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8일 토요일

528.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4 175쪽 참조. "방도군자 선입자들(訪道君子 先入者들) 왈가왈부 고후로다(曰可曰否 顧後로다) ~ 시시비비 모르거든(是是非非 모르거든) 중구겸제 유복자라(衆口鉗制 有福者라)"

한림도






528.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4 175쪽 참조. "방도군자 선입자들(訪道君子 先入者들) 왈가왈부 고후로다(曰可曰否 顧後로다) ~ 시시비비 모르거든(是是非非 모르거든) 중구겸제 유복자라(衆口鉗制 有福者라)"







   방도군자 선입자들(訪道君子 先入者들)
   왈가왈부 고후로다(曰可曰否 顧後로다)
   십년의병 천수대명(十年義兵 千受大命)
   역천자는 망하나니(逆天者는 亡하나니)


해석; (1)
   도를찾는 군자들과 먼저         들은자들
   왈가왈부 늦게서야 뒤를돌아 봄이로다
   십년만에 의로운병 하늘이준 대명인데
   하늘을     거역한자 망하나니


해석; (2)
   "두 비" 눈목(目)이란 말이 나오고 "두 말"에다 새점을
   두자고 하면 교인들을 가르치고, 우방의 백성들과 각계
   각층의 종교에 파문이 일어나니 道를 찾아서 헤메는
   군자들과 먼저 찾아서 들어온자 들이 그제서야 왈가왈부
   하면서 늦게 가서 뒤돌아 보게 됨이로다. 십년만에 의로운
   병사 하늘이 이사람에게 준 대명인데 하늘인 이사람을
   거역하는 자는 망하나니라!


   시시비비 모르거든(是是非非 모르거든)
   중구겸제 유복자라(衆口鉗制 有福者라)


해석; (1)
   이하두말 쫓아한일 두비눈목 모르거든
   사람들의 평판을     참아야지 유복자라


해석; (2)
    "두 비(非 非)" 눈 목(目)이라는 말을 모르거던 사람들의
   평판을 참아야지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말일이다.
   하고 이사람 한림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준 글이다.
   "두 비"란 말 알았더라도 더 깊이 찾아서 닦고 닦게 되면
   이사람 한림을 꼭 찾게 되리라!


   가까운 지인들도 이사람을 그냥 "사이비 교주"라고만 안다.
   그래도 나는 아무런 동요의 감정도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모르며 아주 알려고 하지도 않고 내가 저그들과 같이
   휩싸여 지내지 않으면 그냥 아주 섭섭하게만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보물인 "한림도"를 전혀 모르니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이재는 안다고 해도 시간이 너무 없고
   지금의 세상 현실은 道를 닦는 좋은 시기를 많이 벗어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안타깝기 이를데가 없다.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가까운 수도인들 가운데서도 "한림도"를 자신의 기존 신앙이나
   기존 사상이나 여기에 검불로 적당히 사용되기만을 바란다.
   "한림도"는 기존 신앙이나 기존 사상을 뛰어넘어서 "참(眞)"으로
   존재하는데, "一神"으로 존재하는데, 모르니까 안타까울 뿐이다.
   시간은 없는데 세월은 점점 더 험악하게 다가오는데~
   이 지구상에서 단 몇사람이라도 진실한 "한림도" 수도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림"




        2020년     04월     18일     21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7.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2 173쪽 참조. "천정수에 축복하고(天井水에 祝福하고) 성신검을 획득수지(聖神劍을 獲得守之) ~ 천하만방 요동하야(天下萬方 搖動하야) 시시비비 상쟁론에(是是非非 相爭論에)"


한림도






527.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2 173쪽 참조. "천정수에 축복하고(天井水에 祝福하고) 성신검을 획득수지(聖神劍을 獲得守之) ~ 천하만방 요동하야(天下萬方 搖動하야) 시시비비 상쟁론에(是是非非 相爭論에)"





   천정수에 축복하고(天井水에 祝福하고)
   성신검을 획득수지(聖神劍을 獲得守之)
   단서용법 천부경에(丹書用法 天符經에)
   무궁조화 출현하니(無窮造化 出現하니)


해석; (1)
   하늘         우물물에 축복하고
   성인의     신검을     획득하여 갈점열면
   두손뚫어 말한몸에 점한용법 천부경에
   무궁한     조화가     출현하니


해석; (2)
   이사람의 우물물에 축복하고, 신검인 "두 활"을 획득하여
   갈점을 열려고 하면, 두 손으로 말한 몸에 뚫어서 점을
   찍는 용법인 천부경에, 무궁한 조화가 출현하니 하늘 우물인
   이사람의 물은 열려진 "두 별"에 고인 물이요, 신검 두 활
   "별" 말은 두 손이 덮을 갓이다.


   천정명은 생명수요(天井名은 生命水요)
   천부경은 진경야며(天符經은 眞經也며)
   성신검명 소성진에(聖神劍名 掃腥塵에)
   무전쟁이 천하화라(無戰爭이 天下化라)


해석; (1)
   하늘우물 별    말은 덮을두손 고인물요
   천부경은 진경이며
   성인신검 별    말은 덮을두손 진성갓에
   전쟁을     없이함이 사람하늘 새점하라


해석; (2)
   하늘 우물의 별 말은 두 손이 덮을 고인 물이라고 했다.
   이세상의 진경은 천부경 만이 진경인 것이다.
   성인이 소지한 신검의 별 말은 두 손이 덮을 진성갓이라고,
* 전쟁을 없이 하려면 사람의 하늘에 "새점"을 하여라  *


   재가무일 수고로서(在家無日 手苦로서)
   순순교화 가라치니(諄諄敎化 가라치니)
   천하만방 요동하야(天下萬方 搖動하야)
   시시비비 상쟁론에(是是非非 相爭論에)


해석; (1)
   없이한말 있을시면 손을풀어 열말로써
   두말두자 두말두자 교인새점 가르치니
   천하의     만우방이 동요하여
   이하두물 쫓아한일 두비눈목 논쟁함에


해석; (2)
   재가(在家) ; 파자로는 "있을시면"이지만, 직역하면
   미륵금성생불은 그냥 집에서 가르치는
   재가자(在家者)라는 뜻에서 재가이다.
   순순교화(諄諄敎化) ; 거듭해서 잘 가르치는 모습인데
   "두말두자 두말두자"라고 하면서 "교인새점 가르치니"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순순교화인 것이다.
   이렇게 가르치면 천하의 만 우방국들이 요동을 친다고 했다.
   한림도(桓林道)를 미륵금성생불이 "순순교화"를 한다고 하여
   한림도 미륵금성생불에 교(敎)자를 붙인 것이다.




       2020년     04월     18일     21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6.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0 171쪽 참조. 진사성군 정도령이(辰巳聖君 正道令이) 금강산정 운기바다(金剛山精 運氣바다) ~ 일월산상 높이올라(日月山上 높이올라) 분향재배 일심으로(焚香再拜 一心으로)"

한림도






526.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0 171쪽 참조. 진사성군 정도령이(辰巳聖君 正道令이) 금강산정 운기바다(金剛山精 運氣바다) ~ 일월산상 높이올라(日月山上 높이올라) 분향재배 일심으로(焚香再拜 一心으로)"





   진사성군 정도령이(辰巳聖君 正道令이)
   금강산정 운기바다(金剛山精 運氣바다)
   북해도에 잉태하야(北海道에 孕胎하야)
   동해도에 잠침터니(東海島에 잠침터니)


해석; (1)
   진사년에 성인군자 일지착수 명령함이
   굳센금의 두팔로써 두달풀산 운기받아
   모지점수 머물러갈 머리물에 잉태하여
   모지점수 말열일팔 섬에다가 잠침터니


해석; (2)
   1988 1989 진사년에 한 손가락 일지를 착수하라 명령하니
   이사람 금홍수의 "두 팔"을 풀게 될 산 일월의 운기를 받아서
   모지를 점수하니 머리에 있는 물에 잉태하고,섬에다가
   잠침하니 "두 새" 소리가 난다!


   일출동방 계명성에(日出東方 鷄鳴聲에)
   남해도로 건너와서(南海島로 건너와서)
   천수대명 지휘고로(天授大命 指揮고로)
   자하도에 정좌하사(紫霞島에 定座하사)


해석; (1)
   팔열일날 별새말해 두새소리 날멀리에
   모지점수 남의         섬으로     건너와서
   하늘명령 한사람이 손수지휘 하는고로
   실지새점 석점이가 섬에정해 앉게하사


해석; (2)
   팔(八)이 열리게 되는 날 별새를 말해 두 새 소리가 날 머리에
   실지로 새점 석 점이 가게 되고 "섬에 정해서 앉게하사"
   道를 닥게 하니,


   진심갈력 수도중에(盡心竭力 修道中에)
   인묘시에 심전하야(寅卯時에 心轉하야)
   일월산상 높이올라(日月山上 높이올라)
   분향재배 일심으로(焚香再拜 一心으로)


해석; (1)
   몸과마음 다하여서 도를         닦던중에
   인묘시에 새한점을 돌게하여
   일월이란 산위에     높이올라
   분향하고 거듭절해 한마음      으로


해석; (2)
*  인묘시에 일어나서 "새 한점"을 돌게 하려고 일월이란 사람산에
    높이 올라가서 분향하고 거듭 절해 한 마음이 되게 한 후에,  *
*  인시는 3시부터 5시까지 묘시는 5시부터 7시까지 이니 인묘시는
    3시부터 7시까지 이다.


   
        2020년     04월     18일     19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7일 금요일

52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8 169쪽 참조. "일심수도 진정자는(一心修道 眞正者는) 해인선약 바더살소(海印仙藥 바더살소) ~ 여상남하 지천태로(女上男下 地天泰로) 양백삼풍 전했다네(兩白三豊 傳했다네)"

한림도






52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8 169쪽 참조. "일심수도 진정자는(一心修道 眞正者는) 해인선약 바더살소(海印仙藥 바더살소) ~ 여상남하 지천태로(女上男下 地天泰로) 양백삼풍 전했다네(兩白三豊 傳했다네)"





   일심수도 진정자는(一心修道 眞正者는)
   해인선약 바더살소(海印仙藥 바더살소)
   무소불능 해인화로(無所不能 海印化로)
   이출도해 변천지를(利出倒海 變天地를)


해석; (1)
   한마음에 도를닦는 참으로     바른자는
   사람산에 모지점수 도장약을 받아사소
   안되는게 없이되니 모지점수 도장으로
   득을떠나 모지점수 천지가다 변한거를


해석; (2)
   일심정성으로 도를 닦으면서 바르게 사는 사람은 사람산에
   모지로써 점수하는 도장약을 받아가서 살으란 말이며,


   선후중천 해인선법(先後中天 海印仙法)
   장남장녀 마튼고로(長男長女 마튼고로)
   진손양목 말세성이(震巽兩木 末世聖이)
   풍뢰익괘 계룡으로(風雷益卦 鷄龍으로)


해석; (1)
   선천후천 중천인산 모지점수 도장법을
   장남과     장녀가     맡은고로
   양손에다 팔열어쥔 세상끝에 성인이
   양토점에 더할바람 석점날새 계룡으로


해석; (2)
   선천과 후천과 중천인 사람의 산에 모지로 점수하는
   도장을 찍는 법 즉 道를 전수하는 전도법(傳道法)은,
   소남소녀(소년인10대)나 중남중녀(중년인 30대)는
   맡을 수가 없고, 장남장녀(장년인 40대) 만이 맡을 수 있다.
   성인으로 출세한 나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450여년 전 격암 남사고 선생도 소시적 즉 소남으로
   道를 만난 것이다.
   근세사에 성인의 반열에 올랐던 분들로서
   "인정상관"은 어린 소녀로서 범상치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道를 전수했다는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안다.
   "증산 강일순"은 신인으로 39세 중년을 넘지 못하고
   타계했다. 증산은 道에  관해 많은 사실을 알얐다.
   그러나 .道를 어떻게 전수했다는 기록이 대순전경이나
   현무경에 나타나 있지 않다.


   한림도는 36세에 선경세계, 37세에 수견성과 저승 명부세계를 거쳐
   38세에 일월합기덕의 견성을 했다. 그래도 부족하여 전국을 누비며
   탐도를 해도 없어서, 저승으로 먼저 가신 분들의 기록(격암유록)을
   수집하고, 선천의 선계와 후천인 명계로부터 받은 道를 중천인
   인간세계에 확실히 대입하여 쓸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창제하여
   계속적인 임상을 거친 후에 43세 단군 개천개국 후 72갑자 4320년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년 입춘일에 "한림도(桓林道)로출세했다.
* 선천, 후천, 중천에 모지로 점수하는 도장법을, 양손에다 팔로 열어쥔
   세상끝에 성인이, 석점으로 날으는 "새" 계룡이라 하였던가! *


   이섭해천 모도내행(利涉大川 木道乃行)
   천도선법 출현하니(天道仙法 出現하니)
   여상남하 지천태로(女上男下 地天泰로)
   양백삼풍 전했다네(兩白三豊 傳했다네)


해석; (1)
   득을건널 사람한내 팔열길로 다니게해
   사람산과 물로가면 하늘도가 출현하니
   남자여자 점한한점 천지인을 팔을수로
   두점한말 삼풍이라 전했다네


해석; (2)
   남녀에게 천지인을 팔(八)수로 하였으니 이쪽 저쪽 "두 점"으로
   점한 말을 "삼풍"이라 전하였다.
   한림도서 "삼풍"이 실지로 저작 출판되어 전국 주요 도서관에
   비치하였으며, 혹시 재고 본은 출판사에 문의 하기 바란다.



         2020년     04월     17일     22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4.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6 167쪽 참조. '예왈개성 출명장에(豫曰皆聖 出名將에) 수지오지 자웅으로(誰知烏之 雌雄으로) ~ 계룡백석 승무기로(鷄龍白石 勝武器로) 산마해귀 은장일세(山魔海鬼 隱葬일세)"

한림도






524.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6 167쪽 참조. '예왈개성 출명장에(豫曰皆聖 出名將에) 수지오지 자웅으로(誰知烏之 雌雄으로) ~ 계룡백석 승무기로(鷄龍白石 勝武器로) 산마해귀 은장일세(山魔海鬼 隱葬일세)"





   예왈개성 출명장에(豫曰皆聖 出名將에)
   수지오지 자웅으로(誰知烏之 雌雄으로)
   천계지중 유일봉에(千鷄之中 有一鳳에)
   어느성이 진성인고(어느聖이 眞聖인고)


해석; (1)
   예언한말 모든성인 명장으로 출현함에
  "말씀으로 새를알아 오로가는 한쌍으로
   일천마리 닭가운데 하나있는 봉황임에
   어느         성인이     참             성인인고


해석; (2)
   다섯으로 한쌍이면 숫자로 열개이며 봉황인 참 성인을
   알려고 하면 점(.)을 찾아 들어오라고 하였으며, 이사람의
   한림서원이란 점 서(筮)자를 쓰는데 점(.)울 알아보고
   오라는 말이다.


   진성일인 알야거든(眞聖一人 알랴거든)
   우성입중 차자들소(牛聲入中 차자들소)
   함지사지 조소중의(陷之死地 嘲笑중의)
   시비만흔 진인일세(是非만흔 眞人일세)


해석; (1)
   참성인     한사람을 알려거든
   말을뚫어 들을소리 점을열어 찾아드소
   함정의땅 죽음의땅 조소하는 가운데의
   시비많은 진인일세


해석; (2)
   참성인 한사람을 알려고 한다면, 알아내는 방법이 있으니
   "말을 뚫어서 들을 소리인데 점을 열어서 찾아 들어가소"
   라고 하였다.


   삼인일석 쌍궁십승(三人一夕 雙弓十勝)
   인구유토 안잣서라(人口有土 안잣서라)
   계룡백석 승무기로(鷄龍白石 勝武器로)
   산마해귀 은장일세(山魔海鬼 隱葬일세)


해석; (1)
   일월쫓아 닦을수는 두활이며 십승이니
   사람말로 달을열토 앉을좌로 앉았어라
   계룡흰돌 두새지점 옛날십승 그릇으로
   산과바다 마귀들이 숨기고     감춤일세


해석; (2)
   계룡의 흰돌에다 "두 새"로 지점하는 그 옛날의 그릇인데
   마귀들이 이리저리 감추었으니 어이하리!




           2020년     04월     17일     20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4 165쪽 참조. 발가온다 발가온다(발가온다 발가온다) 계룡무지 미구개동(鷄龍無時 未久開東) ~ 가련하다 백성들아(可憐하다 百姓들아) 팔정칠이 봉기시에(八鄭七李 蜂起時에)"

한림도






52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4 165쪽 참조. 발가온다 발가온다(발가온다 발가온다) 계룡무지 미구개동(鷄龍無時 未久開東) ~ 가련하다 백성들아(可憐하다 百姓들아) 팔정칠이 봉기시에(八鄭七李 蜂起時에)"





   발가온다 발가온다(발가온다 발가온다)
   계룡무지 미구개동(鷄龍無時 未久開東)
   선운일월 최착하니(仙運日月 摧捉하니)
   근화강산 발가온다(槿花江山 발가온다)


해석; (1)
   밝아온다 밝아온다.
   닭우는때 없어지니 머지않아 동이열려
   사람산의 일월운은 두손산새 넉넉하니
   무궁화꽃 금수강산 밝아온다


해석; (2)
   양계장 안에 있는 닭은 밤낮이 없으니, 닭우는 때가 없어져서
   머지않아 동쪽인 남조선에서 열린다고 하였으며, 사람산의
   일월운은 사람의 두 손 살아있는 새로써 넉넉한 운이 되니
   무궁화꽃이 풀어지고 열려져서 금수강산이 밝아 온다고 하였다.


   비쳐오네 비쳐오네(비쳐오네 비쳐오네)
   혼구장야 조선땅에(昏衢長夜 조선땅에)
   인증수와 복만가로(人增壽와 福滿家로)
   선국서광 비쳐온다(仙國瑞光 비쳐온다)


해석; (1)
   비쳐오네 비쳐오네
   씨날두눈 새가다닐 오랜밤     조선땅에
   사람수명 늘어나와 복이넘친 집으로
   사람의산 구슬말에 서광이     비쳐온다


해석; (2)
   어쨋던 2020년 요즘 사람의 수명도 많이 늘어났으며,
   사람의 산 구슬마을에 서광이 비치는 운이 들어온다.


   만방부모 근화강산(萬方父母 槿花江山)
   택명조타 무궁자라(擇名조타 無窮者라)
   가련하다 백성들아(可憐하다 百姓들아)
   팔정칠이 봉기시에(八鄭七李 蜂起時에)


해석; (1)
   만우방의 부모인     무궁화     금수강산
   선택한     이름좋다 무궁한     자라
   가련하다 백성들아
   팔정과     칠이가     벌때같이 일어날때


해석; (2)
   이때가 되면 *대통령 후보자가 7,8명이나 벌때같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6공화국 대통령에 출마한 입후보자의 숫자이다.




         2020년     04월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52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2 163쪽 참조.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한림도






52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2 163쪽 참조.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영대중에 유십승을(靈臺中에 有十勝을)
   사근취원 하였구나(捨近就遠 하였구나)


해석; (1)
   땅의비밀 이사람에 감추어둔 비문법이
   일월을     헤아려서 해석하게 되고보니
   영대중에 있는십승 을
   가까운건 버리고     먼것은     취했구나


해석; (2)
   땅의 비밀을 하늘 *천(天)자에 감추어 둠이니 파자하여
   "이사람"이다. 이사람이 열쇠가 되어 저 하늘과 이 땅이
   아닌, 이 사람이며 또한 이사람 금홍수가 이 사실을
   열어서 밝히니 이사람을 설명한 말도 된다.
   눈 바로 앞에 있는 십승인데
   불행하게도 멀리 있는 십승을 취했다.


   용마하도 선천유와(龍馬河圖 先天儒와)
   금구낙서 후천불이(金龜落書 後天佛이)
   신선세계 도라오니(神仙世界 도라오니)
   상극음양 시기질투(相剋陰陽 猜忌嫉妬)


해석; (1)
   용마가     하도인     선천의      유와
   금구가     낙서인     후천의      불이
   신선의     세계로     돌아오니
   사람열말 눈목음양 시기하고 질투하니


해석; (2)
   삼풍 중,하권 부록 418쪽 先天河落龍龜之圖 에서
   우측이 "선천지선천용마하도(先天之先天龍馬河圖)이며,
   좌측이 "선천지후천영구낙서(先天之後天靈龜落書)이다.
   하도의 유와 낙서의 불이 그냥 신선세계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이사람 한림이,
   36궁 도시춘인 1981년 1월 1일 신선세계로 들어가 일신
   친견 후에 道를 전수받고,
   37궁 1982년 8월 8일 저승명부 들어가 삼신제석 불사
   친견 후에 道의 사용법을 전수 받았으며,
   36궁(1981년)에서 선천용마하도로 시작하여 임상한 후
   43궁(1988년)에
   글자 없는 그림과 같은 道를 전수 했다.
   45궁(1990년)에서후천 금구낙書 시작이다. 한림도를 落書인
   글자로서 전하고자 道書 삼풍을 저작 출판하였다.
   세상에 그냥 되는 것은 없다.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해서
   열어볼말 사람의 산에 신선세계로 돌아오니, 사람열말
   눈목음양 아니다 라고  사람들은 시기하고 질투를 했지!


   천계성에 제거하고(天鷄聲에 除去하고)
   상생지리 무위화로(相生之理 無爲化로)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해석; (1)
   한팔조요 새소리에 나갈거야 천부하고
   서로사는 이치가     저절로     되옴으로
   기이한일 이적이     출현하니
   동방의     밝은태양 일월밝힌 사람이라


해석; (2)
   동방의 밝은 태양으로 일월을 밝힌 사람이 되니 기이한
   일이 되고 이적이 출현한다고 하였다.
* 하늘 천(天)자를 파자하면 "二人 이사람"이다.




         2020년     04월     16일      19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0 161쪽 참조. "해인삼풍 불각하고(海印三豊 不覺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야(十勝弓乙 獲得하야) ~ 범람자는 무미하고(泛濫者는 無味하고) 심색자는 유미고로(深色者는 有味故로)"

한림도






52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0 161쪽 참조. "해인삼풍 불각하고(海印三豊 不覺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야(十勝弓乙 獲得하야) ~  범람자는 무미하고(泛濫者는 無味하고) 심색자는 유미고로(深色者는 有味故로)"





   해인삼풍 불각하고(海印三豊 不覺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야(十勝弓乙 獲得하야)
   수종백토 주청림은(須從白土 走靑林은)
   서기동래 선운바더(西氣東來 仙運바더)


해석; (1)
   모지점수 도장삼풍 깨닫지를 아니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여
   세혈쫓아 점한말로 두달열어 달릴임은
   서쪽기운 동에오는 신선의     운을받아
  
해석; (2)
   "박(朴)"은 모지로 점수하는 도장 삼풍을 깨닫지 아니하고
   십승 궁을을 획득하였으니 어찌할 것인가!


   만칠가삼 피란처로(滿七加三 避亂處로)
   계룡백석 전햇으나(鷄龍白石 傳했으나)
   선후도작 비문법이(先後倒着 祕文法이)
   은두장미 혼란하야(隱頭藏尾 混亂하야)


해석; (1)
   삼칠더해 가득찰열 십승되는 피란처로
   점한말로 사람말인 계룡을     전했으나
   앞뒤에     도착한     비밀한글 방법이
   머리숨겨 꼬리갑춰 혼란하여


해석; (2)
   신선의 운을 받아 "두 달"을 열어 달리는 임(林)은 십승이
   되는 피란처를 점을 한 말로써 사람의 말인 계룡을 전했으나,


   질서판단 불각고로(秩序判斷 不覺故로)
   일거월제 불고로다(日去越諸 不顧로다)
   범람자는 무미하고(泛濫者는 無味하고)
   심색자는 유미고로(深色者는 有味故로)


해석; (!)
   차례바꿔 판단함을 깨닫지를 못한고로
   일월가도 모두가다 못돌아     봄이로다
   지나친자 맛이         없다하고
   깊이깊이 찾는자는 맛있다고 하는고로


해석; (2)
   앞뒤 순사를 뒤바꾸고 머리와 꼬리를 숨겨서 혼란이 되게한
   문장이니, 이러한 문맥의 질서를 확실히 깨달아 판단하지
   못한고로 일월정사의 일월 이사람이 세상에 오더라도
   돌아보지 못함이니 애석하고 답답하다!




        2020년      04월      16일      18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1일 토요일

52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8 159쪽 참조. "남지조선 선정하야(南之朝鮮 先定하야) 박활에게 전위하사(朴活에게 傳位하사) ~ 불입중동 무복자로(不入中動 無福者로) 미급이사 가련쿠나(未及以死 可憐쿠나)"

한림도






52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8 159쪽 참조. "남지조선 선정하야(南之朝鮮 先定하야) 박활에게 전위하사(朴活에게 傳位하사) ~ 불입중동 무복자로(不入中動 無福者로) 미급이사 가련쿠나(未及以死 可憐쿠나)"





   남지조선 선정하야(南之朝鮮 先定하야)
   박활에게 전위하사(朴活에게 傳位하사)
   무가지보 전컨마는(無價之寶 傳컨마는)
   맹충불식 불각하야(氓虫不識 不覺하야)


해석; (1)
   남조선에 먼저가서 정하여
   병고치는 박에게     전위하사
   보물을     댓가없이 전하건만
   맹치같이 알지못해 깨닫지를 못하여


해석; (2)
   무궁화(無窮花)꽃이 피는 나라가 원래는 이사람의 나라에
   있는 것이요, 다음으로 저하늘과 이땅의 나라 남조선에 피는
   꽃 무궁화라! 이 땅의 나라로 내려와서 무궁화를 전하고자
   병을 고치는 박(朴)에게 먼저 댓가 없이 전했건만 맹치 바보
   같이 못 깨닫고, 당시 병고치는 박장로라면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 실존 인물이야.


   거만방자 시기교심(倨慢謗恣 猜忌嬌心)
   좌정관천 지식으로(坐定觀天 知識으로)
   불고좌우 자기로서(不顧左右 自欺로서)
   진리불통 방황무중(眞理不通 彷徨霧中)


해석; (1)
   거만하고 방자하여 시기하고 교만한맘
   좌정하여 하늘보는 지식으로
   좌우를     안돌보고 자기기만 함으로서
   진리는     불통하여 운무중에 방황하니


해석; (2)
   거만 방자하여 시기하고 교만한 마음이 앞서서 좌정하여
   하늘보는 지식에 사로잡혀 좌우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자기 기만하여 모르면서 안다고 하며 방황하다가,


   천지수환 왕래하야(天地循環 往來하야)
   운거운래 종말일에(運去運來 終末日에)
   불입중동 무복자로(不入中動 無福者로)
   미급이사 가련쿠나(未及以死 可憐쿠나)


해석; (1)
   천지는     다시         순환하고 왕애하여
   운수가고 운수오는 종말일에
   뚫을말을 움직여서 들지못할 무복자로
   미치지     못하니     새접없어 가련쿠나


해석; (2)
   말을 움직이지 못하여서 복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미치지 못하니 새점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을 어찌 할 것인가! 박(朴)이라는 사람이
   진리를 통하지 못함으로써 천지가 다시 순환하니,
   새점으로 순환을 멈추게 할 이사람 "한림"이 올 것을
   예견 하였다.




       2020년     04월     11일     22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9.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6 157쪽 참조. "해인삼풍 아미타불(海印三豊 阿彌陀佛) 불도창성 이아닌가(佛道昌盛 이아닌가) ~ 예의동방 근화국에(禮義東方 槿花國에) 자하도로 건너와서(紫霞島로 건너와서)"

한림도






519.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6 157쪽 참조. "해인삼풍 아미타불(海印三豊 阿彌陀佛) 불도창성 이아닌가(佛道昌盛 이아닌가) ~ 예의동방 근화국에(禮義東方 槿花國에) 자하도로 건너와서(紫霞島로 건너와서)"



   해인삼풍 아미타불(海印三豊 阿彌陀佛)
   불도창성 이아닌가(佛道昌盛 이아닌가)
   신운신운 갱신운에(新運新運 更新運에)
   선후과거 중천래라(先後過去 中天來라)


해석; (1)
   해인삼풍 열두팔아 손못을처 판단할불
   불도가     번창함이 이아닌가
   새로운운 새로운운 다시설날 팔열운에
   앞과뒤는 지나가고 중간하늘 옴이더라


해석; (2)
   해인 삼풍으로 열게 되는 두 팔아! 손못을 쳐야지
   불을 판단하게 된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불도가
   크게 번창함이 아닌가 라고 하였는데
   정말로 크게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만병회춘 해인대사(萬病回春 海印大師)
   병입골수 무도자를(病入骨髓 無道者를)
   불사영생 시키려고(不死永生 시키려고)
   하락이기 해인묘법(下洛理氣 海印妙法)


해석; (1)
   만병을     회춘하는 해인대사
   골수까지 병이들은 도가없는 사람들을
   죽지않게 영생을     시키려고
   하도낙서 기운이치 해인의     묘한법이


해석; (2)
   만병을 고쳐서 회춘을 하게 하는 해인대사가 골수까지
   병이들은 道가 없는 무도한 사람들을 죽지않게 영생을
   시키려고 하도낙서의 기운이치나 해인의 묘법으로
   하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잘 모르니 안타까워.
  
   만세선정 은장터니(萬世先定 隱葬터니)
   동서각국 제외하고(東西各國 除外하고)
   예의동방 근화국에(禮義東方 槿花國에)
   자하도로 건너와서(紫霞島로 건너와서)


해석; (1)
   만세에다 먼저정해 은밀히     감춧더니
   동서각국 제외하고
   예의동방 무궁화꽃 핀나라에
   실지새점 석점하는 섬으로     건너와서


해석; (2)
   만세상에 이러한 모든 기획을 사전에 먼저 정하여 놓고
   은밀하게 감추었던 것이다.
   동양서양의 모든 나라들을 제외하고 무궁화꽃이 피는
   나라에 실지로 새점을 석점 찍을 섬으로 건너와서
   이렇게 열심히 하건만 알아주지 않으니 어쩜좋아.






       2020년      04월     11일     21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518.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4 155쪽 참조. "장녀장남 선도법을(長女長男 仙道法을) 사시순환 무전고로(四時循環 無轉故로) ~ 여상남하 계룡지운(女上男下 鷄龍之運) 남여조화 일반이라(男女造和 一般이라)"

한림도




518.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4 155쪽 참조. "장녀장남 선도법을(長女長男 仙道法을) 사시순환 무전고로(四時循環 無轉故로) ~ 여상남하 계룡지운(女上男下 鷄龍之運) 남여조화 일반이라(男女造和 一般이라)"





   장녀장남 선도법을(長女長男 仙道法을)
   사시순환 무전고로(四時循環 無轉故로)
   포태양생 올수없고(胞胎養生 올수없고)
   쇠병사장 갈수없네(衰病死葬 갈수없네)


해석; (1)
   남자여자 이긴산에 사람머리 석점법을
   사시가     순환하여 돌아가지 않는고로
   아이배서 태어나고 기르는거 올수없고
   병들어서 늙어죽어 장례하려 갈수없네


해석; (2)
   남자 여자의 이긴산에 도장을 찍는 것은 사람의 머리에
   석점을 하는 방법으로 사시 사철이 순환하지 아니하고
   봄절기로 고정이 되면,


   욕대관왕 영춘절에(欲帶冠王 永春節에)
   불사소식 반가워라(不死消息 반가워라)
   유불선합 황극선운(儒佛仙合 皇極仙運)
   수고비루 없었으며(手苦悲淚 업섯스며)


해석; (1)
   말세인팔 왕날관대 영원히열 봄계절에
   죽지         않는소식 반가워라
   유불선합 두점열날 다하며는 신선의운
   슬픈눈물 흘리면서 수고할일 없었으며


해석; (2)
   12운성에서 가장 대~ 길운인 욕대관왕의 운이 들어 오니
   영원히 열리는 봄계절이 되었으며, 죽지 않는 불사 소식
   이 반갑다고하였다. 유불선이 합하여 두 점을 열을 날이
   다하게 되면 바로 황극 신선의 운을 맞게 된다.
   슬픈 눈물을 흘리면서 수고하며 고통받는 삶이 없어지고,


   쇠병사장 일배황토(衰病死葬 一杯黃土)
   차세상에 있단말가(此世上에 잇단말가)
   여상남하 계룡지운(女上男下 鷄龍之運)
   남여조화 일반이라(男女造和 一般이라)


해석; (1)
   병들어서 늙어죽어 장례하니 한줌황토
   이세상에 있다는     말이던가
   여상남하 계룡으로 가는운수
   남녀의     조화가     일반이라


해석; (2)
   아이배서 태어나는 "포태양생(胞胎養生)"도
   늙고 병들어서 죽는"쇠병사장(衰病死葬)"도 할 일이
   없어지니 유불선이 합하게 될 신선의 운이 분명하다.
   계룡으로 가는 운수 남녀 모두 한가지니 똑같더라!




        2020년     04월      11일     15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7.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2 153쪽 참조. "선도정명 천속하여(仙道正明 天屬하여) 일만이천 심이파로(一滿二千 十二派로) ~ 불한불열 양춘절에(不寒不熱 陽春節에) 야변위주 주불변을(夜變爲晝 晝不變을)"


















한림도






517.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2 153쪽 참조. "선도정명 천속하여(仙道正明 天屬하여) 일만이천 심이파로(一滿二千 十二派로) ~ 불한불열 양춘절에(不寒不熱 陽春節에) 야변위주 주불변을(夜變爲晝 晝不變을)"







   선도정명 천속하여(仙道正明 天屬하여)
   일만이천 심이파로(一滿二千 十二派로)
   곤남건북 인지팔괘(坤南乾北 人之八卦)
   지천태괘 인추기로(地天兌卦 人秋期로)


해석; (1)
   하나로될 사람산도 속한하늘 일월하여
   하나둘로 별열이만 열을두     물갈래도
   토로열을 말건남북 사람양토 팔점가면
   하늘과땅 양토점수 사람한림 추수기로


해석; (2)
   이 사람이 토를 열으니 휴전선을 왕래하여 남북한이
   서로 대화를 하게 된다. 사람에게 양토하는 이사람의
   팔점이 가게 되면 사람한림 이사람이 양토로 점수하는
   추수기가 아니던가!
  
   팔괘음양 갱배합에(八卦陰陽 更配合에)
   상극변위 상생일게(相剋變位 相生일세)
   팔괘변천 정역법이(八卦變天 正易法이)
   사시순화 영무고로(四時循環 永無故로)


해석; (1)
   양토팔점 음양으로 또다시     배합함에
   눈목변해 말열사람 눈목열어 두별일세
   팔괘음양 변한하늘 하날그쳐 바꾼법이
   춘하추동 사시순환 영원히가 버림으로


해석; (2)
   양토를 달아서 음양을 배합함으로 팔괘음양이 변한
   하늘이 되면 반드시 하나로 그치게 된다. 이렇게
   하나가 되도록 바꾼 법이 춘하추동 4계절의 순환이
   영원히 없어져 버린다고 하였다.


   욕대관왕 인생추수(浴帶冠王 人生秋收)
   쇠병사장 퇴각이라(衰病死葬 退却이라)
   불한불열 양춘절에(不寒不熱 陽春節에)
   야변위주 주불변을(夜變爲晝 晝不變을)


해석; (1)
   말세인팔 왕날관대 두별열어 사람추수
   병이들고 늙어죽어 장사할일 퇴각이라
   춥지않고 덥지않는 따뜻한     봄계절에
   밤이변해 낮이되니 낮은다시 안변함을


해석; (2)
   이 사람의 양토 팔점을 음양으로 배합함에 춘하추동
   없어지고 쇠병사장 없어지니 밤이 없는 낮이 되나!
   꿈같은 이야기라고 할런지 모르나 분명한건 실지로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시작한
   일이 자연계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4계절이
   고루되면 밤이 없는 낮으로 바뀌어 영원한 봄날의
   낮으로 영원히 지속 될 것이다.




          2020년     04월     10일      21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6.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0 151쪽 참조. "팔괘음양 착란하여(八卦陰陽 錯亂하여) 상생변위 상극이라(相生變爲 相剋이라) ~ 장남장녀 인부중(長男長女 印符中) 천정역리 기조화법(天正易理 奇造化法)"

한림도
   






516.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0 151쪽 참조. "팔괘음양 착란하여(八卦陰陽 錯亂하여) 상생변위 상극이라(相生變爲 相剋이라) ~ 장남장녀 인부중(長男長女 印符中) 천정역리 기조화법(天正易理 奇造化法)"





   팔괘음양 착란하여(八卦陰陽 錯亂하여)
   상생변위 상극이라(相生變爲 相剋이라)
   팔괘마련 주역법이(八卦마련 周易法이)
   사시동작 일반으로(四時動作 一般으로)


해석; (1)
   팔점양토 음양석금 몸팔두손 새조하여
   두달열을 눈목변해 눈목별새 열말이라
   팔점양토 마련하여 주나라한 두말법이
   두별두새 일어나서 이사할말 일반으로


해석; (2)
   팔점(八) 양토는 두손의 새점으로 이사람이 음양을 섞는다고
   하니, 성교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에서 남여 음양
   성교로 착각을 하여 윤리도덕을 퇴폐시키는 행위를 하는 자가
   있으니 심판일에 어찌해야 할지! 두고보자!


   욕대관왕 하장지리(慾帶冠王 夏長之理)
   쇠병사장 여전으로(衰病死藏 如前으로)
   온열량한 사시도래(溫熱凉寒 四時到來)
   주야장단 전차로다(晝夜長短 躔次로다)


해석; (1)
   말세인팔 왕날관대 긴여름갈 이치로써
   병이들어 늙어죽는 도달한팔 같음으로
   온열량한 쫓아열팔 그칠도로 이사한말
   밤낮이     길고짠음 전례밟음 그대로다


해석; (2)
   생로병사 인생 일대의 변화가 옛날 그대로 존속하기 때문에
   사계절이 그대로고 주야가 그대로 궤도의 수정없이 전례
   그대로 하나도 변함이 없는 인간의 삶인 것이다.


   후천낙서 우이거로(後天洛書 又已去로)
   중천인부 갱래하니(中天人符 更來하니)
   장남장녀 인부중    (長男長女 印符中    )
   천정역리 기조화법(天正易理 奇造化法)이


해석; (1)
   후천의     낙서는     손이가서  옮김으로
   중천의     해인천부 다시         도래하니
   남자여자 이긴도장 두점쫓을 부가운데
   이사람     정역이치 기이한     조화법이


해석; (2)
   남녀가 이긴도장이 "두 점"을 쫓는 중천의 부가 되니
   이사람의 부(符)가 정역의 이치이다.
   1988 무진년 입춘일부터 이사람의 부(符)를 사용함으로
   정역으로 바뀌어진다.
   부록 역도 하락팔괘 사상양의 일극지정신에서 춘하추동
   4계절과 5행의 수리가 수정되니, 1988년 이전의 5행이
   4상으로 양의로 변화를 거듭하면 상생으로 이어져 상극
   (여름 火에서 가을 金으로 넘어갈 때가 상극이다)의
   시대가 끝이 난다.
   여름과 겨울이 상극에서 상합하니 봄이요, 봄과 가을이
   상극에서 상합하니 중앙 五수리로 태극이 되고 중앙
   十수로 무극이 되어 영원한 봄날 극낙 선경이 머지 않는
   장래에 반드시 오게 된다. 자연의 변화가 시작됨이니
   인간의 변화는 어쩔수 없음이라!


* 소남소녀, 중남중녀에서는 밤낮과 4계절의 순화의
   변화가 없었으나 "장남장녀"시대에는 밥낮과 4계절의
   변화가 와서 선경 극낙세계와 같은 지상낙원이 도래한다.
   장남장녀는 출세시기가 장년이 되는 40세 이상에서
   반드시 출세를 해야 한다. 이번운은 "장난장녀"의 운이다.




       2020년     04월     10일     20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8 149쪽 참조. "포태양생 춘생발아(胞胎養生 春生發芽) 쇠병사장 불변이요(衰病死葬 不變이요) ~ 이남간북 지팔괘로(離南坎北 地八卦로) 하수미제 하장지기(火水未濟 夏長之氣)"








  한림도 











   













51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8 149쪽 참조. "포태양생 춘생발아(胞胎養生 春生發芽) 쇠병사장 불변이요(衰病死葬 不變이요) ~ 이남간북 지팔괘로(離南坎北 地八卦로) 하수미제 하장지기(火水未濟 夏長之氣)"





   포태양생 춘생발아(胞胎養生 春生發芽)
   쇠병사장 불변이요(衰病死葬 不變이요)
   희노애학 사시순환(喜怒哀樂 四時循環)
   일거일래 전차로다(一去一來 躔次로다)


해석; (1)
   두달포나 기르는날 두별열봄 싹이피어
   병이들어 늙어죽는 도아닌걸 날인이요
   희노애락 환인열눈 자축거려 이사한말
   하나가고 하나오는 전례밟는 그래로라


해서; (2)
   두달은 표가 나서 나타나니 "두별"은 저절로 열려지게 된다.
   병이들어 늙어 죽는 그런 도가 아닌것을 날인하지 말아라.
   희노애락의 환인이 열을 눈 자축거려서 이사한말이다.
   하나가 가벼려야지 다시 하나가 오는 전례를 밟는 그대로다.
  
   선천하도 이거하고(先天河圖 已去하고)
   후천낙서 도래하니(後天洛書 到來하니)
   중남중녀 후천낙서(中男中女 後天洛書)
   주역이기 변화법이(周易理氣 變化法이)


해석; (1)
   선천의      하도는    옮겨져서 가게하고
   후천의      낙서가    이르러서 온다하니
   남자녀자 두말을     뚫고 뚫어 후천낙서
   주역의     기운이치 변화하는 방법이


해석; (2)
   선천법이 후천법으로 바뀌어지니 남자 여자 "두말"을
   뚫어서 열게 되는 그 모양이 후천의 낙서인가?


   불도정명 지속하야(佛道正明 地屬하야)
   오백진한 아미타불(五百盡漢 阿彌陀佛)ㅡ(타는 檀弓下이다)
   이남간북 지팔괘로(離南坎北 地八卦로)
   하수미제 하장지기(火水未濟 夏長之氣)


해석; (1)
   하나그칠 일월불도 땅에다가 속하여
   오진한수 일점한말 부가부활 한점부쳐
   토를흉내 쫓을남북 두새토팔 점양토로   
   물과불이 아닐수세 긴여름갈 기운이치
  
해석; (2)
   오진할 수는 다섯 손가락 중에서 한 손가락이 또는
   잘못 진찰한 손이 말에 점을 찍게 되면, 이사람의
   부(符)가 부활하니 이것이 부쳐이다. 두새 필자 토를
   하는 사람 이사람의 양점 토를 흉내내어 남북한이
   쫓아온다.




       2020년     04월     10일     17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9일 목요일

514.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6 147쪽 참조. "유불선삼 이기묘법(儒佛仙三 理奇묘법) 역리로서 출현하니(易理로서 出現하니) ~ 팔괘마련 희역법이(八卦磨鍊 羲易法이) 사시순환 되오므로(四時循環 되오므로)"


한림도






514.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6 147쪽 참조. "유불선삼 이기묘법(儒佛仙三 理奇묘법) 역리로서 출현하니(易理로서 出現하니) ~ 팔괘마련 희역법이(八卦磨鍊 羲易法이) 사시순환 되오므로(四時循環 되오므로)"





   유불선삼 이기묘법(儒佛仙三 理奇묘법)
   역리로서 출현하니(易理로서 出現하니)
   소남소녀 선천하도(小男小女 先天河圖)
   희역리기 조화법에(羲易理氣 造化法에)
  
해석; (1)
   유불선     세가지    기묘한      이치나법
   두말을한 이치로써 출현하니
   남자여자 두별에다 두소         선천하도
   복희두말 점한홍수 기운이치 조화법에


해석; (2)
   복희 희(羲)자를 파자하면 이사람 홍수(洪秀)가 점(.)을
   찍게 될 것을 글자에다 숨겨 놓았다. 파자 해석이 부수가
   많아서 해석이 불가능 하다. 삼풍 하권 146 147쪽을 참조
   하기 바란다.
   도저히 상상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됨으로 조화법이라
   하였다.


   유도정명 인속하야(儒道正明 人屬하여)
   칠십이현 영가시조(七十二賢 詠歌時調)
   건남곤북 천팔쾌로(乾南坤北 天八卦로)
   천지부괘 춘생지기(天地否卦 春生之氣)


해석; (1)
   하나그칠 일월유도 사람에게 속하야
   열릴두새 눈팔신손 점수가면 조절일말
   토를열어 말건남북 이사람팔 점양토로
   하늘땅이 아니란말 양토점갈 봄날기운


해석; (2)
   이사람의 팔로 점을 찍어 양토하니 토를 열게 된 즉
   남북한이 휴전선을 열어서 대화를 하게 되며,


   팔괘음양 상배고로(八卦陰陽 相配故고)
   상생지리 예의로다(相生之理 禮義로다)
   팔괘마련 희역법이(八卦磨鍊 羲易法이)
   사시순환 되오므로(四時循環 되오므로)


해석; (1)
   팔점양토 음양눈목 한몸에서 짝인고로
   두별열을 눈목이치 콩을풀말 봄의로다
   팔점양토 마련하여 복희씨한 두말법이
   환인열눈 자축거려 이사한말 되오므로


해석; (2)
   옛날에 점수하던 방법을 수정하여 위치를 옮겼으니
   이사람의 양토 중앙을 잘 살피라고 하였으니 부디
   바로 되기를 기원한다.




      2020년     04월     09일     21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4 145쪽 참조. "화중고계 엄택곡부(畵中顧溪 奄宅曲阜) 일팔우팔 종금생을(一八于八 從金生을) ~ 역리건곤 순환지중(易理乾坤 循環之中) 삼변구복 도라오네(三變九復 도라오네)"

한림도






51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4 145쪽 참조. "화중고계 엄택곡부(畵中顧溪 奄宅曲阜) 일팔우팔 종금생을(一八于八 從金生을) ~ 역리건곤 순환지중(易理乾坤 循環之中) 삼변구복 도라오네(三變九復 도라오네)"



   화중고계 엄택곡부(畵中顧溪 奄宅曲阜)
   일팔우팔 종금생을(一八于八 從金生을)
   우성재야 삼인일석(牛聲在野 三人一夕)
   목토삼수 종말일세(木土三數 終末일세)


해석; (1)
   그림중에 돌아본내 문득집은 굽은언덕
   두팔한우 쇠금자로 살아남을 금을쫓아
   들에있는 소의성품 달쫓을일 닦을수로
   계묘을묘 정묘삼수 정묘년이 종말일세


해석; (2)
   목호(木虎)운 즉 갑인(甲寅)운을 연상케 하나 무관하며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점수한 말이 처음으로
   들어온다. 온토 구운 즉 병술(丙戌)운은 해방이 되자
   포태가 된 이사람을 소개한 말이며 1997년 정축년에
   이사람을 쫓아가라고 하였으며, 냉금 소운 즉 신축
   (辛丑) 1961년 군사혁명을 기점으로 3묘수를 소개하였으니
   1묘수는 계묘(癸卯) 1963년, 2묘수는 을묘(乙卯) 1975년
   3묘수는 정묘(丁卯) 1987년이다. 1987년 종말일에
   포고문으로써 이사람 금홍수가 등장하게  된다.


   육각팔인 살아리로(六角八人 殺我理로)
   궁궁십승 천파생을(弓弓十勝 天破生을)
   견귀창궐 견야즉지(見鬼猖獗 絹也卽止)
   화시즉음 도하지라(畵豕卽音 道下止라)


해석; (1)
   육뿔팔인 사람두팔 나를죽일 이치므로
   두활은     십승으로 하늘고개 살아감을
   귀신보면 미쳐뛰니 들을보면 즉시그쳐
   돼지그림 소리인즉 도아래서 머물러라


해석;(2)
   사람의 두 팔이 나를 죽일 이치가 될 수 있고
   두 활은 십승으로 하늘 고개에서 살아 갈 수 있고
   돼지 소리야 꽥꽥 하겠지만 돼지 그림의 소리인즉
   도야지라고도 하고 도하지(道下止)라 하여
   道아래서 머물러라.


   풍기문란 잡유세상(風紀紊亂 雜世上)
   십승대도 알아보소(十勝大道 알아보소)
   역리건곤 순환지중(易理乾坤 循環之中)
   삼변구복 도라오네(三變九復 도라오네)


해석; (1)
   풍속규율 문란하고 혼잡하게 섞인세상
   십승이     대도임을 알아보소
   두말을한 건곤이치 순환하는 중에가면
   세번변해 삼삼은구 별새다시 돌아오네


해석; (2)
   풍기문란하고 혼잡하게 얼기설기 얽힌 세상에서
   십승이란 대도를 알아보도록 하여 보소.
   역의 건곤이 두말을 한 이치로 가면 세번 변해
   九가 되니 별에 새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2020년     04월     09일     20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51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2 143쪽 참조. "구성재가 시상가관(狗性在家 豕上加官) 화서재수 당운이라(火鼠在數 當運이라) ~ 소두무족 살아자로(小頭無足 殺我者로) 화재기중 귀부지라(化在其中 鬼不知라)"





   구성재가 시상가관(狗性在家 豕上加官)
   화서재수 당운이라(火鼠在數 當運이라)
   중산불리 살아리로(重山不利 殺我理로)
   인구유토 량저생을(人口有土 梁底生을)


해석; (1)
   집에있는 개성품은 시위에다 갓을쓴가
   병정화와 자다음축 정축년이 당운이라
   첩첩산중 불리하니 나죽이는 이치므로
   앉을좌로 대들보의 아래에서 살아감을


해석; (2)
   집지키는 개이기 때문에 개가 집을 벗어나면 불안하다.
   고로 개의 성품은 집이라 했으며 돼지 시(豕)위에 갓머리
   하면 집 가(家)자가 된다. 왜 갑자기 돼지? 라고 하겠지만
   다음 문장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겨울 절기를 해자축
   (亥子丑)이라고 했던가. 돼지 시(豕)는 돼지 해(亥)이다.
   화서(火鼠)면 병자(丙子)이다. 다음 수는 정축(丁丑)이다.
   그런데 "병정화와 자다음축" 이런식의 풀이는 개의 성품이
   돼지 해(亥)가 있어야 함으로 자축이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만 그게 아니야. 그래 정축(丁丑)년
   에 왔어 그래 뭐 어떻게 되었기에. 당한 운이라고.
   그러면서 다시 한림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여보개 첩첩산중으로는 절대로 가지를 말고,
   그냥 집지키는 개 처럼 대들보나 지키고 살아가봐.


   견설창궐 견가즉지(見雪猖獗 見家卽止)
   화견즉음 가하지라(畵犬卽音 家下止라)
   잡저세상 당말운에(雜杼世上 當末運에)
   불모지수 정녕하다(不毛之獸 丁寧하다)


해석; (1)
   눈을보면 미쳐뛰니 집을보면 즉시그쳐
   그림의개 소리인즉 집아래서 머물러라
   새점한림 나를쫓아 세상끝애 당할운에
   털없는     짐승이니 사람임이 정녕하다


해석; (2)
   개는 원래 눈이 내리면 좋아서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그런데 역시나 집을 보면 즉시 그친다고 했다.
   실지 개소리는 멍멍인데, 그림의 개니까 일반적으로
   "강아지"를 "가~아지" 가하지(家下止)라고 하여
   집아래서 머물러라. 다른데 가면 안돼라고 아주 쐐기
   밖았어. 그러니 꼼짝 못하고 집만 지켰지.
   세상끝 말세에 당한 운에는 새점한림이 나를쫓아와
   라고 한데, 아마도 그 당시는 예언한 말이 그러니까
   그런가부다 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까 너무나 극명하게
   들어맞어 할말이 없어. 그러데 그다음 문장이 아주 뭐.
   처음은 개가 집을 지키려니 돼지가 갓을 썼다가 하여
   정축년이 되었다가 이재는 불모지수(不毛之獸)라니
   사람 밖에는 없잖아. 사람임이 정녕하다 라고 했다.
   집지키는 개처럼 집이나 지키라 너는 개띠로 사람이야.
   라고 더욱더 옥죄이고 들어오는 것이다.


   부금냉금 우운에도(浮金冷金 牛運에도)
   사인비인 전했으며(似人非人 傳했으며)
   소두무족 살아자로(小頭無足 殺我者로)
   화재기중 귀부지라(化在其中 鬼不知라)


해석; (1)
   뜨는금ㅡ 차운금ㅡ 두별뚫을 소운에도
   점을         쫓는사람 非쫓으라 전했으며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를         죽일자로
   그가운데 있는조화 귀신들도 모르리라


해석; (2)
   물에 뜨지 아무데나 뜨기는 어렵지. 그래 떠서 떳는데
   이게 차다네. 그런데 이래도 저래도 金이래 金의 성질은
   차운 쇠니까. 그런데 쇠인데 물에 떠 가라안지. 그런데
   희다잖아. 흰것은 뜬데나. 금소이니 신축으로 봐야지.
   도대체 속세에 "소"라고 한 그때가 언재쯤인가?
   신축 1961년 박정희 군사정권의 공화당 심볼마크
   "소"이다. 516군사혁명이 나던 해부터 이사람이
   두 별을 뚫게 되는 운이 열리게 되었다.
   점을 쫓는 사람 非를 쫓으라고 전했으니
   발없는 콩의 조화도 조화이지만 콩과 콩 사이의 조화
   엄청난다. 귀신도 모른다고.


       2020년     04월     09일     19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8일 수요일

51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0 141쪽 참조. "人口有土 殺我理로(인구유토 살아리로) 重山深谷 依松生을(중산심곡 의송생을) ~ 畵狗顧簷 家給千兵(화구고첩 가급천병) 兩上左右 從土生을(양상좌우 종토생을)"


한림도






51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0 141쪽 참조. "人口有土 殺我理로(인구유토 살아리로) 重山深谷 依松生을(중산심곡 의송생을) ~  畵狗顧簷 家給千兵(화구고첩 가급천병) 兩上左右 從土生을(양상좌우 종토생을)"





   人口有土 殺我理로(인구유토 살아리로)
   重山深谷 依松生을(중산심곡 의송생을)
   見人猖獗 見木卽止(견인창궐 견목즉지)
   畵犢卽音 松下止라(화독즉음 송하지라)


해석; (1)
   인구유토 앉을좌는 나죽이는 이치므로
   거듭한산 깊은계곡 솔의지해 두별열을
   사람보면 미쳐뛰나 나무보면 곧그쳐라
   그림의     송아지     소리인즉 송하지라


해석; (2)
   집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죽으니까 솔이 있는
   깊은 계곡으로 가야 두 별을 열어.
   사람을 보면 무서워서 미쳐뛰지만 나무 보면
   곧 그치니까 그림의 송아지 소리인즉 송하지
   (松下止)라고 하여 솔아래 서라.
   道의 입지를 찾아가고 있는 것을 말한다.
   한림도 수도인들은 이재 정확히 알것이다.
   임진왜란 당시라면 소나무 아래로 가야
   산다는 말이다.
  
   初亂已去 再胡亂에(초란이거 재호란에)
   人心幻劫 暫間일세(인심환겁 잠간일세)
   浮土溫土 狗運에도(부토온토 구운에도)
   似野不野 傳했으며(사야불야 전했으며)


해석; (1)
   임진왜란 가고나면 다시병자 호란임에
   사람마음 홀리는게 잠깐일세
   뜨는흙     따뜻한흙 말을싸는 개운에도
   들같지만 들아니라 전했으며


해석; (2)
   1592년 임진왜란이 가고나면 다시 1636년 병자호란이
   들어오니 허깨비한테 홀리는 것 같은 것이 잠간이라고
   그 흙은 반드시 떠 있는 흙이고 찬 흙이 아닌 따뜻한 흙
   이라야 한다. 그곳의 생김새는 들 같지만 들 아니라고.


   雨下橫山 殺我者로(우하횡산 살아자로)
   裏在其中 天不矢口(이재기중 천불시구)
   畵狗顧簷 家給千兵(화구고첩 가급천병)
   兩上左右 從土生을(양상좌우 종토생을)


해석; (1)
   비아래     가로한산 나를         죽일자로
   그중에도 속에있어 하늘도     모르더라
   그림의소 처마보니 집이주는 일천병사
   좌우에다 두점을한 술생토를 쫓아감을


해석; (2)
   비가 내리는 아래로 가면 산이 세로로 놓이지 않고
   가로로 놓인 산이 나를 죽일 자라고 했다.
   그 가운데서도 속에 들어있으니 하늘도 모른다고,
   그림의 개 처마를 처다보니 집으로, 일천이나 되는
   병사와 같이 든든하다는 표현이다. 집 지키는 개는
   집을 떠나지 않는다. 고로 이 집 바로 이 道의 집은
   개 즉 술생 개띠 사람이 지킨다. 좌우 양쪽으로
   두 점을 한 戌자를 보면 다~ 알지.
   술생이 점찍는 이 토(土)를 쫓아가야지 라고했다.
   병자호란 당시라면 집을 지키고 있어야 산다는 말이다.




        2020년     04월     08일     22시     0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38 139쪽 참조. "(鄭李問答 三秘文을) 정이문답 삼비문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대강풀어 이르리라 ~ (虎性在山 十八加公) 호성재산 십팔가공 (木龍一數 當運이라) 목룡일수 당운이라"

한림도








51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38 139쪽 참조. "(鄭李問答 三秘文을) 정이문답 삼비문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대강풀어 이르리라 ~ (虎性在山 十八加公) 호성재산 십팔가공 (木龍一數 當運이라) 목룡일수 당운이라"

   鄭李問答 三秘文을 정이문답 삼비문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대강풀어 이르리라.
   自古至今 末世까지 자고지금 말세까지
   三數秘로 마치었네 삼수비로 마치었네


해석; (1)
   정과이가 묻고답한 머리두별 세비밀이
   한사람에 한팔실몸 산을풀어 이르리라
   자고이래 지금부터 말세까디
   삼수를     비밀로     마치었네


해석; (2)
   정과 이가 묻고 답한 3가지 비밀스런 글인데
   속속들이 풀지않고 대강 풀은 것인데 그것은
   "한사람에게 한 팔이 쉬게 될 몸인데 그 몸을
   산에 비유하였으며 그 산(山)을 풀어서 말한
   것이다."


   浮木節木 虎運에도 부목절목 호운에도
   似草不草 傳했으며 사초부초 전했으며
   女人戴禾 殺我者로 여인대화 살아자로
   兵在其中 人不矢口 병재기중 인불시구


해석; (1)
   뜨는나무 마디나무 별새앉은 범운에도
   풀같지만 풀아니라 전했으며
   여인이     받든곡식 왜가나를 죽일자로
   그가운데 병있음을 사람들은 알지못해


해석; (2)
   머리에 두별을 하는 세 비밀 중에
   첫번째, 뜨는 나무 마디 나무로써 별새가
   앉게될 범운이 오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사람의 마음을 잠간 동안 홀리게 하니,
   이때에 사람의 한 팔에 쉬게 될 운이 처음으로
   들어오게 된다. 일본을 왜(倭)라고 했다.
   임진 1592년 임진왜란 병자 1636년 병자호란.


   畵虎顧松 如松之盛 화호고송 여송지성 
   二才前後 從木生을 이재전후 종목생을
   虎性在山 十八加公 호성재산 십팔가공
   木龍一數 當運이라 목룡일수 당운이라


해석; (1)
   그림의범 돌아본솔 솔같이     무성하네
   앞뒤의     두재주로 나무쫓아 살아감을
   범날마음 있을산은 팔을더해 공을열일
   팔을열어 헤아리니 임진년이 당운이라.


해석; (2)
   木龍一數에서 소강절의 수리법으로 해석하면
   木數는 八十數로 팔을 열어 헤아리니,
   龍一은 龍은 辰이며 一六은 水이니 壬癸이다.
   고로 임진(壬辰)이다. 임진왜란을 말한다.




       2020년     04월     08일     18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7일 화요일

509. "한림도 수도"를 열심히 하여 우한폐렴(코로나19)의 병마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바란다.


한림도






509. "한림도 수도"를 열심히 하여 "우한폐렴(코로나19)"의 병마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바란다. 

 

본문 458쪽의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참조.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온역인 우한폐렴(코로나19)의 시작은
    기해 2019년 10~11월경이다.
    그당시 전 지구촌은 거의 대다수의 국가가 잘 알지못했다.
    경자 2020년 1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전염이 시작 되었다.


    04월 07일 현재 지구촌은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환자와 죽음에 관한 기사뿐이라 해도 과하지 않다.


    치료약을 개발했다는 보도는 있으나 전염병이 퍼지는
    속도에 비해 아직은 너무 미약하다.


    치료약이 나올 때까지 만이라도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인 한림도 수도(修道)를 대안으로 재시한다.


    의료 전문가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현대의료를 최선으로
    하면서 틈틈히 "한림도 수도(修道)"를 하여 병마를 극복하기
    바라며, 건강한 인류들도 예방차원에서 "한림도 수도"를
    열심히 하여 우한폐렴(코로나19)의 병마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바란다.




     2020년     04월     07일     19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