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6. 박근혜 대통령의 2019년 68세 태극사주(太極四柱)
時 日 月 年 (67세)大運, 2019世運
壬 壬 壬 壬 --天간 乙 己
寅 寅 寅 辰 --地지 未 亥
( 丙 丙 丙 戊) --암장----------(乙) (壬)
天간인 하늘은 물이고 地지인 땅은 불이다.
우리나라 태극기와는 상하가 정 반대다.
물은 빛이 없는 밤이면 검은 흑색이되나
물은 빛이 있는 낯이면 파란 청색이 된다.
지지(地支)가 불로 되어있는 것은 땅속에 불이 있는
이치로 본다.
우리민족의 "육도삼략(六韜三略)"을 보면 위의
태극이 설명이 된다.
육도삼약의 본뜻은 3가지 꾀로 6가지를
감추어 놓은 것인데, 육도삼약의 하도낙서 팔괘도를
소개한다. 삼풍 중 하권의 418~420쪽에 자세하게
설명 되어있다.
上청 下적인 시기가 삼풍 중 하권의 419쪽
"후천하락음부도장"에서 2략(略)의 4도(韜)에
해당된다.
태극의 "수화기제(水火旣濟)"괘인데 이사람의 63궁
2008년부터 2016년까지 9년간이다.
이 9년 기간동안 대한민국의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정권이 2008년~2012년까지 5년간 역년을 다하고,
다음 박근혜 대통령 정권이 2013년~2016년까지
4년간을 하면 "수화기제(水火旣濟)"괘의 9년
기간이 모두 끝난다.
재임기간 5년 중 4년을 마치고
아직 1년 남아 있는데 그 남은 1년재임기간은
"육도삼략" 중 "삼약오도"인 "천지부(天地否)"괘에
들어있다. (삼풍 중 하권 420쪽 참조.)
물이 불을 품은 "수화기제"괘에서 "천지부"괘로
넘어가야 순행인데 여기에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수화기제의 4년 임기년도 중에 "세월호"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되어 임기 1년을 앞두고
법정에 구속되어 옥고를 치르고 있다. 그러나
무죄라면 다시 남은 임기 1년을 다 마쳐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주풀이는 일반적인
사주 풀이방식으로의 접근이 아닌 태극사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연계하여 풀도록 하였다.
2016년까지 9년간 "수화기제"괘를 끝내고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간은 "천지부"괘로
가게 되어있다.
태극의 "천지부"괘의 8괘에서 대한민국 "태극기"의
4괘가 들어있다. 이러나 저러나 박근혜대통령의
태극4주는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같이 동행한다.
이사람 72궁인 2017년 육도삼약 중 삼약의 5도에서
천지부괘가 시작하여 2025년까지 9년간의 역년을
다하면 태극기도 본래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돌아올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乙未 大運 10년간 모두
새 을(乙)이 들어있다.
태극의 중앙을 보면 청적 두 새 "乙 乙"이
합하여 있다. 태극의 신비를 육도삼약에 숨긴것이다.
박근혜가 옥중에 있건 어디있건 그건 상관이 없다.
이미 진행중이다. 태극의 형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현재 태극은 사람을 떠나서 천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을사 2025년 음력10월에 한반도 대한민국은 통합
될 것이다. 이로 미루어 보면 박근혜대통령의 67세
2018년 두 새가 합하는
乙未 10년 대운(2018년~2028년) 이기간 안에
2025년 한반도 대한민국의 통합통일이 들어있는
것이다.
1981년에 시작한 육도삼약이 2026년 이사람
81궁까지 45년의 역년이 걸리고 81궁의 9년임기를
모두 다 마치는 시기라면 89궁인 2035년이 되고,
육도삼약의 하도낙서 팔괘도의 기간이 완료될
것이다.
통합은 아무나 하나, 아무나 하지 못한다.
이사람 한림은 그냥 道人일 뿐이지만,
천지우주 삼라만상의 조화로 분화가 끈임없이
진행된다.
우리 인류도 그냥 분화의 진행속에 편승해 간다고
보면 될 것이다.
2019년 4월 23일 20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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