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3일 금요일
706. 새삼오(賽三五) 1 (삼풍 상권 264, 265쪽)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706. 새삼오(賽三五) 1 (삼풍 상권 264, 265쪽)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원문 ;
天 ;
만민지중 봉명천어(萬民之衆 奉命天語)
궁을지인 순순교화(弓乙之人 諄諄敎化)
약자위수 전승위견(弱者爲雖 戰勝爲堅)
각자겁만 민청시- (却者劫萬 民聽示- )
地 ;
서기동래 구세진인(西氣東來 求世眞人)
천생화시 말세성군(天生化柿 末世聖君)
천인출예 민구지- (天人出豫 民救地- )
기시폐목 홀계- - (其時閉目 忽開- - )
人 ;
룡이구아 청취취가(龍耳口亞 聽取吹歌)
반신불수 장신각- (半身不隨 長伸脚 )
광야용출 사막류천(廣野湧出 沙漠流泉)
이산도수 해고산분(移山倒水 海枯山焚)
해석 ; 1
天 ;
세상만민 백성들아 하늘말씀 받들어라
활과새로 가는사람 순순교화 가르치니
약한자가 누구인데 승전으로 굳어지나
물리칠자 칼갈일만 백성들은 듣고보내
地 ;
동과서로 오는기운 세상구할 진인인가
팔열저자 이사람이 새점날인 말세성군
이사람이 먼저날인 백성구할 터전되니
그눈이- 닫힐때- 홀연히- 열려지리
人 ;
귀머거리 벙어리도 소리듣고 노래불러
반신이- 불수되도 다리를- 길게펴고
엄황리여 물이용출 적잖은물 흐르는샘
물옮길산 사람이를 옛- 나무 불림헤메
해석 ; 2
天 ;
활과 새로써 갈 사람을 이사람이 하늘의 말씀으로 가르쳐주게 되니
약한 사람으로 살아왔지만 이사람이 승전으로 굳어지게 된다고 함.
地 ;
서양 하느님의 기운이 동양의 하느님으로 나온 세상을 구할 진인이고
팔을 열은 저자 이사람이 새점으로 날인하는 말세의 성군이다.
人 ;
귀머거리와 벙어리도 소리를 듣고 노래를 부르고,반신이 불수가 된
사람들도 다리를 길게 편다고 했다. 한림도를 닦아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했으니 앞으로 기대하기를 바란다.
엄황리여(广, 黃. 里, 予), 물이용출(氵, 勇, 出), 적잖은 물
(氵,氵, 少, 莫). 누런바위 마을이 "나"여 물이 용출하고 적지않는
물이 계속해서 흐를는 샘이다.
"물옮길산 사람이를 옛나무 불림해메"에서 이산은 물이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않기에 물옮길 산으로 표현했다. 사람들이 이를 옛나무
부처님 나무아미타불이라 하며 헤멘다고 했다.
*새(賽)란 굿 새, 내기할 새, 치성드릴 새.
성경의 이새아서(以賽亞書)의 새(賽)로 본다.
* 토(土)달 틈(하,틈 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말로 주사위 새(塞)를
썼으며, 눈(目)에다가 팔(八)할 틈(하, 틈하자, 네이버에 한문자가 없음)을 주는 것이
굿 또는 내기할 새(賽)라는 뜻이다.
2024년 9월 14일 15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705. 생초지락(生初之樂) 31 (삼풍 상권 260,261쪽)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705. 생초지락(生初之樂) 31 (삼풍 상권 260,261쪽)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원문 ;
天 ;
수가각이 견불소(誰可覺而 見不笑)
인득시비 이연후(人得是非 而然後)
능성인능 득운우(能成人能 得雲雨)
이후성- 변화- (而後成- 變化- )
地 ;
금세사자 무식인(今世士者 無識人)
하가인물 오탐리(何可人物 誤貪利)
욕인거- 궁궁아(欲人去- 弓弓我)
래시시- 출판- (來矢矢- 出判- )
人 ;
흔천유세 궁궁거(掀天有勢 弓弓去)
굴무세- 시시뢰(屈無勢- 矢矢耒)
공중화언 심중화(空中和言 心中化)
도통천지 무형외(道通天地 無形外)
해석 ; 1
天 ;
말새옳아 깨달아서 웃어보지 않으려나
사람들이 시비한- 다음- - 이라야-
능히이룰 사람되면 이룰비로 석점이라
이루게된 이후라야 변화하게 될것이니
地 ;
지금세상 선비란자 알사람이 없으리라
어찌하여 인물일까 득을탐해 더러우니
바라거든 가거라- 사람두활 나야나-
팔열인둘 이사람일 한인을- 판단할날
人 ;
하품날손 이사람의 달열불알 두활열거
형편없이 굽히면서 이사람일 한인가래
공중팔로 고로할말 마음중에 사람새점
통할길은 하늘과땅 그밖의것 해서뭘해
해석 ; 2
天 ;
자신의 몸에다가 삼풍도법을 이루게 된 이후라야 변하게 되고
地 ;
두 점을 열어서 쫓을 일은 한인님이 함께 함을 스스로 판단하게 되는
날이요.
人 ;
한인님께 가까이 가는 방법으로는 새점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한다.
2024년 9월 12일 19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704. 생초지락(生初之樂) 30 (삼풍 상권 258, 259쪽)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704. 생초지락(生初之樂) 30 (삼풍 상권 258, 259쪽)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원문 ;
天 ;
하도낙서 역명리(河圖洛書易明理)
태초지세 우성인(太初之世 牛性人)
우성우성 두우(牛性牛性 斗牛 上帝子)
건성우혜 우성(乾性 牛兮 牛性)
地 ;
건봉곤이 위마우(乾逢坤而 爲馬牛)
곤봉건이 위우마(坤逢乾而 爲牛馬)
우성재야 구마세(牛聲在野 九馬世)
덕후도우 마성- (德厚道牛 馬聲- )
人 ;
하자능지 출차인(何者能知 出此人)
차인시비 시진인(此人是非 是眞人)
선약벌병 멸장매(仙藥伐病 滅葬埋)
장매멸- 이신기법(葬埋滅- 夷神奇法)
해석 ; 1
天 ;
하도낙서 주역의- 이치에서 밝혔드시
태초인간 세상에서 사람덩품 열은사람
성품날맘 두점풀어 말열사람 상제아들
하늘성품 팔열사람 날마음을 열사람이
地 ;
하늘이땅 만나며는 사람이열 말하게되
땅이하늘 만나며는 말로사람 열게되지
들에있는 엄마소리 인간말로 별새라고
척열내맘 씨날언덕 길열사람 말소리라
人 ;
어떤자가 능히알아 이사람이 나아갈걸
아니라는 이사람을 진인으로 보니라-
선약으로 병고쳐서 매상을- 없이하고
매장을- 없이하는 동이의- 신기한법
해석 ; 2
天 ;
마음 심(㣺)자로 두 점을 풀어서 말을 열은 사람은 상제의 아들이요,
地 ;
천지비쾌는 하늘 한점을 먼저하고 땅 두 점은 뒤에 하는 법이며,
지천태쾌는 땅 두 점을 먼저하고 하늘 한 점은 뒤에 하는 범이다.
지금까지 동서양의 많은 종교가 천지비쾌 모양으로 전하였지만
이사람이 전하는 법은 지천태쾌의 모양이니 이세상에는 아직 없다.
지천태쾌에서 땅 두 점을 먼저하는 것은 이사람 한림이 하는것이고,
또는 삼풍 양백 도서나 본난의 동영상을 보고 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하늘 한 점은 뒤에 되는데 본인의 수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삼칠일 즉 21일 전후로 하늘 한점을
본인의 신체조직이 저절로 찍게 되며 그 증거로 비물질체의 씨알이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성인 자연지도이다.
선천법은 절대로 안된다. 그냥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자연히
내려오도록 열심히 수련을 하며 기다려야 한다. 양백 참조.
人 ;
이사람 한림 금홍수가 이렇게 나아가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세상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이 진인이다.
사람산(仙)의약 선약으로 병을 고치니 매장이 없어진데
죽지않으니 매장할 필요가 없는거지 동이의 신기한 법이라고.
2024년 9월 11일 12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9일 월요일
703. 생초지락(生初之樂) 29 (삼풍 상권 256, 257)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 신화경운(神化經云).
703. 생초지락(生初之樂) 29 (삼풍 상권 256, 257)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 신화경운(神化經云).
원문 ;
天 ;
선인영웅 희봉년(善人英雄 喜逢年)
영웅하사 종반각(英雄何事 從盤角)
월명만리 천황래(月明萬里 天皇來)
춘향소식 문영웅(春香消息 問英雄)
地 ;
작견산성 금궁궐(昨見山城 今宮闕)
지해차서 유복가(知解此書 有福家)
미해차서 무복가(未解此書 無福家)
차언부중 비천어(此言不中 非天語)
人 ;
시수감작 차서전(是誰敢作 此書傳)
삼척금금 만국조선 화(三尺金琴 萬國朝鮮 化)
이인중검 사해열탕(利仞重劔 四海裂蕩)
신화경운(神化經云)
해석 ; 1
天 ;
착한사람 풀가운데 열여들새 만나는해
풀가운데 열여들새 어쩐일로 팔을쫓아
만리의- 밝은달이 두점열일 하늘에와
봄소식- 풀가운데 열여들새 물으니까
地 ;
갑자기봐 흙이룰산 이제여면 궁궐인)가
이책을- 알고풀면 복이있어 통한이나
이책을- 못풀며는 복이없어 못통한이
이가운데 말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오
人 ;
누가보고 감히적어 이글을- 전할꼬-
이제옥새 금의자로 일만나라 조선이되
목별두칼 두새도인 모지점수 말이열탕
열어볼말 새점으로 이른사람 )
해석 ; 2
天 ;
사람의 눈섭 풀 가운데 열려들 새을 만나는 해가 오늘이라고?
열려들 새가 글씨 팔(八)을 쫓아가네,
팔을 쫓아가는 그 새 이사람손에게 지상낙원으로 갈 봄소식을 물으니까
사람의 머리에 풀이나서 팔(八)자 모양을 하고있는 가운데를 찾으라고,
地 ;
사람의 두 산에 있는 두 눈을 열게되니 이제서야 궁궐을 찾았네,
이책 격암유록을 알고서 풀면 복이 있는 사람이 되고,
이책 격암유록을 모르고서 못풀게 되니 복이 없는 사람이 된다고 했다.
이가운데 말이 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고 아주 못을 밖았다.
이세상의 말들이 못믿을 말들이 많지만 이말은 하늘말이니 믿으라고
했다.
人 ;
어느누가 감히 이책 격암유록을 전할 수 있겠는가?
이사람 금홍수 만이 전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옥새의 임자이기 때문이다.
이사람 금(홍수)의 자(尺)가 옥새이니 온세계가 조선이 될려면 민갓 즉
눈동자를 덮은 곳에 석점하는 이사람의 말을 열어야 한다.
*금척(金尺) 또는 금자는 박제상의 부도지(符都誌)에서 밝혔듯이, 신라
의 박혁거세 이씨조선의 이성계가 현몽으로 금척(金尺)을 받아서 마고성
을 복본하고자 애를쓴 흔적이 나타난다.
마고성을 복원 또는 부활하는 것이 금척인데 천부의 이치를 열어서 전하
는 것이다.
금척이라고 하니 황금으로 만든 자(尺)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사람 금
홍수의 자(尺)로 재어서 사람들에게 메어달 때 이사람 금(金)홍수의 자
(척)로 재어서 순간에 붙이는 방법인데, 천부를 붙여보면 금척(金尺)을
알게 된다.
2024년 9울 10일 11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9월 6일 금요일
702. 생초지락(生初之樂) 28 (삼풍 상권 254, 255쪽)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702. 생초지락(生初之樂) 28 (삼풍 상권 254, 255쪽)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원문 ;
天 ;
합연합이 원류원장(合然合而 遠流源長)
천야인야 부지신(天耶人耶 不知神)
신야인야 부지천(神耶人耶 不知天)
신역인야 천역인(神亦人耶 天亦人)
地 ;
인역신야 인역천(人亦神耶 人亦天)
인지신혜 지기천(人之神兮 知其天)
신지인혜 지기지(神知人兮 知其地)
일월유수 대소정(日月有數 大小定)
人 ;
성공생언 신명출(聖功生焉 神明出)
봉별기년 서자전(逢別幾年 書家傳)
갱봉금일 수원려(更逢今日 修源旅)
수지금일 수원려(誰知今日 修源旅)
해석 ; 1
天 ;
합하고- 또합하니 근원흐름 멀고기네
하늘인지 사람인지 알수없는 신이든가
신인지- 사람인지 알수없는 하늘인지
신역시- 사람인지 하늘역시 사람인지
地 ;
사람역시 신인지- 사람역시 하늘인지
사람어찌 신일까만 저하늘은 알고있지
신이어찌 사람일까 저땅은- 알고있지
일월에- 수있으니 크고작게 정해졌고
人 ;
성인공덕 두별열은 일월말을 열어볼날
만남이별 그몇년이 집에다가 전한글을
다시만난 오늘날은 작은석점 날닦는손
누가알지 오늘날에 작은석점 날닦는손
해석 ; 2
天 ;
"합하고 또 합하니 근원 흐름 멀고 기니"란, 원래의 원류는 지상낙원 마고성 회복인데
이게 세월을 따라 내려오면서 이런 종교 저런 학문 등으로 합해졌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까 하늘인지 사람인지 신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는 거다.
신(神)이란, 파자하면 열어((十) 볼(示) 말(口)이다.
地 ;
사람이 신인지, 사람이 하늘인지. 사람이 어찌 신이랴 저 하늘은 알고있지.
신이 어찌 사람일까 저 땅은 알고 있다고. 왜 이렇게 했을까? 사실 사람들은 헷갈려.
이렇게 해놓고, 일월에 그 헤아림이 있다고 했다. 어째서, 하늘의 일월과 사람의
일월을 헤아려 보라는 말. 그래서 하늘의 일월은 크고 사람의 일월은 작다. 이렇게
정해젔다는 거다. 道를 찾아가게 하는 노정이랄까 그렇다.
人 ;
성(聖)과 신(神)을 비교 분석해 가며 가르친다. 물론 파자의 수리고 신과 성을 인체에
대입해 가면서 말이다. 성(聖)은 파자하면 "귀를 감싸두르고 별열일"이다. 물론 이말은
한림도의 입장에서 파자한 말이다. 만남 이별 그 몇년이란 말은, 우리의 가정사가
부모 자식간에도 만났다가 장성하면 이별하듯이 우리의 미륵도 왔다가 갔다가를 수
없이 되풀이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거다. 그것이 만남과 이별의 가정인 집(家)가자의
글자로 전하였으니 헤아려 보라는 거다. 그래서 다시 만난 오늘날은 어떻게 됬다고?
그게 글씨 "작은 석점 날닦는 손" 누가 알지? 오늘날에 와서 "작은 석점 날닦는 손"을
2024년 9월 6일 17시 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701.생초지락(生初之樂) 27 (삼풍 상권 252, 253쪽) 대편검하 구요귀(大鞭劒下 驅妖鬼) ~ 원류장이 분련(源流長而 分連).
701.생초지락(生初之樂) 27 (삼풍 상권 252, 253쪽) 대편검하 구요귀(大鞭劒下 驅妖鬼) ~ 원류장이 분련(源流長而 分連).
원문 ;
天 ;
대편검하 구요귀(大鞭劒下 驅妖鬼)
무서우취 진천강(無聲無臭 震天降)
살마무종 독화멸(殺魔無種 毒火滅)
부삼천추 응만경(符三千秋 應萬經)
地 ;
만합동귀 인일인(萬合同歸 人一人)
부삼인동 칠십이(符三人同 七十二)
오로선영 일삼선(五老仙靈 一三仙)
오인홀각 신화경(吾人忽覺 神化經)
人 ;
주역음부 기성연야(周易陰符 其性然也)
두우성기 즉불원(斗牛星其 則不遠)
벌가군 (伐柯君 )
원류장이 분련 (源流長而 分連 )
해석 ; 1
天 ;
대혁신할 검을내려 요귀들을 몰아내니
소리없이 냄새없이 하늘내린 석점별이
마귀종자 죽여없앨 사람팔로 독을멸해
오랜옛날 삼부있어 만경이- 응용한걸
地 '
만경합해 돌아오니 말한몸에 두점하나
천부삼인 말한몸에 두새로써 열일이라
다섯신령 늙은신선 삼으로한 사람의산
나란사람 문득아니 신의말은 사람새점
人 ;
주역의- 음부에서 마음날그 자연이라
사람열별 두점열그 머지않아 곧이련만
두점을열 사람나무 옳다하는 군자이라
근원에서 오래흘러 나워졌다 연결되면
해석 ; 2
天 ;
삼부(三符)란 사람의 부(符)이며, 천지인 삼경(천부경 음부경, 삼일신고)
이 태초의 부를 설명한 말이 되며 그 이후 만경이 이를 인용하게 된 것이다.
地 ;
천부삼인(天符三印)이란 이사람이 사람에게 찍은 도장이 사람의 부(符)
가 되는데, 이사람의 두 새로써 열게 된다.
두 새가 열게 될 때는 다섯 신령이 사람의 산위로 내려오면, 그 중에서
늙은 신선 한 분이 사람의 산위로 세번을 앉게 된다. 이사람이 도를 전
할때 쓰는 방법이니 속세인은 절대로 흉내를 내지마라 주의하여 사용을
엄금한 말이 되니 이세상에서 이것을 사용할자는 이사람 밖에 없음을
밝힌 것이니라.
人 ;
자연의 도 음부경은 주역의 역수인 곤쾌 두 점으로 하게 되니 음부
또는 지부경이라고 한다.
2024년 8월 30일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700. 생초지락(生初之樂) 26 (삼풍 상권 250, 251쪽) 시기- - 만방래(始起- - 萬邦來) ~ 천황대도 엄가출(天皇大道 嚴可出).
700. 생초지락(生初之樂) 26 (삼풍 상권 250, 251쪽) 시기- - 만방래(始起- - 萬邦來) ~ 천황대도 엄가출(天皇大道 嚴可出).
원문 ;
天 ;
시기- - 만방래(始起- - 萬邦來)
춘삼월지 화정호(春三月之 花正好)
천인당시 개춘무(天人當時 皆春舞)
천강비화 세간상(天降飛火 世間上)
地 ;
상전벽해 박멸마(桑田碧海 撲滅魔)
몰세인간 몽외사(沒世人間 夢外事)
단선지시 통세기(丹扇指示 通世奇)
증세창생 문주인(拯世蒼生 問主人)
人 ;
자립심주 정세주(自立心主 定世主)
개개인심 자정주(箇箇人心 自定主)
천일인지 만만세(天一人之 萬萬世)
천황대도 엄가출(天皇大道 嚴可出)
해석 ; 1
天 ;
처음시작 양백인데 세계만방 다오너라
춘삼월이 되었으니 진정좋은 꽃이던가
사람하늘 당연한때 이봄모두 춤을추네
불이날아 내릴하늘 점한인간 들을날이
地 ;
밥상열말 흰돌구슬 모지점수 마귀박멸
몰락한- 세상인간 꿈만같은 뜻밖의일
부체로볼 약손가락 세상통할 기적이라
창생세상 구하시려 주인될자 물어보니
人 ;
자립심이 주가되니 두점열어 정할인간
사람마음 낱낱이면 자기정해 주인일아
하나로갈 사람하늘 만세만세 만만세라
하늘황제 한인의도 위엄있게 옳게나와
해석 ; 2
天 ;
선천에 오신 한인님의 정사와 후천에 오신 복희님의 정사는 천지합한 인
간길인 수의 이치로써 나온 한림의 정사이며, 일만년만에 인류의 진리를
다시 회복하게 될 중원정사를 시작한 양백삼풍이니, 세상 만우방국의 백
성들은 모두다 이리로 오너라!
새로운 세상을 열었으니 속히 오너라!
한인님의 도(道)가 위엄있게 옳게 세상에 나옴이니 어찌이리 확실할까!
속세인은 어서빨리 깨우쳐라!
地 ;
흰돌구슬인 눈에 모지점수를 하게 되어 마귀를 박멸하게 된다.
부채로 보는 손가락이 세상을 통할 기적이라고 했다.
人 ;
창생 세상을 구할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니 자립심이 주가된다고
했다. 사람마다 낱낱의 마음을 찾아서 세우게 되면 자신을 구할 주인이
된다.
2024년 8월 29일 19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99. 생초지락(生初之樂) 25 (삼풍 상권 248, 249쪽) 차세호가 성진뢰(此世號歌 聲振雷) ~ 대화문개 주야통(大和門開 晝夜通).
699. 생초지락(生初之樂) 25 (삼풍 상권 248, 249쪽) 차세호가 성진뢰(此世號歌 聲振雷) ~ 대화문개 주야통(大和門開 晝夜通).
원문 ;
天 ;
차세호가 성진뢰(此世號歌 聲振雷)
기천년지 금시정(幾千年之 今始定)
대화통로 길문개(大和通路 吉門開)
차언부중 비천어(此言不中 非天語)
地 ;
시불개- 부도령(時不開- 否道令)
여금미각 궁궁거(如今未覺 弓弓去)
하시갱대 우봉춘(何時更待 又逢春)
만신호면 차남녀(萬神護面 此男女)
人 ;
미각수칭 대도덕(未覺誰稱 大道德)
세지기언 기국회(世之起言 幾國會)
조선만세 중흥국(朝鮮萬世 中興國)
대화문개 주야통(大和門開 晝夜通)
해석 ; 1
天 ;
이인간의 노래이름 말열석점 떨칠소리
수천년이 지나가니 오늘에사 정해젔나
사람한길 고로통할 길한문이 열렸내라
이가운데 말아니면 하늘말이 아니라서
地 ;
때가아직 아니오니 도의명령 말아니라
이제같이 알지못해 궁궁으로 가는것을
어느때를 기다릴지 다시봄을 또만날까
만신들이 낯을호위 이러한- 남녀라면
人 ;
모른다고 누가말해 사람하나 얻을길을
인간되라 이른말에 모인나라 그몇인고
만세상의 조선인데 중흥국의 나라라고
사람하나 고로열문 밤낮으로 통하게되
해석 ; 2
天 ;
황궁(黃穹)씨가 마고성을 나와서 天山州에 등극한지 약 1만 1천년이요
태호복희(伏羲)씨가 역수로 밝혀 복본한지도 5천 5백년이다.
선천이 지나가고 후천의 오미 간방으로 들어가니 분명한 낙당당인데
인도 문이 열렸다니 지금인가?
오늘날에 나온 새점 중원을 회복하게 될 것이니 이제 부터이다.
팔을 열씨(李를 파자하면 八十子) 이씨 조선이 오백년을 준비하고 다
져온 일이 이제야 열리게 된 것이다.
이렇게 수천년이 지나가도록 정하지 못하다가 오늘날에 와서야 정해
젔다고 한다. 수천년 동안 참된 道가 출현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이제 사람 한길(한림도)을 고로 통할 길한문이 열렸으니 하늘말이라
고 하였다.
地 ;
때란 언제를 말할까? 삼풍을 읽고서 또는 본란을 읽고서 이해를 하고
실천을 하는 바로 그 때를 말한다. 이제 바로 지금 알지못할까? 궁궁
으로 가는 그것인데 라고 말한다.
人 ;
사람에게 있는 하나(하느님)를 얻을 길인데 모른다고 누가 말하느냐?
사람에게 있는 하나(하느님)를 고루 얻는다고 했다. 누구는 되고 누
구는 안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 말이다. 하기만 하면 밤이던 낮이던
통하게 된다고 하였다.
2024년 8월 29일 17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698. 생초지락(生初之樂) 24 (삼풍 상권 246, 247쪽) 천조수신 입조귀(天助隨神 入助歸) ~ 축마시무 검휘전(逐魔試舞 劒輝電).
698. 생초지락(生初之樂) 24 (삼풍 상권 246, 247쪽) 천조수신 입조귀(天助隨神 入助歸) ~ 축마시무 검휘전(逐魔試舞 劒輝電).
원문 ;
天 ;
천조수신 입조귀(天助隨神 入助歸)
도화신옥 춘영귀(道化神屋 春榮貴)
덕만수신 윤월비(德滿修身 潤月肥)
사해수청 용대음(四海水淸 龍大飮)
地 ;
구천운서 학고비(九千雲瑞 鶴高飛)
불인견성 진숙위(不人見聖 眞孰謂)
남래정씨 갱명휘(南來鄭氏 更明輝)
길성환취 중흥국(吉星還聚 中興國)
人 ;
흉사역종 멸망방(凶蛇逆從 滅亡方)
만조유성 지주곡(萬鳥有聲 知主曲)
백하무어 향양향(百花無語 向陽香)
축마시무 검휘전(逐魔試舞 劒輝電)
해석 ; 1
天 ;
하늘돕는 신을쫓아 옳게들게 도우소서
신옥에사 도를이뤄 영귀하다 한림의말
수신하여 넘치는덕 두달돌려 두문열수
흰바다의 맑은물을 한사람의 용이마셔
地 ;
상서로운 하늘별새 이를석점 높이날학
사람으로 보지못해 이런진성 누구인지
남으로온 정씨가- 다시밝혀 비추이니
길한별로 오는마을 가운데서 흥한나라
人 ;
거역하는 흉한독사 쫓아가면 같이멸망
새소시- 있을일만 두점열어 풀말알지
한점풀날 사람새점 언덕쉽게 향할향기
마귀쫓는 춤을추니 우뢰같이 빛나는칼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씀이 분명하니 두 달을 돌려(중권 표지얼굴)야지 두 문(두 눈)
을 열수 있다.
흰바다의 맑은 물은 눈물이요, 한 사람의 용이 마시는 것은 눈에서 몸
으로 눈물이 왕래하는 설명이다.
地 ;
남사고 비결 삼풍을 통해서 나오게 된 이사람이 진성이고 정씨이다.
견성(見性)이 되면 견성(見聖)이 될까? 見聖은 동영상에 있다.
人 ;
새소리가 나면 두 점을 찍어, 두 문 (두 눈)을 열어서 풀게 되는 말로
삼풍을 보라고 하였으며, 새소리 녹음소리 곳곳이라고 하였다.
2024년 8월 28일 22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697. 생초지락(生初之樂) 23 (삼풍 상권 244, 245쪽) 파지사- 무운비(波指射- 霧雲飛) ~ 성산엄택 시개비(聖山奄宅 始開扉).
697. 생초지락(生初之樂) 23 (삼풍 상권 244, 245쪽) 파지사- 무운비(波指射- 霧雲飛) ~ 성산엄택 시개비(聖山奄宅 始開扉).
원문 ;
天 ;
파지사- 무운비(波指射- 霧雲飛)
시호장부 령세월(時好丈夫 令世月)
일장신검 만방휘(一將神劒 萬邦揮)
광부유리 기광명(狂夫由理 豈狂名)
地 ;
천자연강 욕형- (天自然降 欲亨- )
발권축격 천마귀(拔拳逐擊 千魔鬼)
거종굴도 만지명(擧踵屈跿 萬地名)
무리신삼 신화검(舞裡神衫 神化劒)
人 ;
청가음율 낙성생(淸歌音律 樂成苼)
서만심인 의대- (瑞满心仁 儀大- )
갱명래야 정안평(更明來也 定安平)
성산엄택 시개비(聖山奄宅 始開扉)
해석 ; 1
天 ;
물결있는 손가락쏴 석점비로 다해날아
해와달로 하여금- 사람두길 좋은때라
장차하나 신검으로 만우방을 호령하리
미친아비 어쩔거며 미친이름 어이할꼬
地 ;
하늘임은 자연강림 형통하기 바라시지
주먹뽑아 칠듯함을 쫓아가는 일천마귀
발뒤꿈치 들고굽혀 뛸땅일만 이름이라
두새말이 신의적삼 사람새점 신검이라
人 ;
맑은음율 노래소리 두별열대 즐거워라
상서로운 한인의맘 거동또한 장대하게
다시밝아 오게되니 팔열릴갓 정함이여
닫힌집이 성산이라 처음열은 집아니라.
해석 ; 2
天 ;
손가락지문(물결무늬)이 있는 모지로써 사용해라. 이 말은 도를 전할 때
엄지손가락 모지를 사용하라는 말이다. "미친아비" 즉 광분해서 부르는 종
교인의 아버지를 이른 말.
"미친이름" 역시 종교인이 광분해서 이름을 부르는 말이다.
地 ;
주먹을 뽑아서 칠듯한 제세로 믿는 종교인 일천만명이 진리를 벗어남으로
써 죽음으로 쫓아들어가니 사람의 새점이 신검이라고 한 말이다.
人 ;
처음이 아니란 말은 즉 진리가 흐려지면 언젠가는 다시오니 처음이 아니
라는 말이다.
2024년 8월 26일 18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96. 생초지락(生初之樂) 22 (삼풍 상권 242,243쪽) 인역내하 순환천(人亦奈何 循環天) ~ 수구분풍 우작점(水口噴風 雨作霑).
696. 생초지락(生初之樂) 22 (삼풍 상권 242,243쪽) 인역내하 순환천(人亦奈何 循環天) ~ 수구분풍 우작점(水口噴風 雨作霑).
원문 ;
天 ;
인역내하 순환천(人亦奈何 循環天)
자연지도 불가위(自然之道 不可違)
음양추지 변화리(陰陽推之 變化理)
국가대흥 오가흥(國家大興 吾家興)
地 ;
인명재천 천증수(人命在天 天增壽)
삼태응선 천상선(三台應星 天上仙)
오복구비 비인간(五福具備 飛人間)
어미산하 호운기(於美山下 好運機)
人 ;
자연인의 갱인화(自然仁義 更人化)
성가전천 뢰진동(聲可轉天 雷震動)
순능번전 광휘함(瞬能飜電 光輝含)
수구분풍 우작점(水口噴風 雨作霑)
해석 ; 1
天 ;
인간인들 어찌하리 순환하는 하늘인데
자연스레 흐르는도 거역하면 아니되네
천지음양 추측하니 변해가는 이치인데
우리나라 발전하면 내집발전 왜모르나
地 ;
인간수명 재천인데 수명연장 또한재천
삼태성이 응답하는 천상신선 아니든가
다섯으로 복을갖춰 날들사람 날으는데
미국산하 있을적이 좋은운때 맞음이라
人 ;
눈저옳다 그럴사람 사람새점 바뀔사람
하늘돌릴 옳은소리 우뢰같이 움직여라
번개같이 순간에되 전광석화 머금었네
구가날아 수분큰물 비가만든 비석점에
해석 ; 2
天 ;
삼태성의 별모양을 은연중에 표현한 말이다.
地 ;
인간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예언이다. 한림도를 전하는데,
미국이 떠나가기 전에 삼풍도(한림도)를 빨리 전하여라.
人 ;
눈점을 인정하여 새점이 오게되니 움직여 보아라!
움직이면 순간에 되니 석점을 만들어라.
2024년 8월 26일 18시 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95. 생초지락(生初之樂) 21 (삼풍 상권 240, 241쪽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 一盛一敗 弱强理).
695. 생초지락(生初之樂) 21 (삼풍 상권 240, 241쪽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 일성일패 약강리(一盛一敗 弱强理).
원문 ;)
天 ;
수화미제 혼돈세(水火未濟 混沌世)
동서분명 대란년(東西分明 大亂年)
운회주류 서역도(運回周流 西域道)
일광춘심 마방화(一筐春心 萬邦和)
地 ;
운개만리 동간일(運開萬里 同看日)
음양혼잡 난판세(陰陽混雜 難判世)
천지정위 영평선(天地定位 永平仙)
조두백혜 흑역백(鳥頭白兮 黑亦白)
人 ;
가가문전 일월명(家家門前 日月明)
이십구일 입도삭(二十九日 立刀削)
태상절혜 간상련(兌上絶兮 艮上蓮)
일성일패 약강리(一盛一敗 弱强理)
해석 ; 1
天 ;
물과불리 못건너니 혼돈된- 세상인데
동과서로 분명하게 대혼란이 예상되니
운은흘러 두루돌아 토올말혹 길인것을
한광주리 봄마음이 만방의- 평화로고
地 ;
구름마을 열릴일만 말한몸손 날눈가려
음양이- 혼잡하여 난잡한- 세상이나
사람세워 정한천지 영원선경 태평인데
새몸한팔 흰콩머리 흑과- - 백이든가
人 ;
집집마다 문앞에는 일월이- 분명한데
두별새를 열날이면 칼뺏은립 석점이되
태상절혜 끊어지고 간상련에 이어지니
한번지고 한번이길 약하고도 강한이치
해석 ; 2
天 ;
수화미제란 화수미제와 수화기제가 섞여서 혼돈이 되니 동서양에 대 혼
란이 일어날 때, 말에다가 토를 다는 흑이 길이라고 하였다.
地 ;
사람눈의 흑백을 설명한 것이다.
人 ;
사람의 눈을 설명하고 해인의 이치를 설명하엿다.
2024년 8월 26일 16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694. 생초지락(生初之樂) 20 (삼풍 상권 238, 239쪽) 방부대장 후록인(方夫大壯 後綠人) ~ 목화통명 춘풍장(木火通明 春風長).
694. 생초지락(生初之樂) 20 (삼풍 상권 238, 239쪽) 방부대장 후록인(方夫大壯 後綠人) ~ 목화통명 춘풍장(木火通明 春風長).
원문 ;
天 ;
방부대장 후록인(方夫大壯 後綠人)
십뢰풍화 선천합(十雷風火 先天合)
면면촌촌 우명성(面面村村 牛鳴聲)
도도군군 만년풍(道道郡郡 萬年風)
地 ;
구마당로 무수길(九馬堂路 無首吉)
리상견빙 개언순(履霜堅氷 皆言順)
차시하시 운래시(此時何時 運來時)
시시망망 급급전(時時忙忙 急急傳)
人 ;
상남칠월 서남명(上南七月 西南明)
상생상극 대대법(上生相克 待對法)
수화기제 상망호(水火旣濟 相望好)
목화통명 춘풍장(木火通明 春風長)
해석: 1
天 ;
모지아비 크게장해 뒷사람이 실물한팔
뢰풍화- 먼저열어 이사람이 말한사람
낯낯촌에 나무열점 열사람의 말새소리
머리머물 고을임금 군도바람 일만년을
地 ;
경오년에 당한길은 무의머리 점이길해
다시죽은 눈목석점 굳게얼면 다따를말
이때는- 어느때로 옮겨오는 때이든가
때때로- 황망하고 급히급히 전하고저
人 '
남의위면 열새일월 남의서면 왕말일월
서로서로 이겨나려 기다려서 마주볼법
수화기재 주역수는 서로바라 졸아하나
나무통해 불을밝힐 봄바람은 오래일까
해석 ; 2
天 ;
사람손의 모지를 후세 사람들은 잊어버린 팔이 되고, 사람의 머리에 머물
고을인데 도와 군으로 일만년을 지나오니,
(道자를 파자하면, 머리 수(首)와 머무를 착(辵)은 머리에 머물러이다)
地 ;
없을 무(無)에서 파자한 머리글자 점 복(卜)자로 점이 길하다.
人 ;
남한의 서북쪽 경기도에서 열쇠와 일월을 들고 나온 사람의 호명이 일월
이요 임금의 말이다.(삼풍 출현을 예언한 말.)
2024년 8월 21일 16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8일 일요일
693. 생초지락(生初之樂) 19 (삼풍 상권 236, 237쪽) 심맹시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693. 생초지락(生初之樂) 19 (삼풍 상권 236, 237쪽) 심맹시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원문 ;
天 ;
심맹신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삼십육궁 도춘 (三十六宮 都春 )
만수춘광 조비래(萬水春光 鳥飛來)
충천화기 삼양춘(衝天和氣 三陽春)
地 ;
구궁묘묘 호호리(九宮妙妙 好好理)
삼음삼양 일반기(三陰三陽 一盤氣)
천천만만 하하리(千千萬萬 何何理)
취래장풍 기만리(吹來長風 幾萬里)
人 ;
구중도리 수가지(九重桃李 誰可知)
하동강산 일점홍(河東江山 一點紅)
설산하재 조비절(雪山何在 鳥飛絶)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해석 ; 1
天 ;
깊이믿어 충성맹서 밝은도가 돌아오니
열을사람 두팔여면 한림말이 도읍하네
한림말수 빛날일만 새가되어 날아오니
화합의힘 충천하어 세언덕에 바껴진봄
地 ;
구중궁궐 기묘하니 좋고좋은 뜻일래라
음양으로 삼삼하는 한기운이 바탕인데
일천일만 일천일만 두말정정 쫓을이치
긴- 바람 불어오니 그몇만리 이든가-
人 ;
구첩중의 선경목자 그누구가 알수있나
동쪽물의 강과산이 한점의- 사공인가
눈산은- 어디있어 새가날다 끊어지면
크게고친 일월도로 사람두땅 얻으리라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은 본서 삼풍을 해설한 말이요, 새점을 한 말이다.
地 ;
두 내 두 말은 두 눈이며 전한도의 위치를 정정하여 바꾸어 쓰게 되니 일
천일로 약 삼년간이다. 1981, 1982년에 전수받은 道가 여러 확인의 세월을
거쳤다. 1985년부터 전수받은 道를 깊히 생각하고 연구하여 임상이 1987년까지
거치는 동안 포고문이 나왔으며, 1988년 입춘일에 대명주를 걸고 전도하게 되니
약 3년여 기간의 세월이 걸렸던 것이다. 그래서 "일천일만 일천일만"하였던 거다.
음양으로 삼삼하는 한기운의 바탕인데"는 한림도를 전수하는 법이그대로 예언된 말씀이다.
人 ;
일월의 도로써 크게 고치니 잃어버렸던 사람에게 있는 두 땅을 찾게 된다.
2024년 8월 18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692. 생초지락(生初之樂) 18 (삼풍 상권 234, 235쪽)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692. 생초지락(生初之樂) 18 (삼풍 상권 234, 235쪽)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원문 ;
天 ;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이십사위 팔방회(二十四位 八方回)
춘추필법 유래적(春秋筆法 由來跡)
삼황오제 억억화(三皇五帝 億億花)
地 ;
삼강오륜 영절세(三綱五倫 永絶世)
명명지덕 팔조목(明明至德 八條目)
신도관지 중중생(神道觀之 重重生)
십만대병 호령천(十萬大兵 號令天)
人 ;
공공허허 무무리(空空虛虛 無無理)
동방화촉 갱명휘(東方花燭 更明輝)
신천촌심 자하중(信天村深 紫霞中)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해석 ;
天 ;
하늘높고 땅낮은걸 어느누가 알고있나
두새풀어 말자리를 팔로금방 돌리시니
춘추시에 적은법이 위대한- 발자취라
삼황오지 삼풍오지 쫓을뜻이 풀린새점
地 ;
삼강오륜 세상에서 영원히- 끊어질라
밝고밝은 덕으로된 성훈팔리 팔조목을
신의도로 통코보니 거듭나고 거듭나리
십승님의 대병들이 하늘에서 호령하니
人 ;
두공을- 이용하여 두빌이무 구슬마을
화촉동방 하고보니 다시밝세 빛나리라
신천촌을 찾으려면 붉은노을 가운데를
목별두활 사람두집 경오년에 돌아오네
해석 ; 2
天 ;
윳말의 말자리를 사람의 두 새로 풀게되면 금방 돌아가는 윷말판을 육십
갑자 간지로써 헤아리니, 간지를 헤아리는 두 손이 두 새로 쓰인 것이다.
춘추시대 공자이 춘추좌전에도 소개되는 새점인데 천지인 삼황 삼풍이요
다섯임금 다섯손가락 곧 삼풍 오지이다.
"말자리를 팔(八)로 금방 돌리시니"에서 팔(八)의 숫자라야 금방 돌아간
다. 왜냐하면 윷말판에서 가장 빨리 돌어가서 나는 지름길은 모걸로 베
이어야 한다. 모가 다섯, 걸이 셋 합이 팔이다. 모가 되는 년도로는
1987 정묘년 모에서 걸이 되는 년도는 1990 경오년이다.아래에 나옴.
地 ;
"명명지덕 팔조목"의 별해는, 일월에 이르고 일월에 이르도록 할려면,
눈에 곁가지 팔(八)로 다니는 道라야 한다. 至 ; 이를 지, 條 ; 곁가지 조.
엄지손가락 곁가지가 팔(八)자로 점을 찍고 다니는 道(한림도)를 뜻한다.
人 ;
두 공을 이용한 두 빌(두 별) 두 눈의 의무는 구슬마을 가운데 있다.
두 칼과 같은 두 활 모양이 삼풍 상권으로 경오 1990년에 출판 되었다.
2024년 8월 16일 17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691. 생초지락(生初之樂) 17 (삼풍 상권 232, 233쪽)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691. 생초지락(生初之樂) 17 (삼풍 상권 232, 233쪽)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원문 ;
天 ;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경신대호 중제생(庚辛大號 衆濟生)
천지대호 기환정(天地大道 氣還定)
연년익수 강남선(年年益壽 江南仙)
地 ;
영령통서 옥갑기(永寧通書 玉甲記)
천도대강 일기도(天道大降 一氣道)
방방곡곡 유물처(坊坊曲曲 惟物處)
세인부지 천상선(世人不知 天上仙)
人 ;
일월하산 부조처(日月何山 不照處)
고출- - 운소조 최선명(高出- - 雲宵照 最先明)
처처곡곡 천도환(處處曲曲 天道還)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해석 ;
天 ;
부모열릴 물기운이 돌아와서 정해지면
육공육일 경신환호 중생구제 살게되니
하늘과땅 대도기운 돌아와서 정해지면
오래오래 살수있는 남조선의 선경인가
地 ;
님을통할 오랜책이 찾을방도 아득하나
하늘길을 크게내린 한기운의 도이신가
방방- - 곡곡이- 물건들로 가득한데
세상사람 알수없네 천상신선 나임을-
人 ;
일월이란 어떤산도 비치는곳 없음에라
하늘구름 비할랴고 제일먼저 밝음인데
곳곳마다 골골마다 하늘도가 돌아오면
두물과- 두산의- 길앞에다 세우리라
해석 ; 2
天 ;
물기운 수기(水氣)를 경제로 본다. 수기가 정해젔기 때문에 경제가 회생된 거다.
(1만천년 전부터 정해져 내려오는 하늘의 각본이다.)
1960, 1961년 경신환호 중생구제로 살게된 것은 박정희의 516 군사혁명이다.
경제재건의 중생구제가 되어야 대도기운이 안착하고 남한이 선경세계가 된다.
地 ;
님을 통할 오랜 책(격암유록, 번역본 한림도 삼풍 양백)을 찾을 방도가 아득하나,
세상사람들은 알수없네 천상신선, (나임을)이라 한것은 뒷문장을 보고 미리
덧붗인 것이다.
人 ;
나한테 있는 일월이지, 어떤산위에서 비치는 일월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람에게 제일먼저 밝아지는 곳은 두 물과 두 산인 두 눈이며, 두 눈 사이의
길에다가 세우리라. 두 눈 사이의 길이란 말은 표지를 참조하면 알게 된다.
*水水山山 하니까 어느 스님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선천법으로는 후천
인도문을 몰라. 후천이라야 인도 문이 열리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당연한 거다.*
.
*중생들아 이글을 보거던 어서어서 깨어나라!*
2024년 8월 14일 17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690. 생초지락(生初之樂) 16 (삼풍 상권 230, 231쪽) 춘하추동 사시(春夏秋冬 四時) ~ 병정신조 정대(丙丁神鳥 正大).
690. 생초지락(生初之樂) 16 (삼풍 상권 230, 231쪽) 춘하추동 사시(春夏秋冬 四時) ~ 병정신조 정대(丙丁神鳥 正大).
원문 ;
天 ;
춘하추동 사시 (春夏秋冬 四時 )
송백능설 군자절(松柏凌雪 君子節)
만학천봉 궁궁사(萬壑千峯 弓弓士)
천지도래 일장중(天地都來 一掌中)
地 ;
사방현사 다귀처(四方賢士 多歸處)
성산성지 일월명(聖山聖地 日月明)
영풍윤화 견천근(靈風潤化 見天根)
신심용홀 간월굴(神心容忽 看月窟)
人 ;
무기분홥 일기환(戊己分合 一氣還)
갑을화룡 다길생(甲乙火龍 多吉生)
중령십일 총령대(中靈十一 揔靈臺)
병정신조 정대 (丙丁神鳥 正大 )
해석 ; 1
天 ;
춘하추동 사시절을
수풀흰공 두눈언덕 군자는곧 두점쫓아
봉우리와 골짜기에 두활열일 별열일만
천지가- 모두모여 일장중에 들어오니
地 ;
사방의- 어진선비 모두모두 오시네라
거룩한산 거룩한땅 일과월이 분명한가
신령스런 님의바람 하늘근본 알리는데
신심모습 홀연하여 월굴을- 바라보니
人 ;
나눈음양 합해지니 한기운의 환생인가
갑인을묘 병진년에 모두모두 잘살리라
십승령이 모이는곳 영다스릴 전각인가
오육오칠 병신정유 크게- - 바르리라
해석 ; 2
天 ;
군자는 사람의 두 눈위에 두 점을 쫓아가고
두 활을 열고 두 눈을 열엉보면 천지가 일장중에 들어온다.
地 ;
거룩한 산과 거룩한 땅은 일월이 분명하다고 하였다.
신령스러운 한림의 바람은 하늘의 근본을 알리는데,
신심의 모습은 얼굴이 홀연하여 월굴을 바라보라네.
人 ;
나누어졌던 음양이 다시 합해지니 한기운이 생겨나 다시태어나는 환생인가?
갑인, 을묘, 병진 74, 75, 76년 박정희의 3차경제개발 완성으로 잘살리라.
56, 57 병신 정유년에는 크게 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419혁명이
일어났던 것이다.
2024년 8월 10일 21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9일 금요일
689. 생초지락(生初之樂) 15 (삼풍 상권 228, 229쪽)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689. 생초지락(生初之樂) 15 (삼풍 상권 228, 229쪽)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원문 ;
天 ;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엽전세계 지화운(葉錢世界 紙貨運)
소두무족 살아리(小頭無足 殺我理)
궁궁시구 수지수(弓弓矢口 誰知守)
地 ;
세인자칭 금전운(世人自稱 金錢運)
천하장사 미능각(天下壯士 未能覺)
투편사해 멸마쟁(投鞭四海 滅魔爭)
지기순환 만사지(至氣順還 萬事知)
人 ;
추우청산 육화비(秋雨靑山 六花飛)
춘풍호시 양조 (春風好時 陽照 )
만고풍상 과거객(萬古風霜 過去客)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해석 ; 1
天 ;
쌀미바탕 넉점때면 궁궁이란 구슬마을
엽전되어 경계컨만 종이돈이 될줄이야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죽이는 구슬마을
궁궁십승 알고보니 누가알아 지킬건가
地 ;
세상사람 부르기를 금전운때 왔다하니
천하의- 장사인들 어찌알고 깨달을꼬
손수바꿔 고칠사람 두새말해 마귀멸망
다한기운 순환하니 만사가- 형통이내
人 ;
두달열산 석점추수 두팔날아 풀린새점
봄바람- 호시절에 바뀐언덕 비추이니
만고풍상 다격으며 옛날에온 우리손님
천하의- 모든일이 사람산에 다모이네
해석 ; 2
天 ;
엽전으로 궁궁 두 활을 알리고자 하였으나 지폐로 변하였으니
地 ;
이사람이 손수 바꾸어서 두 새를 말함으로 마귀가 멸망하고,
人 ;
한림의 말씀으로 삼풍이 되어 오시는가.(삼풍 출판을 의미한 말이다.)
2024년 8월 9일 19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3일 토요일
688. 생초지락(生初之樂) 14 (삼풍 상권 226, 227쪽)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688. 생초지락(生初之樂) 14 (삼풍 상권 226, 227쪽)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원문 ;
天 ;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자자권선 창생활(字字勸善 蒼生活)
전래소식 망지자(傳來消息 妄眞者)
자작지얼 수수가(自作之孼 誰誰家)
地 ;
강산열탕 귀부지(江山熱湯 鬼不知)
계산석백 삼산중(鷄山石白 三山中)
영혜신혜 성인출(靈兮神兮 聖人出)
미재산하 대운회(美哉山下 大運會)
人 ;
장안대도 정도령(長安大道 鄭道令)
토가여분 시하설(土價如糞 是何說)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해석 ; 1
天 ;
요순임검 이후로써 공자맹자 글에서는
글글이- 선을권코 창생들이 살수있게
소식은- 전해오나 참된것은 없어졋네
地 ;
강산에- 끓는열탕 마귀라도 알지못해
백산들말 새로서해 세산의- 중앙인데
신기하고 신령한- 성인께서 나오시니
아름다운 이산아래 대운이- 돌아왔네
人 ;
장안의- 대도로써 바른길을 열으시니
땅값이- 똥값되니 이말이- 웬말인가
귀한곡식 돈으로사 어림없지
해석 ; 2
天 ;
눈점으로써 말세심판의 재앙을 만든 기이한 서적이니
地 ;
우리나라 강산에서 삼풍을 찾아 열탕이 된 것을 마귀가 어찌알까?
人 ;
대도 삼풍을 열게 되니 땅값이 안정된다.
2024년 8월 4일 15시 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일 목요일
687. 생초지락(生初之樂) 13 (삼풍 상권 224, 225쪽)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687. 생초지락(生初之樂) 13 (삼풍 상권 224, 225쪽)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원문 ;
天 ;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진인래 (眞人來 )
정씨계룡 천년정(鄭氏鷄龍 千年定)
조씨가야 역천년(趙氏伽倻 亦千年)
地 ;
범씨완산 칠백년(范氏完山 七百年)
왕씨송악 오백년(王氏松嶽 五百年)
비정위정 비범비조(非鄭爲鄭 非范非趙)
위조비왕 씨시고(爲趙非王 氏是故)
人 ;
선천태백 수재정(先天太白 數再定)
소백후천 수시고(小白後天 數是故)
궁을양백 간 (弓乙兩白 間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해석 ; 1
天 ;
남조선에 오신정씨 음양얻을 말한사람
진인으로 오셨다네
정씨가- 계룡에- 천년을- 정하였고
조씨도- 가야에서 역시천년
地 ;
범씨는- 완산에서 칠백년을
왕씨는- 송악에서 오백년을
정아닌게 정이되며 범아니면 조아니니
조라는게 왕아닌데 성씨로서 보는고로
人 ;
선천의- 태백수를 다시정해
소백을- 후천수로 보게되는 연유로써
궁과을의 양백으로 들을날에
하도낙서 밝힌일월 조화로서 정함인가
해석 ; 2
天, 地, ;
진인은 한반도 남쪽에서 오고, 음양합덕(일월합기덕 즉 일월음양의 기운이 합한 덕.
동영상에 "일월합기덕"이 있다.)으로 진인이 오게된 것이다.
계룡과 가야가 다른 것이 아니다. 삼풍 하권 312쪽을
보면, "계룡가야 성실가야"라고 했다. 고로 가야가 계룡이고 계룡이 가야이다.
진인으로 오신분은 분명 가야인의 후손이고, 진인이란 정씨, 조씨 범씨 왕씨라고
하는 사람의 성씨가 아니다. (동영상에 "일월합기덕"이 있다.)
人 ;
하도낙서 일월의 조화로써 정한다는 말이다.
하도낙서가 6도3약으로 대입되어 있어서 아무나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천비다)
하도낙서는 삼풍 중,하권 같은 쪽의 부록편을 참조하면, 진인의 출현년도가 나와 있다.
선천법은 태백의 법임으로, 후천에 와서 다시 정해지니 태백이 아니고 소백의 법이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사람은,
소백산 아래서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도를 전수받았다.
(양백 하권 22~28쪽 “허공신인을 만나다.”참조)
2024년 8월 3일 18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