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9일 수요일

447. 갑을가(甲乙歌). (7) 삼풍 하권 330쪽, 331쪽 참조. "경자각폐 갑을립(庚子閣蔽 甲乙立)

한림도




447. 갑을가(甲乙歌). (7) 삼풍 하권 330쪽, 331쪽 참조.  "경자각폐 갑을립(庚子閣蔽 甲乙立)아리령유 정차장 (亞裡嶺有 停車場)"





   살해인생 선입자     (殺害人生 先入者  )
   소망단망 하망입     (所望斷望 何望入  )
   물욕교폐 목사자     (物慾交敝 目死者  )
   비선입자 가련수     (非先入者 可憐誰  )


해석; (1)
   두별열을 사람들을 살해한게 먼저든자
   바랄장소 절망인데 어찌해서 들기바라
   물욕으로 가려진눈 새점으로 죽을자라
   먼저든자 아니라면 가련한자 그누군가


해석; (2)
   날 생(生)자를 파자 하면, 二 삐칠 별(부수로 쓸때의 별부)
   열 십(十)이다. "두 별 열을"이 된다. 끊어질 단(斷) 즉 희망이
   끊어졌으니 절망으로 표현한다. 교폐(交敝);
   交: 번갈아할 교, 敝 ; 무너질 폐
   번갈아 무너지면 덮힌다. 또는 가려진다로 해석한다.
   死자의 우측 수가락 匕자는 "새"乙을 변으로 쓴 글과 "점" 주(.)자
   死자의 좌측 부수로 쓴 "죽을"사변이다.
   두 별을 열어야 사람들이 살아나게 되는데, 두 별을 열지 못하게
   하니까 죽게 되니까 결국은 살해한 것이 되는 거지.
   두 별을 열을 수 있도록 바라는 장소인데 바랄 장소가 없어져
   절망이 되었으니 어찌하여 두 별을 열을 그 장소로 들기를
   바라겠는가? 이말이다. 더군다나 도는 고사하고 물욕으로
   두 눈을 가려 버렸으니 새점을 찍을 장소가 어떻게 되겠는가?
   고로 "새점으로 죽을"이다.
   물욕으로 눈이 가려지게 된면 새점으로 죽을 자가 된다.
   먼저 들어온 구세주 미륵 정도령들은 모두가 다 물욕으로 눈이
   가려져 죽을 사람으로 되었으니 가련한 사람이 라는 것이다.


   경자각폐 갑을립     (庚子閣蔽 甲乙立)
   아리령유 정차장     (亞裡嶺有 停車場)
   고대고대 다정임     (苦待苦待 多情任)
   아아리령 하하령     (亞亞裡嶺 何何嶺)


해석; (1)
   희고검은 누각가려 새로열말 새우는데
   아리보일 달열고개 사람정자 풀날장소
   기다리고 기다려라 많은뜻이 담겨졌나
   두아리     보일고개 두말정정 쫓을고개


해석; (2)
   희고 검은  누각을 가려서 새로 열을 말을 새우게 되니


   1960경자년과, 2020경자년에 흑백으로 누각이 가려졌다가
   1964,5갑진을사년과, 2024,5갑진을사년에 세우리라.


   알이 보이는 그 곳이 바로 달이 열리는 곳이다.
   그 달이 열리는 그 고개는 사람의 정자가 있고
   풀이 나있는 장소이다. 수레 차(車) 중앙 日을 빼고 남은
   글자를 옆으로 돌리면 초두변이 된다. 고로 풀 초(草)로
   본다. 정자와 같은 지붕을 생각하도록 유도한 말이다.
   이렇게 되니까 하는 말이 기다리고 기다려라 하면서
   많은 뜻이 담겨져 있나 라고.
   두 알이 보일 이 고개에 그 두 말을 정정하여
   고개를 쫓아간다고? 누가 정정해야 하나?
* "두 말"을 정정한다는 뜻은, 여러 많은 종교 단체들이나
   그동안 잘 알지못하고 엉뚱한 길에 들어선 많은 사람들이
   "두 알이 보일 고개"를 확실히 보고 깨닫게 된다면
    "두 말"을 정정하여 "두 알이 보일 고개"를 쫓아간다는 뜻이다.


1차해석; 경자와 갑진 을사가 들은 해가 1960년 64,65년
        2020년 2024,25년이 한 갑자만에 나라를 엄청
        나게 변화시킬 일들이 있었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이 하늘의 섭리로 이루어
        지겠지만, 道에서도 말하기를 희고검은 누각을
        가려서 새로열말인 양목 한림을 세운다고 했다.
        알이 보일 달열고개 사람의 정자인데 그곳은
        풀이난 장소이다. 기다리고 기다려라 많은 뜻이
        담겨져 있나, 두 알이 보일 고개는 두 말을 정정
        하러 쫓아갈 고개이다.
            1960년대 박정희의 경제재건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박정희는 정권을 탈취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렸다.
           새마을 정신을 통하여 전국민들이 개으른
        습관에서 부지런한 습관으로 바뀌어 졌다.
           협동을 통하여,분열을 화합으로정신개조를
        시켰다. 엄청난 일이다. 우리국민들은 절대로
        잊지말아야 한다. 그날의 이정신만 있다면
        전세계의 1등 국민으로 계속해서 거듭날 수 있다.
        
           2020년대는 1960년대에서 1갑자 60년이 지났다.
        요즈음 사회는 엄청나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
          첫째; 조작과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세상이 되고.
        중상모략과 분열이 협동 화합의 정신을 무너뜨렸다.
        기업은 죽어도 나만 많이 받겠다는 사고 방식으로
        바뀌어졌다.
           둘째; "나라가 법을 잃게 되면
        전세계적 대란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전세계대전이 일어나면 "큰불(핵폭탄의 버섯구름)
        이 일어나 인민들이 멸망한다"고 하였다.
            세째; 법과 진실이 없어진 사회를 바로 잡으려면,
         이재는 영혼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거짓을 진실로 바꾸어야 인간종자로 선택된다.
         인간종자로 선택되기 위해서는
         영혼혁명을 일으킬 道를 전수받아
         닦고 행하여야 한다.
         道를 닦아야지 영혼에 묻은 거짓된 때를
         깨끗이 씻어낸다. 그러면,
         원래의 참된영혼으로 회복하게 된다.

         2026년 이후가 되면 새로운 세계에 씨를 뿌릴
         인간종자 곡식의 준비가 필요하다.
         그 시기가 7년 전인 바로 지금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7년 대환란이란 때가
         바로 코앞에 당도함이 아닐까?

   1차 해석분; 2019년   2월   17일   13시   57분.




   2차 해석분; 2020년     1월     30일     12시     04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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