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하늘 땅 사람 중에 사람이 먼저 참으로 변해야 한다.
하늘도 그 옛날의 그 하늘이 아니고
땅도 그 옛날의 그 땅이 아니다.
물론 사람도 그 옛날의 인심좋고 참다왔던 그 사람이 아니다.
저 하늘과 저 땅은 그렇다 치고,
오늘날 이렇게 인심이 극도로 변화된 이 사람들을
어떻게 그 옛날의 착하고 참된 사람들의
인심으로 변화하게 할까?
무엇이 오늘날 우리 인류들의 인심을
이렇게 극도로 나쁘게 만들었을까?
특히 우리 민족은 남북으로 서로 갈라져 왔으며,
남한의 대한민국도 동서로 갈라져
오늘날까지 몸살을 앓고있다.
인심이 이렇게 극도로 나빠지게 된 원인도
외인을 우선으로 꼽을 수 있겠지만,
왜 우리 지구촌 인류는 지금도 전쟁을 계속 해야하며,
이웃인 일본도 옛날 침략전쟁을 다시
부활하고자 안달한는 것일까?
우리 한 민족과 같이
제나라 제땅에서 평화롭게 잘 사는 민족으로
모든 지구촌이 거듭나야 하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오늘날 지구촌의 전쟁은
끊어지질 않고있으니 말이다.
지구촌 인심이 나빠지니, 나라 안의 인심도 나빠지고,
이웃간의 인심도 나빠지니, 가족간의 인심도 나빠지고,
가족간의 인심도 나빠지니,
부모 형제지간에도 인심이 극도로 나빠져,
갈등의 골이 깊어져 죽고 죽이는 살육도
서슴치 않는 단계에 까지 왔다.
어떻게 오늘날 우리네 인심이 이렇게 까지 왔는가 말이다.
인심이 천심이라고 했다.
하늘 마음을 알려면 사람 마음을 알면 된다는 것일까?
그래 인심이란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참 사람의 마음으로
변화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다.
인심을 좋게 할려면,
우선 참 사람의 마음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인심이 나빠지는 요인은 거짓으로
시작이 된데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래 참 인심 즉 참 사람의 마음,
하늘과 땅 보다 사람이 먼저 참을 시작해야 한다.
인심이 천심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참 하늘과 참 땅을 만들고자 한다면,
참 인간을 만들어야 한다.
참 사람을 만들고자 한다면,
우선 참을 인간에게 도입하고자 하는 마음이 나야 한다.
참을 받아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난다면
즉 진심을 받아드리고자 한다는 것이다.
진심이 나오지 않곤 절대로 참사람이 되질 않는다.
참사람 진인은 참마음인 진심이 우러나오는 사람이다.
그래 나와 나의 가족과 친지와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민족과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오직 무엇부터 시작이다?
그것은 나한테서 부터 먼저 시작이 된다.
나 한테서 나오는 거짓마음의 인간에서
시작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나 한테서 나오는 참 마음의 인간에서
시작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 구원은 누구 한테서 시작이 된다고?
오직 참 마음의 나 자신 한테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이렇게 되면,
구세진주(求世眞主)는?
구세진주가 어느 또다른 누군가일까 하여
찾아야 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할 주인은 참이다.
참이 바로 이 잘못된 세상을 구할 주인이라는 것이다.
내가 구세진주이다. 내가 구세주이다.
애라이 바보들아~
내가 구세주이다. 라고 실컷 떠들어대고
실컷 울켜 먹었잖아 그러면 되었어.
그러나 그렇게 속아왔던 많은 우리 백성들
우리 인류들은 어떻게 하라고,
대책도 하나도 없이 허망한 말만 함부러 번드르르 하고
죽어 자빠졌거나 아지도 살아 있으면
그 낡아빠진 방법으로 혹세무민하고,
이제는 그런 방법으로 순박한 우리 백성들과
우리인류들을 그만 괴롭혀~
여우야 여우야 알았니 몰랐니?
거짓과의 전쟁을 쳐서 이긴 18대 대선 대통령 인수자야
너가 참으로 참을 알고자 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먼저 인간이 되고자 한다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참근성인 참을 알아야 한다.
그 참을 온 국민들이 온 인류가 한류 열풍을 타고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비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은 세상을 반드시 참으로 바꿀 것이기에
너희들 스스로 거짓의 굴레를 벗어나서
참으로 변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2013년 1월 16일 13시 40분
한림도미륵금성 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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