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7일 금요일

52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8 169쪽 참조. "일심수도 진정자는(一心修道 眞正者는) 해인선약 바더살소(海印仙藥 바더살소) ~ 여상남하 지천태로(女上男下 地天泰로) 양백삼풍 전했다네(兩白三豊 傳했다네)"

한림도






52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8 169쪽 참조. "일심수도 진정자는(一心修道 眞正者는) 해인선약 바더살소(海印仙藥 바더살소) ~ 여상남하 지천태로(女上男下 地天泰로) 양백삼풍 전했다네(兩白三豊 傳했다네)"





   일심수도 진정자는(一心修道 眞正者는)
   해인선약 바더살소(海印仙藥 바더살소)
   무소불능 해인화로(無所不能 海印化로)
   이출도해 변천지를(利出倒海 變天地를)


해석; (1)
   한마음에 도를닦는 참으로     바른자는
   사람산에 모지점수 도장약을 받아사소
   안되는게 없이되니 모지점수 도장으로
   득을떠나 모지점수 천지가다 변한거를


해석; (2)
   일심정성으로 도를 닦으면서 바르게 사는 사람은 사람산에
   모지로써 점수하는 도장약을 받아가서 살으란 말이며,


   선후중천 해인선법(先後中天 海印仙法)
   장남장녀 마튼고로(長男長女 마튼고로)
   진손양목 말세성이(震巽兩木 末世聖이)
   풍뢰익괘 계룡으로(風雷益卦 鷄龍으로)


해석; (1)
   선천후천 중천인산 모지점수 도장법을
   장남과     장녀가     맡은고로
   양손에다 팔열어쥔 세상끝에 성인이
   양토점에 더할바람 석점날새 계룡으로


해석; (2)
   선천과 후천과 중천인 사람의 산에 모지로 점수하는
   도장을 찍는 법 즉 道를 전수하는 전도법(傳道法)은,
   소남소녀(소년인10대)나 중남중녀(중년인 30대)는
   맡을 수가 없고, 장남장녀(장년인 40대) 만이 맡을 수 있다.
   성인으로 출세한 나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450여년 전 격암 남사고 선생도 소시적 즉 소남으로
   道를 만난 것이다.
   근세사에 성인의 반열에 올랐던 분들로서
   "인정상관"은 어린 소녀로서 범상치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道를 전수했다는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안다.
   "증산 강일순"은 신인으로 39세 중년을 넘지 못하고
   타계했다. 증산은 道에  관해 많은 사실을 알얐다.
   그러나 .道를 어떻게 전수했다는 기록이 대순전경이나
   현무경에 나타나 있지 않다.


   한림도는 36세에 선경세계, 37세에 수견성과 저승 명부세계를 거쳐
   38세에 일월합기덕의 견성을 했다. 그래도 부족하여 전국을 누비며
   탐도를 해도 없어서, 저승으로 먼저 가신 분들의 기록(격암유록)을
   수집하고, 선천의 선계와 후천인 명계로부터 받은 道를 중천인
   인간세계에 확실히 대입하여 쓸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창제하여
   계속적인 임상을 거친 후에 43세 단군 개천개국 후 72갑자 4320년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년 입춘일에 "한림도(桓林道)로출세했다.
* 선천, 후천, 중천에 모지로 점수하는 도장법을, 양손에다 팔로 열어쥔
   세상끝에 성인이, 석점으로 날으는 "새" 계룡이라 하였던가! *


   이섭해천 모도내행(利涉大川 木道乃行)
   천도선법 출현하니(天道仙法 出現하니)
   여상남하 지천태로(女上男下 地天泰로)
   양백삼풍 전했다네(兩白三豊 傳했다네)


해석; (1)
   득을건널 사람한내 팔열길로 다니게해
   사람산과 물로가면 하늘도가 출현하니
   남자여자 점한한점 천지인을 팔을수로
   두점한말 삼풍이라 전했다네


해석; (2)
   남녀에게 천지인을 팔(八)수로 하였으니 이쪽 저쪽 "두 점"으로
   점한 말을 "삼풍"이라 전하였다.
   한림도서 "삼풍"이 실지로 저작 출판되어 전국 주요 도서관에
   비치하였으며, 혹시 재고 본은 출판사에 문의 하기 바란다.



         2020년     04월     17일     22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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