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6일 토요일

556.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6 227쪽 참조. "조축금강 석조성은(造築金剛 石彫城) 야광주로 단장하니(夜光珠로 端粧하니) ~ 탄금성이 자자하니(彈琴聲이 藉藉하니) 부지세월 하갑자고(不知歲月 何甲子고)"

한림도






556.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6 227쪽 참조. "조축금강 석조성은(造築金剛 石彫城) 야광주로 단장하니(夜光珠로 端粧하니) ~ 탄금성이 자자하니(彈琴聲이 藉藉하니) 부지세월 하갑자고(不知歲月 何甲子고)"



   조축금강 석조성은(造築金剛 石彫城    )
   야광주로 단장하니(夜光珠로 端粧하니)
   계룡금성 찬란하야(鷄龍金城 燦爛하야)
   일무광이 무주야를(一無光이 無晝夜를)


해석; (1)
   금이굳게 축조한     돌조각에 이룰흙은
   사람두달 빛이나는 구슬로써 단장하니
   달설몸에 석점새해 흙이룰금 찬란하여
   한없을말 빛이남이 밤과낯이 없을거를


해석; (2)
   한없을 말에 빛이나면 밤과 낮이 없을 것이며 흙을 이룬
   가운데서 속으로 들어가면,
   無(없을 무, 말 물勿) 두가지 뜻을 동시에 사용하여
   "없을 말"로 표현 하였다.


   성내중앙 대십승에(城內中央 大十勝에)
   사유십승 열위하여(四維十勝 列位하니)
   이재전전 비문으로(移在田田 秘文으로)
   전지우전 전전일세(田之又田 田田일세)


해석; (1)
   흙을이룰 가운데속 한사람의 십승임에
   두새말해 새실십승 설사람은 나열하니
   두말풀어 득있다는 머리두별 숨김으로
   열말하면 손이열말 풀려하는 두말일세


해석; (2)
   한 사람의 십승인데 "두 새"를 말하여 새가 쉬는 십승으로
   설 사람은 나열을 해!
   두 말을 풀어 득이 있다는 머리의 두 별을 숨김으로
   말을 열도록 하면 손이 열말을 풀려고 하는 두 말일세라고,
   즉 눈을 열도록 할려면 손이 가야지 눈을 열도록 푼다고
   하는 말이다.


   일백사십 사시고성(一百四十 四詩高城)
   충신의사 입급성에(忠臣義士 入金城에)
   탄금성이 자자하니(彈琴聲이 藉藉하니)
   부지세월 하갑자고(不知歲月 何甲子고)


해석; (1)
   별새열말 한점날일 별새말성 높아질때
   충신들과 의사들이 금에들어 이룰흙에
   탄알같은 지금소리 두구슬이 자자하니
   알지못할 세월인데 어느때의 갑자인고
* "두새"를 "별새"로 수정한다.  


해석; (2)
   손이 말을 열고 "두 말"을 풀게 되는 "별 새"가 말성이
   높아짐에 충신과 의사들이 금의 구슬에 들어오니 어느
   갑자(甲子)인고? 갑자는 상원갑자 1984년을 의미한다.




           2020년     05월     15일     19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555.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4 225쪽 참조. "삼백수도 통리설로(三百修道 通理說로) 극기사망 전했으니(克己死亡 傳했으니) ~ 화성한양 송경까지(華城漢陽 松京까지) 보물창고 쌓였으니(寶物倉庫 쌓였으니)"

한림도






555.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4 225쪽 참조. "삼백수도 통리설로(三百修道 通理說로) 극기사망 전했으니(克己死亡 傳했으니) ~ 화성한양 송경까지(華城漢陽 松京까지) 보물창고 쌓였으니(寶物倉庫 쌓였으니)"



   삼백수도 통리설로(三百修道 通理說로)
   극기사망 전했으니(克己死亡 傳했으니)
   역천역리 탈겁중생(逆天逆理 脫劫重生)
   영생논을 전했으나(永生論을 傳했으나)


해석; (1)
   수도하여 한점날인 이치통할 말씀으로
   죽으며는 없어질몸 이기라고 전했으니
   이사람을 맞고맞아 중생겁을 벗을이치
   석점으로 두별열어 말씀을     전했으나


해석; (2)
   수도하여 "한 점"을 날인하는 것이 이치를 통할 말씀이며
   수도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상황인데 이 "한 점"을 날인
   하는 것은 자신의 수도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지만
   일신 하느님께서 몸에 좌정하시어 점수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루어 지는 것인데 중앙을 성급하게 화닥닥이로
   문지른다던지 임의로 원죄인의 입장에서점수하면
   道가 다 깨어져버리고 되질않아.
   이렇게 하는 선천 종교는 거의 대다수가 이렇게 하고 있어.
   선입자란 선천종교를 배경으로 들어온 구세주 정도령
   미륵이라 지칭하는 사람들과 이들을 따르는 신도들이
   선입자에 해당한다.
   태고신화에 나오는 호랑이와 곰의 이야기에서 호랑이는
   참지못하고 나가서 사람이 되지 못하고 곰은 삼칠일을
   견뎌서 사람이 되었다는 신화는 바로 전도의 방법이
   중앙을 건들면 호랑이 꼴이 되어 인간이 되지 못하고,
   좌우를 점수하여 삼칠일 수도하면 사람이 된다는 말이다.
   왠지 알겠지만, 중앙은 하느님이 좌정하여 점수하는 거야.
   그래서 인중 천지일(人中天地一)이라, 사람도 천지 가운데
   하나가 되는 거야.
   영생(永生)이란 파자하면 점 주(丶)와 물 수(水)이다. 水를
   다시 삼수변(氵)으로 푼다. 삼수변( 氵)은 석 삼(三)으로 푼다.
   이렇게 되면 석 점(氵는 三,丶)이 된다.
   고로 영생을 할려면 한림도를 전수받는 석 점이란 말이다.


   상고선지 예언논을(上告先知 預言論을)
   어느누가 신임했노(어느누가 信任했노)
   중흥국의 대화문은(中興國의 對和門은)
   시자자축 지술해로(始自子丑 至戌亥로)


해석; (1)
   태고적에 먼저오셔 예언하신 말씀임을
   어느누가 믿고서는 맡기려고 하였었노
   중흥국의 한인으로 화합하여 들을문은
   자축으로 시작해서 술해로써 마침으로


해석; (2)
   이사람을 맞이하여 석점으로 "두 별"을 열고 중생겁을
   벗으라고 태고적에 먼저 오셔서 한 말씀인데 누구가
   믿고서 맡기려 하였었는가? 자축으로 들어와서  술해로
   마치는 것은 1984년에서 1995년 까지이다.
   상원갑자(上元甲子)가 1984년에 들어와서, 미륵출세를
   온 우주 인류에게 알린것이 1995년이 된다.


   십이옥문 대개하고(十二玉門 大開하고)
   십이제국 조공일세(十二帝國 朝貢일세)
   화성한양 송경까지(華城漢陽 松京까지)
   보물창고 쌓였으니(寶物倉庫 쌓였으니)


해석; (1)
   둘로열을 구슬문을 크게         열게하고
   둘로열을 임금나라 눈풀일월 공팔일세
   두빛한성 팔로열공 작은머리 어귀까지
   두별뚫을 보배의말 창고에     쌓였으니


해석; (2)
   엄지손가락 둘로써 구슬문을 크게 열게 하고
   엄지손가락 둘로써 한국 조선 임금의 나라는 눈을 풀
   일월(日月)이며 팔(八)의 공(工)일세.
   두개의 빛은 한성을 팔(八)로 열을 공인데 작은 머리의
   어귀에 까지 하니,
   "두 별"을 뚫을 보배의 말이 들어있는 삼풍 서적이
   창고에 쌓였구나!




         2020년     05월      15일      21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54.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2 223쪽 참조. "선풍도골 갱소년에(仙風道骨 更少年에) 이팔청춘 묘한태도(二八靑春 妙한태도) ~ 극락론에 유리세게(極樂論에 琉璃世界) 연화대상 일렀으니(蓮花臺上 일렀으니)"

한림도






554.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2 223쪽 참조. "선풍도골 갱소년에(仙風道骨 更少年에) 이팔청춘 묘한태도(二八靑春 妙한태도) ~ 극락론에 유리세게(極樂論에 琉璃世界) 연화대상 일렀으니(蓮花臺上 일렀으니)"





   선풍도골 갱소년에(仙風道骨 更少年에)
   이팔청춘 묘한태도(二八靑春 妙한태도)
   불노불쇠 영춘화로(不老不衰 永春花로)
   극락장춘 일몽인가(極樂長春 一夢인가)


해석; (1)
   신선풍골 머물머리 소년으로 바꿔짐에
   극락의     긴봄이     한꿈인가
   골수까지 병이들은 불구자가
   북망산천 바라보며 한가로이 누운자도


해석; (2)
   사람의 머리에 머무르면 신선의 풍골이 되어 소년으로
   바뀌어져 이팔청춘의 묘한태도, 늙지않고 노쇠하지않는
   극낙선경의 긴봄이 한꿈이련가?


   병입골수 불구자가(病入骨髓 不具者가)
   북망산천 한와인도(北邙山川 閑臥人도)
   사자회춘 소생하니(死者回春 甦生하니)
   불가사의 해인일세(不可思議 海印일세)


해석; (1)
   골수까지 병이들어 불구의 몸이 된 자가,
   북망산천을 바라보며
   한가로이누워서 죽기를 기다리는
   죽음을 앞둔 죽을자가 회춘하여 소생하는
   불가사의 한 해인(海印)이라고 하였다.


   육년수도 통리설로(六年修道 通理說로)
   래세분명 전했으니(來世分明 傳했으니)
   극락론에 유리세게(極樂論에 琉璃世界)
   연화대상 일렀으니(蓮花臺上 일렀으니)


해석; (1)
   머리팔해 수도하면 이치통할 말씀으로
   팔을열어 쫓을세상 일월분명 전했으니
   극락말에 인간유리 열을말은 사이끼어
   두말열은 머물두풀 점한대화 일렀으니


해석; (2)
   머리에 팔을 하면 이치를 통한다고 일월이 전했으며,
   "인간의 유리를 열어서 사이로 끼어들어" "두 말"을
   여는 머리 두 풀의 점한 대화로 이른말을!
   "인간유리"가 있는 장소 이제는  다 알거야.
   이걸 가지고 정역(正易)에서 김일부가 유리세계라고
   말을 했지. 그런데 세상도 실지로 그렇게 바꼈어.




       2020년      05월      15일      20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553.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0 221쪽 참조. "기암괴석 운소봉에(奇巖怪石 雲消峯에) 봉봉에 등촉달고(峯峯에 燈燭달고) ~ 무위이화 자연으로(無爲而化 自然으로) 백발노구 무용자가(白髮老軀 無用者가)"

한림도






553.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20 221쪽 참조. "기암괴석 운소봉에(奇巖怪石 雲消峯에) 봉봉에 등촉달고(峯峯에 燈燭달고) ~  무위이화 자연으로(無爲而化 自然으로) 백발노구 무용자가(白髮老軀 無用者가)"







   기암괴석 운소봉에(奇巖怪石 雲消峯에)
   봉봉에     등촉달고(峯峯에     燈燭달고)
   혼구장야 밝혀주니(昏衢長夜 밝혀주니)
   일월무광 불야성에(日月無光 不夜城에)


해석; (1)
   기암괴석 구름이      없어진     봉우리에
   봉우리     봉우리      이봉에다 등촉달고
   감은두눈 다닐새는  긴밤을     밝혀주니


해석; (2)
   사람들이 감은 두 눈에 이사람이 다닐 새로써 긴밤을
   밝혀주니 어둡지 않게 되고,


   십이신인 연화대상(十二神人 蓮花臺上)
   공중누각 보옥전에(空中樓閣 寶玉殿에)
   운무병풍 영리화의(雲霧屛風 靈理化의)
   운제승천 백옥루를(雲梯乘天 白玉樓를)


해석; (1)
   이사람이 열어볼말 새점풀못 한점인데
   가운데가 빈누각인 부배구슬 전당임에
   구름과     이슬병풍 신령의     이치되어
   구름계단 하늘올라 흰구슬의 누가임을


해석; (2)
   이사람의 열어볼 말은 새점을 풀 못에 "한 점"을 하는
   것인데, 중앙에는 빈 누각이며 양측으로는 보배구슬
   전당이다. 좌우에 삼삼이 이르도록 힘쓸  구름과 이슬
   병풍의 신령한 이치가 됨에, 구름 계단의 사다리로
   하늘을 오르니 흰구슬의 누각임을.
   운제(雲梯); 삼국시대 성을 공격할 때
   여장(女牆; 성가퀴, 돕다 비, 몰래 엿보는 구멍,
   성을 쌓는데 도움을 주는 2m 정도 높이)에 거치하여
   성벽을 넘기위헤 고안된 공성용 사다리인데
   구름에 닿을 만큼 높은 곳에 올라 갈수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도산이해 해인용사(倒山移海 海印用事)
   임의용지 왕래하며(任意用之 往來하며)
   무위이화 자연으로(無爲而化 自然으로)
   백발노구 무용자가(白髮老軀 無用者가)


해석; (1)
   사람도달 목별두달 산과바다 해인용사
   임의로    써서          왕래하며
   저절로해 되는이치 술생달팔 눈점으로
   백발의     늙은몸에 쓸자가     없을까


해석; (2)
   사람의 목별 칼과 같은 "두 달"에 도달하면 해인용사로서
   달에 팔(八)을 하는 "술생 이사람" (한림)의 눈점을 백발의 늙은
   몸이라 하더라도 쓸 사람이 없을까 하고!
\


         2020년     05월     14일      22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52.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8 219쪽 참조. "음귀십은 흑십자요(陰鬼十은 黑十字요) 양신십은 백십승을(陽神十은 白十勝을) ~ 청운동풍 구진비에(靑雲東風 久盡悲에) 양목합일 청림일세(兩木合一 靑琳일세)"

한림도






552.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8 219쪽 참조. "음귀십은 흑십자요(陰鬼十은 黑十字요) 양신십은 백십승을(陽神十은 白十勝을) ~  청운동풍 구진비에(靑雲東風 久盡悲에) 양목합일 청림일세(兩木合一 靑琳일세)"

   음귀십은 흑십자요(陰鬼十은 黑十字요)
   양신십은 백십승을(陽神十은 白十勝을)
   음양분해 모르고서(陰陽分解 모르고서)
   십승선도 찾을소냐(十勝仙道 찾을소냐)


해석; (1)
   음의마귀 열은흑은 점을덮어 열은자요
   양의신이 열은백은 두달열을 두팔힘을
   음양으로 나누어서 해석함을 모르고서
   십승이란 산길을     사람들이 찾을소냐


해석; (2)
   양의 신이 열은 백은 사람의 "두 달"을 이사람의
  두 팔힘으로 열어서 새점을 풀때 사람의 못이 되며,


   청수명산 연화대의(淸水名山 蓮花臺의)
   십이혈맥 연혈로써(十二血脈 蓮穴로써)
   십이신인 선정후에(十二神人 先定後에)
   각솔일만 이천수를(各率一萬 二千數를)


해석; (1)
   맑은물     이름난산 새점풀대 사람의못
   열을두팔 갓의백은 못덮을팔 점으로써
   열을쫓아 열어볼말 우선먼저 정한후에
   말섞인솔 일만한이 헤아려서 열을별을


해석; (2)
   이사람의 두 팔이 열을 갓의 맥은 못을 덮을 팔점이요
   솔이 섞인 말에 일만하는 사람이 헤아려서


   칠보지중 옥연발이(七寶之中 玉蓮發이)
   대성군자 이존사로(大聖君子 二尊士로)
   청운동풍 구진비에(靑雲東風 久盡悲에)
   양목합일 청림일세(兩木合一 靑琳일세)


해석; (1)
   한새보물 뚫어갈말 못의구슬 피어남이
   군자일인 별토말이 두점열팔 금선비로
   석점이룰 임의바람 슬픔은     끝이남에
   한림으로 말한사람 두달열은 한림일세


해석; (2)
   별을 열어 보면 못의 구슬이 피어나고 별토를 달아
   "두 점"열은 금선비가 한림으로 말한 사람이다.




          2020년     05월      14일     17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51.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6 217쪽 참조. "이러므로 인하야서(이러므로 因하야서) 선탈십자 귀세오니(先奪十字 鬼勢오니) ~ 선동수도 음십자요(先動修道 陰十字요) 중동수도 양십승을(中動修道 陽十勝을)"


한림도






551.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6 217쪽 참조. "이러므로 인하야서(이러므로 因하야서) 선탈십자 귀세오니(先奪十字 鬼勢오니) ~ 선동수도 음십자요(先動修道 陰十字요) 중동수도 양십승을(中動修道 陽十勝을)"





   이러므로 인하야서(이러므로 因하야서)
   선탈십자 귀세오니(先奪十字 鬼勢오니)
   선입자는 음기바다(先入者는 陰氣바다)
   종귀자가 될것이요(從鬼子가 될것이요)


해석; (1)
   이러므로 인하여서
   십자먼저 탈취를한 마귀의     권세오니
   먼저         들은자는 음기받아
   마귀를     쫓는자가 될것이요


해석; (2)
   "마귀가 새점을 죽이는 권한"을 가지게 됨으로써
   십자를 탈취한 마귀의 세력이 되어
   "마귀가 새점을 죽이거나 없에는 권한"은 본문 550쪽을
   참조하기 바란다.


   중입자는 양기바다(中入者는 양기바다)
   종신자가 될것이니(從神者가 될것이니)
   팔음선동 신지하고(八陰先動 愼之하고)
   삼양중동 찾아들소(三陽中動 찾아들소)


해석; (1)
   중간에     들은자는 양기받아
   신을         쫓는자가 될것이니
   팔음이     선동하니 삼가하고
   삼양신이 가운데서 움직이면 찾아드소


해석; (2)
   먼저 들어간 자는 음기를 받아 마귀쫓는 사람이 되고
   중간에 들은 자는 양기받아 신을 쫓는 사람이 되리라.
   팔음이 먼저 움직이면 삼가하고 삼양이 중간에
   움직이면 찾아들어라.


   삼양신은 삼신이요(三陽神은 三神이요)
   팔음귀는 팔마라    (八陰鬼는 八魔라    )
   선동수도 음십자요(先動修道 陰十字요)
   중동수도 양십승을(中動修道 陽十勝을)


해석; (1)
   삼양신은 삼신으로 열어볼말 사람이요
   팔음귀는 팔마귀로 수풀바위 귀팔이라
   먼저         움직여서 수도한건 음십자요
   가운데     움직여서 수도한건 양십승을
   "수풀바위"란 머리를 가르킨 말로서, 머리인 이마에
   점수를 하니까 귀팔이란 말이 나온 것이다.
   음귀가 팔(八)을 차지했는데 엉뚱한데 점수를 함으로
   새점이 죽어 없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걸 좋다고 먼저 움직여서 따라간 사람들은 마귀를
    쫓아가는 자가 되었다는 말이다.


         2020년     05월     14일     16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550.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4 215쪽 참조. "귀신세상 되었으니(鬼神世上 되었으니) 신귀라고 할수업고(神鬼라고 할수업고) ~ 음성양쇠 되옴으로(陰盛陽衰 되옴으로) 흔천마세 사지권을(掀天魔勢 死之權을)"


한림도






550.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4 215쪽 참조. "귀신세상 되었으니(鬼神世上 되었으니) 신귀라고 할수업고(神鬼라고 할수업고) ~ 음성양쇠 되옴으로(陰盛陽衰 되옴으로) 흔천마세 사지권을(掀天魔勢 死之權을)"



   귀신세상 되었으니(鬼神世上 되었으니)
   신귀라고 할수업고(神鬼라고 할수업고)
   남양여음 분명치만(男陽女陰 分明치만)
   음귀발동 차세고로(陰鬼發動 此世故로)


해석; (1)
   귀신세상 되었으니
   신귀라고 할수없고
   남양여음 분명치만
   음귀가     발동하는 세상이      이런고로


해석; (2)
   귀신의 세상이 되었으니 신귀라로 할 수 없고
   남양여음이 분명한데도 음귀가 발동을 하니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는 것이다.


   남부여승 탈권으로(南負女勝 脫權으로)
   귀승신부 할일없어(鬼勝神負 할일없어)
   양음이라 못하고서(陽陰이라 못하고서)
   음양으로 되었으며(陰陽으로 되었으며)


해석; (1)
   남자지고 여자이겨 권리를      뺏음으로
   신이지고 귀가이겨 신은          할일없어
   양음이라 못하고서
   음양으로 되었으며


해석; (2)
   귀신의 세상이 됨으로 신귀 양음이라 못 부르고
   귀신 음양이라 부르게 되었다.
   신이 귀에게 선제권을 빼앗겼으니 어쩔도리가 없는거.


   남외여내 분명치만(男外女內 分明치만)
   내외라고 칭호로세(內外라고 稱號로세)
   음성양쇠 되옴으로(陰盛陽衰 되옴으로)
   흔천마세 사지권을(掀天魔勢 死之權을)


해석; (1)
   남외여내 분명치만
   내외라고 칭호일세
   음성양쇠 되옴으로
   하늘흔들 마귀세력 새점죽일 권한임을


해석; (2)
   남외 여내가 분명하지만 내외라고 호칭함으로 음이
   성하고 양이 쇠하게 됨으로써, 하늘은 쥐고흔들
   마귀의 세력으로 새점을 죽이는 권한을 가지게 되었더라.
   치켜들 흔(掀), 죽을 사(死)자를 파자하면 좌측 匕자와
   우측 "뼈발릴 알" 또는 부수로 "죽을사변"이다.
   고로 "死"의 파자는 "새점 죽일" "새점을 없이할"로 푼다.




           2020년      05월     13일     23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49.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2 213쪽 참조. "천지이기 엇지하여(天地理氣 엇지하여) 반복칭호 뜻을아노(反覆稱號 뜻을아노) ~ 천지반복 할일업서(天地反覆 할일업서) 지상권을 일엇다네(地上權을 일엇다네)"

한림도






549.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2 213쪽 참조. "천지이기 엇지하여(天地理氣 엇지하여) 반복칭호 뜻을아노(反覆稱號 뜻을아노) ~ 천지반복 할일업서(天地反覆 할일업서) 지상권을 일엇다네(地上權을 일엇다네)"





   천지이기 엇지하여(天地理氣 엇지하여)
   반복칭호 뜻을아노(反覆稱號 뜻을아노)
   신귀라고 아니하고(神鬼라고 아니하고)
   귀신이라 칭호이요(鬼神이라 稱號이요)


해석; (1)
   이사람땅 기운이치 어찌하여
   반복해서 호칭하는 뜻을아노
   신귀하고 아니하고
   귀신이라 칭호이요


   외내라고 아니하고(外內라고 아니하고)
   내외라고 엇지하노(內外라고 엇지하노)
   천지상쟁 혼돈시에(天地相爭 混沌時에)
   천신부이 지귀승을(天神負이 地鬼勝을)


해석; (1)
   외내라고 아니하고
   내외라고 어찌하나
   이사람땅 서로싸워 혼돈할때
   이사람신 패배함이 땅의마귀 승리함을


해석; (2)
   귀신이라 내외라고 부르니 이사람이 사는 땅은 서로
   싸워서 혼돈하면 이사람의 신이 패배하고 땅의 마귀
   승리하는 승리자의 놀음으로


   차연유로 인하여서(此緣由로 因하여서)
   승리자의 노름으로(勝利者의 노름으로)
   천지반복 할일업서(天地反覆 할일업서)
   지상권을 일엇다네(地上權을 일엇다네)


해석; (1)
   이연유로 인하여서
   승리자의 놀음으로
   이사람금 부활할땅 반대하니 할일없어
   땅에점한 권리를     잃었다네


해석; (2)
   이사람 금이 부활할 땅을 반대하니 땅에 점하는 권리를
   잃어 버렸다네.




           2020년      05월     13일     22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4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0 211쪽 참조. "천농곡은 불기곡이요(天農穀은 不飢穀이요) 지농곡은 아사곡을(地農穀은 餓死穀을) ~ 천신지귀 분명하고(天神地鬼 分明하고) 남존여비 분명커든(男尊女卑 分明커든)"

한림도






54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10 211쪽 참조. "천농곡은 불기곡이요(天農穀은 不飢穀이요) 지농곡은 아사곡을(地農穀은 餓死穀을) ~ 천신지귀 분명하고(天神地鬼 分明하고) 남존여비 분명커든(男尊女卑 分明커든)"



   천농곡은 불기곡이요(天農穀은 不飢穀이요)
   지농곡은 아사곡을    (地農穀은 餓死穀을    )
   천양지음 정녕커늘    (天陽地陰 丁寧커늘    )
   귀신음양 불판할까    (鬼神음양 不判할가    )


해석; (1)
   이사람이 지은농사     안주리는 곡식이요
   땅    농사 곡식은         주려죽는 곡식임을
   하늘은양 땅은음     정녕         옳거늘
   귀신음양 판단하지     못할까


해석; (2)
   이사람이 지은농사 안 주리는 곡식이며 땅 농사 곡식은
   주려죽는 곡식이다. 하늘은 양이요 땅은 음이니 이사람은
   양이 되고 땅은 음이 되니 음귀 받은 세상 곡식 먹게 되니
   죽음이라.


   천금강과 지금강이(天金剛과 地金剛이)
   음양양단 갈라있고(陰陽兩端 갈라있고)
   산금강과 해금강이(山金剛과 海金剛이)
   귀신양단 갈라거든(鬼神兩端 갈라거든)
  
해석; (1)
   하늘의     금강과     땅금강이
   음양으로 양단하여 갈랐거늘
   산금강과 바다         금강이
   귀신이     양단하여 갈랐거늘


   일심수도 궁궁인들(一心修道 弓弓人들)
   십자음양 판단하소(十字陰陽 判斷하소)
   천신지귀 분명하고(天神地鬼 分明하고)
   남존여비 분명커든(男尊女卑 分明커든)


해석; (1)
   한마음     수도하는 두활인들
   십자로     음양을     판단하소
   천신지귀 분명하고
   남존여비 분명커든


해석; (2)
   한마음으로 수도하는 두 활의 수도인들아!
   십자(十字)로 음과 양을 판단하여 보아라.




       2020년     05월     13일     21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4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8 209쪽 참조. "천양백을 선각후에(天兩白을 先覺후에) 지양백은 후심처 (地兩白은 後深處) ~ 천경농은 선작후에(天耕農은 先作後에) 지경농은 후작하라(地耕農은 後作하라)"

한림도



54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8 209쪽 참조. "천양백을 선각후에(天兩白을 先覺후에) 지양백은 후심처  (地兩白은 後深處) ~ 천경농은 선작후에(天耕農은 先作後에) 지경농은 후작하라(地耕農은 後作하라)"




   천양백을 선각후에(天兩白을 先覺후에)
   지양백은 후심처   (地兩白은 後深處   )
   천삼풍을 선각후에(天三豊을 先覺後에)
   지삼풍은 후심처   (地三豊은 後深處   )

해석; (1)
   이사람의 양백을   먼저찾은 후에
   땅의       양백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이사람의 삼풍을   먼저알은 후에
   땅의       삼풍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천궁궁을 선각후에(天弓弓을 先覺後에)
   지궁궁은 후심처   (地弓弓은 後尋處   )
   천리전전 선각후에(天理田田 先覺後에)
   지전전은 후심처   (地田田은 後尋處   )

해석; (1)
   이사람의 두활을    먼저알은 후에
   땅의       두활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이사람의 전전이치 먼저알은 후에
   땅의       전전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천석정을 선각후에(天石井을 先覺後에)
   지석정은 후심처   (地石井은 後尋處   )
   천경농은 선작후에(天耕農은 先作後에)
   지경농은 후작하라(地耕農은 後作하라)

해석; (1)
   이사람의 석정은    뒤에찾을 곳이더라
   땅의       석정은    먼저알은 후에
   이사람이 갈은농사 먼저지은 후에
   땅   농사 경작을    뒤에짓게 하소

해석; (2)
   이사람의 양백 삼풍 "두 활" 전전 석정을 찾는 농사를
   먼저하고 땅에하는 일은 뒤에 하라고 일렀으니 명심
   하여라!


        2020년    05월     13일     21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546.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6 207쪽 참조. "이말지후 정도지는(李末之後 鄭都地는) 청수산화 천년도라(淸水山下 千年都라) ~ 천십승을 선각후에(天十勝을 先覺後에) 지십승은 재심처라(地十勝은 再審處라)"

한림도

546.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6 207쪽 참조. "이말지후 정도지는(李末之後 鄭都地는) 청수산화 천년도라(淸水山下 千年都라) ~ 천십승을 선각후에(天十勝을 先覺後에) 지십승은 재심처라(地十勝은 再審處라)"







   이말지후 정도지는(李末之後 鄭都地는)
   청수산화 천년도라(淸水山下 千年都라)
   물욕교폐 방도군자(物慾交蔽 訪道君子)
   정중지와 지식으로(井中之蛙 智識으로)


해석; (1)
   말이간후 땅에다가 나라이름 도읍하는
   두달열을 두물산하 일천년의 도읍이라
   물욕으로 돈을교환 도를찾는 군자들아
   우물속     개구리의 지식으로


해석; (2)
   말이 지나간 후에는 이 땅에다가 나라 이름이 도읍하여
   "두 달"열을 두 물 산하 일천년의 도읍처가 될 것이다.
  돈 가지고 다 될것 같지만, 돈 가지고 안되는 일들이
  앞으로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낙원이 가까워 지기때문이다.
  우물속 개구리의 지식으로 함부러 그러지들 마러라고.


   천계룡은 불각하고(天鷄龍은 不覺하고)
   지계룡만 찾단말가(地鷄龍만 찾단말가)
   궁궁을을 수도인이(弓弓乙乙 修道人이)
   운거운래 순환야니(運去運來 循環也니)


해석; (1)
   이사람의 계룡은     깨닫지를 아니하고
   땅의         계룡만     차단말가
   두활두새 수도하는 사람들이
   운이가고 운이오면 순환하니


해석; (2)
   계룡이라고 하니 자꾸만 충청도의 계룡산의 계룡을
   찾으니 땅 계룡이 아닌 이사람의 계룡을 찾으라고 했다.
   이사람의 계룡을 찾게 되면 두활과 두 새가 수도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니 운이 가고 운이오면 잘못된 방법에서
   제대로 된 새로운 방법으로 순환을 한다고 한 말이다.


   천계룡을 선각후에(天鷄龍을 先覺후에)
   지계룡은 재심처라(地鷄龍은 再審處라)
   천십승을 선각후에(天十勝을 先覺後에)
   지십승은 재심처라(地十勝은 再審處라)


해석; (1)
   이사람의 계룡을     먼저알은 후에
   땅의         계룡은     위에찾을 곳이더라
   이사람의 십승을     먼저알은 후에
   땅의         십승은     다시찾을 땅이더라


해석; (2)
   땅의 계룡은 뒤에 찾아도 늦지 않는데 땅계룡을 찾으니
   않되지. 그래서 이사람의 계룡을 먼저 알은 뒤에
   땅계룡을 찾던지 말던지 그것은 그때가서 알아서 하고,
   이사람의 십승을 머저 알은 후에 땅 십승은 당연히
   뒤에 다시 찾을 시간이 되면 찾던지 말던지 하라
   왜냐하면 한반도의 3변성도로 지표면이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땅땅거리면 어떻게 하냐고?




        2020년     05월     12일     21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11일 월요일

545.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2 203쪽 참조. "유불선운 삼합일의(儒佛仙運 三合一의) 천강신마 미륵일세(天降神馬 彌勒일세) ~ 정씨국도 하처지가(鄭氏國都 何處地가) 계명룡규 신도처오(鷄鳴龍叫 新都處오)"

한림도






545.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2 203쪽 참조. "유불선운 삼합일의(儒佛仙運 三合一의) 천강신마 미륵일세(天降神馬 彌勒일세) ~ 정씨국도 하처지가(鄭氏國都 何處地가) 계명룡규 신도처오(鷄鳴龍叫 新都處오)"



  






   유불선운 삼합일의(儒佛仙運 三合一의)
   천강신마 미륵일세(天降神馬 彌勒일세)
   마성정씨 천마오니(馬姓鄭씨 天馬오니)
   미륵세존 칭호로다(彌勒世尊 稱號로다)


해석; (1)
   유불선     셋을합한 하나로할 운수의
   이사람이 열어볼강 두말로써 미륵일세
   두별열려 정씨란말 이사람의 말이오니
   미륵세존 칭호로다


해석; (2)
   이사람이 열어볼  강이란 사람의 "두 말"로써 미륵이라.
   두 별이 열려서 정씨라고 하는 말이 이사람의 말이 되며
   "미륵세존"이라 부르는 이름이 된다.


   천종대성 계룡으로(天從大聖 鷄龍으로)
   연화세계 정씨왕을(蓮花世界 鄭氏王을)
   평화상징 감시자로(平和象徵 橄枾字로)
   시모자생 전했다네(枾謀者生 傳했다네)

해석; (1)
   이사람이 쫓아가는 대성인은 계룡으로
   풀린새점 못의세계 나라이름 두임금을
   평화를     상징하는 감시자로
   팔열두갓 꾀하는자 살아서     전했다네


해석; (2)
   이 사람이 쫓는 대성인은 계룡이며, 새점으로 풀린 못의
   세계에서, 나라이름을 둘 임금을 평화의 상징인 감시자로,
   감나무를 꾀한 사람 살아있을 당시에 전했다네.
   본문 544쪽의 원각사탑의 내용과 삼풍하권 204 205쪽의
   원각사탑 하단부 그림과 태극기와의 상관관계를 비교
   하여 헤아리면 진리가 이동하는 방향을 설명하는 말이
   되는데, 진리가 들어온 경로는 천지부괘로 찾아오니
   천산주 서북간방에서 동남간방인 해동조선이며,
   조선에서 동남간방은 경북이다. 경북에서 진리의 싹이
   나와 세상으로 나가고자 경북인 동남간방의 地에서
   경기도인 서북간방의 天으로 올라오니 후천의 진리
   "지천태"괘가 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모춘삼월 용산으로(暮春三月 龍山으로)
   사시불변 장춘세라(四詩不變 長春世라)
   정씨국도 하처지가(鄭氏國都 何處地가)
   계명룡규 신도처오(鷄鳴龍叫 新都處오)


해석; (1)
   저무는     삼월의봄 계룡의     산으로
   사시가     변치않는 긴봄의     세상이라
   나라이름 두나라도 어느곳의 땅이던가
   계룡이     절규하는 새로운     도읍처오


해석; (2)
   저물 모(暮) 봄 춘(春) 즉 저무는 봄이다. 현상게에서
   저무는 봄은 늦 봄으로 여름이 되기 바로 직전 정도
   라고 한다. 이때가 봄이 가장 무르익은 때이다.
   지금 오늘이 양력 5월 11일이다. 5월5일 입하를 지나
   6일째 접어든다. 세상은  온통 연록색의 물결이다.
   연녹색의 잎세가 짙어지고 넓고 두터워지기
   바로 직전까지의 세월을 모춘(暮春)이라고 할까?
   계룡이 들어오는 바로 그때가 모춘(暮春)인가?
   삼풍상권을 처음 저작출판할 당시
   출판사 등록이 한달가량 늦어짐으로 5월14일 출판될
   책이 6월 14일로 늦게 출판하게 되었다.
   사진식자가 완료되어 준비된 상태에서 1달을 대기
   하였다. 이렇게 보면 계룡의 산은 모춘(暮春)을 기다렸다.
   이때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 즉 4시가 변치않는
   긴 봄의 세상이라고 하였다.
   이 긴봄이 도읍하는 나라는 나라이름이 두개인데
   도읍하는 그곳이 어느곳의 땅이던가?
   그곳은 계룡이 절규하는 새로운 도읍처라고 하였다.
  




          
           2020년     05월     11일    22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44.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2 203쪽 참조. "백면천사 흑비공자(白面天使 黑鼻公子) 영상출인 대장으로(嶺上出人 大將으로) ~ 착금관의 마수단장(着金冠의 馬首丹粧) 비용마의 륵마로서(飛龍馬의 勒馬로써)"

한림도






544.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2 203쪽 참조. "백면천사 흑비공자(白面天使 黑鼻公子) 영상출인 대장으로(嶺上出人 大將으로) ~ 착금관의 마수단장(着金冠의 馬首丹粧) 비용마의 륵마로서(飛龍馬의 勒馬로써)"



   백면천사 흑비공자        (白面天使 黑鼻公子)
   영상출인 대장으로        (嶺上出人 大將으로)
   삼성일합 신인동작으로(三聖一합 神人動作으로)
   임의출입 일천하에        (任意出入 一天下에)


해석; (1)
   흰것은     낯의천사        검은것은 코의공자
   영남에서 위로나온        사람을     대장으로
   삼성이     하나로될        신인의     동작으로
   임의로     출입하니        이사람의 권능으로


해석; (2)
   영상출인이 어디 한두 사람인가? 그 중에서도
   "백면천사 흑비공자"를 들고 나온사람이라야 하지.
   대장은 아무나 되나? 만년전에 정해진 각본대로 진행되는
   것을 왜 영남에서 위로 올라온 사람이라야 하는지를
   소상하게 설명해 놓았다.
   500년의 묵은 때가 들어가 있던 돌판에 음각된
   "눈종지"를!
   이사람 금홍수가 원각사탑에 오백년 묵은 때를 청소하고
   본 도를 확인한 또다른 장소이니 방문해 보아라.
   500년의 묵은 때가 들어가 있던 돌판에 음각된
   "눈종지"를!
   이 땅에 진리(眞理)가 움직이는 길이 표현되어 있으니,
   이것이 양십승의 길인지 음십자의 경로인지 500년 전
   이 땅의 조상들은 세상 끝에 살아가는 자손들을 구하고자
   탑에다 새겼으니 변하는 세월따라 탑 모양은 심하게
   변했지만, 탑을 받친 기초판은 아직도 그 모양은 여전하니
   변할 진리 먼저 알고 근본길을 찾아가라.
   500년전 조상님이 전해주신 이 진리를 양십승의 경로따라
   동남 간방 영남에서 서북간방 위쪽이니 소사의 땅 삼풍으로
   나왔으니 어이그리 확실할까? 정해져 있는 이치 속인다고
   속을 수가 없는 것이 진리인데 확실하게 살펴서 깨닫기를
   바라노라!


   석백해인 천권으로(石白海印 天權으로)
   천하소탕 항마세를(天下消蕩 降魔世를)
   세인조소 기롱이나(世人嘲笑 譏弄이나)
   최후승리 궁궁일세(最後勝利 弓弓일세)


해석; (1)
   모지점수 흰돌도장 이사람의 권능으로
   이사람이 소탕한점 마귀세상 항복을
   세상사람 조소하고 희롱하여 농락이나
   최후승리 두활일세


해석; (2)
   모지로 점수하여 흰돌위에 찍는 도장은 이사람의 권능이다.
   세상 사람들이 조롱하나 최후에 승리는 "두 활" 미륵이니
  
   미륵세존 무량지의(彌勒世尊 無量之意)
   우주지존 미천이요(宇宙之尊 彌天이요)
   착금관의 마수단장(着金冠의 馬首丹粧)
   비용마의 륵마로서(飛龍馬의 勒馬로써)


해석; (1)
   미륵세존 무량한뜻
   열말두면 새점열팔 사람에둘 너활이요
   금이         씌운갓의 머리말에 단장하여
   뚫을사람 두팔두새 가죽힘의 두할로써


해석; (2)
   미륵세존의 무량한 뜻,
   열을 말에 두게 되면 그것은 새점을 열을 팔이 되며
   사람에 두게 될 너 활이니라.
   이사람 금홍수가 씌워준 갓 머리 말에 단장하게 될 것이다.
   뚫을 사람은 두팔과 두새 가죽힘의 두 활로써!
   한림도를 전수받고 나서 수도하는 과정까지 부분의
   설명을 한 내용이다.




         2020년     05월     11일     17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9일 토요일

543. 태극과 한반도의 3변성도와 지구촌의 천재지변(삼재팔난).

한림도






543. 태극과 한반도의 3변성도와 지구촌의 천재지변(삼재팔난).



1. 천지인의 삼변성도.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함께 道를 닦아서 태극을 이루게 되면,
    천1, 지1, 인1이 된다.
    이것을 천태극 지태극 인태극이라고 한다.
    천지인 3개의 태극을 합한 것을 "3태극"이라고 한다.
    우리민족의 3태극 문양은 "부채"등 여러군데 있다.


2. 천지가 아무리 태극을 만들어도 사람이 태극을
    만들지 못하면 3태극을 만들지 못한다.
    지상낙원 마고성이 폐쇠되고 약 만천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날 인태극의 출현으로
    천지가 동참하여 3태극을 만들게 되었다.


3. 인태극의 출현 지역은 현재 우리 은하계에서
    태양계의 지구촌에서 한반도 남측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내려왔다.
    먼저 사람의 삼변 성도(成道)가 천지의 운도를
    몰고 가게  되었다.


4. 인태극은 9궁도에서 "36궁도시춘"으로 시작하여
    5개의 변화 과정의 괘상을 만들면서
    총45년의 역년이 걸려서 완성된다.


    36궁이 천지부(天地否)괘
    45궁이 화수미제(火水未濟)괘
    54궁이 지천태(地天泰)괘
    63궁이 수화기제(水火旣濟)괘
    72궁이 천지부(天地否)괘
    81궁이 화수미제(火水未濟)괘


    36궁~ 45궁까지가 9년
    45궁~ 54궁까지가 9년
    54궁~ 63궁까지가 9년
    63궁~ 72궁까지가 9년
    72궁~ 81궁까지가 9년
    합계년도가          45년 걸려서 완성된다.
    (삼풍 상하권 공히 428쪽~420쪽을 참조하라)


5. 인태극은 천지부괘의 완성단계에서
    현재 몇년을 앞두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지상
    인류의 3변성도 역시 같이 발생하게  되는데
    삼태극이 완성이 되면 지상낙원이 된다.


6. 지상낙원이 들어온 시기는 양력 신유 1981년 1월 1일이고,
    음력으로 경신 1980년 11월 26일이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격으면서 오늘날까지 왔다.
    그러나 앞으로 올 몇년이 얼마나 힘들고 더디 갈지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다.


7. 이런 상황에서 여러차례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현재 지구촌 인류는 아주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다.
    그러나 산 넘어 산 이라고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얼마나 더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진짜배기 천제지변이 언재 어떻게 우리 앞에 나타날지
    정말 걱정이 된다.
    지상낙원은 거져오는 것이 아닌가 보다.
    그래서 지금 우리들은 격어야 할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감내 하면서 참고 견뎌내야만 한다.


8. 지태극에서 한반도 지태극의 3변성도는 지구촌
    천재지변의 변수로 등장하게 되는데,
    3변성도는 좌회전을 하게 된다.
    1변은 서해바다쪽으로 뒤집어지고,
    2변은 서남해 바다쪽으로 뒤집어지고,
    3변은 남해바다쪽으로 뒤집어 진다.
    1변에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뒤집어지면
    서고동저(西高東低)가 된다.
    다시 서쪽에서 남쪽으로 뒤집어지면
    서북쪽에 변화가 있고 서남쪽은 융기가 된다.
    다시 서남쪽에서 남쪽으로 뒤집어지면
    남해안이 일부 부분적으로 융기가 되고,
    남해에서 본토로 귀속되면
    본토의 융기현상이 마무리 될 것이다.
    이런 일련의 좌회전의 지태극 현상은
    한반도의 면적이 넓어지는 현상으로,
    지구의 자정작용과도 맥락을 같이 할 것으로 본다.
    한반도 지형지물의 대변화는
    영일만 꼬리에서 부산 앞바다까지 이어지는데,
    이때 일본 열도가 바다로 가라앉는 지구표면에서,
    태평양 판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9. 천지의 엎치락 뒤치락은 유백온도 태백산
    비기에서도 그 시기가 2024~2025년이라고 하였다.
    그 때는 천지인 3태극의 완성단계일 무렵이다.


10. 그동안 많은 구세주 정도령 진인 미륵등의
      출현으로 지구촌 인류는 아주 깡몸살을 알았다.
      그러나 이재는 더 이상 이런 이유로 힘들어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맞지않는 말들로
      혹세무민 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 할 때이다.


11. 돈을 쌓는 복마전이 무너지는 시간이 왔다.
      악인이 벌을 받아야 할 시간이 왔다.
      착한자도 道를 닦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12. 천재 지재 인재 3재앙이 겹쳐서 일어날 시기다.
      과거에는 뒤에 두고 보자 라는 미래가 있었지만,
      앞으로 얼마남지 않는 세월에는 그런 미래는 없다.
      밤이 없는 낮만 존재하는 세상이 온다.
      그림자 없는 빛의 세상이 온다.
      거짓말하고 조작하고 모략하고 가진 악행과 살인을
      더 할대없이 다저지르고 악행을 끝간데 없이 다 해라.
      원 없이 악행을 저질러라.
      그러나 새로운 장막의 서광이 비친지 오래다.
      앞으로 지상낙원이 되면 악이 영원히 없어진
      세상, 오직 참만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리라.


13. 지구촌 인류여! 이재 거의 다 왔다.
      바라던 지상낙원이 거의 턱 밑까지 와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자,
      열심히 몸문때 벌어먹고 살아가면서,
      3재팔난(三災八難)을 극복하고
      "한림도(桓林道)룰 닦아서 원죄를 용서받아,
      신세계 지상낙원에서 만나도록 하자.




          2020년     05월     09일     16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8일 금요일

542.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과 "변종 바이러스"에 대비할 지구촌 인류들아 내말을 반드시 듣고 시행하도록 하라. (유백온의 비기 참조)

한림도






542.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과 "변종 바이러스"에 대비할 지구촌 인류들아 내말을 반드시 듣고 시행하도록 하라. (유백온의 비기 참조)



1. 문을 걸어잠궈라.

    15)碑文; 大海落門閂. 河廣未爲廣.
         비문; 대해락문산, 하광미위광. 이라 하였다.


    직역; 넓고 넓은 물 대해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문의 빗장을 걸어야 되지라고 하였다.
                 우한폐렴(온역)역병은 급성 전염병으로
                 "집단감염"이 되는 질병이다.

                 (동의보감 온역편 참조).
                 전국으로 전세계로 "집단감염"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자 한다면 개개인 각자의
                 문빗장을 걸어 잠구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개인에서 가정과 읍,면,동,군,시,도, 국가까지
                 문빗장을 걸어 잠궈야 살수 있다는 말이다.

                 문빗장 산(閂).


2. 마스크를 반드시 써라.


   17);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밥은 입으로 먹기 때문에 가장 큰 구멍인 "입"을 강조하고
          입 바로 위에 있는 콧구멍까지 포함하여 "마스크"를 쓰라고
          했으며, 마스크 품귀현상까지 대비하라고 했다.
         *"급성폐렴"을 유발하기에 코와 입을 막을 마스크를 써야 한다.
         *만일 "급성간염"도 유발한다면 눈을 가릴 수경도 써야 한다.


3. 개인위생을 철저히 생활화 하라.


       손 소독, 외출 후는 반드시 깨끗이 씻는 습관을 갖자.


4. 면역력을 유지하라.


       과도한 노역, 과도한 성생활, 과도한 스트레스와 흡연 음주를 끊는다.
       쾌면, 쾌식, 쾌변을 하자.


5.  "한림도"를 닦아라.
   
   21);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를 덜 수 있는 일을 할 사람은 이승세계에서
           이사람 "한림(桓林)"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말은 유백온의 예언이지만 하늘의 엄명이 아닐까?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459쪽의 20에서 "강타철나한"에 비해 "금강철
          나한"은 훨씬더 강하기 때문에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을
          한 것이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비(非)"는 노자의 도덕경 서문에도 있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6.  "한림도"를 닦아라.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1990년~1994년까지 한림도 삼풍 양백 도서로,
            인터넷으로는 네이버, 구글, 구글의 트위터로 전한다.


7. 2025년까지 예방을 하라.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이라고 했다.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8. 굶어 죽지않으려면 식량을 비축하여, 한림도를 닦고,
    "삼순구식(三旬九食) 수련법을 통과해야 한다.


  14); 一愁天下紛紛亂, 二愁東西餓死人
         일수천하분분난, 이수동서아사인  이라고 하였다.


해석;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2020년     05월     09일     11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6일 수요일

541. "집단감염 급성선염병"인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瘟疫)은 주거와 지역사회와 국경을 폐쇄를 해야 하는가?

한림도






541. "집단감염 급성전염병"인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瘟疫)은 주거와 지역사회와 국경을 폐쇄를 해야 하는가?





   본문 467쪽 최 하단 유백온의 금릉탑 비문에서 보면,
 
   15)碑文; 大海落門閂. 河廣未爲廣.
        비문; 대해락문산, 하광미위광. 이라 하였다.

        파자; 한 사람이 각 풀에 모(지)로 석점을 찍으려면 
                  두 문의 빗장을 걸어야지,
                  두 바위집을 누르고 누르고 하지않을까?


        직역; 넓고 넓은 물 대해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문의 빗장을 걸어야 되지라고 하였다.
                 우한폐렴(온역)역병은 급성 전염병으로
                 "집단감염"이 되는 질병이다.
                 전국으로 전세계로 "집단감염" 전염병의
                 확산을 막고자 한다면 개개인 각자의
                 문빗장을 걸어 잠구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개인에서 가정과 읍,면,동,군,시,도, 국가까지
                 문빗장을 걸어 잠궈야 살수 있다는 말이다.


                 상기 파자해석에서 道를 전할 때는 반드시 두 문에
                 빗장을 거는 모습에 비유한 사람의 두 눈을 감게 한다.
                 한림도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했지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물론 의사협회에서도
                 정부에서 국경을 폐쇠해야 한다는 말을 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그렇게 하지못했다.
                 그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개개인도 개인위생(손씻기 손소독),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집에서 격리하기 등 많은 것으로
                 문빗장(문산; 門)을 걸어 잠궈야 이 어려운 시기를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개인이 아무리 잘 하더라도 열려진 국경으로 부터
                 들어오는 내외국인들 때문에 전국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전염병으로 사망했다.


                이 어려운 고난의 세월이 지나갈 때 까지 열심히 각자에서
                각 가정, 각 나라가 살아남아야 한다.


                인류가 이런 위험한 상황에 봉착하게 된 것은 우리
                인류가 만든 산업문명의 폐해로 이렇게 된 것이다.
                자연이던 인공이던 우리 인류가 만든 바이러스에 의햐여
                심하면 인류의 멸망을 의심할 순간에 까지 온건 아닐까?


                앞으로 어떤 더 강력한 질병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무도
                알지못하는 상황에서 어렴움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는 것 같아 숨이 차 오른다.


               우한폐렴이 중국 우한에서 발병을 했을 때 확산을 막기위한
               중국 공산당 당국의 긴급한 조치나,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다면 오늘과 같은
               이러한 비참한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각국이 국경은 폐쇄하지만 국교와 경제와 의료분야 등
               극소수의 왕래는 앞으로도 계속해야 할 것이다.


                  2020년     05월     06일     18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5일 화요일

540. "(코로나19)우한(武漢)폐렴(온역)"에 관한 7백년전 유백온의 비기를 반드시 읽고 주의사항을 습득하고 잘 지킴으로 현재 인류의 사망을 줄일 수 있다고 한 말이 아닐까?

한림도






540. "(코로나19)우한(武漢)폐렴(온역)"에 관한 7백년전 유백온의 비기를 반드시 읽고 주의사항을 습득하고 잘 지킴으로 현재 인류의 사망을 줄일 수 있다고 한 말이 아닐까?







0.무한온역(武漢瘟疫)이 무한폐렴(武漢肺炎)이 된 이유는
   가을날씨는 원래 시원해야 하는데, 2019년 가을은 가장 많은
   태풍이 들어온 해다. 잦은 가을태풍의 습기는 폐기를 약화시켜
   겨울에 습역이 된다고 동의보감 온역편에 있다.
   가을에 일찍찾아온 겨울날씨에 전염성 습역(폐렴)이 온거다.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 6을 보면 그 시기가 나오는데,




   6). 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라고 했다.
 해석;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음력)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라고 했다.
            2019년 음력 9~10월(양력 10월~11월)에 겨울 날씨가 들어와서
           우한에서 발생한 온역(瘟疫)이 폐렴(肺炎)으로 된 것이다.



1. (코로나19)우한폐렴(온역)은 우한(武漢)에서 발생했다고?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3을 보면,

  23); 乳兒好似朱洪武 四川更此漢中苦
         유아호사주홍무 사천갱차한중고 라고 했다.

 해석;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乳兒好似朱洪(武 漢)四川更此中苦
          그러면 (武漢)이 되.
      


2.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은 2019년 음력 9~10월에 시작하여
    2020년 음력 7월 13일에 그친다.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6을 보면,
   우한폐렴(온역)이 시작하는 시기가 나온다.


   6). 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해석;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16을 보면,


  16); 五愁人民不安然 六愁九冬十月間
         오수인민불안연 육수구동십월간

 해석;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2019년 음력 9~10월에 겨울이 일찍 들어왔다고 거듭
          강조하여 말했다. 이때는 태풍도 유난히 많은 해다.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때 이른 겨울 날씨가 들어왔다.
          우한 폐렵이 이때 시작했다. 태풍이 유난히 많은 해다.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0을 보면,
   우한폐렴(온역)이 끝나는 시기가 나온다.


  20);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타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코로나19무한폐렴(온역)"에
          비유한 말.
          "(코로나 19)무한폐렴(온역)"은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2020년 음력 7월 13일(양력 8월 31일) 코로나19우한폐렴
          (온역)은 소멸된다고 하였다.


3.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은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에
      비유하여 철을 두들겨서 강하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0을 보면,


  20);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나한(羅漢)"은 불교 사찰의 입구 일주문(一柱門)의
           좌우에 서 있는 아주 위협적인 불상이다.
           일반적으로 그림이나 목불상(木佛像)으로 된 것인데
           철불상(鐵佛像)이니 더욱 위협적이며, 쇠를 두드려서
           더욱더 강하게 만들었다니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로~
           이렇게 비유한 우한폐렴(코로나19)이라고 유백온은
           후세의 자손들에게 알리고자 한 것은 아닐까?


4.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끝났다고 방심은 금물?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의 변종 바이러스가 나올것을 예언한
      말이 아닐까?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1을 보면,


  21);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이말은 유백온의 예언이지만 하늘의 엄명이 아닐까?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459쪽의 20에서 "강타철나한"에 비해 "금강철
          나한"은 훨씬더 강하기 때문에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을
          한 것이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5.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시작되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죽지않고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써라는 말이 아닐까?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17을 보면, 여덟번째 근심
     에서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라고 하였다.


   17);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6.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4를 보면,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1990년~1994년까지 한림도 삼풍 양백 도서로,
            인터넷으로는 네이버, 구글, 구글의 트위터로 전했다.


7. 평지에 곡식의 종자를 심을사람이 없어 식량이 없어지니
      굶어서 죽는 사람들이 사방에 널렸다고 했다.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5를 보면,


  5); 平地無有五谷种, 謹放四野絶人烟,
       평지무유오곡종, 근방사야절인연,

 해석;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곡식 곡(谷), 어릴 충(种), 씨 종(种), 심을 종(种)
           근방(謹放); 주의깊게 방비할 지어다,


    유백온의 예언;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14를 보면,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전 지구촌으로 확산될 것을
    염려했으며,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다고 했다.


  14); 一愁天下紛紛亂, 二愁東西餓死人

         일수천하분분난, 이수동서아사인

 해석;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8. 코로나19 우한폐렴(온역)이 전 지구촌으로 확산될 것을
     예언했으며,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것은 화장으로 나는
     연기를 말한 것이 아닐까?
     본문 458쪽 유백온 비기의 15를 보면,

  15); 三愁湖廣遭大亂, 四愁各省起浪烟,
         삼수호광조대란, 사수각성기랑연,


 해석;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9. 온역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는 시기는 2021년이며
     온역 바이러스로 부터 평탄하게 지날 때는 2022년이라고,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5를 보면,


    25); 犀牛現出尾 平地過猛虎
           서우현출미 평지과맹호


해석;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9-1. 온역을 언재까지 예방해야 하나?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 22를 보면,


       22.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이라고 했다.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10, 큰 평안이 들어 웃을 수 있는 그날은 언재일까?
       본문 459쪽 유백온 비기의 26, 27, 28을 보면,


    26). 若問太平年 架橋迎新主
           약문태평년 가교영신주


해석;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上元甲子到 人人合合笑
            상원갑자도 인인합합소


해석;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되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問他笑什麽 迎接新主
          문타소십마 영접신주


해석;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인십승(人十勝)"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11. 진주(眞主)의 출현.
       본문 460쪽 유백온 비기의 31을  보면,


   31). 主坐在中央土 人民喊眞主
          주좌재중앙토 인민함진주


해석;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12. 道를 전할 때는 돈을 받지 말아라.
      본문 460쪽 유백온 비기의 39를 보면,


   39). 有人印送 勿取金錢
          유인인송 물취금전


해석;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보낼 송(送), 말 물(勿)


 13. 오늘날 이사람 한림이 전하는 한림도의 전수법을 예언함
       본문 460쪽 유백온 비기의 34, 35, 36을 보면,


   34). 七人一路走 人有進了口
           칠인일로주 인유진료구


해석;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마칠 료(了),


   35). 三點加一句 八王廿口
          삼점가일구 팔왕입구


 해석;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굽을 구(句), 스믈 입(廿을 파자하면;
          두 손으로 받들 공字와 한 일字의 합성자로 본다.)


   36). 人人喜笑 個個平安
           인인희소 개개평안


해석;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道를 전수받으면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뻐서 웃게 된다.)








       2020년     05월     05일     21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29일 수요일

539.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0 201쪽 참조. "가야영실 도원경은(伽倻靈室 桃源境은) 지상선국 칭호로서(地上仙國 稱號로서) ~ 만방지중 피란처를(萬邦之中 避亂處를) 만세선정 하여두고(萬歲先正 하여두고)"

한림도






539.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200 201쪽 참조. "가야영실 도원경은(伽倻靈室 桃源境은) 지상선국 칭호로서(地上仙國 稱號로서) ~  만방지중 피란처를(萬邦之中 避亂處를) 만세선정 하여두고(萬歲先正 하여두고)"





   가야영실 도원경은(伽倻靈室 桃源境은)
   지상선국 칭호로서(地上仙國 稱號로서)
   최호양국 목인으로(最好兩弓 木人으로)
   십팔복술 탄생하니(十八卜術 誕生하니)


해석; (1)
   가야의     신령한집 팔의근원 열조경은
   지상에서 신선의     나라라는 칭호로서
   손이         말한씨여 두활열팔 사람으로
   팔을열어 점기술이 탄생하니


해석; (2)
   가야의 신령한 집은 팔의 근원이 열은 조경이니 지상
   신선국이란 칭호로다. 손이 어떻게 말을 할 까?
   그런데 손이 말을 했데, 왜냐하면, 손이 제일 먼저 씨에게로
   가니까 손만이 제일 먼저 얄게 되는거지. 두 활을 열게 되는
   팔인데 사람이라고 했다. 팔을 열어서 점을 찍는 점 기술이
   탄생하게 되었다.


   삼성수원 삼인지수(三聖水源 三人之水)
   양일구의 우팔일세(羊一口의 又八일세)
   수도선출 용천박을(修道先出 容天朴을)
   세인부지 모르거든(世人不知 모르거든)


해석; (1)
   삼성은     물이근원 물을         쫓아가라
   말한사람 뚫을팔의 손팔일세
   수도하여 먼저나온 하늘얼굴 팔열점을
   세상사람 모르거던


해석; (2)
   팔을 열으니 점 기술이 탄생하면, 물을 쫓아 가라고 말을한
   사람 손팔로써 뚫게 될 팔이라고 하였다.
   수도하여 먼저 나온 이사람 얼굴 팔 열점을 세상 사람들이
   모르거던,지명인 소사에서 나온 책 삼풍을 알아보아라.
  
   천붕지탁 소사립을(天崩地坼 素沙立을)
   십승인게 문의하소(十勝人게 問疑하소)
   만방지중 피란처를(萬邦之中 避亂處를)
   만세선정 하여두고(萬歲先正 하여두고)


해석; (1)
   천지가     변한데도 소사에사 세울것을
   십승인게 문의하소
   만우방이 중으로들 피란처를
   만년전에 먼저         정해두고


해석; (2)
   하늘과 땅이 변한다 하더라도 "소사"에다 세울 것이다.
   라고 했으니 십승인에게 문의하라고 하였다.
   지명인 "소사(小沙)"에 "한림도 본단"이 있다.
   사람에게 있는 소사인데 이 장소 이 피란처를 일만년 전
   먼저 정해두고 기다려온 세월이다.




         2020년     04월     29일     20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28일 화요일

53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198 199쪽 참조. 일천하지 등형재로(一天下地 登兄弟로) 일통화가 되단말가(一統和가 되단말가) ~ 동서운행 왕래하니(東西運行 往來하니) 대백금성 효성조라(大白金星 曉星照라)"


한림도






538.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198 199쪽 참조. 일천하지 등형재로(一天下地 登兄弟로) 일통화가 되단말가(一統和가 되단말가) ~ 동서운행 왕래하니(東西運行 往來하니) 대백금성 효성조라(大白金星 曉星照라)"





   일천하지 등형재로(一天下地 登兄弟로)
   일통화가 되단말가(一統和가 되단말가)
   말세사운 당한자들(末世死運 當한者들)
   의심말고 수도하소(疑心말고 修道하소)


해석; (1)
   이사람이 갈한점은 오르는     한형제로
   팔열별말 충실하면 하나가     되단말가
   세상끝에 새점으로 죽을운을 당한자들
   의심말고 한사람에 사람반달 착수하소


해석; (2)
   세상 끝에 가서 새점으로 죽을 운을 당한 사람들아
   사람의 반달을 빨리 착수해라!


   건우곤마 쌍궁리로(乾牛坤馬 雙弓理로)
   지상천사 출현하니(地上天使 出現하니)
   견이불식 수가지오(見而不識 誰可知오)
   궁궁은법 십승화라(弓弓隱法 十勝和라)


해석; (1)
   하늘과     땅을마소 두새손이 활구슬로
   점한땅에 이사람이 사신으로 출현하니
   보고서도 알지못해 말새정말 말팔대오
   두활의     은밀한법 십승으로 화합해라


해석; (2)
   하늘과 땅이 아닌 "두 새"손이 활 구슬로 올라가서,
   점할 땅에 이사람이 사신으로 출현하니,
   보고서도 알지를 못하는가?
   삼풍 표지로서 말을 팔고있는데, 보고서도 모르는가!
   "두 활"의 은밀한 법으로 집중해라!


   비산비야 불리수에(非山非野 不利水에)
   천신가호 길성조로(天神加護 吉星照로)
   동서운행 왕래하니(東西運行 往來하니)
   대백금성 효성조라(大白金星 曉星照라)


해석; (1)
   산아니고 들아닌데 이로움은 없는물에
   이사람이 신의가호 길한별이 비치므로
   동서로     운행하고 왕래하니
   한사람의 점날금성 새벽별이 비침이라


해석; (2)
   산도 들도 아니고 논에 물대는 것도 아니니 전혀
   이로움이 없는 물이라고 했으며,
   이사람에게 神의 가호가 있어서 길한 별이 비침으로
   동서 좌우로 운행하면서 왕래를 하게 되니,
   한사람의 점으로 날 金성인데 새벽별처럼 비친다고 함.




        2020년     04월     28일     17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26일 일요일

53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196 197쪽 참조. "십승도령 출세하니(十勝道靈 出世하니) 천하시비 분분이라(天下是非 紛紛이라) ~ 원수악수 구원코자(冤讐惡讐 救援코자) 분골쇄신 인내중의(粉骨碎身 忍耐中의)"

한림도






537. 격암유록의 "도부신인(桃符神人)" 해석. 삼풍 하권 196 197쪽 참조. "십승도령 출세하니(十勝道靈 出世하니) 천하시비 분분이라(天下是非 紛紛이라) ~ 원수악수 구원코자(冤讐惡讐 救援코자) 분골쇄신 인내중의(粉骨碎身 忍耐中의)"





   십승도령 출세하니(十勝道靈 出世하니)
   천하시비 분분이라(天下是非 紛紛이라)
   극기마로 십승변이(克己魔로 十勝變이)
   불구자년 일인으로(不具者年 一人으로)


해석; (1)
   십승으로 신령한도 출세하니
   이사람이 한점         시비가      분분이라
   마귀몸을 이김으로 십승으로 변화함이
   사람나이 다아니     병술생을 앎이로다


해석; (2)
   병술(丙戌을 赤과 개사슴변으로)은 병술생 금홍수의 나이를
   이른 말이며 1992년 임신년은 이사람 나이 47세이다.
   "극기마(克己魔)"에 대해 경험한 일을 적는다. 1983년 남산에서
   일월합기덕(일월합기덕)의 견성수련을 하는 중에, 나체의
   음마녀가 나타나서 이사람을 나체로 꽁꽁묶어놓고 이사람을
   일방적으로 성폭행을 하는데, 온 몸속의 정수란 정수는 모두
   팽창폭발하여 온몸의 구멍과 세포와 모공으로 빠져나갈것 같은
   음마녀의 시험을 죽기살기로 버티어 내었더니, 펑 하고 음마녀가
   사라지고 일월광명이 나타났다. 일광과 월광이 합하는
   일월합기덕을 이루게 되어 성도(成道)하였다.


   송백지화 일인으로(松柏之化 一人으로)
   열위만방 오무하를(列位萬邦 玉無瑕를)
   세상죄악 담당코자(世上罪惡 擔當코자)
   쌍견언중 공성인이(雙犬言中 空城人이)


해석; (1)
   점날팔인 갈수풀은 사람새점 일인으로
   손고을에 줄설일만 허물없을 두구슬을
   세상죄악 담당코자
   술생말이 두새손중 사람의     빈성이
  
해석; (2)
   점이 날 사람이 갈 수풀은 사람에게 새점하는 한 사람으로
   새점을 받으려면 손 고을에 줄설 일만 남았다고,
   두 구슬 자체는 아무런 허물도 없어라.
   병술생 이사람이 세상의 죄악을 담당코자 하는
   이사람 병술생의 말이 "두새손 가운데 사람의 "빈성"이 있으니
   "빈성"이란 동영상 얼굴에서 태극이 있는 장소이며 이곳을
   코뿌리 산근혈이라 한다.


   주야궤좌 망문천의 (晝夜跪坐 望問天의)
   일심기도 혈루화라(一心祈禱 血淚和라)
   원수악수 구원코자(冤讐惡讐 救援코자)
   분골쇄신 인내중의(粉骨碎身 忍耐中의)


해석; (1)
   주야로    꿇어앉아 물을하늘 바라봄의
   한마음    기도하여 피눈물로 화합해라
   원수악수 구원코저
   분골쇄신 인내중의
*책에는 "쇠신"이라 했는데 "쇄신"으로 수정한다.


해석; (2)
   이사람의 두 새 손 가운데 가면 사람의 빈 성이 있으니
   그곳을 쳐다 보라고 하였다. 빈성을 쳐다보는 이 행동이
   바로 한림도를 닦는 수도(修道)이다.
   주야로 꿇어앉아서 묻고자 하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피눈물로 화합을 하라고 했다.
   원수와 악수를 구원하고자 분골쇄신 인내하는 가운데




         2020년      04월      26일     21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536.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92 193쪽 참조. "정씨도령 알랴거든(鄭氏道令 알랴거든) 마방아지 문성하소(馬枋兒只 門姓하소) ~ 낙루혈류 사해화로(落淚血流 四海化로) 사지정복 해원세라(死之征服 解冤世라)"


한림도






536.  격암유록의 "승운론" 해석. 삼풍 하권 192 193쪽 참조. "정씨도령 알랴거든(鄭氏道令 알랴거든) 마방아지 문성하소(馬枋兒只 門姓하소) ~  낙루혈류 사해화로(落淚血流 四海化로) 사지정복 해원세라(死之征服 解冤世라)"







   정씨도령 알랴거든(鄭氏道令 알랴거든)
   마방아지 문성하소(馬枋兒只 門姓하소)
   계룡도읍 해도천년(鷄龍都邑 海島千年)
   상제지자 무의하네(上帝之子 無疑하네)


해석; (1)
   나라이름 둘로착수 명령함을 알려거든
   머리별새 팔이열말 아지그성 문의하소
   계룡에     도읍하니 모지점수 별도열해
   임금이갈 점한씨가 의심할것 없다하네


해석; (2)
   "나라이름을 둘로 착수하라고 명령을 하는 것"이 "정씨도령"이다.
   머리별새 팔이열말을 아지 알고있지? 그 성(姓)을 문의하소.
   계룡에 도읍하니 엄지손 모지로 점수하니 별도 열해라고,
   상제(上帝)란 "하나님"이며, 파자하면 "卜一帝 점한 임금"이다.
   임금(帝)이 갈(之) 점한 씨가 의심할것 없다고 하네.


   쌍궁쌍을 시구자생(雙弓雙乙 矢口者生)
   방도군자 부지인가(訪道君子 不知인가)
   궁궁지간 배궁리로(弓弓之間 背弓理로)
   불아종불 전했으니(불亞倧佛 傳했으니)


해석; (1)
   두활두새 아는사람 두별열어
   도를찾는 군자들은 아는사람 없을손가
   궁궁두활 사이에서 활궁뒤를 열이치로
   종교불은 궁버금한 두활열로 전했으니


해석; (2)
   종교 중에 불교의 부처 불(佛)자가 활 궁(弓)자를 뒤로 마주하여
   "두 활"을 열으라고 전했으니, "두 활"을 열고 보면 사람 머리에
   있는 두 공인데 공 위에다 새점하니 미륵이라!


   훙총가기 배점수에(薨葱佳氣 背占數에)
   항점출현 미륵화라(項占出現 彌勒化라)
   낙루혈류 사해화로(落淚血流 四海化로)
   사지정복 해원세라(死之征服 解冤世라)


해석; (1)
   잠간뻗친 점칠기운 점이아닌 점의수에
   머리공점 출현하니 사람새점 미륵이라
   흐를눈물 피로흘러 들어사해 를 평화로
   죽음을     정복하고 원한푸는  세상이라


해석; (2)
   메뚜기 때로 나는 소리 횡, 빠를 횡, 죽을 훙(薨).
   총총할 총, 바쁠 총(葱은 悤의 속자  ).
   총(葱)은 파자하여, 깜짝할 홀(忽)과 점 주(.)로 해석함.
   홀(忽)은 급한모양 물(勿)과 마음 심(心)이다.
   마음 심(心)은 석점과 부수 "새 을"자로 되어있다.
   석점은 下의 古字이다. 고로 "새 한점"이다. 여기서는
   새점이 아닌 그냥 마음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해석하자.
   생사의 갈림길에서 급히 움직이는 모습이 훙물(薨勿心) 즉
    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잠간뻗친" 팔. 佳는 양토 점.
    점 주(.)와 기운 기(氣)를 합하여 "점칠기운".
    "점이 아닌"(背占), 가수(佳數) 즉 "점의 수"(양토점, 헤아릴수).
    합하면, "잠간뻗친 점칠기운 점이아닌 점의수에"로 푼다.
    머리공에 점이 출현하니 사람의 새점 미륵이라.
   흐르는 눈물이 피로 흘러 들어가면 이세상이 평화가 되고
   죽음을 정복하여 원한을 푸는 세상이 되리라.




        2020년     04월     22일     22시     0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