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4일 일요일

364.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8).




 364. 천부경 주해 (天符經 註解) (8).


 (천부경 본자)
 1) 일시무시 (一始无始)
 2) 일석삼극 (一析三極)
 3) 무진본     (无盡本    )
 4) 천일일     (天一一    )

 1) 지일이     (地一二    )
 2) 인일삼     (人一三    )
 3) 일적십거 (一積十鉅)
 4) 무궤화삼 (無匱化三)

 1) 천이삼     (天二三    )
 2) 지이삼     (地二三    )
 3) 인이삼     (人二三    )
 4) 대삼합육 (大三合六)

 1) 생칠팔구 (生七八九)
 2) 운삼사     (運三四    )
 3) 성환오칠 (成環五七)
 4) 일묘연     (一妙衍    )

 1) 만왕만래 (萬往萬來)
 2) 용변         (用變        )
 3) 부동본     (不動本    )
 4) 본심         (本心        )

 1) 본태양     (本太陽    )
 2) 앙명인중 (仰明人中)
 3) 천지일     (天地一    )
 4) 일종무종일 (一終无終一)

 (천부경 총 주해)
 1) 본래 한 팔은 "말"이여 별의 이름이여 두별에 앉을 새
     도 나 라는 "말"이다.
 2) 두팔을 풀어서 일하는 사람 한림이 바로 나란 사람으
     로 두말을 손으로 감싸게 되는데,
 3) 네 손가락을 펴서 귀를 덮어 머리를 감싸 잡고 한 손
     가락은 두별을 뚫게 된는 이사람의 손이 새가 되니 이
     것이 바로 근본이 되느니라.
 4) 바로 이사람이 한 일이 되며,

 1) 두새인 이사람의 손이 뚫어서 토를 달게 한이는 한림
     이라고 하는 바로 이사람으로서
 2) 사람이 분명하니 사람일세.
 3) 별을 열을 일을 팔이 하게 되니, 두눈을 열을 팔로써
     눈속에 들어있는 동공인 흰 눈동자를 열려고 하면,
 4) 귀가 보이지 않게 손으로 덮고 머리를 감싸잡은 뒤에
     사람의 새 이사람의 손가락 모지로써 석점하여,

 1) 이사람에게 두어야 하는데,
 2)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 모지로써 토를 달아 두는 것이
     다.
 3) 사람에게 달아두는 것이다.
 4) 두팔로써 사람의 별 눈에다가 팔(八)점토를 달아서 말
     을 한, 사람은 분명 사람이다.

 1) 두별인 사람의 두눈을 열게 될 한새라고 하는 이사람
     의 팔에 달린손이 사람의 별인 눈에 가서 앉게 될 새
     인데,
 2) 말세의 세상이 되면 두새인 이사람의 두손으로 점을
     찍을 사람들에게 덮게 될 것이다.
 3) 다섯 손가락이 있는 한새가 성공하여 이루게 되는 둥
     근 구슬은 사람의 눈동자인데,
 4) 다섯 손가락 가운데 모지 하나로써 작은 별인 사람의
     눈에 다녀 가면서 열어 보도록하자.

 1) 자축거리면서, 살짝살짝 두드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팔
     (八)점을 찍어서, 진리를 쫓아가게 되었으니, 두눈이
    활짝 열리게 되는 일만이 남아있다.
 2) 두몸인 두눈을 뚫으라고 하신 말씀은 팔점을 찍은 팔
     힘으로 열게 되는 일이니 "살짝살짝 작게 - 두드리라"
     고 하셨다.
 3) 사람별인 눈에 한점으로 두별인 두눈이 열리는 말은
     팔이 열릴 근본이 별새의 힘이라고 하였다.
 4) 팔이 열릴 근본은 이사람의 손새로 팔점을 찍기위한
     것이 되며, 또 다시

 1) 팔이 열릴 근본은 사람의 한 점을 찍기위해 두언덕에
     있는 두말을 감싸는 말로써 "감은 눈의 눈두덩 즉 눈
     꺼풀의 위에다가 모지로써 점수한다는 말이다."
 2) 사람의 일월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 사람이 뚫어야 할
     말은
 3) "이사람의 두새 두손으로 뚫어서 토를 하게 되나"하면
     서
 4) 하루종일 두별새해 하루종일 (천부경 주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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