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3일 화요일

376. 박근혜 대통령의 2019년 68세 태극사주(太極四柱)




376. 박근혜 대통령의 2019년 68세 태극사주(太極四柱)


   時 日 月 年                    (67세)大運, 2019世運
   壬 壬 壬 壬   --天간              乙             己
   寅 寅 寅 辰   --地지              未             亥
 ( 丙 丙 丙 戊) --암장----------(乙)           (壬)

   天간인 하늘은 물이고 地지인 땅은 불이다.
   우리나라 태극기와는 상하가 정 반대다.
   물은 빛이 없는 밤이면 검은 흑색이되나
   물은 빛이 있는 낯이면 파란 청색이 된다.
   지지(地支)가 불로 되어있는 것은 땅속에 불이 있는
   이치로 본다.

   우리민족의 "육도삼략(六韜三略)"을 보면 위의
   태극이 설명이 된다.
   육도삼약의 본뜻은 3가지 꾀로 6가지를
   감추어 놓은 것인데, 육도삼약의  하도낙서 팔괘도를
   소개한다. 삼풍 중 하권의 418~420쪽에 자세하게
   설명 되어있다.
   上청 下적인 시기가 삼풍 중 하권의 419쪽
   "후천하락음부도장"에서 2략(略)의 4도(韜)에
   해당된다.
   태극의 "수화기제(水火旣濟)"괘인데 이사람의 63궁
   2008년부터 2016년까지 9년간이다.
   이 9년 기간동안 대한민국의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정권이 2008년~2012년까지 5년간 역년을 다하고,
   다음 박근혜 대통령 정권이 2013년~2016년까지
   4년간을 하면 "수화기제(水火旣濟)"괘의 9년
   기간이 모두 끝난다.
   재임기간 5년 중 4년을 마치고
   아직 1년 남아 있는데 그 남은 1년재임기간은
   "육도삼략" 중 "삼약오도"인 "천지부(天地否)"괘에
   들어있다. (삼풍 중 하권 420쪽 참조.)

   물이 불을 품은 "수화기제"괘에서 "천지부"괘로
   넘어가야 순행인데 여기에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수화기제의 4년 임기년도 중에 "세월호"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되어 임기 1년을 앞두고
   법정에 구속되어 옥고를 치르고 있다. 그러나
   무죄라면 다시  남은 임기 1년을 다 마쳐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주풀이는 일반적인
   사주 풀이방식으로의 접근이 아닌 태극사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연계하여 풀도록 하였다.

   2016년까지 9년간 "수화기제"괘를 끝내고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간은 "천지부"괘로
   가게 되어있다.
   태극의 "천지부"괘의 8괘에서 대한민국 "태극기"의
   4괘가 들어있다. 이러나 저러나 박근혜대통령의
   태극4주는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같이 동행한다.

   이사람 72궁인 2017년 육도삼약 중 삼약의 5도에서
   천지부괘가 시작하여 2025년까지 9년간의 역년을
   다하면 태극기도 본래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돌아올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乙未 大運 10년간 모두
   새 을(乙)이 들어있다.
   태극의 중앙을 보면 청적 두 새 "乙 乙"이
   합하여 있다. 태극의 신비를 육도삼약에 숨긴것이다.

   박근혜가 옥중에 있건 어디있건 그건 상관이 없다.

   이미 진행중이다. 태극의  형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현재 태극은 사람을 떠나서 천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을사 2025년 음력10월에 한반도 대한민국은 통합
   될 것이다. 이로 미루어 보면 박근혜대통령의 67세
   2018년 두 새가 합하는
   乙未 10년 대운(2018년~2028년) 이기간 안에
   2025년 한반도 대한민국의 통합통일이 들어있는
   것이다.
 
  1981년에 시작한 육도삼약이 2026년 이사람
   81궁까지 45년의 역년이 걸리고 81궁의 9년임기를
   모두 다 마치는 시기라면 89궁인 2035년이 되고,
   육도삼약의 하도낙서 팔괘도의 기간이 완료될
   것이다.

   통합은 아무나 하나, 아무나 하지 못한다.
   이사람 한림은 그냥 道人일 뿐이지만,
   천지우주 삼라만상의 조화로 분화가 끈임없이
   진행된다.
   우리 인류도 그냥 분화의 진행속에 편승해 간다고
   보면 될 것이다.


       2019년     4월     23일     20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375. 세론시(世論視) (2) 삼풍 상권 52, 53쪽 "道가 非"야, 노자의 도덕경 첫머리에 "道可道非常道"라 이말은 "道가 정말로 옳은 道일려면 道는 언재나 非라야 한다."이다.




375. 세론시(世論視) (2) 삼풍 상권 52, 53쪽 "道가 非"야, 노자의 도덕경 첫머리에 "道可道非常道"라 이말은 "道가 정말로 옳은 道일려면 道는 언재나 非라야 한다."이다.



   백이채미 유부세이     伯夷採薇 由父洗耳
   막탐부귀 비명횡사     莫貪富貴 非命橫死
   구음불청 하필모상     久陰不晴 下必謀上
   수위부모 갈효수작     誰爲父母 竭孝誰作

   고사리켈 백이숙재     귀를씻는 허유
   부귀를     탐치마라     비명횡사 한다더라
   오랜세월 더러워져     상하가     작당하니
   누가부모 되려하며     자식되어 효도할까

해석; 부귀와 권력을 탐하여서 상하가 작당하니 백성들은
   무엇을 배워서 어떻게 살아갈까?

   생사판단 비룡롱주     生死判斷 飛龍弄珠   
   세유기인 공찰만물     世有其人 公察萬物
   기성위수 부지야         其性爲首 不知也
   횡이위주 좌우삼삼     橫二爲柱 左右雙三

   생사판단 비룡이         여의주를 굴리듯이
   세상에서 그사람은     만물을     옳게살펴
   그성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하지마는
   가로된이 기둥세워     좌우각삼 아닐비세

해석; 이런 것을 살피는 사람이 있으니 본서의 표지를
   참조해라.
   이닐 비(非)자는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첫머리
   글자에 나오는데,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라고
   한 말이 있다.
   "道가 정말로 道일려면 道는 언재나 非라야 한다."
   왜짠 非라고 하겠지. 道를 모르면 입을 다물어야한다.
  
   물한기수 물상추의     勿恨其數 勿上追衣
   우위기수 여단여장     又爲其數 如短如長
   종덕반백                      種德半伯
   구장궁취 마                 久糚弓揣 磨

   장(糚); 단장할 장, 揣(헤아릴취,췌)
   그수한정 말고옷의     더하지     말아라
   그또한     그수될지     짧은건지 긴건지
   자축거려 뚫을두팔     열망한맘 날점한씨
   오랫동안 헤아리고     단정하며 활을갈아

해석; 이사람의 이부분을 알리고자 반백이 되도록 갈고
   닦은 세월이라. 옷 의(衣)를 더하면 성씨 배(裴)가 된다
   고 경계한 말까지 해놓았다.


     2019년     4월     22일     18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4월 21일 일요일

374. 세론시(世論視) (1) 삼풍 상권 50, 51쪽




374. 세론시(世論視) (1) 삼풍 상권 50, 51쪽



   서학대치 천운야             西學大熾 天運也
   천도자생 무도자사         天道者生 無道者死
   량자수     청자수             量子誰     聽者誰
   세인하지 지자능지의     世人何知 智者能知矣

   서양학문 번성함이 하늘의     운수인가
   하늘길은 사는자요 길없으면 죽을자라
   헤아릴자 누구이며 들을자는 누구인가
   세상사람 모른데도 아는사람 다아리라

해석; 서양의 물질문명이 동양의 정신문명을 앞서는
   상황이라서 그댱시는 서양의 학문에 의존하는 것이
   하늘의 운수인가? 하늘道로 사는 자는 道 없으면
   죽을자라 헤아릴자 누구이며 들을자는 누구인가?
   세상사람들이 모른데도 道의 길이 살길임을 사람
   들은 모두가 다 알고있다.

   적덕지인 활인여차     積德之人 活人如此
   자생정도 불원적곡     自生正道 不願積穀
   차아후생 불망혈유     嗟我後生 不忘血遺
   지묵천운 조모변화     智默天運 朝暮變化

   덕을쌓는 사람이면     사람살릴 사람되고
   스스로     옳게살아     곡식쌓기 원치않네
   후생에     다시나면     피흘리며 죽지않네
   하늘운은 말없지만     새벽지나 변하리라

해석;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이 되려면 덕을 쌓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덕자는 스스로 옳게 살기에
   곡식 쌓기를 원치않는다고 하였다. 다음 생애에 다시
   태어난다며 피흘리면서 죽지않는 다고 하니 전쟁이
   없는 세상이리라. 하늘의 운은 무슨 말이 없다 그러나
   새벽이 지나면 변하게 되리라고 하였다. 여명이 밝아와
   암울한 시대가 지나가게 된다면 반드시 변화가 오리라

   신외자문 국외법관     信外刺文 國外法官
   가이매관 소인능대     假夷賣官 小人能大
   무량왕운 유량래운     無量旺運 有量來運
   물념유서 의외출지     物念儒書 意外出塵

   외래믿어 한글천대     외국법에 벼슬하고
   가짜동이 벼슬팔고     소인배가 되는세상
   한없는     대운에도     오는운수 한이있어
   유도글을 생각마라     다할날은 뜻밖이라

해석; 외래어로 출세가 되고 한글은 천시하는 세상이라
   진짜 우리동이족의 사상이 아닌 가짜 동이가 관직을
   매관매직의 짓거리를 하는 아주 소인매들이 들끓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오는 운수도 한계가 있기에
   선비의  옛글을 말하지 않아도 다하게 될 날은 뜻밖에
   곧 다가 오리라.


         2019년    4월     21일     19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4월 18일 목요일

373.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4) 삼풍 상권 46, 47쪽"진실하고 착한사람들이, 거짓과 악을 행하는 짐승 같은 인간들과 양단되는 날 서쪽방향 경신년에 불이 떨어져 혼돈천지가 되리니! 막으려면, 한림道를 닦아 거짓과 악을 청산하고 진실과 선으로 급선회 하기를 바란다."




373.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4) 삼풍 상권 46, 47쪽"진실하고 착한사람들이, 거짓과 악을 행하는 짐승 같은 인간들과 양단되는 날 서쪽방향 경신년에 불이 떨어져 혼돈천지가 되리니! 막으려면, 한림道를 닦아 거짓과 악을 청산하고 진실과 선으로 급선회 하기를 바란다."


    청괴만정 지월백양 무아지일
   (靑槐滿庭之月白楊無芽之日)
    지서여은 일삼상후 와
   (地鼠女隱 日三床後 臥)
    십승십처 론
   (十勝十處 論)
    미복정혈 불가생지 리
   (未卜定穴 不可生地 理)

   갑인을묘 월이되며 경인신묘 일이되나
   좋은땅에 숨었으니 말한세상 뒤에 와
   십승과     십처를     논하기를
   점이정한 혈아니면 구슬마을 날땅불가

해석; 청괴는 갑인을묘(甲寅乙卯)로 백양은 경인신묘
   (庚寅申卯)로 본다. 무진1988년~계유1993년까지 5년
   간은 윷밭도에 들어있다. 윷밭도(사전도 柶田圖)
   바로 이땅에서 구슬 마을이 난다.
   무진년과 계유년의 간지 월일이 동시에 맞는 월일은
   을묘월 신묘일이다. 무진년 을묘월 신묘일
   (1988년 음력 2월 20일)에서 계유년 을묘월 신묘일
   (1993년 음력 2월 20일)까지 5년간 좋은 땅 윷밭도에
   숨어있어야 점이 정한 혈을 찾게 된다고 하였고
   십승과 십처를 논하기를 점이 정한 혈이 아니면구슬
   마을이 날 땅은 불가능 하다고 하였다.
   윷밭도(사전도 柶田圖)는 삼풍 하권 346쪽을 참조.

   천리십승 궁궁지     天理十勝 弓弓地
   만무일실 입자생     萬無一失 入者生
   유지무지 분별시     有智無智 分別時
   화인악적 불면옥     禍因惡積 不免獄

   하늘십승 구슬마을 두활열을 땅이되나
   만에하나 잃지않고 드는자는 살아나리
   있는지혜 없는지혜 모든걸로 분별할때
   화를내어 악쌓으면 감옥신세 못면하리

해석; 십승은 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것으로
   그곳 십승에는 구슬마을이 있어 두 활을 열을 땅이라고
   만에 하나 잃지않고 들어오는 자는 살아난다고 했다.
   있는 지혜건 없는 지혜건 모든 것으로 분별할 때이다.
   이렇게 좋은 이때에 재앙으로 인하여 악을 쌓으면
   감옥신세를 면치못하리라.

   인수분별 양단일     人獸分別 兩端日
   비화낙지 혼돈세     飛火落地 混沌世
   서방경신 사구금     西方庚辛 四九金
   종금묘수 대운야     從金妙數 大運也

   사람짐승 구분하여 양쪽으로 세우는날
   불이날아 떨어지니 혼돈천지 세상이라
   서쪽방향 경신년에 사구양백 금이던가
   금을쫓는 묘한수가 대운이라 한다던데

해석; 사람의 길을 버린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과 법없이도
   잘 살아갈 사람들이 둘로 완전히 구분되는 그날이 되면
   불이 날아 땅으로 떨어져 혼돈된 세상이 되리라. 이말은
   양심이 없어지고 법을 조작하여 죄없는 사람들을
   무참히 죽이는 금수만도 못하고, 악마 보다 더 악랄한
   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면 응징하는 징계의
   불이 떨어져 혼돈된 세상이 될 것을 경고 하였다.
   경오 신미 90, 91년에 도서 삼풍으로 알려 불이 날으는
   혼돈 천지의 세상을 막고자 하여 이런 말을 썼다.
   그러나 오늘날을 돌아보면 올것이오고야 만
   느낌이 든다. 선과 악 진실과 거짓이 분명하게
   양단되어 구분이 되었다고 보이는가?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서쪽방향에서 불어 올 징계의 채찍
   불이 경신년에 떨어질 일만이 남아 있다.
   "불을 막으려면 지금도 늦지않았다."
   "道를 닦아 거짓과 악을 청산하고
   진실과 선으로 급히 선회하기를 바란다."
   "금을 쫓는 묘한 수가 대운이다"라 한 말은,
   이사람 금(金)씨를 쫓는 것이 묘수이며 대운이라고
   한 말이다.
  

        2019년     4월     18일     20시     4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72.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3) 삼풍 상권 44, 45쪽 "무진 1988년에 한말 드러날 달 집에 편히 있으라고 했다". 땅 십승지를 찾는다고 이산저산 뒤지지말고 집에 편안히 있으라고 했다.




372.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3) 삼풍 상권 44, 45쪽 "무진 1988년에 한말 드러날 달 집에 편히 있으라고 했다". 땅 십승지를 찾는다고 이산저산 뒤지지말고 집에 편안히 있으라고 했다.

 


   불고좌우 전전진     不顧左右 前前進
   사중구생 원진리     死中求生 元眞理
   출사입생 신천촌     出死入生 信天村
   조차불리 가상대     造次不離 架上臺

   좌우로는 볼것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면
   사중새로 구하는날 으뜸된     진리더라
   죽을새점 두날듸     사람말로 하늘마을
   머지않아 안떠나리 나무역구 점한돈대

해석; 좌우로 보면 앞으로 제대로 나아가지 못하니까
   좌우로는 볼것없이 앞으로만 나아가고 나아가라고,
   죽을 사(死)자의 가운데 글자는 새 을(乙)자를 부수로
   쓸대의 글자이다. 이 새(乙)로 나와서 인류를 구하는
   그날이 되면 으뜸된 진리가 되리라. 그냥 두어버리면
   죽어서 없어질 새점인데 한개가 아니고 두개로 드니
   사람들이 하는 말로 "하늘 마을"이라고, 앞으로 머지
   않아 하늘마을을 떠나지 않으리라 왜냐하면 나무가
   역고서 점을 한 道인데, 점한둘의 가운데에 큰길이
   나오면 도통하는 장소로써 새의 시작을 알게 되면
   깨달은 사람이다. 두나무(木, 木)를 역으면 수풀 림
   (林)이 됨으로 한 림(林)이 점한 道 한림도(桓林道)가
   된다. 생사를 왕래하고 생사를 출입하는 일을 이사람
   필자는 당했기에 직역의 해석을 해도 맞다. 그러나
   대중들은 생사왕래 하지않아도 성도를 한다이다.

   탄탄대로 영불변     坦坦大路 永不變
   유형무형 양대중     有形無形 兩大中
   도통천지 무형외     道通天地 無形外
   조을시구 진각인     肇乙矢口 眞覺人

   탄탄하게 큰길되면 영원하게 변치않네
   모양이야 있건없건 둘가운데 한사람이
   천지통할 도가되니 그밖에는 모르겠다
   시작할새 알게되면 지정으로 깨달은자

해석; 그 길이 탄탄하게 큰길로 확 대통같이 뚫려야
   진짜로 영원히 변치않을 것이다. 모양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둘 가운데서 나오는데 사람한데서 나와
   나오는데 하나(一)가 나와. 바로 이것이 천지를 통
   할 道가 된다고 하니 나도 그 밖에는 모르겠다.
   시작(비롯)할 새(乙) 알게되면 진정으로 깨달은 자.

   기천도신 시불휴     祈天禱神 時不休
   악죄만천 판단일     惡罪滿天 判斷日

   함양삼월 가안재     咸陽三月 家安在

   날뚫어봐 날볼사람 둘볼수니 안쉴때라
   죄악이     넘친다고 판단되는 그날이면

   무진한말 들어날달 집에편히 있으라고

해석; 뚫어지도록 날 처다 볼사람 둘로서 날 처다봐
   세상의 죄악이 극악할 때 무진 88년에 드러나니
   다른데 안가도 되, 그냥 집에 편히 있으라고 했다.
   지명으로 함양이 아니아! 함(咸)자에 무(戊)자와
   진(辰)삼(三)월이잔아 그래서 무진(戊辰) 1988년
   이야 무진년에 한말(一口)이고, 흐렸다가 날이
   든다(들다)는 의미로 양(陽)을 써서 양월(陽月)
   즉 드러날 달이, 달이 드러나게 된다 이말이지.
   그런데 엉뚱한데 자꾸만 다닌다고 되질않아.
   특히 십승지를 찾아간다고 이산저산 뒤지지 말아.
   그렇게 일러주었는데도 아직도 모르면 어쩌나~


         2019년     4월     18일     15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371.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2) 삼풍 상권 42, 43쪽




371.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2) 삼풍 상권 42, 43쪽



   세인부지 조소시     世人不知 嘲笑時
   전무천심 하처생     專無天心 何處生
   우명십승 심길지     牛鳴十勝 尋吉地

   세상사람 모르면서 가소롭다 웃을때에
   천심이     전무하니 어느곳이 살곳일지
   엄마라고 울든십승 길지라고 찾으리라

해석; 세상 사람들은 이사람의 말을 가소롭게 여기서
   웃을 때에, 하늘 마음이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이
   전무한 상황인데 어느 곳에 가야 살곳일지 몰라.
   엄마! 하고 울던 십승을 길지라고 찾게 되리라.

   선각지인 예언세     先覺之人 豫言世
   혼구장야 안적화     昏衢長夜 眼赤貨
   인개불사 진불진     人皆不思 眞不眞
   호사다마 차시일     好事多魔 此是日

   먼저알아 나온사람 예언하는 세상인데
   어둔두눈 다닐새나 긴밤돈에 시뻘건눈
   사람모두 생각못해 참이 참이 아니로다
   좋은일에 나쁜일도  많으리니 이날와봐

해석; 서로서로 먼저 안다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언하는
   세상인데, 어두운 두눈이 되어야지 새가 다니게
   되는데 그 기나긴 밤을 꼬박 새워가면서 돈을 버느라
   시뻘걷게 된 눈, 돈에 정신이 모두다 팔리다 보니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으니 참이 뭔지도 알지 못해
   그러니 참이 참이 아니로다 라고 했지. 완전히 거짓이
   판치는 이날이 와보면 호사다마라 좋은 일도 있겠지만
   나쁜일도 있으리라고 경계를 한 말이다.

   쌍견언쟁 초십구     雙犬言爭 艸十口
   잠시잠시 불면액     暫時暫時 不免厄
   구지가일 선무형     九之加一 線無形
   십승양백 시구인     十勝兩白 矢口人

   두새손이 사람모지 점한말씀 풀어열말
   날근수래 잠시날사 언덕절볼 팔날사람
   구로가라 별새한말 점날실물 모양없어
   양백으로 십승됨을 사람들은 알아볼까

해석; "두새"란 사람손의 모지로써 점을 한 사람의 말을
   풀어서 열어야 할 말이다. 수레의 모양인 곳에 잠시
   동안 나를 싸야지 팔을 열게 되는데, "흰곳에 가서 점을
   한 흔적이 없어도 알아 볼까?" 는 전도에서 수도로 진행.
   "구(9)에 하나(1)를 더한 십(10)인 열 십(十)의 줄은
   모양이 없어라."로 해석하면 수도의 진행이다.
   바로 이것이 십승이요 양백인데 사람들은 알아볼까?


       2019년     4월     16일     23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370.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1) 삼풍 상권 40, 41쪽 "모지로 헤아려 점을 찍는 도장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사람의 눈에 팔자로 새점을 찍는 사람이 진인이다."



 

370.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1) 삼풍 상권 40, 41쪽 "모지로 헤아려 점을 찍는 도장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사람의 눈에 팔자로 새점을 찍는 사람이 진인이다."



   진인진인 하진인     眞人眞人 何眞人
   진목화생 시진인     眞木化生 是眞人
   천하일기 재생인     天下一氣 再生人
   해인용사 시진인     海印用使 是眞人

   참사람이 진인인가 어떠한게 진인인가
   사람팔눈 새점열팔 열될두별 진인이라
   이사람의 한기운에 다시한점 날사람은
   모지점수 도장찍어 용사하면 진인이라

해석; 참사람 참사람 어떠한게 참사람 진인인가?
    진인이란 새점으로 열은 팔눈과 두별인데, 이사람의
    한기운에 다시 한점이 날 사람으로, 모지로 헤아려
    점을 찍는 도장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사람의 눈에
    팔자로 새점을 찍는 사람이 진인이다.

    진목화생 변화인     眞木化生 變化人
    옥무하체 불변리     玉無瑕體 不變理
    동방춘생 금화발     東方春生 金化發
    열방호접 가무래     列邦胡蝶 歌舞來

    사람팔눈 새점열팔 열될두별 사람변화
    오체에     티없으니 구슬마을 불변이라
    팔을열날 모날봄에 금이풀어 피게되리
    열국우방 벌나비가 춤을추며 날아드네

해석; 열려진 두별이 사람을 변화시킨 구슬이요, 모날
    봄에 금이 격암유록을 풀어서 해석한삼풍을 출판
    하여서 열려지니 우방국의 사람들이 도를 받으러
    오게 되면, *모가 날 봄이란 이앙기로 모를 5월
    20일 경에 심어서 모가 푸른색으로 나게 될려면
    모심은지 30일 전후가 된다. 삼풍(三豊) 상권
    초판 발행일이 1990년 6월 14일이었다.*
  *이당시 원고를 들고 출판사를 전전하다가 거절
    당하고 결국은 1990년 6월 11일 출판사를 등록
    하고 14일에 본서를 출판하게 되었다.*
   

    집형안찰 변심령     執衡按察 變心靈         
    천하인민 대호성     天下人民 大呼聲
    여광여취 우명성     如狂如醉 牛鳴聲

    잡고살펴 바로눌러 심령에     변고인가
    하늘아래 인민들이 큰소리로 부르짖어
    미친건지 취한건지 엄마라고 소리치네

해석; 잡고 살핀연후에 바로 누르게 되면 심령에 변화
    (變化)가 일어나서 천하의 백성들이 크게 소리치니
    미친건지 취한건지 엄마 하며 소리치네!


      2019년     4월     16일     17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69.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0) 삼풍 상권 38, 39쪽 "점한 임검 상제께서 예언한 성경의 말씀"은 털끝만한 오차도 없는 참된 진경이다.




369.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0) 삼풍 상권 38, 39쪽 "점한 임검 상제께서 예언한 성경의 말씀"은 털끝만한 오차도 없는 참된 진경이다.



   종금종금 하종금     從金從金 何從金
   광체영롱 시종금     光彩玲瓏 是從金
   일월무광 광휘성     日月無光 光輝城
   사불범정 진종금     邪不犯正 眞從金

   두팔열여 쫓을사람 종금어찌 종금인가
   광채가     영롱하면 종금으로 볼수있지
   일월빛이 없더래도 번쩍이며 빛나는성
   거짓이     범치못할 하나로될 참된종금

해석; 종금이란 두팔을 열어서 쫓을 사람으로 몸에서
   빛이 나는 것은 해와 달이 없어도 빛이 나며, 두개가
   하나로 되어야 거짓이 범하지 못하게 된다.

   진경진경 하진경     眞經眞經 何眞經
   요마불침 시경주     妖魔不侵 是經 .
   상제예언 성경설     上帝預言 聖經說
   호리불차 진진경     毫釐不差 眞眞經

   사람눈에 새점한팔 진경어찌 진경인가
   요괴마귀 범치못할 실내한공 볼점이고
   점한임금 예언하신 성경의     말씀에는
   털끝만한 오차없는 참된것이 진경이라

해석; 진경이란 사람의 눈에 새점을 한 팔이 진경이고,
   요괴와 마귀가 침범을 하지못하는 실내의 한공에
   점을 찍을, 점한 임검 상제께서 예언한 성경의 말씀
   은, 털끝만한 오차가 없는 참된 진경이다.

   길지길지 하길지     吉地吉地 何吉地
   다회선중 시길지     多會仙中 是吉地
   삼신산하 우명지     三神山下 牛鳴地
   계수범박 시길지     桂樹範朴 是吉地

   길한땅이 길지인데 어찌하여 길지인가
   두달모을 사람산중 길지라고 할수있고
   열어볼말 사람한점 산열사람 말한새땅
   계수나무 점풀일대 믿어볼부 길지로봐

해석; 길한 땅을 길지라고 하는데 어찌하여 길지라고
    하느냐 하면, 길지란 두달을 모을 산의 가운데 있는
    길한땅을 길지라하며, "두활과 두새를 아는 사람"이
    열어볼말인데 이사람이 한점으로 산을 열게 되고
    새가 앉을 땅이라고 말한 사람, 사람 몸의 계수나무로
    점을 풀어서 알게 될 때 새점의 부를 믿고 길지로 봐.


        2019년    4월    16일    15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68.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0) 삼풍 상권 36, 37쪽 정도령의 정씨란 성씨(姓氏)가 아니고 일자를 종횡한 십자라고 하였다.




368.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0) 삼풍 상권 36, 37쪽 정도령의 정씨란 성씨(姓氏)가 아니고 일자를 종횡한 십자라고 하였다. 



   정씨정씨 하정씨     鄭氏鄭氏 何鄭氏
   만칠가삼 시정씨     滿七加三 是鄭氏
   하성부지 무후예     何姓不知 無後裔
   일자종횡 진정씨     一字縱橫 眞鄭氏

   사람한팔 흰고을씨 정씨어찌 정씨인가
   칠더한삼 가득찰열 정씨라고 볼수있나
   성이뭔지 알수없고 후예라곤 없는건데
   일자종횡 열이되니 참정씨가 분명하리

해석; 사람 몸의 팔자와 같은 흰고을의 씨가 정씨인가?
    삼(3)과 칠(7)을 더해 가득찬 숫자는 열이며, 성도
    후예도 없는 오직 일자를 종횡한 십자일 뿐이다.
    이것이 바로 정씨인데 성씨인 정씨를 찾는다고?
    십자라니까 교회나 예수가 지고 있는 그런 십자는
    아니고, 계속해서 해석한 글을 보면 알게 되지.
    아! 이것이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칠날을 기대하면서.

   해인해인 하해인     海印海印何海印          
   견부지이 화우로     見不知而火雨露
   화자화자 하화인     化字化字何化印
   무궁조화 시해인     無窮造化是海印

   모지점수 도장찍어 해인어찌 해인인가
   보고서도 알수없는 사람에팔 비석점길
   사람새점 자면될글 어찌하여 도장되나
   사람새점 없을구멍 몸활이뤄 봐야해인

해석; 해인이란 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헤아리면서
   찍는 도장이다. 팔자 모양으로 석점을 하는데 눈을
   감아야지 도장을 찍게 되고, 점 구멍은 없지만 몸활이
   되어서 쏘아보면 해인을 이룰 수 있으리라.
   (삼풍 중권 표지얼굴 참조)

   전의전의 하전의     田意田意 何田意 
   사면방정 시전의     四面方正 是田意    
   전지우전 변화전     田之又田 變化田
   묘술무궁 진전의     妙術無窮 眞田意

   열말하면 마음설날 밭이란뜻 어찌전의
   두새말이 하나로될 면모라야 전의로봐
   열을말해 또열말해 사람새점 열말변해
   몸활구멍 볼점없어 다녀여소 참말열뜻

해석; 전의란 마음이 설날 말을 열게 되니, 두새가 말
   하기를 얼굴 모습이 삼풍 중권 표지와 같이 하나로
   되어야 하고, 다음 삼풍 하권표지와 같이 얼굴 모습이
   바뀌어 지면 보이지 않는 점을 열게 되어 참말을
   열게 된다.


      2019년    4월    15일    21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4월 9일 화요일

367. 한반도 대한민국의 미래




367. 한반도 대한민국의 미래



   한반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랜 옛날부터 이미
   정해져 있었다.
   그런걸 가지고 요즈음 갑론을박들을 하는데
   그렇수도 있겠지만 각계각층에서 가야할 길을
   잘 모르니까 이르니 저르니 한다.
   그 와중에 국민들이 엄청나게 고생들을 하니 이 일을
   어쩌나. 그리고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동포들 까지도
   좌불안석이니 어찌해야 하는 것이 좋을지 하다가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냥 눈감고 지나치기가 이건
   아니지않나 하여 얼마간의 입장을  밝히려고 한다.

   앞에서도 말한바과 같이 이사람은 더 이상 무슨
   안다고 하는 말을 할 건더기가 없다. 왜냐하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정해진 각본
   그대로 진행되고 있기때문이다.

   격암유록을 이사람이 대필 해설한 삼풍 상중하권에
   모든 것이 그대로 잘 나와 있다. 이책을 저작출판한
   년도가 1990년~1994년이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언론 보도를  이사람 한림의
   시야로 볼 때 커다란 언론에서는 이렇다 저렇다 할
   말은 별로 없으나 작은 언론에서는 그렇지않다.
   대한민국이 들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건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한다. 문제가 있는 것도 먼
   미래 일의 진행되는 과정이기에 반드시거처야 한다.
   문제가 많으면 많을 수록 해쳐나가야 할 고난도
   그만큼 클 것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뜻글자 그대로 분명 백성들
   의 나라이다. 백성들의 나라 대한민국은 백성들의
   뜻에 따라서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한반도(韓半島)의 유일(唯一)한 합법정부
   (合法政府)는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되어있다.
   고로 한반도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다스리는
   영토이다.

   이법이 잘못되면 즉 법을 잃어버리면, 전세계적 큰
   난리가 난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입법 사법 행정
   기관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은 필히 경청해서
   법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논의는 하나마나인 것이다.
   왜냐하면 한반도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다스리는
   나라이기 때문에 한반도에 핵폭탄이 존재하는 것을
   원하는 대한민국국민들은 없기에
   논의 할 일말의 가치가 없으며, 만일 한반도에 있다면
   그 핵은 반드시 제거(除去)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한반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안을 위해 그러하다.

   한반도 통일에 대해.
   한반도의 통일은 "통합통일"이다.
   통일이랄 것도 없다. 왜냐하면, 한반도는 대한민국
   이기 때문이다. 625전쟁이후 한반도가 공산민주
   양대 이념으로 양분되었으나,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인 "대한민국"에 의해서 "통합통일" 된다.
   이것이 법(法)이다. 이 법을 잃어버려 실법(失法)
   하면 전세계대란이 일어난 이후 한반도는 다시
   대한민국에 의햐여 "통합통일" 될 것이다.

   위에 쓴 말들은 이사람의 뜻이 아니라 정해진 각본에
   의해서 진행되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그동안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을 면밀히 살펴보니 그러하다
   고 판단을 한 것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해외에 거주
   하는 우리동포들도 걱정들이 많고 엄청난 고통을
   당하리라 고 본다. 그렇지만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지구촌 우방국 국민들과 대통령들에게 이 글이 닿게
   된다면~ 625전란 때도 도움을 주어서, 오늘날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에 대한 감사는 이루
   말로서 어찌 다 하겠는가.
   하지만 오랜 지구촌 평화를 위한 걸음으로 알고 만일
   전쟁이 난다면,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더 도와주기를 바란다.

   한반도 대한민국의 영원한 우방 미국과, 미국국민
   들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부탁한다.
   미북, 미한 대화를 이끌어서 지구촌의 평화정착을
   위해 헌신하는 각하의 인류에 대한 충정에 감사한다.
   한반도 대한민국이 통합통일 되는 그날
   (예정 2025년 10월) 까지
   한반도 대한민국을 잡고 절대로 놓치말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0일    13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4월 5일 금요일

366. 열석자로 온 한림도(桓林道)




366. 열석자로 온 한림도(桓林道)


   1981년 1월 1일     ; 소백산 구인사 일주문 통과중
                                   선경세계 일신(一神)을 친견.
   1982년 8월 8일     ; 청평계곡에서 익사 후 水見性
                                    저승 명부 三神을 친견
                                    임술생으로 부활.
   1983년 9월            ; 서울 남산 박선생 댁에서 見性.
   1984년 12월 31일 ; 서울 고척동 용화당 이옥분님
                                    댁에서 기도로 "일월합기덕"
                                    성도(成道) 판정.
   1985,6,7년 3년간  ; 서울과 부천에서 한림도 임상.
   1988년 02월 04일 ; 무진년 입춘일 ; 서울 홍대정문
                                    맞은편 단독주택에서
                                    한림서원 "한림도"로 출세.
                                    격암유록 전권 해석.
   1990년 06월 11일 ; 출판사 한림서원 등록.
   1990년 06월 14일 ; 삼풍 상권 초판 저작발행.
   1992년 02월 04일 ; 삼풍 중권 초판 저작발행.
   1993년 02월 04일 ; 삼풍 하권 초판 저작발행.
   1993년 11월 13일 ; 양백 상권 초판 저작발행.
   1993년 11월 13일 ; 양백 하권 초판 저작발행.
   1994년 11월 13일 ; 양백 중권 초판 저작발행.
                                    "옴무량대 만합주"를 통해
                                    한림도 미륵금성생불로 출세.
      2003년 07월 09일 15시 ;(계미년 기미월 계미일
                                     기미시) 오미낙당당 (1),(2)
                                     에서 벽보로 방을 붙이고
                                     "미륵금성생불 합동"이라
                                     정식 명호를 사용.


  *증산 강일순도 "내가 將次 열석자로 오리라"고
    했다. 이말은 양백 상권 382쪽 (9장 16절)이다.

    "내가 감은 눈에 하품하는 두 손마디를 붙여서
    눈동자를 덮고 점을 찍어 열을 사람으로 오리라.
    즉 바로 이사람에게 증산이 오셔계심을 알았
    으리라. 이사람이 1982년 壬戌생으로 부활
    하면서 부터 증산이 오셔 계셨음을,이제서야
    확실히 알았으리라. 증산을 만나려면 우선
    양백과 삼풍을 읽고 그 다음 이사람 한림을
    찾아와서 만나면 되느니라."

 *"열석자"란 말을 증산 말고는 아는 사람이
   이세상에 없을 걸로 안다. 왜냐하면 열석자란
   말을 39세에 타계하기전에 알았으니까,
   "내가 將次 열석자로 오리라"라고 하였지.

*한림도를 전수받아서 수행이 된 수행자들은
  이미 열석자로 되어 있지만 본인은 그것을
  알거나 모르거나,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生而知之나, 學而知之는 죽었다 깨나도 몰라
  오직하면 귀신도 모른다고 했을까?
  바위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困而知之라야
  道를 닦지. 道를 말하는 인간은 반드시
  困而知之라야 그 말이 맞는 말이야.

*유튜브에 엄청나게 배운 學而知之가
  노자의 道德經을 강의 하고 道를 설하고
  天符經을 강의 한다고 한다.
  또 천재 같이 엄청나게 많이 안다고 하는
  生而知之가 뭐 별야별걸 다 알고 대중을
  현혹하는 혹세무민을 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지만 "열석자"란 말이 말로서 끝나면
  道가 제대로 전수가 되지않지.
  그래서 말로서 하는 이바구가 아니여!
  그러나 언잰가는 밝히는 날이 오겠지.
  한림도에서는 맞배기로 그만큼 밝혔으면
  되지 뭘 얼마나 더 밝히겠어.


        2019년    04월    06일    16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24일 일요일

365. 천부경(天符經)이란 무엇인가? (9)





365. 천부경(天符經)이란 무엇인가? (9)


       천부경이란,
       하늘 천(天)
       부적, 부호, 증거 부(符)
       말씀, 뜻, 법 경(經)이다.

       하늘에다가 부호든 부적이던 무슨 증거던 간에
       오랜세월이 지나는 동안에도 변함없이 후세 인류에게
       전해져서 그당시 당신들이 못다이룬 것을 후손에게 서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글을 남기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한다.
       하늘에 부적을 부친다고 그게 붙어 있기나 하나?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하늘에 부적을 붙이라는 말씀이다.
       하늘이 어느 하늘이냐에 따라서 그 부적이 붙어있는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저 하늘이 아니고 이 하늘이면 그 부적은 반드시 붙어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천부경을 요즈음 너도나도 해석들을
       하는데 해석하는 것은 자유의사이다. 그런데 그게 태고적의
       조상님들이 하시고자 한 말씀이냐 아니냐 하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고로 천부경은 태고적 황궁님의 굴레로
       내려온 후손은,우리 미족이 우선이고 우리 민족 가운데서도
       그게 누구일까? 태고의 오래된 굴레는 오랠 미(彌) 굴레 륵
       (勒) 즉 미륵(彌勒)이다. 그러면 죄다 미륵이 하고파서 또
       몸살이 날 건데 이를 어쩌나. 미륵의 출세는 1994~1995년
       간에 자신이 미륵이라고 확실한 증표를 보이면서 나타난다.
       미륵은 석가불이 이루지 못한 여자도 부처가 되게 하는
       불이다.
       그것 뿐인가, 미륵은 도(道)를 가지고 나온다.
       道를 가지고 나오지만 그냥 오지않아,
       태초유도 도여상제동좌(太初有道 道如上帝同坐)라
       이 말은 태초에 道가 있었으니 道는 상제이신 하느님과
       같이 있었다. 그 당시 上帝라고 한 분은 환인(桓因)상제
       님이시다. 반드시 桓을 쓰고 나와야 하며, 격암유록에서
       이르기를 반드시 임(林)으로 나온다고 하였으니 바로
       한림 또는 환림(桓林)이다.
       물론 황궁님이 마고성 지상낙원을 복원하고자 맹서하신
       인류의 장자이시고 우리민족의 태고조이시다. 미륵의
       굴레는 황궁님으로부터 시작이 된 것이지만, 왜 환(桓)?
       하는 이유는 환읍루씨에서 천부의 단을 폐쇠하였기에
       천부의 단을 여는 것도 환에서 열어야 한다.

       그나저나 이세상에는 제대로 道가 전수될 방법이 없었다.
       물론 격암유록과 같은 神人이 전한 비결서가 있었지만
       격암유록이 道서인줄은 아무도 모른다 아마 이사람
       한림이 道를 먼저 알았기에 격암유록을 道의 입지에서
       해석하게 된 것이다. 물론 그 번역본의 제명이 삼풍이다.
       이사람 한림이 道와 연결된 끈은 먼 조상님으로 부터
       끊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연결되어 왔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道를 덥썩 안는다고 그게 되냐 이거다.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 하느님 "한림"을 친견하여 道를
       전수받고, 죽어 저승에 가서 저승 명부세계의 삼신으로부터
       道의 사용법을 전수받아 오는데 그냥 오지 않지.
       수견성(水見性)을 하여 완전한 무(无)의 세계에서 새성품을
       받아 부활하였다. 다음 해 서울 남산에서 "見性成佛"하였다.
       1981,2,3년이다.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에 "일월합기덕"
       을 판정받았다.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이사람 한림이 쓴
       말들은 모두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우리 단군님과
       환인님의 후손들인 우리 민족을 우선으로 이영광을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지구촌과 우주 인류들까지
       원한다면 언재나 기꺼히 도움이 될 준비가 되어있다.

       道를 전수받아서 수련하는 때도 이재는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본서 삼풍에서 말한 갑진을사 2024,5년이 그 한계라는
       것이다. 도를 닦아서 사람이 먼저 낙원의 인류로 변하면
       당연히 우주와 지구의 변화도 낙원으로 따라올 것이다.
       사람이 낙원으로 먼저 변하면 지구와 태양계 우주세계까지
       새로운 질서로 태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천부경이 후손에게 전하여져,
       만천년 전에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麻姑城)을 다시 복원하고자  한 것이다.


           2019년    3월    24일    18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64.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8).




 364.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8).


 (천부경 본자)
 1) 일시무시 (一始无始)
 2) 일석삼극 (一析三極)
 3) 무진본     (无盡本    )
 4) 천일일     (天一一    )

 1) 지일이     (地一二    )
 2) 인일삼     (人一三    )
 3) 일적십거 (一積十鉅)
 4) 무궤화삼 (無匱化三)

 1) 천이삼     (天二三    )
 2) 지이삼     (地二三    )
 3) 인이삼     (人二三    )
 4) 대삼합육 (大三合六)

 1) 생칠팔구 (生七八九)
 2) 운삼사     (運三四    )
 3) 성환오칠 (成環五七)
 4) 일묘연     (一妙衍    )

 1) 만왕만래 (萬往萬來)
 2) 용변         (用變        )
 3) 부동본     (不動本    )
 4) 본심         (本心        )

 1) 본태양     (本太陽    )
 2) 앙명인중 (仰明人中)
 3) 천지일     (天地一    )
 4) 일종무종일 (一終无終一)

 (천부경 총 주해)
 1) 본래 한 팔은 "말"이여 별의 이름이여 두별에 앉을 새
     도 나 라는 "말"이다.
 2) 두팔을 풀어서 일하는 사람 한림이 바로 나란 사람으
     로 두말을 손으로 감싸게 되는데,
 3) 네 손가락을 펴서 귀를 덮어 머리를 감싸 잡고 한 손
     가락은 두별을 뚫게 된는 이사람의 손이 새가 되니 이
     것이 바로 근본이 되느니라.
 4) 바로 이사람이 한 일이 되며,

 1) 두새인 이사람의 손이 뚫어서 토를 달게 한이는 한림
     이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으로서
 2) 사람이 분명하니 사람일세.
 3) 별을 열을 일을 팔이 하게 되니, 두눈을 열을 팔로써
     눈속에 들어있는 동공인 흰 눈동자를 열려고 하면,
 4) 귀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덮고 머리를 감싸잡은 뒤에
     사람의 새 이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석점하여,

 1) 이사람에게 두어야 하는데,
 2)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 모지로써 토를 달아 두는 것이
     다.
 3) 사람에게 달아두는 것이다.
 4) 두팔로써 사람의 별 눈에다가 팔(八)점토를 달아서 말
     을 한, 사람은 분명 사람이다.

 1) 두별인 사람의 두눈을 열게 될 한새라고 하는 이사람
     의 팔에 달린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
     인데,
 2)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3)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
     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4)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하자.

 1)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
     (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쫓아가게 되었으니, 두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2) 두몸인 두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리라"
     고 하셨다.
 3) 사람별인 눈에 한점으로 두별인 두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4)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1)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언덕에
     있는 두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2)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3) "이사람의 두새 두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4)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천부경 주해 끝)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363.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7)




 

363.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7)



 본자 : 본태양 (本太陽)
 파자 : 근본은     사람한점 두언덕에 두별쌀말
 주해 :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언덕에
            있는 두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본자 : 앙명인중 (仰明人中)
 파자 : 일월을     바라볼날 사람이     뚫을말은
 주해 :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본자 : 천지일 (天地一)
 파자 : 이사람이 두새뚫어 토를하나
 주해 : "이사람의 두새 두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본자 : 일종무종일 (一終无終一)
 파자 :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주해 :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 미안한 말이지만 책에서는 파자를 썼지만 인터넷은 어렵다
    양해하기 바란다. *
 * 얼마간의 서적은 남아 있으나 전달하는 방법으로 삼풍 양백
    도서에는 전화번호나 주소가 있으니 꼭 필요한 사람은 연락
    하기 바란다. 인터넷상에는 여러 문제점이 있어서 열락처나
    주소등을 함부러 공개하지 못하게 된걸로 안다. *


     2019년    3월    24일    15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62.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6).



 

362.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6).



 본자 : 만왕만래 (萬往萬來)
 파자 : 자축거려 많이열점 팔을쫓아 있지않아
 주해 :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쫗아가게 되었으니, 두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본자 : 용변 (用變)
 파자 : 두몸뚫어 두실말씀 작게        두드려라
 주해 : 두몸인 두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려라"
            고 하셨다.

 본자 : 부동본 (不動本)
 파자 : 별에한점 두별이    열일말은 별새근본
 주해 : 사람별인 눈에 한점으로 두별인 두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본자 : 본심 (本心)
 파자 : 근본은     새한점
 주해 :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2019년    3월    24일    15시    1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9일 토요일

361.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5)




361.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5)



  본자 : 생칠팔구 (生七八九) ;
  파자 : 두별열을  한새팔이 별에가서 앉을새
  주해 : 두별인 사람의 두눈을 열게 될 한새라고 하는
             이사람의 팔에 달린 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인데,

 본자 : 운삼사      (運三四    ) ;
 파자 : 말세에       두새로서 점할사람 덮을거세
 주해 :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본자 : 성환오칠 (成環五七) ;
 파자 : 다섯으로 한새가      이룰           둥근구슬
 주해 :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본자 : 일묘연     (一妙衍   ) ;
 파자 : 다섯중에 하나로써 작은별에 다녀여세
 주해 :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 하자.

        2019년    3월    09일    18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8일 금요일

360.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9) 삼풍상권 34,35쪽 "삼풍이란 사람에게 콩을 풀을 말로 곡식이 아닌 보이는 바로 그것이 삼풍이다."




 

360.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9) 삼풍상권 34,35쪽 "삼풍이란 사람에게 콩을 풀을 말로 곡식이 아닌 보이는 바로 그것이 삼풍이다."



       삼풍삼풍 하삼풍      (三豊三豊 何三豊)
       비산비야 시삼풍      (非山非野 是三豊)
       세인부지 화우로      (世人不知 火雨露)
       무곡대풍 시삼풍      (無穀大豊 是三豊)

       말세풀콩 삼풍인데   어찌해서 삼풍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보이는게 삼풍인가
       세상사람 알수없는   불과비와 이슬인가
       한사람에 콩을풀말   곡식아닌 보일삼풍


       궁을궁을 하궁을       (弓乙弓乙 何弓乙)
       천궁지을 시궁을       (天弓地乙 是弓乙)
       일양일음 역궁을       (一陽一陰 亦弓乙)
       자하선인 천궁을       (紫霞仙人 眞弓乙)

       두활과     두새는        활과새가 정말인가
       하늘활에 땅을이니    이게바로 궁을인가
       일양과     일음이면    이역시도 궁을인가
       사람에게 붉은노을    사람산이 참궁을가


       우성우성 하우성        (牛性牛性 何牛性)
       천도경전 시우성        (天道耕田 是牛性)
       우성재야 우명성        (牛性在野 牛鳴聲)
       천우지마 진우성        (天牛地馬 眞牛性)

       마음이날 점을열어     우성어찌 우성인가
       이사람이 열말하니     밭갈길이 우성이라
       마음이날 점을풀어     새점야재 말소리로
       이사람이 지점하여     열을말이 참우성가


           2019년    3월    09일    16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59. 남사고 비결 (南師古 비결) (8) 삼풍상권 32,33쪽 계룡이란 "달설몸에 해인"이요, "붉은 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며,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계룡"이다.




359. 남사고 비결 (南師古 비결) (8) 삼풍상권 32,33쪽 계룡이란 "달설몸에 해인"이요, "붉은 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며,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계룡"이다.



       계룡계룡 하계룡      (鷄龍鷄龍 何鷄龍)
       자하선중 금계룡      (紫霞仙中 金鷄龍)
       비산비야 길성지      (非山非野 吉星地)
       계룡백석 진계룡      (鷄龍白石 眞鷄龍)

       달설몸에 새점해인   계룡어찌 계룡인가
       붉은노을 사람의산   중앙백이 계룡인가
       산아니고 들아닌데   길한날이 날땅이라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날돌이 참계룡가

 해석; 계룡(鷄龍)을 파자하면, "달설몸에 새점해인"이다.
       자하선(紫霞仙)인 이라고 소개를 한 장이 있다.
       그런데 실지로 내가 본 선경세계는 붉지가 않았더라.
       그럼 왜 선인의 호를 자하라고 하여 자하선인이라고
       했는가 하면, 붉은 노을은 분명 사람의 산인데 붉어져.
       강력 집중 응시가 되면 화끈거려. 동영상이나 삼풍상
       중권의 표지를 보면 붉은 얼굴이 보인다.
       삼풍중권이나 동영상을 보면 중앙의 백이 계룡이라고
       산도 들도 아닌곳에 길한 해가 날 땅이라고
       달이 설 몸에 새점을 찍어서 해인을 하는 그곳이 점이
       나타날 돌? 참계룡이란 말인가?

       두달두팔 별새열어 십승어찌 십승인가
       두달두팔 점한별새 목별칼대 참십승가
       공난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공난으로 생략해서 빈자리가 십승인걸

       양쪽둘다 흰게양백 어찌하여 양백인가
       먼저하늘 뒤에땅을 보는것이 양백이며
       하도되고 낙서되는 복희주역 영구수를
       신령한옷 흰새점이 진정으로 참양백가


         2019년    3월    8일    20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58.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7) 삼풍상권 30,31쪽 "어느 갑자년이라야 중생겁을 벗는 두 별의 애창곡을 들을 수 있겠나?"




358.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7) 삼풍상권 30,31쪽 "어느 갑자년이라야 중생겁을 벗는 두 별의 애창곡을 들을 수 있겠나?" 



       전중생애 아청곡      (田中生涯 鴉淸曲)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욕식쌍궁 탈겁리      (慾識雙弓 脫劫理)
       혈맥관통 희락가      (血脈貫通 喜樂歌)

       열말중에 두별열어   청아한     노래든가
       알수없는 세월인데   어느갑자 말이던가
       쌍궁십승 알려는게   겁을벗는 이치이라
       혈맥으로 관통되는   즐겁고도 기쁜노래

 해석; 본 비결은 두 별의 애창곡인데 이 노래를 부를 때가
       어느 갑자에 해당될까? 바로 1984년 갑자년이 아닐까?
       갑자년 1984년 12월 31일 이사람의 일월합기덕이
       천상계의 승인을 받아서 십승으로 들어가게 됨으로,
       인류대중들도 중생겁을 벗게 될 것이다.
       혈맥으로 관통되는 노래를 부르니 사람들이 찾는
       안심할 곳은 "말세사람 풀을콩은 두점한말 달열린곳"
       이란다.콩과 같이 된 곳에 콩껍질에 두 점을 찍으라고
       한 말인데 그렇게 한 그곳이 달이 열린곳이라고 했다.
       원문에 공난으로 비워놓아도 양백으로 알아야 한다고,
       공난으로 비워놓아도 양백인걸 알아야 한다고 했다.
       이사람 금이 뚫은 흰몸의 성이 금성인데 어찌 금성인가
       흙을 이룰 쇠소스랑이가 흰걸 열게 할 것이라고,
       스믈사람은 숨은 사람의 물가에서 나올때라.
       두 새를 말해 부르짓을 용이  찾는 땅은 어느곳에?
       점이 날 고을은 시내처럼 불빛이 비치는 번화가의
       도로변인데 그곳에 흙이룰 쇠가 보이는가 하며 물었다.
       아 당연히 불빛이 비치니꺄 시내에 비유했으며, 도로와
       같이 생긴 쪽뻗은 길이 잘 나있어.
       흙을 이루는데 마땅히 나무가 아닌  쇠로 만든
       쇠소스랑이라야 한다.


              2019년    3월    8인    19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7일 목요일

357.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6) 삼풍상권 28,29쪽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왕래하니 수도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반드시 이 현상이 일어나야 한다.




357.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6) 삼풍상권 28,29쪽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왕래하니 수도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반드시 이 현상이 일어나야 한다.



        운무장천 혼구중      (雲霧漲天 昏衢中)
        욕사사주 영부득      (欲死死走 永不得)
        전무후무 초락도      (前無後無 初樂道)
        불가사의 불망춘      (不可思議 不忘春)

        구름안개 덮힌하늘  어둔두눈 다닐새중
        죽자사자 뛰어봐도  영원히     못찾으리
        전무후무 처음인가  즐거운     이길을
        생각지도 못할일을  잊지못할 한림말을

 해석; 두 눈을 감아야지 새가 다니게 되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소용이 없어 이 道法은 세상에 처음이라.
        도저히 사람의 생각으로는 할수없는 일이더라.

        천근월굴 한왕래      (天根月窟 寒往來)
        삼십육궁 도    춘      (三十六宮 都    春)
        무운우진 감로비      (無雲雨眞 甘露飛)
        천향득수 전전리      (天香得數 田田리)

        하늘뿌리 달밭으로   떨면서     왕래하니
        열을사람 두팔열면   한림말이 도읍하네
        진짜아닌 두비말은 "두비길에 숨을하나"
        하늘향기 얻은수는   두말풀을 구슬마을

 해석; 이사람의 뿌리는 달밭을 떨면서 오고가니 수도중에
        일어나는 현상이요, 사람들에게 팔(八)을 열고자 하면
        두팔로써 열어야지 한림의 말이 도읍하게 된다.
        하늘에서 오는 비가 아니고 사람의 몸에서 비가 오듯이
        물이 떨어지는 가운데를 두 빗길이라고 하였다. 이 빗길
        에 숨어 있는 하나인데, 이사람은 수도중에 하늘의 향기
        로 두말을 풀게 될 수를  얻었으니 내용인즉 소정의 수도
        과정을 마치는 날 밤 인시경 천상의 음악을 듣고 천상의
        향기를 맡고나서 천상 허공에서 말씀이 "3번" 들리기를
        주인님 주인님 주인님 하며 이사람을 불렀다. 묵묵부답
        하고 혹시나 하고 창문을 열고 주위를 살폈으나 아무도
        없었다. 수련하던 방으로 돌아오니 촛불의 불꽃 길이가
        너무 길게 타고 있었다. 
        이사람이 허공의 말씀으로 얻은 숫자는 여러번 있었던
        일이라서 일예로 소개할 따름이다.
        하늘의 향기로 얻은 수 3은 두 말을 풀게될 구슬마을.

       십이문개 대화문      (十二門開 大和門)
       일월명랑 광휘선      (日月明朗 光輝線)
       미재차운 궁을세      (美哉次運 弓乙世)
       백일승천 비비유      (白日昇天 比比有)

       둘이들어 열을여니   사람하나 합해들어
       일월이     명랑하니   광채날점 실물인데
       아름다운 이운이여  두새가      숨을활에
       사람양백 오르는날  두비가      달을열어

 해석; 둘이 들어가서 열 十을 열게 되면 사람에 하나가
       합해서 들어간다고 함. 즉 두 개가 들어가야 열 十이
       나오게 되고 열 十이 나와야지 사람에게 하나 一가
       합하여 들어 있다. 일월이 명랑하니 광체가 날점이라.
       아름다운 이 운이여 두새가 숨을 활이라.
       사람의 양백이 오르는 날에는 두 비가 달을 열게 된다. 


           2019년    3월    7일    21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5일 화요일

356.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5) 삼풍상권 26,27쪽 "점심(卜心)이나 점심 때 먹는 점심(點心)이나 같아. 마음에 점을 찍어야 하는 점심인데, 어찌! 언잰가 부터 입으로 먹는 밥(점심)으로 바뀌어 버렸단 말인가?"




356.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5) 삼풍상권 26,27쪽 "점심(卜心)이나 점심 때 먹는 점심(點心)이나 같아. 마음에 점을 찍어야 하는 점심인데, 어찌! 언잰가 부터 입으로 먹는 밥(점심)으로 바뀌어 버렸단 말인가?"



        건우곤마 우성리      (乾牛坤馬 牛性理)
        화기동풍 진인출      (和氣東風 眞人出)
        시호시호 부재래      (時好時好 不再來)
        개목청이 질족입      (開目聽耳 疾足入)

        하늘말로 사람열땅   날열점심 구슬마을
        합할기운 날열바람   두팔쫓아 새점날눈
        좋은때내 좋은때내   다시안올 좋은때내
        눈과귀로 보고듣고   어서바삐 드시오소

 해석; 일신(一神) 하느님으로 부터 받아서 쓴 글을
        거꾸로 파자로 마추어 해석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좀 어색하고 난해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직역하면 엄청나게 혼란한 상황으로빠진다.
        왜냐하면 선천법은 유불선 3문이 모두다 영산회상
        법이라서 道의 모습을 찾아가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
        그래서 원문의 해석을 저하늘과 이 땅이 아닌 사람에
        그 촛점을 맞추었다.
        하늘의 말로 사람의 땅을 열어야 나를 열게 되고 나를
        열을 점심은 바로 구슬 마을에 있다. 점심(卜心)이나
        점심 때 먹는 점심(點心)이나 같아. 마음에 점을 찍어야
        하는 점심인데, 이일 어쩌지! 언잰가 부터 입으로 먹는
        밥으로 바뀌어져 버렸더란 말이지. 화기(和氣)란
        따스하고 온화한 기온, 온화한 기색, 화목한 분위기
        생기있는 기색등이다. 온화한 동쪽 바람이 불어와
        서쪽으로 진인이 나왔다. 그러니 화합할 기운으로
        나를 열을 바람이 되니 두 팔을 쫓아서 새점으로 날 눈.
        아직 몇장 넘기지도 않았는데 벌써 새점으로 날 눈까지
        나온다는 것은 道를 엄청나게 파격적인 말로 푸는거지.
        그러니 좋은 때내, 좋은 때내 다시는 안올 좋은 때라고.
        이 좋은 때를 놓치지 않으려면, 눈과 귀로 듣고 보고
        다른 볼일로 기웃거리지 말고 곧바로 어서 바삐 드시오.
        조금 아는 나의 입장에서 봐도 이런 이승세계가 너무나
        답답한데, 선경 일신 하느님과 저승 명부 3신님은 얼마나
        더 답답 하실까? 지구촌과 우주의 인류들아 제발 이제
        정신줄 놓치않았을 바로 지금 이때 들어와야 한다.
        가운데로 들어올 그때가 화합할 날인 바로 지금이다.
        왜 그러냐 하면 좌우가 화합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道에서 좌우가 선행된 다음 속세의 좌우가 후행된다.
        道의 밭(田)을 나가면 죽고 들어오면 살고 몰라도 죽어.
        점을 여는 소리 점이 열리는 소리가 나면 화합해라.
        화합의 기운이 날을 열을 바람이 되어 손을 부추기니
        다른일 하지말고 손고을 일만해라. 손고을 일만해라
        라고 한 말은 이사람이 딴일은 접어두고 傳道하는
        일만 하라고 아주 쐬기를 밖은 말씀이다.
        악이 가고 선이 오는 군자의 날 이때가 오고있다.
        그 따스한 낙원의 봄을 말할 한림이 언재나 오려는지
        모르는데 어찌 살아날 희망이 있어? 그러니까 낚시로
        비유하면서, 1낙시에 미끼는 3개인데 좌측 우측 중앙
        이네라고 그 위치를 찾아가게 하는데,
        피란을 가야 할 근본처는 모두가 다 마음(心)에 있다.


             2019년    3월    6일    13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4일 월요일

355.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4) 삼풍상권 24,25쪽 참(天眞)이 마음(心)에 들어오게 되는(化) "천진화심(天眞化心)"이 될려면 반드시 "착할 선(善)"이 선행되어야 한다.




355.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4) 삼풍상권 24,25쪽 참(天眞)이 마음(心)에 들어오게 되는(化) "천진화심(天眞化心)"이 될려면 반드시 "착할 선(善)"이 선행되어야 한다.



        낙반사유 십자리      (落盤四乳 十字理)
        사중구생 완연각      (死中求生 完然覺)
        수승화강 병각리      (水昇火降 病却理)
        불로불사 감우로      (不老不死 甘雨露)

        쌀미바탕 넉점버려   자면열을 구슬마을
        죽을사중 날구할새   완연한     깨달음가
        오르내릴 수화일말   질병퇴치 구슬마을
        늙지않고 죽지않는   두빗길에 숨을일로

 해석; 쌀 미(米)가 "바탕 반(盤)"이므로, 넉 점을 버려
        十자가 나오도록 자게되면 구슬마을을 열어서
        十자가 나오게 된다고 했다.
        죽을 사(死)자 가운데 새 을(乙)자가 나를 구할
        새이다. 이 새를 깨닫는 것이 완연한 깨달음인가?
        수승화강으로 병을 물리치게 하는 단계의 시작이,
        수화하듯이 오르내리는 손의 모습이 구슬마을로
        올라가 질병을 퇴치하는 구슬마을이 되게 하는가?
        늙지도 죽지도 않는 두 빗길에 숨어있는 일(一)로
        수승화강이 되게 하여 감로이슬이 내리내.

        삼인일석 수자리      (三人一夕 修字理)
        진심불면 독신천      (眞心不變 篤信天)
        육각팔인 천화리      (六角八人 天火理)
        활인멸마 신판기      (活人滅魔 神判機)

        한사람에 석삼하면   닦을수자 구슬마을
        참된마음 변치않을   이사람말 믿을대에
        육의뿔팔 사람인화   사람두불 구슬마을
        살은사람 마귀멸해   신을구별 할기회라

 해석; "三人一夕"에서 "三人"을 석 삼, 점 복(卜) 즉
        "석점"이 되고, "一夕"읕 "어두워진 달 하나"로
        밝은月이 저녁(夕)과 같이 어두워진 상태의 달
        어두워진 상태의 두 달에 각각 석점을 찍는다.
         한 사람(좌우의 두 눈이 있는)에 석삼하면,
        그래야 닦을 수(修)가 시작이 된다는 말.
        닦는 것은 반드시 구슬이 닦아야 닦아진다.
        말이 중요하다. 사람의 말이 믿을 信자가 되니
        도타을 독(篤)이라, 믿는데 도탑게 믿을려면
        대(竹)를 잡고 말(馬)처럼 뛰어야 도탑게 믿어?
        "수화일말"이나 같은 표현인데 원래는 道를
        전수해야 할 일인데 토속신앙에 잘못 전달
        되기도 해 왔다. "믿을대(竹)"로 수정.
        여섯 六자의 두 뿔(八)에 사람 人을 하면
        사람에 있는 두 불인데 그것이 구슬 마을
        사람을 살린다는 活人이니 죽지않고 살아서,
        살은 사람이 마귀를 멸하니 마귀와 신을
        구분하게 되는 "틀"이 된다.

        사인불인 천허무리 (似人不人 天虛無理)
        천신하강 분명지     (天神下降 分明知    )
        팔왕팔구 선자리     (八王八口 善字理    )
        천진화심 불면심     (天眞化心 不變心    )

        사람사람 안같다면  하늘에다 빌리없어
        이사람이 말열어봐  내릴한점 분명알지
        팔과팔이 두말열어  착할선자 구슬마을
        이사람의 참된마음  변치않을 마음인가

 해석; "사인불인 천허무리"의 해석은 다음으로 따라
        나오는 말과 연속적으로 풀어야 한다.
        "천지인"으로 되어 있기에 사람은 천지의 조화
        속에서 생로병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똑 같다.
        하늘님이 아니면 순간을 살 수가 없다.
        똑 같지 않는 로보트 인간은 하늘에 빌리가 없다.
        천신하강 즉 하늘신이 내려오는데 어찌해야
        내려오는 것을 알게 될까? "이사람이 말 열어봐"
        "내릴 한 점"으로 하늘신이 내려온다는 것을
        "분명지(分明知)"라고 분명하게 안다고 했다.
        "지구 인류, 우주인류"들아 이사람 말 좀 믿어봐!
        팔과 팔이 즉 두 팔이 두 말을 열어에서, 말은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닌 "눈으로 하는 말"임.
        두 말인 두 눈을 열으니 착할 선자 구슬마을.
        두 눈의 구슬 마을이라야 참된 마음이요 변치
        않을 마음이 나온다고 하였다.
        한번 참된 마음으로 바뀌게 되기만 하면 잘
        변하지 않는다.
        참 마음 진심(眞心)이 되는 데도 단계가 있다.
        참(眞)이 마음(心)의 문을 열고 들어와 
        합하도록 하는 "착할 선(善)"이 될
        될 화(化)의 과정이 필요하다.

              2019년    3월    5일    15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54.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3) 삼풍상권 22,23쪽 "붉은 마음밭 단심전(丹心田)" 동영상 참조.




354.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3) 삼풍상권 22,23쪽 "붉은 마음밭 단심전(丹心田)" 동영상 참조.


       
       구궁가일 십승리      (九宮加一 十勝理)
       춘만건곤 보만가      (春滿乾坤 福滿家)
       용구하락 양백리      (龍龜河洛 兩白理)
       심청신안 화생인      (心淸身安 化生人)

       새별집에 더한하나   두팔팔힘 달열이치
       하늘땅에 가득한봄   집집마다 가득한복
       하도낙서 용거북이   두점한말 이치인데
       심신이다 맑고편해   사람새점 날사람은

 해석; 9 더하기 1은 10(十)이 되어 이기는 이치다.
       그런데 집 궁(宮)자가 있으니 십(十)자가 있는
       집? 맞다고 그너무 집이 사람의 몸에 있는 집
       이지 나무나 쇠나 철근콘크리트로 만든 그런
       집이 아니다. 그리고 십(十)자도 무슨 물건으로
       된 그런 十자가 아니다. 이삼천년을 했어도
       아직도 해맨다면 안되지. 十자로 이기는 방법이
       나오는데 새가 별집에 하나를 더하는데 두 팔의
       팔힘으로 달을 열게 되는 이치라고 했다.
       이렇게 하면 하늘과 땅에도 봄이 가득하고 집집
       마다 복이 가득하다고. 하도 낙서의 용과 거북이는,
       "두 점을 하는 말"이 본래의 이치인데. 그걸 몰라서
       운명을 감정하는 일로 변하였으니 세상사람 앞으로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꼬?  이렇게 두 점을 하게 되면
       심신이 맑고 편안해지고, 사람이 새점으로
       살아나게 할 그런 사람이란다.

       세인부지 쌍궁리      (世人不知 雙弓理)
       천하만민 해원세      (天下萬民 解冤世)
       도해이산 해인리      (渡海移山 海印理)
       천하인민 시판기      (天下人民 審判機)

       세상사람 알수없는   두새또는 활이이치
       하늘아래 만백성들   원한푸는 세상될까
       건널바다 산에옮겨   모지점수 도장이치
       하늘아래 인민들이   신과귀를 구별할때

 해석; 새상사람들이 알수없는 두 새와 활의 이치가
       하늘 아래 살아가는 만백성들이 원한을 푸는
       세상으로 되게 할까? 건널 바다를 산으로 옮겨
       놓은 것이 모지로 손도장을 찍는 이치인가?
       하늘 아래 살아가는 백성들이 신과 귀를 구별
       할 때.

      사구합채 전전리      (四口合體 田田理)
      황정경독 단심전      (黃庭經讀 丹心田)
      사방중정 종금리      (四方中正 從金理)
      일월무광 불야성      (日月無光 不夜城)

      입구넷을 합한몸에   열이들어 말열이치
      황정경을 읽어보니   새점열말 몸에한점
      사방중이 하나라는   금의이치 쫓아가면
      일월빛이 없더래도   밤이없는 성이더라

 해석; 입 구(口)자 4개 전체(全體)를 합(合)하면 
      밭 전(田)자가 나온다는 이치다.
      황정경은 중국의 위,진시대 도가 수련자들의
      수련법을 쓴 책이라 한다. 황정경의 단심전에
      대해서; 心은 마음이다. 마음이 들어있는 장부
      는 심장이다. 그 깊은 곳에 들어있는 마음이
      나타난 곳이 붉은 마음 밭이다. 그 밭에 가야
      붉은 옷을 입은 일월의 마음을 볼 수 있다고
      이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았다. 어디
     붉어진 곳이 일월 뿐이랴! 그래서 붉은 밭을
     단전(丹田)이라고 했다. 밭 전체가 홍당무우
     처럼 붉어지다가 점차 세월이 가면서 응기하여
     축소되고 축소되어 기파의 형태로 남게 됨을!
     사방의 중앙이 하나라는 금(金)의 이치를 쫓아
     가면 하늘에 있는 일월의 빛이 없더래도
     밤이 없이 대낮과 같은 성이더라.


             2019년    3월    4일    19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53.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2) 삼풍상권 18,19쪽 "남사고가 어릴적에 신인(神人)을 만나 비결(秘訣)을 전수 받은 것이다."




353.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2) 삼풍상권 18,19쪽 "남사고가 어릴적에 신인(神人)을 만나 비결(秘訣)을 전수 받은 것이다."



       사고호     격암         (師古號 格庵            )
       우호경암 영양인     (又號敬庵 英陽人    )
       명묘조관 사직참봉 (明廟朝官 社稷參奉)
       배천문학 교수         (拜天文學 敎授        )
       소시봉신 인수비결 (小時逢神 人受秘訣)

       사고의     호는          격암
       또는         경암으로  경북영양 출신이다
       이조명조 조정관리  사직참봉 직이었고
       천문학     교수의      벼슬을     했다
       소시적에 신인만나  비결을     전수받고

 해석; 남사고의 호는 격암 또는 경암으로 이씨조선
       명종(明宗, 1534년~1567년) 조선의 13대 임검 때
       조정의 관리로 사직 참봉직이 었고 천문학 교수의
       벼슬을 했다. 어릴 때 신인(神人)을 만나 비결을
       전수받았다고 한다. 신인(神人)이란, 모습은 사람
       인데 인간이 아닌 신(神)이다.

       풍수천문 구득통효 (風水天文 俱得通曉)
       공이정덕 사년 기사생(公以正德 四年己巳生)
       륭경오년 신미졸     (隆慶五年 辛未卒    )
       수육십삼 세             (壽六十三 歲            )

        풍수        천문          지리에      달통했다
        공은중종 정덕4년   기사년      출생하여
        선조륭경 신미년     세상을      떠났으니
        그             수명은     육십삼세  1509~1571

 해석; 풍수 천문 지리를 모두 득하여 환하게 통달
        하였다. 공은 중종 정덕 4년 기사년에 출생하여
        선조 륭경 신미년에 세상을 떠났으니 그의
        수명은 63세로 1509년~1571년의 생애였다.
      * 352편과 353편의 순서가 바뀌었음 *

        2019년    3월    4일    17시    0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3월 3일 일요일

352.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삼풍상권 20,21쪽 격암유록(格庵遺綠) 은 "두 활과 두 새를 아는 사람 열말"이고, 을사(乙巳) 2025년 음력 병술 9월 남북한 통합이 될것이다.




352. 남사고 비결 (南師古 秘訣) 삼풍상권 20,21쪽 격암유록(格庵遺綠) 은 "두 활과 두 새를 아는 사람 열말"이고, 을사(乙巳) 2025년 음력 병술 9월 남북한 통합이 될것이다.


       양궁쌍을 지우마      (兩弓雙乙 知牛馬)
       전혜종금 근화궁      (田兮從金 槿花宮)
       정탈기우 미반자      (精脫其右 米盤字)
       낙반사유 십중산      (落盤四乳 十重山)

      두활과     두새를        아는사람 열말이라
      말열금을 쫓아가니    무궁화꽃 피는나라
      뜻정(精)자 우측버려 쌀미바탕 되고보니
      쌀미바탕 넉점때면    거듭한산 열이나와

 해석; 마소도 안다는 두 활과 두 새인데 두 활과 두 새를
      아는 사람만이 말을 열 수 있다고 했다. 말을 열을
      금(金)아무게를 쫓아가니 그곳은 무궁화 꽃이 피는
      나라 대한민국이었다. 뜻 정(精)자 우측 푸를 청(靑)
      자를 때어버리고 쌀 미(米)자 바탕이 되고 보니,
      쌀 미(米)자 바탕에서 넉점을 때면 거듭한 산(山)
      두 산(山) 가운데서 열 십(十)이 나와. 여기가 어딘지
      처음엔 위치를 잘 모르지. 암 모르고 말고지.

      팔역시월 이인심       (八力十月 二人尋)
      인언일대 십팔촌       (人言一大 十八寸)
      옥등추야 삼팔인       (玉燈秋夜 三八日)
      남북상화 태평가       (南北相和 太平歌)

      팔힘으로 열을달을    이사람이 찾음이라
      이사람을 믿어야지    손마디로 팔을열어
      사람머리 달구슬은    두불정화 사람날팔
      남과북이 화해하여    태평가를 부를텐데

 해석; "팔역시월이인(八力十月二人)"은 십승(十勝)의
      파자이다. 찾을 심(尋)자를 합하면 십승(十勝)을
      찾았다. 어떻게 찾았냐고 하니, 십승이란 "팔힘으로
      열을 달인데 이사람 금홍수가 찾았다"고 한 말이다.
      "인언일대 십팔촌(人言一大十八寸)은 신천촌
      (信天村)의 파자이다. 하늘 믿는 마을을 어떻게
      찾아 갈까 하면, "이사람을 믿어야지 손마디로 팔을
      열어라고 했다. 옥등추야(玉燈秋夜)에서 玉夜를
      먼저 파자해석하면 "사람의 머리에 있는 달의
      구슬인데, 어두운 밤의 밤구슬"이다. 등추(燈秋)를
      파자해석하면 "사람의 팔(八)로 두 불을 정화해야
      삼팔선에 봄"이 와서, 남북한은 서로 화해하여
      태평가를 부르게 될 것이다.
      *"옥등(玉燈)"은 육십갑자 납음의 "복등화(覆燈火)"
      로 풀면, 갑진 을사(甲辰 乙巳) 2024,2025년이다.
      추야(秋夜)는 병술 9월이 든 해로 2025년이 된다.
      말운론의 "통합지년 하시, 용사적구 희월야"를 보면
      복등화의 진사 "갑진 을사" 중에 병술 9월이 들어
      있는 을사(乙巳) 2025년 음력 병술9월이 될것이다.

     욕식창생 보명처      (欲識蒼生 保命處)
     길성조림진십승       (吉星照臨 眞十勝)
     양백삼풍 진리          (兩白三豊 眞理    )
     안적지화 인부도      (眼赤紙貨 人不睹)

     창생을     구하고자   장소를     살펴보니
     길성이     비치는곳   님의진리 십승처를
     두말한점 사람의콩   말을풀면 진리이라
     종이돈에 시뻘건눈   사람들은 보지못해

 해석; 억조창생들을 구하고자 장소를 살펴서 보니
     길한 별이 비치는 장소는 님의 진리 십승처를!
     양백 삼풍(兩白 三豊)을 파자하면 "두말한점 사람의
     콩 말을 풀면"이다. 이말이 곧 진리(眞理)이다.
     한밤중에도 돈을 버느라 눈이 시뻘것게 된 사람들은
     삼풍 양백을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2019년    3월    3일    22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