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4 165쪽 참조. 발가온다 발가온다(발가온다 발가온다) 계룡무지 미구개동(鷄龍無時 未久開東) ~ 가련하다 백성들아(可憐하다 百姓들아) 팔정칠이 봉기시에(八鄭七李 蜂起時에)"
발가온다 발가온다(발가온다 발가온다)
계룡무지 미구개동(鷄龍無時 未久開東)
선운일월 최착하니(仙運日月 摧捉하니)
근화강산 발가온다(槿花江山 발가온다)
해석; (1)
밝아온다 밝아온다.
닭우는때 없어지니 머지않아 동이열려
사람산의 일월운은 두손산새 넉넉하니
무궁화꽃 금수강산 밝아온다
해석; (2)
양계장 안에 있는 닭은 밤낮이 없으니, 닭우는 때가 없어져서
머지않아 동쪽인 남조선에서 열린다고 하였으며, 사람산의
일월운은 사람의 두 손 살아있는 새로써 넉넉한 운이 되니
무궁화꽃이 풀어지고 열려져서 금수강산이 밝아 온다고 하였다.
비쳐오네 비쳐오네(비쳐오네 비쳐오네)
혼구장야 조선땅에(昏衢長夜 조선땅에)
인증수와 복만가로(人增壽와 福滿家로)
선국서광 비쳐온다(仙國瑞光 비쳐온다)
해석; (1)
비쳐오네 비쳐오네
씨날두눈 새가다닐 오랜밤 조선땅에
사람수명 늘어나와 복이넘친 집으로
사람의산 구슬말에 서광이 비쳐온다
해석; (2)
어쨋던 2020년 요즘 사람의 수명도 많이 늘어났으며,
사람의 산 구슬마을에 서광이 비치는 운이 들어온다.
만방부모 근화강산(萬方父母 槿花江山)
택명조타 무궁자라(擇名조타 無窮者라)
가련하다 백성들아(可憐하다 百姓들아)
팔정칠이 봉기시에(八鄭七李 蜂起時에)
해석; (1)
만우방의 부모인 무궁화 금수강산
선택한 이름좋다 무궁한 자라
가련하다 백성들아
팔정과 칠이가 벌때같이 일어날때
해석; (2)
이때가 되면 *대통령 후보자가 7,8명이나 벌때같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6공화국 대통령에 출마한 입후보자의 숫자이다.
2020년 04월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