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도를 찾는 구도(求道)는 통합의 시작
1981년 1월 1일에 선경으로 전수받은 도
1982젼 8월 8일에 명부로부터 사용법을 전수받아
1988 무진년 입춘일에 시작하니
무진년 단군님의 개천개국이래
단기 원년 72갑자 4320년만이니
단기 4321년이요 서기 1988 무진년이다.
마고성 지상낙원 복본의 도가
이렇게 다시 시작이 되었다.
태백산하 삼성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 3대가
태백산 아래 도의 태동을 위하여,
일어났던 것인가?
군정 3대 후에
운동권 3대
이때 영남의 김영삼 호남의 김대중이
서로 이념으로 갈리는데
오늘날 좌와 우의 원조가 되었나.
도를 구하고자 하는
대중들에게 도를 전수 할 때는
반드시 좌우로 갈라져 동시에
이때부터는 도가 앞서거니 나가면
현실 정치 한반도에 도를 안착시키고자 하니
그 분열이 된 구도의 파장이
정치 일선에 미치니,
정치계와 국민들은
매우 힘든 세월이
이리되면,
도(道)라는 것이
종교에 한정된 것이 아니지라,
화수미제쾌의 시대1990년~1998년
노태우 정권의 629민주화 선언으로
김영삼 정권의 "대도무문(大道無門)"인
구도(求道)의 과정이 들어왔다.
화수미제이던 수화기제이던
불(火)이 들어가야 사람의
붉은 얼굴이 뜬다.(삼풍 상권 표지그림 참조)
36궁 도시춘에서 천지부쾌로 시작하여
45궁 춘추수인 화수미제쾌를 거쳐
지천태쾌로 연결하는데
연결하는 역할이
김영삼 다음 김대중 정권이다.
수도법인 지천태쾌로
운동권 3대의 노무현 정권은
당연히 지천태쾌를 시작한
운동권 2대 김대중 정권의
바통을 받아야지,
운동권 3대의 마무리가 될것을,
구도가 정치일각에
이러한 현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통합을 위하여선
반드시 분열이 되어야 하며,
분열이 된 후에는 언잰가
또 다시 통합이 되게 되어있다.
그통합의 근원이 바로 여기에
한반도는 지구촌 인류를위하여
쓴 굴레를 언재나 벗을 런지
2012년 12월 28일 13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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