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코로나19)우한(武漢)폐렴(온역)"에 관한 7백년전 유백온의 비기를 반드시 읽고 주의사항을 습득하고 잘 지킴으로 현재 인류의 사망을 줄일 수 있다고 한 말이 아닐까?
0.무한온역(武漢瘟疫)이 무한폐렴(武漢肺炎)이 된 이유는
가을날씨는 원래 시원해야 하는데, 2019년 가을은 가장 많은
태풍이 들어온 해다. 잦은 가을태풍의 습기는 폐기를 약화시켜
겨울에 습역이 된다고 동의보감 온역편에 있다.
가을에 일찍찾아온 겨울날씨에 전염성 습역(폐렴)이 온거다.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 6을 보면 그 시기가 나오는데,
6). 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라고 했다.
해석;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음력)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라고 했다.
2019년 음력 9~10월(양력 10월~11월)에 겨울 날씨가 들어와서
우한에서 발생한 온역(瘟疫)이 폐렴(肺炎)으로 된 것이다.
1. (코로나19)우한폐렴(온역)은 우한(武漢)에서 발생했다고?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3을 보면,
23); 乳兒好似朱洪武 四川更此漢中苦
유아호사주홍무 사천갱차한중고 라고 했다.
해석;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乳兒好似朱洪(武 漢)四川更此中苦
그러면 (武漢)이 되.
2.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은 2019년 음력 9~10월에 시작하여
2020년 음력 7월 13일에 그친다.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6을 보면,
우한폐렴(온역)이 시작하는 시기가 나온다.
6). 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해석;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16을 보면,
16); 五愁人民不安然 六愁九冬十月間
오수인민불안연 육수구동십월간
해석;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2019년 음력 9~10월에 겨울이 일찍 들어왔다고 거듭
강조하여 말했다. 이때는 태풍도 유난히 많은 해다.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때 이른 겨울 날씨가 들어왔다.
우한 폐렵이 이때 시작했다. 태풍이 유난히 많은 해다.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0을 보면,
우한폐렴(온역)이 끝나는 시기가 나온다.
20);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타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코로나19무한폐렴(온역)"에
비유한 말.
"(코로나 19)무한폐렴(온역)"은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2020년 음력 7월 13일(양력 8월 31일) 코로나19우한폐렴
(온역)은 소멸된다고 하였다.
3.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은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에
비유하여 철을 두들겨서 강하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0을 보면,
20);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나한(羅漢)"은 불교 사찰의 입구 일주문(一柱門)의
좌우에 서 있는 아주 위협적인 불상이다.
일반적으로 그림이나 목불상(木佛像)으로 된 것인데
철불상(鐵佛像)이니 더욱 위협적이며, 쇠를 두드려서
더욱더 강하게 만들었다니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로~
이렇게 비유한 우한폐렴(코로나19)이라고 유백온은
후세의 자손들에게 알리고자 한 것은 아닐까?
4.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끝났다고 방심은 금물?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의 변종 바이러스가 나올것을 예언한
말이 아닐까?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1을 보면,
21);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이말은 유백온의 예언이지만 하늘의 엄명이 아닐까?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459쪽의 20에서 "강타철나한"에 비해 "금강철
나한"은 훨씬더 강하기 때문에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을
한 것이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5.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시작되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죽지않고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써라는 말이 아닐까?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17을 보면, 여덟번째 근심
에서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라고 하였다.
17);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6.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4를 보면,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1990년~1994년까지 한림도 삼풍 양백 도서로,
인터넷으로는 네이버, 구글, 구글의 트위터로 전했다.
7. 평지에 곡식의 종자를 심을사람이 없어 식량이 없어지니
굶어서 죽는 사람들이 사방에 널렸다고 했다.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5를 보면,
5); 平地無有五谷
种, 謹放四野絶人烟,
평지무유오곡종, 근방사야절인연,
해석;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곡식 곡(谷), 어릴 충(种), 씨 종(种), 심을 종(种)
근방(謹放); 주의깊게 방비할 지어다,
유백온의 예언;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14를 보면,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전 지구촌으로 확산될 것을
염려했으며,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다고 했다.
14); 一愁天下紛紛亂, 二愁東西餓死人
일수천하분분난, 이수동서아사인
해석;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8.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전 지구촌으로 확산될 것을
예언했으며,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것은 화장으로 나는
연기를 말한 것이 아닐까?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15를 보면,
15);
三愁湖廣遭大亂, 四愁各省起浪烟,
삼수호광조대란, 사수각성기랑연,
해석;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9. 온역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는 시기는 2021년이며
온역 바이러스로 부터 평탄하게 지날 때는 2022년이라고,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5를 보면,
25); 犀牛現出尾 平地過猛虎
서우현출미 평지과맹호
해석;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9-1. 온역을 언재까지 예방해야 하나?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 22를 보면,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이라고 했다.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10, 큰 평안이 들어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언재일까?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6, 27, 28을 보면,
26). 若問太平年 架橋迎新主
약문태평년 가교영신주
해석;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上元甲子到 人人合合笑
상원갑자도 인인합합소
해석;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되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問他笑什麽 迎接新主
문타소십마 영접신주
해석;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인십승(人十勝)"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11. 진주(眞主)의 출현.
본문 460쪽 유백온 비기의 31을 보면,
31). 主坐在中央土 人民喊眞主
주좌재중앙토 인민함진주
해석;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12. 道를 전할 때는 돈을 받지 말아라.
본문 460쪽 유백온 비기의 39를 보면,
39). 有人印送 勿取金錢
유인인송 물취금전
해석;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보낼 송(送), 말 물(勿)
13. 오늘날 이사람 한림이 전하는 한림도의 전수법을 예언함
본문 460쪽 유백온 비기의 34, 35, 36을 보면,
34). 七人一路走 人有進了口
칠인일로주 인유진료구
해석;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마칠 료(了),
35). 三點加一句 八王廿口
삼점가일구 팔왕입구
해석;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굽을 구(句), 스믈 입(廿을 파자하면;
두 손으로 받들 공字와 한 일字의 합성자로 본다.)
36). 人人喜笑 個個平安
인인희소 개개평안
해석;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道를 전수받으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뻐서 웃게 된다.)
2020년 05월 05일 21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