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6. 갑을가(甲乙歌) (16) 삼풍 하권 346쪽, 347쪽 참조. "산 북쪽은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 남쪽은 병들지 않고 필히 남아 있으니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된다.
선진유루 후진가(先進有淚 後進歌)
백방마각 홍방우(白榜馬角 紅榜牛)
좌삼입삼 옥새이(坐三立三 玉璽移)
거일래일 금불두(去一來一 金佛頭)
해석; (1)
머저나가 눈물있고 뒤에나가 노래하리
경오년에 두방붙여 공실방이 두별뚫어
앉고서고 삼삼하면 옥새가 옮겨지고
가도하나 와도하나 금부처 머리의콩
해석; (2)
먼저 나가며는 괴로워서 눈물을 흘리게 되나
뒤에 나가며는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이말은
1990 경오년에 삼풍 상권을 먼저 출판하게 되면
실망을 하게 되나, 뒤에 가서 삼풍 상,중,하권을
한꺼번에 모두다 저작출판 하게 되면 노래를
부르게 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책 표지와
내부의 배열과 여러면에서 처음 삼풍과 대조
해보면 많은 차이가 난다. 소강절 수리로 풀면
흰말 白馬 즉 庚(경금은 쇠니까 흰색) 午(말 오)
경오 1990년에 실지로 천부경과 포고문의
두 방(榜)을 붙이고 道를 전수하니 "공에 실(쉴)
두 방을 붙여서 두 별을 뚫게 된다고 하였다.
"앉고서고 삼삼하면"이란 傳道의 모습인데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됨. 옥새란 임금님이
찍는 어보, 이사람 필자가 찍는 엄지 손도장.
옥새가 구도인의 두 눈까풀옷 위에 옮겨
찍게 된다. 가도하나 와도하나란 왔다가 갔다가
하더라도 하나인데 금부처 머리의 콩에 있다고!
"삼은 저승명부 삼신으로 부터, 하나인 하나님은
선경 일신 하나님으로부터 진행되는 말씀이니
수행자들이 몸소 체험해야 함으로 더 이상 해석은
여기서 생략함."
속리안좌 유상인(俗離安坐 有象人)
덕유환기 무수적(德裕喚起 無鬚賊)
산북응피 고월환(山北應被 古月患)
산남필유 인위변(山南必有 人委變)
해석; (1)
속세떠나 편히앉은 사람에게 모양있어
많은은혜 환기하는 수엄없는 서양도적
산북쪽은 피해입어 오랑케병 들었으나
산남쪽은 필히있어 맡긴사람 변하게되
해석; (2)
금부처 머리의 콩은 그 모양이 속세를 떠나서
편히 앉아있는 사람에게 모양이 있다. 산 북쪽은
오라케의 병이 들었으나 산 남쪽은 반드시 있어
이사람에게 맡긴 사람은 변하게 되니 부디나
이사람을 찾아서 와라. * 새(璽)란 후한서
여복지에서 황제행인(皇帝行印)이라고 하니
"흰구슬 임금에게 다니는 도장"이요. 옥(옥)이란
"두 점을 여는 것"이니 즉 옥새(玉璽)란 "흰구슬
임금에게 도장을 찍어 두 점을 여는 것이다."
수지강남 게일인(誰知江南 第一人)
잠복산두 진세간(潛伏山頭 震世間)
기죽기죽 거전로(其竹其竹 去前路)
전로전로 송송개(前路前路 松松開)
해석; (1)
말새알아 강남에서 제일가는 사람인데
머리산에 잠복하여 별석점에 날들인간
그대여 그대여 도달한팔 갈길에는
도달한팔 도달한팔 이길은 솔솔열려
해석; (2)
해석; 누구가 말세를 알아?
강남에서 제일가는 사람인데
머리산에 잠복하여 "별석점에 날들인간"
이라고 세간의 천둥번개와 같은 우레인데.
그(其) 대(竹)여! 그(其) 대(竹)여!
도달한 팔 갈길에는 도달한 팔 도달한 팔
이길은 솔솔 열리게 되니라.
1차해석; 2019년 2월 28일 23시 34분.
2차해석; 2020년 2월 07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 金姓 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