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9일 토요일

543. 태극과 한반도의 3변성도와 지구촌의 천재지변(삼재팔난).

한림도






543. 태극과 한반도의 3변성도와 지구촌의 천재지변(삼재팔난).



1. 천지인의 삼변성도.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함께 道를 닦아서 태극을 이루게 되면,
    천1, 지1, 인1이 된다.
    이것을 천태극 지태극 인태극이라고 한다.
    천지인 3개의 태극을 합한 것을 "3태극"이라고 한다.
    우리민족의 3태극 문양은 "부채"등 여러군데 있다.


2. 천지가 아무리 태극을 만들어도 사람이 태극을
    만들지 못하면 3태극을 만들지 못한다.
    지상낙원 마고성이 폐쇠되고 약 만천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날 인태극의 출현으로
    천지가 동참하여 3태극을 만들게 되었다.


3. 인태극의 출현 지역은 현재 우리 은하계에서
    태양계의 지구촌에서 한반도 남측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내려왔다.
    먼저 사람의 삼변 성도(成道)가 천지의 운도를
    몰고 가게  되었다.


4. 인태극은 9궁도에서 "36궁도시춘"으로 시작하여
    5개의 변화 과정의 괘상을 만들면서
    총45년의 역년이 걸려서 완성된다.


    36궁이 천지부(天地否)괘
    45궁이 화수미제(火水未濟)괘
    54궁이 지천태(地天泰)괘
    63궁이 수화기제(水火旣濟)괘
    72궁이 천지부(天地否)괘
    81궁이 화수미제(火水未濟)괘


    36궁~ 45궁까지가 9년
    45궁~ 54궁까지가 9년
    54궁~ 63궁까지가 9년
    63궁~ 72궁까지가 9년
    72궁~ 81궁까지가 9년
    합계년도가          45년 걸려서 완성된다.
    (삼풍 상하권 공히 428쪽~420쪽을 참조하라)


5. 인태극은 천지부괘의 완성단계에서
    현재 몇년을 앞두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지상
    인류의 3변성도 역시 같이 발생하게  되는데
    삼태극이 완성이 되면 지상낙원이 된다.


6. 지상낙원이 들어온 시기는 양력 신유 1981년 1월 1일이고,
    음력으로 경신 1980년 11월 26일이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격으면서 오늘날까지 왔다.
    그러나 앞으로 올 몇년이 얼마나 힘들고 더디 갈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다.


7. 이런 상황에서 여러차례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현재 지구촌 인류는 아주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다.
    그러나 산 넘어 산 이라고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얼마나 더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진짜배기 천제지변이 언재 어떻게 우리 앞에 나타날지
    정말 걱정이 된다.
    지상낙원은 거져오는 것이 아닌가 보다.
    그래서 지금 우리들은 격어야 할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감내 하면서 참고 견뎌내야만 한다.


8. 지태극에서 한반도 지태극의 3변성도는 지구촌
    천재지변의 변수로 등장하게 되는데,
    3변성도는 좌회전을 하게 된다.
    1변은 서해바다쪽으로 뒤집어지고,
    2변은 서남해 바다쪽으로 뒤집어지고,
    3변은 남해바다쪽으로 뒤집어 진다.
    1변에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뒤집어지면
    서고동저(西高東低)가 된다.
    다시 서쪽에서 남쪽으로 뒤집어지면
    서북쪽에 변화가 있고 서남쪽은 융기가 된다.
    다시 서남쪽에서 남쪽으로 뒤집어지면
    남해안이 일부 부분적으로 융기가 되고,
    남해에서 본토로 귀속되면
    본토의 융기현상이 마무리 될 것이다.
    이런 일련의 좌회전의 지태극 현상은
    한반도의 면적이 넓어지는 현상으로,
    지구의 자정작용과도 맥락을 같이 할 것으로 본다.
    한반도 지형지물의 대변화는
    영일만 꼬리에서 부산 앞바다까지 이어지는데,
    이때 일본 열도가 바다로 가라앉는 지구표면에서,
    태평양 판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9. 천지의 엎치락 뒤치락은 유백온도 태백산
    비기에서도 그 시기가 2024~2025년이라고 하였다.
    그 때는 천지인 3태극의 완성단계일 무렵이다.


10. 그동안 많은 구세주 정도령 진인 미륵등의
      출현으로 지구촌 인류는 아주 깡몸살을 알았다.
      그러나 이재는 더 이상 이런 이유로 힘들어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맞지않는 말들로
      혹세무민 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 할 때이다.


11. 돈을 쌓는 복마전이 무너지는 시간이 왔다.
      악인이 벌을 받아야 할 시간이 왔다.
      착한자도 道를 닦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12. 천재 지재 인재 3재앙이 겹쳐서 일어날 시기다.
      과거에는 뒤에 두고 보자 라는 미래가 있었지만,
      앞으로 얼마남지 않는 세월에는 그런 미래는 없다.
      밤이 없는 낮만 존재하는 세상이 온다.
      그림자 없는 빛의 세상이 온다.
      거짓말하고 조작하고 모략하고 가진 악행과 살인을
      더 할대없이 다저지르고 악행을 끝간데 없이 다 해라.
      원 없이 악행을 저질러라.
      그러나 새로운 장막의 서광이 비친지 오래다.
      앞으로 지상낙원이 되면 악이 영원히 없어진
      세상, 오직 참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리라.


13. 지구촌 인류여! 이재 거의 다 왔다.
      바라던 지상낙원이 거의 턱 밑까지 와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자,
      열심히 몸문때 벌어먹고 살아가면서,
      3재팔난(三災八難)을 극복하고
      "한림도(桓林道)룰 닦아서 원죄를 용서받아,
      신세계 지상낙원에서 만나도록 하자.




          2020년     05월     09일     16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8일 금요일

542.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과 "변종 바이러스"에 대비할 지구촌 인류들아 내말을 반드시 듣고 시행하도록 하라. (유백온의 비기 참조)

한림도






542.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과 "변종 바이러스"에 대비할 지구촌 인류들아 내말을 반드시 듣고 시행하도록 하라. (유백온의 비기 참조)



1. 문을 걸어잠궈라.

    15)碑文; 大海落門閂. 河廣未爲廣.
         비문; 대해락문산, 하광미위광. 이라 하였다.


    직역; 넓고 넓은 물 대해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문의 빗장을 걸어야 되지라고 하였다.
                 우한폐렴(온역)역병은 급성 전염병으로
                 "집단감염"이 되는 질병이다.

                 (동의보감 온역편 참조).
                 전국으로 전세계로 "집단감염"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자 한다면 개개인 각자의
                 문빗장을 걸어 잠구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개인에서 가정과 읍,면,동,군,시,도, 국가까지
                 문빗장을 걸어 잠궈야 살수 있다는 말이다.

                 문빗장 산(閂).


2. 마스크를 반드시 써라.


   17);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밥은 입으로 먹기 때문에 가장 큰 구멍인 "입"을 강조하고
          입 바로 위에 있는 콧구멍까지 포함하여 "마스크"를 쓰라고
          했으며, 마스크 품귀현상까지 대비하라고 했다.
         *"급성폐렴"을 유발하기에 코와 입을 막을 마스크를 써야 한다.
         *만일 "급성간염"도 유발한다면 눈을 가릴 수경도 써야 한다.


3. 개인위생을 철저히 생활화 하라.


       손 소독, 외출 후는 반드시 깨끗이 씻는 습관을 갖자.


4. 면역력을 유지하라.


       과도한 노역, 과도한 성생활, 과도한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를 끊는다.
       쾌면, 쾌식, 쾌변을 하자.


5.  "한림도"를 닦아라.
   
   21);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를 덜 수 있는 일을 할 사람은 이승세계에서
           이사람 "한림(桓林)"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말은 유백온의 예언이지만 하늘의 엄명이 아닐까?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459쪽의 20에서 "강타철나한"에 비해 "금강철
          나한"은 훨씬더 강하기 때문에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을
          한 것이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비(非)"는 노자의 도덕경 서문에도 있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6.  "한림도"를 닦아라.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1990년~1994년까지 한림도 삼풍 양백 도서로,
            인터넷으로는 네이버, 구글, 구글의 트위터로 전한다.


7. 2025년까지 예방을 하라.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이라고 했다.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8. 굶어 죽지않으려면 식량을 비축하여, 한림도를 닦고,
    "삼순구식(三旬九食) 수련법을 통과해야 한다.


  14); 一愁天下紛紛亂, 二愁東西餓死人
         일수천하분분난, 이수동서아사인  이라고 하였다.


해석;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2020년     05월     09일     11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6일 수요일

541. "집단감염 급성선염병"인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瘟疫)은 주거와 지역사회와 국경을 폐쇄를 해야 하는가?

한림도






541. "집단감염 급성전염병"인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瘟疫)은 주거와 지역사회와 국경을 폐쇄를 해야 하는가?





   본문 467쪽 최 하단 유백온의 금릉탑 비문에서 보면,
 
   15)碑文; 大海落門閂. 河廣未爲廣.
        비문; 대해락문산, 하광미위광. 이라 하였다.

        파자; 한 사람이 각 풀에 모(지)로 석점을 찍으려면 
                  두 문의 빗장을 걸어야지,
                  두 바위집을 누르고 누르고 하지않을까?


        직역; 넓고 넓은 물 대해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문의 빗장을 걸어야 되지라고 하였다.
                 우한폐렴(온역)역병은 급성 전염병으로
                 "집단감염"이 되는 질병이다.
                 전국으로 전세계로 "집단감염"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자 한다면 개개인 각자의
                 문빗장을 걸어 잠구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개인에서 가정과 읍,면,동,군,시,도, 국가까지
                 문빗장을 걸어 잠궈야 살수 있다는 말이다.


                 상기 파자해석에서 道를 전할 때는 반드시 두 문에
                 빗장을 거는 모습에 비유한 사람의 두 눈을 감게 한다.
                 한림도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했지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물론 의사협회에서도
                 정부에서 국경을 폐쇠해야 한다는 말을 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그렇게 하지못했다.
                 그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개개인도 개인위생(손씻기 손소독),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집에서 격리하기 등 많은 것으로
                 문빗장(문산; 門)을 걸어 잠궈야 이 어려운 시기를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개인이 아무리 잘 하더라도 열려진 국경으로 부터
                 들어오는 내외국인들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전염병으로 사망했다.


                이 어려운 고난의 세월이 지나갈 때 까지 열심히 각자에서
                각 가정, 각 나라가 살아남아야 한다.


                인류가 이런 위험한 상황에 봉착하게 된 것은 우리
                인류가 만든 산업문명의 폐해로 이렇게 된 것이다.
                자연이던 인공이던 우리 인류가 만든 바이러스에 의햐여
                심하면 인류의 멸망을 의심할 순간에 까지 온건 아닐까?


                앞으로 어떤 더 강력한 질병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무도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어렴움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는 것 같아 숨이 차 오른다.


               우한폐렴이 중국 우한에서 발병을 했을 때 확산을 막기위한
               중국 공산당 당국의 긴급한 조치나,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면 오늘과 같은
               이러한 비참한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각국이 국경은 폐쇄하지만 국교와 경제와 의료분야 등
               극소수의 왕래는 앞으로도 계속해야 할 것이다.


                  2020년     05월     06일     18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5일 화요일

540. "(코로나19)우한(武漢)폐렴(온역)"에 관한 7백년전 유백온의 비기를 반드시 읽고 주의사항을 습득하고 잘 지킴으로 현재 인류의 사망을 줄일 수 있다고 한 말이 아닐까?

한림도






540. "(코로나19)우한(武漢)폐렴(온역)"에 관한 7백년전 유백온의 비기를 반드시 읽고 주의사항을 습득하고 잘 지킴으로 현재 인류의 사망을 줄일 수 있다고 한 말이 아닐까?







0.무한온역(武漢瘟疫)이 무한폐렴(武漢肺炎)이 된 이유는
   가을날씨는 원래 시원해야 하는데, 2019년 가을은 가장 많은
   태풍이 들어온 해다. 잦은 가을태풍의 습기는 폐기를 약화시켜
   겨울에 습역이 된다고 동의보감 온역편에 있다.
   가을에 일찍찾아온 겨울날씨에 전염성 습역(폐렴)이 온거다.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 6을 보면 그 시기가 나오는데,




   6). 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라고 했다.
 해석;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음력)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라고 했다.
            2019년 음력 9~10월(양력 10월~11월)에 겨울 날씨가 들어와서
           우한에서 발생한 온역(瘟疫)이 폐렴(肺炎)으로 된 것이다.



1. (코로나19)우한폐렴(온역)은 우한(武漢)에서 발생했다고?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3을 보면,

  23); 乳兒好似朱洪武 四川更此漢中苦
         유아호사주홍무 사천갱차한중고 라고 했다.

 해석;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乳兒好似朱洪(武 漢)四川更此中苦
          그러면 (武漢)이 되.
      


2.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은 2019년 음력 9~10월에 시작하여
    2020년 음력 7월 13일에 그친다.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6을 보면,
   우한폐렴(온역)이 시작하는 시기가 나온다.


   6). 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해석;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16을 보면,


  16); 五愁人民不安然 六愁九冬十月間
         오수인민불안연 육수구동십월간

 해석;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2019년 음력 9~10월에 겨울이 일찍 들어왔다고 거듭
          강조하여 말했다. 이때는 태풍도 유난히 많은 해다.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때 이른 겨울 날씨가 들어왔다.
          우한 폐렵이 이때 시작했다. 태풍이 유난히 많은 해다.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0을 보면,
   우한폐렴(온역)이 끝나는 시기가 나온다.


  20);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타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코로나19무한폐렴(온역)"에
          비유한 말.
          "(코로나 19)무한폐렴(온역)"은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2020년 음력 7월 13일(양력 8월 31일) 코로나19우한폐렴
          (온역)은 소멸된다고 하였다.


3.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은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에
      비유하여 철을 두들겨서 강하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0을 보면,


  20);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나한(羅漢)"은 불교 사찰의 입구 일주문(一柱門)의
           좌우에 서 있는 아주 위협적인 불상이다.
           일반적으로 그림이나 목불상(木佛像)으로 된 것인데
           철불상(鐵佛像)이니 더욱 위협적이며, 쇠를 두드려서
           더욱더 강하게 만들었다니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로~
           이렇게 비유한 우한폐렴(코로나19)이라고 유백온은
           후세의 자손들에게 알리고자 한 것은 아닐까?


4.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끝났다고 방심은 금물?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의 변종 바이러스가 나올것을 예언한
      말이 아닐까?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1을 보면,


  21);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이말은 유백온의 예언이지만 하늘의 엄명이 아닐까?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459쪽의 20에서 "강타철나한"에 비해 "금강철
          나한"은 훨씬더 강하기 때문에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을
          한 것이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5.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시작되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죽지않고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써라는 말이 아닐까?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17을 보면, 여덟번째 근심
     에서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라고 하였다.


   17);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6.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4를 보면,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1990년~1994년까지 한림도 삼풍 양백 도서로,
            인터넷으로는 네이버, 구글, 구글의 트위터로 전했다.


7. 평지에 곡식의 종자를 심을사람이 없어 식량이 없어지니
      굶어서 죽는 사람들이 사방에 널렸다고 했다.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5를 보면,


  5); 平地無有五谷种, 謹放四野絶人烟,
       평지무유오곡종, 근방사야절인연,

 해석;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곡식 곡(谷), 어릴 충(种), 씨 종(种), 심을 종(种)
           근방(謹放); 주의깊게 방비할 지어다,


    유백온의 예언;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14를 보면,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전 지구촌으로 확산될 것을
    염려했으며,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다고 했다.


  14); 一愁天下紛紛亂, 二愁東西餓死人

         일수천하분분난, 이수동서아사인

 해석;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8.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전 지구촌으로 확산될 것을
     예언했으며,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것은 화장으로 나는
     연기를 말한 것이 아닐까?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15를 보면,

  15); 三愁湖廣遭大亂, 四愁各省起浪烟,
         삼수호광조대란, 사수각성기랑연,


 해석;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9. 온역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는 시기는 2021년이며
     온역 바이러스로 부터 평탄하게 지날 때는 2022년이라고,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5를 보면,


    25); 犀牛現出尾 平地過猛虎
           서우현출미 평지과맹호


해석;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9-1. 온역을 언재까지 예방해야 하나?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 22를 보면,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이라고 했다.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10, 큰 평안이 들어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언재일까?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6, 27, 28을 보면,


    26). 若問太平年 架橋迎新主
           약문태평년 가교영신주


해석;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上元甲子到 人人合合笑
            상원갑자도 인인합합소


해석;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되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問他笑什麽 迎接新主
          문타소십마 영접신주


해석;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인십승(人十勝)"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11. 진주(眞主)의 출현.
       본문 460쪽 유백온 비기의 31을  보면,


   31). 主坐在中央土 人民喊眞主
          주좌재중앙토 인민함진주


해석;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12. 道를 전할 때는 돈을 받지 말아라.
      본문 460쪽 유백온 비기의 39를 보면,


   39). 有人印送 勿取金錢
          유인인송 물취금전


해석;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보낼 송(送), 말 물(勿)


 13. 오늘날 이사람 한림이 전하는 한림도의 전수법을 예언함
       본문 460쪽 유백온 비기의 34, 35, 36을 보면,


   34). 七人一路走 人有進了口
           칠인일로주 인유진료구


해석;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마칠 료(了),


   35). 三點加一句 八王廿口
          삼점가일구 팔왕입구


 해석;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굽을 구(句), 스믈 입(廿을 파자하면;
          두 손으로 받들 공字와 한 일字의 합성자로 본다.)


   36). 人人喜笑 個個平安
           인인희소 개개평안


해석;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道를 전수받으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뻐서 웃게 된다.)








       2020년     05월     05일     21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29일 수요일

539.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0 201쪽 참조. "가야영실 도원경은(伽倻靈室 桃源境은) 지상선국 칭호로서(地上仙國 稱號로서) ~ 만방지중 피란처를(萬邦之中 避亂處를) 만세선정 하여두고(萬歲先正 하여두고)"

한림도






539.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0 201쪽 참조. "가야영실 도원경은(伽倻靈室 桃源境은) 지상선국 칭호로서(地上仙國 稱號로서) ~  만방지중 피란처를(萬邦之中 避亂處를) 만세선정 하여두고(萬歲先正 하여두고)"





   가야영실 도원경은(伽倻靈室 桃源境은)
   지상선국 칭호로서(地上仙國 稱號로서)
   최호양국 목인으로(最好兩弓 木人으로)
   십팔복술 탄생하니(十八卜術 誕生하니)


해석; (1)
   가야의     신령한집 팔의근원 열조경은
   지상에서 신선의     나라라는 칭호로서
   손이         말한씨여 두활열팔 사람으로
   팔을열어 점기술이 탄생하니


해석; (2)
   가야의 신령한 집은 팔의 근원이 열은 조경이니 지상
   신선국이란 칭호로다. 손이 어떻게 말을 할 까?
   그런데 손이 말을 했데, 왜냐하면, 손이 제일 먼저 씨에게로
   가니까 손만이 제일 먼저 얄게 되는거지. 두 활을 열게 되는
   팔인데 사람이라고 했다. 팔을 열어서 점을 찍는 점 기술이
   탄생하게 되었다.


   삼성수원 삼인지수(三聖水源 三人之水)
   양일구의 우팔일세(羊一口의 又八일세)
   수도선출 용천박을(修道先出 容天朴을)
   세인부지 모르거든(世人不知 모르거든)


해석; (1)
   삼성은     물이근원 물을         쫓아가라
   말한사람 뚫을팔의 손팔일세
   수도하여 먼저나온 하늘얼굴 팔열점을
   세상사람 모르거던


해석; (2)
   팔을 열으니 점 기술이 탄생하면, 물을 쫓아 가라고 말을한
   사람 손팔로써 뚫게 될 팔이라고 하였다.
   수도하여 먼저 나온 이사람 얼굴 팔 열점을 세상 사람들이
   모르거던,지명인 소사에서 나온 책 삼풍을 알아보아라.
  
   천붕지탁 소사립을(天崩地坼 素沙立을)
   십승인게 문의하소(十勝人게 問疑하소)
   만방지중 피란처를(萬邦之中 避亂處를)
   만세선정 하여두고(萬歲先正 하여두고)


해석; (1)
   천지가     변한데도 소사에사 세울것을
   십승인게 문의하소
   만우방이 중으로들 피란처를
   만년전에 먼저         정해두고


해석; (2)
   하늘과 땅이 변한다 하더라도 "소사"에다 세울 것이다.
   라고 했으니 십승인에게 문의하라고 하였다.
   지명인 "소사(小沙)"에 "한림도 본단"이 있다.
   사람에게 있는 소사인데 이 장소 이 피란처를 일만년 전
   먼저 정해두고 기다려온 세월이다.




         2020년     04월     29일     20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53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198 199쪽 참조. 일천하지 등형재로(一天下地 登兄弟로) 일통화가 되단말가(一統和가 되단말가) ~ 동서운행 왕래하니(東西運行 往來하니) 대백금성 효성조라(大白金星 曉星照라)"


한림도






53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198 199쪽 참조. 일천하지 등형재로(一天下地 登兄弟로) 일통화가 되단말가(一統和가 되단말가) ~ 동서운행 왕래하니(東西運行 往來하니) 대백금성 효성조라(大白金星 曉星照라)"





   일천하지 등형재로(一天下地 登兄弟로)
   일통화가 되단말가(一統和가 되단말가)
   말세사운 당한자들(末世死運 當한者들)
   의심말고 수도하소(疑心말고 修道하소)


해석; (1)
   이사람이 갈한점은 오르는     한형제로
   팔열별말 충실하면 하나가     되단말가
   세상끝에 새점으로 죽을운을 당한자들
   의심말고 한사람에 사람반달 착수하소


해석; (2)
   세상 끝에 가서 새점으로 죽을 운을 당한 사람들아
   사람의 반달을 빨리 착수해라!


   건우곤마 쌍궁리로(乾牛坤馬 雙弓理로)
   지상천사 출현하니(地上天使 出現하니)
   견이불식 수가지오(見而不識 誰可知오)
   궁궁은법 십승화라(弓弓隱法 十勝和라)


해석; (1)
   하늘과     땅을마소 두새손이 활구슬로
   점한땅에 이사람이 사신으로 출현하니
   보고서도 알지못해 말새정말 말팔대오
   두활의     은밀한법 십승으로 화합해라


해석; (2)
   하늘과 땅이 아닌 "두 새"손이 활 구슬로 올라가서,
   점할 땅에 이사람이 사신으로 출현하니,
   보고서도 알지를 못하는가?
   삼풍 표지로서 말을 팔고있는데, 보고서도 모르는가!
   "두 활"의 은밀한 법으로 집중해라!


   비산비야 불리수에(非山非野 不利水에)
   천신가호 길성조로(天神加護 吉星照로)
   동서운행 왕래하니(東西運行 往來하니)
   대백금성 효성조라(大白金星 曉星照라)


해석; (1)
   산아니고 들아닌데 이로움은 없는물에
   이사람이 신의가호 길한별이 비치므로
   동서로     운행하고 왕래하니
   한사람의 점날금성 새벽별이 비침이라


해석; (2)
   산도 들도 아니고 논에 물대는 것도 아니니 전혀
   이로움이 없는 물이라고 했으며,
   이사람에게 神의 가호가 있어서 길한 별이 비침으로
   동서 좌우로 운행하면서 왕래를 하게 되니,
   한사람의 점으로 날 金성인데 새벽별처럼 비친다고 함.




        2020년     04월     28일     17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26일 일요일

53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196 197쪽 참조. "십승도령 출세하니(十勝道靈 出世하니) 천하시비 분분이라(天下是非 紛紛이라) ~ 원수악수 구원코자(冤讐惡讐 救援코자) 분골쇄신 인내중의(粉骨碎身 忍耐中의)"

한림도






53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196 197쪽 참조. "십승도령 출세하니(十勝道靈 出世하니) 천하시비 분분이라(天下是非 紛紛이라) ~ 원수악수 구원코자(冤讐惡讐 救援코자) 분골쇄신 인내중의(粉骨碎身 忍耐中의)"





   십승도령 출세하니(十勝道靈 出世하니)
   천하시비 분분이라(天下是非 紛紛이라)
   극기마로 십승변이(克己魔로 十勝變이)
   불구자년 일인으로(不具者年 一人으로)


해석; (1)
   십승으로 신령한도 출세하니
   이사람이 한점         시비가      분분이라
   마귀몸을 이김으로 십승으로 변화함이
   사람나이 다아니     병술생을 앎이로다


해석; (2)
   병술(丙戌을 赤과 개사슴변으로)은 병술생 금홍수의 나이를
   이른 말이며 1992년 임신년은 이사람 나이 47세이다.
   "극기마(克己魔)"에 대해 경험한 일을 적는다. 1983년 남산에서
   일월합기덕(일월합기덕)의 견성수련을 하는 중에, 나체의
   음마녀가 나타나서 이사람을 나체로 꽁꽁묶어놓고 이사람을
   일방적으로 성폭행을 하는데, 온 몸속의 정수란 정수는 모두
   팽창폭발하여 온몸의 구멍과 세포와 모공으로 빠져나갈것 같은
   음마녀의 시험을 죽기살기로 버티어 내었더니, 펑 하고 음마녀가
   사라지고 일월광명이 나타났다. 일광과 월광이 합하는
   일월합기덕을 이루게 되어 성도(成道)하였다.


   송백지화 일인으로(松柏之化 一人으로)
   열위만방 오무하를(列位萬邦 玉無瑕를)
   세상죄악 담당코자(世上罪惡 擔當코자)
   쌍견언중 공성인이(雙犬言中 空城人이)


해석; (1)
   점날팔인 갈수풀은 사람새점 일인으로
   손고을에 줄설일만 허물없을 두구슬을
   세상죄악 담당코자
   술생말이 두새손중 사람의     빈성이
  
해석; (2)
   점이 날 사람이 갈 수풀은 사람에게 새점하는 한 사람으로
   새점을 받으려면 손 고을에 줄설 일만 남았다고,
   두 구슬 자체는 아무런 허물도 없어라.
   병술생 이사람이 세상의 죄악을 담당코자 하는
   이사람 병술생의 말이 "두새손 가운데 사람의 "빈성"이 있으니
   "빈성"이란 동영상 얼굴에서 태극이 있는 장소이며 이곳을
   코뿌리 산근혈이라 한다.


   주야궤좌 망문천의 (晝夜跪坐 望問天의)
   일심기도 혈루화라(一心祈禱 血淚和라)
   원수악수 구원코자(冤讐惡讐 救援코자)
   분골쇄신 인내중의(粉骨碎身 忍耐中의)


해석; (1)
   주야로    꿇어앉아 물을하늘 바라봄의
   한마음    기도하여 피눈물로 화합해라
   원수악수 구원코저
   분골쇄신 인내중의
*책에는 "쇠신"이라 했는데 "쇄신"으로 수정한다.


해석; (2)
   이사람의 두 새 손 가운데 가면 사람의 빈 성이 있으니
   그곳을 쳐다 보라고 하였다. 빈성을 쳐다보는 이 행동이
   바로 한림도를 닦는 수도(修道)이다.
   주야로 꿇어앉아서 묻고자 하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피눈물로 화합을 하라고 했다.
   원수와 악수를 구원하고자 분골쇄신 인내하는 가운데




         2020년      04월      26일     21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536.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92 193쪽 참조. "정씨도령 알랴거든(鄭氏道令 알랴거든) 마방아지 문성하소(馬枋兒只 門姓하소) ~ 낙루혈류 사해화로(落淚血流 四海化로) 사지정복 해원세라(死之征服 解冤世라)"


한림도






536.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92 193쪽 참조. "정씨도령 알랴거든(鄭氏道令 알랴거든) 마방아지 문성하소(馬枋兒只 門姓하소) ~  낙루혈류 사해화로(落淚血流 四海化로) 사지정복 해원세라(死之征服 解冤世라)"







   정씨도령 알랴거든(鄭氏道令 알랴거든)
   마방아지 문성하소(馬枋兒只 門姓하소)
   계룡도읍 해도천년(鷄龍都邑 海島千年)
   상제지자 무의하네(上帝之子 無疑하네)


해석; (1)
   나라이름 둘로착수 명령함을 알려거든
   머리별새 팔이열말 아지그성 문의하소
   계룡에     도읍하니 모지점수 별도열해
   임금이갈 점한씨가 의심할것 없다하네


해석; (2)
   "나라이름을 둘로 착수하라고 명령을 하는 것"이 "정씨도령"이다.
   머리별새 팔이열말을 아지 알고있지? 그 성(姓)을 문의하소.
   계룡에 도읍하니 엄지손 모지로 점수하니 별도 열해라고,
   상제(上帝)란 "하나님"이며, 파자하면 "卜一帝 점한 임금"이다.
   임금(帝)이 갈(之) 점한 씨가 의심할것 없다고 하네.


   쌍궁쌍을 시구자생(雙弓雙乙 矢口者生)
   방도군자 부지인가(訪道君子 不知인가)
   궁궁지간 배궁리로(弓弓之間 背弓理로)
   불아종불 전했으니(불亞倧佛 傳했으니)


해석; (1)
   두활두새 아는사람 두별열어
   도를찾는 군자들은 아는사람 없을손가
   궁궁두활 사이에서 활궁뒤를 열이치로
   종교불은 궁버금한 두활열로 전했으니


해석; (2)
   종교 중에 불교의 부처 불(佛)자가 활 궁(弓)자를 뒤로 마주하여
   "두 활"을 열으라고 전했으니, "두 활"을 열고 보면 사람 머리에
   있는 두 공인데 공 위에다 새점하니 미륵이라!


   훙총가기 배점수에(薨葱佳氣 背占數에)
   항점출현 미륵화라(項占出現 彌勒化라)
   낙루혈류 사해화로(落淚血流 四海化로)
   사지정복 해원세라(死之征服 解冤世라)


해석; (1)
   잠간뻗친 점칠기운 점이아닌 점의수에
   머리공점 출현하니 사람새점 미륵이라
   흐를눈물 피로흘러 들어사해 를 평화로
   죽음을     정복하고 원한푸는  세상이라


해석; (2)
   메뚜기 때로 나는 소리 횡, 빠를 횡, 죽을 훙(薨).
   총총할 총, 바쁠 총(葱은 悤의 속자  ).
   총(葱)은 파자하여, 깜짝할 홀(忽)과 점 주(.)로 해석함.
   홀(忽)은 급한모양 물(勿)과 마음 심(心)이다.
   마음 심(心)은 석점과 부수 "새 을"자로 되어있다.
   석점은 下의 古字이다. 고로 "새 한점"이다. 여기서는
   새점이 아닌 그냥 마음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하자.
   생사의 갈림길에서 급히 움직이는 모습이 훙물(薨勿心) 즉
    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잠간뻗친" 팔. 佳는 양토 점.
    점 주(.)와 기운 기(氣)를 합하여 "점칠기운".
    "점이 아닌"(背占), 가수(佳數) 즉 "점의 수"(양토점, 헤아릴수).
    합하면, "잠간뻗친 점칠기운 점이아닌 점의수에"로 푼다.
    머리공에 점이 출현하니 사람의 새점 미륵이라.
   흐르는 눈물이 피로 흘러 들어가면 이세상이 평화가 되고
   죽음을 정복하여 원한을 푸는 세상이 되리라.




        2020년     04월     22일     22시     0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35.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90 191쪽 참조. "무지자는 신지하라(無知者는 愼之하라) 식자우환 되오리라(識字憂患 되오리라) ~ 하성부지 천생자로(何姓不知 天生子로) 무부지자 전했으니(無父之子 傳했으니)"

한림도






535.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90 191쪽 참조. "무지자는 신지하라(無知者는 愼之하라) 식자우환 되오리라(識字憂患 되오리라) ~ 하성부지 천생자로(何姓不知 天生子로) 무부지자 전했으니(無父之子 傳했으니)"

  







   무지자는 신지하라(無知者는 愼之하라)
   식자우환 되오리라(識字憂患 되오리라)
   천생유성 인간무명(天生有姓 人間無名)
   정씨로만 볼수있나(鄭氏로만 볼수있나)


해석; (1)
   지혜가     없는자는 삼가하라
   지식있는 사람들의 우환이     되오리라
   하늘이낸 성있으나 사람사이 이름없어
   정씨로만 볼수있나


해석; (2)
   지혜가 없는 자는 예언한 비결서를 해설하는 일을 삼가하라.
   엄금한 말이다. *한림도 수도인들은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정본천상 운중왕    (鄭本天上 雲中王    )
   재래춘일 정씨왕을(再來春日 鄭氏王을)
   무후예지 자손으로(無後裔之 子孫으로)
   혈류도중 천조하네(血流島中 天朝하네)


해석; (1)
   정은본래 이사람이 점한석점 왕운중에
   봄날이     다시오면 나라이름 두임금을
   몸옷팔말 뒤에가면 실별이자 없음으로
   섬가운데 흐르는피 풀사람이 일월하네


해석; (2)
   사람의 몸으로 된 옷에 팔말이 뒤에 가면 이제까지는 비어있어
   쉬웠던 자리이나, 이 자리를 풀게 될 사람이 일월에 점수한다.
* 사람몸의 일부를 감싸고 있는 그 몸의 생긴 모양이 얇은 옷과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옷에 비유하였다. *


   천종지성 정도령은(天縱之聖 鄭道令은)
   혈혈단신 무배우라(孑孑單身 無配偶라)
   하성부지 천생자로(何姓不知 天生子로)
   무부지자 전했으니(無父之子 傳했으니)


해석; (1)
   이사람이 쫓아가실 성인나라 도명령은
   열릴두말 몸에두혈 배에없어 사람우라
   성이뭔지 모르지만 이사람자 두별열로
   두별을     팔로갈자 없음이라 전했으니


해석; (2)
   이사람이 쫓아갈 성인의 나라는 사람의 몸 가운데 윗쪽에
   있지 아랫쪽인 배에는 없어 이사람이 자야지 "두 별"을
   팔로써 밭을 갈듯이 갈 자는 없으니 오직 이사람 뿐이라고
   한 것이다.




          2020년     04월     21일     21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34.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8 189쪽 참조. "천상성명 은비지문(天上姓名 隱秘之文) 인지행로 정도야요(人之行路 正道也요) ~ 상하질서 문란키로(上下迭序 문란키로) 유지자게 전햇스니(有智者게 傳햇스니)"

한림도






534.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8 189쪽 참조. "천상성명 은비지문(天上姓名 隱秘之文) 인지행로 정도야요(人之行路 正道也요) ~ 상하질서 문란키로(上下迭序 문란키로) 유지자게 전햇스니(有智者게 傳햇스니)"



   천상성명 은비지문(天上姓名 隱秘之文)
   인지행로 정도야요(人之行路 正道也요)
   오제중의 수상인을(五帝中의 首上仁을)
   역리속의 비장문구(易理속의 秘藏文句)


해석; (1)
   점한성명 이사람을 비밀리에 숨겨둔글
   사람이     다녀야할 바른길을 착수해요
   다섯임금 가운데서 첫머리가 점한인을
   주역의     이치속에 비밀리     감춘문구


해석; (2)
   점한 성명 이사람을 하늘 천(天)자에 비밀리에 숨겨둔 글이니,
   이사람이 아니고서는 이사람을 알 수 없어,
   "다섯 임검 가운데서 첫번째가 점을 찍는 도장 인이다."
   이말은,
   이사람 한림의 다섯손가락 가운데서 첫번째가 傳道를 하러
   도장찍는 엄지손가락 한마디 이다.
 *여기서 "이사람"은 한림 금홍수를 가리킨 것이다.*


   불로자득 피차지간(不勞自得 彼此之間)
   무지자가 알게되면(無知者가 알게되면)
   승기염지 차세상에(勝己厭之 此世上에)
   진인출세 못한다네(眞人出世 못한다네)


해석; (1)
   노력않고 그냥얻어 이쪽저쪽 사이지만
   아는것이 없는자가 알게되면
   자신극복 이기는걸 싫어하는 이세상에
   진인출세 못한다네


해석; (2)
   노력도 하지않고 그냥 얻으려고 하는 요즘 세상이라서
   아는 것이 없는 자가 알게 되면 자신을 갈고 닦아서
   난관을 극복해야 하는데,
   어려운 것을 싫어하는 이 세상이기에
   진인(眞人)이 출세를 못한다고 하였으니
* 한림도 수도인들도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


   시고고결 예언론에(是故古訣 預言論에)
   은두장미 착란하야(隱頭藏尾 錯亂하야)
   상하질서 문란키로(上下迭序 문란키로)
   유지자게 전햇스니(有智者게 傳햇스니)


해석; (1)
   이러므로 옛비결의 예언론에
   머리꼬리 숨겼으니 착각하고 혼란하여
   아래위의 질서가     문란키로
   지혜있는 사람에게 전했으니


해석; (2)
   옛비결의 예언은 머리와 꼬리를 숨겨서 착각하고 혼란하여
   모르게 함으로써 지혜있는 자에게만 전하게 한 것이다.




        2020년     04월     21일     18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33.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6 187쪽 참조. "해도진인 정도인과(海島眞人 鄭道人과) 자하진주 정홍도는(紫霞眞主 鄭紅桃는) ~ 역경령화 변역묘리(易經靈化 變易妙理) 정도인을 알을세라(鄭道人을 알을세라)"

한림도






533.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6 187쪽 참조. "해도진인 정도인과(海島眞人 鄭道人과) 자하진주 정홍도는(紫霞眞主 鄭紅桃는) ~  역경령화 변역묘리(易經靈化 變易妙理) 정도인을 알을세라(鄭道人을 알을세라)"







   해도진인 정도인과(海島眞人 鄭道人과)
   자하진주 정홍도는(紫霞眞主 鄭紅桃는)
   금목합운 동서로서(金木合運 東西로서)
   지상선국 창건이라(地上仙國 創建이라)


해석; (1)
   모지점수 섬이진인 나라이름 착수인과
   실지새점 비가진주 나라이름 공실도는
   금이열팔 사람한말 동서되는 운으로써
   땅에한점 사람산에 구슬마을 창건이라


해석; (2)
   모지 점수로써 실지 새점해야 나라 이름을 착수하는 도장이요,
   공에 쉬는 道가 되닌 금이 열은 팔로 사람에게 하는 말은
    동서되는 운으로써 사람산에 구슬 마을을 창건 함이라고,


   선출기인 후강주로(先出其人 後降主로)
   무사탄금 천년세라(無事彈琴 千年歲라)
   홍난적하 자운홍과(紅鸞赤霞 紫雲紅과)
   무릉선대 도원경을(武陵仙坮 桃源境을)


해석; (1)
   먼저나온 그사람은 뒤에내릴 구세주로
   일도않고 거문고탈 천년의     세월이라
   붉은난새 붉은노을 붉고붉은 석점말과
   신선대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도원경을


해석; (2)
   격암 남사고란 사람으로 예언서를 통하여 먼저 왔지만
   뒤에 가면 세상구할 주인으로 천년왕국 한국조선을 건설한다.
   무릉선대(武陵仙坮)를 파자하면, "사람산에 팔로 감싸두르고
   토를 달려면 언덕에 있는 한 창에 그쳐라."
   도원경(桃源境)을 파자하면, "팔(八)로 열(十)을 억조(兆)
   창생들 근원의 경지를"


   팔괘육십 사효수로(八卦六十 四爻數로)
   역리출현 홍도화요(易理出現 紅桃花요)
   역경령화 변역묘리(易經靈化 變易妙理)
   정도인을 알을세라(鄭道人을 알을세라)


해석; (1)
   팔괘육십 사효수로
   역의이치 출현함이 실공열팔 풀조화요
   신령이된 역경이란 역이변한 묘한이치
   사람머리 석점나라 이사람을 알을세라


해석; (2)
   격암유록의 원문은 짜여진 형식이 7내지 8언절구 시조체
   4행시로 28수나 32수로 되어있고 1면당 천 지 인 3단으로
   되어있다. 우측의 해설문(해석; 1)은 한 줄에 8자 8자 4행시로
   주역팔괘 64효 수리로 되어있고 1면당 천 지 인 3단으로
   구성 되었으니, 사람머리 석 점을한 이사람과 이사람의
   삼풍을 알아야 한다. 저작 출판될 道書의 글자 배열까지
   정해저 있기에 신령이된 역경이란 표현을 썼다.


   여담이지만, 심곡 1동에서 장남과 장춘한약국을 할 때 일이다.
   이웃에 만신무당 보살이 약을 지으로 와서 약을 지어주었더니
   도서 삼풍을 보고서 책을 한번 볼수 있느냐 하기에 삼풍 양백
   전 6권을 주었더니, 신령한 서적이라 하며 조심스럽게 재단에
   올리는 모습이 지금 눈에 선 하다.




         2020년     04월      21일      17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20일 월요일

532.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4 185쪽 참조. "사이굴복 만방화요(四夷屈服 萬邦化요) 무반방의 제업창을(撫萬邦의 帝業昌을) ~ 죄악타파 시비중의(罪惡打破 是非中의) 홍도화를 고대하네(紅桃花를 苦待하네)"

한림도






532.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4 185쪽 참조. "사이굴복 만방화요(四夷屈服 萬邦化요) 무반방의 제업창을(撫萬邦의 帝業昌을) ~ 죄악타파 시비중의(罪惡打破 是非中의) 홍도화를 고대하네(紅桃花를 苦待하네)"







   사이굴복 만방화요(四夷屈服 萬邦化요)
   무반방의 제업창을(撫萬邦의 帝業昌을)
   생이학이 부지고로(生而學而 不知故로)
   곤이지지 선운일세(困而知之 仙運일세)


해석; (1)
   사이굴복 나라일만 사람에다 새점이요
   어루만질 나라일만 제왕위업 화창함을
   나서알고 배워알아 알수가     없음으로
   수도해야 알수있는 신선의     운수일세


해석; (2)
   이사람의 새점으로 4이가 굴복하는 나라일이 되니 4이란
   중국, 소련, 인도, 일본국이다. 어루만질 무(撫)
   생이지지(生而知之)나 학이지지(學而知之)로는
   알지 못하는 고로, 修道해야 알 수 있는
   곤이지지(困而知之) 신선의 운수일세.
   생이지지(生而知之)란 태어나면서부터 아는것,
   학이지지(學而知之)란 배워서 아는것.
* 곤이지지(困而知之)란 갈고닦아 고생해서 아는 것. *


   유불도통 난득커든(儒佛道通 難得커든)
   유불선합 삼운통을(儒佛仙合 三運通을)
   유무지자 막론하고(有無知者 莫論하고)
   불로자득 될가보냐(不勞自得 될가보냐)


해석; (1)
   유불로도 도를통해 얻기가     어렵거든
   유불선을 합하여서 삼운으로 통할것을
   아는것이 있는자건 없는자건 막론하고
   노력않고 저절로     얻게         될가보냐


해석; (2)
   유불(儒佛)로 도통이 어렵거든 선(仙)을 합하여
   유불선(儒佛仙) 3운으로 도통을 할 것을,
   아는 것이 있건 없건 간에 노력을 하지않고
   저절로 얻을 수는 없다고 하였다.


   사월천의 오는성군(四月天의 오는聖君)
   춘말하초 분명하다(春末夏初 분명하다)
   죄악타파 시비중의(罪惡打破 是非中의)
   홍도화를 고대하네(紅桃花를 苦待하네)


해석; (1)
   말한두새 이사람이 달로오는 성군인가
   한림두말 일초자쇠 분명하다
   죄악을     깨부수려 시비하는 가운데의
   공이실     팔을열어 풀조화를 고대하네


해석; (2)
   말을 한 두새 이사람 한림이 달로 오는 성군인가?
   한림 두 말이 일초자쇠 분명하다란?
   한림의 "두 말"이 일초동안 감은 눈(자쇠)이 되면
   이사람이 "두 새"를 달아주는 성군이다.
   "두 새"를 달아 줄때 *일초동안 감은 눈이 된다. 이사람의
   삼풍 양백 한림도가 전해질 때 소요되는 시간을 설명한 말이다.
   본원에 오게 되면 전도관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으며 간단한
   의식 절차를 마친 후에 직접 道를 전하고 있으니 더 확실하게
   알고자 하는 사람은 방문하기 바란다.


* "2020년 1월 23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확산 방지
   동참을 하고자 소사 본단과 인천단을 잠정적으로 폐쇠한다." *


* 구글의 한림도 불로그나 트위터(twitter)의 한림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




         2020년      04월      20일      22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31.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2 183쪽 참조. "수종백토 서백금운(須從白兎 西白金運) 성우동방 청림일세(成于東方 靑林일세) ~ 진사오생 삼운바더(辰巳午生 三運바더) 삼성일인 신명화의(三聖一人 神明化의)"


한림도






531.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2 183쪽 참조. "수종백토 서백금운(須從白兎 西白金運) 성우동방 청림일세(成于東方 靑林일세) ~ 진사오생 삼운바더(辰巳午生 三運바더) 삼성일인 신명화의(三聖一人 神明化의)"





   수종백토 서백금운(須從白兎 西白金運)
   성우동방 청림일세(成于東方 靑林일세)
   욕식청림 도사어든(浴識靑林 道士어든)
   계유사각 방무수라(鷄酉四角 邦無手라)


해석; (1)
   모름지기 쫓을흰토 말한사람 점날금운
   두별새가 팔을열날 두달열을 한림일세
   두달열임 알려함이 선비의     길이어든
   계유닭유 사각두팔 손없을읍 정이나라


해석; (2)
   모름지기 흰토끼 신묘(辛卯)년을 쫓으라고 말한사람은
   점이 날 금운을 받은 사람이다. 두 별에 새가 팔(八)을
   열게 되는 날 두 달을 열을 "한림"일세라고 했으며,
   두 달을 열을 임 즉 한림을 알려고 하는 것이 선비의 길
   이라고, 계유란  닭 유(酉) 네 뿔 즉 두 팔(二 八)과
   나라 방(邦)자에 손이 없어지면 고을 읍부수만 남으니
   나라 정(鄭)자이다.


   서중유일 계일수요(西中有一 鷄一首요)
   무수방이 도읍하니(無手邦이 都邑하니)
   세인고대 구세진주(世人苦待 救世眞主)
   정씨출현 부지런가(鄭氏出現 不知런가)


해석; (1)
   西가운데 있을一은 머리에새 일을해요
   나라에     손없이도 고을이     도읍하니
   세상사람 기다리던 세상구할 진주인가
   출현한두 나라이름 안다고     안할런가


해석; (2)
   "西가운데 있을 一은 머리에 새 일을 해요"란? 西자에
   一자가 들어가면 닭 유(酉)로 새가되는데 一이 머리에
   새 일을 하니 道를 전하는 엄지의 一자를 표현하 말이다.
   나라에 손님이 있어야 고을이 되는데 손님이 없어도
   고을이 도읍하게 되니 세상사람들이 기다리던 구세진주
   라고 했다. 이 진주가 나오면, 출현한 두 나라 이름을
   안다고 안할런가?


   일선성태 사각휴에(一線成胎 四角虧에)
   삼팔운기 진인으로(三八運氣 眞人으로)
   진사오생 삼운바더(辰巳午生 三運바더)
   삼성일인 신명화의(三聖一人 神明化의) 이지러질 휴


해석; (1)
   별이름달 김일성이 사각실수 줄을말에
   삼목팔목 양목한림 운기받은 진인으로
   무진기사 경오년에 두별열을 삼운받아
   한사람의 성인으로 사람새점 일월신의


해석; (2)
   김일성(金日成)의 이름자를 감정하여 보니 한 일(一)자를
   써야지 되는데 별 이름이 들은 날 일(日)자를 씀으로써,
   사각인 말 구(口)자를 실수하여 줄어져야 할 "말"이 되나,
   이사람은 "김일성"이가 버려야 할 "말 구(口)자로써,
   삼팔 양목 한림의 운기를 받은 진인으로 출세를 하게 되었다.
   책에 "살팔"을 "삼팔"로 수정한다.
   무진 기사 경오년 이 3년간에 두 별을 열게 될 3운을 받았다.
   한사람의 성인으로 사람새점 열어볼말 일월신의 로 해석.




        2020년     04월     20일     18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30.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0 181쪽 참조. "백호당란 육년기로(白虎當亂 六年起로) 박활장운 출세하야(朴活將運 出世하야) ~ 용산삼월 진천강에(龍山三月 震天罡에) 초도사의 독각사로(超道士의 獨覺士로)"


한림도






530.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0 181쪽 참조. "백호당란 육년기로(白虎當亂 六年起로) 박활장운 출세하야(朴活將運 出世하야) ~ 용산삼월 진천강에(龍山三月 震天罡에) 초도사의 독각사로(超道士의 獨覺士로)"





   백호당란 육년기로(白虎當亂 六年起로)
   박활장운 출세하야(朴活將運 出世하야)
   사지권세 파쇄코자(死地權勢 破碎코자)
   천하시비 일어나니(天下是非 일어나니)


해석; (1)
   경인오십 육이오라 육년만에 일으므로
   병고치는 박장군의 운으로써 출세하여
   즉음으로 권세를     깨어서     부수고자
   이사람이 한점         시비가     일어나니


해석; (2)
   을유 1945년 해방이된지 6년만에 경인 1950년 육이오 사변이
   일어나니, 격암유록을 번역하여 사용하며 병고치는 박씨가
   등장하는 운을 받아서 출세한 사람이 있으니, 이사람이 전하는
   새점 "한 점"에 세상의 시비가 일어나게 되나, 박장군이란
   병고치는 박장로라는 뜻이다. 천운이 서양문물로 가기 때문에
   박장군의 운을 받아서 간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중동에 가서 벌어온 돈으로 신앙촌
   입구에서 분양하는 "삼풍 아파트"를 분양 받아 살았다.
   말이 아파트지 분양하는 명칭이 아파트였다. 신양촌과
   오만제단으로는 아이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노선이었다.
   이러한 일이 있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역시 하늘의 각본이지!
   당시 서울 수유리에 살았는데 하필이면 서울을 제치고 부천의
   신앙촌 입구에 와서 살건 무엇이란 말인가? 이때는 道가 뭔지도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건설회사에 다니는 건축기사 였으니까?
   이것이 어느날 갑짜기 돌변하여 道의 세계로 굴러들어 갈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할 일이 발생된 것이다. 이렇게 신앙촌 입구에
   살면서도 신앙촌이 그냥 그런 이름인가 보다 였지 무슨 종교이다
   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그곳에 살 동안은 전혀 몰랐지.
   격암유록을 번역하면서 부터 박장군이 박장로라는 것도 알았고
   격암유록의 붓글씨 복사본의 주인공 이도은(李桃隱)씨도 만나
   본인이 복사한 것을 확인 하였다. 글이 길게 되었지만 한줄더,
   "삼풍(三豊) 아파트"에 가서 살았어 글세, 석 삼(三) 풍년 풍(豊)
   그대로야. 이것이 한림道書의 제명 삼풍(三豊)이 될 줄 몰랐어.
   격암유록에서도 외유 삼풍 내유 양백이라 했어.
   그러니 꼼짝 못해. 각본대로 연기하는 배우와 다름없어!
   이사람 한림의 솔직한 심경이 이러하니,
   현재 처한 이사람 한림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할까?


   극기우세 인내승은(克己又世 忍耐勝은)
   영원무궁 대복일세(永遠無窮 大福일세)
   황성금성 천궁성에(皇城錦城 天宮城에)
   사십리로 퇴보정에(四十里로 退步定에)


해석; (1)
   몸과세상 극복하고 인내해서 승리함은
   영원토록 무궁한     대복일세
   황제의성 비단의성 왕궁성에
   열을마을 두새말로 물러나서 정해짐에


해석; (2)
   마침내 인내하여 극복하고 승리하니 영원무궁한 대복이라고 했다.
   황제의 성 비단의 성 이사람의 성에(왕궁성을 이사람의 성으로 수정)
   "열을마을 두새말로(四十里의 파자)" 물러나서 정해짐에란,
   무슨뜻이냐 하면, 휴전선이 물러나듯이 道도 백호에서
   미간 산근혈로 물러나서 정해젔다는 뜻이다.
   하늘의 각본이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된다.


   도탄백성 극제코자(塗炭백성 極濟코자)
   혈류낙지 수고로다(血流落地 手苦로다)
   용산삼월 진천강에(龍山三月 震天罡에)
   초도사의 독각사로(超道士의 獨覺士로)


해석; (1)
   도탄백성 구제하길 다하고자
   흐를피     떨어질땅 풀어열말 손이로다
   용의산     사람의달 하늘별이 진동함에
   도사초월 술생양백 싸인벌에 알은선비


해석; (2)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구제하기를 다하고자 흐를 피가 떨어질 땅에
   풀어서 열을 말은 바로 "손"이다 라고 하였다.
   서울의 용산이 아니라, 道의 입지에서 용이 앉을 산은 사람의 달이며
   용이 내려 앉으려고 하면 사람의 하늘 별이 진동함에
   도사(導士)도 초월한 술생 이사람 한림의 양백은 "싸인 벌레"를
   알았던 선비라고 했다.




         2020년     04월     20일     16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9일 일요일

529.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78 179쪽 참조. "병사기는 신유당운(兵事起는 申酉當運) 무병접전 병사기요(無兵接戰 兵事起요) ~ 낙당당은 오미당운(樂當當은 午未當運) 십인개승 낙당당이(十人皆勝 樂當當이)"


한림도






529.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78 179쪽 참조. "병사기는 신유당운(兵事起는 申酉當運) 무병접전 병사기요(無兵接戰 兵事起요) ~ 낙당당은 오미당운(樂當當은 午未當運) 십인개승 낙당당이(十人皆勝 樂當當이)"





   병사기는 신유당운(兵事起는 申酉當運)
   무병접전 병사기요(無兵接戰 兵事起요)
   인다사지 술해당운(人多死之 戌亥當運)
   혼백다사 인다사요(魂魄多死 人多死요)


해석; (1)
   병사가     일기로는 팔공팔일 신유당운
   병사없이 접전해도 병사가     일어나요
   사람이다 죽는것이 팔이팔삼 술해당운
   혼백이다 죽는것이 사람이다 죽는거요


해석; (2)
   병사가 일을 하러 일어나기로는 1980 1981 경신 신유년의 당한 운.
   기미 1979년 건설역군(役軍)으로 중동건설현장으로 일하러 떠났다가
   경신 1980년에 입국 후 다시 대림산업에 입사하여 명동 한일은행
   본점 신축공사장에서 건축기사로 일을 했다. 1978년 상경하여
   서대문 쪽에 하숙했던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께 인사하려 갔던 일이
   계기가 되어 1981년 양력 1월 1일 천상선계(天上仙界)로 들어가서
   일신(一神) 하느님을 친견하고 돌아왔다. 이후로는 이승세계의 일
   도 했지만 선계의 일도 개을리 하지 않았다. 이것이 "병사기"다.
   경신 신유년에는 병사가 없는 전쟁인데도 병사가 반드시 일어나요.
   사람이 다 죽는 것이 1982 1983 임술 계해의 술해에 해당한 운이다.
   혼백이 모두 다 죽는 것이 사람이 다 죽는 다고 하였다.


   유미정은 자축당운(猶未定은 子丑당운)
   세인불각 유미정이(世人不覺 猶未定이)요.
   사가지는 인묘당운(事可知는 寅卯當運)
   사해각지 사가지요(四海覺知 事可知요)


해석; (1)
   술생팔새 안정함은 팔사팔오 자축당운.
   세상사람 모르도록 술생팔새 안정해요
   일을가히 알려며는 팔육팔칠 인묘당운
   두새말해 깨달으면 일을 가히 앎이지요


해석; (2)
   오히려 유(猶)는 "개"사슴 변, 여덟 팔(八), 닭 유(酉)의 닭은 "새"로 봄.
   猶는 "술생팔새"로 해석한다. 갑자 을축 1984 1985년은 "술생팔새"를
   절대로 정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왜 안정했느냐 하면 새상 사람들이
   모르도록 하기 위해서 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사실 그 당시에 이사람
   한림은 전혀 잘 알지못하는 가운데 진행된 일이다. 하늘의 각본일까?
   일을 가히 알려며는 병인 정묘 1986 1987년 이때부터 임상에 들어갔다.
   처음은 새가 날아오르듯이 수화를 하듯이 어찌보면 정신나간 사람과
   같은 행동을 계속하다가 확실하게 정해진 후에 임상에 들어갔다.
   1987 정묘년 년말 부터 서울 홍대앞 단독주택을 세로 얻어서
   무진1988년 한림도를 출현시킬 준비를 하였다.

   성인출은 진사당운(聖人出은 辰巳當運)
   사인불인 성인출이(似人不人 聖人出이)요
   낙당당은 오미당운(樂當當은 午未當運)
   십인개승 낙당당이(十人皆勝 樂當當이)요


해석; (1)
   성인이    출세함은 팔팔팔구 진사당운
   사람인지 아닌지    성인으로 나옴이요
   팔열리요 흰두집은 구십구일 오미당운
   열을사람 모두이길 즐거운     두집이요


해석; (2)
   성인으로 출세함은 무진 기사 1988 1989년에 해당한 운이다.
   사람 같지만 사람 아니란 말은, 수견성과 견성을 통하여
   인간의 심성 자체가 일반 속인과는 다르며,
   속세인이 속세를 벗어나서 성인이 되었다는 말이다.
   경오 신미 1990 1991년은 한림도서 "삼풍"을 저작 출판 함으로
   공개적으로 팔(八)이 열리는 계기가 되었다.
   흰 두집은 경오 신미년의 운을 받아서 1992년 임신년에 수도서적
   삼풍 중권을 저작 출판 함으로 수도하는 모습인 흰 두집을
   공개하게 되었다. 이 흰두집을 열게 되는 사람이 모두 다 이길
   즐거운 두 집이라고 하였다. 한림도의 시작한 배경에서부터
   중간 과정이 아주 상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다고 본다.
   지금 이 글을 다시 해석해서 쓰고 있지만, 이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주 힘든 시간과의 전쟁이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한림도서와 한림도가 이해되기를 바라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2020년     04월     19일     21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8일 토요일

528.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4 175쪽 참조. "방도군자 선입자들(訪道君子 先入者들) 왈가왈부 고후로다(曰可曰否 顧後로다) ~ 시시비비 모르거든(是是非非 모르거든) 중구겸제 유복자라(衆口鉗制 有福者라)"

한림도






528.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4 175쪽 참조. "방도군자 선입자들(訪道君子 先入者들) 왈가왈부 고후로다(曰可曰否 顧後로다) ~ 시시비비 모르거든(是是非非 모르거든) 중구겸제 유복자라(衆口鉗制 有福者라)"







   방도군자 선입자들(訪道君子 先入者들)
   왈가왈부 고후로다(曰可曰否 顧後로다)
   십년의병 천수대명(十年義兵 千受大命)
   역천자는 망하나니(逆天者는 亡하나니)


해석; (1)
   도를찾는 군자들과 먼저         들은자들
   왈가왈부 늦게서야 뒤를돌아 봄이로다
   십년만에 의로운병 하늘이준 대명인데
   하늘을     거역한자 망하나니


해석; (2)
   "두 비" 눈목(目)이란 말이 나오고 "두 말"에다 새점을
   두자고 하면 교인들을 가르치고, 우방의 백성들과 각계
   각층의 종교에 파문이 일어나니 道를 찾아서 헤메는
   군자들과 먼저 찾아서 들어온자 들이 그제서야 왈가왈부
   하면서 늦게 가서 뒤돌아 보게 됨이로다. 십년만에 의로운
   병사 하늘이 이사람에게 준 대명인데 하늘인 이사람을
   거역하는 자는 망하나니라!


   시시비비 모르거든(是是非非 모르거든)
   중구겸제 유복자라(衆口鉗制 有福者라)


해석; (1)
   이하두말 쫓아한일 두비눈목 모르거든
   사람들의 평판을     참아야지 유복자라


해석; (2)
    "두 비(非 非)" 눈 목(目)이라는 말을 모르거던 사람들의
   평판을 참아야지 안다고 잘난체 하지 말일이다.
   하고 이사람 한림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준 글이다.
   "두 비"란 말 알았더라도 더 깊이 찾아서 닦고 닦게 되면
   이사람 한림을 꼭 찾게 되리라!


   가까운 지인들도 이사람을 그냥 "사이비 교주"라고만 안다.
   그래도 나는 아무런 동요의 감정도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모르며 아주 알려고 하지도 않고 내가 저그들과 같이
   휩싸여 지내지 않으면 그냥 아주 섭섭하게만 생각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보물인 "한림도"를 전혀 모르니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이재는 안다고 해도 시간이 너무 없고
   지금의 세상 현실은 道를 닦는 좋은 시기를 많이 벗어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안타깝기 이를데가 없다.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가까운 수도인들 가운데서도 "한림도"를 자신의 기존 신앙이나
   기존 사상이나 여기에 검불로 적당히 사용되기만을 바란다.
   "한림도"는 기존 신앙이나 기존 사상을 뛰어넘어서 "참(眞)"으로
   존재하는데, "一神"으로 존재하는데, 모르니까 안타까울 뿐이다.
   시간은 없는데 세월은 점점 더 험악하게 다가오는데~
   이 지구상에서 단 몇사람이라도 진실한 "한림도" 수도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림"




        2020년     04월     18일     21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7.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2 173쪽 참조. "천정수에 축복하고(天井水에 祝福하고) 성신검을 획득수지(聖神劍을 獲得守之) ~ 천하만방 요동하야(天下萬方 搖動하야) 시시비비 상쟁론에(是是非非 相爭論에)"


한림도






527.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2 173쪽 참조. "천정수에 축복하고(天井水에 祝福하고) 성신검을 획득수지(聖神劍을 獲得守之) ~ 천하만방 요동하야(天下萬方 搖動하야) 시시비비 상쟁론에(是是非非 相爭論에)"





   천정수에 축복하고(天井水에 祝福하고)
   성신검을 획득수지(聖神劍을 獲得守之)
   단서용법 천부경에(丹書用法 天符經에)
   무궁조화 출현하니(無窮造化 出現하니)


해석; (1)
   하늘         우물물에 축복하고
   성인의     신검을     획득하여 갈점열면
   두손뚫어 말한몸에 점한용법 천부경에
   무궁한     조화가     출현하니


해석; (2)
   이사람의 우물물에 축복하고, 신검인 "두 활"을 획득하여
   갈점을 열려고 하면, 두 손으로 말한 몸에 뚫어서 점을
   찍는 용법인 천부경에, 무궁한 조화가 출현하니 하늘 우물인
   이사람의 물은 열려진 "두 별"에 고인 물이요, 신검 두 활
   "별" 말은 두 손이 덮을 갓이다.


   천정명은 생명수요(天井名은 生命水요)
   천부경은 진경야며(天符經은 眞經也며)
   성신검명 소성진에(聖神劍名 掃腥塵에)
   무전쟁이 천하화라(無戰爭이 天下化라)


해석; (1)
   하늘우물 별    말은 덮을두손 고인물요
   천부경은 진경이며
   성인신검 별    말은 덮을두손 진성갓에
   전쟁을     없이함이 사람하늘 새점하라


해석; (2)
   하늘 우물의 별 말은 두 손이 덮을 고인 물이라고 했다.
   이세상의 진경은 천부경 만이 진경인 것이다.
   성인이 소지한 신검의 별 말은 두 손이 덮을 진성갓이라고,
* 전쟁을 없이 하려면 사람의 하늘에 "새점"을 하여라  *


   재가무일 수고로서(在家無日 手苦로서)
   순순교화 가라치니(諄諄敎化 가라치니)
   천하만방 요동하야(天下萬方 搖動하야)
   시시비비 상쟁론에(是是非非 相爭論에)


해석; (1)
   없이한말 있을시면 손을풀어 열말로써
   두말두자 두말두자 교인새점 가르치니
   천하의     만우방이 동요하여
   이하두물 쫓아한일 두비눈목 논쟁함에


해석; (2)
   재가(在家) ; 파자로는 "있을시면"이지만, 직역하면
   미륵금성생불은 그냥 집에서 가르치는
   재가자(在家者)라는 뜻에서 재가이다.
   순순교화(諄諄敎化) ; 거듭해서 잘 가르치는 모습인데
   "두말두자 두말두자"라고 하면서 "교인새점 가르치니"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순순교화인 것이다.
   이렇게 가르치면 천하의 만 우방국들이 요동을 친다고 했다.
   한림도(桓林道)를 미륵금성생불이 "순순교화"를 한다고 하여
   한림도 미륵금성생불에 교(敎)자를 붙인 것이다.




       2020년     04월     18일     21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6.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0 171쪽 참조. 진사성군 정도령이(辰巳聖君 正道令이) 금강산정 운기바다(金剛山精 運氣바다) ~ 일월산상 높이올라(日月山上 높이올라) 분향재배 일심으로(焚香再拜 一心으로)"

한림도






526.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70 171쪽 참조. 진사성군 정도령이(辰巳聖君 正道令이) 금강산정 운기바다(金剛山精 運氣바다) ~ 일월산상 높이올라(日月山上 높이올라) 분향재배 일심으로(焚香再拜 一心으로)"





   진사성군 정도령이(辰巳聖君 正道令이)
   금강산정 운기바다(金剛山精 運氣바다)
   북해도에 잉태하야(北海道에 孕胎하야)
   동해도에 잠침터니(東海島에 잠침터니)


해석; (1)
   진사년에 성인군자 일지착수 명령함이
   굳센금의 두팔로써 두달풀산 운기받아
   모지점수 머물러갈 머리물에 잉태하여
   모지점수 말열일팔 섬에다가 잠침터니


해석; (2)
   1988 1989 진사년에 한 손가락 일지를 착수하라 명령하니
   이사람 금홍수의 "두 팔"을 풀게 될 산 일월의 운기를 받아서
   모지를 점수하니 머리에 있는 물에 잉태하고,섬에다가
   잠침하니 "두 새" 소리가 난다!


   일출동방 계명성에(日出東方 鷄鳴聲에)
   남해도로 건너와서(南海島로 건너와서)
   천수대명 지휘고로(天授大命 指揮고로)
   자하도에 정좌하사(紫霞島에 定座하사)


해석; (1)
   팔열일날 별새말해 두새소리 날멀리에
   모지점수 남의         섬으로     건너와서
   하늘명령 한사람이 손수지휘 하는고로
   실지새점 석점이가 섬에정해 앉게하사


해석; (2)
   팔(八)이 열리게 되는 날 별새를 말해 두 새 소리가 날 머리에
   실지로 새점 석 점이 가게 되고 "섬에 정해서 앉게하사"
   道를 닥게 하니,


   진심갈력 수도중에(盡心竭力 修道中에)
   인묘시에 심전하야(寅卯時에 心轉하야)
   일월산상 높이올라(日月山上 높이올라)
   분향재배 일심으로(焚香再拜 一心으로)


해석; (1)
   몸과마음 다하여서 도를         닦던중에
   인묘시에 새한점을 돌게하여
   일월이란 산위에     높이올라
   분향하고 거듭절해 한마음      으로


해석; (2)
*  인묘시에 일어나서 "새 한점"을 돌게 하려고 일월이란 사람산에
    높이 올라가서 분향하고 거듭 절해 한 마음이 되게 한 후에,  *
*  인시는 3시부터 5시까지 묘시는 5시부터 7시까지 이니 인묘시는
    3시부터 7시까지 이다.


   
        2020년     04월     18일     19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7일 금요일

52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8 169쪽 참조. "일심수도 진정자는(一心修道 眞正者는) 해인선약 바더살소(海印仙藥 바더살소) ~ 여상남하 지천태로(女上男下 地天泰로) 양백삼풍 전했다네(兩白三豊 傳했다네)"

한림도






52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8 169쪽 참조. "일심수도 진정자는(一心修道 眞正者는) 해인선약 바더살소(海印仙藥 바더살소) ~ 여상남하 지천태로(女上男下 地天泰로) 양백삼풍 전했다네(兩白三豊 傳했다네)"





   일심수도 진정자는(一心修道 眞正者는)
   해인선약 바더살소(海印仙藥 바더살소)
   무소불능 해인화로(無所不能 海印化로)
   이출도해 변천지를(利出倒海 變天地를)


해석; (1)
   한마음에 도를닦는 참으로     바른자는
   사람산에 모지점수 도장약을 받아사소
   안되는게 없이되니 모지점수 도장으로
   득을떠나 모지점수 천지가다 변한거를


해석; (2)
   일심정성으로 도를 닦으면서 바르게 사는 사람은 사람산에
   모지로써 점수하는 도장약을 받아가서 살으란 말이며,


   선후중천 해인선법(先後中天 海印仙法)
   장남장녀 마튼고로(長男長女 마튼고로)
   진손양목 말세성이(震巽兩木 末世聖이)
   풍뢰익괘 계룡으로(風雷益卦 鷄龍으로)


해석; (1)
   선천후천 중천인산 모지점수 도장법을
   장남과     장녀가     맡은고로
   양손에다 팔열어쥔 세상끝에 성인이
   양토점에 더할바람 석점날새 계룡으로


해석; (2)
   선천과 후천과 중천인 사람의 산에 모지로 점수하는
   도장을 찍는 법 즉 道를 전수하는 전도법(傳道法)은,
   소남소녀(소년인10대)나 중남중녀(중년인 30대)는
   맡을 수가 없고, 장남장녀(장년인 40대) 만이 맡을 수 있다.
   성인으로 출세한 나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450여년 전 격암 남사고 선생도 소시적 즉 소남으로
   道를 만난 것이다.
   근세사에 성인의 반열에 올랐던 분들로서
   "인정상관"은 어린 소녀로서 범상치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道를 전수했다는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안다.
   "증산 강일순"은 신인으로 39세 중년을 넘지 못하고
   타계했다. 증산은 道에  관해 많은 사실을 알얐다.
   그러나 .道를 어떻게 전수했다는 기록이 대순전경이나
   현무경에 나타나 있지 않다.


   한림도는 36세에 선경세계, 37세에 수견성과 저승 명부세계를 거쳐
   38세에 일월합기덕의 견성을 했다. 그래도 부족하여 전국을 누비며
   탐도를 해도 없어서, 저승으로 먼저 가신 분들의 기록(격암유록)을
   수집하고, 선천의 선계와 후천인 명계로부터 받은 道를 중천인
   인간세계에 확실히 대입하여 쓸 수 있도록 새로운 방법을 창제하여
   계속적인 임상을 거친 후에 43세 단군 개천개국 후 72갑자 4320년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년 입춘일에 "한림도(桓林道)로출세했다.
* 선천, 후천, 중천에 모지로 점수하는 도장법을, 양손에다 팔로 열어쥔
   세상끝에 성인이, 석점으로 날으는 "새" 계룡이라 하였던가! *


   이섭해천 모도내행(利涉大川 木道乃行)
   천도선법 출현하니(天道仙法 出現하니)
   여상남하 지천태로(女上男下 地天泰로)
   양백삼풍 전했다네(兩白三豊 傳했다네)


해석; (1)
   득을건널 사람한내 팔열길로 다니게해
   사람산과 물로가면 하늘도가 출현하니
   남자여자 점한한점 천지인을 팔을수로
   두점한말 삼풍이라 전했다네


해석; (2)
   남녀에게 천지인을 팔(八)수로 하였으니 이쪽 저쪽 "두 점"으로
   점한 말을 "삼풍"이라 전하였다.
   한림도서 "삼풍"이 실지로 저작 출판되어 전국 주요 도서관에
   비치하였으며, 혹시 재고 본은 출판사에 문의 하기 바란다.



         2020년     04월     17일     22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4.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6 167쪽 참조. '예왈개성 출명장에(豫曰皆聖 出名將에) 수지오지 자웅으로(誰知烏之 雌雄으로) ~ 계룡백석 승무기로(鷄龍白石 勝武器로) 산마해귀 은장일세(山魔海鬼 隱葬일세)"

한림도






524.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6 167쪽 참조. '예왈개성 출명장에(豫曰皆聖 出名將에) 수지오지 자웅으로(誰知烏之 雌雄으로) ~ 계룡백석 승무기로(鷄龍白石 勝武器로) 산마해귀 은장일세(山魔海鬼 隱葬일세)"





   예왈개성 출명장에(豫曰皆聖 出名將에)
   수지오지 자웅으로(誰知烏之 雌雄으로)
   천계지중 유일봉에(千鷄之中 有一鳳에)
   어느성이 진성인고(어느聖이 眞聖인고)


해석; (1)
   예언한말 모든성인 명장으로 출현함에
  "말씀으로 새를알아 오로가는 한쌍으로
   일천마리 닭가운데 하나있는 봉황임에
   어느         성인이     참             성인인고


해석; (2)
   다섯으로 한쌍이면 숫자로 열개이며 봉황인 참 성인을
   알려고 하면 점(.)을 찾아 들어오라고 하였으며, 이사람의
   한림서원이란 점 서(筮)자를 쓰는데 점(.)울 알아보고
   오라는 말이다.


   진성일인 알야거든(眞聖一人 알랴거든)
   우성입중 차자들소(牛聲入中 차자들소)
   함지사지 조소중의(陷之死地 嘲笑중의)
   시비만흔 진인일세(是非만흔 眞人일세)


해석; (1)
   참성인     한사람을 알려거든
   말을뚫어 들을소리 점을열어 찾아드소
   함정의땅 죽음의땅 조소하는 가운데의
   시비많은 진인일세


해석; (2)
   참성인 한사람을 알려고 한다면, 알아내는 방법이 있으니
   "말을 뚫어서 들을 소리인데 점을 열어서 찾아 들어가소"
   라고 하였다.


   삼인일석 쌍궁십승(三人一夕 雙弓十勝)
   인구유토 안잣서라(人口有土 안잣서라)
   계룡백석 승무기로(鷄龍白石 勝武器로)
   산마해귀 은장일세(山魔海鬼 隱葬일세)


해석; (1)
   일월쫓아 닦을수는 두활이며 십승이니
   사람말로 달을열토 앉을좌로 앉았어라
   계룡흰돌 두새지점 옛날십승 그릇으로
   산과바다 마귀들이 숨기고     감춤일세


해석; (2)
   계룡의 흰돌에다 "두 새"로 지점하는 그 옛날의 그릇인데
   마귀들이 이리저리 감추었으니 어이하리!




           2020년     04월     17일     20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4 165쪽 참조. 발가온다 발가온다(발가온다 발가온다) 계룡무지 미구개동(鷄龍無時 未久開東) ~ 가련하다 백성들아(可憐하다 百姓들아) 팔정칠이 봉기시에(八鄭七李 蜂起時에)"

한림도






52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4 165쪽 참조. 발가온다 발가온다(발가온다 발가온다) 계룡무지 미구개동(鷄龍無時 未久開東) ~ 가련하다 백성들아(可憐하다 百姓들아) 팔정칠이 봉기시에(八鄭七李 蜂起時에)"





   발가온다 발가온다(발가온다 발가온다)
   계룡무지 미구개동(鷄龍無時 未久開東)
   선운일월 최착하니(仙運日月 摧捉하니)
   근화강산 발가온다(槿花江山 발가온다)


해석; (1)
   밝아온다 밝아온다.
   닭우는때 없어지니 머지않아 동이열려
   사람산의 일월운은 두손산새 넉넉하니
   무궁화꽃 금수강산 밝아온다


해석; (2)
   양계장 안에 있는 닭은 밤낮이 없으니, 닭우는 때가 없어져서
   머지않아 동쪽인 남조선에서 열린다고 하였으며, 사람산의
   일월운은 사람의 두 손 살아있는 새로써 넉넉한 운이 되니
   무궁화꽃이 풀어지고 열려져서 금수강산이 밝아 온다고 하였다.


   비쳐오네 비쳐오네(비쳐오네 비쳐오네)
   혼구장야 조선땅에(昏衢長夜 조선땅에)
   인증수와 복만가로(人增壽와 福滿家로)
   선국서광 비쳐온다(仙國瑞光 비쳐온다)


해석; (1)
   비쳐오네 비쳐오네
   씨날두눈 새가다닐 오랜밤     조선땅에
   사람수명 늘어나와 복이넘친 집으로
   사람의산 구슬말에 서광이     비쳐온다


해석; (2)
   어쨋던 2020년 요즘 사람의 수명도 많이 늘어났으며,
   사람의 산 구슬마을에 서광이 비치는 운이 들어온다.


   만방부모 근화강산(萬方父母 槿花江山)
   택명조타 무궁자라(擇名조타 無窮者라)
   가련하다 백성들아(可憐하다 百姓들아)
   팔정칠이 봉기시에(八鄭七李 蜂起時에)


해석; (1)
   만우방의 부모인     무궁화     금수강산
   선택한     이름좋다 무궁한     자라
   가련하다 백성들아
   팔정과     칠이가     벌때같이 일어날때


해석; (2)
   이때가 되면 *대통령 후보자가 7,8명이나 벌때같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6공화국 대통령에 출마한 입후보자의 숫자이다.




         2020년     04월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6일 목요일

52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2 163쪽 참조.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한림도






52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2 163쪽 참조.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영대중에 유십승을(靈臺中에 有十勝을)
   사근취원 하였구나(捨近就遠 하였구나)


해석; (1)
   땅의비밀 이사람에 감추어둔 비문법이
   일월을     헤아려서 해석하게 되고보니
   영대중에 있는십승 을
   가까운건 버리고     먼것은     취했구나


해석; (2)
   땅의 비밀을 하늘 *천(天)자에 감추어 둠이니 파자하여
   "이사람"이다. 이사람이 열쇠가 되어 저 하늘과 이 땅이
   아닌, 이 사람이며 또한 이사람 금홍수가 이 사실을
   열어서 밝히니 이사람을 설명한 말도 된다.
   눈 바로 앞에 있는 십승인데
   불행하게도 멀리 있는 십승을 취했다.


   용마하도 선천유와(龍馬河圖 先天儒와)
   금구낙서 후천불이(金龜落書 後天佛이)
   신선세계 도라오니(神仙世界 도라오니)
   상극음양 시기질투(相剋陰陽 猜忌嫉妬)


해석; (1)
   용마가     하도인     선천의      유와
   금구가     낙서인     후천의      불이
   신선의     세계로     돌아오니
   사람열말 눈목음양 시기하고 질투하니


해석; (2)
   삼풍 중,하권 부록 418쪽 先天河落龍龜之圖 에서
   우측이 "선천지선천용마하도(先天之先天龍馬河圖)이며,
   좌측이 "선천지후천영구낙서(先天之後天靈龜落書)이다.
   하도의 유와 낙서의 불이 그냥 신선세계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이사람 한림이,
   36궁 도시춘인 1981년 1월 1일 신선세계로 들어가 일신
   친견 후에 道를 전수받고,
   37궁 1982년 8월 8일 저승명부 들어가 삼신제석 불사
   친견 후에 道의 사용법을 전수 받았으며,
   36궁(1981년)에서 선천용마하도로 시작하여 임상한 후
   43궁(1988년)에
   글자 없는 그림과 같은 道를 전수 했다.
   45궁(1990년)에서후천 금구낙書 시작이다. 한림도를 落書인
   글자로서 전하고자 道書 삼풍을 저작 출판하였다.
   세상에 그냥 되는 것은 없다.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해서
   열어볼말 사람의 산에 신선세계로 돌아오니, 사람열말
   눈목음양 아니다 라고  사람들은 시기하고 질투를 했지!


   천계성에 제거하고(天鷄聲에 除去하고)
   상생지리 무위화로(相生之理 無爲化로)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해석; (1)
   한팔조요 새소리에 나갈거야 천부하고
   서로사는 이치가     저절로     되옴으로
   기이한일 이적이     출현하니
   동방의     밝은태양 일월밝힌 사람이라


해석; (2)
   동방의 밝은 태양으로 일월을 밝힌 사람이 되니 기이한
   일이 되고 이적이 출현한다고 하였다.
* 하늘 천(天)자를 파자하면 "二人 이사람"이다.




         2020년     04월     16일      19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0 161쪽 참조. "해인삼풍 불각하고(海印三豊 不覺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야(十勝弓乙 獲得하야) ~ 범람자는 무미하고(泛濫者는 無味하고) 심색자는 유미고로(深色者는 有味故로)"

한림도






52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0 161쪽 참조. "해인삼풍 불각하고(海印三豊 不覺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야(十勝弓乙 獲得하야) ~  범람자는 무미하고(泛濫者는 無味하고) 심색자는 유미고로(深色者는 有味故로)"





   해인삼풍 불각하고(海印三豊 不覺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야(十勝弓乙 獲得하야)
   수종백토 주청림은(須從白土 走靑林은)
   서기동래 선운바더(西氣東來 仙運바더)


해석; (1)
   모지점수 도장삼풍 깨닫지를 아니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여
   세혈쫓아 점한말로 두달열어 달릴임은
   서쪽기운 동에오는 신선의     운을받아
  
해석; (2)
   "박(朴)"은 모지로 점수하는 도장 삼풍을 깨닫지 아니하고
   십승 궁을을 획득하였으니 어찌할 것인가!


   만칠가삼 피란처로(滿七加三 避亂處로)
   계룡백석 전햇으나(鷄龍白石 傳했으나)
   선후도작 비문법이(先後倒着 祕文法이)
   은두장미 혼란하야(隱頭藏尾 混亂하야)


해석; (1)
   삼칠더해 가득찰열 십승되는 피란처로
   점한말로 사람말인 계룡을     전했으나
   앞뒤에     도착한     비밀한글 방법이
   머리숨겨 꼬리갑춰 혼란하여


해석; (2)
   신선의 운을 받아 "두 달"을 열어 달리는 임(林)은 십승이
   되는 피란처를 점을 한 말로써 사람의 말인 계룡을 전했으나,


   질서판단 불각고로(秩序判斷 不覺故로)
   일거월제 불고로다(日去越諸 不顧로다)
   범람자는 무미하고(泛濫者는 無味하고)
   심색자는 유미고로(深色者는 有味故로)


해석; (!)
   차례바꿔 판단함을 깨닫지를 못한고로
   일월가도 모두가다 못돌아     봄이로다
   지나친자 맛이         없다하고
   깊이깊이 찾는자는 맛있다고 하는고로


해석; (2)
   앞뒤 순사를 뒤바꾸고 머리와 꼬리를 숨겨서 혼란이 되게한
   문장이니, 이러한 문맥의 질서를 확실히 깨달아 판단하지
   못한고로 일월정사의 일월 이사람이 세상에 오더라도
   돌아보지 못함이니 애석하고 답답하다!




        2020년      04월      16일      18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1일 토요일

52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8 159쪽 참조. "남지조선 선정하야(南之朝鮮 先定하야) 박활에게 전위하사(朴活에게 傳位하사) ~ 불입중동 무복자로(不入中動 無福者로) 미급이사 가련쿠나(未及以死 可憐쿠나)"

한림도






52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8 159쪽 참조. "남지조선 선정하야(南之朝鮮 先定하야) 박활에게 전위하사(朴活에게 傳位하사) ~ 불입중동 무복자로(不入中動 無福者로) 미급이사 가련쿠나(未及以死 可憐쿠나)"





   남지조선 선정하야(南之朝鮮 先定하야)
   박활에게 전위하사(朴活에게 傳位하사)
   무가지보 전컨마는(無價之寶 傳컨마는)
   맹충불식 불각하야(氓虫不識 不覺하야)


해석; (1)
   남조선에 먼저가서 정하여
   병고치는 박에게     전위하사
   보물을     댓가없이 전하건만
   맹치같이 알지못해 깨닫지를 못하여


해석; (2)
   무궁화(無窮花)꽃이 피는 나라가 원래는 이사람의 나라에
   있는 것이요, 다음으로 저하늘과 이땅의 나라 남조선에 피는
   꽃 무궁화라! 이 땅의 나라로 내려와서 무궁화를 전하고자
   병을 고치는 박(朴)에게 먼저 댓가 없이 전했건만 맹치 바보
   같이 못 깨닫고, 당시 병고치는 박장로라면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 실존 인물이야.


   거만방자 시기교심(倨慢謗恣 猜忌嬌心)
   좌정관천 지식으로(坐定觀天 知識으로)
   불고좌우 자기로서(不顧左右 自欺로서)
   진리불통 방황무중(眞理不通 彷徨霧中)


해석; (1)
   거만하고 방자하여 시기하고 교만한맘
   좌정하여 하늘보는 지식으로
   좌우를     안돌보고 자기기만 함으로서
   진리는     불통하여 운무중에 방황하니


해석; (2)
   거만 방자하여 시기하고 교만한 마음이 앞서서 좌정하여
   하늘보는 지식에 사로잡혀 좌우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자기 기만하여 모르면서 안다고 하며 방황하다가,


   천지수환 왕래하야(天地循環 往來하야)
   운거운래 종말일에(運去運來 終末日에)
   불입중동 무복자로(不入中動 無福者로)
   미급이사 가련쿠나(未及以死 可憐쿠나)


해석; (1)
   천지는     다시         순환하고 왕애하여
   운수가고 운수오는 종말일에
   뚫을말을 움직여서 들지못할 무복자로
   미치지     못하니     새접없어 가련쿠나


해석; (2)
   말을 움직이지 못하여서 복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미치지 못하니 새점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을 어찌 할 것인가! 박(朴)이라는 사람이
   진리를 통하지 못함으로써 천지가 다시 순환하니,
   새점으로 순환을 멈추게 할 이사람 "한림"이 올 것을
   예견 하였다.




       2020년     04월     11일     22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9.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6 157쪽 참조. "해인삼풍 아미타불(海印三豊 阿彌陀佛) 불도창성 이아닌가(佛道昌盛 이아닌가) ~ 예의동방 근화국에(禮義東方 槿花國에) 자하도로 건너와서(紫霞島로 건너와서)"

한림도






519.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6 157쪽 참조. "해인삼풍 아미타불(海印三豊 阿彌陀佛) 불도창성 이아닌가(佛道昌盛 이아닌가) ~ 예의동방 근화국에(禮義東方 槿花國에) 자하도로 건너와서(紫霞島로 건너와서)"



   해인삼풍 아미타불(海印三豊 阿彌陀佛)
   불도창성 이아닌가(佛道昌盛 이아닌가)
   신운신운 갱신운에(新運新運 更新運에)
   선후과거 중천래라(先後過去 中天來라)


해석; (1)
   해인삼풍 열두팔아 손못을처 판단할불
   불도가     번창함이 이아닌가
   새로운운 새로운운 다시설날 팔열운에
   앞과뒤는 지나가고 중간하늘 옴이더라


해석; (2)
   해인 삼풍으로 열게 되는 두 팔아! 손못을 쳐야지
   불을 판단하게 된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불도가
   크게 번창함이 아닌가 라고 하였는데
   정말로 크게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만병회춘 해인대사(萬病回春 海印大師)
   병입골수 무도자를(病入骨髓 無道者를)
   불사영생 시키려고(不死永生 시키려고)
   하락이기 해인묘법(下洛理氣 海印妙法)


해석; (1)
   만병을     회춘하는 해인대사
   골수까지 병이들은 도가없는 사람들을
   죽지않게 영생을     시키려고
   하도낙서 기운이치 해인의     묘한법이


해석; (2)
   만병을 고쳐서 회춘을 하게 하는 해인대사가 골수까지
   병이들은 道가 없는 무도한 사람들을 죽지않게 영생을
   시키려고 하도낙서의 기운이치나 해인의 묘법으로
   하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잘 모르니 안타까워.
  
   만세선정 은장터니(萬世先定 隱葬터니)
   동서각국 제외하고(東西各國 除外하고)
   예의동방 근화국에(禮義東方 槿花國에)
   자하도로 건너와서(紫霞島로 건너와서)


해석; (1)
   만세에다 먼저정해 은밀히     감춧더니
   동서각국 제외하고
   예의동방 무궁화꽃 핀나라에
   실지새점 석점하는 섬으로     건너와서


해석; (2)
   만세상에 이러한 모든 기획을 사전에 먼저 정하여 놓고
   은밀하게 감추었던 것이다.
   동양서양의 모든 나라들을 제외하고 무궁화꽃이 피는
   나라에 실지로 새점을 석점 찍을 섬으로 건너와서
   이렇게 열심히 하건만 알아주지 않으니 어쩜좋아.






       2020년      04월     11일     21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