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0일 화요일
686. 생초지락(生初之樂) 12 (삼풍 상권)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686. 생초지락(生初之樂) 12 (삼풍 상권)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원문 ;
天 ;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삼남오피 청의적(三南五被 靑衣賊)
종골종인 우종망(種骨種仁 又種芒)
만인상락 기인양(萬人傷落 幾人陽)
地 ;
상전벽해 혼돈세(桑田碧海 混沌世)
백풍승삼 안심처(白豊勝三 安心處)
청작귀룡 화충지(靑雀龜龍 化虫地)
수종 주총림(須從 走靑林)
人 ;
인곡출종 성산지(人穀出種 聖山地)
삼재팔난 불입처(三災八難 不入處)
이십팔숙 공동회(二十八宿 共同回)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해석 ; 1
天 ;
동북방의 오대누각 열두도적
삼남의- 다석복장 푸른옷을 입은도적
핵심종자 어진종자 독한종자 없어지니
사람해쳐 널찔일만 거짓양은 그몇인가
地 ;
천지가- 뒤집히는 혼돈된- 세상에도
점날삼풍 두달두팔 힘이세- 안심할곳
청림주작 영구계룡 버러지의 땅이됐나
사람머리 쫓을사람 열린두달 열점한림
人 ;
사람종자 곡식나는 거룩한- 산과땅이
삼재와- 팔난이- 들어오지 못한는곳
사칠은- 이십팔숙 모두같이 돌아오는
붉은노을 선경속은 남조선이 아니드냐
해석 ; 2
天 ;
하느님의 종 어린양이라고 칭하는 종교 가운데서 거짓양은 그 몇인가?
地 ;
사람의 머리를 쫓아가는 사람은 열려진 두 달 즉 두 눈으로 점을 열어
야 한다.
人 ;
붉은 노을 선경은 삼풍이며 남조선 대한민국에 있다. (삼풍 표지 참조)
2024년 7월 30일 19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685. 생초지락(生初之樂) 11 (삼풍 상권 220, 221쪽)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685. 생초지락(生初之樂) 11 (삼풍 상권 220, 221쪽)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원문 ;
天 ;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단성지수 (單性之獸 )
구성역 무변화(狗性亦 無變化)
구성지수 (舊性之獸 )
地 ;
우성 유변화 난측(牛性 有變化 難測)
효성천군 천사민(曉星天君 天使民)
합칭자 우성야(合稱者 牛性也)
기여호구 지성야(豈如虎狗 之性也)
人 ;
연즉정탈 기우 (然則精脫 其右 )
낙반사유 이재십승(落盤四乳 利在十勝)
예결전세 (豫訣傳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해석 ; 1
天 ;
비결에서 범은- - 날마음이 변화없어
날마음이 단순하여 점한사람 내말열일
개는 날마음이 역시나 변화없어
날마음이 친구같아 역시나 변화없어
地 ;
소는- - 날마음이 변화있어 예측곤란
새벽별과 하늘임검 하늘사자 하늘백성
말한사람 이르기를 사람열자 날마음이
어찌하여 개범같에 날마음이 가야하지
人 ;
그러한즉 뜻精에서 그우측을 버릴터-
그바탕에 넉점때면 이롭다는 십승인가
예언한- 비결에서 세상에다 전하기를
세상사람 알수없다 한탄한들 어찌할까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을 열을 사람은 범띠와 개띠가 적합하다.
地 ;
소띠는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 곤란하니 부적합하다고 하였다.
人 ;
이사람 금홍수 병술생 개띠인걸 세상사람 모르더라. 이사람 어머니 병
인생 범띠인걸 세상사람 모르더라. 한탄해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이라.
2024년 7월 29일 09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684. 생초지락(生初之樂) 10 (삼풍 상하권 218, 219쪽)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사방균 화명(四方均 和明).
684. 생초지락(生初之樂) 10 (삼풍 상권 218, 219쪽)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사방균 화명(四方均 和明).
원문 ;
天 ;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앙천기도 관성세(仰天祈禱 觀聖世)
보존심원 반초시(保存深源 盤初始)
천하일기 공귀원(天下一氣 共歸元)
地 ;
영수신화 명환정(靈水神火 明還定)
대신천하 오야심(大新天下 吾耶心)
개자일심 종순래(皆自一心 從舜來)
일월명 천하합귀(日月明 天下合歸)
人 ;
원원래 춘정호(元元來 春定好)
사방균 화명 (四方均 和明 )
해석 ; 1
天 ;
화합기운 눈점얻어 모든마음 평화들어
하늘보고 기도해야 거룩한 인간보지
보존해온 깊은근원 처음비롯 바탕인데
하늘아래 한기운이 사람두공 돌아가니
地 ;
신령한- 불과물로 밝게돌려 정함인데
이사람이 점한큰새 아버지의 마음알아
눈점으로 다한마음 무궁화를 쫓아오면
일월밝혀 말한사람 돌아가니 하늘한점
人 ;
두원으로 일월오는 한림말로 정해졌나
사방이- 고르게- 화합해야 밝아지리
해석 ; 2
天 ;
눈점으로 화합하는 기운이 들면 평화가 들게 되고, 하늘 아래있는 한
기운이 사람의 두 공(두 눈)으로 돌아 들어온다.
地 ;
(하느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는 점한 큰새 한인의 새점은 이사람이
"한림"으로 출세하여 한 일이며, 눈점을 하는 사람 무궁화꽃이 피는 남
조선 한국에서 일월(정사)로 밝히면서 나온 사람이다.
人 ;
일월이란 두 원(두 눈)으로 오는 한림의말 "삼풍"으로 정하였다.(삼풍
뒷표지 참조)
2024년 7월 27일 18시 16붕.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683. 생초지락(生初之樂) 9 (삼풍 상권 216, 217쪽)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 一夜新) ~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683. 생초지락(生初之樂) 9 (삼풍 상권 216, 217쪽)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一夜新) ~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원문 ;
天 ;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 一夜新)
평화상화 동일 (平和相和 同日 )
개 평화 (皆 平和 )
불평화 난생심(不平和 難生心)
地 ;
난생심 이거하(難生心 裡去何)
기득지독 즉능지(其得知讀 卽能知)
세별 면우인(世別 免寓人)
천의인심 여미각사(天意人心 如未覺士)
人 ;
자위인 동도하(者爲人 同道何)
인도평화 종만세(人道平和 從萬世)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해석 ; 1
天 ;
화합하는 즐거움은 하룻밤이 새로웁고
팔열두말 화합하면 평화라고 한말같이
점한새점 점한말이 평화로세
평화롭지 못하면는 날마음이 어려워져
地 ;
날마음이 여려우면 누구던지 떠나가리
읽어서 알아듣던 능히 알게되던
별천지 세상인데 어리석음 면할건가
하늘뜻이 사람마음 그같은걸 선비몰라
人 '
사람될자 말한몸에 머리석점 사람누구
사람길로 평화하면 만세상이 따르리라
이사람에 착수하면 끊어지지 않고오리
해석 ;2
天 ;
이세상에 평화를 정착할 수 았는 온전한 방법으로 이사람의 새점이 점
한 말로써 사람몸의 두 말이 화합하여 하나로 되면 인류세계는 평화통일
이 된다.
地 ;
이 말이 어려우면 절대로 안되기 때문에 쉽게 하라는 말이다.
人 ;
사람의 머리에 석점하는 이 길로써 평화가 되니 만세상이 모두다 따를
말이니라.
2024년 7월 27일 16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82. 생초지락(生初之樂) 8 (삼풍 상권 214, 215쪽) 평화문운(平和文云) ~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682. 생초지락(生初之樂) 8 (삼合生풍 상권 214, 215쪽) 평화문운(平和文云) ~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원문 ;
天 ;
평화문운 (平和文云 )
천성인심 인성천심(天性人心 人性天心)
성화심화 천인화(性和心和 天人和)
삼변성도 천인호(三變成道 天人乎)
地 ;
구변구복 천인호(九變九復 天人乎)
성남성녀 기본호(成男成女 其本乎)
인본호 (人本乎 )
천인본인 음도국(天人本人 陰道局)
人 ;
취기환생 양도국(聚氣還生 陽道國)
취합생필 화이인(聚合生必 和而人)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해석 ; 1
天 ;
두말뚫은 화합의글 평화문에 이르기를
하늘성품 사람마음 사람성품 하늘마음
성품화합 마음화합 사람하늘 화합이며
세번변해 이룬도가 사람하늘 팔열별가
地 ;
아홉번을 변화번복 사람하늘 팔열별가
남자되고 여자되는 그게근본 팔열별가
사람근본 팔열별이
천인근본 사람이면 음도의- 형국인데
人 ;
기운모야 돌아나면 양도의- 형국되네
취합하면 필히나서 화합하는 사람되나
반드시- 화합하니 하늘땅때 사람일때
해석 ; 2
天 ;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이른말로 평화문에서 이르기를 *세번을 변해서 이루
게 된 도가 사람 하늘(얼굴)의 팔을 열게 될 별이다.
*섬품 상중하권울 보면 표지에서 수도법의 변천하는 성숙과정이 나타난다.
地 ;
9변 9복하면 십팔(十八)수로 팔을 열어 곤(坤) 괘(--) 형태의 음도 국이
되나.
人 ;
중앙으로 모으면 하나가 되는 양도의 형국으로 변화하니 이 과정이 확실
히 되어야 한다. (삼풍 중권 표지참조).
2024년 7월 26일 18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원문 ;
天 ;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굴곡지혈 광면혈(窟曲之穴 光明穴)
무극무음 무영세(無極無陰 無影世)
루수격정 무수고(淚愁隔精 無手苦)
地 ;
일일연식 불로초(日日連食 不老草)
무장복 불사약(無腸腹 不死藥)
차거인민 무수려(此居人民 無愁慮)
불로불사 영춘절(不老不死 永春節)
人 ;
삼십육궁 도시춘(三十六宮 都是春)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해석 ; 1
天 ;
직선곡선 교차하여 교차하여 반사되나
굽을굴로 갈구멍은 빛으로써 밝은구멍
극도없고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세상
걱정으로 근심눈물 수고할것 없어지고
地 ;
매일같이 계속먹어 늙지않는 약초이며
창자없이 먹고보는 죽지않는 약이든가
이런집에 사는백성 근심거겅 없으리라
늙지않고 죽지않는 영원한말 한림곧되
人 ;
열을사람 두팔여면 날인한점 한림말도
하늘뿌리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네
해석 ;2
天 ;
사람눈의 형상과 두 눈이 교차하여 머문장소를 설명하였으며,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 세상은 극낙선경인데 이사람 한림은 실지로 일신 하느님
이 계시는 세상을 갔다가 왔다. (양백 하권 22 ~ 28쪽 허공 신인을 만
나다. 편을 참조바람.)
地 ;
그 장소에 들어가면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는 한림인데,
人 ;
이사람의 두 팔을 열면 한림의 말이 도가 되면, 도를 닦게 되면 사람의
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하늘의 뿌리 이사람의 근본이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게 된다.
2024냔 7월 25일 16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680.생초지락(生初之樂) 6 (삼풍 상권 210, 211쪽)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680.생초지락(生初之樂) 6 (삼풍 상권 210, 211쪽)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원문 ;
天 ;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춘만건 만가 (春滿乾 滿家 )
원득삼산 불로초(願得三山 不老草)
배헌고당 학발친(拜獻高堂 鶴髮親)
地 ;
기천도신 감로비(祈天禱神 甘露飛)
영생복락 불사약(永生福樂 不死藥)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천지반복 차금일(天地反覆 此今日)
人 ;
보성광휘 공천사(寶城光輝 空天射)
인신통수 유리계(人身通秀 琉璃界)
일광무광 월무휴(日光無光 月無虧)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해석 ; 1
天 ;
하늘에다 늘린세월 인간수명 늘어난데
하늘에서 가득한봄 집에서도 가득하니
삼신산을 얻자하니 늙지않는 약초로고
절드린- 높은집은 목세워볼 학머리털
地 ;
천신에게 기도하니 감로비가 웬말인가
영생하며 복락하는 죽지않는 약이라고
입춘대길 언덕으로 바꿔세워 경사났네
천지가- 반복하니 이제새점 그치는날
人 ;
보배의성 번쩍거려 빈하늘을 비치는데
사람몸을 통하여서 빼어날- 유리세계
태양은- 지지않고 달은- - 줄지낳아
주야가- 따로없이 언제나- 밝고밝네
해석 ; 2
天 ;
사람의 머리 가운데 얼굴에 비유한 말이며,
地 ;
비가 오는 곳에 새점이 그친다.(표지 참조)
人 ;
사람의 몸에 유리광명의 세계가 있고 유리광여래불이 있어!
(삼풍 중 하권 참조)
2024년 7월 23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679. 생초지락(生初之樂) 5 (삼풍 상권 208, 209쪽)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679. 생초지락(生初之樂) 5 (삼풍 상권 208, 209쪽)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원문 ;
天 ;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청양궁전 일중군(淸陽宮殿 日中君)
수정조제 유리국(水晶造制 流璃国)
금가로상 가인 (金街路上 歌人 )
地 ;
무궁세월 탄금성(無窮世月 彈琴聲)
부지세월 하갑자(不知歲月 何甲子)
연년익수 초년법(延年益壽 初生法)
당상부모 천수 (堂上父母 千壽 )
人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해석 ; 1
天 ;
자연사랑 영광인데 무엇으로 비유할꼬
맑고밝은 궁전에는 날가운데 임금이라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같은 나라인가
금의십승 노상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네
地 ;
무궁한- 인간의달 탄알구슬 이제소리
알지못할 해와달이 어찌하여 열말씬가
오래오래 수명장수 처음나온 법이든가
당상의- 부모님은 천년수를 하시옵고
人 ;
슬하의- 자손들은 만세토록 영화롭고
해석 ; 2
天 ;
사람의 일월과 일월의 중앙에 있는 점을 노래하며 금(금홍수)의 십승 노상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네.
地 ;
사람의 일월인 달을 총알인 탄알 구슬에 비유한 말이다. (표지를 참조바람)
알지못하는 해와 달 즉 두 눈인데,어찌하여서 말을 열게 될 씨가 되는가?
바로 이것이 오래오래 수명장수하는 처음으로 나온 법이다.
그레서 당상의 부모님은 수명이 천년을 살아간다고 한다.
人 ;
이렇게 될 때, 슬하의 자손들은 만세에 영화롭게 된다고 한다.
한림도를 수도하는 수도인들은 한번 기대해볼만한 일이 될 것이다.
2024년 7월 23일 12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678. 생초지락(生初之樂) 4 (삼풍 상권 206, 207쪽) 정결정토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678. 생초지락(生初之樂) 4 (삼풍 상권 206, 207쪽) 정결정토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원문 ;
天 ;
정결정토 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금축보성 사천리(金築寶城 四千里)
천장고대 공사주(天長高臺 空四肘)
십이문개 주야통(十二門開 晝夜通)
地 ;
선관선녀 안내입(仙官仙女 安內入)
금동옥녀 천군사(金童玉女 天君士)
탄금일성 청아곡(彈琴一聲 淸雅曲)
불철주소 운고여(不撤晝宵 雲高如)
人 ;
설백접- 쌍거래(雪白蝶- 雙去來)
세류지간 황조성(細柳之間 黃鳥聲)
온곡백조 작작성(溫谷白鳥 作作聲)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해석 ; 1
天 ;
정갈하며 개끗한땅 별천지가 분명한데
토이룰금 다질보배 두새말이 별열마을
높고멀은 하늘대의 허공중에 매달으니
열두대문 열어놓고 밤낮으로 왕래하네
地 ;
갓써인산 사람산녀 몸에들어 들어여면
마을구슬 세울금녀 이사람손 별열일말
금구슬이 소리한탄 두달열을 풀말아새
하늘은- 낮만있어 높이뜬- 구름같네
人 ;
인간흰눈 팔열벌레 두새손또 오고가니
묘지열팔 누루새- 말문여실 한말소리
따사로운 마을흰새 노래소리 작작이리
하늘점한 계수나무 달가운데 궁전인가
해석 ;2
天 ;
두 새 팔(八)자 모양의 토를 만든 금(金)홍수가 별로써 열은 마을이다.
地 ;
갓을쓴 산과 같은데 이사람의 손이 두 점으로 열면 마을 구슬을 금이
세우고,
人 ;
사람의 힌눈이 팔을 열은 벌레요 두 새인 손이 또 오고가네,
흰눈을 벌레에 비유하고 이사람의 손을 두 새에 비유한 말이다.
2024년 7월 19일 18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7. 생초지락(生初之樂) 3 (삼풍 상권 204, 205쪽)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677. 생초지락(生初之樂) 3 (삼풍 상권 204, 205쪽)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원문 ;
天 ;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독기제거 불구병(毒氣除去 不懼病)
대자대비 궁궁인(大慈大悲 弓弓人)
박애만물 야수장(博愛萬物 夜獸將)
地 ;
세상악독 부병인(世上惡毒 腐病人)
세상수쟁 종멸시(世上獸爭 種滅時)
살인애석 사지생(殺人哀惜 死地生)
살인무처 처사 (殺人無處 處死- )
人 ;
도화유수 무릉촌(桃花流水 武陵村)
선회충효 종도지(仙會忠孝 種桃地)
해상만리 수량래(海上萬里 輸糧來)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해석 ; 1
天 ;
함번마셔 연년익수 석정곤이 영생순가
독한기운 제거되니 질병또한 두렵겠나
대자대비 불교인과
박애만물 야수장이
地 ;
악독세상 되고보니 썩고병든 사람이라
짐승같은 이세상에 이간씨가 남을란가
살인자는 애석하다 사지에서 어찌살까
거처없는 살인자는 거처할곳 죽음이라
人 ;
풀린새점 팔을열조 두새지점 촌릉유물
충효로써 모인선경 두땅조화 팔을열어
수만리- 해상에서 진리양곡 가져가려
만국의- 충신들이 가무하면 들어오네
해석 ; 2
天 ;
대자대비 弓弓人은 二弓人으로 부처 불(佛) 즉 대자대비한 불교인인데,
地 ;
불교와 야수교에 진리를 전수받은 신도들이 죽게 되면 살인자는 누가될까?
人 ;
새점이 풀려서 팔을 열어 두 새로 지점하니 시골의 능인 묘에다 비유하
였다.시골의 능과 같이 생긴 두 땅에 지점하는 조화로써 인간의 씨를 구
하게 된다.
2024년 7월 19일 16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676. 생초지락(生初之樂) 2 (삼풍 상권 202, 203쪽)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676. 생초지락(生初之樂) 2 (삼풍 상권 202, 203쪽)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원문 ;
天 ;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등고망원 찰세간(登高望遠 察世間)
이십세후 금시당(二十世後 今時當)
동방출현 결원해(東方出現 結冤解)
地 ;
성진신지 세원한(腥塵신地 世冤恨)
일점무탁 무병- (一點無濁 無病- )
영무악신 세계- (永無惡神 世界- )
불아종불 미륵왕(불亞宗佛 彌勒王)
人 ;
인간해원 차금일(人間解冤 此今日)
우수사려 설빙한(憂愁思慮 雪氷寒)
무수춘풍 적설소(無愁春風 積雪消)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해석 ; 1
天 ;
서양사람 원한맺어 떠나가신 이후로는
높이올라 멀리보고 자세하게 살피시니
이십세기 후반인데 이때가- 지금인가
동방으로 나오셔서 맺힌원한 풀어볼까
地 ;
아니꼽고 더러운땅 세상원한 맺혔건만
하나일점 일어나서 더러운땅 없이하네
악한신을 영원하게 없이하는 세계인데
최고십승 깨달으신 미륵왕이 아니신가
人 ;
사람들이 원한풀때 오늘이날 아니든가
근심걱정 수심중에 차거운- 얼음눈이
봄바람에 수심가고 쌓인눈은 없어지나
마음속에 넘처나는 닦은공덕 물이됬네
해석 ; 2
天 ;
서양으로 (예수님)으로 나오셨다가 십자가에 못밖히는 원한을 맺고 가신후에
동방으로 다시 이사람 한림 금홍수로 오셔서,
地 ;
악한질병을 없이하고 악한 신을 없이하니
*성진신지(腥,塵,扌辛,地) ; 腥塵은 아니꼽고 더러움.
신(扌辛)은 손 수(扌)와 메울 신(辛)의 측자이다.
辛은 오행상 金이다. 고로 금의 손이다. 辛금은
파자하면 六十一이다. 1927 정묘년에서 5묘1또로
던진 사전도가 1988무진년이다. 1988 무진년에
금의 손이 닿는 그 땅은 아니꼽고 더러운 땅으로
世冤恨 세상 원한이 맻혔다는 말이다.*
人 ;
오늘날 이시대가 원한을 풀 세상이다.
2024년 7월 18일 21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원문 ;
天 ;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혼미정신 황홀각(渾迷精神 惶忽覺)
삭삭출성 주작지조(數數出聲 朱雀之聲)
무시명지 개동 (無詩鳴之 開東 )
地 ;
야거일래 촉춘광(夜去日來 促春光)
중입차시 인인각(中入次時 人人覺)
선원종도 하처지(仙源種桃 何處地)
다회선중 궁을각(多會仙中 弓乙間)
人 ;
보혈신원 사해류(寶血伸冤 四解流)
심각방도 개새이(心覺訪道 皆生時)
죄악쟁토 상해문(罪惡爭土 相害門)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해석 ; 1
天 ;
신계을유 자주우니 급히오는 소리인가
혼미정신 하던중에 후닥닥닥 깨고나니
자주오셔 밝히시던 오칠정유 아니신가
무시이로 울게되니 동쪽이- 열렸도다
地 ;
밤이가고 낮이오게 봄빛을- 재촉하니
중입할때 이때인데 사람들은 깨달으소
팔열원조 두산인화 어느곳의 따이던가
두달모을 사람산중 궁을열로 날들어가
人 ;
원한푸실 보혈인데 사해로- 흘러들네
도를찾아 마음알면 모든사람 살을때라
죄악으로 모지한열 눈목들어 해를당해
상제님의 자식으로 두점열별 열을사람
해석 ; 2
天 ;
주작(朱雀)은 붉은 새로 정유(丁酉) 1957년을 의미한다. 이때는 닭을 24
시간 불켜진 닭장 안에서 키우게 되니 닭우는 소리가 무시로 울었던 것이다.
地 ;
말을 열은 원래조상 인화로써 단결되는 두 산은 어느 땅인가? 사람의 활
과 새로 두 달을 모으면는 그 가운데 날(日)이 들어간다.
人 ;
새점으로 해인용사 할 사람을 이사람에 한정하여 엄금한 말인데 죄인으로
용사를 하면 해를 당한다고 하였다. 해인용사는 이승계인 지구를 포함한
700은하계에서는 이사람 한림(금홍수)만이할 수 있는 일이다.
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고 말을 하는데, 격암유록에서는 이말을
상제(하느님)님의 자식(아들)으로 두우성(斗牛星)이라고 하였다.
두우성(斗牛星)이란, 두 점을 열을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을 사람이다.
이말을 가지고 세상사람들은 예수재림이란 말을 한다.
2024년 7월 18일 20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674. 석정수(石井水) 2 (삼풍 상권 196, 197쪽)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674. 석정수(石井水) 2 (삼풍 상권 196, 197쪽)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원문 ;
天 ;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해인역사 능불무(海印役事 能不無)
틸겁중생 변화신(脫劫重生 變化身)
천생유성 정도령(天生有性 鄭道令)
地 ;
세간제생 정씨왕(世間再生 鄭氏王)
일자종횡 목인성(一字縱橫 木人姓)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해석 ; 1
天 ;
산사람을 추수하여 날절반에 살펴본칼
해인으로 역사하니 못할것이 없음에라
중생겁을 벗어나니 변화되는 몸이든가
이사람맘 두날있어 나라이름 착수명령
地 ;
다시날 말문일세 나라이름 둘이열려
일자종횡 하고보니 팔열사람 두별열려
세상사람 마음닫혀 영원토록 모르더라
해석 ; 2
天 ;
살아있는 사람을 심판하는 방법이니, 날 일(日)자를 사람의 몸에 대입
하여 비유한 말이다.
마음 심(心) 속에 칼날 새(乚)가 있고, 사람에게 두 새와 두 날이 있다.
두 날(日 日)이나 일월(日月) 속에 들어 있는 두 날이다.
여기에서 "날"이란 말은 칼날에 비유한 말이다. 두 팔 풀어(八八艸은
林), 두 날열은 팔(二日十八) 한림(桓林)은 팔(八)로 열(十) 릴(一) 말
口)의 나라 "한국(桓国)" 이름을 착수하라고 명령한다.
地 ;
다시날 사람의 말문으로 나라이름 둘 이 열려 남한(南桓) 북한(北桓)이라
고 하니 남북한의 나라이름을 빨리 고쳐야 통일의 첫째 조건이 되니라.
나라이름은 상권의 포고문과 하권의 머리말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4년 7월 17일 18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673. 석정수(石井水) 1 (삼풍 상권 194, 195쪽)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 우성재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원문 ;
天 ;
일출산 천정지수(日出山 天井之水)
소지성진 성신검(掃之腥塵 天神劍)
일휘광선 멸마장(一揮光線 滅魔藏)
암추천기 광채전(暗追天氣 光彩電)
地 ;
천명귀진 능하장(天命歸眞 能何將)
이재석정 생명선(利在石井 生命線)
사지내리 심천수(四肢內裏 心泉水)
세인하사 전처연(世人何事 轉悽然)
人 ;
기천도신 개심문(祈天禱神 開心門)
수원장원 천농전농(水源長遠 天農田農)
곡토진촌 칠두락(曲土辰寸 七斗落)
우성새야 우명성(牛性在野 牛鳴聲)
해석 ; 1
天 ;
양백해가 나오는산 하늘샘의 물이던가
속세의- 때를씻을 하늘의- 신검으로
한번번쩍 빛이나니 모든마귀 숨어드네
암흑비춘 하늘기운 우뢰같은 광채인가
地 ;
하늘에다 달린목숨 앞날들을 어이할꼬
득이있는 한돌우물 두드릴날 사람실샘
사지속을 흐르는게 마음샘의 물이던가
세상사람 어쩐일로 마음굴려 연손열려
人 ;
천신에게 기도하여 마음문을 열고보니
물의근원 길고멀어 하늘농사 말열농사
굽을마디 별에한토 열일두새 떨어지면
들에있는 소의성품 암미소리 들리내라
해석 ; 2
天 ;
이사람이 사람들의 돌우물을 두드릴때 사람들의 샘에 잠간 쉬어가게 되
고, 처(悽)자를 파자하면, 마음 심(忄)을 굴리면 열(十)려(女)질 손(彐)
이 나온다.
이사람의 굽은 마디 이사람의 두 새가 사람의 별에 토를하여 열고 난 후
떨어지면, 소의 성품인 엄마소리가 들리는 곳이라고 했다.
*한림도를 전수하는 장면을 설명한 말이다. 한림도 동영상을 참조바람.*
2024년 6월 27일 18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2. 사답칠두(寺畓七斗) 2 (삼풍 상권 190, 191쪽)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672. 사답칠두(寺畓七斗) 2 (삼풍 상권 190, 191쪽)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원문 ;
天 ;
천하만물 호흡지자(天下萬物 呼吸之者).
행주좌와 천호만세(行住坐臥 天呼萬世).
해석 ; 1
天 ;
하늘아래 만물들을 호흡으로 하는자로.
눕고앉고 가고간에 이사람이 부를이세.
해석 ;2
天 ;
이세상에 행주좌와 어무동정으로써 수련하여 되는 방법이 있을까?
이사람이 전하는 한림의 도법은 행주좌와 어묵동정 어떠한 경우라도
수련이 되지만, 금기하는 사항을 꼭 지켜야 할 것이다.
이사람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 부르는 사람일세!
2024년 6월 27일 17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원문 ;
天 ;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곡토진촌 진실지농(曲土辰寸 眞實之農)
문무성명 지민하지(文武星名 地民何知)
천우경전 수원장원(天牛耕田 水源長遠)
地 ;
무흉지풍 식자영생(無凶之豊 食者永生)
삼풍지곡 허망지설(三豊之穀 虛妄之說)
세인난지 (世人難知 )
유지자포 무지기 (有智者飽 無智飢 )
人 ;
인인심각 천상지곡(人人心覺 天上之穀)
주야불식 근농작업(晝夜不息 勤農作業)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생 (三旬九食 不飢生 )
해석 ; 1
天 ;
두점열일 새를답사 두말뚫어 갈별이라
곡토진촌 농사농사 진짜농사 지어보세
문무성의 별이름을 지상백성 어이알까
하늘소가 밭을가는 영생수원 깊고길어
地 ;
흉년없는 풍년인데 먹는자는 영생이라
삼풍이- 곡식이라 허망한- 말이라고
세상사람 알기가- 어럽더라 - - - -
아는자는 배불리고 모르는자 굴무리네
人 ;
사람들아 마음깨쳐 천상곡식 갈아보세
밤낮으로 쉬지않고 부지런히 농사하세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두별열괴
해석 ; 2
天, 地 ;
사람들에게 두 점을 열게 될 일로써 이사람의 새가 사람들의 두 말인
일월별을 찾아가서 뜷으니 깨달아서 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확인을
하여야 한다.
人 ;
새점으로 두 별열어 하루 세 끼 먹던밥을 한 달 9식으로 바꾸게 된다.
2024년 6월 27일 17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원문 ;
天 ;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안한지일 천일월 (安閑之日 天日月 ).
재생인인 인득지 (再生人人 人得地 ).
불사영생 정감예언(不死永生 鄭堪豫言).
地 ;
유지자생 무지자사(有智者生 無智者死).
빈자생 부자사 (貧者生 富者死 ).
시역진리 의 (是亦眞理 矣 ).
해석 ; 1
天 ;
순식간에 피안도착 삼풍도성 곡간쓰니.
한가하고 평안한날 이사람의 일월인가.
모두모두 다시나니 사람마다 득지라네.
죽지않는 영생이라 정감으로 예언하니.
地 ;
지혜자는 살것이면 무지한자 죽으리라.
가난한자 살아나고 부자된자 어렵내라.
이것또한 진리던가.
해석 ; 2
天 ;
삼풍곡식을 얻어서 사는 자는 영생이라고 정감이 예언을 하였다.
본서 삼풍을 읽고나서 이사람을 찾아오면 순식간에 피안에 도착하여 영
원토록 먹을 양식 삼풍 곡간을 쓰게 된다.
地 ;
지혜롭고 가난한 사람은 살아날 수 있지만, 부자가 된 사람은 살아나기
어렵더라.
2024년 6월 26일 20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원문 ;
天 ;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자하도중 만성유처(紫霞島中 萬姓有處)
복지도원 인부심 (福地桃源 仁富尋 )
입산수호 불여서호(入山雖好 不如西湖)
地 ;
동산수량 불여노변(東山誰良 不如路邊)
다인왕래 대지변 (多人往來 大之邊 )
천장지비 길성조 (天藏地秘 吉星照 )
계범박수 지상 (桂範朴樹 之上 )
人 ;
소래노고 양산상망(蘇來老故 兩山相望)
희좌산 석백석 광휘(稀坐山 石白石 光輝)
천하열견 광이 (天下列見 光而 )
야도천소 백만기 (夜到千艘 百萬旗 )
해석 ;
天 ;
영생수란 어디있나 남조선의 냇물인가
붉은노을 양백십승 만성들이 사는곳은
복받는땅 도원경을 인천부천 찾아보니
입산이- 좋다지만 서측호수 비하리까
地 ;
동쪽산이 좋다하나 노변보다 못하리라
많은사람 왕래하는 사람하늘 노변인가
이사람이 숨겨두어 비쳐지는 길성인데
계수범박 삼풍수풀 점하나로 된다는데
人 ;
소래노고 양산서로 마주보는 그곳인가
희한하게 앉은산이 백석으로 빛나는돌
천하의- 열방들이 이빛을- 보러들어
밤에도착 천척밴가 백만깃발 펄럭이네
해석 ; 2
天, 地, 人 ;
영생수가 있는 장소는 남조선에서 인천 부천,계수 범박, 소래 노고
마주보는 지명인데, 성주산 아래에 있는 소사동에서 출세한 이사람의
삼풍으로 모두가 다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이다. 지명을 예로들어 설명
한 것은 반드시 삼풍이 출판되는 장소가 결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삼풍을 보려고 오는데, 실지로 남한 경
기도 부천 소사동에 있는 이사람을 찾아오게 된다.
2024년 6월 25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원문 ;
天 ;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구지십승 이단지설(求地十勝 異端之說)
구지궁궁 일인부득(求地弓弓 一人不得)
구령궁궁 인여반장(求靈弓弓 人如反掌)
地 ;
십승각리 일자종횡(十勝覺理 一字縱橫)
구십궁을 연년익수(求十弓乙 延年益壽)
십승거인 입어영락(十勝居人 入於永樂)
만무일실 심각심각(萬無一失 心覺心覺)
人 ;
빈자득생 부자부득(貧者得生 富者不得)
허중유실 성산수천(虛中有實 聖山水泉)
약지우약 일음연수(藥之又藥 一飮延壽)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해석 ; 1
天 ;
두말풀어 구하는도 무난하고 십게엳어
땅에다가 구한십승 이단이란 말이있고
따에다가 구한궁궁 한사람도 알수없네
말세석점 구할두활 사람말여 손바닥반
地 ;
십승이치 깨달으니 일자종횡 아니던가
십승궁을 구해보니 오래살아 장수하네
십승으로 가는사람 영원낙이 아니던가
만에하나 잃어질라 심각심각 하여보소
人 ;
가난한자 얻어살고 부자된자 못얻으리
허한중에 실이있는 성산의- 샘물인가
약중에도 또약이라 한번마셔 연년익수
마시고- 또마셔서 죽지않고 영생하세
해석 ; 2
天 ;
말세 석점을 파자해서 풀은 모양이니 삼풍중권 표지를 참조해라. 두 활
과 사람의 말은 같은 것이다. 손바닥 절반이란 이사람이 도를 전할때
사용하는 일부분이다.
地 ;
십승이치를 깨닫는 다는 것이 일자종횡이란 말은 실지로 그러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십승을 얻게 되면 장수하게 되고, 영
원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잘 ~ 간직하라는 말이다.
人 ;
가난한자는 얻어서 살게 되고, 부자는 얻지못한다. 그 장소는 비어
있는 가운데 결실이 있는 장소이니 성산의 샘물이요 영생수라고 한다.
2024년 6월 24일 17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원문 ;
天 ;
현묘정통 수가지 (玄妙精通 誰可知 ).
오구양백 부신입화(誤求兩白 負薪入火),
구궁삼풍 불기장생(求弓三豊 不飢長生),
구지삼풍 식자불생(求地三豊 食者不生),
地 ;
구정지자 평생부득(求鄭地者 平生不得),
구정어천 삼칠만족(求鄭於天 三七滿足),
일심기도 천유응답(一心祈禱 天有應答),
무성무지 부득승지(無誠無智 不得勝地),
人 ;
지불봉정 왕구세 (地不逢鄭 王求世 ),
해인불견 지영 (海印不見 之影 ),
구천해인 개입극락(求天海印 皆入極樂),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해석 ; 1
天 ;
뜻을알면 기기묘묘 누가가히 알것이냐,
양백을 잘못들면 화약안고 불로들어,
삼풍활을 구함으로 안주리고 장생하니,
땅에구한 삼풍으론 먹어봤자 살수없네,
地 ;
지상에서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구하고,
이사람에 구하는정 삼칠이면 만족하네,
일심으로 기도하여 응답받아 살아나세,
성의없고 무지한자 십승지를 어찌얻나,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을 지상에선 못만나리,
해인이란 볼수없고 그림자도 못보았네,
이사람의 해인구해 모두모두 극락가세,
땅밭에다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다하네,
해석 ; 2
天 ;
모두다 이사람 한테와서 삼풍 양백을 구하여 주리지 않고 오래사는 도법을 받아라,
地 ;
지상에서는 절대로 구할 수 없으니 이사람에게서 구하라고 하였다. 삼칠이면 구해
지니 나라이름도 구하라고 하였다.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은 지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고 했다. 바다도장이라는 해인을
지상에서는 못구하니 이사람 한테서 구하라고 했다. 이사람의 해인을 구해서
모두다 극락을 가자고 했다. 원효결서의 해도금인장 역시 해인을 말한 것이다.
해도금인장인데 해도금묘장 이라고 한다면 해인이 없다.
2024년 6월 23일 1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