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7일 토요일

232. "원자화변위식물"이라 했다. 평화의 핵으로 쓰자.



232. "원자화변위식물"이라 했다. 평화의 핵으로 쓰자.


       용화회상 법회 231쪽에서 거론 했지만,
       우리 지구촌은 오늘날 엄청난시련이 앞에 놓여있다.
       우리 태양계의 변화가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구의 온난화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니
       태양의 대 변화와 맞물려
       지구를 둘러싼 대기권의 변화가
       점점 심각해 져
       지구촌 인류를 크게 위협하는 지경으로 왔다.

       해일의 쓰나미와
       지진과 화산폭발
       수많은 해성들의 위협
       대기권 변화로 인한
       일기불안정이 가져다 줄
       생태교란을
       우리 인류는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하다.

       상황이 이러 하거늘
       북한이 핵 미사일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원래 지구가 가지고 있는 평화의 핵은,
       한반도 이다,
       왜냐하면, 한반도의 우리 대한민국은
       외세로부터 수많은 침락을 받았지만
       고의로 침략한 역사가 없으며
       제나라 제땅에서 평화롭게 잘 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살아온 민족이게에
       감히 지구촌 평화의 핵에 해당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반도는 원래부터 평화의 핵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핵은 경기도
       경기도의 핵은 3성인 개성 한성 안성이다.

       개성의 경제특구와 안성의 정치특구가
       한성인 서울의 문화특구로 통합하여
       강력한 평화의 핵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지구촌을 평화로 이끌어낼
       평화의 핵이 되는 것이다.
       온 지구촌 가족들이 보다시피 지금 지구촌은
       한류열풍으로 뒤끓고 있다.
       바로 이때 우리 대한민국은
       한류문화를 일으킬 일대 대 전환기에 와 있다.
       인수위는 한류문화의 바람을 가일층
       더 강하게 불어가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한반도 평화의 핵을 일으켜야 한다.
       이것은 우리 한반도 통합통일의 길 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 가족들을 평화로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지구촌에 장치된 모든 핵 폭탄들은 해체되고,
       새로운 물질들로 거듭나,
       신인류가 먹어야 할 음식물로 전환이 될 것이다.

       앞으로 지구촌은 엄청난 기상이변으로
       농작물이나 가축등이 고갈되어
       인류가 먹어야 할 음식물은 대 변환기를 맞아
       새로운 먹이 사슬과
       새로운 식사 방법들이 나와
       지구촌의 신 인류는 새로운 평화세계를 열어갈 것이다.

                 2013년  1월  16일  12시 34분

                       한림도미륵금성 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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