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6일 목요일

52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2 163쪽 참조.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한림도






52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2 163쪽 참조.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영대중에 유십승을(靈臺中에 有十勝을)
   사근취원 하였구나(捨近就遠 하였구나)


해석; (1)
   땅의비밀 이사람에 감추어둔 비문법이
   일월을     헤아려서 해석하게 되고보니
   영대중에 있는십승 을
   가까운건 버리고     먼것은     취했구나


해석; (2)
   땅의 비밀을 하늘 *천(天)자에 감추어 둠이니 파자하여
   "이사람"이다. 이사람이 열쇠가 되어 저 하늘과 이 땅이
   아닌, 이 사람이며 또한 이사람 금홍수가 이 사실을
   열어서 밝히니 이사람을 설명한 말도 된다.
   눈 바로 앞에 있는 십승인데
   불행하게도 멀리 있는 십승을 취했다.


   용마하도 선천유와(龍馬河圖 先天儒와)
   금구낙서 후천불이(金龜落書 後天佛이)
   신선세계 도라오니(神仙世界 도라오니)
   상극음양 시기질투(相剋陰陽 猜忌嫉妬)


해석; (1)
   용마가     하도인     선천의      유와
   금구가     낙서인     후천의      불이
   신선의     세계로     돌아오니
   사람열말 눈목음양 시기하고 질투하니


해석; (2)
   삼풍 중,하권 부록 418쪽 先天河落龍龜之圖 에서
   우측이 "선천지선천용마하도(先天之先天龍馬河圖)이며,
   좌측이 "선천지후천영구낙서(先天之後天靈龜落書)이다.
   하도의 유와 낙서의 불이 그냥 신선세계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이사람 한림이,
   36궁 도시춘인 1981년 1월 1일 신선세계로 들어가 일신
   친견 후에 道를 전수받고,
   37궁 1982년 8월 8일 저승명부 들어가 삼신제석 불사
   친견 후에 道의 사용법을 전수 받았으며,
   36궁(1981년)에서 선천용마하도로 시작하여 임상한 후
   43궁(1988년)에
   글자 없는 그림과 같은 道를 전수 했다.
   45궁(1990년)에서후천 금구낙書 시작이다. 한림도를 落書인
   글자로서 전하고자 道書 삼풍을 저작 출판하였다.
   세상에 그냥 되는 것은 없다.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해서
   열어볼말 사람의 산에 신선세계로 돌아오니, 사람열말
   눈목음양 아니다 라고  사람들은 시기하고 질투를 했지!


   천계성에 제거하고(天鷄聲에 除去하고)
   상생지리 무위화로(相生之理 無爲化로)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해석; (1)
   한팔조요 새소리에 나갈거야 천부하고
   서로사는 이치가     저절로     되옴으로
   기이한일 이적이     출현하니
   동방의     밝은태양 일월밝힌 사람이라


해석; (2)
   동방의 밝은 태양으로 일월을 밝힌 사람이 되니 기이한
   일이 되고 이적이 출현한다고 하였다.
* 하늘 천(天)자를 파자하면 "二人 이사람"이다.




         2020년     04월     16일      19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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