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2. 남사고 비결(南師古 秘訣) (13) 삼풍 상권 44, 45쪽 "무진 1988년에 한말 드러날 달 집에 편히 있으라고 했다". 땅 십승지를 찾는다고 이산저산 뒤지지말고 집에 편안히 있으라고 했다.
불고좌우 전전진 不顧左右 前前進
사중구생 원진리 死中求生 元眞理
출사입생 신천촌 出死入生 信天村
조차불리 가상대 造次不離 架上臺
좌우로는 볼것없이 앞으로만 나아가면
사중새로 구하는날 으뜸된 진리더라
죽을새점 두날듸 사람말로 하늘마을
머지않아 안떠나리 나무역구 점한돈대
해석; 좌우로 보면 앞으로 제대로 나아가지 못하니까
좌우로는 볼것없이 앞으로만 나아가고 나아가라고,
죽을 사(死)자의 가운데 글자는 새 을(乙)자를 부수로
쓸대의 글자이다. 이 새(乙)로 나와서 인류를 구하는
그날이 되면 으뜸된 진리가 되리라. 그냥 두어버리면
죽어서 없어질 새점인데 한개가 아니고 두개로 드니
사람들이 하는 말로 "하늘 마을"이라고, 앞으로 머지
않아 하늘마을을 떠나지 않으리라 왜냐하면 나무가
역고서 점을 한 道인데, 점한둘의 가운데에 큰길이
나오면 도통하는 장소로써 새의 시작을 알게 되면
깨달은 사람이다. 두나무(木, 木)를 역으면 수풀 림
(林)이 됨으로 한 림(林)이 점한 道 한림도(桓林道)가
된다. 생사를 왕래하고 생사를 출입하는 일을 이사람
필자는 당했기에 직역의 해석을 해도 맞다. 그러나
대중들은 생사왕래 하지않아도 성도를 한다이다.
탄탄대로 영불변 坦坦大路 永不變
유형무형 양대중 有形無形 兩大中
도통천지 무형외 道通天地 無形外
조을시구 진각인 肇乙矢口 眞覺人
탄탄하게 큰길되면 영원하게 변치않네
모양이야 있건없건 둘가운데 한사람이
천지통할 도가되니 그밖에는 모르겠다
시작할새 알게되면 지정으로 깨달은자
해석; 그 길이 탄탄하게 큰길로 확 대통같이 뚫려야
진짜로 영원히 변치않을 것이다. 모양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둘 가운데서 나오는데 사람한데서 나와
나오는데 하나(一)가 나와. 바로 이것이 천지를 통
할 道가 된다고 하니 나도 그 밖에는 모르겠다.
시작(비롯)할 새(乙) 알게되면 진정으로 깨달은 자.
기천도신 시불휴 祈天禱神 時不休
악죄만천 판단일 惡罪滿天 判斷日
함양삼월 가안재 咸陽三月 家安在
날뚫어봐 날볼사람 둘볼수니 안쉴때라
죄악이 넘친다고 판단되는 그날이면
무진한말 들어날달 집에편히 있으라고
해석; 뚫어지도록 날 처다 볼사람 둘로서 날 처다봐
세상의 죄악이 극악할 때 무진 88년에 드러나니
다른데 안가도 되, 그냥 집에 편히 있으라고 했다.
지명으로 함양이 아니아! 함(咸)자에 무(戊)자와
진(辰)삼(三)월이잔아 그래서 무진(戊辰) 1988년
이야 무진년에 한말(一口)이고, 흐렸다가 날이
든다(들다)는 의미로 양(陽)을 써서 양월(陽月)
즉 드러날 달이, 달이 드러나게 된다 이말이지.
그런데 엉뚱한데 자꾸만 다닌다고 되질않아.
특히 십승지를 찾아간다고 이산저산 뒤지지 말아.
그렇게 일러주었는데도 아직도 모르면 어쩌나~
2019년 4월 18일 15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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