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8일 일요일

237. 수로왕 납릉정문의 쌍어문 문양의 뜻을 밝힌다.



237.  수로왕 납릉정문의 쌍어문 문양의 뜻을 밝힌다.


       수로왕 납릉정문의 쌍어문 문양 소개

       수로왕 납릉정문의 쌍어문은
       사람의 눈을 상징적으로 그린 것이며

       쌍어문 중앙의 탑은
       사람의 코를 상징한 것이며,

       탑 위에 올려놓은 두개의 그림은
       사람의 두 엄지 손가락이다.

       이때는 두 엄지손가락이 코뿌리에
       멈춰저 있어야 할 시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여 수 천년 뒤의 먼 후손에게
       이법이 전달되기를 기다린다는 뜻이다.

       그렇다 납릉정문의 쌍어문을
       확인 하고서 도의 전수법이 정확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새(鳥)를 상징한 두 손과 두 엄지손가락,
       새가 물고기를 물려고 하듯이
       절 만(卍)자의 두 새 을을(乙乙)이
       모이를 쪼으려고
       굽혔다가 폈다가 하는 모습을
       그린 글자 절 만(卍)자

       눈을 상징한 물고기와

       새를 상징한 엄지 손가락

       도의 전수 비법이
       여기에 숨겨져 있는 것을,
       도를 찾는 수도인들이
       조금이라도 알기를 바람에서
       수로왕의 71세손 이사람이 감히 밝힌다.

                 2013년  3월  7일  23시 17분

                      한림도 미륵 금성생불 합동

236. 불로장생과 "수로왕 납릉정문의 문양" (2)



236. 불로장생과 "수로왕 납릉정문의 문양" (2)


      금해 숭선전 신도비문
      (金海 崇善殿 神道碑文)을 보면
      "환제연희지년임인왕년백이십일
      (桓帝延熹之年壬寅王年年 百二十一)
      자이권근흔연모황제지승선
      (自以倦勤欣然慕黃帝之升仙)
      전위우태자거등(傳位于太子居登)
      축별궁우지품천지방장산
      (築別宮于知品川之方丈山)
      중흥태후이거(中興太后移居)
      이수련(以修鍊)
      왕자호왈보주황태황 호후왈보주황태황후
      (王自號曰普州皇太王 號后曰普州皇太后)
      산왈태왕산궁왈태왕궁
      (山曰太王山宮曰太王宮)"이라 하였다.

      이 말을 풀어 쓰면,
      "환제 연희 임인년에 임금의 성수는
      일백이십일세이더라,
      스스로 권태를 느끼시고,
      황제의 신선을 생각하시어
      태자 거등에게 전위 하시고
      지품천의 방장산에 별궁을 지으시고
      태후와 함께 의거하시여
      수련 하실제
      왕은 보주황태왕이라 자호 하시고,
      태후는 보주황태후라 하였다.
      산은 태왕산 궁은 태왕궁이라 하였다."

      왜 이런 비문의 글을
      예를 들어서, 여기에 옮겨 적었을까?

      왜냐하면 여러 많은 글자 가운데서
      수련(修鍊)이란 글자를 불로장생과
      연관지으려고 함에서다.
      옛사람들의 수련이란 말은
      "도를 닦는 데 쓴걸로 나오니까?
      도를 닦아야 신선이 된다고 라고
      한 말이 이해가 되지않을까?
      그래 신선이 되면 오래 사는 것은
      당연한 말이 아닐까?

      후손들에게 무언가를 남기고자 한 흔적이라면,
      수로왕의 납릉정문의 문양의 의미가
      혹시 도의 전수법과 도를 닦는 수련의 방법은 아닐까?

                  2013년  3월  5일  12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5월 7일 토요일

235. 불로장생과 "수로왕 납릉정문의 문양"

 


235. 불로장생과 "수로왕 납릉정문의 문양"


      늙지않고 오래 살았다는 불로장생이,
     가야국 개국조인 금수로왕과 어떤 연관성이
     있기에 이런 말을 할까?
     할 것이다.
     단군 개국이래 우리민족으로서
     가장 장수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도 그분은 단연 가야국 시조 금수로 왕의
     내외분 일 것이다.
     이 말의 근원을 찾아 가 보면,
     "가락국기"와 "가락왕 납릉비음기"와
     "금해 숭선전 신도(神道)비문"을 보면,
     姓은 金  諱는 首露東漢 광무황제 건무 18년
     壬辰 신라 유리왕 9년 3월 3일 탄생
     獻帝建安 4년에 훙어(薨御) 하시니 수는 158세이라 하였고,

     수로왕의 왕비인 "보주태후 허씨능비음기"를 보면,
     한 건무 24년 수로왕 7년에 왕후로 삼으시고
     보주태후라 부르게 되었다.
     령제중평 6년 3월에 훙(薨) 하시니
     수는 157세 이라고 하였다. 라고 전한다.
     이제 오늘날 100세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니까,
     그 당시의 158세와 157세로 장수한 분들은
     분명 불로장생을 한 분들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158세와 157세를 살은 수로왕과 허황후님은
     불로장생을 하신 분들이 맞다.
     어떤 이유가 있었길래 그토록 오래 살 수 있었을까?

     상기 문헌의 기록의 비문을 보면,
     신도(神道)라는 글귀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수로왕 내외분은 우리민족 태고로 내려오는
     고신도(古神道)를 했다는 말이 된다.
     불로 장생을 한 고신도(古神道)의 흔적은 어디에 남겼을까?

                2013년  2월  27일  18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金姓) 생불교


234. 이름자로 온 전도법 팔곤지쾌, 38선을 파쇄 한다나?



234. 이름자로 온 전도법 팔곤지쾌, 38선을 파쇄 한다나?


      오늘은 함자를 "팔(八)자, 곤(坤)자"로 쓰셨던
      이사람의 부친인 김팔곤(金八坤)님의 66번째 기일이다.

      주역의 곤쾌는 우리나라 태극기의 곤쾌이다.
      이사람의 한림도 전수법은 물론 곤쾌로 해도 된다.

      그러나 그렇게 평행선으로 전수하기는 매우 힘든다.
      그래서 팔곤쾌로 전수를 한다.

      전수법은 동영상과 같이,
      한문자로 팔(八)자를 3번 점수 하니,
      팔 팔 팔 즉 八 八 八 로 38인 三八이다.
      자식인 이사람이 오늘날 동영상에 까지

      도를 전수하는 팔곤쾌를 올려놓게 되었다.
      온 세상사람들이 모두 다~
      올바른 도를 전수받기를 위한 것이다.
      도를 전하는 전도는 3초만에 이루어진다.
      물론 본단에서는 몇가지 의식을 하느라
      얼마간의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실지로 도를 전수하는 시간은
      동영상과 같이 3초 완성이다.
      지구촌의 많은 인류가족들이

      이 동영상을 보고 도를 전수 받아서
      그림과 같이 눈을 뜨면,
      자동적으로 구도 수도를 하여
      구도에서 수도로 들어 간 즉

      팔팔팔 삼팔이 깨어지게 된다.
      팔팔팔 삼팔이 깨어지면,
      실지로 우리 한반도에 그어진
      삼팔선이 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삼풍 중권 236쪽~237쪽의 5횡을 보면,
      "일선성태(一鮮成胎) 삼팔격(三八隔)"에 라고,
      이말은, 조선이 하나를 잉태하고자 하여,
      한반도 조선 땅덩어리가
      삼팔선으로 자연히 막혀지게 된다는 것이다.
      왜 조선이 하나를 잉태한다여?
      세상에 하고 많은 종교들이 하나를 가지고
      아주 난리버꾸통을 쳤잖여~
      그래서 어찌그러냐구라,
      그걸 어찌 몰라서 묻는 다고라이,
      서로가 자기네 주장신이 하느님이다, 하나님이래 아 글씨,
      그래서 그 하느님을 평정하고자파서 이래 왔잔여~
      그것도 400년 전부터 말일세,
      그나저나 전범국 일본을 응징해야 하는데,
      모진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고 하더니
      그 불똥이 왜 한반도에 떨어졌단 말인가?
      좌우로 서로 보아야만
      하나가 출현하는 원리론이 있었기에
      좌우익이 그래서 생겼군,
      "양호우인(兩虎牛人) 분발하(奮發下)
      파쇄삼팔(破碎三八) 역사시(役事時)에" 라
      소해와 범해인 1949 기축년과 1950 경인년에는,
      단단한 두개의 호두를 까려고 하듯이 두 눈에 비유하기도,
      좌익과 우익 둘이 서로 분발하여
      38선을 파쇄하는 역사를 할 때에
      라는 말을 본다면 아마도 이해가 갈듯 하여,

                 2013년  1월  20일  15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 생불  합동 

233. 하늘 땅 사람 중에 사람이 먼저 참으로 변해야 한다.




233. 하늘 땅 사람 중에 사람이 먼저 참으로 변해야 한다.


      하늘도 그 옛날의 그 하늘이 아니고
      땅도 그 옛날의 그 땅이 아니다.
      물론 사람도 그 옛날의 인심좋고 참다왔던 그 사람이 아니다.
      저 하늘과 저 땅은 그렇다 치고,
      오늘날 이렇게 인심이 극도로 변화된 이 사람들을
      어떻게 그 옛날의 착하고 참된 사람들의
      인심으로 변화하게 할까?
      무엇이 오늘날 우리 인류들의 인심을
      이렇게 극도로 나쁘게 만들었을까?
      특히 우리 민족은 남북으로 서로 갈라져 왔으며,
      남한의 대한민국도 동서로 갈라져
      오늘날까지 몸살을 앓고있다.
      인심이 이렇게 극도로 나빠지게 된 원인도
      외인을 우선으로 꼽을 수 있겠지만,
      왜 우리 지구촌 인류는 지금도 전쟁을 계속 해야하며,
      이웃인 일본도 옛날 침략전쟁을 다시
      부활하고자 안달한는 것일까?
      우리 한 민족과 같이
      제나라 제땅에서 평화롭게 잘 사는 민족으로
      모든 지구촌이 거듭나야 하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오늘날 지구촌의 전쟁은
      끊어지질 않고있으니 말이다.
      지구촌 인심이 나빠지니, 나라 안의 인심도 나빠지고,
      이웃간의 인심도 나빠지니, 가족간의 인심도 나빠지고,
      가족간의 인심도 나빠지니,
      부모 형제지간에도 인심이 극도로 나빠져,
      갈등의 골이 깊어져 죽고 죽이는 살육도
      서슴치 않는 단계에 까지 왔다.
      어떻게 오늘날 우리네 인심이 이렇게 까지 왔는가 말이다.
      인심이 천심이라고 했다.
      하늘 마음을 알려면 사람 마음을 알면 된다는 것일까?
      그래 인심이란 사람의 마음이다.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참 사람의 마음으로
      변화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다.
      인심을 좋게 할려면,
      우선 참 사람의 마음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인심이 나빠지는 요인은 거짓으로
      시작이 된데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래 참 인심 즉 참 사람의 마음,
      하늘과 땅 보다 사람이 먼저 참을 시작해야 한다.
      인심이 천심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참 하늘과 참 땅을 만들고자 한다면,
      참 인간을 만들어야 한다.
      참 사람을 만들고자 한다면,
      우선 참을 인간에게 도입하고자 하는 마음이 나야 한다.
      참을 받아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난다면
      즉 진심을 받아드리고자 한다는 것이다.
      진심이 나오지 않곤 절대로 참사람이 되질 않는다.
      참사람 진인은 참마음인 진심이 우러나오는 사람이다.
      그래 나와 나의 가족과 친지와 이웃과 사회와
      나라와 민족과 인류를 구원하는 것은
      오직 무엇부터 시작이다?
      그것은 나한테서 부터 먼저 시작이 된다.
      나 한테서 나오는 거짓마음의 인간에서
      시작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나 한테서 나오는 참 마음의 인간에서
      시작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 구원은 누구 한테서 시작이 된다고?
      오직 참 마음의 나 자신 한테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이렇게 되면,
      구세진주(求世眞主)는?
      구세진주가 어느 또다른 누군가일까 하여
      찾아야 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할 주인은 참이다.
      참이 바로 이 잘못된 세상을 구할 주인이라는 것이다.
      내가 구세진주이다. 내가 구세주이다.
      애라이 바보들아~
      내가 구세주이다. 라고 실컷 떠들어대고
      실컷 울켜 먹었잖아 그러면 되었어.
      그러나 그렇게 속아왔던 많은 우리 백성들
      우리 인류들은 어떻게 하라고,
      대책도 하나도 없이 허망한 말만 함부러 번드르르 하고
     죽어 자빠졌거나 아지도 살아 있으면
     그 낡아빠진 방법으로 혹세무민하고,
     이제는 그런 방법으로 순박한 우리 백성들과
     우리인류들을 그만 괴롭혀~
     여우야 여우야 알았니 몰랐니?
     거짓과의 전쟁을 쳐서 이긴 18대 대선 대통령 인수자야
     너가 참으로 참을 알고자 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먼저 인간이 되고자 한다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참근성인 참을 알아야 한다.
     그 참을 온 국민들이 온 인류가 한류 열풍을 타고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비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은 세상을 반드시 참으로 바꿀 것이기에
     너희들 스스로 거짓의 굴레를 벗어나서
     참으로 변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2013년  1월  16일  13시 40분

                   한림도미륵금성 생불  합동

232. "원자화변위식물"이라 했다. 평화의 핵으로 쓰자.



232. "원자화변위식물"이라 했다. 평화의 핵으로 쓰자.


       용화회상 법회 231쪽에서 거론 했지만,
       우리 지구촌은 오늘날 엄청난시련이 앞에 놓여있다.
       우리 태양계의 변화가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구의 온난화는 멈추지 않고 계속되니
       태양의 대 변화와 맞물려
       지구를 둘러싼 대기권의 변화가
       점점 심각해 져
       지구촌 인류를 크게 위협하는 지경으로 왔다.

       해일의 쓰나미와
       지진과 화산폭발
       수많은 해성들의 위협
       대기권 변화로 인한
       일기불안정이 가져다 줄
       생태교란을
       우리 인류는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하다.

       상황이 이러 하거늘
       북한이 핵 미사일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원래 지구가 가지고 있는 평화의 핵은,
       한반도 이다,
       왜냐하면, 한반도의 우리 대한민국은
       외세로부터 수많은 침락을 받았지만
       고의로 침략한 역사가 없으며
       제나라 제땅에서 평화롭게 잘 사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살아온 민족이게에
       감히 지구촌 평화의 핵에 해당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반도는 원래부터 평화의 핵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핵은 경기도
       경기도의 핵은 3성인 개성 한성 안성이다.

       개성의 경제특구와 안성의 정치특구가
       한성인 서울의 문화특구로 통합하여
       강력한 평화의 핵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지구촌을 평화로 이끌어낼
       평화의 핵이 되는 것이다.
       온 지구촌 가족들이 보다시피 지금 지구촌은
       한류열풍으로 뒤끓고 있다.
       바로 이때 우리 대한민국은
       한류문화를 일으킬 일대 대 전환기에 와 있다.
       인수위는 한류문화의 바람을 가일층
       더 강하게 불어가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한반도 평화의 핵을 일으켜야 한다.
       이것은 우리 한반도 통합통일의 길 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 가족들을 평화로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지구촌에 장치된 모든 핵 폭탄들은 해체되고,
       새로운 물질들로 거듭나,
       신인류가 먹어야 할 음식물로 전환이 될 것이다.

       앞으로 지구촌은 엄청난 기상이변으로
       농작물이나 가축등이 고갈되어
       인류가 먹어야 할 음식물은 대 변환기를 맞아
       새로운 먹이 사슬과
       새로운 식사 방법들이 나와
       지구촌의 신 인류는 새로운 평화세계를 열어갈 것이다.

                 2013년  1월  16일  12시 34분

                       한림도미륵금성 생불  합동

231. 남풍과 북좌로 준 메시지 15.16대 대통령이 못한것을 해야 해.


 

231. 남풍과 북좌로 준 메시지 15.16대 대통령이 못한것을 해야 해.


      북한을 민주자본주의로 물들이기위하여
      조건없이 북한을 도왔던 것이다.

      이 말은 남풍(南楓)과 북좌(北佐)에
      있다고 양대 대통령에게 말한바 있다.

      북한 정권은 이 말을 잘못 해석하고
      그 돈으로 핵폭탄과 미사일을 만들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 되었다.
      내가 한반도의 핵은 안성 한성 개성이라고 했는데
      16대가 안성을 연기로 변경하므로
      한반도의 핵을
      북한에서 먼저 선점하여     
      핵폭탄 제조로 변경이 된 것이다.

      개성을 경제특구로,
      한성인 서울을 문화특구로,
      안성을 정치특구로 하라고
      이렇게 해야 할 레파토리가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와 북좌리의

      지명을 해석하여 다 일러주었는데도
      안성을 연기로 바꿈으로 평화의 핵이
      전쟁의 핵폭탄으로 바뀌어버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안성을 정치특구로 개발하여
      정치기세를 하향 안정시켜라
      물론 평택으로 미군기지가 이전한다.
      용산 미군기지의 입지를 본다면,
      안성 정치특구란 말을 왜 모를까?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는 미군이야
      평택 바로 옆에 있는 안성으로 옮기라고
      그렇게 메시지를 주었는데도,

      지금이라도 다시 시도 해 보자.
      18대 정권은이 다시 시도 한다면,
      아마, 북측의 태도는 다시 변하게 될 수 도

               2012년  12월  29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30. 종북,종남이 자연히 오는 시기는 언재가 될까?



230. 종북,종남이 자연히 오는 시기는 언재가 될까?


       종북 인들이 참으로 고생이 많다.
       왜냐하면 아직 일어날 단계가 아니기에
       하는 말이다.

       그러니 고초가 많을 밖에,
       종북 종남이 일어나는 시기는
       올려면 아주 순간에 온다.

       도의 입지에서 살펴보면,
       양백이 영글어지고 또 영글어져
       아주 단단하게 된 후에
       1차, 갓쓴 느낌이 나고
       2차, 닭알 크기로 묵직한 것이
       산근혈에 궁글리면
       산근혈에서 코끝인 종남으로,
       산근혈에서 백호인 종북으로
       전기적 현상이 순간에 일어난다.
       삼풍 중권(38쪽~39쪽) "도하지"편을 참조,

       특히 정치인들이 양백으로 갈려면,
       도를 하지라고, "도하지"가 이미
       400년 전에 써져서,
       20년 전에 도의 입지인
       삼풍.양백 서적으로 출판되,
       종북 인들도 우선은 양백을 하면서
       시간을 벌기 위하여
       자연히 오는 종북과 종남의
       시기를 타고 가는 것이 어떨지,

       종북종남이 자연히 오는 시기는
       아마도 지금부터 4~5년 후에나...

             2012년  12월  29일 16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9. 18대 박근혜정권은 양백으로 통합해야 한다.



229. 18대 박근혜정권은 양백으로 통합해야 한다.


       자꾸만 말하면 잔소리 같지만
       그래도 워낙 이해가 곤란할 것 같아서
       노파심에 말하지만,
       박근혜정권 5년동안
       절대로 해서는 안될 것은
       흑은 잠시 잡아도 안된다.
       5년 내내 백이 아니면 가지를 말아라.

       우리 한반도의 역사와 운명이
       순간에 바뀔 수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되기에
       여야 정치인이나, 공직자들은
       절대로 순간에라도 흑을 잡지 말아라.

       이것이 한반도 대한민국이
       도를 닦아서 남북 통합의 길을 여는
       단초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한반도 대한민국에
       흑이 몰하고 양백이
       확실하게 포진 하는 날
       그 기간은 밀릴 수 도 당겨질 수 도,
       확실한것은 18대 정권 5년의 임기동안
       수도(修道) 양백이 온전하게 이루어지면
       대한민국은 하나로 통합이 될 것이다.

                 2012년  12월  29일 16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8. 도를 닦는 수도(修道), 통합의 단계는 중도 양백


228. 도를 닦는 수도(修道), 통합의 단계는 중도 양백


      통합이 준비되어
      시작이 되면
      구도인이 도를 전수받아
      닦을 준비를 하는 것과 같다.
      세상에는 도(道)도 많아서
      어느것이 진정한 마고성 복본의 도인지
      확연하게 구분을 해서 들어가야 하는 것 처럼
      통합의 원리론도 제대로 된
      통합의 각본이라야 한다.

      수도와 같은 통합의 단계는
      앞에서 거론 한바와 같이

      1차, 지천태쾌의 노랑색을 쓴 노무현정권(좌)
      2차, 수화기제쾌의 대운하를 쓴 이명박정권(우)
      3차  수화기제쾌의 여성대통령을 쓴 박근혜정권(중도)

      수도인의 자세는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이렇게 좌우가 동시에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이동하다 보니
      좌우의 중앙 지점에 모인다.
      지금 18대 중도 성향의 박근혜당선자가

      인수위를 만들고 정권인수의 준비를 하고있다.
      지금 좌우의 여당과 야당이
      영원한 좌도 영원한 우도 아닌
      중도로 선회하는 방향을 잡고있다.

      도의 입지에서 수도는 양백의 원리론이다.
      양백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좌는 우로, 우는 좌로
      서로 반대 방향으로 선회를 하는데
      선회하는 방법론의 공통분모는
      흑백논리에서
      흑몰 백출의 기세로 반드시 해야 한다.

      이번 18대 대선에서는
      흑색선전인 흑이 침몰했다.
      이것이 도의 근본 원리론이다.

      도가 이렇게 진행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동서 좌우의 이념은
      자연히 하나로 통합이 진행된 것이다.
      이렇게 도가 진행된 단계를
      수도의 단계라 하며,
      수도의 단계가 재대로 된 모습을
      양백이라 이름한다.

      수도의 완성단계에서,
      양백은 있으되
      양흑은 없다.
      왜냐면 양백이 되기 위하여는
      양흑은 반드시 몰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 종북으로 가는 정치인들은
      뢰성벽력이 치듯 통합을 원하기에
      양흑을 원하다.

      그러나 이것은 길(道)이 아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확인의 절차도 끝났다.
      좌우 여야 정치인들은
      중도를 위하여 양백을 잡아라.

               2012년  12월  29일 15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7. 도를 찾는 구도(求道)는 통합의 시작


 

227. 도를 찾는 구도(求道)는 통합의 시작


       1981년 1월 1일에 선경으로 전수받은 도
       1982젼 8월 8일에 명부로부터 사용법을 전수받아
       1988 무진년 입춘일에 시작하니
       무진년 단군님의 개천개국이래
       단기 원년 72갑자 4320년만이니
       단기 4321년이요 서기 1988 무진년이다.

       마고성 지상낙원 복본의 도가
       이렇게 다시 시작이 되었다.

       태백산하 삼성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 3대가
       태백산 아래 도의 태동을 위하여,
       일어났던 것인가?

       군정 3대 후에
       운동권 3대

       이때 영남의 김영삼 호남의 김대중이
       서로 이념으로 갈리는데
       오늘날 좌와 우의 원조가 되었나.

       도를 구하고자 하는
       대중들에게 도를 전수 할 때는
       반드시 좌우로 갈라져 동시에
       이때부터는 도가 앞서거니 나가면
       현실 정치 한반도에 도를 안착시키고자 하니
       그 분열이 된 구도의 파장이
       정치 일선에 미치니,
       정치계와 국민들은
       매우 힘든 세월이

       이리되면,
       도(道)라는 것이
       종교에 한정된 것이 아니지라,

       화수미제쾌의 시대1990년~1998년
       노태우 정권의 629민주화 선언으로
       김영삼 정권의 "대도무문(大道無門)"인
       구도(求道)의 과정이 들어왔다.

       화수미제이던 수화기제이던
       불(火)이 들어가야 사람의
       붉은 얼굴이 뜬다.(삼풍 상권 표지그림 참조)
       36궁 도시춘에서 천지부쾌로 시작하여
       45궁 춘추수인 화수미제쾌를 거쳐
       지천태쾌로 연결하는데
       연결하는 역할이
       김영삼 다음 김대중 정권이다.
       수도법인 지천태쾌로

       운동권 3대의 노무현 정권은
       당연히 지천태쾌를 시작한
       운동권 2대 김대중 정권의
       바통을 받아야지,
       운동권 3대의 마무리가 될것을,
       구도가 정치일각에

       이러한 현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통합을 위하여선
       반드시 분열이 되어야 하며,
       분열이 된 후에는 언잰가
       또 다시 통합이 되게 되어있다.
       그통합의 근원이 바로 여기에
       한반도는 지구촌 인류를위하여
       쓴 굴레를 언재나 벗을 런지

                 2012년  12월  28일 13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6. 참을 찾으려면, 네이버 주소창에 한림도를 처봐



 

226. 참을 찾으려면, 네이버 주소창에 한림도를 처봐


      *(2016년 오늘날은 구글 주소창에 한림도를 처봐.)*

      말이 참(眞)이지
      참이란 것은
      보기도 어려워
      만나기란 일평생에
      운이 좋아야
      한번 만나 볼까말까
      아마도 거의 불가능 하다랄까,
      그런데 그것이 나타났다가는
      순간에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잡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라서
      이번에는 한반도 대한민국에
      전 국민들이 보는 가운데 나타났어,

      그러나 그것이
      거짓과의 전쟁을치는 참이라서
      참의 진면목을 모두 다 볼 수는 없었다.
      물론 참의 모습은
      붉은 노을의 모습인데
      색갈은 붉은 색으로 전국을 누볐어
      국민들은 의아하게 생각 했겠지만,
      좌익이쓰던 붉은 색을 선점 했나?
      우익이 쓰던 푸른 색을 쓰더니
      이재는 그것이 붉은 색으로 바뀌니
      국민들은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았겠지
      하여간에 참이 표출되고자
      자연은 이렇게 많은 우여곡절을 격는다오

      그 먼저 노랑색은 왠말인가?
      참의 붉은 노을은
      사람에서
      부끄러운 마음이 얼굴에 나타나는
      달아오른 홍조 띈 얼굴이라,
      얼마나 갈까
      순간에 왔다가 순간에 살아져
      이것을 찾아들어가고자
      방법을 낸 것이 도(道)가 되었나

      이사람 한림이 참을 찾아가는 길을 열으니
      그것이 그냥 한림도가 된것이여,

      참은 얼굴에 나타나기에
      한림도 또한 얼굴에,
      구도인의 얼굴을 붉게 한 것은
      참을 찾고자 하는 구도인의 열망을
      얼굴에 담은 것이고,
      수도인의 얼굴을 붉게 한 것은
      참을 얼굴에 담고자하는 수도인의 열망이
      얼굴을 달아오르게 노력하는 모습이고,
      행도인의 얼굴이 붉었다가 희게 한 것은
      수행이 언재나 같이 한결 같이 가기에
      어느날 닦기를 다하면,
      붉은 색은 한점으로 응기하고
      거짓인 흑색의 반대로
      참인 백색의 얼굴로,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
      아무리 도를 닦는다 해도
      거짓말이나 하고 흑색선전을 한다면
      참을 찾기는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2012년  12월  27일 11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5. 통합(統合)의 길 도(道)를 찾아

 

225. 통합(統合)의 길 도(道)를 찾아


       도(道)를 찾고자
       인류는 엄청난 세월을 통하여 노력해 왔다.
       세월 따라서 나타나는 것이 도(道)라서
       마고성 복본의 언약을 지키려던
      11000년의 세월을
       그야말로 자손 만대로 찾다가 찾다가 못찾고
       일생을 마감한 선령들이 그 얼마나 되었겠나
       마침내 우리 인류가 바라던
       이러한 도(道)를
       오늘 날에 와서야 찾은 것이다.

       마고성 지상낙원에서 쓰던
       원래의 도(道)가
       지소씨의 잘못으로 없어져,
       마고성까지 폐쇠되었던 것이다.

       이것을 복원하고자 인류의 장자이며
       우리민족의 태고조인 황궁씨께서
       마고성 복원을 언약한 것이
       당대에 이루지 못하고
       오늘날 10000대의 후손에게 까지
       굴레로 내려오니

       전래한 말로서 미륵(彌勒)이라
       오랠 미(彌), 굴레 륵(勒)
       태고로 부터 내려온 굴레가 맞구나.

       굴레란 마소의 고삐와 멍애를 연결한 줄이다.

       먼저 나온 음 십승의 도,
       마고성 복원의 도와는 거리가 멀어서,
       좌표를 잃어버린 오늘 날의 종교를
       살아서 극낙과 천당을 못가고
       죽어서 찾아 가는 극낙과 천당으로 변하니
       이게 어찌 그 옛날 마고성을 복원할 도란 말가?

       우리민족 태고조이신 황궁씨께서 언약한
       마고성 복본의 도가
       오늘날 정말 그 후손에게 굴레로 내려왔니?

       그래 내려왔다.
       해방후 36궁 도시춘에 1981년 1월 1일 해시
       소백산 기슭에서,
       선경세계로 들어가
       허공신으로부터 받아온 도(道)
       1990년부터 삼풍 양백으로 출판하여 전한다.

       물론 네이버와 다음 인터넷 주소창에,
       한림도.한국을 치고 들어오면
       11000년전 마고성 복원의 도를
       찾을 수 있다.

       * (그러나 지금은 "구글에서 한림도"를 치고 들어와야 한다.) *

                  2012년  12월  28일 11시 39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4월 30일 토요일

224. 참을 맞이 할 신세계에 살아갈 나의 인류 가족들아!

 

224. 참을 맞이 할 신세계에 살아갈 나의 인류 가족들아!


       참을 맞이 할 신세계는
       언재 일까?
       지금은 신세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인류야 너희들은
       지금이 어느 때 인가를 알아야 한다.
       오늘날인 지금은
       한반도의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당선인이
       정권인수를 위하여 준비하는 시점이다.

       내년 2013년이면
       13자 굳은 맹서의 언약을 이루고자
       우리 태양계와 지구촌 온 인류 가족들
       그리고 모든 700 이승계 가족들에게
       무문도통의 참법을 전하고자 한다.

       그 참법은
       네이버 인터넷 상단 주소창에
       한글로 한림도라 치거라.
       (2016년 오늘날 부터는 인터넷 구글 창에 한림도라 치거라.)
       그러면 너희들이 들어갈 참의 창이 열린다.
       인류야 700 이승 가족들아!
       너희들은 13자 굳은 맹서의 언약을
       반드시 받아들이거라.
       그러면 너희들은 참의 신세계로 들어가는
       나의 가족들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참법의 설명은 대한민국의
       한글로 되어 있으니
       참으로 미안 하구나
       자신의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자 하는 자들은
       자기 나라 말로 빨리 번역을 하던지
       아니면 한글을 빨리 깨우치도록 하라.
       이 참이 머물렀다 가는 시기는
       너무나 짧아서

       이 또한 미안 하구나
       너희와 너희의 가족을 먼저 구하고,
       다음 나라와 민족을 구하여라.
       할 700세계에 머너먼 곳에 있을
       이승계의 나의 가족들아,
       너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니 시간이 끝나기 전에
       어서어서 지구촌으로 내려와서
       참 법을 받아 가서 살아라.

             2012년  12월  26일 11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3. 앞으로 올 신세계는 철학과 과학이 필요 없어


 


223. 앞으로 올 신세계는 철학과 과학이 필요 없어


      통합의 원리론은 5행을 음양으로,
      음양을 태극으로 만들어 버리내
      철학이 이래도 필요할까?

      오늘날 과학의 이름이 첨단(尖端)이라
      그래 물질문명이 만든
      과학이 끊어졌다면
      정신문명의 도래를 말한다.

      그래서 철학과 과학이 막을 내려
       오는 세계는 참의 신(神)세계

       인류의 물질과학 문명은 서산으로 감추고
       인류의 참된 정신문명은 동산으로 떠올라,
       그동안 11000년의
       고달팠던 긴 여정의 멍애를
       이재는 벗어놓을 때가 되었던가?

       거짓이 없는 참의 신세계
       아예 그림자도 없는 선경과 같은 세계
       인류의 역사는 새롭게 쓰여 질 것을
       흑색 선전이 필요없어도 되면
       거짓말은 할 필요를 아예 못 느껴요,
       너무나 행복한 세월이
       우리의 인류 앞에 놓여 있다네,
       그렇지만

       다가올 신세계와의 과도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 될지를
       예측하기 어려우니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러나 우리 인류야 너희들은
       그 힘든 세월을 참고 견뎌야만
       새로운 신세계를 마지할 것을,
       철학과 과학으로 버틴다고
       해결이 될까?
       절대로 안된다.
       빨리 철학과 과학을 벗어나서
       참 맞이 준비나 하려무나.

                   한림도

222. 인간의 운명을 5행으로 보는 시대는 지났다.


 

222. 인간의 운명을 5행으로 보는 시대는 지났다.


      태어나는 아기들의 출생시를
      자연이 아닌 인공으로
      마음대로 조절하여 만들어내다 보니
      자연의 취지와는 거리가 멀어져
      신생아의 출생시가 자연을 벗어나니
      5행의 운명으로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 옛날과는 너무나 많이 달라져 버렸지.
      모유 대신 소젓을 선택 하였으니
      인간의 순수성에도 한계가 오려나 봐

      화학 섬유의 기져귀로 쌓인 아기,
      아기의 환경이 분명 5행의 범주를 벗어났잖아?
      물론 더 나아가 인간의 운명을
      5행이란 틀 속에 넣은 것 자체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지만,
      년월일시를 동시에 만들어 태어나는 신생아의
      운명을 같이 본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

      인간은 원래 완전한 상태로 있었다.
      마고성 지상 낙원을 벗어나면서 부터
      불완전한 상황으로 전락한 것이
      오늘날까지 오다 보니
      그옛날부터 사용해 왔던 어설푼 5행이
      어떻게 인류의 불안전한 미래를 예측한다지?

      중국의 요임금이 처음 5행을 썼다는 기록이
      그것이 오늘날 5행의 원조인 것이라고,
      이제 암울했던 시대는 지나가고
      앞으로 올 시대는 누구나 다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신의 세계가
      앞날의 미래가 거울 처럼 밝게 비치는
      유리 광명의 미륵 세계가 열리게 된다나.
      거짓이 없어지는 참의 세계는
      어둠이 사라지고 백색광명의 시대가
      너와 내가 서로 서로 서로가 다 아는데
      너무나 잘 알아서 몰랐으면 더 좋을 걸 하는
      이러한 참의 신(神)세계를,
      우리 인류들은 어쩔 수 없이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해

      이 세계는 아주 오래 전 부터
      종교계에서 이미 알고 다 알고 있었던 말인데.
      이런 세계의 도래가 그리 멀지 않았으며,
      그 여명이 점차 겉히고 있기에
      인간의 운명을 5행으로 보는 시대는
      이제 아니라고 하는 것이여,

               2012년  12월  26일  10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21. 북한을 남한식으로 개방하는 방법.

 

221. 북한을 남한식으로 개방하는 방법.


        북한을 왜 남한식으로 개방을 해야 할까?
        만일 중국식으로 개방이 된다면 한반도는 중국식의
        통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남한식으로 북한이 개방된다면 한반도는
        남한식의 통일이 될것이다.

        새상에 일이 이렇게 바쁘게 움직여 가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북한 정권자들이 중국을 넘나들면서 중국식 개방을
        서두르고 있는것으로 뉴스는 보도를 하는 듯 하다.
        개성에 공들인 것만 해도 그렇고 한반도가 어디
        중국인가?
        우리 정치인들 이재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현재 지구촌의 흐름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것을 중국이 동진으로 역행을 하자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이미 중국은 중국이 아니지 않을까?
        참으로 엄청난 일이 일어날까 감히 걱정이 된다.
        그건 그렇다 치고 어떻게 하면 북한을 남한 식으로
        개방을 하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
        이것도 짜여진 각본으로 된다는 것인데
        이걸 정치인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왜냐고? 참으로 안타깝다. 이런말을 한번도 아니고
        수없이 되풀이 해야 한다니?
        하나를 가르쳐주면 둘 셋을 자연히 좀 깨쳐 나가면
        좋으련만 하나는 고사하고 전혀 마이동풍 격이니
        이를 어쩐담.
        한반도 평화의 핵이 안성에 있다고 수없이 말을 했다.
        이 말이 납득이 안된다고 한다면 어쩔수가 없지만,
        필자의 입장에서는 이방법 밖에 없으니 한번더 설명을 한다.
        안성에 가면 보개면이 있고 보개산이 있다.
        보개산의 남북으로 남쪽에는 북좌리가 있고 북쪽으로는
        남풍리가 보개산 날망으로 경계가 되어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태극과 같은 원리론으로 자리 잡고
        오늘 날까지 지켜온 것이다.
        원래 남방 화(火) 즉 태극의 남측 즉 아래쪽이 화(火)인
        적색으로 되어야 하는데 우리 태극은 청색으로 되어있다.
       
        이 태극의 원리가 그대로 안성 보개산 남북으로 남풍리와
        북좌리에 그대로 남북이 산으로 가로 막힌채 오늘날까지
        내려오고 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기가찬 것은 북좌리의 좌(佐)자가 
        "도울 좌(佐)"자로 남한이 북한을 도우라는 뜻이 있고,
        남풍리의 풍(楓)자가 "단풍나무 풍(楓)"자로 북한을
        남한의 자본주의 시장경제로 단풍나무 물들이듯이
        개방화 시키라는~

        먼 조상님들의 말씀이 그대로 우리땅에 이렇게 있건만,
        이대로 하면 되는데,
        무엇이 겁나서 못하니?

        그리고 남북이 자유무역으로 자유왕래를 하자면
        비무장 지대와 같은 철책이 없어져야지,

        이와 같이 남풍리와 북좌리를 가로막는 보개산을 깍으면,
        자연히 남풍리와 북좌리 주민들은 자유왕래를 할 것이며,
       
        남북을 가로 막는 철책인 휴전선도 없어지게 될 것이다.

        내말이 아닌것 같아? 그럼 어디 그대들 말을 한번 들어나
        보자구나.

       "위증"선생이 중국통일의 량신인 것은 세상이 다 아는데,

      경주를 조금 지나면 '위증골'이 있는 것을 아는가?
     
      신라를 통일한 김유신 장군의 유적지도 바로 인근인
      "단석산"산 인걸 아는가?

      우리 한반도라는 땅덩어리는 이렇게도 우리민족의 백과사전인데
      특히 정치인들은 무슨 공부들을 어떻게 한담.

      경부제2고속도로가 보개산 산허리를 자르고 지나가듯
      그래서 내가 보개산을 깍아서 석산으로 개발하여 고속도로 등
      건설에 쓰고
      평지가 되면 남풍리와 북좌리의 주민들이 자유왕래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히,
      남북을 가로막은 휴전선이 철거된다고 했잖아?

      보개면이나 보개산의 보(寶)자는 "보배 보(寶)"자이며,
      개(蓋)자는 "덮을 개(蓋)"자이다.
      즉 보배란 말을 직역하면, 보배가 덮혀있다는 말이다.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에는, 산 속에 금항아리가
      묻혀 있다는 설화가 있다고 들 한다.
      산속을 모두 다 파보면 알겠지만, 지금 일부는 "세계로"
      골재회사에서 산을 깍아서 골재로 쓰고 있다.

      금 덩이는 없고 엄청나게 많은 골재가 매장되어 있다.
     
      가장 큰 보배란 무얼까?

      우리민족을 통일시킬 엄청난 일이 이땅에서 일어난다면,
      바로 이러한 것이 민족 최대의 큰 보배가 아닐까 한다.

      남측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원리를 북한에 단풍나무
      물들이듯이 하라고 남한의 보개면의 보개산이 있다면,
     
      현 정부나 정치인들은 무엇을 망설일까?
      남풍리와 북좌리를 가로막은 보개산을 개발하면 될 것을,

      개성공단까지 만들어 놓고도 왜 안되는지를 모르니 답답하다.

      통일의  길 도(道)의 각본이 보개면의 보개산에 있다고 해야 하나?
      이사람이 도(道)를 해서 어디 쓴다고 했던가?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고 했지.

      중국이 북한을 선점하기 전에 이재는 재발 망설이지 말아라.

      *그리고 제2경부고속도로가 언재 또다시 날건가*

       *기회가 또 있고 또 있는 것이 아니다.*

                2011년   7월   2일   17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20. 흑백 논리의 양면성.


 

220. 흑백 논리의 양면성.


      (1). 참과 거짓

      참과 거짓을 흑백의 논리로 전개하면
      참은 백이 되고 거짓은 흑이 된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유세에서
      제대로 그 사실이 드러난 것이라고 본다.
      인류세계에서 가장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로 거짓이 만들어지면서 세상은 혼탁하게 되엇다.

      왜 거짓이 만들어 졌을까?
      경전들에 의하면, 선악과를 따먹어서 그렇게 되었단다.
      그것의 유래는 우리 동양 고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지상낙원 마고성의 식사하는 방법은
      지유를 마시는 것인데
      어느날 이것을 어기고 도실을 먹으면서
      인류의 눈은 선악을 보개 되었다고 한다.

      낙원의 인류들은 선악으로 구분될 필요가 없었으니
      지유라는 특멸한 식사를 했단다.
      지유를 마시려면 순서를 기다려서 마셔야 하는데
      인내심이 부족한 사람의 소행으로 지유를 않마시고
      도실(포도)을 따 먹으면서 선악의 눈이 뜨였다고,
      이것이 박재상의 부도지에 잘 나타나 있다.
      물론 양백 하권 137쪽~210쪽까지를 참조하면,
      식사법은 그렇다 치고,

      낙원의 인류들은 무엇을 했을까?
      도(道)를 닦는다는 말이 있다.
      도실을 먹고 도실의 독력에 취하여 하는 말이
      도실의 기운이 도를 닦는 것 보다 훨신 능가 한다고,
      이 말이 전체의 낙원으로 퍼져나가
      너도나도 도실을 따먹게 되었고
      잘못된 거짓말의 원조가 나온 것이
     선악의 눈을 뜨게 하였나,
     거짓은 반드시 악을 만드니
     그 댓가는 죄가 되고 악이 동반 됨으로
      마침내 거짓은 죄악이 된 것이다.

      고로 흑색선전은 죄악이 되는 것이다.
      죄의 시작은
      거짓에서 비롯된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앞으로 올 새로운 새상은
      거짓을 세상에서 청산해야 하는 것이다.

      비단 그것이 정치뿐만 아니라
      종교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거짓말로 만들어진 것은
      모두다 바로 잡아야지
      그래서 변화와 개혁이란 말이 필요한 거야
      거짓을 진실로 바꾸기 위한 변화의 바람
      그 바람은
      한류의 바람이 되어
      전 세계로 불어 가거라

      그래 제일 먼저 변화와 개혁은
      종교가 급하다.

      진리라고 가르치는 종교의 진리
      너무나 한심하다.
      참이 뭔지 알기나 하고 참을 말 하는가?
      먼저 나와서 흑색을 가르치고
      뒤에 나와서 백색을 가르친다고,
      백색이 세상으로 나온지는 꽤 되었지먄

      흑색이 판치는 세상이라
      감히 나올 엄두를 못내다가
      흑백 대전에서 백의 승리를 기회로
      여기 이렇게 빼꼼히 그 모습을 드러낸단다.

                 2012년  12월  24일  11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 생불  합동.

219. 이념이 흑백대전을 거치면 자연으로 돌아간다.



219. 이념이 흑백대전을 거치면 자연으로 돌아간다.


       양대이념은 흑백대전을 수차례 거쳐왔다.

       흑승과 백승을 거듭하면서 드디어 백승으로 마무리
       이념이 흑으로 계속 승리한다면 통합은 절대 요원하다.
       그러나 흑과의 전쟁에서 백이 승리하는 날
       통합은 시작된다.

       세상에 무슨 일을 경영하던 앞으로 새시대는
       흑백의 전쟁에서 반드시 백이 승리 한다는 것이다.
       이재 흑백 대전의 한판 승부는 각계각층에서 일어난다.
       자연의 흑백 대전이 일어난 시기는
       36궁 도시춘인 1981년
       그림자도 없는 백광의 선경이
       37궁인 1982년
       흑암의 저승 명부에서 시작되었다.

       그당시 이승계의 대중들은 아무도 몰랐다.

        왜냐하면 이승인이 선계와 명계를
        두루 갔다가 다시 이승계로 돌아와야 하기에,
        이런 노정을 아무나 다 밟지 못했기에,
        그러하다.

         그래 그렇다.
         지난 수천년의 세월동안 흑이 먼저 승기를 잡아
         세상으로 나와 이승은 암흑의 세상이 되었다.

  지금으로 부터 11000년전 참이 백으로 존재하던
         그런 시대가 어느날 막이 내려지고,

         거짓인 흑의 시대가
        기세를 잡아 이승을 이끌었다.
         암울한 흑색의 시대가
        인공인 생각으로
        음양과 5행으로,
         치닫더니 어느날부터는 우리의 지구촌을
         민주와 공산 자본과 사회
         양대 이념의 장으로까지 변하게 하였다.

         이재 지구촌은 이념의 인공적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일낙서산에 월출동방이라 하였다.
         해가지면 달이 뜬다고,
         서양의 문명은 해가 지듯이 하는데,
         우리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한류의 바람을
         세계로 세계로 불어 보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 잉카문명 마야의 달력이
         여기 와서 멈출만도,
         그렇다고 지구의 종말론에 너무 크게 좌우되지 마라.
         인공이 자연으로 바뀌는날
         지구도 대이변을 거칠것이다.
         그정도의 몸살은 각오하며 살아야지,

                         2012년  12월  23일  15시 58분

                         한림도 미륵 금성생불  합동

218. 이념과 흑백대전. (2)

 

218. 이념과 흑백대전. (2)


       이념은 인공이요 흑백은 자연이다.

       확실한지 아닌지는 가보면 드러날 일

       그래 통합을 하기 위해서는 이념을 초월해야 하고,
       이념을 초월 하고자 하니 흑백 대전이 일어난다.

       이념과 흑백의 논리에서,
       좌우당간에 승자는 누고 패자는 누구인가?
       이념을 흑백논리로 맞서다가는
       100전100패여,
       왜냐고,
       인공이 자연을 능가 하는것 봤남.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 가보면,
       인공식품은 한물가고
        자연식품의 시대로 전환하고 있지,

        그러하니, 생각인 인공이
        흑백논리인 자연을 도저히 능가 할 수 없지

        고로, 양대 각기 다른 생각인 이념이
         흑백논리를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번 대선에서 증명이 된 사례이다.
         통합을 앞세워서 흑백의 논리로 맞선 세력과
         통합을 앞세웠지만 흑색선전과 전쟁을 선포한
         박근혜 대선 후보자가 승리하여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다.

         그래 흑백논리에서

         흑색 선전은 백색에 반드시 진다는 교훈을
         그래 통합을 위해 가던 걸음인데,
         흑색 선전에 부딫쳐
         흑색선전과의 전쟁을 선포
         통합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일까?
         그래, 흑백논리는 통합의 길과 서로 어떤 연관성이,

                      2012년  12월  23일  14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 생불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