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통합(統合)의 길 도(道)를 찾아
도(道)를 찾고자
인류는 엄청난 세월을 통하여 노력해 왔다.
세월 따라서 나타나는 것이 도(道)라서
마고성 복본의 언약을 지키려던
11000년의 세월을
그야말로 자손 만대로 찾다가 찾다가 못찾고
일생을 마감한 선령들이 그 얼마나 되었겠나
마침내 우리 인류가 바라던
이러한 도(道)를
오늘 날에 와서야 찾은 것이다.
마고성 지상낙원에서 쓰던
원래의 도(道)가
지소씨의 잘못으로 없어져,
마고성까지 폐쇠되었던 것이다.
이것을 복원하고자 인류의 장자이며
우리민족의 태고조인 황궁씨께서
마고성 복원을 언약한 것이
당대에 이루지 못하고
오늘날 10000대의 후손에게 까지
굴레로 내려오니
전래한 말로서 미륵(彌勒)이라
오랠 미(彌), 굴레 륵(勒)
태고로 부터 내려온 굴레가 맞구나.
굴레란 마소의 고삐와 멍애를 연결한 줄이다.
먼저 나온 음 십승의 도,
마고성 복원의 도와는 거리가 멀어서,
좌표를 잃어버린 오늘 날의 종교를
살아서 극낙과 천당을 못가고
죽어서 찾아 가는 극낙과 천당으로 변하니
이게 어찌 그 옛날 마고성을 복원할 도란 말가?
우리민족 태고조이신 황궁씨께서 언약한
마고성 복본의 도가
오늘날 정말 그 후손에게 굴레로 내려왔니?
그래 내려왔다.
해방후 36궁 도시춘에 1981년 1월 1일 해시
소백산 기슭에서,
선경세계로 들어가
허공신으로부터 받아온 도(道)
1990년부터 삼풍 양백으로 출판하여 전한다.
물론 네이버와 다음 인터넷 주소창에,
한림도.한국을 치고 들어오면
11000년전 마고성 복원의 도를
찾을 수 있다.
* (그러나 지금은 "구글에서 한림도"를 치고 들어와야 한다.) *
2012년 12월 28일 11시 39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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