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7일 토요일

231. 남풍과 북좌로 준 메시지 15.16대 대통령이 못한것을 해야 해.


 

231. 남풍과 북좌로 준 메시지 15.16대 대통령이 못한것을 해야 해.


      북한을 민주자본주의로 물들이기위하여
      조건없이 북한을 도왔던 것이다.

      이 말은 남풍(南楓)과 북좌(北佐)에
      있다고 양대 대통령에게 말한바 있다.

      북한 정권은 이 말을 잘못 해석하고
      그 돈으로 핵폭탄과 미사일을 만들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 되었다.
      내가 한반도의 핵은 안성 한성 개성이라고 했는데
      16대가 안성을 연기로 변경하므로
      한반도의 핵을
      북한에서 먼저 선점하여     
      핵폭탄 제조로 변경이 된 것이다.

      개성을 경제특구로,
      한성인 서울을 문화특구로,
      안성을 정치특구로 하라고
      이렇게 해야 할 레파토리가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와 북좌리의

      지명을 해석하여 다 일러주었는데도
      안성을 연기로 바꿈으로 평화의 핵이
      전쟁의 핵폭탄으로 바뀌어버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안성을 정치특구로 개발하여
      정치기세를 하향 안정시켜라
      물론 평택으로 미군기지가 이전한다.
      용산 미군기지의 입지를 본다면,
      안성 정치특구란 말을 왜 모를까?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는 미군이야
      평택 바로 옆에 있는 안성으로 옮기라고
      그렇게 메시지를 주었는데도,

      지금이라도 다시 시도 해 보자.
      18대 정권은이 다시 시도 한다면,
      아마, 북측의 태도는 다시 변하게 될 수 도

               2012년  12월  29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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