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3.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7)
본자 : 본태양 (本太陽)
파자 : 근본은 사람한점 두언덕에 두별쌀말
주해 :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언덕에
있는 두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본자 : 앙명인중 (仰明人中)
파자 : 일월을 바라볼날 사람이 뚫을말은
주해 :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본자 : 천지일 (天地一)
파자 : 이사람이 두새뚫어 토를하나
주해 : "이사람의 두새 두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본자 : 일종무종일 (一終无終一)
파자 :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주해 :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 미안한 말이지만 책에서는 파자를 썼지만 인터넷은 어렵다
양해하기 바란다. *
* 얼마간의 서적은 남아 있으나 전달하는 방법으로 삼풍 양백
도서에는 전화번호나 주소가 있으니 꼭 필요한 사람은 연락
하기 바란다. 인터넷상에는 여러 문제점이 있어서 열락처나
주소등을 함부러 공개하지 못하게 된걸로 안다. *
2019년 3월 24일 15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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