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31일 금요일

451. 갑을가(甲乙歌) (11) 삼풍 하권 336쪽,337쪽 참조."鎭宜"이름 잊지마라. 부친의함자 "八坤"이, 필자가 전하는 한림도 傳道법 "八坤"지쾌가 되었나!

한림도






451. 갑을가(甲乙歌) (11) 삼풍 하권 336쪽,337쪽 참조."鎭宜"이름 잊지마라. 부친의함자 "八坤"이, 필자가 전하는 한림도 傳道법 "八坤"지쾌가 되었나!





   시래갑을 출세자    (時來甲乙 出世者   )
   명심불망 신신사    (銘心不忘 愼愼事   )
   고산점백 갑을운    (高山漸白 甲乙運   )
   인묘시형 계획일    (寅卯時形 計劃一   )


해석; (1)
   때가와서 새열말로 출세하는 그사람은
   진이이름 잊지말아 새점을한 두팔도사
   높은산에 두점날세 두날뚫어 말세열운
   인묘년에 처음으로 풀릴사람 말열릴획


해석; (2)
   해석; 본서 삼풍양백에 나오는 출세(出世)라는 말은
        석가멸후 "56억7천만세"에 출세할 미륵불이다.
        이때의 甲乙은 甲戌乙亥의 1994,1995년을 말한다.
        이때 새로서 열을 말을 하는 그사람은 진이(鎭宜)
        라는 이름을 잊지말아라 새점을 한 두 팔 도사.
        아래는 삼풍 하권 336쪽 하단의 주석임.
        "銘心不忘 愼愼事"를 파자하면 "0 0 이름 잊지말아
       새점을한 두팔도사"에서 해설되고 남아서 이름을
       지을 글자는 "金. 眞. 眞."이다. 이사람의 아명이
       鎭宜로서 진이"眞眞"가 되나. 남은 金을 두자중에
       眞자 한자에 합성하여, 진정으로 진자가 나와야
       함으로 진정할 진(鎭)자가 나왔으며, 다음은 "이"
       자를 진짜로 마땅히 지어야 함으로 마땅 이(宜)자를
       쓰게 되었으니 이사람의 이름자 진이(鎭宜)이다.
       1964년에 진이(鎭宜)이름 홍수(洪秀)로 호적을
       정정하였으나 족보명은 진이(鎭宜)로 되어있다.
       宜자가 옛날에는 "이"자로 썼다. 현세에 오면서
       "의"자로 쓰면서 개명을 한 동기중 하나다.
       전장344장에서 진인(眞人)을 더욱더 강조하고자,
       이름자 중에 참 진(眞)자가 들어 있음을 보이고자
       함이라고 이해하기 바란다.
       "5묘1걸단동불출"에서 보면,윷말판은 1927년 정묘
      년에 시작한다. 묘길에 1번 도착하는 기간이 12년.
      5번을 던져 5묘인 1갑자 60년 후면 1987년 정묘에
      도착한다. 이렇게 선계와 명계에서는 이러한 모양
      으로 계획을 했던거다. 道의 모양(形)이 한번 만들어
      지는데 주역의 "팔곤(八坤)지 쾌" 태극의 건곤감리
      중의 "곤쾌"인데 이를 "팔곤(八坤)지쾌"라 한다.
      道의 전수법이 두 엄지손가락을 八자처럼 놓고
      좌우 동시에 八八八 3번 점수하니 팔곤지쾌가 된다.
      정묘 27년생 부친의 함자가 팔곤(八坤)이다.
      좌우 33 점수하는 道의 전수법이다. 부친 대신
      조부께서 일본 징용에 끌려가시고,
      815해방되자 온가족이 고향으로 돌어왔다.
      부모님 내외분이 합방하여
      다음해 46년 음력 5월에 필자가 출생하고
      일본순사를 피해다니느라 큰병을 얻어
      음력 12월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27년 병인생 모친은 부친보다 1살 년상이며,
      성함이 신정출(辛丁出)이다. "육십일(六十一)세"
      라는 말이 갑을가에 많이 나온다. 모친의 성(姓)
      辛자의 파자 "六十一"이 "무진 1988년"으로 
      "한림도의 시작"이 된다. 丁을 파자 하면 열쇠
      하나가 出 나온다 이다. 삼풍,상,중,하 권의 표지
      산근혈 자리에 열쇠 그림이 있다. (참조바람)


      아래는 삼풍 하권 337쪽 하단의 주석임.


      86 병인생 모친의 회갑년이, 87정묘생 부친의 회갑년에
      5묘로 뛰던말이 윤7월에 도착하여 내린 성명 포고문에
      발표하여 文明이란 머리 두별 일월로써 해설되니 인묘
      년에 처음으로 말이 열릴 획이 됐나. 이사람의 부친 함자
      八자坤자 주역의 팔곤지(八坤地)쾌(三三), 이사람의
      모친 함자 辛丁出이니 육십일세(辛) 무진년에
      열쇠하나(丁) 내주시니(出)! 두분의 일점 혈육 이사람
      하나이며 병인 정묘 양목 林에 오신 한림(桓林)인가.
      자연이 내린 道라!


   사자회생 차사업(死者回生 此事業)
   무애시비 선진야(無碍是非 先進耶)
   예자예자 인내중(刈莿刈莿 忍耐中)
   우이사업 완성취(右爾事業 完成就)


해석; (1)
   버린새점 두별열어 회복하는 이사업은
   시비의     장애없이 이고을로 먼저가리
   베고찔러 베고찔러 인네하는 가운데서
   두팔말이 사업을     완전히     성취하리


해석; (2)
    해석; 4300여년을 버렸던 새점으로 두 별을열어
      회복하는 이사업은, 직역하면 죽을 사람도
      살아오도록 하는 이사업이라고 했다.
      옳다 그르다 하는 시비의 장애가 없이 이고을로
      먼저 간다고. 상대방을 헐뜯는 모습이 칼로
      베고 찌르듯 하더래도 인내하는 가운데서,
      두 팔의 말이 사업을 완전히 성취하게 한다.


   o  o 세사 웅웅사(o  o 世事 熊熊思)
   o  o 아심 봉봉사( o  o我心 蜂蜂戰)
  수도선입 타락자(修道先入 墮落者)
  국가흥망 여초개    (國家興亡 如草芥)


해석; (1)
   (두팔말이) 세상일 곰곰히    생각하리
   (두팔말이) 내마음 벌벌         떨린다오
   수도하여    먼저들어 세속으로 떨어진자
   국가의흥    망을 가볍게 보게되지


해석; (2)
    해석; 두 팔의 말이 세상의 일을 곰곰히 생각하게 하고
      두 팔의 말이 내마음을 벌벌 떨리게도 한다오.
      수도하여 먼저들어 세속으로 떨어져 타락한자,
      나라의 흥망성쇠를 가볍게 보게 된다고 하였다.
     
  1차 해석2019년   2월   24일   22시   09분.


  2차 해석2019년   1월   31일   20시   07분.




                   한림도미륵金姓생불교.합동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450. 갑을가(甲乙歌) (10) 삼풍 하권 334쪽, 335쪽 참조. "十자를 세우는 만천년 동안 재건의 복본을 "


한림도






450. 갑을가(甲乙歌) (10) 삼풍 하권 334쪽, 335쪽 참조. "十자를 세우는 만천년 동안 재건의 복본을 "





   갑을당운 불실시    (甲乙當運 不失時    )
   신지신지 우신지    (愼之愼之 又愼之    )
   재건재건 우재건    (再建再建 又再建    )
   사해팔방 인인활    (四海八方 人人活    )


해석; (1)
   새로열말 해당할운 때를잃지 않는다네
   삼가하고 삼가해서 또다시     삼가해서
   다새세워 다시세워 또다시     세움으로
   사해팔방 사람사람 많은사람 살아나지


해석; (2)
   해석; 본서 한람도 삼풍양백의 저작출판의 시기가
        바로 석가불 멸후 56억7천만세에 출세하는
        미륵불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미륵은 자신의
        출세를 한림도 삼풍양백을 통하여 출세였다.
        1990년부터 삼풍상권을 저작출판하고 1994년
        까지 삼풍양백 전6권을 모두 저작출판 해야지,
        甲술 乙해 1994,1995년의 당한 운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한 말이다.
        왜냐하면,
        다시안올 이때를 잃어버리면 미륵이 구원불로
        올 시기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甲진 乙사로 풀면, 1964,1965년의 갑진을사가!
        1964,1965년 갑진을사는 박정희의 경제개발로
        그당시 재건이란 말도 썼으며,
        굶주리던 백성들에 살아날 운이 왔었다.
        한갑자 만인 2024,2025년의 갑진을사가!
        2019년 현재에서 보면 앞으로 6~7년후에 닥칠
        일들이다. 박정희의 경제재건이 없었으면
        미륵불의 출세도 없을 거며, 미륵불의 출세가
        없었으면 마지막 남은 7년여 동안 인류구원도
        없을 것이다. 한림도 역시 삼가하고 삼가 하여
        수없이 많은 날들 조심하며 오늘날까지 왔다.
        한림도 역시 여러번 다시 세우기를 계속하여
        이재는 사해팔방의 지구인류를 모두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십자립이 중대사(十字立이 重大事)
   중인보금 상의성(衆人寶金 相議成)
   암암모사 재건인(暗暗謀事 再建人)
   십팔복술 입야전(十八卜術 立耶塡)


해석; (1)
   십자를     세우는게 거듭하여 큰일인데
   무리중에 보물금과 서의하여 세워야지
   두날세워 두날세워 말모일점 다시세워
   팔로열을 점기술로 세워야지 진인이라


해석; (2)
   해석; 열 십(十)자도 많은 변천을 거듭해 왔다.
       十자의 끝을 우측으로 꼬불쳤다가, 좌측으로
       꼬불쳤다가 하다가,
       교회나 성당의 망루 끝이나 예배하는 실내에
       세우거도 하고 목에 거는 목걸이에 달기도 하고
       손에 들고 다니는 묵주에 매달기도하고
       절 만(卍)자는 불교의 사찰의 문양으로 쓰기도
       역시 목걸이로 메다는 卍자 불서등에도불교의
       의상에도 등등 여러 곳에 쓰여지고 있다.
       만천년 전 마고성 복본을 위해 엄청난 세월을
       노력하여 오면서 수많은 세월동안 다시 세우는
       재건의 복본을 해 왔다. 그래 十자를 세우는 게
       엄청나게 중요하다. 그런데 이 중요한 것이
       제대로 되지를 못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이재는 마음대로 막 세우지 말고 제발 상의를
       해서 세워야 하지 않을까? 누구와 상의를 할까?
       상의 할 사람을 정해 놓았잖아! 반드시 무리중에
       보물인 "금(金)"과 상의 해서 세우라고 친절하게
       안내를 하였다. 김(金)은 보물이 아니지 그냥
       성 김(金)이지. 보물은 금(金)이지 맞아 안맞아?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금을 보물이라 한다.
       이사람은 삼풍양백 서적에 성金의 김이 아닌
       보물 金인 "금홍수"라고 표기했다. 보물인 금
       "금홍수"와 상의 하여 세우며는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이룰 성(成)자를 썼다.
       두날 세우는 데는 어둠이 선행 되어야 한다.
       두 어두움으로 모사(謀事)를 해야 다시 세울 사람으로,
       두 어두움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은 팔로 열을
       점기술로 세워야지 진인(眞人)이라고 했다.
       진짜로 十자를 세우는 사람은 성씨가 김씨인데
       금씨라고 하며 책에 그렇게 써놓았데나, 그리고
       어둠을 두 개 만들어 놓은 다음 거기다가 이팔이던
       저팔이던 八로 열을 점기술로세우는데 바로
       이사람이 우리가 찾는 眞人?
       전(塡); 메울, 박아넣을, 따를, 순종할 전.
       전(塡)자를 파자하면 흙(土)와 참 진(眞)이다.
       흙을 땅 지(地)로 해석하여 그냥 "지"로 한다.


   양인모사 승패시    (兩人謀事 勝敗時    )
   사구금풍 경신운    (四九金風 庚辛運    )
   삼팔목인 갑을가    (三八木人 甲乙起    )
   시호시호 부재래    (時乎時乎 不在來    )


해석; (1)
   두사람이 도모할일 승패를     알아야지
   사구의     금바람인 경신운이 바로지금
   삼팔목에 팔열사람 새로열말 일어나니
   호사함말 호사한말 십팔쫓아 있지않아


해석; (2)
   해석; "두사람이" 도모한일 모사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국가적인 일로 해석하면 되고,
        경자신축 1960,1961년과 2020,2021년으로 둘이다.
        60년대 초반도 국가적으로 대변혁기였으며,
        내년 내후년인 경자신축 2020,2021년도 큰 변화의
        해가 되리라고 본다.  
        "두점으로"로 보면 道의 입지에서 해석하게 된다.
        삼풍중권 344,345쪽"계명성"을 보면,
        "척사대회(擲柶大會) 하고보니~오묘일걸 단동불출"
        경오 1990년으로 해석하니, 1988년부터 말없이 道를
        전수하다가 동년 6월에 저작 삼풍 상권을 저작출판
        하여 처음으로 "말"을 열어서 道를 전수하게 되었다.
        경오신미 1990,1991년의 운을 받아 갑술을해
        1994,1995년에 일어나게 되었다. 道를 기술한 말이
        정말로 호사스러운 말이며, 좋은 때라고 한 말이다.
        時乎를 파자하면, "乎寺一口" 즉 "호사한말"이 된다.
        얼굴에 있는 일월 음양의 화합을 배꼽 밑의 좌우 콩팥
        중앙에 있는 하단전의 음으로 보고 남여의 음양
        교합으로 해석하면 道가 삼천포로 빠지게 된다.


1차 해석;  2019년   2월   23일   20시   57분.


2차 해석; 2020년   1월    31일   16시   48분.


                    힌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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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갑을가(甲乙歌) (9) 삼풍 하권 332쪽, 333쪽 참조. "나무막대나 쇠부치로 만든 十字"가 아닌 "氣波로 만들어진 무형의 十字"를 세웠데!

한림도




449. 갑을가(甲乙歌) (9) 삼풍 하권 332쪽, 333쪽 참조. "나무막대나 쇠부치로 만든 十字"가 아닌 "氣波로 만들어진 무형의 十字"를 세웠데!



   속리산상 계룡각    (俗離山上 鷄龍閣    )
   을시구야 소망소망(乙矢口耶 所望所望)
   인간생사 갑을야    (人間生死 甲乙耶    )
   생사결정 용사지    (生死結定 龍蛇知    )


해석; (1)
   속세떠날 점한산에 계룡누각 찾아보소
   이고을의 새말인데 바라보소 바라보아
   인간생사 새점으로 새로열말 고을이새
   생사결정 팔팔년에 알게되는 진사라지


해석; (2)
1차해석; 속세를 떠날 수 있는 점을한 산에 계룡의 누각을
       찾아보니 이고을에 있는 새라고 말하는데 바라보고
       바라 보라고 하네.
       인간생사를 새로서 열을 말이라 하며, 그 고을이네
       생사의 결정을 처음 하게 되는 때는 단군 개천개국
       72갑자 4320년 만인 무진 1988년 단기 4321년이다.


   갑을당운 출세인    (甲乙當運 出世人    )
   서자망이 굴자생    (敍者亡而 屈者生    )
   자기교만 멸신부    (自己嬌慢 滅身斧    )
   위험천만 십자립    (危險千萬 十字立    )


해석; (1)
   새로열말 당한운에 출세하는 사람인데
   펴는자는 망한다지 굽히는자 살아나네
   교만한자 몸망치는 도끼가     이거든가
   위험         천만인게 십자를     세움이라


해석; (2)
1차해석; "새로서 열을 말로 출세"를 할 때는 삼풍양백
       한림도서를 저작출판 하면서 출세를 하였다.
       甲술 1994년까지 삼풍 양백 전6권을 저작출판
       완료하고 乙해 1995년 세상에 배포하니 "새로서
       열을 말로 출세"를 하였다. 이런 뜻의 甲乙이다.
       펴는 자는 망한다지 왜 그럴까? 1980~2000년까지
       약 20년간 전국의 수도(修道)하는 道人들이
       서울 종로 3가 탑골공원을 중심으로 엄청나게
       모였었다. "내가 구세주다." "내가 정도령이다"
       라고 가슴을 펴고 목에 힘주는 修道인들이 많이
       망했다. 죽은 사람들도 많았다. 그가운데
       굽히는자는 실지로 지금도 살아있다. 지금도
       자신이 재림주라고 왜치는 사람들로 복마전을
       크게 짓는 다고 한다. 교만한 마음으로 가득차게
       되면 자기발등 자기가 찍는 줄도 몰라.
       교만(驕慢)을 "콧대 높은 거만한 여자"란 뜻에서
       교(驕)자를 말 馬가 아닌 여자 女자를 부수로 썼다.
       교만(驕慢)인데, 원자는 교만(嬌慢)으로 썼다.
       왜냐하면 아릿다울 교(嬌)자는 인터넷 한자사전에
       교만(驕慢)하다는 뜻이 있다.
       1. 아리땁다, 요염하다(--) 2. 교만하다(--), 뽐내다.

        그런데 재림주라고 하면서 십자(十字)를
       딱 들고 나오게 되면 아주 위험천만 하다고 함.
       十字는 서양 종교의 상징인데 그냥 안두지.
       목숨이 위험하다는 것이야.


   인인서서 자신망    (人人敍敍 自身亡   )
   거교만심 양립신    (去嬌慢心 兩立身   )
   굴지굴지 인인굴    (屈之屈之 人人屈   )
   명진사해 십자립    (名侲四海 十字立   )


해석; (1)
   사람사람 펴고펴서 자신을     망치니라
   교만한     마음가야 두팔한몸 들어낸다
   굽히고     또굽히고 사람들에 굽히어서
   사해에     이름떨칠 십자를     세운다지

해석; (2)
1차해석; 건방지고 오만한 모습으로 어깨를 쓱 펴고
       펴는 사람들은 자신을 망치니라 고 하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당시 내가 재림주인데
       하면서 아주 오만방자하게 거드름을 피면서
       이런 사람들은 다 자기자신을 자기가 망쳤다.
       교만한 마음이 없어져야 "두 팔한 몸"을
       드러낸다. 드러낼 양(揚)으로 양립신
       (揚立身)을 직역과 의역을 같이 하면,
       몸을 드러내서 세운다는 뜻이다. 즉 몸에
       있는 두 팔을 세우도록 드러내게 된다.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하려면 자세가
       거만스럽게 펴는 것이 아니고 겸손하게
       굽히고 사람사람들 마다 굽혀야지
       온 지구촌에 이름을 떨치게 될 十字를
       세운다고 했다.
       이 十字는 눈에 안보여.
       무형의 기파가 만든 十字이지
       나무막대나 쇠부치로 만든 十字가 아니다.

 1차해석; 2019년   2월   22일   22시   08분.


 2차해석; 2020녀   1월   30일   21시   53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448.갑을가(甲乙歌) (8) 삼풍 하권 330쪽, 331쪽 참조. "두 나무가 머리는 닭이요 몸통은 용과 같은

한림도






448.갑을가(甲乙歌) (8) 삼풍 하권 330쪽, 331쪽 참조. "두 나무가 머리는 닭이요 몸통은 용과 같은 모습으로 점을 찍으러 올라 가는데 새로서 열을 말이며 한림누각이라고 했다".



   극난극난 거난령    (極難極難 去難嶺   )
   아리아리 아리령    (亞裡亞裡 亞裡嶺   )
   아리령각 정차장    (亞裡嶺閣 停車場   )
   계룡산상 갑을각    (鷄龍山上 甲乙閣   )


해석; (1)
   지극히도 어려워서 가기힘든 이고개는
   아리보일 아리보일 아리보일 이고개는
   아리보일 고개누각 사람정자 풀날장소
   계룡산에 점한양목 새로열말 한림누각


해석; (2)
1차 해석; 알고 나면 실지로 아무것도 아닌데 세상에
       없어진 道인데, 道의 실체를 모르면서
       인류에게 전하므로, 그동안 안되는 것을
       어떻게 던지 할려고 애써 보지만 안되었다.
       어려워서 극난극난 지극히도 어렵다고,
       이 고개를 가기가 힘든 고개라고 한 말이다.
       이 고개는 알이 보이고 알이 보이고 알이 보일
       이 고개를 3번이나 강조한 것을 보면 그곳의
       알이 보일 고개의 누각은 "사람의 정자"이며
       풀이난 장소이다. "사람의 정자란 사람이 만든
       집의 정자가 아니고 사람 몸의 일부를 말한다.
       뒤딸아 나오는 말을 보면 "풀날장소" 이말
       역시 풀이 난 장소는 풀에 비유한 곳으로
       인체에 있는 곳이다.
       언덕 고개와 같은 누각에 "아리" 즉 알이
       고개에 오면, 자동차가 정차하듯
       정차하는 정차장이 있다.
       여기서 더이상 갈 수가 없다. 왜냐고
       앞이 고개로 꽉 막혔기 때문에 더이상 못가.
       딱 정차해야 한다. 더 이상 가면 사고도 나고
       발병도 난다고 했다.
       두 나무가 머리는 닭이요 몸통은 용과 같은
       모습으로 점을 찍으러 올라 가는데 새로서
       열을 말이며 한림누각이라고 했다.
       우리민족의 노래 "아리랑"이 바로 이 "아리"다.
       "양백상권" 72.73쪽 "민족의 노래 아리랑을
       아십니까?" 참조하기 바란다.

 1차 해석; 2019년   2월   21일   13시   15분.

2차 해석; 2020년    1월   30일   18시   34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447. 갑을가(甲乙歌). (7) 삼풍 하권 330쪽, 331쪽 참조. "경자각폐 갑을립(庚子閣蔽 甲乙立)

한림도




447. 갑을가(甲乙歌). (7) 삼풍 하권 330쪽, 331쪽 참조.  "경자각폐 갑을립(庚子閣蔽 甲乙立)아리령유 정차장 (亞裡嶺有 停車場)"





   살해인생 선입자     (殺害人生 先入者  )
   소망단망 하망입     (所望斷望 何望入  )
   물욕교폐 목사자     (物慾交敝 目死者  )
   비선입자 가련수     (非先入者 可憐誰  )


해석; (1)
   두별열을 사람들을 살해한게 먼저든자
   바랄장소 절망인데 어찌해서 들기바라
   물욕으로 가려진눈 새점으로 죽을자라
   먼저든자 아니라면 가련한자 그누군가


해석; (2)
   날 생(生)자를 파자 하면, 二 삐칠 별(부수로 쓸때의 별부)
   열 십(十)이다. "두 별 열을"이 된다. 끊어질 단(斷) 즉 희망이
   끊어졌으니 절망으로 표현한다. 교폐(交敝);
   交: 번갈아할 교, 敝 ; 무너질 폐
   번갈아 무너지면 덮힌다. 또는 가려진다로 해석한다.
   死자의 우측 수가락 匕자는 "새"乙을 변으로 쓴 글과 "점" 주(.)자
   死자의 좌측 부수로 쓴 "죽을"사변이다.
   두 별을 열어야 사람들이 살아나게 되는데, 두 별을 열지 못하게
   하니까 죽게 되니까 결국은 살해한 것이 되는 거지.
   두 별을 열을 수 있도록 바라는 장소인데 바랄 장소가 없어져
   절망이 되었으니 어찌하여 두 별을 열을 그 장소로 들기를
   바라겠는가? 이말이다. 더군다나 도는 고사하고 물욕으로
   두 눈을 가려 버렸으니 새점을 찍을 장소가 어떻게 되겠는가?
   고로 "새점으로 죽을"이다.
   물욕으로 눈이 가려지게 된면 새점으로 죽을 자가 된다.
   먼저 들어온 구세주 미륵 정도령들은 모두가 다 물욕으로 눈이
   가려져 죽을 사람으로 되었으니 가련한 사람이 라는 것이다.


   경자각폐 갑을립     (庚子閣蔽 甲乙立)
   아리령유 정차장     (亞裡嶺有 停車場)
   고대고대 다정임     (苦待苦待 多情任)
   아아리령 하하령     (亞亞裡嶺 何何嶺)


해석; (1)
   희고검은 누각가려 새로열말 새우는데
   아리보일 달열고개 사람정자 풀날장소
   기다리고 기다려라 많은뜻이 담겨졌나
   두아리     보일고개 두말정정 쫓을고개


해석; (2)
   희고 검은  누각을 가려서 새로 열을 말을 새우게 되니


   1960경자년과, 2020경자년에 흑백으로 누각이 가려졌다가
   1964,5갑진을사년과, 2024,5갑진을사년에 세우리라.


   알이 보이는 그 곳이 바로 달이 열리는 곳이다.
   그 달이 열리는 그 고개는 사람의 정자가 있고
   풀이 나있는 장소이다. 수레 차(車) 중앙 日을 빼고 남은
   글자를 옆으로 돌리면 초두변이 된다. 고로 풀 초(草)로
   본다. 정자와 같은 지붕을 생각하도록 유도한 말이다.
   이렇게 되니까 하는 말이 기다리고 기다려라 하면서
   많은 뜻이 담겨져 있나 라고.
   두 알이 보일 이 고개에 그 두 말을 정정하여
   고개를 쫓아간다고? 누가 정정해야 하나?
* "두 말"을 정정한다는 뜻은, 여러 많은 종교 단체들이나
   그동안 잘 알지못하고 엉뚱한 길에 들어선 많은 사람들이
   "두 알이 보일 고개"를 확실히 보고 깨닫게 된다면
    "두 말"을 정정하여 "두 알이 보일 고개"를 쫓아간다는 뜻이다.


1차해석; 경자와 갑진 을사가 들은 해가 1960년 64,65년
        2020년 2024,25년이 한 갑자만에 나라를 엄청
        나게 변화시킬 일들이 있었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이 하늘의 섭리로 이루어
        지겠지만, 道에서도 말하기를 희고검은 누각을
        가려서 새로열말인 양목 한림을 세운다고 했다.
        알이 보일 달열고개 사람의 정자인데 그곳은
        풀이난 장소이다. 기다리고 기다려라 많은 뜻이
        담겨져 있나, 두 알이 보일 고개는 두 말을 정정
        하러 쫓아갈 고개이다.
            1960년대 박정희의 경제재건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박정희는 정권을 탈취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렸다.
           새마을 정신을 통하여 전국민들이 개으른
        습관에서 부지런한 습관으로 바뀌어 졌다.
           협동을 통하여,분열을 화합으로정신개조를
        시켰다. 엄청난 일이다. 우리국민들은 절대로
        잊지말아야 한다. 그날의 이정신만 있다면
        전세계의 1등 국민으로 계속해서 거듭날 수 있다.
        
           2020년대는 1960년대에서 1갑자 60년이 지났다.
        요즈음 사회는 엄청나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
          첫째; 조작과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세상이 되고.
        중상모략과 분열이 협동 화합의 정신을 무너뜨렸다.
        기업은 죽어도 나만 많이 받겠다는 사고 방식으로
        바뀌어졌다.
           둘째; "나라가 법을 잃게 되면
        전세계적 대란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전세계대전이 일어나면 "큰불(핵폭탄의 버섯구름)
        이 일어나 인민들이 멸망한다"고 하였다.
            세째; 법과 진실이 없어진 사회를 바로 잡으려면,
         이재는 영혼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거짓을 진실로 바꾸어야 인간종자로 선택된다.
         인간종자로 선택되기 위해서는
         영혼혁명을 일으킬 道를 전수받아
         닦고 행하여야 한다.
         道를 닦아야지 영혼에 묻은 거짓된 때를
         깨끗이 씻어낸다. 그러면,
         원래의 참된영혼으로 회복하게 된다.

         2026년 이후가 되면 새로운 세계에 씨를 뿌릴
         인간종자 곡식의 준비가 필요하다.
         그 시기가 7년 전인 바로 지금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7년 대환란이란 때가
         바로 코앞에 당도함이 아닐까?

   1차 해석분; 2019년   2월   17일   13시   57분.




   2차 해석분; 2020년     1월     30일     12시     04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446. 갑을가(甲乙歌) (6) 삼풍 하권 328쪽, 329쪽 참조. "쫓을두점 바로몰라 먼저든자 어찌할까 세계의 만민을 살해한자 너로구나"

한림도




446. 갑을가(甲乙歌) (6) 삼풍 하권 328쪽, 329쪽 참조. "쫓을두점 바로몰라 먼저든자 어찌할까 세계의     만민을     살해한자 너로구나"



   시지부지 무지자(時至不知 無知者)
   후회막급 가련생(後悔莫及 可憐生)
   절부지이 선입자(節不知而 先入者)
   세계만민 살해자(世界萬民 殺害者)


해석; (1)
   때가되어 모르며는 아는것이 없는자라
   후회가     막급이라 가련한     인생이여
   쫓을두점 바로몰라 먼저든자 어찌할까
   세계의     만민을     살해한자 너로구나


해석; (2)
   때 시(時) 이를 지(至) 즉
   "때가 이르렀는데도 아는것이 없는 사람이라면",
   후회막급(後悔莫及); 아무리 후회하여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늬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가련생(可憐生); 가엾은 사람.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어쩔수 없으니 가련한 인생이다"
   마디 절(節)을 파자하면 사람 인자 두 개(人人) 하면
   쫓을 종자, 점 주자 두 개(. .) 곧 즉(卽)이다.
   "쫓을 두 점 곧바로 몰라". 먼저든자 어찌해
   안타까운 표현하고자 한 말.
   먼저 들어온 자들이 쫓을 "두 점"을 몰라서 세상 만민들을
   살해하였으니 바로 너(而)로구나!


   선입자 즉 먼저 들어온자들이란 어느때를 말하는 것일까?
   어떠한 일정한 시기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선입 즉 선천법을
   가지고 후천 인도문에 맞추려 하니까 맞지를 않아.
   그러면 주위를 둘러보고 잘못된 것을 알아야 한다.
   잘못된 것을 알면 고쳐서 실천을 하면 되지.
   그런데 이것이 안되! 왜냐 하면, 쉽게 말해서 먹던 밥을
   걷어차 버리고 새밥을 먹기가 껄끄럽단 말이거든.
   그런데 이것도 아니야. 먹던밥 계속해서 먹어봤자지
   아무런 소용이 없어. 중생들을 구할 수 없어. 그럼 어떻게 해.
   그래서 때가 되도 모르면는 아는 것이 없는 자라고 했지.
   모르면 잘못된것을 알았다면 바로 고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냥 입 벌리고 있으면 감나무에
   감이 저절로 입으로 떨어진담.

   그래서 미륵, 정도령, 구세진주. 뭐 이런 말들이 나왔지.
   지금 세상을 구원할 방법은 현세의 종교로 구원이 어렵워.
   세상은 점점 더 썩어서 이제는 아주 끝장이 나고 있잖어.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 시대는 이재 지나갔어.
   내가 나 자신을 구원해야하는 시대가 온 거야.
   그래서 道라는 것이 나온 거다.
   道는 옛날에도 있었어. 그런데 그 道도 지난 선천법의 道는
   이제 오늘날은 맞지가 않아.그래서 후천 인도문을 열은거야
   선천법은 이미 지나간 법이거든 그거 아무리 해봐 안되.
   왜 안될까? 이재 이시대는 후쳔 시대야 그래서 안되는 거야.
   그래서 계절(節)을 알아라 하는 거야. 이재는 선천을 지나서
   후천 인도문에 도착을 했거든. 그래서 이사람 한림이 무진년
   입춘일에 나왔어. 그게 육십일세(六十一歲)야. 단군 1세가
   무진 원년에 개천개국하고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1988무진년 입춘일에 한림도로 나왔어. 그냥 그림의 떡 처럼
   딱 드러 맞아야 하거든.


   먼저 들어온 선입자가 쫓을 두 점(. . )을 몰라서 세계만민을
   살해한자가 된다고 했다.
   이게 어떻게 된 말이냐 하면, 먼저 들어 온 자가 선천법을
   가지고 자기 혼자만 하면 대중들에게는 아무런 일이 없어.
   그런데 선천법의 굴래를 벗어나지 못한체
   구세주다. 정도령이다. 미륵이다  하여 죽은 예수가 재림을
   했다는 둥 구원 불로 올 미륵이라는 둥 정도령이라 하여,
   믿고 따라간 대중들은 모두가 죽음으로 들어가고
   말았다는 바로 그 말이야.
   이렇게 한 사람들이 아주 많아 철을 몰라도 문제고,
   자신이 재림주이니, 미륵이니, 정도령이니 라고 한 사람들
   구원을 하지 못하면 어떻게 할 거냐 이거지.
   구원은 누가 누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자기 자신이
   자기자신을 구하는게 구원이거든.
   그럼 한림 너는 뭐하는 인간인데 하고 할것이지.
   그래 나는 道 즉 길 "자신이 자신을 구하도록 하는 길" 즉
   이사람 한림이 전하는 "한림道"를
   전수하여 닦고 행하도록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야.
   이것이 후천인 바로 오늘날에 해당하는 법이거든.


            2020년    1월     29일     18시     31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한림도






445. 갑을가(甲乙歌) (5) 삼풍 하권 316쪽, 317쪽 참조. "갑을이과 전사업 (甲乙已過 前事業)" ; 1)새로열말 갑술을해(甲戌 乙亥)년이 지나기전 사업이라. 2)새로열말 갑진을사(甲辰 乙巳)년이 지나기전 사업. 2가지로 해석해야 한다.





   여자출세 시구지    (女子出世 矢口知    )
   여자운수 조을시구(女子運數 좋을시구)
   당운출세 모모인    (當運出世 某某人    )
   운수시래 선사업    (運數時來 善事業    )


해석; (1)
   무릅꿇고 손모으자 날인간은 알말인데
   무릅꿓고 손모으자 두새운수 말    인데
   운을향해 날인간은 감나무말 꾀한사람
   운수가     오는때면 착한         사업이라


해석; (2)
   무릎꿇고 손을 모으자 인간으로 나올 말을 알아듣게 된다.
   무릎꿇고 손을 모으자 두 새의 운수가 말이되어 감나무
   말을 꾀한 사람이다.
   운수사 오는 때이면 착한 사업이다 라고 하였다.


   갑을이과 전사업     (甲乙已過 前事業    )
   불연이후 낭패시     (不然以後 狼狽時    )
   일자종횡 육일출     (一字縱橫 六一出    )
   계룡출세 가야지     (鷄龍出世 伽倻知    )


해석; (1)
   갑을이과 전사업 (甲乙已過 前事業);
   1)새로열말 갑술을해(甲戌 乙亥)년이 지나기전 사업이라.
   2)새로열말 갑진을사(甲辰 乙巳)년이 지나기전 사업이라.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해야 하니 그냥 "갑을"이라고만 했다.

      불연이후 낭패시 (不然以後 狼狽時);
      그렇치--  않으면--  그이후는 낭패할때

      일자종횡 십승운 (一字縱橫 十乘運);
      일자를--  종횡하면 십승의운

      계룡출세 가야지 (鷄龍出世 迦耶知);
      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라고 알아야지

 해석; 1). 갑술을해 1994,5년 전까지는
      구도인들에게 道를 전수할 道서
      "삼풍,양백 출판사업"을 끝내고,
      상중하 진사 36년간 열심히 도를 전할
      미륵금성생불(석가불이후 56억7천만세
      즉 인류의 숫자가 56억7천만명이 되는
      1994년)로 출세하라는 엄명이다.

      2). 구도 수도 행도를 위한 기간 상중하 진사
      36년 기간 이외에 갑진 을사 2024,5년 2년간을
      더 추가하여 주니, 어떤일이 있더라도 갑진을사
      2024,5년까지 "道를 전하는 사업"을 끝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이후는 낭패할 때라고 했다.
       일(一)자를 종횡하면 십(十)승운
       삼풍중권 346쪽 윷밭도 참조
       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라고 알아야지.

   (1차 게제한 날짜); 2019년   1월   27일   18시  11분.


   (2차 게제한 날짜); 2020년   1월   25일   19시   38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23일 목요일

444. 갑을가(甲乙歌) (4-1) 삼풍 하권 314쪽, 315쪽 참조. "무릎꿇고 손을 모아서 도(道)를 전수 받은 후에 도를 닦는 방법을 가르친 뒤에 그자리 그자세로 앉아서 10분정도 수련법을 익히면 자동적으로 도(道)가 스스로 운전하여 닦도록 한다는 말이다."

한림도






444. 갑을가(甲乙歌) (4-1) 삼풍 하권 314쪽, 315쪽 참조. "무릎꿇고 손을 모아서 도(道)를 전수 받은 후에 도를 닦는 방법을 가르친 뒤에 그자리 그자세로 앉아서 10분정도 수련법을 익히면 자동적으로 도(道)가 스스로 운전하여 닦도록 한다는 말이다."



   천붕지탁 백사립(天崩地坼 白沙立)
   영실가야 여자시(靈室伽倻 女子時)
   불연불연 비여자(不然不然 非女子)
   여자중출 남자운(女子中出 男子運)


해석; (1)
   천지가     무너져도 소사날점 세우리라
   신령한집 쫓아가야 무릎꿇고 손모을때
   안그러면 안그러면 무릎꿇고 손안모아
   무릎꿇고 손모으자 날뚫을말 자력운전


해석; (2)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하더라도
          소사나게 될 "점'을 세우리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더라도 소사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드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하더라도
          소사날 "점"을 세우리라
          즉 눈동자를 세워서 고정하리라 이다.

          신령한집 "가야"란 가야국 시조 수로왕릉
          납릉 정문에 가보면 신령한 문양이 있다.
          두 눈에 비유한 물고기 문양 위의 두 엄지손가락.
          도를 전수하기 위하여 두 눈과 코뿌리 산근혈
          자리로 올라가 멈춘 상태로몇천년을 내려왔나.
          오늘날은 71세손 이사람이 그당시 멈춰졌던
          엄지손가락으로 도(道)를 전수하게 되었다.
          가야의 물고기 눈 가야의 가락 손가락의 만남이
          이뤄졌네. 이런 신령한 집 가야를 쫓아 와야
          무릎꿇고 손모아 도(道)를 전수 받게 되네.
          신령한 집 가야와 인연이 되지않는 다면
          무릎꿇고 손을 안모으게 되니까,
          도(道)를 전수받아 닦지도 못한다고 하였다.
          이글의 원문을 신인으로 부터 받아쓴격암 남사고
          선생은 수로왕릉 납릉정문에 가보았을까?
          가보았기에 신령한집 영실가야(靈室伽倻)라고!

          무릎꿇고 손을 모아서 도(道)를 전수 받은 후에
          도를 닦는 방법을 가르친 뒤에 그자리 그자세로
          앉아서 10분정도 수련법을 익히면 자동적으로
          도(道)가 스스로 운전하여 닦도록 한다는 말이다.

          누가 일러준대로 했는데도 안된다.
          책을 보고 인터넷을 보고 따라 했는데도 안된다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직접 와서 전수 받고
          어떤 사람은 몇시간 수련으로 도가 자력으로
          운전하여 진행된다는 수련 사례도 있었음.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 올 대 환란이 코앞인데
          이글을 읽게 되는 인연들은 촌각을 지체하지 말고
          어서어서 수련하여 성공하기를 고대하고 고대한다.

          그리고 만나는 인연! 한림도의 인십승(人十乘)을
          가르쳐주어 구제중생 하기를 바란다.


           1차; 2019년   1월   25일   22시   06분.


            2차; 2020년     1월     23일     22시    16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443. 갑을가(甲乙歌) (4) 삼풍 하권 314쪽, 315쪽 참조. "갑진을사 2024년 2025년이 지나간 후로 계산하면 안된다. 앞전의 문장에서 처럼 이렇게 될 것을 사전에 막고자 분쟁이 있어서 떨어지게 한 것이다. "갑진을사"를 "새로열말 팔팔팔구 무진기사"로 해석한다.

한림도






443. 갑을가(甲乙歌) (4) 삼풍 하권 314쪽, 315쪽 참조.  "갑진을사 2024년 2025년이 지나간 후로 계산하면 안된다. 앞전의 문장에서 처럼 이렇게 될 것을 사전에 막고자 분쟁이 있어서 떨어지게 한 것이다. "갑진을사"를 "새로열말 팔팔팔구 무진기사"로 해석한다.





   갑을상격 용사쟁(甲乙相隔 龍蛇爭)
   운중모옥 운소고(雲中茅屋 雲霄高)
   시호시호 부재래(時乎時乎 不再來)
   인내인내 우인내(忍耐忍耐 又忍耐)


해석; (1)
   새로열말 때놓고자 진사년에 분쟁있고
   제집중에 이를석점 하늘높이 이를석점
   호사한말 호사한말 다시오지 않으리라
   새점한도 새점한도 새점한도 손에두내


해석; (2)
   甲乙과 龍蛇인 辰巳를 서로 때어놓고자 분쟁이 있었다고 한다.
   이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甲乙과 辰巳를 붙여놓으면 甲辰 乙巳가
   된다. 그래서 甲辰 乙巳가 되지 않도록 떼어놓았다는 것이다.
   甲乙을 파자하면 "새로열말"이 된다. 새로 열말을 辰巳년에 해야
   하는데 못하도록 때어놓고자 분쟁이 있었다고 한 말이다. 이당시
   1988 무진년 입춘일 서울 홍대 앞 단독주택에 한림도를 시작했다.
   시국은 학생대모로 엄청나게 나라 전체가 시끌러웠다. 분쟁이라면
   엄청난 분쟁이었다고 본다. 대모대 학생들이 몰려와 한림도 전도관
   으로 숨어들어오고 얼마 안있으면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완전히
   한림도 전도관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이래서 아마도 甲乙이 辰巳와
   떨어졌다하고 말을 하고자 한 것으로 본다. 윷밭도에서 5묘인 丁卯년
   이면 12년 곱하기 5하면 60년이 된다. 다음 1도를 하니 戊辰 1988년
   60년에 1년을 더하면 61년이 된다. 이렇게 된 61년이 갑을가에 계속
   해서 나온다. 모옥(茅屋)에서 띠 모(茅)는 초두 밑에 창모자이다.
   창과 같이 뾰족한 풀집이란 뜻인데 해석한 본문에서는 "제집"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창처럼 뾰족한 풀집이라야 "제집"즉 그분의 "자기집"
   이란 말이다. 그런데 거기 그 제집에 석점이 이르게 되는데 하늘
   높이서 이르게 되는 석점이라고 한다. 이러한 말이 정말 호사한 말
   이라고 하였으며 이런 때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라고 했다.
   "忍耐忍耐 又忍耐"를 파자하면 "새점한도 새점한도 새점한도
   손에두내"라고 忍은 刃과 心, 心은 乙을 변으로 쓴 글과 乙자 바깥의
   석점을 찍은 것은 下의 고자이다. 새점한 도(인)으로 해석한다.
   여기서 인으로 표기하여 "도장찍을 인"으로 볼 수도 있디 그러나
   "도"라고 하였다. 耐자 두개는 "두내"로 풀고 耐자 한개는 이(而)
   촌(寸)으로 보면 어조사 이(而)는 생략하고 촌(寸)자만 손마디 촌
   즉 "손"으로 해석함.


   갑을용사 이과후(甲乙龍蛇 已過後)
   시호시호 남자시(時乎時乎 男子時)
   백조일손 남자시(百祖一孫 男子運)
   백조십손 여자운(百祖十孫 女子運)


해석; (1)
   새로열말 팔팔파구 무진기사 지나간후
   호사한말 호사한말 한말사자 별새열말
   일월볼손 한점일날 자력으로 말을열운
   일월볼손 한점열날 무릎꿇고 손모을운


해석; (2)
   갑진을사 2024년 2025년이 지나간 후로 계산하면 안된다.
   앞전의 문장에서 처럼
   이렇게 될 것을 사전에 막고자 분쟁이 있어서 떨어지게 한 것이다.
   "갑진을사"를 "새로열말 팔팔팔구 무진기사"로 해석한다.
   (수정한 년월일시; 2020년 1월 23일 20시 03분.)
   본문 317쪽 갑을가에서 "갑을이과 전사업"이라고 했으니
   해석분을 참조하기 바란다.

  시호시호 남자시(時乎時乎 男子時);
   호사한말 호사한말 한말사자 별새열말
   눈이 도(道)를 전수받아 호사하는 절호의 이기회는
   도를 전수받으려면 눈을 감싸야 하며, 별눈에 앉을
   손새로 열게 된다는 말인데,
   이렇게 하는 이때가 남자의 때이며,

   백조일손 남자운 (百祖一孫 男子運);
   일월볼손 한점열날 자력으로 말을열운
   백조상에 한자손이 도를 받아서 살아남을 남자의 운인데
   이렇게 하기위하여, 두 눈 일월에 손으로 전수하여 도를 전하면
   누구에 의지 않고 자신의 힘 자력으로 도를 닦기위해 눈을 열게 될 운.

   백조십손 여자운 (百祖十孫 女子運);
   일월볼손 한점열날 무릎꿇고 손모을운
   백조상에 열자손이 도를 받아서 살아남을 여자의 운인데
   이렇게 하기위하여, 두 눈 일월에 손으로 전수하려면
   반드시 무릎을 꿇고 손을 모아야 도를 전수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 여자의 곤도 법이 열배나 많은 사람을 구하게 된다.
   이방법은 실지로 한림에게 도를 직접 전수받을때의 모습이다.
   한림도서 삼풍 양백이 나오기 전부터 도를 전한 전도법이다.
   계집 여(女)자의 상형문이 꿇어 앉은 모습에서 해석.

                        2019년   1월   24일   19시   22분.




            2020년     1월     23일     20시     09분


                 한림도 미륵 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21일 화요일

442. 갑을가(甲乙歌) (3) 삼풍 하권 312쪼, 313쪽 참조. "피란지방 하의모(避亂地方 何意謀)묵묵부답 불휴사(默默不答 不休事)"

한림도




442. 갑을가(甲乙歌) (3) 삼풍 하권 312쪼, 313쪽 참조. "피란지방 하의모(避亂地方 何意謀)묵묵부답 불휴사(默默不答 不休事)"





   하년하월 하일운(何年何月 何日운)
   시비풍파 처처시(是非風波 處處時)
   피란지방 하의모(避亂地方 何意謀)
   묵묵부답 불휴사(默默不答 不休事)


해석; (1)
   정말사람 일월인가 정말사람 말운인가
   날인한점 비바람과 물가죽이 두곳일때
   머리별새 피란가서 달을열팔 말뜻인가
   두흑두게 한말인데 팔열사람 한별점사


해석; (2)
      하년하월 하일운 (何年何月 何日運);
        정말사람 일월인가 정말사람 말운일가
        해석; 거짓말이 아닌 참말(바른말)인 정말로 사람의 일월인가
                  거짓말이 아닌 참말(바른말)인 정말로 사람의 말운인가

        시비풍파 처처시 (是非風派 處處時);
        날인한점 비바람과 물가죽이 두곳일때
        해석; 도장을 날인하듯이 한 점을 찍어 날인 하는 곳에는
                  비바람이 쳐 물이 묻은 것과 같은 물가죽이 두 곳이 있을 때

        피란지방 하의모 (避亂之方 何意謀);
        머리별새 피란가서 달을열팔 말뜻인가
        해석; 머리에 있는 별에 새가 앉았다가 피란을 가듯이 떨어지게 되면
                  팔을 열어서 달을 열게 된다는 말의 뜻인가?

        묵묵부답 불휴사 (默默不答 不休事);
        두흑두게 한말인데 팔열사람 한별점사
        해석; 검은 흑 두개에 두라고 한 말로서 팔을 열을 사람 이사람이
                   별에 점으로 감싸는 일을 하더라.

         모두가 다 이사람 한림이 구도인에게 도를 전할 때
         구도인의 모습과 이사람 한림이 도를 전할 때의 모습의 설명이다.

       * 갑을가의 처음 나오는 원문의 이해를 돕기위해
          110, 111, 112, 113쪽의 글을 그대로 옮겨 삽입함.
          (2019년,5월,21일 20시 09분)*




             2020년     1월     21일     19시     05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441. 갑을가(甲乙歌) (2) 삼풍 하권 312쪽, 313쪽 참조. "여자여지 비여자(女子女子 非女子) 남자남자 비남자라(男子男子 非男子라)"

한림도




441. 갑을가(甲乙歌) (2) 삼풍 하권 312쪽, 313쪽 참조. "여자여지 비여자(女子女子 非女子) 남자남자 비남자라(男子男子 非男子라)"



   여자여자 비여자    (女子女子 非女子    )
   남자남자 비남자라(男子男子 非男子라)
   궁시궁시 죽시래    (弓矢弓矢 竹矢來    )
   구사일생 여자불    (九死一生 女子佛    )


해석; (1)
   여자여자 아닐비란 글자비를 열어보자
   남자남자 자력으로 열을말이 아닐비라
   활인데     활인데     쫓아올     도인데
   구한새점 없어진날 사람두활 여자이니


해석; (2)
   112쪽에서; "여자여자 비여자      남자남자 비남자라"
   본 글은 역시 삼풍 하권 312쪽~313쪽의 글이다.

대한민국 도의 판도에서
진인으로 온 봉황미륵 불이
여자이냐 또는 남자이냐라고 말이 많다.
불교 쪽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여자는 남자로 다시 태어나야지
부처가 된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어쨌던지 여자냐 남자냐에
상당한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사오백년 전에도

여자냐 남자냐에 대해서 문제가 되었는지는
확연히 알기는 어려우나 이씨 조선시대이니까
남권주의 시대이므로 당연히 남자 중심 사회였다.
그러므로 남자를 중심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직역하여 보면 여자 여자라고 하나
여자가 결코 아니고,
남자 남자라고 하나 남자가 결코 아니다.
이런 직역가지고는 사태파악을 하기는
매우 곤란 하므로 하여,
여자여자를 열어보자 열어보자의
여자여자로 소리글로 해석 하였다.
여는데 뭘 어떻게 열거냐 하니까?
아닐 비(非)란 글자 비(非)자로
열어 보자고 하였다.
아닐 비(非)자를 옆으로 눕혀놓고
보면 글자의 형상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제는 알아야 할 시기가 아닐까 한다.
남자남자 자력으로 열을 말이 아닐 비(非)라.
남자 여자라고 하는 남자가 아니고
남자를 파자하면, "자력으로 열을 말"이 된다.
자력으로 열을 말이 아닐 비(非)자 이다.
이것 역시 여자의 아닐 비자나 그 뜻도 같으며
수도하는 경우에서도 똑 같은 원리로 다가가야 한다.
도를 닦는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 도의 말을
열어 가야 하는 것이다.
아닐 비자를 열어 보고
그것도 남의 힘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반드시 애써서 열어야지 곤곤립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신령한 가야집안의 가야라는 절터에서
사부대중 여러분들을 곤고하게 닦는
곤이지지 수신수도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2007년 1월 11일 16시 9분 한림도


   본 글은 삼풍 하권 312,313쪽의 글이다.

궁시궁시 죽시래(弓矢弓矢 竹矢來)란,
직역하면, '두 활과 두 화살과 대나무 화살로 온다' 이다.
대나무 화살은 국궁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나오는 뒷글이 구사일생 여자 부처이다.
이말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을까?
그런데 우리나라 양궁에서 여자 선수가
세계를 제패하고 있다.
그렇다고 여자 부처와 연관이라니 이해가 안가?
아니다. 부처란 두 활이니까,
여자 양궁 선수들이 "여자 불(女子 佛)" 맞잖아?
실지로 대나무로 만든 활과 화살이라니까,
어딘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을까?
분명한건 사람의 몸 가운데서 활과 화살을
찾아야 하는데
실지로 쏘는 화살이라니
그건 여기서 말하는 것이 아니지?

파자하여 보면,

활인데(弓人大) 활인대(弓人大) 쫓아올 도 인대
(人人은쫓을 종자이다, 올 래來, 도刀를 부수로 씀, 인人, 대大 )
말을 만들면, "쫓아 올 도 인데"로 풀이한 것이다.

사실 이사람 필자의 저서 삼풍은 허공 신인 한림의
말씀을 받아서 쓴 글이다.
이 가운데 격암유록의 해설본 분량이 많이 차지한다.
구사일생 여자불(九死一生 女子佛)이란,
그러나 이건 역시 아니다.
도를 전수하는 법이 지천태괘라 하여
하늘 위에 땅 법을 쓰고는 있다.
그렇다고 여자 부처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남자남자 비남자 여자여자 비여자'라고 했다.
분명한 것은 남자나 여자이기 이전에,
중요한 것은 도를 전수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설명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구사일생 여자불'을 파자하여 풀면,
'구한 새점 없어진날 사람 두 활 여자(열어보자)이니'로 푼다.
오히려 여러말을 하는 것이 아니함만 못할까봐 우려되기도,

2007년 1월 13일 12시 22분 한림도

 삼풍하권 312~313쪽의 글을 해석하였으며
나머지 부분도 마저 해석한다.
본문 해석에 앞서서 111쪽의 "곤이지지(困而知之)"란 말은
1). 태어나면서 안다는 생이지지(生而知之)
2). 배워서 안다는 학이지지(學而知之)
3). 아주힘들게 갈고닦아서 안다는 곤이지지( 困而知之)
여기서 말하는 삼풍 양백 한림도는 곤이지지를 말하며
본문의 내용 역시 곤이지지로 흐르는 운을 타고 간다고 했다.
곤이지지이니 여자의 운이라 했다.
물론 女자와 子자를 합하면, 좋을 호(好)자로 해석도 된다.
좋게 할려면 여자(女子)라야지 좋게 된다는 말을 생략한 것이다.
한림도를 내놓은 이사람 필자는 물론 남자이다.
남자이지만 한림도는 전도하여 구도하는 방법이나
수도하는 방법 행도하는 방법이 모두 곤도 즉 여자의 법으로 되어있다.
113쪽에서 해석한 "구사일생 여자불"이라고 했다.
"구사일생 여자불(九死一生 女子佛)"
이말을 직역하면,
"구사일생으로 여자가 부처가 된다". 라는 말이다.
생이지지 학이지지로 부처가 된다는 말은 잘 들어보지 못했다.
여자가 부처가 된다는 말도 들어보자 못했다.
석가모니불 당시에도 여자가 부처가 되는 법은 없었다.
물론 지금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을 받는 불교의 가르침에서도
여자가 부처가 되려면 남자로 다시 태어나서 도를 닦아야 한단다.


* 갑을가의 처음 나오는 원문의 이해를 돕기위해
          110, 111, 112, 113쪽의 글을 그대로 옮겨 삽입함.
          (2019년,5월,21일 20시 09분)*


          2020년     1월     21일     18시     39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440. 갑을가(甲乙歌) (1) 삼풍 하권 312쪽, "313쪽 참조.가야가야 조씨가야(伽倻伽倻 趙氏伽倻)계룡가야 성실가야(鷄龍伽倻 聖室伽倻)"

한림도




440. 갑을가(甲乙歌) (1) 삼풍 하권 312쪽, "313쪽 참조.가야가야 조씨가야(伽倻伽倻 趙氏伽倻)계룡가야 성실가야(鷄龍伽倻 聖室伽倻)"





   가야가야 조씨가야(伽倻伽倻 趙氏伽倻)
   계룡가야 성실가야(鷄龍伽倻 聖室伽倻)
   영실가야 곤곤립에(靈室伽倻 困困立에)
   곤이지지 여자운을(困而知之 女子運을)


해석; (1)
   가야를     쫓아가야 나라이름 둘이가야
   계룡을     쫓아가야 거룩한집 쫓아가야
   신령한집 쫓아가야 두말풀어 팔세움에
   수도하여 알게되는 좋은운에


해석; (2)
   가야가야 조씨가야(伽倻伽倻 趙氏伽倻)란,
가야국 수로왕이 세운나라의 후손 김해 김씨를
쫓아가야지 된다.

왜 그럴까?
조(趙)자를 파자하면,
'작은 달(小月)로 달리(走)는' 이다.
이러한 작은 달로 달리는 성씨(氏)가
나라이름을 둘(한국,조선)로 하여 나온 사람이다.
나라이름 씨, 나라이름 조로도 풀이된다.
"가야를 쫓아가야 작은 달로 달리는 나라이름
한국과 조선 둘이 가야" 가야(伽倻)가 된다는 말이다.
절 가(伽)자와 땅이름 야(倻)의 가야란 말은
절 땅 즉 절 터란 말이다.
이 절터는 인신(人身)에 있는 절터이다.
바로 나라이름 둘을 한, 한국과 조선이 나오는
그 자리가 절터 가야라는 말이다.
이곳이 본래 우리민족 태고로부터 내려오는 절 터이다.
계룡가야 성실가야(鷄龍伽倻 聖室伽倻)
아무리 작은 달을 쫓아간다 하더라도
반드시 계룡을 쫓아가야지 엉뚱한 것을 쫓아가면 아니된다고 했다.
나라이름 둘을 작은 달에 새겨서 쫓아가는 가야인은
반드시 계룡으로 가는 가야라야 한다는 말이다.
계룡이란 도를 전수하러 올라 가는 두 팔과 두 손에 비유한 말이다.
계룡과 용봉은 "속 대순전경"에서 다시 밝히기로 한다.
도를 전수하러 올라가는 계룡의 가야라야
진정으로 거룩한 집 가야인 성실 가야인 것이다.
이처럼 모든 것은 약 일만년 전부터 짜여진 각본에 의하여
진행되어 온 것을 사오백년 전 격암 남사고 선생에 의하여
격암유록으로 세상에 밝히게 되었다는 것 뿐이다.
격암유록의 해설이 삼풍 상 중 하권에 실려있다.

2007년 1월 10일 17시 24분 한림


111쪽에서; "영실가야 곤곤립에 곤이지지 여자운을"
   본 글은 삼풍 하권 312~313쪽의 글이다.

영실가야 곤곤립(靈室伽倻 困困立에)이란,
신령한 집 절터인 가야를 쫓아가야지
두 팔을 풀어서 두 말을 세움으로,
힘들고 고생하여서 얻게 되는
수신 수도의 좋은 운을 맞게 된다고 했다.
곤이지지(困而知之)란,
사람이 깨달음을 얻는 3관문의 과정중 하나로
아주 곤고하게 수련하는 고통의 세월을 격어야
얻을 수 있는 관문이다.
곤이지지의 관문을 들어가려면,
수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곤이지지(困而知之)란 아주 힘들어야 알아진데나?
그래서 곤곤립(困困立)이라고 하였다.
어떻게 해야 그리 들어가려나 하니,
곤곤립을 통해야 한다나 그러하니
곤곤립을 파자로 알아보니,
구구(口口) 십십(十十) 팔팔(八八) 립(立)이다.
두 팔(八 八)을, 풀(열십자 두개면 초艸두)어,
물론 두 팔의 끝에 달린 손이 닿게 되는 곳은
풀과 같은 두 풀이 나 있는 장소로 가게 된다.
그곳은 두 말이 있는 장소 이니,
입 구口자를, 말 구口자로 하면, 두 말로 푼다.
두 말이 무슨 뜻인지는 이제 알아야 할 것이다.
두 말을 반드시 세우는(立) 수련이라야
곤곤립이 된다.
이것이 가야영실에서 말하는 곤곤립의
곤이지지로 도(道)를 닦는 수련 법이다.

여자운이라 했는데 이말은 여자(女子)의 女자와 子자를 합하면
좋을 호자가 되어 좋은 운으로도 해석한다.
물론 지천태괘의 법으로 도법이 열려지기 때문에
"여자의 운"이라고도 할 수 있다.
노랫말은 번역해도 노래로 흘러가야 제대로 번역이 되기에
여기서는 그냥 좋은 운으로 푼다.
"신령한집 쫓아가야 두 팔풀어 두 말섬에"
두 팔을 풀어야 하는 이유라면,
도를 전수해야 하는 것이고,
두 말을서게해야 하는것은
도를 닦는 근본이 되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2007년 1월 11일 12시 29분
한림도 불교 미륵금성생불


"갑을가"를 339쪽까지 쓴 "말중운"과 연결를 시키고자 2007년도에
작성했던 내용을 복사본으로 다시 수록한다. 착오없으시기 바란다.


            2020년    1월      21일     17시     54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439. 말중운(末中運) (20) 삼풍 하권 306쪽, 307쪽 참조. "천부지성 호생지덕(天賦之姓 好生之德)다송진경 활인설에(多誦眞經 活人說에)"


한림도





439. 말중운(末中運) (20) 삼풍 하권 306쪽, 307쪽 참조. "천부지성 호생지덕(天賦之姓 好生之德) 다송진경 활인설에(多誦眞經 活人說에)"





   정조범왕 역리왕을(鄭趙范王 易理王을)
   역수추산 알아보소(易數推算 알아보소)
   하락도서 구궁가일(河落圖書 九宮加一)
   선원십승 아오리라(仙源十勝 아오리라)


해석; (1)
   정조범이 임금이라 역이치가 임금임을
   역의수로 추산하여 알아보소
   하도낙서 구궁에다 하나를     더하면
   십승이란 사람산이 근원임을 아오리라


해석; (2)
   정씨 조씨 범씨가 임금이라고, 역의 이치가 임금이라.
   역의 수리로 추산하여 보면 알게 된다.
   하도와 낙서 구궁에  하나(一)를 더하게 되면
   즉 9에 1을 더하게 되면 10(十)이라는 수가 나온다.
   이 십(十)이 승리하는 십승(十勝)이 되는데 이 근원은
   바로 사람의 산(山)이 근원이 된다.
   십승을 어디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하늘과 저땅을 찾아 헤멘다면 그건 아니지.


   일심정도 수신하면(一心正道 修身하면)
   수승화강 사람사람(水昇火降 四覽四覽)
   이목구비 신수정에(耳目口鼻 身手淨에)
   호리불차 무흠으로(毫釐不差 無欠으로)


해석; (1)
   새한점한 바른도로 몸에한달 쫓게되면
   오르내릴 수화일말 두새볼말 두새볼말
   눈귀코입 몸과손     조물하는 열쇠손에
   티끌만한 오차없고 흠이         없음으로


해석; (2)
   새점을 찍어서 道를 전한 바른 道로 몸에 있는 한 달(月)을
   쫓도록 하면, 오르내리는 수화를 하듯이 하여 道를 전하는
   말인데 "두 새를 볼 말"이다 "두 새를 볼 말"이다 라고.
   눈과 귀와 코와 입과 몸과 손이 바로 조(爪) 물(水 삼수변)하는
   열쇠(궐 부수로 쓸데의 열쇠궐자) 손(手 淨자에서 파자하고
   남은 글자)에, 털끝만한 오차도 없고 흠결도 없음으로


   천부지성 호생지덕(天賦之姓 好生之德)
   다송진경 활인설에(多誦眞經 活人說에)
   박애만불 자비지심(博愛萬物 慈悲之心)
   애련여기 내몸같이(哀憐如己 내몸같이)
   천지스런 부녀자가(天眞스런 婦女子가)
   너도나도 되자꾸나(너도나도 되자꾸나)


해석; (1)
   하늘이준 성으로써 덕이나와 좋을시구
   진경을     많이외면 사람이     산단말에
   만물을     사랑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연약한자 사랑하길 내몸같이
   천지스런 부녀자가
   너도나도 되자꾸나


해석; (2)
   하늘이 준 성(姓)을 받은 이사람이 나옴이니 덕으로 나와서
   좋을시구,
   진경을 많이 읽으면 사람이 살아난다는 말씀에
   만물을 사람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연약한자 사랑하길
   내몸같이 함이니 천진스러운 부녀자가 너도나도 되자 라고
   하였다.


          2020년     1월     18일     23시    56분


              한림도 미륵金姓생불교 합동.

438. 말중운(末中運) (19). 삼풍 하권 304쪽, 305쪽 참조. "나라이름을 착수하라고 명령"을 한 것이 "정도령"이다. 이사람이 "한국조선(桓國朝鮮)"을 남북한의 통일 국명으로 삼을 것을 포고 하였다.

한림도






438. 말중운(末中運) (19). 삼풍 하권 304쪽, 305쪽 참조. "나라이름을 착수하라고 명령"을 한 것이 "정도령"이다. 이사람이 "한국조선(桓國朝鮮)"을 남북한의 통일 국명으로 삼을 것을 포고 하였다.





   백석묘리 불각하니(白石妙理 不覺하니)
   곡종삼풍 엇지알며(穀種三豊 엇지알며)
   곡종삼풍 불각하니(穀種三豊 不覺하니)
   양백성인 알것이며(兩白聖人 알것이면)


해석; (1)
   점한사람 두말묘리 깨닫지를 몰라하니
   종자곡식 말세풀콩 어찌알며
   종자곡식 말세풀콩 깨닫지를 몰라하니
   점한두말 성인인데 어찌알며


해석; (2)
   점(.)을 찍도록한 두 말의 묘리를 깨달아 알지를 못한다면
   종자곡식 "삼풍"인 "말세풀콩"을 어찌 알것인가?
   종자곡식 "삼풍"인 "말세풀콩"을 깨달아 알지를 못한다면
   점을 찍도록한 두 말이 성인인데 어찌 알것인가?
   참성인은 이러한 것이니 깊히 깨닫기를 바란다.


   양백성인 불각하니(兩白聖人 不覺하니)
   유불선합 엇지알며(儒佛仙合 엇지알며)
   유불선합 불각하니(儒佛仙合 不覺하니)
   탈겁중생 엇지알며(脫劫重生 엇지알며)


해석; (1)
   점한두말 성인인데 깨닫지를 몰라하니
   유불선     사람일말 어찌알며
   유불선     사람일말 깨닫지를 몰라하니
   중생겁     벗어날걸 어찌알며


해석; (2)
   점을 찍도록한 말이 성인인데 깨달아 알지를 못한다면
   유불선이 다른 것이 아니고 사람이란 말을 어찌 알것인가?
   유불선이 다른 것이 아니고 사람인 것을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중생의 겁 벗어나는 것을 어찌 알것인가?


   탈겁중생 불각하니(脫劫重生 不覺하니)
   정도령을 알았으랴(鄭道令을 알았으랴)
   비정위정 비범씨요(非鄭爲鄭 非范氏요)
   비조위조 비왕씨라(非趙爲趙 非王氏라)


해석; (1)
   중생겁     벗어날걸 깨닫지를 못함이면
   나라이름 착수하는 명령을     알았으랴
   정아닌게 정이되니 정씨가     아님이요
   조아닌게 조가되니 임금씨가 아님이라


해석; (2)
   유불선이 다른 것이 아니고 사람이란 것을 깨달아 알게 된다면
   태어나서 살다가 병들어 죽고 하는 것을 영원히 거듭하는
   중생의  겁을 벗어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중생의 겁 벗어나는 것을 깨닫지를 못한다면 나라의
   이름을 착수하라는 명령을 알았겠는가?
   정아닌 것이 정이되니 성씨가 아니란 말이다.
   역시 조 아닌것이 조가 되니 임금씨가 아니라 하더라.
   "정도령"이라고 하니 누구의 이름과 성인줄 착각하지 말아라.
   "나라이름을 착수하라고 명령"을 한 것이 "정도령"이다.
   이사람이 "한국조선(桓國朝鮮)"을 남북한의 통일 국명으로
   삼을 것을 포고 하였다.


  
        2020년     1월     18일     20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16일 목요일

437. 말중운(末中運); (18) 삼풍 하권 302쪽, 303쪽 참조. "불아종불 불각하니(불亞倧佛 不覺하니) 계룡정씨 엇지알며(鷄龍鄭氏 엇지알며)"

한림도






437. 말중운(末中運); (18) 삼풍 하권 302쪽, 303쪽 참조. "불아종불 불각하니(불亞倧佛 不覺하니) 계룡정씨 엇지알며(鷄龍鄭氏 엇지알며)"



   사답칠두 불각하니(寺畓七斗 不覺하니)
   일마상하 엇지알며(一馬上下 엇지알며)
   마상하로 불각하니(馬上下路 不覺하니)
   궁궁을을 엇지알며(弓弓乙乙 엇지알며)


해석; (1)
   두점열릴 새를답사 깨닫지를 몰라하니
   위아래라 한말을     어찌알며
   위아래가 길이란말 깨닫지를 몰라하니
   궁궁두활 을을두새 어찌알며


해석; (2)
   두 점이 열릴 새를 답사하라니 무엇을 어찌해야 할 줄을 모르더라.
   왜냐하면 그말이 무슨 뜻인지 깨달아 알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상(上) 하(下))라고 한 말을 쓰고 보니 "점한 한 점" 분명
   한데 이 말을 알 수 없으며, 더군다나 위(上) 아래(下)가 길이란 말을
   깨달을 수 없는데 궁궁(弓弓)이 두 활이고, 을을(乙乙)이 두 새인걸
   어찌하여 알 수가 있겠는가?


   궁궁을을 불각하니(弓弓乙乙 不覺하니)
   백십승을 엇지알며(白十勝을 엇지알며)
   백십승을 불가하니(白十勝을 불각하니)
   불아종불 엇지알며(불亞倧佛 엇지알며)


해석; (1)
   궁궁두활 을을두새 깨닫지를 몰라하니
   십승이란 말한점을 어찌알며
   십승이란 말한점을 깨닫지를 몰라하니
   두활열어 버금함이 불교인걸 어찌알며
   활 궁(弓)자가 서로 등을 진 글자가 불자인데 인터넷에는 없어서
   부드기 이렇게 표기를 한다.


해석; (2)
   궁궁이 두 활이고 을을이 두 새인걸 깨달아 알지를 못하니
   십승이란 말(口)에 한 점(.)을 어찌 알것이며,
   십승이란 말(口)의 한 점(.)을 깨닫지를 몰라하니
   두 활을 열어 버금한 것이 불교인 것을 어떻게 알것인가?


   불아종불 불각하니(불亞倧佛 不覺하니)
   계룡정씨 엇지알며(鷄龍鄭氏 엇지알며)
   계룡정씨 불각하니(鷄龍鄭氏 不覺하니)
   백석묘리 엇지알며(白石妙理 엇지알며)


해석; (1)
   두활열어 버금함이 불교인걸 몰라하니
   나라이름 두계룡을 어찌알며
   나라이름 두계룡을 깨닫지를 몰라하니
   점한사람 두말묘리 어찌알며


해석; (2)
   두 활을 열어서 버금한 것이 불교인걸 모른다고 하니
   나라의 이름 두 개가 계룡인 것을 어떻게 알 것인가?
   나라의 이름 두 개가 계룡인 것을 깨닫지를 몰라하니
   점(.)을 한 사람의 두 말이 묘한 이치인 것을 어떻게 알것인가?
   백석(白石)을 그냥 흰돌이라고 표현해도 된다.
   나라이름 정(鄭), 성씨 씨 또는 나라이름 씨(氏)이다.
   정씨(鄭氏)를 나라이름 두개로 해석함.


   좀 어려울 것 같지만 여러번 거듭하여 읽다 보면 저절로
   알아지게 될 것이다.




          2020년     1월     17일     15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436. 말중운 (末中運) (17). 삼풍 하권 300쪽,301쪽 참조."한림도를 전수할 때 점수를 하는 그 장소를 이사람 한림의 새에 비유한 손이 답사를 하는 것을 어찌 알기나 할 것인가 라고 하였다."

한림도






436. 말중운 (末中運) (17). 삼풍 하권 300쪽,301쪽 참조."한림도를 전수할 때 점수를 하는 그 장소를 이사람 한림의 새에 비유한 손이 답사를 하는 것을 어찌 알기나 할 것인가 라고 하였다."





   다송진경 염불하며(多誦眞經 念佛하며)
   수승화강 알아보소(水昇火降 알아보소)
   무소불통 수승화강(無所不通 水昇火降)
   병흉질에 다통하니(兵凶疾에 다通하니)


해석; (1)
   진경을     많이읽고 사람두활 생각하며
   수승화강 알아보소
   아니통할 곳이없는 수승화강
   흉한         질병에     다통하니


해석; (2)
   진경(천부경과 道를 설명한 격암유록: 삼풍)을
   많이 읽고 사람의 두 활(두 눈시울)을 생각하며
   수승화강을 알아보소.
   한림도를 닦는 동작으로 두 눈시울을 열면서
   두 눈동자와 함께 산근혈로 집중하면, 산근혈에
   기운이 확실히 응집하게 된다. 기운이 응집되면
   별도의 호흡이 시작되고 자연히 수승화강이 된다.
   아니 통할 곳이 없는 수승화강
   흉한 질병에 다 통한다고 하였다.


   석정외를 모르므로(石井嵬를 모르므로)
   영천수를 불심이요(靈泉수를 不尋이요)
   심천고계 모르므로(心泉顧溪 모르므로)
   지상고계 찾단말가(地上顧溪 찾단말가)


해석; (1)
   우물인말 산위에서 날새점을 모르므로
   신령한     샘물을     찾지         못함이요
   마음의샘 시내를     돌아볼줄 모르므로
   땅위의     시내를     돌아보고 찾단말가


해석; (2)
   우물인말 산위에서란 말은 눈망울을 말한다.
   그 눈망울에 날 새점이란 이사람 한림이 道를
   전할때 취하는 행동이다. 道를 전수하는 이 행동을
   사람들은 알 수 없음으로 신령한 샘물 즉 눈 우물물을
   찾지 못한다. 마음의 샘 시내란 말 역시 마음의 창인
   눈을 말한다. 시내란 시내와 같이 항시 흐르고 있는
   눈물이 흐르는 눈을 말한다. 바로 이 마음의 눈을
   돌아볼줄 모르므로 땅 위에 있는 시내를 찾는다고
   돌아다니고 있단 말인가 라고 한 말이다.
  
   수승화강 불각하니(水昇火降 不覺하니)
   석정곤을 엇지알며(石井坤을 엇지알며)
   석정외를 불각하니(石井嵬를 不覺하니)
   사답칠두 엇지알며(寺畓七斗 엇지알며)


해석; (1)
   오르내릴 수화일말 깨닫지를 몰라하니
   우물인말 토로서     열을말을 어찌알며
   우물인말 산위에서 깨닫지를 몰라하니
   두점열릴 새를답사 어찌알며


해석;(2)
   한림도(桓林道)를 전수할 때 이사람 한림(桓林)의
   두 손이 수화(手話)를 하듯이오르내리는데 이러한
   수화일 말을 깨닫지를 몰라 하니
   우물인 말에 토를 달아 점수를 하여 열을 말을 어찌
   알며
   우물인말은 산위에서 깨달아야 하는데 산위 즉
   눈망울의 위를 즉 눈망울에서 제일 높은 곳의
   눈꺼풀이다.
   이곳을 알지 못하는데 두 점이 열리는 바로 그 곳을
   먼저 새가 답사해야 하는 것을 어찌 알기나 할 것인가?
   한림도를 전수할 때 점수를 하는 그 장소를 먼저 이사람
   한림의 새에 비유한 손이 답사를 하는 것을 어찌 알기나
   할 것인가 라고 하였다.




          2020년     1월     15일     22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12일 일요일

435. 말중운(末中運) (16) 삼풍 하권 298쪽, 299쪽 참조. "그렇다면 "수승화강"을 할 방법은 있냐라고 할 것이다. 한림도(桓林道)를 닦으면 자연히 수승화강이 된다.수승화강 뿐만이 아니라 별도의 특수한 호흡이, 3순9식 식사법의 기본 신체를 만들게 된다.

한림도






435. 말중운(末中運) (16) 삼풍 하권 298쪽, 299쪽 참조. "그렇다면 "수승화강"을 할 방법은 있냐라고 할 것이다. 한림도(桓林道)를 닦으면 자연히 수승화강이 된다.수승화강 뿐만이 아니라 별도의 특수한 호흡이, 3순9식 식사법의 기본 신체를 만들게 된다.  

 




   괴기음독 중병사로(恠氣陰毒 重病死로)
   곡성상접 말세로다(哭聲相接 末世로다)
   무명급질 천강재에(無名急疾 天降灾에)
   수승화강 모르오니(水昇火降 모르오니)


해석; (1)
   괴상한힘 음산한독 중병들어 죽음으로
   곡소리가 서로접해 말세로다
   이름없는 급한질병 하늘내린 재앙임에
   수승화강 모르오니


해석; (2)
   괴상한 기운과 음산한 독으로 중병이 들어서 죽음으로
   이집 저집에서 나는 통곡 소리가 서로 접하여 들려오니
   말세로다. 흑사병 패스트가 콩고, 마다카스가르, 아프리
   카 등지에서 발생한다. 중국에서 2010년~ 2015년 사이
   1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패스트는 쥐벼룩이나 감염자의
   침으로 전염이 된다고 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자에는 미국에서 액상 전자담배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가 30~ 40명은 된다고 했다.
   2020년 1월 12일 오늘날 "괴기음독 중병사"로 통곡
   소리가 상접할 만큼 아직 극심하지는 않는걸까?
   요즈음은 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하니까 장례식장에
   가보면 통곡소리가 상접하다고 본다.
   "무명급질"은 얼마나 되는지 상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늘이 내린 재앙인 무명급질은 "수승화강(水昇火降)
   이라야 병을 물리칠 수 있다. 그런데 수승화강을 모르니
   어쩜 좋단 말인가?


   적시여산 독질사로(積尸如山 毒疾死로)
   전어구학 무도리에(塡於溝壑 無道理에)
   노고함성 혼돈중에(努鼓喊聲 혼돈중에)
   수도자도 할일없어(修道者도 할일없어)


해석; (1)
   산같이     쌓인시체 독한질병 죽음으로
   골짜기를 메운데도 도리가     없음에
   성난         함성으로 혼돈하던 가운데에
   수도자도 할일없어.


해석; (2)
   병들어 죽어 산같이 쌓인 동물들의 시체는 보아도,
   병들어서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여 있는 것은
   아직 보지를 못하였다.
   앞으로 이런 시련이 온다는 말이 아닐까 한다.
   메울 전(塡), 도랑 구(溝), 골 학(壑),
   사람의 시신이 도랑이나 골짜기를 메운데도 도리가
   없으므로, 힘쓸 노(努) 북 고(鼓),
   힘을 쓰고 북을치며 함성을 지르는 혼돈 상황에서는
   아무리 수도자라 하더라도 할일이 없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아무리 수도자라 하더라도
   숨이 떨어져서 죽어가는 사람에게 수승화강을
   하도록 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도자도 할일이 없다고 하였다.


   오운육기 허사되니(五運六氣 虛事되니)
   평생수도 소망없네(平生修道 所望없네)
   수승화강 불각자는(水昇火降 不覺者는)
   수도자가 아니로세(修道者가 아니로세)


해석; (1)
   오운육기 허사되니
   평생수도 소망없네
   수승화강 깨닫지     못한자는
   수도자가 아니로세


해석; (2)
   오운육기에서 1) 5운(五運)은 목,화,토,금,수 5가지의
   운행 즉 5행을 말한다. 5행이란 합도되고 충돌도 하고
   극도 하면서 즉 명리에서 말하는 그러한 운행을 오운
   이라고 한다. 6기란, 5행이 천지간에 음양 순환의
   수승화강 작용에 의하여 풍한서습건조(風寒暑濕乾燥)
   의 6가지 기운을 발생하는 것을 6기라고 한다.
   이러한 5운 6기를 안다고 해도 수승화강을 모르면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고 한 말이다.
   이렇게 5운 6기가 허사가 되니까 평생을 닦느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고 하였으며, 수승화강을 깨닫지 못한자는
   수도자가 아니라고 까지 말을 하였다.


   그렇다면 "수승화강"을 할 방법은 있냐 라고 할 것이다.
   한림도(桓林道)를 닦으면 자연히 수승화강이 된다.
   수승화강 뿐만이 아니라 별도의 특수한 호흡이,
   3순9식 식사법의 기본 신체를 만들게 된다.


   한림도(桓林道)는 우주와 지구촌의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오랜 세월을 기다려 왔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이 글을 읽게 되는 사람들은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일에 나서서, 널리 알려 주기를 바란다.




           2020년     1월     12일     18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434 말중운(末中運) (15) 삼풍 하권 296쪽, 297쪽 참조. "소두무족 비화락에(小頭無足 飛火落에) 천조일손 극비운을(千祖一孫 極秘運을)" 소두무족(小頭無足)을 道의 입장에서 해석한다면, "작은머리 발없는콩"으로, "두 눈동자"를 말한다.

한림도






434 말중운(末中運) (15) 삼풍 하권 296쪽, 297쪽 참조. "소두무족 비화락에(小頭無足 飛火落에) 천조일손 극비운을(千祖一孫 極秘運을)"  소두무족(小頭無足)을 道의 입장에서 해석한다면, "작은머리 발없는콩"으로, "두 눈동자"를 말한다.





   백마공자 득운으로(白馬公子 得運으로)
   백마장이 이름인고(白馬場이 이름인고)
   백마승인 후종자는(白馬乘人 後從者는)
   선관선여 천군이라(仙官仙女 天軍이라)


해석; (1)
   점날말은 사람이     팔자운을 얻음으로
   점날말은 날에일토 없을말이 이름인고
   점날말은 탄사람     뒤를         쫓는자는
   쫓을두산 갓이여     이사람의 군사이라


해석; (2)
   경오년에 점이 날 말은 사람이 팔자의 운을 얻음으로
   경오년에 점이 날 말은 날(日)에 일(一)토(土) 없을 말 즉
   말이 없는 것이 이름인 것인고.
   경오년에 점이 날 말을 탄사람의 뒤를 쫓아가는 사람은
   쫓을 두 산이 갓이여 그 갓이 이사람의 군사이라.


   철마삼천 자천래는(鐵馬三千 自天來는)
   조의조관 주동서를(鳥衣鳥冠 走東西를)
   육각천산 조비절에(六角千山 鳥飛絶에)
   팔인만경 인적멸을(八人萬逕 人跡滅을)


해석; (1)
   동이금말 별열린자 이사람이 열팔쫓는
   두새가     의관되어 달리는     동과서를
   육뿔두팔 별열산에 새가날다 끊어짐에
   사람의팔 만길에도 사람자취 없어짐에


해석; (2)
   경오년에 동이의 금(金)말 한림은 별이 열린자로 이사람이
   열을 팔을 쫓는데, 두 새가 의관이 되어 동과 서로 달려가네
   육(六)의 뿔(角) 두 팔(八)이 별을 열을 산에 새가 날다가
   끊어지게 됨으로 사람의 팔 만길에도 사람의 자취가 없어
   짐에.


   차호만산 일남이요(嗟乎萬山 一男이요)
   애재천산 구녀로다(哀栽千山 九女로다)
   소두무족 비화락에(小頭無足 飛火落에)
   천조일손 극비운을(千祖一孫 極秘運을)


해석; (1)
   오호라     탄식하니 만산에     한남자요
   오호라     슬프구나 천산에     구녀로다
   작은머리 발없는콩 팔날사람 떨어짐에
   천조상에 한자손인 극히슬픈 운수임을


해석; (2)
   사람의 팔 만길에도 사람의 자취가 끊어짐으로
   일 만개의 산에서 한 남자가 살아남고,
   일 천개의 산에서 아홉 여자가 살아 남네.
   작은 머리 발 없는 콩에 팔(八)이 날 사람 즉 道를
   전수받을 사람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천 조상에 한 자손이 겨우 살아남는 극히 슬픈 운수라고
   하니 이 글을 보는 수도인들은
   이 글을 많이전파하여 공덕을 쌓기 바란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은 작을 소(小)자에서 콩은 팔(八),
   발은 小자 중앙의 1획 부수로 쓰는 "갈구리 궐"자이다.
   작을(小)자의 머리(혈頁)에 발(足)이 없어지면(無) 콩(豆)만
   남는데 小자 좌우측의 八점을 말한다.
   이것을 그냥 "작은머리 발없는 콩"으로 해석 했다.
  
   소두무족을 道의 입장에서 해석한다면,
   "작은머리 발없는콩"으로, 두 눈동자를 말한다.




             2020년     1월     12일     24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33. 말중운(末中運) (14). 삼풍 하권 294쪽, 295쪽 참조. "이사람 한림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촌과 우주세계까지 인류라면 모두 다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고 익혀서 700은하계의 모든 인류


한림도





433. 말중운(末中運) (14). 삼풍 하권 294쪽, 295쪽 참조. "이사람 한림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촌과 우주세계까지 인류라면 모두 다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고 익혀서 700은하계의 모든 인류 가족이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신세계에서 만나기를 기원한다."





   세상정복 하고보니(世上征服 하고보니)
   청룡백마 삼일지난(靑龍白馬 三日之亂)
   용사교쟁 호운으로(龍蛇交爭 好運으로)
   십조일손 되올것을(十祖一孫 되올것을)


해석; (1)
   세상정복 하고보니
   갑진경오 점날말에 날세별새 열을말에
   진사년에 서로분쟁 좋은운이 되옴으로
   열조상에 한자손이 되올것을


해석; (2)
   육이칠삼 임인계축 십이년간 운이와서도 다 이루지 못하고서
   세상을 정복하고 보니 신축(61년) 임인(62년), 계묘(63년),
   갑진(甲辰은 靑龍) 1964년에서 계축(1973년)을 지나 경오
   (白馬 1990년)에 도착하니 점이 날 말에 날세 이사람의
   별에 앉을 새가 나를 열을 말이네 라고 하여 "삼풍 상권"을 처음
   출판 하였다. 무진 기사 88, 89년에
   서로 분쟁(군부에 항거하는 학생들의 대모)도 이 있었지만
   좋은 운이 됨으로 열조상에 한자손이
   道로서 살아날 것이라고 했다.


   피차지간 불리로서(彼此之間 不利로서)
   성수하단 불행으로(聖壽何短 不幸으로)
   천화비락 소인간에(天火飛落 燒人間에)
   십리일인 난불견이라(十里一人 難不見이라)


해석; (1)
   이쪽저쪽 서로간이 불리로써
   성인수명 어찌나     짧은지     불행으로
   하늘불이 날아앉아 인간을     살음에
   십리일인 보는것이 어렵지     않음이라


해석; (2)
   세상을 정복하여 "삼풍"을 저작 출판 하였지만, 전도와 구도자
   상호간의 불리한 입장으로 "삼풍"이 별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서점의 가판대에 재대로 얹지도 못하고 번쩍하다가 말았다.
   그래서 성인수명이 짧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안다.
   이렇게 성인의 뜻을 담은 "삼풍"의 운명이 짧게 나왔다가 들어
   가는 불행으로써 하늘불이 날아앉아 인간을 살음에
   십리에 한사람을 보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십실지내 무일인에(十室之內 無一人에)
   일경지내 역무일인(一境之內 亦無一人)
   이존사로 득운하니(二尊士로 得運하니)
   정씨재생 알리로다(鄭氏再生 알리로다)


해석; (1)
   열집안에 한사람이 없음에
   한구역에 역시         한사람도 없으므로
   두번째     존경받는 선비로     운얻으니
   나라이름 둘이다시 두별열어 알리로다


해석; (2)
   삼풍 상권이 번쩍하고 나왔다가 사라짐에 이렇게 해가지고는
   열집에 한사람도 살아남을 수 없으며 한 구역에 역시 한 사람도
   없음으로 두 번째로 존경받는 선비로 운을 얻으니, 삼풍 상, 중,
   하권을 하단에 주석까지 달아서 저작출판하는 운을 얻었다.
   삼풍 하권에 "한국 조선"이라 명명하여 두 별을 여는데 나라이름
   한국과 조선을 넣어서 저작 출판 하였다.
* 나라이름 "한국조선"이니 통일국명이다. 한국과 조선을 합하여
   통일하니 나라이름 둘인 나라가 나왔다.
   역시 양백 하권과 중권표지 그림의 눈동자에 한국과 조선을 넣고,
   양백 중권표지 그림의 산근혈 부분에 통일정부를 명명하기도.
   본난의 동영상을 보면 모두 다 나와 있으니 참조 하기 바란다.


   이사람 한림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지구촌과 우주세계까지
   인류라면 모두 다 "한림도"를 전수받아 닦고 익혀서
   700은하계의 모든 인류가족이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신세계에서 만나기를 기원한다.




             2020년     1월     11일      19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432. 말중운(末中運) (13) 삼풍 하권 292쪽, 293쪽 참조. "임랍게삼 운이오면(壬臘癸三 運이오면) 백조십손 호운으로(百祖十孫 好運으로)"

한림도






432. 말중운(末中運) (13) 삼풍 하권 292쪽, 293쪽 참조. "임랍게삼 운이오면(壬臘癸三 運이오면) 백조십손 호운으로(百祖十孫 好運으로)"





   수도천민 일심화면(修道天民 一心和면)
   삼풍지곡 풍만고로(三豊之穀 豊滿고로)
   신랍임삼 허사되면(辛臘壬三 虛事되니)
   백조삼손 허송하고(百祖三孫 虛送하고)


해석; (1)
   이사람의 백성수도 한마음에 화합하면
   삼풍으로 드는곡식 풍년들어 넘친고로
   육일육이 신축임인 허사되니
   백조상에 세자손이 허송하고


해석; (2)
   이사람의 백성들이 수도하여 한 마음으로 화합하면 삼풍으로
   들어가는 곡식은 풍년이 들어서 넘치게 되리라.
   섣달 랍(臘)자 임으로 12지지에서는 섣달인 축(丑)월이니
   신축(辛丑) 1961년이다. 임삼(壬三)에서 三은 子로 시작하는
   12지지의 3번째 인(寅)에 해당하여 임인(壬寅) 1962년이 된다.
   이당시에 修道를 한다고 했는데 아직 道가 인세에 확실하게
   출현하여 道를 전수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도를 닦는단 말인가?
   고로, 道를 닦을 삼풍곡식(도닦을 사람들)이 풍만하다고 하나
   허사가 되며
   백조상에 3자손이 허송한다고 하였다.
   이당시 말은 전도(傳道)이지만, 道가 전해지지 않았다.
   道의 출현은
   "오묘일걸 단동불출"로 경오 1990년에 처음 道가 공개 되었다.


   그런데 60년이 지난 오늘날로 따진다면, 앞으로 올
   2021 2022년 신축 임인년이라면 이때가 맞을까?
   1994년 미륵출세 56억 7천만세까지 한참 지난 세월이고,
   구도, 수도,행도가 제대로 전해지는 상황인데
   허사될 일도 허송할 자손도 없다는 말이다.


   임랍게삼 운이오면(壬臘癸三 運이오면)
   백조심손 호운으로(百祖十孫 好運으로)
   견불우이 엄마우성(見不牛而 엄마우성)
   천하만방 편만하야(天下萬方 遍滿하야)


해석; (1)
   육이칠삼 임인계축 십이년간 운이오면
   백조상에 열자손이 좋은         운으로
   소로는     아니볼     엄마의     소소린가
   이사람이 한점으로 우방두루 좋게하여


해석; (2)


   신축 임인 1961, 1962년에 허사가 된다고 해도, 임인~ 계축,
   1961년에서 1973년까지 12년간에 운이 오면 좋은 운을
   맞게 되니 이사람이 한 점으로 우방국 여라나라 들은 두루
   두루 좋게 된다. 섣달 랍(臘)은 12월이니 십간십이지지로
   축(丑)에 해당된다.
   소로는 아니볼 엄마의 소소리인가? 에서 황소를 공화당의
   마크로 사용했으나,
   道의 입지에서는 소로 보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코뿌리 산근혈에서
   울려서 나오는 "엄마"라고 하는 콧소리 비음(鼻音)이다.


   승리개가 운소고에(勝利凱歌 雲霄高에)
   오는풍파 십일지란(오는風波 十日之亂)
   일천하지 천심화로(一天下之 天心化로)
   십일지난 불구로서(十日之亂 不俱로서)
해석; (1)
   승리의     개선가     하늘석점 높아짐에
   오는바람 물가죽에 별새열말 날열어가
   하늘아래 하나되야 하늘마음 화합으로
   별새열말 날열어가 다이루지 못하고서
해석; (2)
  
  운소(雲霄)란 구름낀 하늘, 높은 지위를 비유한 말이나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면서 하늘에 석점을 찍는 것이
  높아짐에, 오는 바람은 물가죽에 싸여있는 별을 새가
  열어갈 말이라고 하였으며 바로 나를 열어가라고 했다.
  하늘 아래서는 하나가 되어야 하늘의 마음이 화합하게
  되며, 별을 새가 열어갈 말인데 다 이루지 못하고서,




           2020년     01월     11일     17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31. 말중운(末中運) (12) 삼풍 하권 290쪽, 291쪽 참조. "서여은일 은장하니(鼠女隱日 隱藏하니) 삼상후와 사라지고(三床後臥 사라지고)"

한림도




431. 말중운(末中運) (12) 삼풍 하권 290쪽, 291쪽 참조. "서여은일 은장하니(鼠女隱日 隱藏하니) 삼상후와 사라지고(三床後臥 사라지고)"





   비운이면 낭패오니(悲運이면 狼狽오니)
   수도선입 천민들아(修道先入 天民들아)
   불철주야 애통하며(不撤晝夜 哀痛하며)
   일심기도 퇴각하소(一心祈禱 退却하소)


해석; (1)
   운아니면 낭패오니
   먼저들어 수도하는 이사람의 백성들아
   불철주야 애통하며
   일심기도 퇴각하소


해석; (2)
   450년 전에 오늘날을 보고 예언한 말씀이니 정해진 각본대로
   진행은 되겠지만 그래도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운이 맞아야
   하는데 운이 아니면 낭패가 될 것을 염려 하였다. 그래서
   먼저 들어와서 道를 닦는 이사람의 하늘백성들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통해 하면서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북한, 소련, 중공군들이 남침을 하여 내려오니 퇴각을 하소.


   조판이후 초유대란(肇判以後 初有大亂)
   무고금의 대천재나(無古今의 大天災나)
   택선자를 위하여서(擇善者를 위하여서)
   대환란이 감제되지(大患亂이 減除되지)


해석; (1)
   두팔뚫기 시작한후 처음있는 큰난리에
   일찌기     없었던     큰하늘의 재양이나
   선택한     자를         위하여서
   큰환란이 줄게되지


해석; (2)
   해방이후 병술생 이사람이 포태되어 세상을 구할 삼풍의 주인으로
   출세하나, 지금까지 없었던 큰 하늘의 재앙으로 처음 있는 큰 하늘의
   난리이나 선택된자 이사람을 위하여서 큰 환란이 줄게 되지.
   한반도의 38선에 난리가 나는 것은 두 팔(八)로서 삼팔(三八)을 뚫기
   위한 후에 처음 있는 큰난리이다.
   조판(肇判)이란, 천지가 처음 "시작"한 때라고 농가월령가는 말한다.
   천지가 시작하기도 이전에 道가 먼저 있어야 한다. 道가 있으려면
   팔(八)이 출현해아 한다. 여기서 조(肇)는 비롯할 조(始也)로서
   "시작"을 의미한다. 판(判)은 판단할 판, 나눌 판이지만, 파자로 해석
   하여 "두 팔로 뚫는데 살짝 굽힌 자세로 뚫는다."이다. 옆에 있는
   칼 도(刀는 변으로 쓸 경우) 두 팔을 동시에 사용한 모양으로 본다.
   道를 전수 할 때 이렇게 시작하게 된다는 말이다.


   현상계를 道의 입지에서 볼때를 설명하였는데 道가 일만년만에 다시
   나오게 되는 데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현상 세계에서도 그와 같은 어떤 현상이 일어난다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파티마 제3의 비밀에서 본다면, 우리민족을 떠났던 3태극이 다시
   우리 한반도의 상공에 와서 해방이 되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이와같이 먼저 천지인 함께하는 625 대환란이 일어나 道를
   기다렸던 것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선택된 자를 위하여서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를 한 것으로 본다.


   호운수인 인심하면(好運受人 人心和면)
   백조일손 퇴거하고(百祖一孫 退去하고)
   서여은일 은장하니(鼠女隱日 隱藏하니)
   삼상후와 사라지고(三床後臥 사라지고)


해석; (1)
   좋은운을 받은사람 인심이     화평되면
   백조상에 한자손이 물러         감으로써
   갑자숨기 여자에다 두새숨겨 감추오니
   세나라에 굽히는일 사라지고


해석; (2)
   선계와 명계에서 선택한 이사람을 위하여서 625전쟁도 적당한
   선 38선에서 멈추게 하였다. 이러한 것도 이사람 한림이 좋은
   운을 받았기에 전란도 감하였고, 이사람 한림의 마음이 화평하여
   민심도 따란 편안하게 되면, 전란으로 다 죽어 백조상에
   한자손만 살아남는 그런 비극적인 일이 물러가게 되었다.
   1984 갑자년에 여자에다 두 새를 숨겨서 감추려고 하였더니
   자연히 3나라에 굽히는 3상후와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앞서거니 하면 뒷서거니이고, 뒷서거니 하면 앞서거니하여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서여은일 은장하니(鼠女隱日 隱藏하니)"를  다시 풀면, 숨기기는
   숨겼는데 어디에 숨겼을까? 숨을 은(隱)자를 빼고 나머지 서여일
   (鼠女日)자를 보면 이 3자에 숨겼다고 보아야 한다. 쥐 서(鼠)는
   자(子)로, 계집 녀(女)자는 七七의 합성자이다.
   일곱 칠(七은 一과 乙이다)은 "한 새"이다.
   七七이면 "두 새"로 푼다.
   숨을 은(隱)자가 2번씩 나오고 또 감춘다고 하였으니
   이말은 도저히 풀지못하도록 감춘 글로 보아야 할 것이다.
   道를 알고서 설명하는 입장에서의 해석이지.
   道를 모르면서 설명하는 것은 아마도 불가능 하다고 본다.
   鼠女는 풀었다 하더라도 날 일(日)자는 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서여은일 은장하니를 해설하면 우선 일(日)자에 숨은 한(一)이 바로
   서면 뚫을 곤(부수로 쓴 글)자가 되고 날 일(日)자와 합성하면
   갑(甲)자가 된다.
   갑자(甲子)년에 여자에다 두새(七 七)를 숨겨 감추오니
   미, 중, 소 3나라에 굽히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
   굽힌다는 말은 옛날처럼 조공을 바칠 때 머리를 조아리는 일이
   아닐까 한다. 요즘도 그런 일을 하는가?
   여기서 여자 여(女)는 이씨 부인으로서 세상에서 유일하게 이사람을
   알으신 분이다.
   
           2020년     1월     10일     23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1월 9일 목요일

430. 말중운(末中運) (11-2) 삼풍 하권 288쪽, 289쪽 참조. "무도한수 삼입지란(無渡漢水 三入之亂) 십승지지 피란처로(十勝之地 避亂處로)"






430. 말중운(末中運) (11-2) 삼풍 하권 288쪽, 289쪽 참조. "무도한수 삼입지란(無渡漢水 三入之亂) 십승지지 피란처로(十勝之地 避亂處로)"




   선도낙동 초입지란(先渡洛東 初入之亂)
   팔금산하 피란지로(八金山下 避亂地로)
   무도금강 재입지란(無渡錦江 再入之亂)
   인구유토 안심처요(人口有土 安心處요)


해석; (1)
   먼저낙동 건너가는 처음오는 난리에는
   팔금산하 부산아래 피란나갈 땅임으로
   금강을     못건너는 둘째드는 난리에는
   앉을좌로 앉았으면 안심할     장소이요


해석; (2)
   1950년 북한, 인민군이 38선 전역에 걸쳐 남침; 6월 25일
   미국, un 안보리의 즉시소집 요구: 6월 25일
   전투에 밀려서 7월 16일 한국정부 대구로 임시 이전.
   전투에 밀려서 8월 18일 한국정부 부산으로 임시 이전.
(*)인천 상륙작전: 9월 15일~ 9월 16일.
   9. 28 서울 수복 : 9월 22일~ 9월 28일
   한국 국군과 un군이 서울을 탈환: 9월 28일.
   한국 국군이 (38선을 회복) 및 국군의 날 지정: 10월 1일
   한국 국군이 평양을 점령: 10월 19일.
* 중국 중공군 제1차 공세: 10월 25일~ 11월 7일
   한국정부 부산에서 서울로 이전: 10월 27일.
* 중국 중공군 제2차 공세: 11월 25일~ 12월 15일.
   평양 38선 철수 작전: 12월 1일~ 12월 4일
* 중국 중공군 제3차 공세 : 1950년 12월 31일~ 1951년1월 24일.
   한국 정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다시 임시 이전 1월 3일
   1.4 후퇴: 1월 4일.
* 중공군 제4차 공세: 1월 25일~ 2월 18일
   유엔, un총회에서 중국을 침략자로 규정: 2월 1일.
   제2차 인천 상륙 작전: 2월 1일~ 2월 10일.
   한국 국군과 un군이 서울을 재탈환 3월 14일
   한국 국군과 un군이 (38선을 재탈환) 3월 25일
* 중국 중공군 제5차 공세: 4월 22일~ 4월 30일
* 중국 중공군 제6차 공세: 5월 16일~ 5월 22일
   소련, 말리크 소련 un대표 휴전회담 제의 : 6월 23일
   쌍방, 휴전회담이 개성에서 시작: 7월 10일
   쌍방, 휴전회담 장소를 판문점으로 이전; 10월 25일
   쌍방, 군사분계선 설정 합의: 10월 28일
   백마고지 전투: 10월 6일~ 10월 15일
* 중국 중공군 제7차 공세: 7월 13일~ 7월 20일
   쌍방, 휴전협정 판문점에서 체결; 7월 27일


   상기 자료는 인터넷 상에서 발췌한 내용임.


   각 지역별 상세한 전투내력은 생략하고
   밀리고 밀고 올라가는 내용들만 개략적으로 기록 하였다.


   낙동강을 먼저 건너는 처음 난리 란 말은  한국군이 밀려서
   낙동강을 이남으로 후퇴하여 대구를 방어하고 부산을 방어했다.
   팔금산하 피란지라고 했으니, 팔금산(八金山)은 부산(釜山)이다.
   금강을 못건너는 두번째 드는 난리란 말은 한국 군이 서울을 수복
   했다가 중공군이 수차래나 침공을 하였으나 충청도의 금강까지는
   밀리지 않고 수도권에서 전쟁하다가 휴전이 되었다.
   이때는 인구유토(人口有土)는 앉을 좌(坐, 口가 들은 자)자임.
   피란 가지말고 편안하게 앉아있으면 된다고 한 말이다.


   무도한수 삼입지란(無渡漢水 三入之亂)
   십승지지 피란처로(十勝之地 避亂處로)
   삼수론을 마련하니(三數論을 마련하니)
   호운소위 이름이라(好運所謂 이름이라)


해석; (1)
   한강을     못건너는 셋째드는 난리에는
   십승으로 드는땅이 피란할     곳임으로
   삼수로써 의논함을 마련코자 함이오니
   소위좋은 운이됨을 이름이라


해석; (2)
   경인 1950년 6 25 사변으로 3차례나 밀고 밀리는 전생이 일어났지만
   한강을 건너지 못하고 38선을 재탈환 하였으며, 휴전협정이 조인되었다.
   이제부터는 십승으로 들어가는 땅 즉 사람의 몸에 있는 땅이
   안심하게 피란할 장소라고 일러준 말이며 3수로써  인간 구제를
   위한 좋은 운을 마련함이니 삼풍출현을 예고한 말이다.




            2020년     01월     10일     24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