것인지도 모른다.
      무극 씨알이 온 전신의 몸으로 번져서
      온 몸이 무극이 되는 그날 지상낙원
      마고성이 오지않을까?
      그래 온몸이 무극이면 지상도 무극이 되어
      마고성 낙원이 될 것이다.

                       2015년   4월  13일  12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5월 8일 일요일

240.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2)



240.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2)


       (지구촌 "지상낙원" "극낙선경"은 서기1995년에 이미 시작되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도 믿지 못할 말을 또
       하는구나 하겠지만
       이제야 20년이나 지난 세월이라서 말을 안하는 것도
       세인들에 결례가 될것 같아서
       이렇게 말을 하게 되었다.
       도대체 그너무 극낙이나 천당이나 선경이나,
       그런것이 우리 민초들에게 왜 필요한데 할 것이다.

       하지만, 종교하는 이들이 하기좋은 말로
       하기를 모두가 한 목소리로 짜맞추듯이
       죽어 극낙이요 죽어 천당이라고 한다.

       세상에 현실에 사는 살림살이가 하도 고달파서
       좀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들인데,
       살아서 극낙도 천당도 아닌,
       아닌 밤중에 홍두께도 분수가 있지
       거기에 한수 더떠서
       아무게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데나,
       참으로 어처구지 없는 세상살이다.

       그러나, 지금 지구촌은 분명
       "불사영생(不死永生)"을 풀 비밀의 열쇄가 있단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아- 이 세월이 오느라고 ,
       그래서 여러 종교지도자들이
       그리도 야단들이었던가 보다.
       그 비밀의 열쇠는 바로 한림도 수련을 통해
       나타나는 "비물질체의 씨알"이다.
       "한림도"는 하늘나라에 있던
       "극낙 천당 선경"이
       지구상에 지상낙원의 시작 단계로
       들어와 있다고 한다.

       그것도 서기 1995년 한림도인의 나이
       50궁에 세상 사람들에게 공포를 하였단다.
       그러나 그것이 시작한지 20년이나 되었다
       하지만,
       아직 완연하지를 않아서
       세월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과일도 익으려면 찬서리 오는 계절까지
       늦게늦게 기다려야 하듯이
       만천년 전에 있었던 마고성 극낙 선경 지상낙원이
       후딱 모두 한꺼번에 다 오지는 못하나 보다.
       만천년도 기다려 왔는 세월인데 한백년을 기다린데도
       그건 이제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그러나 조급증이 나는 것은 인지상정이 될 것이다.
       극낙선경의 조율은,
       태고인 '백소"씨의 잘못으로
       잃어버린 마고성 극낙선경을
       우리민족 태고조이자 현생인류의 장자손인
       "황궁"씨가 마고성 복원의 맹서로 시작된 것이
       만천년의 오늘날 후손에게까지 굴래가 씌워져 내려오니
       이것을 오랠 미(彌) 굴래 륵(勒)
       "미륵(彌勒)"이라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온 것이다.
       마고성 복원의 굴레인 미륵이란,
       돌미륵 상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 미륵인 것이다.

       인간 미륵에게 마고성 지상낙원의
       복원이 이루어지는 데는
       지상에서 없어진지 오래된,
       만천년 전의 지상낙원의 모델 하우스를 찾아야 했다.
       지상낙원의 모델하우스는 천상선경에 있었으므로,
       천상선경의 하느님으로부터
       마고성 지상낙원의 모델하우스를 전수받아 와야 했다.

       천상선경의 영원한 봄인 도의 불을
       전수받아 오는 데는 조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인류가 잃어버린 영원한 봄
       36궁도시춘이 오도록 하는 것이었다.
       극낙선경의 영원한 봄인 36궁 도시춘이
       지상에서 내려 오는데는,
       얼어붙어서 춥고 배고프고 쓰라린 고통의 세월,
       암울한 전 36년 간의 일제의
       식민지 시대를 거쳐야 했다.
       그렇게 모질고 견디기 어려운
       일제 식민지의 전36년을 거쳐
       1945년  8 15 해방이되었다.

       이렇게 하면 다 되었는가 싶었다.
       그러나 36년간 꽝꽝 얼어붙었던 얼음과 눈이
       우리내 가슴에서 모두 녹는 세월
       해방 후36년을 기다려야 했다.

       우리민족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인류세계의 영원한 봄 지상낙원은,
       이사람 "한림도인 금홍수"가
       천상선경으로 들어가 불을 전수받아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의 도(道)가 만천년 만에
       "36궁 도시춘"으로 지구촌 한반도에 처음 도착 하였다.
       그것은 36궁, 이사람 나이 36세가 되는 해로
       소백산 신선봉 아래 있는 구인사 일주문을 통과 하던 중에
       그림자도 없는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 하느님을 친견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그때 시간은 1981년 1월 1일 술시이다.
       (더 상세한 내용은 도서 "양백"을 참조하기 바람.)

       이렇게 전수받은 선경의 불을 꺼뜨리지 않게 할려고,
       1982년 8월 8일 천평에서
       수재를 당하는 과정에서 "수견성"을 하고,
       저승명부 3신으로부터
       도(道)의 사용법을 전수받았다.
       1983년 서울 남산 박선생 댁에서
       7일 수련 중에 "견성"을 했다.
       1984 갑자년 12월 고척동 용화당 댁에서
       기도와 7일 수련 중에
       "일월합기덕"이란, 천상계의 말씀을
       용화당 이옥분님이 받아 내렸다.

       이로서 천상선경의 도(道)가 지상으로
       내려와 재대로 안착이 된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도의 불은
       그냥 풍전등화격이라고 해야 할까?
       그러나 도의 불씨는 꺼지지않고 살아나서
       점차 도의 면목을 만들어 나갔으며,
       1986년 도의 모습이 완연해지자 임상에 들어갔으며,
       1987년을 거쳐 1988무진년 입춘일에
       대명주를 받아들고 한림서원,
       한림전도관으로 시작하였다.

       1990년 출판사를 개설하고 삼풍1권을 출판하고
       1995년까지 삼풍3권 양백3권 전6권을 모두다 출판하였다.
       1984 갑자년에 시작하여 1995 을해년에 모두다 이루니,
       "자자지해 구성시 원자화변 위식물
       (自子至亥 具成時 原子化變 爲食物)"이라 하였다.
       "갑자시작 을해그쳐 빠짐없이 다이룰때"로 번역 되어있다.

       이렇게 극낙선경 영생불사의 지상낙원 마고성은
       "한림도(桓林道)"로 말없이 시작이 된 것이다.

                           2015년   4월  12일  21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39.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1)

 

239. 영생불사(永生不死)의 불로초 불사약 한림도. (1)


      2015년을 맞은 오늘날의 지구촌 인류의 평균 수명이
      옛날에 비해 많이 길어지고 있는 것은,
      현대과학 문명과 의술의 발달 덕분이 아닐까 한다.
      왜냐하면, 옛날 같으면 벌써 죽었어야 할
      병든 환자들이 버젓이 잘 살아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장일단이 있어서 오히려 현대문명의
      폐해로 옛날에 비해 더 일찍 죽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한림도가 1988 무진년
      입춘일에 세상에 나와서,
      1990년 도서 삼풍을 통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알리고자 하였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없었고 원치않았다.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 혹시 무엇인가 하여
      빠져들어 지금까지 연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림도는 어디든 관련이 안되는 곳이 없을 정도라서
      꼭찝어 이것이다라고 국한할 수 없다.
      그렇지만 오늘날까지 25년이란
      긴 세월동안을 기다려 왔다.

      그것은 이 세상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 가에
      따라서 한림도가  사용되기 때문이었다.

      요즘 세상사람들에 유행하는 정보채널은,
      무병장수, 불로장생, 영생불사를 위하여,
      산속 깊숙히 숨어들어서 생활하고 있는 산인들이나
      각종 무병장수 불로장생 영생불사의
      음식 약초 체조 요가등 많은 정보를
      tv푸로를 통해 특별방송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 오늘날 방사능에 오염된
      바다를 통한 물고기, 공기 중에 오염된 초미세 먼지,
      인체를 썩게하는 오염된 하천 속의
      미생물들이나 이름 모를 질병들이
      옛사람들의 환경에 비해 오늘날의 현실은
      더욱더 극악하다. 
      이세상에 안전하게 숨을 쉴 공기와,
      안전하게 마실 물, 안전하게 먹을 음식물,
      안전하게 씻을 물조차 이제 만나기가
      어려운 실정인 것이다.
 
      그것이 경우에 따라서 얼마나 어떻게
      덜 오염되었나 하는 정도일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현생 인류의 수명은
      옛날에 비하여 많이 연장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허나 지구환경이 극도로 악화되는 날,
      우리 인류는 어떻게 대비해야 영생을 할 것인가?
      사회, 과학, 의학, 철학, 종교등이 도저히
      감당할 겨를이 없어졌을 바로 그날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죽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죽지않고 살아있을 경우,
      이 처참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나가야 할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오늘 이런 날과 같은 극악한 환경에 대비할 방법으로 
      특별한 수련비법을 전수하여 오고 있었으니,
      그것이 "한림도(桓林道)"이며,
      도서로 소개하였으니 "삼풍, 양백"이다.

      한림도의 특별한 수련비법은
      적라나하게 잘 말하여 주고 있다.
      수련방법이 정확하게 들어왔는지를 중간 점검하여
      본인이 확연하게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련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면 정신과 신체가 확연히 달라지고,
      수련중에 일어나는 특수한 상황은
      자신의 정신과 신체가 특수한 상황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앞에서 여러차래 거론 하였지만,
      2000년을 넘어 새천년을 마지한
      1000년 살이 우리 인류는
      살아가는 방법이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앞으로는 살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언잰가는 죽어야 하는 몸이지만,
      죽지않고 얼마나 오래오래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영생이며,
      무병자수가 아닌 유병장수로서
      영생을 말할 시간인 것이다.
      비록 유병자라도 잘 고치고 다듬으면,
      그것이 100살을 넘어서 1000살을 겨냥하여
      가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것이 영생이다.

      그러나 "불사(不死)" 즉 죽지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언잰가는 반드시 이몸이 죽어야 한다.
      영생은 그렇다 치더라도 죽는데
      죽지않는다는 "불사"라는 말을 왜 썼을까?
      우리의 몸은 언잰가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몸과 결부된 그 무엇은 결코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
      여기서 이사람은 늙지않는 풀 "불로초"와
      죽지않는 약 "불사약"이 있다는 말을 하고자 한다.
      그 옛날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와 불사약이 어디있소?
      바로 여기에 있소.

      한림도를 통하여 영원히 늙지도
      영원히 죽지도 않는 자신의 분신을 찾도록 하시오.
      롯켓의 몸체를 벗어난 인공위성 처럼,
      자신의 죽은 시신을 벗어난 자신의
      영원한 분신은 불사영생을 하는 것이다.
      인류 역사상 불사영생의 비물질체인
      인간의 분신에 대하여 말들이 많았고 이름도 많았다.
      그러나 그건 잘 모르는 말들이요 이름일 뿐이었다.

            2015년. 4월  9일  오후 2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38. 노랑저고리 파란치마 드레스덴선언은 한반도의 통일.


238. 노랑저고리 파란치마 드레스덴선언은 한반도의 통일.


       1990년 동서독의 통일과 한반도의 통일은 연관성이 있다.
     
       물론 지천태쾌의 진행여부는 김대중정권에서 시직하여
       노무현정권에 그 모습이 확실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반도의 통일은
       거의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로 악화되었었다.
       그것은 통일도 인연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도(道)의 전도, 수도, 행도법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애시당초에 한반도를 둘로 나누어
       38선 파쇄의 전도법을 
       이땅에 내려서 쓰고자 하였으므로 그렇게 된것이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동서독이 통일 되면,
       당연히 남북의 한반도 통일은
       기정사실인 것이 도(道)의 법도였다.
       그런데 1988 무진년 입춘일부터
       전도(傳道)가 시작되자
       동서로 분단된 동서독이 1990년에 통일을 한 것이다.
       그것은 전도가 선행한 연후에
       수도를 통하여 통일이 먼저 이루어지게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한반도가 먼저 통일이 안되고
       동서독이 먼저 통일이 된 것일까?
       그것은 도를 닦는 수도(修道)에서 보면,
       좌우의 동서 음양 2기가 먼저 중앙으로 집중하여
       모이게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 음양2기의 집중현상으로 동서독이
       한반도보다 먼저 통일을 하게 된 것이다.
       동서독이 통일되고 난다음 한반도의 통일은
       언재쯤이나 가능하다는 것일까?
       상당한 시일이 필요했으니
       1990년 동서독이 통일한 후 박대통령의
       집권 시작이 2013년이면 약 23년의 세월이...
       그래 이재 재대로된 통일의 날짜가 진행이 되나부다 한다.

       동서로 음양의 두 기운이 23년간 응축되어
       축기가 된 '응축산"의 약효가 효력을 발생시키려나?
       축기의 약 "응축산"이 확실히되면 통일이 시작되는데,
       통일이란 두 개가 하나로 된다는 뜻도 있지만,
       하나의 통치시대를 맞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어찌 독일의 동서화합 통일론이 우리 한반도에
       영향력을 미칠까 하지만 이미 영향력은 미치고 있다.
       박대통령의 드레스덴선언이 있은 후로 정치권에서
       호남지역에 여당국회의원이 당선되었다.
       이것은 동서독 통일의 영향이 그대로 우리 대한민국의
       동서화합을 이루어내게 하고,

       이재 남북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갈 것을... 기대하게 한다.
       노랑저고리 파란치마가 지천대쾌인 것은 천지현황에서
      "천현지황(天玄地黃)"이나 하늘이 해볕을 받으면 청색이 되어,
      "천청지황(天靑地黃)"이 된다.
      그런데, 천지부쾌는 불안한 쾌이지만,
      지천태쾌는 편안하고 안정된쾌로 되어있다.
      그래서 도(道)의 법을 선천에서는 불안한 "천지부쾌"를 썼고,

      지금 중후천 인도문의 도법(道法)은 편안하고 안정된
      "지천태쾌"를 쓴다.
      동서독과 통일된 독일을 대한민국의 그 어떤 대통령이
      왕래했어도 박대통령만 했으랴,
      왜냐고 그건 박정희 대통령시절 서독으로 갔던
      우리 광부와 간호사님들에서~
      따님인 박근혜대통령에게 부녀대통령으로 자연히 내려오는
      인연의 법이 있었기에
      "드레스덴선언"이 된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행운의 나라요 행운의 국민이다.
      그래서 박대통령의 지천테쾌의
      노랑저고리 파란치마 드레스는
      바로 독일 드레스덴의 "드레스덴선언"을
      이끌어낸 것이 아닐까?
      우리민족은 원래 고신선도(古神仙道)의 민족이다.
      인세가 도(道)를 잃어버리면 자연한 법도로 선계(仙界)로
      들어가서 선계의 도(道)를 이승으로 가져와
      잃어버린 도(道)를 다시 회복하게 하는 것이다.
      한반도에 거주하는 모든 우리 민족들은
      인류가 잃어버린 도(道)를 찾아주고자
      이런한 고초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전도와 수도와 행도를 함께해야할 상황이라서
      어떻게 더 설명을 해야 할거나?
      박대통령의 수고가 더 한층 높아지고 많아질것이니 어찌하리.
      타고난 사명인데 어쩔수 없을 것이니라.

      38선 파쇄의 법은,

      도(道)를 전(傳)하는 전도(傳道)로부터 시작이 된다.
      감은 두 눈에 팔팔팔 삼팔을 하여 전도(傳道)를 한다.
      전도를 한 다음, 수도(修道)로 들어 가는데,
      수도는 감은 두 눈 위에 지문있는 엄지손가락으로
      한문의 팔자모양의 도를 전수받고 난 다음
      두 눈을 먼저 떠야한다(16초동영상 참조).
      수도하기 위하여 감은 두 눈을 뜨게 되면
      한문글자 모양의 팔팔팔로 감은 두 눈에 찍힌
      무형의 인장(전도)이 찢어지게 된다.

      그래서 38선이 파쇄가 되는 것이다.

      38선 파쇄에 해당되는 현실적인 일로서는
      남북 이산가족상봉과
      개성공단과 금강산광광도 있지만,
      비무장지대 평화공원조성등은
      더욱더 38선 파쇄의 실재적인 일이 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모든 사실은
      이사람 필자 한림도인의 말이며,
      더 상세한 내용은 한림도 삼풍양백 전6권에 근거한다.

      통일의 시기가 삼풍에 거론 되어있으니,
      경진2000년 병술9월과 을사2025년 병술9월로 본다.
      경진2000년 병술9월의 통일론이 있었고,
      을사2025년 병술9월의 통일론이 앞으로 있을 것으로...

      그 시기가 때에 따라 유동적이어서
      당겨질수도 늦어질수도 있으니,
      감안하여 보아야 할 것이다.

                     2014년  8월  18일 18시 0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37. 수로왕 납릉정문의 쌍어문 문양의 뜻을 밝힌다.



237.  수로왕 납릉정문의 쌍어문 문양의 뜻을 밝힌다.


       수로왕 납릉정문의 쌍어문 문양 소개

       수로왕 납릉정문의 쌍어문은
       사람의 눈을 상징적으로 그린 것이며

       쌍어문 중앙의 탑은
       사람의 코를 상징한 것이며,

       탑 위에 올려놓은 두개의 그림은
       사람의 두 엄지 손가락이다.

       이때는 두 엄지손가락이 코뿌리에
       멈춰저 있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여 수 천년 뒤의 먼 후손에게
       이법이 전달되기를 기다린다는 뜻이다.

       그렇다 납릉정문의 쌍어문을
       확인 하고서 도의 전수법이 정확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새(鳥)를 상징한 두 손과 두 엄지손가락,
       새가 물고기를 물려고 하듯이
       절 만(卍)자의 두 새 을을(乙乙)이
       모이를 쪼으려고
       굽혔다가 폈다가 하는 모습을
       그린 글자 절 만(卍)자

       눈을 상징한 물고기와

       새를 상징한 엄지 손가락

       도의 전수 비법이
       여기에 숨겨져 있는 것을,
       도를 찾는 수도인들이
       조금이라도 알기를 바람에서
       수로왕의 71세손 이사람이 감히 밝힌다.

                 2013년  3월  7일  23시 17분

                      한림도 미륵 금성생불 합동

236. 불로장생과 "수로왕 납릉정문의 문양" (2)



236. 불로장생과 "수로왕 납릉정문의 문양" (2)


      금해 숭선전 신도비문
      (金海 崇善殿 神道碑文)을 보면
      "환제연희지년임인왕년백이십일
      (桓帝延熹之年壬寅王年年 百二十一)
      자이권근흔연모황제지승선
      (自以倦勤欣然慕黃帝之升仙)
      전위우태자거등(傳位于太子居登)
      축별궁우지품천지방장산
      (築別宮于知品川之方丈山)
      중흥태후이거(中興太后移居)
      이수련(以修鍊)
      왕자호왈보주황태황 호후왈보주황태황후
      (王自號曰普州皇太王 號后曰普州皇太后)
      산왈태왕산궁왈태왕궁
      (山曰太王山宮曰太王宮)"이라 하였다.

      이 말을 풀어 쓰면,
      "환제 연희 임인년에 임금의 성수는
      일백이십일세이더라,
      스스로 권태를 느끼시고,
      황제의 신선을 생각하시어
      태자 거등에게 전위 하시고
      지품천의 방장산에 별궁을 지으시고
      태후와 함께 의거하시여
      수련 하실제
      왕은 보주황태왕이라 자호 하시고,
      태후는 보주황태후라 하였다.
      산은 태왕산 궁은 태왕궁이라 하였다."

      왜 이런 비문의 글을
      예를 들어서, 여기에 옮겨 적었을까?

      왜냐하면 여러 많은 글자 가운데서
      수련(修鍊)이란 글자를 불로장생과
      연관지으려고 함에서다.
      옛사람들의 수련이란 말은
      "도를 닦는 데 쓴걸로 나오니까?
      도를 닦아야 신선이 된다고 라고
      한 말이 이해가 되지않을까?
      그래 신선이 되면 오래 사는 것은
      당연한 말이 아닐까?

      후손들에게 무언가를 남기고자 한 흔적이라면,
      수로왕의 납릉정문의 문양의 의미가
      혹시 도의 전수법과 도를 닦는 수련의 방법은 아닐까?

                  2013년  3월  5일  12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5월 7일 토요일

235. 불로장생과 "수로왕 납릉정문의 문양"

 


235. 불로장생과 "수로왕 납릉정문의 문양"


      늙지않고 오래 살았다는 불로장생이,
     가야국 개국조인 금수로왕과 어떤 연관성이
     있기에 이런 말을 할까?
     할 것이다.
     단군 개국이래 우리민족으로서
     가장 장수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도 그분은 단연 가야국 시조 금수로 왕의
     내외분 일 것이다.
     이 말의 근원을 찾아 가 보면,
     "가락국기"와 "가락왕 납릉비음기"와
     "금해 숭선전 신도(神道)비문"을 보면,
     姓은 金  諱는 首露東漢 광무황제 건무 18년
     壬辰 신라 유리왕 9년 3월 3일 탄생
     獻帝建安 4년에 훙어(薨御) 하시니 수는 158세이라 하였고,

     수로왕의 왕비인 "보주태후 허씨능비음기"를 보면,
     한 건무 24년 수로왕 7년에 왕후로 삼으시고
     보주태후라 부르게 되었다.
     령제중평 6년 3월에 훙(薨) 하시니
     수는 157세 이라고 하였다. 라고 전한다.
     이제 오늘날 100세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니까,
     그 당시의 158세와 157세로 장수한 분들은
     분명 불로장생을 한 분들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158세와 157세를 살은 수로왕과 허황후님은
     불로장생을 하신 분들이 맞다.
     어떤 이유가 있었길래 그토록 오래 살 수 있었을까?

     상기 문헌의 기록의 비문을 보면,
     신도(神道)라는 글귀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수로왕 내외분은 우리민족 태고로 내려오는
     고신도(古神道)를 했다는 말이 된다.
     불로 장생을 한 고신도(古神道)의 흔적은 어디에 남겼을까?

                2013년  2월  27일  18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金姓) 생불교


234. 이름자로 온 전도법 팔곤지쾌, 38선을 파쇄 한다나?



234. 이름자로 온 전도법 팔곤지쾌, 38선을 파쇄 한다나?


      오늘은 함자를 "팔(八)자, 곤(坤)자"로 쓰셨던
      이사람의 부친인 김팔곤(金八坤)님의 66번째 기일이다.

      주역의 곤쾌는 우리나라 태극기의 곤쾌이다.
      이사람의 한림도 전수법은 물론 곤쾌로 해도 된다.

      그러나 그렇게 평행선으로 전수하기는 매우 힘든다.
      그래서 팔곤쾌로 전수를 한다.

      전수법은 동영상과 같이,
      한문자로 팔(八)자를 3번 점수 하니,
      팔 팔 팔 즉 八 八 八 로 38인 三八이다.
      자식인 이사람이 오늘날 동영상에 까지

      도를 전수하는 팔곤쾌를 올려놓게 되었다.
      온 세상사람들이 모두 다~
      올바른 도를 전수받기를 위한 것이다.
      도를 전하는 전도는 3초만에 이루어진다.
      물론 본단에서는 몇가지 의식을 하느라
      얼마간의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실지로 도를 전수하는 시간은
      동영상과 같이 3초 완성이다.
      지구촌의 많은 인류가족들이

      이 동영상을 보고 도를 전수 받아서
      그림과 같이 눈을 뜨면,
      자동적으로 구도 수도를 하여
      구도에서 수도로 들어 간 즉

      팔팔팔 삼팔이 깨어지게 된다.
      팔팔팔 삼팔이 깨어지면,
      실지로 우리 한반도에 그어진
      삼팔선이 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삼풍 중권 236쪽~237쪽의 5횡을 보면,
      "일선성태(一鮮成胎) 삼팔격(三八隔)"에 라고,
      이말은, 조선이 하나를 잉태하고자 하여,
      한반도 조선 땅덩어리가
      삼팔선으로 자연히 막혀지게 된다는 것이다.
      왜 조선이 하나를 잉태한다여?
      세상에 하고 많은 종교들이 하나를 가지고
      아주 난리버꾸통을 쳤잖여~
      그래서 어찌그러냐구라,
      그걸 어찌 몰라서 묻는 다고라이,
      서로가 자기네 주장신이 하느님이다, 하나님이래 아 글씨,
      그래서 그 하느님을 평정하고자파서 이래 왔잔여~
      그것도 400년 전부터 말일세,
      그나저나 전범국 일본을 응징해야 하는데,
      모진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고 하더니
      그 불똥이 왜 한반도에 떨어졌단 말인가?
      좌우로 서로 보아야만
      하나가 출현하는 원리론이 있었기에
      좌우익이 그래서 생겼군,
      "양호우인(兩虎牛人) 분발하(奮發下)
      파쇄삼팔(破碎三八) 역사시(役事時)에" 라
      소해와 범해인 1949 기축년과 1950 경인년에는,
      단단한 두개의 호두를 까려고 하듯이 두 눈에 비유하기도,
      좌익과 우익 둘이 서로 분발하여
      38선을 파쇄하는 역사를 할 때에
      라는 말을 본다면 아마도 이해가 갈듯 하여,

                 2013년  1월  20일  15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 생불  합동 

233. 하늘 땅 사람 중에 사람이 먼저 참으로 변해야 한다.




233. 하늘 땅 사람 중에 사람이 먼저 참으로 변해야 한다.


      하늘도 그 옛날의 그 하늘이 아니고
      땅도 그 옛날의 그 땅이 아니다.
      물론 사람도 그 옛날의 인심좋고 참다왔던 그 사람이 아니다.
      저 하늘과 저 땅은 그렇다 치고,
      오늘날 이렇게 인심이 극도로 변화된 이 사람들을
      어떻게 그 옛날의 착하고 참된 사람들의
      인심으로 변화하게 할까?
      무엇이 오늘날 우리 인류들의 인심을
      이렇게 극도로 나쁘게 만들었을까?
      특히 우리 민족은 남북으로 서로 갈라져 왔으며,
      남한의 대한민국도 동서로 갈라져
      오늘날까지 몸살을 앓고있다.
      인심이 이렇게 극도로 나빠지게 된 원인도
      외인을 우선으로 꼽을 수 있겠지만,
      왜 우리 지구촌 인류는 지금도 전쟁을 계속 해야하며,
      이웃인 일본도 옛날 침략전쟁을 다시
      부활하고자 안달한는 것일까?
      우리 한 민족과 같이
      제나라 제땅에서 평화롭게 잘 사는 민족으로
      모든 지구촌이 거듭나야 하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오늘날 지구촌의 전쟁은
      끊어지질 않고있으니 말이다.
      지구촌 인심이 나빠지니, 나라 안의 인심도 나빠지고,
      이웃간의 인심도 나빠지니, 가족간의 인심도 나빠지고,
      가족간의 인심도 나빠지니,
      부모 형제지간에도 인심이 극도로 나빠져,
      갈등의 골이 깊어져 죽고 죽이는 살육도
      서슴치 않는 단계에 까지 왔다.
      어떻게 오늘날 우리네 인심이 이렇게 까지 왔는가 말이다.
      인심이 천심이라고 했다.
      하늘 마음을 알려면 사람 마음을 알면 된다는 것일까?
      그래 인심이란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참 사람의 마음으로
      변화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다.
      인심을 좋게 할려면,
      우선 참 사람의 마음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인심이 나빠지는 요인은 거짓으로
      시작이 된데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래 참 인심 즉 참 사람의 마음,
      하늘과 땅 보다 사람이 먼저 참을 시작해야 한다.
      인심이 천심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참 하늘과 참 땅을 만들고자 한다면,
      참 인간을 만들어야 한다.
      참 사람을 만들고자 한다면,
      우선 참을 인간에게 도입하고자 하는 마음이 나야 한다.
      참을 받아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난다면
      즉 진심을 받아드리고자 한다는 것이다.
      진심이 나오지 않곤 절대로 참사람이 되질 않는다.
      참사람 진인은 참마음인 진심이 우러나오는 사람이다.
      그래 나와 나의 가족과 친지와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민족과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오직 무엇부터 시작이다?
      그것은 나한테서 부터 먼저 시작이 된다.
      나 한테서 나오는 거짓마음의 인간에서
      시작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나 한테서 나오는 참 마음의 인간에서
      시작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 구원은 누구 한테서 시작이 된다고?
      오직 참 마음의 나 자신 한테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이렇게 되면,
      구세진주(求世眞主)는?
      구세진주가 어느 또다른 누군가일까 하여
      찾아야 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할 주인은 참이다.
      참이 바로 이 잘못된 세상을 구할 주인이라는 것이다.
      내가 구세진주이다. 내가 구세주이다.
      애라이 바보들아~
      내가 구세주이다. 라고 실컷 떠들어대고
      실컷 울켜 먹었잖아 그러면 되었어.
      그러나 그렇게 속아왔던 많은 우리 백성들
      우리 인류들은 어떻게 하라고,
      대책도 하나도 없이 허망한 말만 함부러 번드르르 하고
     죽어 자빠졌거나 아지도 살아 있으면
     그 낡아빠진 방법으로 혹세무민하고,
     이제는 그런 방법으로 순박한 우리 백성들과
     우리인류들을 그만 괴롭혀~
     여우야 여우야 알았니 몰랐니?
     거짓과의 전쟁을 쳐서 이긴 18대 대선 대통령 인수자야
     너가 참으로 참을 알고자 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먼저 인간이 되고자 한다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참근성인 참을 알아야 한다.
     그 참을 온 국민들이 온 인류가 한류 열풍을 타고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비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은 세상을 반드시 참으로 바꿀 것이기에
     너희들 스스로 거짓의 굴레를 벗어나서
     참으로 변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2013년  1월  16일  13시 40분

                   한림도미륵금성 생불  합동

232. "원자화변위식물"이라 했다. 평화의 핵으로 쓰자.



232. "원자화변위식물"이라 했다. 평화의 핵으로 쓰자.


       용화회상 법회 231쪽에서 거론 했지만,
       우리 지구촌은 오늘날 엄청난시련이 앞에 놓여있다.
       우리 태양계의 변화가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구의 온난화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니
       태양의 대 변화와 맞물려
       지구를 둘러싼 대기권의 변화가
       점점 심각해 져
       지구촌 인류를 크게 위협하는 지경으로 왔다.

       해일의 쓰나미와
       지진과 화산폭발
       수많은 해성들의 위협
       대기권 변화로 인한
       일기불안정이 가져다 줄
       생태교란을
       우리 인류는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하다.

       상황이 이러 하거늘
       북한이 핵 미사일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원래 지구가 가지고 있는 평화의 핵은,
       한반도 이다,
       왜냐하면, 한반도의 우리 대한민국은
       외세로부터 수많은 침락을 받았지만
       고의로 침략한 역사가 없으며
       제나라 제땅에서 평화롭게 잘 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살아온 민족이게에
       감히 지구촌 평화의 핵에 해당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반도는 원래부터 평화의 핵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핵은 경기도
       경기도의 핵은 3성인 개성 한성 안성이다.

       개성의 경제특구와 안성의 정치특구가
       한성인 서울의 문화특구로 통합하여
       강력한 평화의 핵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지구촌을 평화로 이끌어낼
       평화의 핵이 되는 것이다.
       온 지구촌 가족들이 보다시피 지금 지구촌은
       한류열풍으로 뒤끓고 있다.
       바로 이때 우리 대한민국은
       한류문화를 일으킬 일대 대 전환기에 와 있다.
       인수위는 한류문화의 바람을 가일층
       더 강하게 불어가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한반도 평화의 핵을 일으켜야 한다.
       이것은 우리 한반도 통합통일의 길 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 가족들을 평화로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지구촌에 장치된 모든 핵 폭탄들은 해체되고,
       새로운 물질들로 거듭나,
       신인류가 먹어야 할 음식물로 전환이 될 것이다.

       앞으로 지구촌은 엄청난 기상이변으로
       농작물이나 가축등이 고갈되어
       인류가 먹어야 할 음식물은 대 변환기를 맞아
       새로운 먹이 사슬과
       새로운 식사 방법들이 나와
       지구촌의 신 인류는 새로운 평화세계를 열어갈 것이다.

                 2013년  1월  16일  12시 34분

                       한림도미륵금성 생불  합동

231. 남풍과 북좌로 준 메시지 15.16대 대통령이 못한것을 해야 해.


 

231. 남풍과 북좌로 준 메시지 15.16대 대통령이 못한것을 해야 해.


      북한을 민주자본주의로 물들이기위하여
      조건없이 북한을 도왔던 것이다.

      이 말은 남풍(南楓)과 북좌(北佐)에
      있다고 양대 대통령에게 말한바 있다.

      북한 정권은 이 말을 잘못 해석하고
      그 돈으로 핵폭탄과 미사일을 만들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 되었다.
      내가 한반도의 핵은 안성 한성 개성이라고 했는데
      16대가 안성을 연기로 변경하므로
      한반도의 핵을
      북한에서 먼저 선점하여     
      핵폭탄 제조로 변경이 된 것이다.

      개성을 경제특구로,
      한성인 서울을 문화특구로,
      안성을 정치특구로 하라고
      이렇게 해야 할 레파토리가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와 북좌리의

      지명을 해석하여 다 일러주었는데도
      안성을 연기로 바꿈으로 평화의 핵이
      전쟁의 핵폭탄으로 바뀌어버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안성을 정치특구로 개발하여
      정치기세를 하향 안정시켜라
      물론 평택으로 미군기지가 이전한다.
      용산 미군기지의 입지를 본다면,
      안성 정치특구란 말을 왜 모를까?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는 미군이야
      평택 바로 옆에 있는 안성으로 옮기라고
      그렇게 메시지를 주었는데도,

      지금이라도 다시 시도 해 보자.
      18대 정권은이 다시 시도 한다면,
      아마, 북측의 태도는 다시 변하게 될 수 도

               2012년  12월  29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30. 종북,종남이 자연히 오는 시기는 언재가 될까?



230. 종북,종남이 자연히 오는 시기는 언재가 될까?


       종북 인들이 참으로 고생이 많다.
       왜냐하면 아직 일어날 단계가 아니기에
       하는 말이다.

       그러니 고초가 많을 밖에,
       종북 종남이 일어나는 시기는
       올려면 아주 순간에 온다.

       도의 입지에서 살펴보면,
       양백이 영글어지고 또 영글어져
       아주 단단하게 된 후에
       1차, 갓쓴 느낌이 나고
       2차, 닭알 크기로 묵직한 것이
       산근혈에 궁글리면
       산근혈에서 코끝인 종남으로,
       산근혈에서 백호인 종북으로
       전기적 현상이 순간에 일어난다.
       삼풍 중권(38쪽~39쪽) "도하지"편을 참조,

       특히 정치인들이 양백으로 갈려면,
       도를 하지라고, "도하지"가 이미
       400년 전에 써져서,
       20년 전에 도의 입지인
       삼풍.양백 서적으로 출판되,
       종북 인들도 우선은 양백을 하면서
       시간을 벌기 위하여
       자연히 오는 종북과 종남의
       시기를 타고 가는 것이 어떨지,

       종북종남이 자연히 오는 시기는
       아마도 지금부터 4~5년 후에나...

             2012년  12월  29일 16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9. 18대 박근혜정권은 양백으로 통합해야 한다.



229. 18대 박근혜정권은 양백으로 통합해야 한다.


       자꾸만 말하면 잔소리 같지만
       그래도 워낙 이해가 곤란할 것 같아서
       노파심에 말하지만,
       박근혜정권 5년동안
       절대로 해서는 안될 것은
       흑은 잠시 잡아도 안된다.
       5년 내내 백이 아니면 가지를 말아라.

       우리 한반도의 역사와 운명이
       순간에 바뀔 수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되기에
       여야 정치인이나, 공직자들은
       절대로 순간에라도 흑을 잡지 말아라.

       이것이 한반도 대한민국이
       도를 닦아서 남북 통합의 길을 여는
       단초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한반도 대한민국에
       흑이 몰하고 양백이
       확실하게 포진 하는 날
       그 기간은 밀릴 수 도 당겨질 수 도,
       확실한것은 18대 정권 5년의 임기동안
       수도(修道) 양백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면
       대한민국은 하나로 통합이 될 것이다.

                 2012년  12월  29일 16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8. 도를 닦는 수도(修道), 통합의 단계는 중도 양백


228. 도를 닦는 수도(修道), 통합의 단계는 중도 양백


      통합이 준비되어
      시작이 되면
      구도인이 도를 전수받아
      닦을 준비를 하는 것과 같다.
      세상에는 도(道)도 많아서
      어느것이 진정한 마고성 복본의 도인지
      확연하게 구분을 해서 들어가야 하는 것 처럼
      통합의 원리론도 제대로 된
      통합의 각본이라야 한다.

      수도와 같은 통합의 단계는
      앞에서 거론 한바와 같이

      1차, 지천태쾌의 노랑색을 쓴 노무현정권(좌)
      2차, 수화기제쾌의 대운하를 쓴 이명박정권(우)
      3차  수화기제쾌의 여성대통령을 쓴 박근혜정권(중도)

      수도인의 자세는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이렇게 좌우가 동시에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이동하다 보니
      좌우의 중앙 지점에 모인다.
      지금 18대 중도 성향의 박근혜당선자가

      인수위를 만들고 정권인수의 준비를 하고있다.
      지금 좌우의 여당과 야당이
      영원한 좌도 영원한 우도 아닌
      중도로 선회하는 방향을 잡고있다.

      도의 입지에서 수도는 양백의 원리론이다.
      양백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좌는 우로, 우는 좌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선회를 하는데
      선회하는 방법론의 공통분모는
      흑백논리에서
      흑몰 백출의 기세로 반드시 해야 한다.

      이번 18대 대선에서는
      흑색선전인 흑이 침몰했다.
      이것이 도의 근본 원리론이다.

      도가 이렇게 진행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동서 좌우의 이념은
      자연히 하나로 통합이 진행된 것이다.
      이렇게 도가 진행된 단계를
      수도의 단계라 하며,
      수도의 단계가 재대로 된 모습을
      양백이라 이름한다.

      수도의 완성단계에서,
      양백은 있으되
      양흑은 없다.
      왜냐면 양백이 되기 위하여는
      양흑은 반드시 몰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 종북으로 가는 정치인들은
      뢰성벽력이 치듯 통합을 원하기에
      양흑을 원하다.

      그러나 이것은 길(道)이 아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확인의 절차도 끝났다.
      좌우 여야 정치인들은
      중도를 위하여 양백을 잡아라.

               2012년  12월  29일 15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7. 도를 찾는 구도(求道)는 통합의 시작


 

227. 도를 찾는 구도(求道)는 통합의 시작


       1981년 1월 1일에 선경으로 전수받은 도
       1982젼 8월 8일에 명부로부터 사용법을 전수받아
       1988 무진년 입춘일에 시작하니
       무진년 단군님의 개천개국이래
       단기 원년 72갑자 4320년만이니
       단기 4321년이요 서기 1988 무진년이다.

       마고성 지상낙원 복본의 도가
       이렇게 다시 시작이 되었다.

       태백산하 삼성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 3대가
       태백산 아래 도의 태동을 위하여,
       일어났던 것인가?

       군정 3대 후에
       운동권 3대

       이때 영남의 김영삼 호남의 김대중이
       서로 이념으로 갈리는데
       오늘날 좌와 우의 원조가 되었나.

       도를 구하고자 하는
       대중들에게 도를 전수 할 때는
       반드시 좌우로 갈라져 동시에
       이때부터는 도가 앞서거니 나가면
       현실 정치 한반도에 도를 안착시키고자 하니
       그 분열이 된 구도의 파장이
       정치 일선에 미치니,
       정치계와 국민들은
       매우 힘든 세월이

       이리되면,
       도(道)라는 것이
       종교에 한정된 것이 아니지라,

       화수미제쾌의 시대1990년~1998년
       노태우 정권의 629민주화 선언으로
       김영삼 정권의 "대도무문(大道無門)"인
       구도(求道)의 과정이 들어왔다.

       화수미제이던 수화기제이던
       불(火)이 들어가야 사람의
       붉은 얼굴이 뜬다.(삼풍 상권 표지그림 참조)
       36궁 도시춘에서 천지부쾌로 시작하여
       45궁 춘추수인 화수미제쾌를 거쳐
       지천태쾌로 연결하는데
       연결하는 역할이
       김영삼 다음 김대중 정권이다.
       수도법인 지천태쾌로

       운동권 3대의 노무현 정권은
       당연히 지천태쾌를 시작한
       운동권 2대 김대중 정권의
       바통을 받아야지,
       운동권 3대의 마무리가 될것을,
       구도가 정치일각에

       이러한 현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통합을 위하여선
       반드시 분열이 되어야 하며,
       분열이 된 후에는 언잰가
       또 다시 통합이 되게 되어있다.
       그통합의 근원이 바로 여기에
       한반도는 지구촌 인류를위하여
       쓴 굴레를 언재나 벗을 런지

                 2012년  12월  28일 13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6. 참을 찾으려면, 네이버 주소창에 한림도를 처봐



 

226. 참을 찾으려면, 네이버 주소창에 한림도를 처봐


      *(2016년 오늘날은 구글 주소창에 한림도를 처봐.)*

      말이 참(眞)이지
      참이란 것은
      보기도 어려워
      만나기란 일평생에
      운이 좋아야
      한번 만나 볼까말까
      아마도 거의 불가능 하다랄까,
      그런데 그것이 나타났다가는
      순간에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잡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이번에는 한반도 대한민국에
      전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나타났어,

      그러나 그것이
      거짓과의 전쟁을치는 참이라서
      참의 진면목을 모두 다 볼 수는 없었다.
      물론 참의 모습은
      붉은 노을의 모습인데
      색갈은 붉은 색으로 전국을 누볐어
      국민들은 의아하게 생각 했겠지만,
      좌익이쓰던 붉은 색을 선점 했나?
      우익이 쓰던 푸른 색을 쓰더니
      이재는 그것이 붉은 색으로 바뀌니
      국민들은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았겠지
      하여간에 참이 표출되고자
      자연은 이렇게 많은 우여곡절을 격는다오

      그 먼저 노랑색은 왠말인가?
      참의 붉은 노을은
      사람에서
      부끄러운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는
      달아오른 홍조 띈 얼굴이라,
      얼마나 갈까
      순간에 왔다가 순간에 살아져
      이것을 찾아들어가고자
      방법을 낸 것이 도(道)가 되었나

      이사람 한림이 참을 찾아가는 길을 열으니
      그것이 그냥 한림도가 된것이여,

      참은 얼굴에 나타나기에
      한림도 또한 얼굴에,
      구도인의 얼굴을 붉게 한 것은
      참을 찾고자 하는 구도인의 열망을
      얼굴에 담은 것이고,
      수도인의 얼굴을 붉게 한 것은
      참을 얼굴에 담고자하는 수도인의 열망이
      얼굴을 달아오르게 노력하는 모습이고,
      행도인의 얼굴이 붉었다가 희게 한 것은
      수행이 언재나 같이 한결 같이 가기에
      어느날 닦기를 다하면,
      붉은 색은 한점으로 응기하고
      거짓인 흑색의 반대로
      참인 백색의 얼굴로,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아무리 도를 닦는다 해도
      거짓말이나 하고 흑색선전을 한다면
      참을 찾기는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2012년  12월  27일 11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5. 통합(統合)의 길 도(道)를 찾아

 

225. 통합(統合)의 길 도(道)를 찾아


       도(道)를 찾고자
       인류는 엄청난 세월을 통하여 노력해 왔다.
       세월 따라서 나타나는 것이 도(道)라서
       마고성 복본의 언약을 지키려던
      11000년의 세월을
       그야말로 자손 만대로 찾다가 찾다가 못찾고
       일생을 마감한 선령들이 그 얼마나 되었겠나
       마침내 우리 인류가 바라던
       이러한 도(道)를
       오늘 날에 와서야 찾은 것이다.

       마고성 지상낙원에서 쓰던
       원래의 도(道)가
       지소씨의 잘못으로 없어져,
       마고성까지 폐쇠되었던 것이다.

       이것을 복원하고자 인류의 장자이며
       우리민족의 태고조인 황궁씨께서
       마고성 복원을 언약한 것이
       당대에 이루지 못하고
       오늘날 10000대의 후손에게 까지
       굴레로 내려오니

       전래한 말로서 미륵(彌勒)이라
       오랠 미(彌), 굴레 륵(勒)
       태고로 부터 내려온 굴레가 맞구나.

       굴레란 마소의 고삐와 멍애를 연결한 줄이다.

       먼저 나온 음 십승의 도,
       마고성 복원의 도와는 거리가 멀어서,
       좌표를 잃어버린 오늘 날의 종교를
       살아서 극낙과 천당을 못가고
       죽어서 찾아 가는 극낙과 천당으로 변하니
       이게 어찌 그 옛날 마고성을 복원할 도란 말가?

       우리민족 태고조이신 황궁씨께서 언약한
       마고성 복본의 도가
       오늘날 정말 그 후손에게 굴레로 내려왔니?

       그래 내려왔다.
       해방후 36궁 도시춘에 1981년 1월 1일 해시
       소백산 기슭에서,
       선경세계로 들어가
       허공신으로부터 받아온 도(道)
       1990년부터 삼풍 양백으로 출판하여 전한다.

       물론 네이버와 다음 인터넷 주소창에,
       한림도.한국을 치고 들어오면
       11000년전 마고성 복원의 도를
       찾을 수 있다.

       * (그러나 지금은 "구글에서 한림도"를 치고 들어와야 한다.) *

                  2012년  12월  28일 11시 39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