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0. 갑을가(甲乙歌) (10) 삼풍 하권 334쪽, 335쪽 참조. "十자를 세우는 만천년 동안 재건의 복본을 "
갑을당운 불실시 (甲乙當運 不失時 )
신지신지 우신지 (愼之愼之 又愼之 )
재건재건 우재건 (再建再建 又再建 )
사해팔방 인인활 (四海八方 人人活 )
해석; (1)
새로열말 해당할운 때를잃지 않는다네
삼가하고 삼가해서 또다시 삼가해서
다새세워 다시세워 또다시 세움으로
사해팔방 사람사람 많은사람 살아나지
해석; (2)
해석; 본서 한람도 삼풍양백의 저작출판의 시기가
바로 석가불 멸후 56억7천만세에 출세하는
미륵불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미륵은 자신의
출세를 한림도 삼풍양백을 통하여 출세였다.
1990년부터 삼풍상권을 저작출판하고 1994년
까지 삼풍양백 전6권을 모두 저작출판 해야지,
甲술 乙해 1994,1995년의 당한 운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한 말이다.
왜냐하면,
다시안올 이때를 잃어버리면 미륵이 구원불로
올 시기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甲진 乙사로 풀면, 1964,1965년의 갑진을사가!
1964,1965년 갑진을사는 박정희의 경제개발로
그당시 재건이란 말도 썼으며,
굶주리던 백성들에 살아날 운이 왔었다.
한갑자 만인 2024,2025년의 갑진을사가!
2019년 현재에서 보면 앞으로 6~7년후에 닥칠
일들이다. 박정희의 경제재건이 없었으면
미륵불의 출세도 없을 거며, 미륵불의 출세가
없었으면 마지막 남은 7년여 동안 인류구원도
없을 것이다. 한림도 역시 삼가하고 삼가 하여
수없이 많은 날들 조심하며 오늘날까지 왔다.
한림도 역시 여러번 다시 세우기를 계속하여
이재는 사해팔방의 지구인류를 모두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십자립이 중대사(十字立이 重大事)
중인보금 상의성(衆人寶金 相議成)
암암모사 재건인(暗暗謀事 再建人)
십팔복술 입야전(十八卜術 立耶塡)
해석; (1)
십자를 세우는게 거듭하여 큰일인데
무리중에 보물금과 서의하여 세워야지
두날세워 두날세워 말모일점 다시세워
팔로열을 점기술로 세워야지 진인이라
해석; (2)
해석; 열 십(十)자도 많은 변천을 거듭해 왔다.
十자의 끝을 우측으로 꼬불쳤다가, 좌측으로
꼬불쳤다가 하다가,
교회나 성당의 망루 끝이나 예배하는 실내에
세우거도 하고 목에 거는 목걸이에 달기도 하고
손에 들고 다니는 묵주에 매달기도하고
절 만(卍)자는 불교의 사찰의 문양으로 쓰기도
역시 목걸이로 메다는 卍자 불서등에도불교의
의상에도 등등 여러 곳에 쓰여지고 있다.
만천년 전 마고성 복본을 위해 엄청난 세월을
노력하여 오면서 수많은 세월동안 다시 세우는
재건의 복본을 해 왔다. 그래 十자를 세우는 게
엄청나게 중요하다. 그런데 이 중요한 것이
제대로 되지를 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이재는 마음대로 막 세우지 말고 제발 상의를
해서 세워야 하지 않을까? 누구와 상의를 할까?
상의 할 사람을 정해 놓았잖아! 반드시 무리중에
보물인 "금(金)"과 상의 해서 세우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하였다. 김(金)은 보물이 아니지 그냥
성 김(金)이지. 보물은 금(金)이지 맞아 안맞아?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금을 보물이라 한다.
이사람은 삼풍양백 서적에 성金의 김이 아닌
보물 金인 "금홍수"라고 표기했다. 보물인 금
"금홍수"와 상의 하여 세우며는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이룰 성(成)자를 썼다.
두날 세우는 데는 어둠이 선행 되어야 한다.
두 어두움으로 모사(謀事)를 해야 다시 세울 사람으로,
두 어두움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은 팔로 열을
점기술로 세워야지 진인(眞人)이라고 했다.
진짜로 十자를 세우는 사람은 성씨가 김씨인데
금씨라고 하며 책에 그렇게 써놓았데나, 그리고
어둠을 두 개 만들어 놓은 다음 거기다가 이팔이던
저팔이던 八로 열을 점기술로세우는데 바로
이사람이 우리가 찾는 眞人?
전(塡); 메울, 박아넣을, 따를, 순종할 전.
전(塡)자를 파자하면 흙(土)와 참 진(眞)이다.
흙을 땅 지(地)로 해석하여 그냥 "지"로 한다.
양인모사 승패시 (兩人謀事 勝敗時 )
사구금풍 경신운 (四九金風 庚辛運 )
삼팔목인 갑을가 (三八木人 甲乙起 )
시호시호 부재래 (時乎時乎 不在來 )
해석; (1)
두사람이 도모할일 승패를 알아야지
사구의 금바람인 경신운이 바로지금
삼팔목에 팔열사람 새로열말 일어나니
호사함말 호사한말 십팔쫓아 있지않아
해석; (2)
해석; "두사람이" 도모한일 모사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국가적인 일로 해석하면 되고,
경자신축 1960,1961년과 2020,2021년으로 둘이다.
60년대 초반도 국가적으로 대변혁기였으며,
내년 내후년인 경자신축 2020,2021년도 큰 변화의
해가 되리라고 본다.
"두점으로"로 보면 道의 입지에서 해석하게 된다.
삼풍중권 344,345쪽"계명성"을 보면,
"척사대회(擲柶大會) 하고보니~오묘일걸 단동불출"
경오 1990년으로 해석하니, 1988년부터 말없이 道를
전수하다가 동년 6월에 저작 삼풍 상권을 저작출판
하여 처음으로 "말"을 열어서 道를 전수하게 되었다.
경오신미 1990,1991년의 운을 받아 갑술을해
1994,1995년에 일어나게 되었다. 道를 기술한 말이
정말로 호사스러운 말이며, 좋은 때라고 한 말이다.
時乎를 파자하면, "乎寺一口" 즉 "호사한말"이 된다.
얼굴에 있는 일월 음양의 화합을 배꼽 밑의 좌우 콩팥
중앙에 있는 하단전의 음으로 보고 남여의 음양
교합으로 해석하면 道가 삼천포로 빠지게 된다.
1차 해석; 2019년 2월 23일 20시 57분.
2차 해석; 2020년 1월 31일 16시 48분.
힌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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