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2.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84 185쪽 참조. "사이굴복 만방화요(四夷屈服 萬邦化요) 무반방의 제업창을(撫萬邦의 帝業昌을) ~ 죄악타파 시비중의(罪惡打破 是非中의) 홍도화를 고대하네(紅桃花를 苦待하네)"
사이굴복 만방화요(四夷屈服 萬邦化요)
무반방의 제업창을(撫萬邦의 帝業昌을)
생이학이 부지고로(生而學而 不知故로)
곤이지지 선운일세(困而知之 仙運일세)
해석; (1)
사이굴복 나라일만 사람에다 새점이요
어루만질 나라일만 제왕위업 화창함을
나서알고 배워알아 알수가 없음으로
수도해야 알수있는 신선의 운수일세
해석; (2)
이사람의 새점으로 4이가 굴복하는 나라일이 되니 4이란
중국, 소련, 인도, 일본국이다. 어루만질 무(撫)
생이지지(生而知之)나 학이지지(學而知之)로는
알지 못하는 고로, 修道해야 알 수 있는
곤이지지(困而知之) 신선의 운수일세.
생이지지(生而知之)란 태어나면서부터 아는것,
학이지지(學而知之)란 배워서 아는것.
* 곤이지지(困而知之)란 갈고닦아 고생해서 아는 것. *
유불도통 난득커든(儒佛道通 難得커든)
유불선합 삼운통을(儒佛仙合 三運通을)
유무지자 막론하고(有無知者 莫論하고)
불로자득 될가보냐(不勞自得 될가보냐)
해석; (1)
유불로도 도를통해 얻기가 어렵거든
유불선을 합하여서 삼운으로 통할것을
아는것이 있는자건 없는자건 막론하고
노력않고 저절로 얻게 될가보냐
해석; (2)
유불(儒佛)로 도통이 어렵거든 선(仙)을 합하여
유불선(儒佛仙) 3운으로 도통을 할 것을,
아는 것이 있건 없건 간에 노력을 하지않고
저절로 얻을 수는 없다고 하였다.
사월천의 오는성군(四月天의 오는聖君)
춘말하초 분명하다(春末夏初 분명하다)
죄악타파 시비중의(罪惡打破 是非中의)
홍도화를 고대하네(紅桃花를 苦待하네)
해석; (1)
말한두새 이사람이 달로오는 성군인가
한림두말 일초자쇠 분명하다
죄악을 깨부수려 시비하는 가운데의
공이실 팔을열어 풀조화를 고대하네
해석; (2)
말을 한 두새 이사람 한림이 달로 오는 성군인가?
한림 두 말이 일초자쇠 분명하다란?
한림의 "두 말"이 일초동안 감은 눈(자쇠)이 되면
이사람이 "두 새"를 달아주는 성군이다.
"두 새"를 달아 줄때 *일초동안 감은 눈이 된다. 이사람의
삼풍 양백 한림도가 전해질 때 소요되는 시간을 설명한 말이다.
본원에 오게 되면 전도관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으며 간단한
의식 절차를 마친 후에 직접 道를 전하고 있으니 더 확실하게
알고자 하는 사람은 방문하기 바란다.
* "2020년 1월 23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확산 방지
동참을 하고자 소사 본단과 인천단을 잠정적으로 폐쇠한다." *
* 구글의 한림도 불로그나 트위터(twitter)의 한림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
2020년 04월 20일 22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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