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1.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5)
본자 : 생칠팔구 (生七八九) ;
파자 : 두별열을 한새팔이 별에가서 앉을새
주해 : 두별인 사람의 두눈을 열게 될 한새라고 하는
이사람의 팔에 달린 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인데,
본자 : 운삼사 (運三四 ) ;
파자 : 말세에 두새로서 점할사람 덮을거세
주해 :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본자 : 성환오칠 (成環五七) ;
파자 : 다섯으로 한새가 이룰 둥근구슬
주해 :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본자 : 일묘연 (一妙衍 ) ;
파자 : 다섯중에 하나로써 작은별에 다녀여세
주해 :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 하자.
2019년 3월 09일 18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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