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584. "똑똑똑, 노크" "전도하려 왔습니다."
584. "똑똑똑, 노크" "전도하러 왔습니다."
똑똑똑 노크를 하기에 문을 열어주면
정장을 한 남여 한쌍이 성경책을 펼치면서 몇장 몇절의 구절을
읽어 내리고 하는 말이 "예수를 믿으세요" 라고 말을 한다.
이것이 서양종교가 말하는 전도(傳道)이다.
그분들은 이렇게 하여 분명히 도(道)를 전(傳)했다고 한다.
그 말을 처음 들었을 그 당시에는,
우선 찾아와서 하는 말이니 그냥 그렇게 들었다.
듣는 사람으로서 "전도"한다니, 아! 전도 하겠거니,
"전도"라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릴 겨를도 없이
아니 어쩌면 헤아릴 여지가 없었다랄까,
그냥그렇게 들었고,
그런분들이 하도 많이 다녀가서, 언잰가 부터는
아~! 이것이 "전도"이구나,
하며 이렇게 살아오게 된거다.
이건 비단 대한민국 국민들 뿐만아니라,
전세계 인류가족들 모두가 다 이런 경험을 했을거며,
그냥 그게 전도(傳道)이겠거니 그렇게 믿어오게 된거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겨나게 되었다.
언재부턴가 철벽같던 서양문화의 근간이 "첨단과학"에
조금씩 흔들리는가 싶더니, "뭔가 좀 딸린다랄까?"
이로말미암아,
우리 인류들의 정신영역을 지배해 오던
서양종교의 가르침에도
점차적으로 의구심이 나기 시작했다.
"유일신 하나님, 그의 아들 예수!"
"믿으면 천당, 믿지않으면 지옥!"
이런 무조건적 신앙을 전하는 것이 전도(傳道)라니?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고 부터,
지구촌 인류가족들의 의식 수준과 정신세계가
하루가 다르게 빠른속도로 깨어나게 되었다.
이와같이 잘못 전달된 "전도(傳道)"의 미몽에서 인류가 깨어날
그때를 대비하여 이사람 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2021년 1월 1일 13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583. 유백온의 비기로 본 코로나 19 우한폐렴과 지구인류의 대응책
583. 유백온의 비기로 본 코로나 19 우한폐렴과 지구인류의 대응책
전장 582쪽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2020년 양력8월13일(음력7월13일)을 지나서 강타철나한의 임기가 끝이 났는데도
우한폐렴이 전 지구촌에 여전히 극성을 부려 수많은 인류를 살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오히려 우한폐렴 환자가 더 급증하여 경계를 2.5로 격상하였다.
여러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지구촌 인류의 생활습관은 사람들이 서로 소통을 위하여
대면을 하여 의사표현을 하고 살아왔는데 우한폐렴인 코로나가 들어온 이후 부터는
"비대면"을 해야 함으로 경제, 사회, 문화, 종교 기타 어느것 한가진들 온전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백신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온 지구촌의 인류가 하루빨리 접종 받아서 전염병에서 오는 죽음의 공포에서
하루빨리 해방되기를 진심으로 바랐던 거다.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백신을 맞지못한다거나 맞아도 별 효능이 없는 사람이라면
"한림도"수련을 하라고 당부의 말을 하고자 한다.
570쪽의 일부를 첨언하였다.
앞으로 올 더 많은 변종 또는 신종 전염병의 기근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을!
천변지진 비화낙지(天邊地震 飛火落地)
삼재팔난 병기시에(三災八難 倂起時에)
시를아노 세인들아(時를아노 世人들아)
삼년지흉 이년지질(三年之凶 二年之疾)
해석; (1)
지진과 하늘변의 불이날아 떨어지니
삼재와 팔난이 병행하여 일어날때
이때를 아느뇨 ! 세상의 사람들아
삼년동안 흉년들고 이년동안 질병이라
해석; (2)
본란 90장(삼풍 중권 58,59쪽)을 보면
"선입자환 심불각(先入者還 心不覺)
마양이칠 홍연수(馬羊二七 洪煙數)"라고 했다.
이말은 말 오(午)와 양 미(未)가 2수에 해당하는 을(乙)과
7수에 해당하는 경(庚)을 만나면,
1955 을미(乙未)년에서 1990 경오(庚午)년까지 35년간이 된다.
이사이에 들어오면 선입자로 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경오 1990년 6월에 삼풍 상권을 초판 저작출판했다.
중입자생 하시정(中入者生 何時定)
후우육축 당운시(猴牛六畜 當運時)라고 했다.
이말은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무진기사로 올 상진사에서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경진신사로 올 중진사에서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임진계사로 올 하진사에서 2016년~2022년까지 6년간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 세계는 우한폐렴 코로나19로 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있다.
1차 "사스"가 2002년 11월~2003년 7월까지 9개월
2차 "메르스"가 2015년 5월~ 동년 12월까지 8개월
3차 "우한폐렴이 2019년 12월에 발생 20년 8월 31일 종식 예상.
4차 변종 바이러스 전염병 예상을 해야 한다.
5차 흉년이 남아있다. 물론 부분적인 흉년은 계속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오는 대 흉년은 전세게를 강타 할 것이다.
유행온역 만국시에(流行瘟疫 萬國時에)
토사지병 천식지질(吐瀉之病 喘息之疾)
흑사고혈 무명천질(黑死枯血 無名天疾)
조생모사 십호여일(朝生募死 十戶餘一)
해석; (1)
온역이 유행하여 만국으로 퍼질때에
토하면서 설사할병 헐떡이며 기침할병
피가말라 검게타는 이름없는 하늘질병
아침저녁 살다죽어 열집하나 남을런지
해석; (2)
3년간 흉년이요 2년간 질병이 나서 온 세상에 퍼져 가니
열집 중에 한 사람이 살아 남을런지.
대 재난이 이재 시작이라면, 극비 운이 될까 정말 걱정이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온역이 가을에 들어온 겨울날씨에
많은 태풍이 몰려온 습기로 말미암아 온역이 습역으로
바뀌면서 폐렴을 유발하게 되었다. 하여 "우한폐렴"이
되었다.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있다. "우한폐렴(코로나19)의
현상과 같이 토하면서 설사하며 헐떡이며 기침하고
숨을 쉬지못하다가 급사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피가 말라 검게 타는 질병은 쥐가 옮기는 급성 전염병인
페스트가 발병될 것을 예언한 것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코로나19 우한폐렴"의 "변종바이러스" 또는
만년설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빙하와 눈이 녹으면서
나올 신종 바이러스나,
그리고 대 흉년이 들것을 예상하는 것은 "중국 유백온"의
비기에서도 알렸지만 코로나19우한폐렴으로 농사지을
사람이 없으며,
지금 손바닥 직경의 4000억 마리 "메뚜기 때가 아프리카~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지구인류 여러분 정말 힘든 이 현실에서 어떻게 하던지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한림도에서는
수도를 통하여 수승화강이 되면 질병을 물리치게 되고
수도를 통하면 3순9식 수련을 완성하여 기아를
극복하는 방법을
삼풍 양백도서나 구글 한림도를 통하여 안내하고 있다.
한림도는 정해놓은 집회도 없지만, 금품도 받지 않는다.
지구촌의 여러 많은 능력이 있는 분들이 나타나서
풍전등화와 같은 지구촌의 인류 구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본란은 570쪽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여 썼다
2020년 12월 08일 22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8월 25일 화요일
582. 코로나 19관련 2020년 8월31일 이후 지구인류의 대응책.
700년전 명나라 재상 유백온 도인이 언급한 자신이 감당할 시간을
2020년 8월 31일(음력 7월 13일)로 한정을 하여 언급하였다.
이재 그 시간이 5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 19관련 확진자는 계속해서 창궐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뉴튜브 방송의 보도도 있다.
변종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변종이 발생 했다면 유백온은
자신의 예언에서 "너"에게 맡긴다는 표현을 썼다.
"너"란 사람은 누구일까?
"비(非)"를 아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비(非)"란 "도(道)"이다. 라고 노자의 도덕경에 있다.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라고 단정적으로 말해놓았다.
그런데 세간에는 이 쉬운 말을 어뚱하게 풀이를 하여서
세인들이 삼천포로 빠지고 말았다.
물론 도인의 입장에서는 아주 쉽고도 쉬운 말이다.
하지만 도인이 아닌 세상 일반사람들은 알기가 어렵다.
옛날 4대 성현들도 그 당시는 자신의 주장이 통했을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실에 급박하게 당도한 오늘날에는 그것이 통하지를 않아!
그리고 노자가 도(道)를 확실하게 알았다고 하자. 하지만 그게
그당시에 얼마나 정확하게 사용이 되었을까의 여부에 따라서
수도(修道)와 행도(行道)가 진행되었을 것이다.
지금 3천년 전의 석가가 주장한 불교, 2천년 전의 예수가 주장한
기독교가 있는데 현생 인류를 구원하고 있는가?
구원할 방법론이라도 전한 글이 있는가 말이다.
집회를 않해야 코로나19 감염이 되지 않는데
종교나 다른 많은 집회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지 않는가?
중국의 유백온이 분명하게 언급하였다. 뭐라고 말을 했는냐 하면,
문 빗장을 걸으라고 말이다.
중국에서 문밖을 아주 나오지 못하게 하는 뉴튜브 영상도 있었지?
사람의 신체도 뚫어진 구멍을 막는 옷을 입으라고 했지.
그게 바로 마스크야. 일찍부터 마스크를 착용한 국민들은 사상자의
숫자가 적었고, 마스크 착용을 늦게 한 나라는 국민들이 많이 죽었지.
코로나19확진자는 바이러스 덩어리야. 이걸 그냥 받아드리면 엄청나게
확산이 되지.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는 최고로 강력한 바이러스지.
그걸 그냥 어서 오라고 무차별 방치하여 받아드린다면
그건 온 국민들을 무차별 살인 하겠다는 것이야.
그렇게 해서는 안되.
"강타철나한"에 비유한 코로나19는 유백온의 문빗장 걸기와 마스크로
이제 그 임기를 5일 앞두고 종식이 될 입장에 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의 위세는 여전하고 더욱이 변종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0년 8월 26일 12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7월 7일 화요일
581. 가사총론(歌辭總論) (22). 삼풍 하권 62, 63쪽 참조. "일중지변 급어세계(日中之變 及於世界) 대중소어 구망으로(大中小魚 具亡으로) ~ 애련여기 천심화로(愛憐如己 天心和로) 인인상대 하엿에라(人人相對 하엿에라)"

581. 가사총론(歌辭總論) (22). 삼풍 하권 62, 63쪽 참조. "일중지변 급어세계(日中之變 及於世界) 대중소어 구망으로(大中小魚 具亡으로) ~ 애련여기 천심화로(愛憐如己 天心和로) 인인상대 하엿에라(人人相對 하엿에라)"
일중지변 급어세계(日中之變 及於世界)
대중소어 구망으로(大中小魚 具亡으로)
전세대란 방휼지세(全世大亂 蚌鷸之勢)
상흑자는 생하나니(尙黑者는 生하나니)
해석; (1)
날일중앙 변화하면 세계사람 모두미쳐
뚫을말은 고기대소 달일한팔 새점으로
전세계적 대란이나 양보하지 않음일세
소동으로 검은자는 살아난다 하나니
해석; (2)
날 일(日)자의 중앙 한 일(一)자가 변화하면 세계 사람들은
모두가 미치게 되니 뚫어야 할 말인즉 알아야 할 말은 물고기 이면
이 물고기에다 이사람에게 달려있는 한 팔이 다가가서 새점으로
점을 찍는 이 시점에 전 세계는 큰 난리가 일어나고
서로서로 양보하지 않게 되네. 말세라고 왜쳐대며 소동하는
마귀를 쫗는 검은자들은 살아난다고 한다네.
사는지 죽는지 두고보면 알일이지.
방휼(蚌鷸); 방합조개와 도요새를 이른 말. 조개 방(蚌), 도요새 휼(鷸)
방휼지세란, 도요새가 방합의 속살을 먹으려고 부리로 쪼는 순간
방합이 입을 오무려 도요새를 꼼짝 못하게 하는데 이때 어부가 방합과
도요새 둘을 모두다 한꺼번에 잡는다는 말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방과 휼은 누구이며 어부는 누구인가?
애련여기 천심화로(愛憐如己 天心和로)
인인상대 하엿에라(人人相對 하엿에라)
해석; (1)
내몸같이 애련한 천심의 화합으로
눈열팔은 쫓을사람 마주보고 하였어라
해석; (2)
말세라고 왜쳐대며 소동하는 검은자 즉 마귀를 쫓는 자는
마귀들이 살아난다고 하나니, 어찌해야 할지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가엽게 여겨 천심으로 화합 함으로써, 눈을 열어
팔을 쫓아갈 사람들에게 마주 보고 그렇게 도를 전하였음이더라!
2020년 07월 08일 14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80. 가사총론(歌辭總論) (21). 삼풍 하권 60, 61쪽 참조. " 해인조화 불각하고(海印造化 不覺하고) 계룡백석 되단말가(鷄龍白石 되단말가) ~ 궁을복지 일처인가(弓乙福地 一處인가) 호운이면 다승지라(好運이면 多勝地라)"

580. 가사총론(歌辭總論) (21). 삼풍 하권 60, 61쪽 참조. " 해인조화 불각하고(海印造化 不覺하고) 계룡백석 되단말가(鷄龍白石 되단말가) ~ 궁을복지 일처인가(弓乙福地 一處인가) 호운이면 다승지라(好運이면 多勝地라)"
해인조화 불각하고(海印造化 不覺하고)
계룡백석 되단말가(鷄龍白石 되단말가)
선천비결 독신마소(先天秘訣 篤信마소)
정첨지는 허첨지세(鄭僉只는 虛僉只세)
해석; (1)
모지점수 도장조화 깨닫지 아니하고
사람에 두말한점 계룡이 되단말가
선천의 비결을 혼자서는 믿지마소
정첨지는 허첨지세
해석; (2)
희고 검은돌도 알지못하겠지만 안다고 하더라도
모지로써 점수하는 도장의 조화를 깨닫지 못하고서
사람의 "두 말"에다 한점이 "계룡백석인데" 어찌하여
계룡의 흰돌이 될 수 있으랴! 선천비결을 혼자만 믿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둘러 보아라! 모지 점수란
도장의 조화로써 천하의 기운 이치를 변하게 하는 방법임을
알게 될 것이다.
천하이기 변운법이(天下理氣 變運法이)
해인조화 다잇다네(海印造化 다잇다네)
지리제산 십처에도(地理諸山 十處에도)
천리십승 될수있고(千里十勝 될수있고)
해석; (1)
천하의 기운이치 흐르며는 변할법이
모지점수 도장조화 모두가다 있다하네
땅의이치 모든산과 열곳에도
하늘이치 십승이 될수있고
해석; (2)
천하의 기운과 이치가 그옛날 당시에는 그런 법이라 하더라도
수천년이 흘러 지나오는 동안 그 당시의 법도 바뀐다는 거다.
그래서 모지점수 도장의 조화에 모든것이 다 있다고 하네
땅의 이치 모든 산 십처에도 천리나 되는 모든 땅이 십승지가
될수 있다고 하지만,
천리궁궁 원승지도(天理弓弓 元勝地도)
인심악화 무용으로(人心惡化 無用으로)
궁을복지 일처인가(弓乙福地 一處인가)
호운이면 다승지라(好運이면 多勝地라)
해석; (1)
하늘이치 궁궁으로 으뜸되는 십승지도
인심이 악화되면 소용이 없음으로
궁을의 복지는 한곳인가
좋은 운이면 두달이 십승지라
해석; (2)
땅의 이치도 아니고, 하늘 이치로 으뜸되는 원승지도
인심이 악화되면 소용이 없데. 그렇다면 딱 한가지 남은
궁을의 복지는 오직 한 곳인가.
좋은 운이면 두 달이 십승지라고 했다. 그 두 달은 어디?
2020년 07월 08일 14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79. 가사총론(歌辭總論) (20). 삼풍 하권 58, 59쪽 참조. " 삼성각이 주장하나(三聖各異 主張하나) 유불승운 되옴으로(儒佛乘運 되옴으로) ~ 일지불이 무지자야(一知不二 無知者야) 흑석호를 말하지만(黑石皓를 말하지만)"

579. 가사총론(歌辭總論) (20). 삼풍 하권 58, 59쪽 참조. " 삼성각이 주장하나(三聖各異 主張하나) 유불승운 되옴으로(儒佛乘運 되옴으로) ~ 일지불이 무지자야(一知不二 無知者야) 흑석호를 말하지만(黑石皓를 말하지만)"
삼성각이 주장하나(三聖各異 主張하나)
유불승운 되옴으로(儒佛乘運 되옴으로)
하상공의 영생론을(河上公의 永生論을)
진리불각 유사들이(眞理不覺 유사들이)
해석; (1)
세성현이 서로달리 주장하나
유불이 승리하는 운으로 되오므로
하상공의 영생론을
진리를 알지못한 유도하는 선비들이
해석; (2)
유불선 세 성현이 서로 달리 주장하나 유와 불이 승리하여
진리를 모르는 유도 선비들이 유생들을 잘못 가르치니
중생겁을 벗어나는 하상공의 영생론을 알턱이 없으리라.
말운이 되면 살려고 하나 죽게되니 어찌할까!
이단주장 창인하야(異端主張 猖認하야)
유생들을 가라치니(儒生들을 가라치니)
좌정관천 피차지간(坐井觀天 彼此之間)
탈겁중생 제알소냐(脫劫重生 제알소냐)
해석; (1)
이단이라 주장하고 광적이라 인정하여
유생들을 가르치니
좌정하여 관천하는 피차지간 사이지만
중생의겁 벗는것을 저희들이 알을손가
해석; (2)
옛날에는 유생들이 양반이고 평민 위의 계급이었다.
요즘은 좀 달러졌지만 그래도 유학을 가르치는 선비들은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중생의 겁을 벗지 못한다니
어쩔수 없는 것이 아닐까 한다. 미처날뛸 창(猖)
당사탐생 말운에는(當死貪生 末運에는)
상하분멸 무지자일세(上下分滅 無知者일세)
일지불이 무지자야(一知不二 無知者야)
흑석호를 말하지만(黑石皓를 말하지만)
해석; (1)
살려하나 당연히 죽게되는 말운에는
상하를 분멸함이 지혜없는 자들일세
하나알고 둘모른느 아는것이 없는자야
희고검은 돌이라고 알릴거를 말하지만
해석; (2)
아무리 본인은 살고싶지만 살지못하는 것이 말운이라는 거다.
위에 있는 것인데 아래로 나누면 멸망하니 지혜가 없는 자들이다.
하나는 알지만 둘은 몰라요! 이것이 바로 지혜가 발바닥이거든.
희고 검은 돌 그너무 바둑판은 평생을 안고 살아요 그래도 몰라!
아, 신선이 바둑을 뚜던 자리라나 어쨌다나.
계룡산 돌이 희던가 검던가 하지만 그게 아닌데 어쩜좋아.
2020년 07월 08일 13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78. 가사총론(歌辭總論) (19). 삼풍 하권 56, 57쪽 참조. "천당인지 극락인지(天堂인지 極樂인지) 피차일반 다못하고(彼此一般 다못하고) ~ 선왈지식 우월보로(仙曰知識 又越步로) 불사영생 입국론을(不死永生 入國論을)"

578. 가사총론(歌辭總論) (19). 삼풍 하권 56, 57쪽 참조. "천당인지 극락인지(天堂인지 極樂인지) 피차일반 다못하고(彼此一般 다못하고) ~ 선왈지식 우월보로(仙曰知識 又越步로) 불사영생 입국론을(不死永生 入國論을)"
천당인지 극락인지(天堂인지 極樂인지)
피차일반 다못하고(彼此一般 다못하고)
평생수도 십년공부(平生修道 十年工夫)
남무아미 타불일세(喃嘸阿彌 陀佛일세)
해석; (1)
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간에 한가지라 다못하고
평생수도 십년공부
금의두말 없을부가 부활한점 부처일세
해석; (2)
천당과 글락을 간다고 하지만은 아니될 말인지고
수도하여 공부한 이사람의 부(符)가 보이지는 않지만
원래 태초의 부(符) 무형의 부(符)가 부활한 점(卜)이 되면
바로 부처일세! 南은 금 남(金名)이니 이름자 앞에 쓰는
금(金)씨 성자이다. 이사람 금(金)홍수를 말한다.
춘말하초 사월천을(春末夏初 四月天을)
당코보니 다허사하(당코보니 다虛事라)
유왈지식 평생인도(儒曰知識 平生인도)
명전천추 사후론과(名傳千秋 死後論과)
해석; (1)
한림두말 일초자쇠 말달두새 이사람을
당코보니 다허사라
사람두비 두알한말 두팔뚫어 날사람도
천추에 이름전할 사후론과
해석; (2)
한림의 "두 말" 감은 눈에 일초만 하면 "두 새"를 알게 되니
이 사람을 알게 되 이후에는 지금까지 자기가 하던 것이
허사이었구나! 라고 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두 비"와 두알에
하는 말은 두 팔로 뚫어야지 사람의 도(道)가 나온다.
불왈지식 월일보로(佛曰知識 越日報로)
극락입국 사후론과(極樂입국 死後論과)
선왈지식 우월보로(仙曰知識 又越步로)
불사영생 입국론을(不死永生 入國論을)
해석; (1)
사람두활 두알한말 나라이름 뛸하나로
그락의 나라로 들어가는 사후론과
사람산에 두알한말 나라이름 뛸손으로
죽지안고 영생하는 나라로 드는말을
해석; (2)
사람의 " 두 활" 두알에 하는 말은 나라 이름이며 하나로
뛰게 되는 일이 되고, 사람산의 두알에 하는 말은 나라
이름이며 손으로 뛰게 되는 일이된다. 손으로 하는 일은
이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수도인은 하나로 뛰는
일울 하여라!
2020년 07월 08일 12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77. 가사총론(歌辭總論) (18). 삼풍 하권 54, 55쪽 참조. " 구만장천 멀고머니(九萬長天 멀고머니) 일평생엔 다못하고(一平生엔 다못하고) ~ 유불선이 각분파로(儒佛仙이 各分派로) 상승상리 말하지만(相勝相利 말하지만)"

577. 가사총론(歌辭總論) (18). 삼풍 하권 54, 55쪽 참조. " 구만장천 멀고머니(九萬長天 멀고머니) 일평생엔 다못하고(一平生엔 다못하고) ~ 유불선이 각분파로(儒佛仙이 各分派로) 상승상리 말하지만(相勝相利 말하지만)"
구만장천 멀고머니(九萬長天 멀고머니)
일평생엔 다못하고(一平生엔 다못하고)
영가시조 유사들은(咏歌時調 儒士들은)
오륜삼강 정인도나(五倫三綱 正人道나)
해석; (1)
구만장천 멀고머니
일평생엔 다못하고
영가시조 유사들은
삼강오륜 하나로될 사람의 도라하나
해석; (2)
천당이다 극락이다 말은 하지만 일평생에 못 가보고
삼강 오륜이 하나로 될 사람의 도라고 하나,
거만방자 시기질투(倨慢放恣 猜忌嫉妬)
음사정욕 시일너라(陰邪情欲 啻일너라)
인도유와 지도불이(人道儒와 地道佛이)
일락지운 맡은고로(日落之運 맡은고로)
해석; (1)
거만방자 시기질투
음사정욕 뿐일러라
인도유와 지도불이
지는운을 맡은고로
해석; (2)
거만방자하고 시기질투하며 음사정욕 뿐이니
소용이 없음이라. 인도라고 하는 유도와 지도라고 하는
불도가 지는 운을 맡은 고로
낙서야운 혼구중에(落書也運 昏衢中에)
방황무중 실로로서(彷徨霧中 失路로서)
유불선이 각분파로(儒佛仙이 各分派로)
상승상리 말하지만(相勝相利 말하지만)
해석; (1)
낙서밤운 어둘두눈 다릴새점 뚫을말에
안개중에 방황하다 길을 잃게 됨으로써
유불선이 각분파로
서로서로 승리한다. 말하지만
해석; (2)
감은 눈에 새점이 다녀가면 말을 뚫게 될 때이나,
유불선이 가각이라 방황하는 너로구나!
2020년 06월 22일 16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576. 가사총론(歌辭總論) (17). 삼풍 하권 52, 53쪽 참조. "유불선이 부패하야(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군자 누구누구(아는君子 누구누구) ~ 서학입도 천당인들(西學入道 天堂人들) 천당말은 참조으나(天堂말은 참조으나)"

576. 가사총론(歌辭總論) (17). 삼풍 하권 52, 53쪽 참조. "유불선이 부패하야(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군자 누구누구(아는君子 누구누구) ~ 서학입도 천당인들(西學入道 天堂人들) 천당말은 참조으나(天堂말은 참조으나)"
유불선이 부패하야(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군자 누구누구(아는君子 누구누구)
삭발위승 시주님네(削髮爲僧 侍主님네)
세음보살 게누군고(世音菩薩 게누군고)
해석; (1)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군자 누구누구
작은달에 발도될중 두점열을 인사님네
언덕두풀 생산한배 세상소리 게누군고
해석; (2)
작은 달에 *발도되며 중(승님)머리 같이 생긴곳에 "두 점"
을 열어 보면 인사할 님 이네, 언덕에 있는 두 풀에 배(구원선)
를 생산한 사람으로 세상의 소리가 들려오니 누구인고!
시주보살 불각하고(施主菩薩 不覺하고)
미륵불을 제알손가(彌勒佛을 제알손가)
아미타불 불도인들(阿彌陀佛 佛道人들)
팔만경권 공부하나(八萬經券 工夫하나)
해석; (1)
두점열을 인사보살 깨닫지를 아니하고
너활가죽 별새두활 사람임을 제알손가
사람두활 언덕치면 너가부활 불도인들
팔만경권 공부하여
해석; (2)
두 점 열어 인사할 보살을 깨닫지를 아니하고, 너 몸의 활가죽
별과 새로써 점을 할 "두 활"인데 사람인 것을 알고, 사람의
"두 활" 언덕을 치면 너가 부활한다. 부활한다 불도인들아!
극락간단 말은하나(極樂간단 말은하나)
간난길이 희미하고(가난길이 稀微하고)
서학입도 천당인들(西學入道 天堂人들)
천당말은 참조으나(天堂말은 참조으나)
해석; (1)
극락간단 말은하나
가는길이 희미하고
서학입도 천당인들
천당말은 참좋으나
해석; (2)
불교인들이 극낙을 간다는 말은 하지만 죽어서 극낙이지
살아서 극낙을 간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으므로 죽어봐야지
극낙을 가는지 지옥을 가는지 할 것인데 죽어보지 못햇으니
알수없는 일이라서, 가는 길이 희미하다고 표현하였다고 본다.
서학의 道로 들어간 천당을 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천당이란
말은 참 좋은 말이지만, 천당이 어디 바로 앞에 있는 곳인감~
2020년 06월 22일 15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20일 토요일
575. 가사총론(歌辭總論) (16). 삼풍 하권 50, 51쪽 참조. "입산수도 염불님네(入山修道 念佛님네) 미륵세존 고대치만(彌勒世尊 苦待치만) ~ 두우재야 승지처면(斗牛在野 勝地處면) 미륵불이 출현컨만(彌勒佛이 出現컨만)"

575. 가사총론(歌辭總論) (16). 삼풍 하권 50, 51쪽 참조. "입산수도 염불님네(入山修道 念佛님네) 미륵세존 고대치만(彌勒世尊 苦待치만) ~ 두우재야 승지처면(斗牛在野 勝地處면) 미륵불이 출현컨만(彌勒佛이 出現컨만)"
입산수도 염불님네(入山修道 念佛님네)
미륵세존 고대치만(彌勒世尊 苦待치만)
석가지운 거불래로(釋迦之運 去佛來로)
한번가고 아니오니(한번가고 아니오니)
해석; (1)
산에들어 수도하는 아미타불 염불님네
미륵세존 기다리고 기다린다 하지마는
석가운이 지나가도 오지 않으므로
한번가고 아니오니
해석; (2)
산에 들어가서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면서 미륵세존을
기다리고 있지만 석가모니 불의 운이 지나가고 다시
오기를 바라지만 오지않는고로
삼천지운 석가예언(三千之雲 釋迦豫言)
당래하생 미륵불을(當來下生 彌勒佛을)
만첩산중 선인들아(萬疊山中 仙人들아)
산중자미 한적하나(山中滋味 閑寂하나)
해석; (1)
삼천년의 운이었던 석가가 예언한말
마땅히올 한점으로 두별열은 미륵불을
첩첩산중 신선같은 사람들아
산중재미 한가롭고 적적하나
해석; (2)
삼천년의 운을 가지고 왔던 석가모니불의 예언한 말은
"마땅히 올 한점으로 두 별을 열은 미륵불(彌勒佛)을"
인데 이말을 잊지말고 깨달아야 할 것이다.
첩첩 산중에서 신선같이 한가롭게 사는 사람들아
산중에 사는 재미가 한가롭고 적적하다고 하나
마땅히 올 한점인데 오지를 못하도록 하였잖아!
마땅히 올 한점을 알아야 두 별을 열게 되니 그것이
미륵불인데 한가롭게 고요하고 적적하면 되는겨?
이매망량 호량도적(魑魅魍魎 虎狼盜賊)
시역궁불 재산일세(是亦弓不 在山일세)
두우재야 승지처면(斗牛在野 勝地處면)
미륵불이 출현컨만(彌勒佛이 出現컨만)
해석; (1)
도깨비나 호라이 이리같은 도적들로
이것역시 활아니라 산에있는 것들일세
들인한흙 두점여소 십승지가 그곳이면
미륵불이 출현할수 있건마는
해석; (2)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의 장소인데 "들려있는 흙" 위에다
"두 점"으로 열게 되면 그 곳이 십승지로 미륵불이 출현
할 수 있게 되느니라! 들려있는 흙은 물위에 떠 있으며
둥근 섬이 있는 곳이다. 바로 이곳에서 미륵불이 출현
하게 되는데! 미륵불의 출현을 바라는 많은 불교의
수도자나 교인들은 한번쯤, 알아봐야 할 것이다!
2020년 06월 20일 22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574. 가사총론(歌辭總論) (15). 삼풍 하권 48, 49쪽 참조. "만경창파 대해변에(萬頃蒼波 大海邊에) 소산어염 부요하나(小産魚鹽 富饒하나) ~ 십승지지 출현하면(十勝之地 出現하면) 사말생초 당운이라(死末生初 當運이라)"

574. 가사총론(歌辭總論) (15). 삼풍 하권 48, 49쪽 참조. "만경창파 대해변에(萬頃蒼波 大海邊에) 소산어염 부요하나(小産魚鹽 富饒하나) ~ 십승지지 출현하면(十勝之地 出現하면) 사말생초 당운이라(死末生初 當運이라)"
만경창파 대해변에(萬頃蒼波 大海邊에)
소산어염 부요하나(小産魚鹽 富饒하나)
타국병선 왕래하니(他國兵船 往來하니)
궁불재수 분명하다(弓不在水 分明하다)
해석; (1)
만경창파 넓고넓은 큰바다 가에
작은고기 소금생산 풍부하고 많다하나
다른나라 병선들이 왕래하니
활궁은 물에다가 안있는게 분명하다
해석; (2)
만경창파 넓은 바다가에 작은 물고기 새우가 많이 잡히고
염전이 있어서 소금을 생산하는 곳이지만, 다른 나라의
병선 즉 전함들이 왕래하니 바다나 물에서 활 궁(弓)을
찾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불리산수 비야처를(不利山水 非野處를)
인부평사 도원지로(仁富平沙 桃源地로)
동반도중 우복동이(東半島中 牛腹洞이)
청학신령 출입하니(靑鶴神靈 出入하니)
해석; (1)
산과물은 득이없고 들도아니 이장소를
인천부천 두팔뚫을 적은물의 지원도로
두팔뚫을 섬가운데 날을열팔 배소동이
두달열응 신령으로 두새덮어 출입하니
해석; (2)
활 궁(弓)이란, 물에 있는 것도 아니니 산과 물에 있는 것도
들에 있는 것도 아니더라. 사람에 있는 장소로 인천 부천에서
두개의 내 천(川)자 즉 사람의 두 내(川, 川)에 있다.
도원(桃源)과의 연관은 이사람 한림이 부천 소사에서
인천 도원역 부근으로 이사하여 인천 부천을 왕래 하고있다.
두 새를 덮어야 두 팔 뚫을 섬 가운데로 출입을 하게 되니,
이땅을 말하여서 전라도와 지리산에 비유하였다.
인왕사유 지리산이(人王四維 智異山이)
십승으로 암시일세(十勝으로 暗示일세)
십승지지 출현하면(十勝之地 出現하면)
사말생초 당운이라(死末生初 當運이라)
해석; (1)
인왕전과 사유라는 전라도의 지리산이
(사람코꿸 흰구슬줄 지혜로운 다른두산)
십승으로 암암리에 보여주고 있음일세
십승의 땅이라고 나와서 보게하면
죽음의끝 삶의시작 해당하는 운이더라
해석; (2)
벼리 유(維)에서 벼리란, 그물의 위쪽 부분으로,
그물코를 꿰어 잡아당겨가며 그물을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이다.
사유(四維)는 그물 라(羅)이다.
인왕사유(人王四維)는 전라(全羅)이다. 전라(全羅)를 의역하면,
인왕사유(人王四維)로 풀어야 한다. "사람의 코를 꿸 흰 구슬줄"
지리산(智異山)은 "지혜로운 다른 산". 지혜로운 두 산이 있지만
똑 같지는 않다는 말이다. "사람코꿸 흰구슬줄 지혜로운 다른두산"
으로 해석한다. 수련을 해보면 실지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흰 두 눈동자가 되면 코뿌리 산근혈을 꿰는 것과 같은 줄을
만드는 기운의 파장이 일어난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록 하니
두 눈의 눈 산을 지혜로운 두 산이라고 표현했으며 통털어
한마디로 줄인말을,
인왕사유 지리산 즉 "전라 지리산"이라고 한 것이다.
산수가 십승이 아니라고 하였으니 전라도 지리산은 십승이
아니다. 그러면 "사람코꿸 흰구슬줄 지혜로운 다른두산"이
십승(十勝)이라는 말이다. 바로 이곳이 십승의 땅이라고
나와서 보게 하면 죽음의 끝이 되며 삶이시작에 해당하는
운이더라는 것이다.
2020년 06월 20일 13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15일 월요일
573. 가사총론(歌辭總論) (14). 삼풍 하권 46, 47쪽 참조. 일야천소 출항시에(一夜千艘 出航時에) 한강수를 시러가며(漢江水를 시러가며) ~ 남해도중 입령산이(南海島中 入靈山이) 해도지중 아니로세(海島之中 아니로세).

573. 가사총론(歌辭總論) (14). 삼풍 하권 46, 47쪽 참조. 일야천소 출항시에(一夜千艘 出航時에) 한강수를 시러가며(漢江水를 시러가며) ~ 남해도중 입령산이(南海島中 入靈山이) 해도지중 아니로세(海島之中 아니로세).
일야천소 출항시에(一夜千艘 出航時에)
한강수를 시러가며(漢江水를 시러가며)
십승물품 해외출을(十勝物品 海外出을)
육대구월 아오리라(六大九月 아오리라)
해석; (1)
하룻밤에 천척배가 출항하여 떠날때에
한강물을 실어가며
십승의 물품들이 해외로 나아감을
머리에다 팔한사람 별새한달 아오리라
해석; (2)
하룻밤에 천 척이나 되는 배가 들어왔다가 나갈때에
한강물을 실어가며 십승물품인 삼풍서적을 실어가니,
1989년 9월에서 1995년 9월까지 그 사이에서 일어날
일들이다. 배 소(艘) ; "수"자를 "소"자로 수정한다.
이 당시에 대한민국의 해운이 극대화로 열리는 시기였음
이때 해외로 삼풍도서를 얼마간 보내긴 했는데
많은 양을 보내지 못한것이 참으로 안타까웠었다.
십승운왈 일넛으되(十勝運曰 일넛으되)
인중즉시 물성이요(人衆則時 物盛이요)
물승즉시 지벽이요(物盛則時 地闢이요)
지벽즉시 고진감래(地闢則時 苦盡甘來)
해석; (1)
가로대 이를 십승이라 일렀으되
사람무리 때만나면 만물들이 번성이요
십승물품 때만나며 땅을 닫음이요
땅을 닫은즉시 고생긑에 낙이오네
해석; (2)
십(十)으로 이기는 운을 말하여 일렀으니
사람의 무리가 때를 만난 즉 물건들이 번성함이요
물건들이 번성한 때를 만난 즉 땅을 닫음이요
땅을 닫는 때를 만난 즉 고생 끝에 낙이오네.
곧 즉(則)인데 칙자로 찾아야 되고, 열 벽(闢)자 이지만
닫을 벽(闢)자로 해석을 한다.
산업사회로 너무나 많은 물품들을 생산했기 때문에
이재부터는 땅을 닫아야지 지구를 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道를 전하는 傳道의 입장에서는 땅을
반드시 닫아야 열려지기 때문일다.
지운퇴거 천운래로(地運退去 天運來로)
천하령기 개입승을(天下靈氣 皆入勝을)
남해도중 입령산이(南海島中 入靈山이)
해도지중 아니로세(海島之中 아니로세)
해석; (1)
땅운이 물러가고 하늘운이 옴으로써
하능아래 신령한힘 모두십승 들어감을
모지점수 흰섬중에 영산으로 들어감이
바다중의 섬이 아니로세
해석; (2)
흰섬이란 바다중의 섬이 아니고 사람몸의 일부를
비유한 말의 섬이며 흰섬으로 보아야 보이게 된다.
2020년 06월 15일 16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5일 금요일
572. 가사총론(歌辭總論) (13). 삼풍 하권 44, 45쪽 참조. "안심못할 세상일세(安心못할 世上일세) 삼인일석 쌍궁알소(三人一夕 雙弓알소) ~ 악질다사 면하랴고(惡疾爹死 免하랴고) 전세소동 해운개로(全世騷動 海運開로)"

572. 가사총론(歌辭總論) (13). 삼풍 하권 44, 45쪽 참조. "안심못할 세상일세(安心못할 世上일세) 삼인일석 쌍궁알소(三人一夕 雙弓알소) ~ 악질다사 면하랴고(惡疾爹死 免하랴고) 전세소동 해운개로(全世騷動 海運開로)"
안심못할 세상일세(安心못할 世上일세)
삼인일석 쌍궁알소(三人一夕 雙弓알소)
방도군자 수도인아(訪道君子 修道人아)
십승복지 궁을일세(十勝福地 弓乙일세)
헤석; (1)
안심 하지못할 세상일세
일월쫓아 닦을자는 두새손과 활을알소
도를찾는 군자나 수도하는 사람들아
복받는땅 십승지가 활궁이며 새을일세
해석; (2)
삼재와 팔난이 도처에서 일어날 때, 일월을 쫓아서 닦을
사람들은 두 새와 활을 알아야 한다.
무도대병 걸인자들(無道大病 걸린자들)
불사해인 나왔다네(不死海印 나왔다네)
화기동풍 구진비에(和氣東風 舊盡悲에)
칠년대한 비나리듯(七年大旱 비나리듯)
해석; (1)
도가없어 큰병에 걸린자들
죽지않는 해인이 나왔다네
화합기운 날팔열풍 슬픔다할 옛것임에
칠년의 큰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해석; (2)
활 궁(弓)과 새 을(乙)로써 십승지를 찾게 될 죽지않는
해인이라고 하는 이사람의 팔이 크게 유행하게 된다.
만국승지 강산하에(萬國勝地 江山下에)
감로희우 민소생을(甘露喜雨 民蘇生을)
악질다사 면하랴고(惡疾爹死 免하랴고)
전세소동 해운개로(全世騷動 海運開로)
해석; (1)
만국이 승리할땅 강과산 아래에
두비길에 숨을일희 백성들이 소생함을
악한질병 걸리어 많은죽음 면하려고
전세계가 소동하여 해운을 열으므로
해석; (2)
큰 가뭄과 질병에서 살아나고자 전 세계가 소동하여
열게 되는 해운이라 두점 뚫을 말에 석점하는 운이
열려 즉, 이사람이 삼풍으로 한림도를 전하는 운이
열린다는 뜻이다.
2020년 06월 06일 12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4일 목요일
571. 가사총론(歌辭總論) (12). 삼풍 하권 42, 43쪽 참조. 옛날 엄마의 "상송주"가 해인이며 이와 동일한 "한림도"가 역시 "해인"이다. 만가지 괴이한 나쁜일들을 모두 다 소멸 시키는데, 만가지 괴이한 것들은 해일의 쓰나미와 같은 음산하게 몰아치는 비바람과 성난파도, 지진화재가 나라의 우환이며, 악독한 종기와 악독한 질병(코로나19나 변종 바이러스 등)들과 살인 강도들, 굶주려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으며, 전쟁의 큰 바람이 홀연히 일게 되면 피난하느라 서로서로 밟고 밟히는 슬픈 곡소리가 진동한다고 했다.

571. 가사총론(歌辭總論) (12). 삼풍 하권 42, 43쪽 참조. "산람해장 만인다사(山嵐海瘴 萬人多死) 대방국수 한길업서(大方局手 한길업서) ~ 전쟁대풍 홀기하야(戰爭大風 忽起하야) 자상천답 호곡성에(自相踐踏 號哭聲에)"
산람해장 만인다사(山嵐海瘴 萬人多死)
대방국수 한길업서(大方局手 한길업서)
오운육기 허사되니(五運六氣 虛事되니)
무명악질 면할소냐(無名惡疾 免할소냐)
해석; (1)
산과바다 풍토독기 많은사람 죽이게되
큰의원과 큰약국이 어떻게 할길없어
주역의 오운육기 허사로 되게되니
이름없는 악한질병 면할수 있을소냐
해석; (2)
산과 바다의 풍토와 독한 기운인 지금의 공해가,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되니 병원, 의원, 약국은 어찌할줄
모르고, 주역의 오운육기로도 허사가 되니,
당복엄마 상송주로(當服淹痲 常誦呪로)
만괴개소 해인일세(萬恠皆消 海印일세)
광풍음우 격랑노도(狂風淫雨 激浪怒濤)
지진화재 불우지환(地震火灾 不虞之患)
해석; (1)
두말열면 소복엄마 항시외던 주문으로
만괴변을 모두다 소멸하는 해인일세
음산하게 몰아치는 비바람과 성난파도
지진화재 나라의 우환이 아니던가
해석; (2)
흰옷 입은 옛날의 엄마들이 항시 외우던 주문으로
만 가지 괴변을 소멸하는 해인인데 지금 이시대에
그런 주문을 외우는 엄마가 있을런지! 흰옷 입은
옛날의 엄마가 외우던 주문은 본서 삼풍 중권
계명성에서 소개된 것을 간추리면
1. 도리도리(道理道理); 엄마가 아기의 성장발육 순서로
진리를 전했는데 "사람머리 구슬마을 석점해라"
"사람머리 구슬마을 석점해라" 전도법(傳道法)
2. 작장작장 작장작궁(作掌作掌 作掌作穹) ; 머리 다음
팔에 전하니, "두 손바닥 마주쳐서 짝 짝" "손바닥이
활구명에 짝 짝" 전도법(傳道法)
3. 곤지곤지(崑指崑指) ; 손가락에 전하니, 집게 손가락을
손바닥에 댔다 뗐다 하면서, "산벌레에 새손으로 날
점을 가르쳣다." 전도법(傳道法)
4. 섬마섬마(ㅁㅁㅏㅏ ㅁㅁ서서) ; 혼자 따로 서게 하려는
말이지만, "두 말에 두 점을 하면 두 말이 서서" 즉
두 눈에 비유한 두 말을 세우라고 하였다. 수도(修道)
하는 모습의 설명이다. ㅏ는 점 복(卜)로 봄.
5. 달궁달궁 (達穹達宮) ; 두 손을 잡고 당겼다 밀었다
하면서 전했는데, "활과 과녁의 구멍을 통달해라
활과 과녁의 구멍을 통달해라"하는
수도법(水道法)의 설명이다.
1~5까지 옛날 소복 입은 우리네 엄마가 외우던 주문은
오늘날 이사람이 전수하는 "한림도(桓林道)의 전도법과
수도법"의 모습을 적나나 하게 설명해 놓은 것 그대로 이다.
옛날 엄마의 "상송주"가 해인이며 이와 동일한 한림도가
역시 해인이다. 만가지 괴이한 나쁜일들을 모두 다
소멸 시키는데, 만가지 괴이한 것들은 해일의 쓰나미와
같은 음산하게 몰아치는 비바람과 성난파도, 지진화재가
나라의 우환이며,
독창악질 살인강도(毒瘡惡疾 殺人强盜)
기근아사 여기저기(飢饉餓死 여기저기)
전쟁대풍 홀기하야(戰爭大風 忽起하야)
자상천답 호곡성에(自相踐踏 號哭聲에)
해석; (1)
악독한 종기와 질병들 살인강도
굶주리고 굶주려서 죽는것이 여기저기
전쟁의 큰바람이 홀연히 일게되어
서로서로 밟고밟는 슬픈 곡소리에
해석; (2)
만가지 괴이한 것들을 계속 연결하여 설명 하였음.
악독한 종기와 악독한 질병(코로나19나
변종 바이러스 등)들과 살인 강도들,
굶주려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있으며,
전쟁의 큰 바람이 홀연히 일게 되면 피난하느라
서로서로 밟고 밟히는 슬픈 곡소리가 진동한다고
했다.
2020년 06월 04일 20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3일 수요일
570. 가사총론(歌辭總論) (11). 삼풍 하권 40, 41쪽 참조.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상진사 무진기사 이후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중진사 경진신사 이후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하진사 임진계사 이후 2016년~2022년까지 6년간이다."

570. 가사총론(歌辭總論) (11). 삼풍 하권 40, 41쪽 참조.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상진사 무진기사 이후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중진사 경진신사 이후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하진사 임진계사 이후 2016년~2022년까지 6년간이다."
군약신강 민교리에(軍弱臣强 民嬌吏에)
리살태수 무소기탄(吏殺太守 無所忌憚)
일월무광 진무장천(日月무광 塵霧漲天)
한고무금 대천재로(罕古無今 大天灾로)
해석; (1)
군약하고 신강하니 교만관리 백성들에
태수를 죽인관리 걸림이 없다더라
일월빛은 없어지고 티끌안개 하늘덮네
드물고도 없었던일 큰하늘의 재앙으로
해석; (2)
임금은 약하고 신하가 강하게 되는 교만한 관리들이 백성에서
배출되니, 하극상의 난을 일으켜 임금(대통령)을 죽이거나
쫓아내어 당연한 일인듯 한 이세상에, 재앙이 내려오니 삼재
팔난이라!
천변지진 비화낙지(天邊地震 飛火落地)
삼재팔난 병기시에(三災八難 倂起時에)
시를아노 세인들아(時를아노 世人들아)
삼년지흉 이년지질(三年之凶 二年之疾)
해석; (1)
지진과 하늘변의 불이날아 떨어지니
삼재와 팔난이 병행하여 일어날때
이때를 아느뇨 ! 세상의 사람들아
삼년동안 흉년들고 이년동안 질병이라
해석; (2)
본란 90장(삼풍 중권 58,59쪽)을 보면
"선입자환 심불각(先入者還 心不覺)
마양이칠 홍연수(馬羊二七 洪煙數)"라고 했다.
이말은 말 오(午)와 양 미(未)가 2수에 해당하는 을(乙)과
7수에 해당하는 경(庚)을 만나면,
1955 을미(乙未)년에서 1990 경오(庚午)년까지 35년간이 된다.
이사이에 들어오면 선입자로 마음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경오 1990년 6월에 삼풍 상권을 초판 저작출판했다.
중입자생 하시정(中入者生 何時定)
후우육축 당운시(猴牛六畜 當運時)라고 했다.
이말은 중으로 들어 온 자를 살리는 운이 어느 때 정해지냐
하면 1990년 06월 14일삼풍 상권 저작출판 하는 날부터다.
중입 이후 신유술해자축 6년간 해당하는 운이라고 했다.
진인의 임기중에 12년씩 3차례나 중입자를 살리는 운에
흉년과 병흉질이 동시에 오게 된다.
1차가 무진기사로 올 상진사에서 1992년~1997년까지 6년간
2차가 경진신사로 올 중진사에서 2004년~2009년까지 6년간
3차가 임진계사로 올 하진사에서 2016년~2022년까지 6년간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 세계는 우한폐렴 코로나19로 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있다.
1차 "사스"가 2002년 11월~2003년 7월까지 9개월
2차 "메르스"가 2015년 5월~ 동년 12월까지 8개월
3차 "우한폐렴이 2019년 12월에 발생 20년 8월 31일 종식 예상.
4차 변종 바이러스 전염병 예상을 해야 한다.
5차 흉년이 남아있다. 물론 부분적인 흉년은 계속했었다.
그러나 이번에 오는 대 흉년은 전세게를 강타 할 것이다.
유행온역 만국시에(流行瘟疫 萬國時에)
토사지병 천식지질(吐瀉之病 喘息之疾)
흑사고혈 무명천질(黑死枯血 無名天疾)
조생모사 십호여일(朝生募死 十戶餘一)
해석; (1)
온역이 유행하여 만국으로 퍼질때에
토하면서 설사할병 헐떡이며 기침할병
피가말라 검게타는 이름없는 하늘질병
아침저녁 살다죽어 열집하나 남을런지
해석; (2)
3년간 흉년이요 2년간 질병이 나서 온 세상에 퍼져 가니
열집 중에 한 사람이 살아 남을런지.
대 재난이 이재 시작이라면, 극비 운이 될까 정말 걱정이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온역이 가을에 들어온 겨울날씨에
많은 태풍이 몰려온 습기로 말미암아 온역이 습역으로
바뀌면서 폐렴을 유발하게 되었다. 하여 "우한폐렴"이
되었다. 2020년 06월 03일 현재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있다. "우한폐렴(코로나19)의
현상과 같이 토하면서 설사하며 헐떡이며 기침하고
숨을 쉬지못하다가 급사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피가 말라 검게 타는 질병은 쥐가 옮기는 급성 전염병인
페스트가 발병될 것을 예언한 것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코로나19 우한폐렴"의 "변종바이러스" 또는
만년설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빙하와 눈이 녹으면서
나올 신종 바이러스나,
그리고 대 흉년이 들것을 예상하는 것은 "중국 유백온"의
비기에서도 알렸지만 코로나19우한폐렴으로 농사지을
사람이 없으며,
지금 손바닥 직경의 4000억 마리 "메뚜기 때가 아프리카~
파키스탄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지구인류 여러분 정말 힘든 이 현실에서 어떻게 하던지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한림도에서는
수도를 통하여 수승화강이 되면 질병을 물리치게 되고
수도를 통하면 3순9식 수련을 완성하여 기아를
극복하는 방법을
삼풍 양백도서나 구글 한림도를 통하여 안내하고 있다.
한림도는 정해놓은 집회도 없지만, 금품도 받지 않는다.
지구촌의 여러 많은 능력이 있는 분들이 나타나서
풍전등화와 같은 지구촌의 인류 구원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2020년 06월 03일 17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2일 화요일
569. 가사총론(歌辭總論) (10). 삼풍 하권 38, 39쪽 참조. 무무중유 유중무무(無無中有 有中無無) 무이위화 천운으로(無而爲化 天運으로) ~ 음풍대행 유부지처(淫風大行 有夫之妻) 배부라니 말세로다(背夫라니 末世로다)"

569. 가사총론(歌辭總論) (10). 삼풍 하권 38, 39쪽 참조. 무무중유 유중무무(無無中有 有中無無) 무이위화 천운으로(無而爲化 天運으로) ~ 음풍대행 유부지처(淫風大行 有夫之妻) 배부라니 말세로다(背夫라니 末世로다)"
무무중유 유중무무(無無中有 有中無無)
무이위화 천운으로(無而爲化 天運으로)
설빙한수 해결되고(雪氷寒水 解結되고)
만국강산 춘화래라(萬國江山 春化來라)
해석; (1)
말로뚫을 달열이무 달열이무 말로뚫어
무를써서 조화함이 이사람의 운으로써
얼어붙은 눈과물이 녹아서 풀어지고
만우방국 강산에소 봄의꽃이 피오리라
해석; (2)
사람의 달을 열을 의무(義務)가 이사람에게 있다고 하였으며
말로써 뚫으라고!
무무(無無) 즉 이무(二無)로 달을 열을 의무(義務)를 말한다.
무형의 두 부적이니까 이무(二無)이지.
설빙한수 해결된다고 한말 맞지! 남북극의 만년빙설이 녹아!
남북극의 빙하가 녹는데 만국강산에 봄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일.
상불래운 운수조타(尙佛來運 運數조타)
삼성합운 일인출을(三聖合運 一人出을)
말세우맹 준고몽롱(末世愚盲 蠢瞽朦朧)
시국흥망 여초개라(視國興亡 如草芥라)
해석; (1)
오는운에 숭상할 부처불은 운수좋다
삼성의 합운으로 한사람이 나오심을
말세에 어리석어 소경처럼 몽롱해져
시국의 흥망성쇄 초개와도 같으므로
해석; (2)
무(無)를 써서 조화함의 무(無)란, 이사람의 부(符)가 그러하며
허공 한림의 명호가 그러하여 통해 보니까 무(無)이더라!
통해도 뭐가 있어 있지 그게 무형이지 하기사 "박상익"행자는
비물질체의 원자를 사진으로 촬영하여 보여준 적이 있지.
용호 임부택 행자는 이사람 한림의 머리에 저승사자와 같은
둥그런 태두리를 쓰고 있다고 한 말도 들은 기억이 나서
이 글을 쓰는데 보는 용호 행자의 눈도 예사눈이 아니지
도안(道眼)이지. 일반인들은 안보여 그러니 무(無)라는 거야.
숭상을 할 부처가 나오는데, 금불상이 아니고 사람이라고 했지.
삼성(三聖)의 합운으로 한사람이 나오는데 그가 "부처"래 글세.
본문 하단에 반드시 "미륵금성생불"이 가르친다고 "교"까지
덤으로 썼지. 그래서~ 장단이 맞아야 해먹는 다는 말이지.
부자쟁재 부처이혼(父子爭財 夫妻離婚)
정부시사 과부생산(情夫視射 寡婦生産)
음풍대행 유부지처(淫風大行 有夫之妻)
배부라니 말세로다(背夫라니 末世로다)
해석; (1)
부자간에 투쟁하고 부부간에 이혼하고
정통남자 집나가서 과부가 생산되고
음풍이 크게유행 유부녀가 그러한가
지애비를 배신 하더라니 말세로다
해석; (2)
삼성(三聖)의 합운을 한, 사람으로 이사람이 나오시니 흥망성쇄
시국의 때가 말세 세상의 때이더라!
부자지간에 재산 싸움 뿐이겠어, 부부간에 이혼을 밥먹듯이 하고
남자가 유부녀까지 정을 통해 두 가정이 모두 파괴되고, 어찌됐던
입으로 말을 다 못하지. 음란한 풍속이 그러한가? 그러하다 말고지
유부녀가 한풀더 하지. 아주 싹 개판이 된거지.
지애비를 배신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아주 죽여요. 그냥, 후~
2020년 06월 03일 12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68-2 가사총론(歌辭總論) (9-2).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568-2 가사총론(歌辭總論) (9-2).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해석; (1)
수화로써 두별한토 능히 나살아요
"정묘계묘 삼십칠년 지나치면 나죽어요" 직역
유를배척 불을숭상 십승금을 쫓아가봐
"유를배척 불을숭상 신축년을 쫓아가봐" 직역
사람인지 아닌지 금을쫓는 이치로서
팔열일말 별새한말 합운으로 날십승을
"동과 서의 합운으로 날십승을" 직역
해석; (2)
농아가 수화(手話)를 하듯이 "두 별"에다 토를 달은 것이 죽지않고
잘 살아나니 걱정하지 말고 이사람 금(홍수)를 쫓아 가거라!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를 직역하면,
토끼 卯가 癸水를 만나면 계묘(癸卯)는 2023년이요
토끼 卯가 丁火를 만나면 정묘(丁卯)는 1987년이다.
중으로 들어올 운, 상중하 진사는 1988년~2023년까지 36년간이다.
장(丈); 긴 장, 열자 장, 어른 장, 측량 장, 지팡이 장,
"정해진 시간을 길게 잡아 지나가 버리면"이란 뜻으로 본다면,
정묘에서 계묘까지 37년간 정해진 시간인데 이 기간이 지나가
버린다면 능히 나를 죽이게 되지요. 라고 한 말이 아닐까 한다.
"정묘계묘 삼십칠년 지나치면 나죽어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終金牛)를 직역하면,
시종금우(是終金牛)란, 금우(金牛)는 신축(辛丑)년이다.
소 우(牛)는 소 축(丑)이다. 부처를 숭상하는 것은 신축년을
쫓아가는 것이 옳으니라. 하필 신축년 하겠지만, 신축 2021년
되어보면 알게 되겠지.
"유를배척 불을숭상 신축년을 쫓아가봐"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를
"사람인지 아닌지 금을쫓는 이치로써"라고 해석했다.
사람과 년도 둘다 만족해야 하겠기에 직역을 해서 첨언했다.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을 직역하면,
"동과 서의 합운으로 날십승을"로 해석한다.
"팔열일말 별새한말" 즉 "한림도 삼풍양백"은 동과 서를
합하는 운 십승(十勝)을 만들게 된다.
왜냐하면 한림도 수도법 자체가 동서 좌우의 두 눈동자를
합하여 수련하는 법이기 때문에 속세의 동서도 화합이
되는 운 십승(十勝)이 열리게 된다.
언재냐 하면 신축 2021년이다.
2020년 06월 02일 19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6월 1일 월요일
568-1 가사총론(歌辭總論) (9-1).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568-1 가사총론(歌辭總論) (9-1).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해석; (1)
중천의 활부로써 선천을 회복하니
사계절이 긴봄되니 새로운 세계더라
해석; (2)
중천의 활부(符)를 이사람이 사용하여, 선천을 회복하는
기간으로써 사계절이 긴 봄으로 변하게 될 때이더라.
* 568장에 있는 내용을 다시 한번더 거론하는 것은 앞으로 올
세계는 지금과 같은 세계가 아닌 것을 사전에 알고 대처를
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글을 첨언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수천년을 지속했던 모든 종교는 선천에
속한다. 선천 종교에서 미흡했던 것을 중천에 와서는 회복을
해야 함으로 중천의 궁부를 쓰는 이사람 금홍수의 한림도가
출현을 하게 된 것이다. 사계절이 긴 봄이 되는 지상낙원 극락
선경의 신세계가 지구촌에 열리게 된다는 말이다.
죽어야 극낙을 가고 죽어야 천당을 가는 그런 세상은 이제는
없어지고 죽지않고 영원한 지상낙원 극락 선경 세계에서
살게 된다는 말이다.
이말 믿어도 될까? 믿지 않으면 뭐 뾰족한 수라도 있남.
없잖어 없으면 죽기살기로 매달려 봐야지~
삼풍 서두에 "양궁쌍을 지우마(兩弓雙乙 知牛馬)" 즉
"두 활과 두 새를 아는 사람 열말이라"고 하였다.
활을 알기 때문에 활에 부치는 부적인 "궁부(弓符)"를 사용
함으로써 "사시장춘(四時長春)의 신세계"를 만든다는 것이다.
하기싫은 사람들은 않해도 되.
지상낙원 선경극낙을 꿈에서도 그리던 선천종교에 매달려
염원하여 오던 수많은 종교인들과 신도들은 이제부터라도
좀 생각들을 바꾸어 봐.
활부적인 궁부(弓符)란 이사람 금홍수가 한림도를 전수할 때
감은 두 눈에 부치는 무형의 부적이야 이게 궁부야.
한림도 동영상에 나와 있으니까 이해만 해도 전수받은 것과
다름이 없어. 전수받은 다음은 바로 곧 이어서 한림도 수련으로
들어가야 해.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자리 즉
콧대가 꺽기는 두 눈의 중앙 바로 그자리로 눈동자를 집중
응시하여 처다보면 한림도 수도를 시작한 것이다.
2020년 06월 02일 13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68. 가사총론(歌辭總論) (9).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568. 가사총론(歌辭總論) (9). 삼풍 하권 36, 37쪽 참조.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중천궁부 선천회복(中天弓符 先天回復)
사시장춘 신세계라(四時長春 新世界라)
자고급금 예언중에(自古及金 預言中에)
다수비문 만치마는(多數秘文 만치마는)
해석; (1)
중천의 활부로써 선천을 회복하니
사계절이 긴봄되니 새로운 세계더라
자고이래 지금까지 예언한 말가운데
많은수의 비밀한 글월이 많지만은
해석; (2)
중천의 활부(符)를 이사람이 사용하여, 선천을 회복하는 기간으로
사계절이 긴 봄으로 변하게 될 때 이더라.
공맹시서 유사들이(孔孟詩書 儒士들이)
서화외괄 불미내라(西花外括 不味內라)
유불운거 유불래니(儒佛運去 儒佛來니)
하불거이 하불래오(何佛去而 何佛來오)
해석; (1)
공자맹자 시조와 글잘하는 유사들이
별새한말 흐려지니 겉은싸나 속은없어
유불의 운이가고 유와불이 오게되니
어떤불이 가는거며 어떤불이 오는거오
해석; (2)
공사 맹자 시조를 한답시고 문자쓰는 선비들이 겉은 그럴싸하지만
아는 것이 없으니 어떠한 유불이 올 것인지!
토장수화 능살아요(兎丈水火 能殺我요)
척유상불 시종금우(斥儒尙佛 是從金牛)
사인불인 종금지리(似人不人 從金之理)
동서합운 십승출을(東西合運 十勝出을)
해석; (1)
수화로써 두별한토 능히 살아요
유를배척 불을숭상 십승금을 쫓아가봐
사람인지 아닌지 금을쫓는 이치로써
팔열일말 별새한말 합운으로 날십승을
해석; (2)
농아가 수화를 하듯이 "두 별"에다 토를 달은 것이 죽지않고 잘
살아나니 걱정말고 이사람 금(홍수)를 쫓아 가거라!
년도로 금우(金牛)는 신축(辛丑) 1961년 또는 2021년이다.
1961년은 금홍수가 출세하지 않았다. 그러면 2021년 신축년이다.
동서가 합하는 운이다 라고 하였다.
2020년 06월 01일 16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5월 31일 일요일
567. 가사총론(歌辭總論) (8). 삼풍 하권 34, 35쪽 참조. "일편복주 안정결처(一片福州 安淨潔處) 수시부지 종도인고(誰時不知 種도인고) ~ 하락운거 내세사를(河洛運去 來世事를)선각무의 지지고로(先覺無疑 知之고로)"

567. 가사총론(歌辭總論) (8). 삼풍 하권 34, 35쪽 참조. "일편복주 안정결처(一片福州 安淨潔處) 수시부지 종도인고(誰時不知 種도인고) ~ 하락운거 내세사를(河洛運去 來世事를)선각무의 지지고로(先覺無疑 知之고로)"
일편복주 안정결처(一片福州 安淨潔處)
수시부지 종도인고(誰時不知 種도인고)
불리산수 자하도를(不利山水 紫霞島를)
평사복지 삼십리로(平沙福地 三十里로)
해석; (1)
한조각 복된고을 안정되고 깨끗한곳
알지못해 누가볼꼬 열팔조종 사람인고
산과물은 불리하니 석점사이 빌릴도를
작은별새 두팔뚫어 사람복지 열마을로
해석; (2)
열을 팔을 조종하는 사람이 있으니, 작은 별새인 두 팔로써
뚫어 사람의 복지를 열었다.
남문부기 남조선에(南門復起 南朝鮮에)
홍란적하 피란처를(紅鸞赤霞 避亂處를)
자고지금 차세까지(自古只今 此世까지)
유불선출 명철들이(儒佛仙出 明哲들이)
해석; (1)
남의문에 회복하여 일어나니 남조선에
붉은새와 붉은노을 피란가야 할곳임을
지금부터 앞으로올 저세상서 지금까지
유불선에 나오는 유명한 철인들이
해석; (2)
남사고 예언서인 본서 삼풍으로 회복하여 일어나니 남조선에
있으며 붉은 새 붉은 노을은 삼풍의 표지 얼굴이다.
참선성각 도통으로(參禪性覺 道通으로)
육사신생 중생법과(肉死身生 重生法과)
하락운거 내세사를(河洛運去 來世事를)
선각무의 지지고로(先覺無疑 知之고로)
해석; (1)
참선하여 성품을 깨닫는 도통으로
몸은죽고 신은사는 거듭나는 방법들과
하도낙서 운이가고 미래오는 세상일을
먼저부터 깨달아서 의심없이 아는고로
해석; (2)
"두 점" 뚫고 "두 별" 열어 성품을 깨닫게 될 도통으로, 몸은
죽어도 신은 살아 거듭 태어나는 방법을 깨달아 알아서 먼저
알게 되니!
2020년 06월 01일 15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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