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7. 한반도 대한민국의 미래
한반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오랜 옛날부터 이미
정해져 있었다.
그런걸 가지고 요즈음 갑론을박들을 하는데
그렇수도 있겠지만 각계각층에서 가야할 길을
잘 모르니까 이르니 저르니 한다.
그 와중에 국민들이 엄청나게 고생들을 하니 이 일을
어쩌나. 그리고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동포들 까지도
좌불안석이니 어찌해야 하는 것이 좋을지 하다가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냥 눈감고 지나치기가 이건
아니지않나 하여 얼마간의 입장을 밝히려고 한다.
앞에서도 말한바과 같이 이사람은 더 이상 무슨
안다고 하는 말을 할 건더기가 없다. 왜냐하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정해진 각본
그대로 진행되고 있기때문이다.
격암유록을 이사람이 대필 해설한 삼풍 상중하권에
모든 것이 그대로 잘 나와 있다. 이책을 저작출판한
년도가 1990년~1994년이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언론 보도를 이사람 한림의
시야로 볼 때 커다란 언론에서는 이렇다 저렇다 할
말은 별로 없으나 작은 언론에서는 그렇지않다.
대한민국이 들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건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한다. 문제가 있는 것도 먼
미래 일의 진행되는 과정이기에 반드시거처야 한다.
문제가 많으면 많을 수록 해쳐나가야 할 고난도
그만큼 클 것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뜻글자 그대로 분명 백성들
의 나라이다. 백성들의 나라 대한민국은 백성들의
뜻에 따라서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한반도(韓半島)의 유일(唯一)한 합법정부
(合法政府)는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되어있다.
고로 한반도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다스리는
영토이다.
이법이 잘못되면 즉 법을 잃어버리면, 전세계적 큰
난리가 난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입법 사법 행정
기관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은 필히 경청해서
법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논의는 하나마나인 것이다.
왜냐하면 한반도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다스리는
나라이기 때문에 한반도에 핵폭탄이 존재하는 것을
원하는 대한민국국민들은 없기에
논의 할 일말의 가치가 없으며, 만일 한반도에 있다면
그 핵은 반드시 제거(除去)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한반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안을 위해 그러하다.
한반도 통일에 대해.
한반도의 통일은 "통합통일"이다.
통일이랄 것도 없다. 왜냐하면, 한반도는 대한민국
이기 때문이다. 625전쟁이후 한반도가 공산민주
양대 이념으로 양분되었으나,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인 "대한민국"에 의해서 "통합통일" 된다.
이것이 법(法)이다. 이 법을 잃어버려 실법(失法)
하면 전세계대란이 일어난 이후 한반도는 다시
대한민국에 의햐여 "통합통일" 될 것이다.
위에 쓴 말들은 이사람의 뜻이 아니라 정해진 각본에
의해서 진행되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그동안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을 면밀히 살펴보니 그러하다
고 판단을 한 것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해외에 거주
하는 우리동포들도 걱정들이 많고 엄청난 고통을
당하리라 고 본다. 그렇지만 이러한 과정을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지구촌 우방국 국민들과 대통령들에게 이 글이 닿게
된다면~ 625전란 때도 도움을 주어서, 오늘날의
"자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에 대한 감사는 이루
말로서 어찌 다 하겠는가.
하지만 오랜 지구촌 평화를 위한 걸음으로 알고 만일
전쟁이 난다면,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더 도와주기를 바란다.
한반도 대한민국의 영원한 우방 미국과, 미국국민
들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부탁한다.
미북, 미한 대화를 이끌어서 지구촌의 평화정착을
위해 헌신하는 각하의 인류에 대한 충정에 감사한다.
한반도 대한민국이 통합통일 되는 그날
(예정 2025년 10월) 까지
한반도 대한민국을 잡고 절대로 놓치말기를 바란다.
2019년 4월 10일 13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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