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1. 갑을가(甲乙歌) (11) 삼풍 하권 336쪽,337쪽 참조."鎭宜"이름 잊지마라. 부친의함자 "八坤"이, 필자가 전하는 한림도 傳道법 "八坤"지쾌가 되었나!
시래갑을 출세자 (時來甲乙 出世者 )
명심불망 신신사 (銘心不忘 愼愼事 )
고산점백 갑을운 (高山漸白 甲乙運 )
인묘시형 계획일 (寅卯時形 計劃一 )
해석; (1)
때가와서 새열말로 출세하는 그사람은
진이이름 잊지말아 새점을한 두팔도사
높은산에 두점날세 두날뚫어 말세열운
인묘년에 처음으로 풀릴사람 말열릴획
해석; (2)
해석; 본서 삼풍양백에 나오는 출세(出世)라는 말은
석가멸후 "56억7천만세"에 출세할 미륵불이다.
이때의 甲乙은 甲戌乙亥의 1994,1995년을 말한다.
이때 새로서 열을 말을 하는 그사람은 진이(鎭宜)
라는 이름을 잊지말아라 새점을 한 두 팔 도사.
아래는 삼풍 하권 336쪽 하단의 주석임.
"銘心不忘 愼愼事"를 파자하면 "0 0 이름 잊지말아
새점을한 두팔도사"에서 해설되고 남아서 이름을
지을 글자는 "金. 眞. 眞."이다. 이사람의 아명이
鎭宜로서 진이"眞眞"가 되나. 남은 金을 두자중에
眞자 한자에 합성하여, 진정으로 진자가 나와야
함으로 진정할 진(鎭)자가 나왔으며, 다음은 "이"
자를 진짜로 마땅히 지어야 함으로 마땅 이(宜)자를
쓰게 되었으니 이사람의 이름자 진이(鎭宜)이다.
1964년에 진이(鎭宜)이름 홍수(洪秀)로 호적을
정정하였으나 족보명은 진이(鎭宜)로 되어있다.
宜자가 옛날에는 "이"자로 썼다. 현세에 오면서
"의"자로 쓰면서 개명을 한 동기중 하나다.
전장344장에서 진인(眞人)을 더욱더 강조하고자,
이름자 중에 참 진(眞)자가 들어 있음을 보이고자
함이라고 이해하기 바란다.
"5묘1걸단동불출"에서 보면,윷말판은 1927년 정묘
년에 시작한다. 묘길에 1번 도착하는 기간이 12년.
5번을 던져 5묘인 1갑자 60년 후면 1987년 정묘에
도착한다. 이렇게 선계와 명계에서는 이러한 모양
으로 계획을 했던거다. 道의 모양(形)이 한번 만들어
지는데 주역의 "팔곤(八坤)지 쾌" 태극의 건곤감리
중의 "곤쾌"인데 이를 "팔곤(八坤)지쾌"라 한다.
道의 전수법이 두 엄지손가락을 八자처럼 놓고
좌우 동시에 八八八 3번 점수하니 팔곤지쾌가 된다.
정묘 27년생 부친의 함자가 팔곤(八坤)이다.
좌우 33 점수하는 道의 전수법이다. 부친 대신
조부께서 일본 징용에 끌려가시고,
815해방되자 온가족이 고향으로 돌어왔다.
부모님 내외분이 합방하여
다음해 46년 음력 5월에 필자가 출생하고
일본순사를 피해다니느라 큰병을 얻어
음력 12월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27년 병인생 모친은 부친보다 1살 년상이며,
성함이 신정출(辛丁出)이다. "육십일(六十一)세"
라는 말이 갑을가에 많이 나온다. 모친의 성(姓)
辛자의 파자 "六十一"이 "무진 1988년"으로
"한림도의 시작"이 된다. 丁을 파자 하면 열쇠
하나가 出 나온다 이다. 삼풍,상,중,하 권의 표지
산근혈 자리에 열쇠 그림이 있다. (참조바람)
아래는 삼풍 하권 337쪽 하단의 주석임.
86 병인생 모친의 회갑년이, 87정묘생 부친의 회갑년에
5묘로 뛰던말이 윤7월에 도착하여 내린 성명 포고문에
발표하여 文明이란 머리 두별 일월로써 해설되니 인묘
년에 처음으로 말이 열릴 획이 됐나. 이사람의 부친 함자
八자坤자 주역의 팔곤지(八坤地)쾌(三三), 이사람의
모친 함자 辛丁出이니 육십일세(辛) 무진년에
열쇠하나(丁) 내주시니(出)! 두분의 일점 혈육 이사람
하나이며 병인 정묘 양목 林에 오신 한림(桓林)인가.
자연이 내린 道라!
사자회생 차사업(死者回生 此事業)
무애시비 선진야(無碍是非 先進耶)
예자예자 인내중(刈莿刈莿 忍耐中)
우이사업 완성취(右爾事業 完成就)
해석; (1)
버린새점 두별열어 회복하는 이사업은
시비의 장애없이 이고을로 먼저가리
베고찔러 베고찔러 인네하는 가운데서
두팔말이 사업을 완전히 성취하리
해석; (2)
해석; 4300여년을 버렸던 새점으로 두 별을열어
회복하는 이사업은, 직역하면 죽을 사람도
살아오도록 하는 이사업이라고 했다.
옳다 그르다 하는 시비의 장애가 없이 이고을로
먼저 간다고. 상대방을 헐뜯는 모습이 칼로
베고 찌르듯 하더래도 인내하는 가운데서,
두 팔의 말이 사업을 완전히 성취하게 한다.
o o 세사 웅웅사(o o 世事 熊熊思)
o o 아심 봉봉사( o o我心 蜂蜂戰)
수도선입 타락자(修道先入 墮落者)
국가흥망 여초개 (國家興亡 如草芥)
해석; (1)
(두팔말이) 세상일 곰곰히 생각하리
(두팔말이) 내마음 벌벌 떨린다오
수도하여 먼저들어 세속으로 떨어진자
국가의흥 망을 가볍게 보게되지
해석; (2)
해석; 두 팔의 말이 세상의 일을 곰곰히 생각하게 하고
두 팔의 말이 내마음을 벌벌 떨리게도 한다오.
수도하여 먼저들어 세속으로 떨어져 타락한자,
나라의 흥망성쇠를 가볍게 보게 된다고 하였다.
1차 해석2019년 2월 24일 22시 09분.
2차 해석2019년 1월 31일 20시 07분.
한림도미륵金姓생불교.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