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6. 열석자로 온 한림도(桓林道)
1981년 1월 1일 ; 소백산 구인사 일주문 통과중
선경세계 일신(一神)을 친견.
1982년 8월 8일 ; 청평계곡에서 익사 후 水見性
저승 명부 三神을 친견
임술생으로 부활.
1983년 9월 ; 서울 남산 박선생 댁에서 見性.
1984년 12월 31일 ; 서울 고척동 용화당 이옥분님
댁에서 기도로 "일월합기덕"
성도(成道) 판정.
1985,6,7년 3년간 ; 서울과 부천에서 한림도 임상.
1988년 02월 04일 ; 무진년 입춘일 ; 서울 홍대정문
맞은편 단독주택에서
한림서원 "한림도"로 출세.
격암유록 전권 해석.
1990년 06월 11일 ; 출판사 한림서원 등록.
1990년 06월 14일 ; 삼풍 상권 초판 저작발행.
1992년 02월 04일 ; 삼풍 중권 초판 저작발행.
1993년 02월 04일 ; 삼풍 하권 초판 저작발행.
1993년 11월 13일 ; 양백 상권 초판 저작발행.
1993년 11월 13일 ; 양백 하권 초판 저작발행.
1994년 11월 13일 ; 양백 중권 초판 저작발행.
"옴무량대 만합주"를 통해
한림도 미륵금성생불로 출세.
2003년 07월 09일 15시 ;(계미년 기미월 계미일
기미시) 오미낙당당 (1),(2)
에서 벽보로 방을 붙이고
"미륵금성생불 합동"이라
정식 명호를 사용.
*증산 강일순도 "내가 將次 열석자로 오리라"고
했다. 이말은 양백 상권 382쪽 (9장 16절)이다.
"내가 감은 눈에 하품하는 두 손마디를 붙여서
눈동자를 덮고 점을 찍어 열을 사람으로 오리라.
즉 바로 이사람에게 증산이 오셔계심을 알았
으리라. 이사람이 1982년 壬戌생으로 부활
하면서 부터 증산이 오셔 계셨음을,이제서야
확실히 알았으리라. 증산을 만나려면 우선
양백과 삼풍을 읽고 그 다음 이사람 한림을
찾아와서 만나면 되느니라."
*"열석자"란 말을 증산 말고는 아는 사람이
이세상에 없을 걸로 안다. 왜냐하면 열석자란
말을 39세에 타계하기전에 알았으니까,
"내가 將次 열석자로 오리라"라고 하였지.
*한림도를 전수받아서 수행이 된 수행자들은
이미 열석자로 되어 있지만 본인은 그것을
알거나 모르거나,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生而知之나, 學而知之는 죽었다 깨나도 몰라
오직하면 귀신도 모른다고 했을까?
바위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困而知之라야
道를 닦지. 道를 말하는 인간은 반드시
困而知之라야 그 말이 맞는 말이야.
*유튜브에 엄청나게 배운 學而知之가
노자의 道德經을 강의 하고 道를 설하고
天符經을 강의 한다고 한다.
또 천재 같이 엄청나게 많이 안다고 하는
生而知之가 뭐 별야별걸 다 알고 대중을
현혹하는 혹세무민을 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지만 "열석자"란 말이 말로서 끝나면
道가 제대로 전수가 되지않지.
그래서 말로서 하는 이바구가 아니여!
그러나 언잰가는 밝히는 날이 오겠지.
한림도에서는 맞배기로 그만큼 밝혔으면
되지 뭘 얼마나 더 밝히겠어.
2019년 04월 06일 16시 4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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