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1일 월요일

333. 말초가(末初歌) 삼풍하권 264,265쪽 "나라가 법(法)을 잃어버리면 전세계대전"



 

333. 말초가(末初歌) 삼풍하권 264,265쪽 "나라가 법(法)을 잃어버리면 전세계대전"



        선법이면 호운시요  (善法이면  好運時요)
        착한         법(法)이면   좋은           운의때요

        불법이면 악운시라  (不法이면  惡運時라)
        악한         법(法)이면   나쁜           운의때라

        말세출인 섭정군들  (末世出人  攝政君들)
        세상끝에 나온자로   정권잡은    군자들

        당당정정 잃지마소  (當當正正  잃지마소)
        정당하고 정당한거    잃지마소

        아차한번 실법하면  (阿差한번  失法하면)
        아차한번 법잃으면

        자신멸망 패가로서  (自身滅亡  敗家로서)
        자신이     멸망하고   가문의      패가로서

        전세대란 비상화로  (全世大亂  飛相火로)
        전세계는 큰난리나   불이서로   날으므로

        천하인민 멸망일세  (天下人民  滅亡일세)
        하늘아래 인민(人民)들은   멸망일세

 해석; 법이 선법인 착한 법이면 좋은 운때지만
           법이 불법인 악한 법이면 나쁜 운때이다.

        세상끝에 나온 자들로 정권잡은 군자들아
        정당하고 정당한 것을 잃어버리지 말어라.

        아차하고 한번 법(法)을 잃어버리면
        자신도 멸망하고 가문도 문을 닫음으로써

        전세계대전을 일으켜 폭탄이 날으므로
        하늘아래 살아가는 인민(人民)들은 멸망일세

        450년 전에 신인(神人)으로부터 전수받은
       비결서 격암유록의 내용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실정인것 같아서 너무나도
       소름이 돋는다.
       "인민"이라면 북한에서 쓰는 말이지
       남한 대한민국은 "국민"이란 표현을 쓴다.

      * 일부 수정자는 증보판에서 수정보완 할 것임.*

            2019년    2월   11일   22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32. 갑을가 (甲乙歌) (12) 삼풍상권 322,323쪽




332. 갑을가 (甲乙歌) (12) 삼풍상권 322,323쪽

        지속양단 생사판    (遲速兩端 生死判)
        늦고빠른 양단간에 새점생사 판명되나

        지속생사 시부지    (遲速生死 時不知)
        늦고빠는 새점생사 그때를      알지못해

        욕속부달 남자운    (慾速不達 男子運)
        빨리되길 바라지만 못이루는  남자운

        지지서행 여자운    (遲遲徐行  女子運)
        늦게늦게 서서히     행동하는   여자운

 해석; 道를 전수해야 하는 시기가 늦거나 빠른
        양단간에 道를 전수하는 새점의 생사가
        판명 된다고 히였다.
           새점의 생사가 달려있는  道를 전수할
        시기를 빨리해야 할지 늦게해야 할지
        그때를 알지 못한다고,
           道를 전수하는 시기를 빨리 앞당겨서
        하기를 바라면 못이루는 남자운이라.
           道를 전수하는 시기를늦게 늦게 서서히
        가도록 하는 여자의 운이라고 했다.
        한림도의 전도(傳道) 방법이 여자의 법인
        곤도(坤道)로 점수한다.
        나라의 국운도 이렇게 될까?

        여자수운 다인화     (女子受運  多人和)
        여자로서 받을운은 많은사람 화합하고

        남자수운 소인화     (男子受運  小人和)
        남자로서 받을운은 적은사람 화합이네

        지인생사 계룡립     (遲人成事  계룡립)
        늦은사람 일이루면 계룡에다 세워지고

        속인성사 순산부     (速人成事 山仆)
        빠른사람 일이루면 눈가리고 큰집짓네

 해석; 여자의 운인 곤도(坤道)로 道를 전수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화합을 하게 되고,
           남자의 운인 건도(乾道)로 道를 전수받으면
         적은 사람들이 화합을 하게 되네.
            늦은 사람이 전수할 道를 이루게 되면
         계룡에 세워지고,
             빠른 사람이 전수할 道를 이루게 되면
          눈가리고 큰집 복마전을 지어 엎드리네.
      *  순산(山)이 좋게도 나쁘게도 해석되니
          이해하기 바람. 단 순(郇)자의 우부방은
          '고을읍'자 이기에 '산 같은 고을' 즉
          '큰집'으로 해석함. 부(仆)자는 엎드릴 부. *

          계룡건립 비자하     (鷄龍建立  非紫霞)
          계룡에다 세우며는 비로그쳐 하실새점

          속리건립 자하도     (俗離建立  紫霞島)
          세속떠나 세우며는 도로그쳐 하실새점

          평사계룡 재건옥     (平沙鷄龍  再建屋)
          두팔뚫을 소사계룡  다시           세우는집

          야박천소 인부간     (夜泊千艘 仁富間)
          별을열배 밤에정박 인천부천 두내사이

 해석; 계룡에다 세우는 것은 아닐 비(非)자로
          그쳐야, 새점을 찍는
          붉은 노을의 자하(紫霞)가 된다.
            속세를 떠나서 세우는 것은 道로 그쳐라
          라고 하시고 새점을 찍어야 
          자하도(紫霞島)로 들어가게 된다.
             두 팔로 뚫을 일을 하는 곳 평사(平沙)인
          부평의 소사에서 계룡을 다시 세우는 집
             별을 열게 될 배가 반드시 밤에라야
           정박하게 되고 또한 배의 선미인 '고물'에서
           부터 들어가니 인천부천 두 내 사이인가?

      *     아닐 비(非)자를 알아야 道를 말할 수 있다.
           요즘 너도나도 道타령들이다.
           노자의 도덕경의 첫머리에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라고 했다.
           道의 일부분을 말한 것이다.
           道를 모르면서 노자의 도덕경을 해석하고
           강의 하고 아주 난리들을 떨어요?
           해석하고 가르치는 건 지맴이지만
           잘못되어 삼천포로 빠진 사람들은 어쩔건데  *
           
           참으로 안타까운 계절이다.

       *    지금은 지명이 부천 소사이지만
           옛날 지명은 부평 소사로 불렀던가봐.
           한림도가 있는 곳을 찾아오라고 언근슬쩍
           알리고자 하였던가? 인부는 인천부천임 
           인천과 부천 사이는 어떤 지명이 없음으로
           인체에 대입하면 생략된 내 천(川)자 두 개
           두 내(川 川) 사이 가면 코뿌리 산근혈이. 
           고물 소(艘) 즉 배의 선미이고 
           사람의 눈꼬리 부분임.
           천척의 배들이 찾아와 정박하듯이
           도를 전수받을 구도(求道)인들이 천명이나
           소사를 찾는다. 급하다면 그렇지 않을까?    *

         2019년   2월   11일   19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9일 토요일

331.갑을가 (甲乙歌) (11) 삼풍하권 320,321쪽




331. 갑을가 (甲乙歌) (11) 삼풍하권 320,321쪽.  


        일자종횡 계룡전     (一字縱橫 鷄龍殿)
        일자종횡 십승이면 계룡전당

        계룡산상 갑을각     (鷄龍山上 伽倻閣)
        달설몸에 새점해인 점한산은 가야누각

        갑을당운 시구지     (甲乙當運 矢口知)
        새로열말 해당할운 두말이     화살인데

        순산우복 차후론     (山牛腹 此後論)
        날쌀고을 산열사람 그칠새점 배후론해

 해석; 한 일(一)자를 종횡으로 하면 열 십(十)자가
        나온다. 승리하는 십자가 나오니 계룡전당.
          '鷄龍을 파자하면, 달설몸데 새점해인',
        '上을 파자하면, 점한이다'. 고로 달이 설
        몸에 새점을 하는 해인인 점한 산은
        가야의 누각 가야집안 사람으로 道를 전하러
        나오는데 김해 수로왕 납릉정문의 문양을
        보면 모든 의문이 해소된다.
          甲乙을 파자하면 "새로서 열을 말"이된다.
        새로서 열을 마지막 남은 갑을년은 갑진,을사
        2024년 2025년이 당한운 또는 해당한 운이다.
        矢口知에서 矢와 口를 합하면 知가된다.
        알 지(知)를 파자로 붙였다 때었다 하는 이유는
        두 말 즉 두 눈의 눈화살인데 라는 말이다.
        알 지(知)자가 두 번이나 나오는 것은
        알아보고 또 알아보라는 뜻이기도 하다.
          나를 감싸고 있는 고을의 모습은, 소배와
        같이 생긴 산 "우복동"으로 전란을 피할
        상상의 마을도 아니고,
        다음에 논한다는 차후도 아니다.
        배 복자의 "배"자와
        뒤 후자의 "후"를 합하여 "배후"라 한 것임.
        산 "눈망울"을 열을 사람이 새점을 찍어서
        그치는데 왜 배후를 론한다고 했을까?
        이사람 한림의 배후에는
        혈맥으로가야(伽倻)가 있음을 말하려고 함.
        가야가 중요하니까 여러번 반복해서 나온다.
        그리고 순산(山)이란 말이 여러번 나오는데,
        나라이름 순(郇), 메 산(山) 즉 나라이름이 있는
        산이 있다. 그 산은 소배처럼 생겼다.
        나라 이름이 있는 소배처럼 생겨진 산은
        어디에 있을까? 한림도 동영상 눈망울에
        나라이름 "한국"과 "조선"이 나온다.

        속리산상 순산성     (俗離山上 山城)
        속세떠나 점한산은 날쌀고을 흙이룰산

        용사당운 불실시     (龍巳當運 不失時)
        진사년에 해당한운 때를 잃지 말아야지

        지리청학 수가지     (智異靑鶴 誰可知)
        말을열공 날인말데 두달열학 누가알리

        속리우복 불실시     (俗離 牛腹 不失時)
        세속벗고 십승으로 들어갈때 잃지마라

 해석; 속세를 떠나서 나를 감쌀 고을은 밭을 갈듯이
        흙을 붕그렇게 일구어 놓은 산과 같은 곳으로
        그곳에는 분명히 "나라이름"이 있는 산성이다.
          진사년에 해당한 운인데 때를 잃지말아야지.
        이렇게 들어갈 진사가 상,중,하진사가 있고
        마지막으로 갑진,을사 2024,2025년의 때를
        절대로 잃어버리지 말아라 라고 당부한 말이다.
          말을 열게될 공과 같은 눈인데 그곳에 도장을
        찍드시 날인하는 말이라고 하는데 두 달을 열을
        학에 비유한 즉 두 눈을 열게 할 두 손을 이세상
        가히 누가 알것이냐 한거다.
          세속을 벗어나서 십승으로 들어 가야 할 그 때를
        잃어버리지 마라고 신신 당부한 말이다.
         
         *속리산의 우복동을 찾아간다고 이게 될 말인가
         전세계와 우주세계의 인류까지 구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나왔는데 어찌 속리산 상주의 우복동을
         찾아가라고 하겠는가 아나여라.

               2019년   2월   `10일   16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30. 갑을가 (甲乙歌) (10) 삼풍하권 320,321쪽




330. 갑을가 (甲乙歌) (10) 삼풍하권 320,321쪽


        지모자생 백조십손 (遲謀者生 百祖十孫)
        늦게해서 살리는자  백조상에 열자손

        속모자생 백조일손 (速謀者生 百祖一孫)
        빨리해서 살리는자  백조상에 한자손

        지모사업 계룡각     (遲謀事業 鷄龍閣     )
        늦게도모 하는사업  계룡누각

        속모사업 순산옥     (速謀事業 山屋     )
        빨리도모 하는사업  순산옥을

 해석; 늦게늦게 천천히 살리려고 해야 백조상에
           열자손을 구하게 되고, 빨리 살리려고 하면
           백조상에 한자손을 구하게 된다고 했다.
           늦게 천천히 도모하는 사업은 "계룡"누각을
           세우고, 빨리 도모하는 사업은 산같이 큰
           "복마전"을 짖는다고 했다. 안타까운 일이다.
           *계룡(鷄龍)에서 닭 계(鷄)자를 파자하면
           손톱 조, 작을 요, 큰대, 새조인데 합하면,
           "새손톱을 대요"이다.이말은 한림도서
           "양백" 표지 그림을 보면 감은 두 눈에
           손톱에 새 그림이 있는 엄지손가락 한마디가
           道를 전수하고 있다. 용이란, 두 팔을 의미한다.
           道를 전수하는데 복마전을 지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  계룡각의 누각 각(閣)은 눈망울의
           눈꺼풀에 비유한 말이다.

           道를 전하는데 단돈 10원도 받지 않는다.
           선경의 일신과 명부의 삼신으로 부터 한림도
           그냥 전수받았기에 무가지보로 전수한다.

           이글을 읽게 되는 분들은 자신의 가족과 이웃과
           친지들에게 전하여 함께 살아날 영광이 있기를,

                  2019년   2월   09일   12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

2019년 2월 8일 금요일

329. 갑을가 (甲乙歌) (9) 삼풍하권 318,319쪽




329. 갑을가 (甲乙歌)  (9) 삼풍하권 318,319쪽


        팔음선동 실정심    (八陰先動 失情心)
        음양백이 선동이면 뜻과마음 잃어버려

        삼양중동 환본심    (三陽中動 還本心)
        양삼풍이 중동하니 본심으로 되돌아와

        호사다마 동료배    (好事多魔 同僚輩)
        좋은일에 나쁜일도 많은것이 동료무리

        지속쟁투 시시비    (持續爭鬪 是是非)
        늦다         빠르다     투쟁하며 시비이니

 해석; 1). 道를 전수하는 법은 삼풍,양백표지 처럼
           감은 눈에 엄지손가락 팔(八)이 들어 얹혀
           전수되며, 이때는 눈을 움직이지 못한다.
           수도(修道)의 시기라야 움직이는데
           움직게 된다면 뜻과 마음을 잃어버린다.
             또한 세간에 道를 전수받지 않고 수도한다는
           양백(兩白)은 음양백이며, 음양백을 따라하면
           뜻과 마음을 잃어버린다고
           (4300여년전 "읍루"씨가 천부의 단을 폐쇄
           한 후 인세에는 道의 맥이 끊어졌다.)
            *세속으로 비유하여 말하자면,
           근자의 "밤중의 집회"가 "음(陰)"으로
           먼저 움직인 선동(先動)이었기 때문에
           뜻과 마음을 잃어버릴 수 도 있지 않을까?
          
           2). 道를 닦는 법은 삼풍 중권 표지와 같이
           삼양인 양삼풍 즉 수도하는 눈의 모습이다.
           두 눈동자가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로
           집중 응시 함으로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에
           태극 모양의 기파가 생긴된다. 실지로 택극
           모양이 생길리 없겠지만, 수도인들 가운데는
           산근혈 자리 피부에 눈동자 크기 만한 약한
           원형의 색상이 남은 흔적들도 있다.
           한림도서 "양백" 상중하권 표지 얼굴그림을 보면
           두 눈 중앙 코뿌리 산근혈에 태극의 문양이 있다.
             *세속으로 비유하여 말하자면,
           근자의 "대낮"에 "택극기집회"가 "양(陽)"인
           중(中)으로 움직이니 본심으로 돌아온다고 했다.
           "박근혜대통령"은 道의 수행(修行)단계에 있으므로
           대낮의 태극기라야 맞다.

           좋은 일에 나쁜 일도 많은 것이 동료의 무리.
           늦다 빠르다 투쟁하면서 옳다 그러다 시비하네.

        속인모사 비여자    (速人謀事 非女子)
        모사빨이 하는사람 무릎꿇고 손안모아

        지인모사 비남자    (遲人謀事 非男子)
        모사늦게 하는사람 자력으로 비를열말

        피차지간 성사업    (彼此之間 聖事業)
        파차간에 거룩한     사업이나

        지속관계 각의사    (遲速關係 各意思)
        늦고빠른 관계는     각자의    의사이라

 해석; 모사를 빨리 도모하는 사람은
           무릎꿇고 손을 모으지 못하니
           道를 전수받으려 하지않을 사람.
           세속으로 보면, 여자가 아닌 사람.

           모사를 늦게 하는 사람은 자력으로
           자신의 힘으로 비(非)를 여는데
           남자가 아닌 사람. 그사람은 누구?

           피차간에 거룩한 사업이지만
           늦고 빠른 관계는 각자의 의사이라.

           독자여러분들 지금 세속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 참조바람.

               2019년   2월   09일   18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6일 수요일

328. 길지가(吉地歌) 삼풍중권 188,189쪽 "음매하고 우는소 울음 소리, 엄마라고 울던 십승(十勝)"




328. 길지가(吉地歌) 삼풍중권 188,189쪽 "음매하고 우는소 울음 소리, 엄마라고 울던 십승(十勝)" 

       

        도화유수 무릉촌이 (桃花流水 武陵村이);
        팔을열조 풀린새점 흐르는물 무릉촌이
       
        남해조선                  (南海朝鮮);
        금해금이 일월을풀 두물고기 팔을열자

        야귀발동 작반하니 (夜鬼發動 作伴하니);
        야귀들이 발동하여 길동무로 딸아가니

        부지생로 멸망입을 (不知生路 滅亡入을);
        살길을     알지못해 멸망으로 들어가네

 해석; 팔을 열어서 새점을 찍고 道를 닦으려고
           두 눈이 풀어지면 즉 뜨게 되면, 도화유수의
           무릉촌의 선경세계로 들어가게 되는데,
           남해조선 대한민국에서  가야의 금해금이
           두 물고기 일월인 두 눈에 팔을 열게 되자.
           야귀같은 인간들이 발동하여 길동무로
           따라가니 살길이 어딘지 알지를 못해서
           멸망으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남(南)은 금명(金名)즉 이름자 앞에 붙는
         金(금)가 姓으로 해석한다. 즉 남해(南海)가
         금해(金海)가 되어 김해김씨 즉 "가락국"의
         '금해금씨'이며, 가락국의 가락과 가야란 말은
         인도의 '드라비다어'로 "물고기"란 뜻이다.
         조선(朝鮮)을 파자하면, 두 물고기 즉 일월인
         두 눈에 팔을 열자로 해석이 된다.

       계촌궁     효성조에 (桂村宮     曉星照에);
       계수나무 마을집에 새벽별이 비추임에

       자하지중 삼위성을 (紫霞之中 三位聖을);
       실지새점 비중갈가 거룩한    자리셋을

       성산성지 평천간에 (聖山聖地 平川間에);
       거룩한산 거룩한내 태평한내 사이에서

       감로여우 심화발을 (甘露如雨 心花發을);
       두빗길에 스믈일여 새한점에 피는꽃을

 해석; 계수나무 달궁전의 마을 집에 새벽별이
           비추이는 그곳 두 눈이 있는 장소에
           실지로 새점을 석점 찍으러 갈까?
           그곳은 거룩한 자리 세곳이 있는 장소.
           거룩한 산이며 거룩한 냇가와 같은
           천하 태평스러운 장소. 그 사이에서
            때로는 비가 되어 내리기도 하는두 빗길에
            숨을 일이여. 새 한점에 피어나는 꽃을
            구도 수도하는 과정을 비유로 적나나하게
            표현 하였음. 동영상을 자세히 보기 바람.
            어떤 수도 인들은 실재로 새가 부리로
            두 눈의 중앙 산근혈을 콕콕 쪼는 듯한
            느낌을 받는 다고도 함.
            산근혈로 집중응시 하여
            새한점에 피어나는 눈꽃이 되면
            감로여우가 실지로 나리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수련이 확실이 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마이제제 부지차안 (馬而啼啼 不知此岸);
        하늘이     울고우는 이피안을 모르다니

        조이규규 부지         (鳥而叫叫 不知);
        부르짓고 부르짓는 이새를     모르는가

        남지북지 우이명명 (南之北之 牛耳鳴鳴);
        남인지     북인지     음매소가 울고있네.

        부지우왕 마왕         (不知牛往 馬往);
        알지못해 소가는지 말가는지 를  !   !   !

 해석; 사람의 하늘인 얼굴에서 두 눈이 울고
           웃는 이 피안을 모르다니 얼마나 안타까워.
           부르짓고 부르짓는 道를 전하려고
           점수하는 이사람의 두 손 새를 모르겠는가?
           남인지 북인지 즉 얼굴의 윗쪽인지 아래
           쪽인지? 음메하고 소가 우는 소소리가 나는
           그곳 콧소리 비음이 나는 그곳, 산근혈 자리
           알지 못하느냐고? 소가 가는 건지 말이 가는
           건지 모른다면 어떻게해. 소울음 소리는 "음매"
           라고 운다. 그래서 엄마라고 울던 십승(十勝)
           이라고 하였다.

               2019년    2월   7일   13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5일 화요일

327. 설날인 입일(立日)과 "작은 설날"인 "까치 설날"은 우리민족의 道이다.




327. 설날인 입일(立日) "작은 설날"인 "까치 설날"은 우리민족의 道이다.


       날 일(日)자를 해 세(歲)자로 해석하면
       올해 2019년이란 말이 되어, 설날부터
       2019년의 한 해가 세워진다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만 본다.

      그렇다면, 설날 하루전날을 "작은 설날"로
      불렀으며, "작은 설날의 밤에 잠을 자면 눈섶이
      하얗게 된다"고 하여 자지 않으려고
      눈을 부비다가 골아떨어져 자곤 하였다.
      우리가 어릴때의 우리민족의 풍습이었다.

      2019년 설날이 되기 하루 전날은 작은 설날이다.
      작은 설날은 분명하게 따진다면 2018년
      음력으로 12월 말일이다.
      "작은 설날"의 설명이 세월인 "해 세(歲)"자로는
      설명이 명쾌하게 되질않는다.

      날 일(日)자를 태양이란 뜻의 해 일(日)자로 풀면
      설날인 입일(立日)은, "태양을 세운다"는 말이 된다.
      이게 도대체 말이되는 말이냐고 할 것이다.

     그러면 "작은 설날"인 "(小立日)"은 말이 될까?
     태양은 알지만 작은 태양은 또 무슨 말인데?
     라고 할 것이다.
    
     작은 설날의 유래와 풍습이 없어져도 설날의 또다른
     해석을 하기를 바랐던 것이 아닐까 하고,

      사람의 두 눈을 해와 달에 비유하여 일월이라 했다.
      예날 어르신들의 하신 말씀을 일예로 든다면,

      어른들이 아이들의 두 눈을 보고 흔히 하신 말씀이
      "아이가 일월"이 초롱초롱하고 분명하네라고 했다.

      그래 "작은 설날"은 작은 태양에 비유한
      사람의 "두 눈 일월을 세우는 날"이다.
      그래서 자면 눈섭이 하얗게 된다고 잠을 안자려고
      눈을 부릎뜨고 난리를 치다가 결국 잠들고 말았지만,
     
      이것이 어느날 부터는 동요에 "까치설날"로 바꼈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우리는 이렇게 마냥 즐겁게 노래부르며 잘 살아왔다.

      그러나 이사람 한림은 道를 전수하는 일을 하다 보니,
      도를 전수받으로 찾아오는 구도인(求道人)들의
      두 눈을 일월에 비유 하였으며,
      전도하는 이사람 한림의 두 손을 까치에 비유하게 되었다.

      물론 전도하는 두 손을
      새에 비유한 말이 삼풍 양백 도서에 많이 나오기도 한다.

      작은 설날은 작은 태양에 비유한 사람의 두 눈을 세움이며,
      까치 설날은 두 눈을 세우기 위해 먼저
      道를 전수 받아야 하며,
      道의 전수는 이사람 한림의 손으로 전수하는데
      전수하는 두 손을 까치에 비유한 것이다.
      삼풍 책 뒤표지 그림에 보면, 눈에 앉는 까치 그림이 있다.

      고로 "설날인 입일(立日)"과 "작은 설날인 소입일(小立日)"과
      "까치 설날"은 우리민족 고유의 道
      환 또는 한림도(桓林道)라고 한 것이다.

              2019년   2월   6일   16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2월 4일 월요일

326. 1988 무진년 입춘일 이래 31년째 맞는 "입춘과 작은 설날"(삼풍중권 길지가 186,187)



 

326. 1988 무진년 입춘일 이래 31년째 맞는"입춘과 작은 설날"(삼풍중권 길지가 186,187) 

         


       1988 무진(戊辰)년 입춘일에 한림도(桓林道)를
       열은지 올해 2019 기해(己亥)년 입춘일이면
       31년 만이다.
       그날은 이른 새벽에 말씀이 계셔서
       대명주를 받아 적으니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였다.
      이 대명주의 말씀을 벽에 걸어놓고 예를 올린지
      오늘 31년째를 마지하여
      삼일신전(三一신전)에 나아가
      31년째 예를 올리고 말씀을 올렸다. 그 말씀은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이다.

      그 당시는 43살의 꽃다운 청년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31년 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74세의 젊은 노인이 되었다.

     삼풍중권 길지가 185 186쪽을 보면,

     "四三雙空 近來로다 一九六八 當致헨네"
     "사삼쌍공 근래로다 일구육팔 당치했네"라고

    "四三雙空"은 단군께서 개천개국하고
    72갑자 "4320"년 만인데,
    道를 전수할 43세 두새(隹 隹) 손(又)이
    비었는(空)게 근래로다 라고 하였다.
    그런데 따라나오는 "一九六八 당치했네"는
    직역하여"1988년에 마땅히 이르렀네"라면
    말이 맞다. 마땅히 이르렀다란 말은
    도착한 그해가 딱들어 맞아야
    마땅히 이르렀다란 말이 맞다.
    20년이나 전인 1968년은 아니다.
    "1988 말팔면전 두드려서 지점했네"라
    고 파자로 해석했다.
    파자 해석은 삼풍중권 187쪽 상단을 참조바람.
   
    "苦海衆生 다오너라 救援方舟 높히떳네"
    "고해중생 다오너라 구원방주 높히떳네"라고 했다.
    고해의 중생들은 모두가 다 오너라
    구원의 팔을열어 방주가 높이 떴네

    "風浪波濤 洶洶하나 山岳波濤 두려마라"
    "풍랑파도 흉흉하나 산악파도 두려마라"
     풍랑파도  어지럽게 용솟음      친다하나
     산과같이  높은파도 두려워들  하지마라

     "神幕別      乾坤         海印造化  나타난다"
     "신막별      건곤         해인조화  나타난다"
     신의           장막에서  건곤으로 분별하니
     모(지)점수 새점도장 이룰사람 나타난다

    "平沙三里 十勝吉地 牛聲在野 牛鳴聲에"
    "평사삼리 십승길지 우성재야 우명성에"
     적은물에  두팔뚫을 세마을이 십승길지
     소의성품  들에있어 음메라고 소리남에

    "一尺八寸 天人言을 不知中動 可憐구나"
     일척팔춘 천인언을  부지중동 가련구나"
     한팔굽힌 이사람의 열쇠한점 믿을말을
     모르도록 중앙으로 옮겨놓아 가련쿠나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두 눈에 지점하는
    두 엄지손가락은 이사람의 실제 엄지손가락임*

  *또우(又)자를 손 수(手)자로 해석한 것은
    또우(又)자에 두점 찍은 글이 손톱 조, 또는
    손톱 조자의 고자 라고도 한다.*

    이사람 한림은 실지로 한자를 잘모른다.
    받아서 쓴 글자를 한자사전을 일일이
    찾아가면서 확인한 것이다.

    31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한림도서 삼풍
    양백서적을 전하기도 하며,
    한림道를 전수하고, 닦고 행하도록
    가르치는 일이 이사람의 일이며,

    봄부터 가을까지는 농사일이 바쁘기도 하다.

          2019년 2월 4일(입춘일, 작은설날) 18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325. 통합통일의 길(道).(4) 안성시 보개(寶蓋)면의 "보개(寶蓋)산 개발" 북한을 도와 개방할 비책


 

325. 통합통일의 길(道).(4) 안성시 보개(寶蓋)면의 "보개(寶蓋)산 개발" 북한을 도와 개방할 비책


       서울 문화특구에 개성 경제특구의 기파와 안성
       정치특구의 두 기파가 강력하게 응집 되었을때
       한반도는 반드시 통합통일 될 것이다.

       통합통일의 가장큰 걸림돌이자 방해 내지
       장애 요소는 "정치"가 아닐까?

       그래서 정치를 안성으로 한발 하향 시키는 것은
       남측 뿐 아니라 북측 역시 정치 세력이 숨을 죽여
       편안해질 것이고, 경제는 북으로 북상하여
       더욱 힘을 받으니 북한의 값싼 땅값,
       값싼 노동력에 날개를 달면 세계 경제대국으로의
       급부상은 목전에 당도한 것이 아닐까?

       내가 이렇게 한글로 써주었는데도 한국 사람이
       한글을 이해 못해서
       한사람은 햇볕으로,
       한사람은 연기에다 행정수도로 하였던 것일까?

       이 글을 써서 또다시 주어봤자지, 또 무슨 일이
       날까하여 노심초사 하는 이마음을
       누가 해아릴까나?
      
       어떻게 하면 그 소원을 끄를까하여
       "통일의 소원"을 정치가 해 보았자 그렇고
        경제가 앞장서 보았자 그렇다.
        우리의 통일은 우리의 문화를 앞장세워야 한다.
        그것은 일정 종교가 아닌, 왜래 문화가 아닌,
        우리민족 태고로 내려오는 고유한 문화를,
        이 고유한 문화에 도(道)의 실체가 들어있어서,
        우리민족과 전 세계 인류를 구하는 법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남북 통합은 한반도를 분단으로 보지말고
        한반도를 하나로 보고,
        한반도의 핵을 경기도에 두고,
        경기도 에서도 개성 한성(서울) 안성에 3태성과
        같은 3개의 핵을 만들었을 경우에,
        그리고 개성 경제와 안성 정치가 계속해서 한성
        (서울) 문화로 기파를 응집 시켰을때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되고 전세계 역시 평화통일
        될것이다. 물론 개성 개발이 먼저가 아니고
        안성 개발이 먼저라야 한다.
        아니면 동시에 발전시켜도 좋을 것이다.
        안성 정치특구라면, 서울에 있는 국회의사당은
        반드시 안성으로 옮겨져야 하고
        정부청사 역시 안성으로 옮겨야 하고
        청와대도 안성으로 이전
        하향 안정시켜야 할 것이다.
        청와대가 안성으로 옮겨야 할 또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서울 용산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에 대비한
        포석일 것이다.
        안성 평택을 합병하여 평안광역시로 만든다면
        "평안방이 조선"이란 옛사람의 글이
        실현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된 동기라면,
        1985년 안성시 보개(寶蓋)면 남풍리
        산 68-2번지 한반도 지도를 닮은 땅을
        구입하면서 부터이다.
        이땅의 모양은 한반도 지도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모양으로 이땅이 놓인 경계가 보개(寶蓋)산 산
        날망을 경계로
        남으로는 북좌리(北佐里)
        북으로는 남풍리(南楓里)가
        놓여 있어서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20년 넘게 이 산을 왕래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산 가까이로 이재는
        "경부제2고속도로"가 난다고 한다.
        그래서 이산 "보개(寶蓋)산"을 깍아
        고속도로에 쓰고 산 남북쪽의
        남풍리와 북좌리 주민들을 자유왕래 시킨다면
        한반도 남북도 자유왕래 되어 통합통일을 여는데
        일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산 남쪽 북좌리의 북좌(北佐)는
        "북녁북 도울좌"자로
        북측을 남측에서 돕는다는 뜻이고

        산 북쪽 남풍리의 남풍(南楓)은
        "남역남 단풍나무풍"자로 북측을 남측의
        개방화 물결로 단풍나무 물들이듯 물들인다는
        뜻이 있어, 남한의 자유시장경제를 북으로
        이전할 "상향 평준화 통합통일의 비책" 지역이라

        "아~ 그 당시 시행 했다면 지금 북한은 남한과
        거의 대등한 관계,
        아님 오늘낭, 북한경제 남한을 앞지를 지도?"

        김대중 노무현 양대 정권에 이렇게 하기를
        권했더니 그당시 겨우 해 놓은 것이
        신안리에서 남풍리 상남으로 넘어가는
        흙탕길이 갑자기  2차선 포장도로로 바뀌었다.
        그래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이 도로 만들고 나서
        김대중이 비행기 타고 서해를 둘러
        평양을 왕복했고
        정주영이 소몰고 북한 갔다 오고
        노무현이 판문점 통한 평양을 갔다왔다.
        그래 철의 장막이 조금씩 소통이 된다.
        그러나 그것이 아직 요원하며, 조금 갔는가 싶어
        돌아 보면 아직 제자리 걸음이다.

        "아~ 그 당시 시작했다면 지금 북한은
        남한과 거의 대등한 관계,
        아님 북한경제 남한을 앞지를 지도?

        이 일을 어쩔꼬 특히 북한에 살다가 온
        이북 5도민들
        이제 나이도 점점 많아져 세상을 떠나는
        노인들이 더 늘어나는데 이 원통하고
        분통터지는 철의 장막을 걷고 통일의
        소망을 들어줄 수는 없는지 라고 생각하면
        도인(道人)으로서의 한계가 이것뿐인가 하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시름을 한 세월이 이제는
        헤아릴 수 없다.
        그래 안성시 보개면의 남풍리와 북좌리가 지금은
        터널로 왕래하는 설계만 되어있다.
        안하는것 보다는 낫겠지만
        이렇게 되면 겨우 판문점으로만 왕래가
        가능 할런지? 남북으로 가로막은 철책을 완전히
        걷어내야 한다면 보개산을 깍아
        남풍리와 북좌리 주민들을 자유왕래
        하도록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 깍아낸 자리에 물류시장을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비무장 지대는 세계평화시장으로 범
        세계적 자유무역 시장이 되지않을까 한다.
       
        북한은 핵에 대한 오해를 하여
        핵폭탄을 제조하였는데
        이건 국제적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한반도의 핵은 바로 이것이다 라고 감히
        말하고자 한다.
       
        핵폭탄으로 통합통일은 절대 불가능하다.

        한반도의 핵 경기도,
        경기도의 핵 "개성,한성,안성"이
        한반도를 반드시 통합통일 하게 해야 할 것이다.

      * 보개면과 보개산의 보개(寶蓋)란,
        보배 보(寶) 덮을 개 (蓋)자로 직역하면
        보배가 덮혔다는 뜻이다. 전래해 오는 옛말에
        의하면 국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 말이 있다는 예기를 들었다.
        또한 보개(寶蓋)란 미륵부처의 머리에 쓰고 있는
        "평평한 관"을 "천관(天冠)"이라고 한다.
         보개란 뜻이 "평평한 관(冠)과 같다면,
         뾰족한 산을 깍아 평평하게 하고
         통일동산으로 하여 물류단지 조성등
         국가 기관이 들어온다던지 한다면 좋다고 본다.

     * 보개산 남측 기솔리에는 궁예미륵 3존불이 있다.
        후고구려의 왕 궁예가 보개산 산 남측에서
        도통하여 미륵이라 하고 제왕이 되었으며,
        북진정책을 써서 중원대륙 옛조상님들의
        고토를 회복하고자 하였다.

      *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된
         "삼풍 양백" "한림도"나,
         인터넷(구글)에
         "한림도(桓林道)"를
         검색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 쓴 문장을 일부 수정한 부분도 있음.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1일   18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324. 통합통일의 길(道) (3) 대한민국에 운기를 가지고 있다.


 

 

324. 통합통일의 길(道) (3) 대한민국에 운기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통합통일의 운기를 가지고 있다.
        운기(運氣)란 기운의 흐름이다.
        기(氣)란 정(精) 기(氣) 신(神) 3요소 중 하나로서
        정(精)과 신(神)을 왕래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 즉
        힘인 것이다.
        인류가 잃어버린 길 도(道)는 반드시 정, 신, 기
        3요소를 타고 나타나는데
        지구촌의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으며
        인간으로서도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으며
        한반도에서도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어야 맞다.
        물론 하늘에도 이와 같은 요소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하늘과 땅에 이루어지듯이 사람에게도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물론 이도를 행하는 사람은 세계의 핵심부
        한반도요 한반도의 핵심부 경기도에 있는
        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 종교와 문화를 섭렵
        할 수 있는 도(道)를 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래 그 사람은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년에 이 도(道)를 시작 하였으며
        이 사람이 시작한 이 도(道)는
        이세상을 평화로 통일하기 위하여
        "원자화변 위식물"이라고 하였다.
        북한이 원자를 버리고 전세계가 원자를 버리는
        상황으로 유도 된다는 말이다.
        자. 너무 말이 많아지면
        핵심을 벗어날까 우려된다.
        내가 이 도(道)를 처음 만난 것이 1981년 1월 1일
        (음력 1980년 11월 26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사람들이 많이 동참하여
        한반도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수련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그래 내 입장에선 그렇다.
       
        그런데 이세상에서 각 분야를 맡아서 일하는
        사람들도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기울여야
        할 시기라고 본다.

        세계의 중심은 한반도요,
        한반도의 중심은 경기도이다.
        경기도의 중앙에 서울이 핵심부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왜 통일은 되지 않는가?

        도(道)의 입지에서
        통일의 원리론을 설명하면 이렇다.
        도(道)가 정, 신, 기, 3요소를 통하여 행사 되듯이
        한반도의 도(道) 역시 도(道)의 본래 모습으로
        바뀌어졌을 때 이때부터
        한반도의 기운이 발현된다.

        도(道)의 본 모습은 하늘의 3태성(三台星)으로
        비유되어 있다.

        사람으로 본다면 두 눈과 산근혈이요,
        한반도에 대입하면 경기도 내의 3성(三城)이다.
        개성(開城), 한성(漢城-서울), 안성 이 3곳이다.

        인체에서 수도(修道) 중의 모습은,
        두 눈에서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로
        집중 응시 함으로 기(氣)가 응집되게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개성 한성(서울) 안성이,
        기의 흐름으로 놓여졌을 때 한반도는 통일되고
        한반도 통일은 세계를 통일하는
        대 역사의 순간을 만들어 낼 것이다.

        사실 이 방법론을 김대중 노무현 양대 정권에
        일러 주었다. 그러나 그게 좀 많이 엉뚱한
        방법으로 바뀌어져 천 지 인의 법이 어그러저
        오늘날까지 통합통일의 장은 계속 원점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 아닐까?

        햇볕이 아닌,

        인체에서는 일월(日月)에 비유한 두 눈의
        기파(氣波)가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에
        집중 응집되어야 하며,
        한반도에서는 안성과 개성의 두 기파가
        서울에 당도했어야 하고,
        연기 행정수도가 아닌
        안성 정치특구 였어야 한다.

        도(道)란 일 개인의 정치적 목적으로
        쓰여질 수 없다. 그런데 그렇게 된 것일까?
        개성으로 판문점을 열기는 커녕,
        통합통일의 장은 연기 또 연기되고 있으니
        연기에다 행정수도를 정하더니 그런 것인가?
        이제는 통합통일이란 말이 영원히
        연기되는 것은 아닌지?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1일   13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23. 통합통일의 길(道) (2) 분열에서 통합으로.




323. 통합통일의 길(道) (2) 분열에서 통합으로. 


       그런데 북측은 金金인데 남한은 1木인 1李뿐이다.
       북한의 양金 체제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 체제이다.
       그러나 남한은 이명박의 李(木)뿐이다.
       즉 木씨 성씨가 하나가 모자란다.
       남북정권의 모양이 金金 木木으로 이루어졌을때
       한반도는 통합통일의 장을 새롭게 열게 될 것이다.
       金은 4 9 金이요 木은 3 8 木이다.
       金金 4 4요, 木木 3 3이라면,
       3 3 4 4 에 통일된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도(道)에서 보면 양木은 도의 전수법이요,
       양白인 양金은 도의 수련법이다.
       도의 전수법이 옳아야 도의 수련법도 옳게 된다.
       북, 김정일이 김일성이 업고 양金이 되었다.
       남, 이명박이 이승만을 업느냐 박정희를 업느냐
       누구를 업어야 양木"이 될까?
       지금 남한은 "뉴타운(새마을)" 사업이 한창이다.
       이것은 박정희의 새마을을 업은 것이 아닐까?
       만일 그렇다면, 이제 남북은 양木양金으로
       "3344"의 시대를 열은 것이다.
       이제 남북한은 통합통일의 시기만 남은 것 뿐이다.
      
       통합통일의 시기가
       이명박 정권에서 이루어 진다면,
       언제쯤일까?
       "3344"를 소강절의 수리로 풀면 아마도
       단기 4343년 625사변 한갑자 경인 2010년이
       될 것이다.
       "3344"는 통합통일의 단계로 확실히
      접어든 것일까?
       "3344"의 내용과 년도가 이명박 시대를
       벗어난다면 다음은 언재가 될까?

       진사와 병술 9월이 들어있는 경진 2000년에
       시작한 통합통일 진사와 병술 9월이 동시에
       다시 들어오는 을사 2025년까지 통합통일의
       시기가 밀려난다면 이건 너무해!
       민심의 변화에 따라 통합통일의 시기는
       밀렸다 당겨졌다 변화를 반복하는 것을
       알기나 할까?
       우리 앞에 놓인 많은 문제들을 세밀히
       관찰해 보자.
       어느누가 한반도의 분열을 초래하는지?
       그래서 통합통일은 점점 더 멀어만 가는지를?

       통합통일의 가장큰 장애요소는 분열이다.
       잘 있는 수도를 왜 분열 시키며,
       잘 있는 행정부처를 왜 청와대와 분리시키는
       것인데. 이렇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전 국민들의 민심이 바뀌면, 통합통일의 시기가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을 알기나 하고 그럴까?
       
       양木과 양金은 도(道)의 입지에서 보면 도(道)를
       전수하여 닦는 것이다.
       도(道)를 제대로 전수 할 수 있는 것은
       신선도(神仙道)의 전수법이다.
       그러나 "서학대치천운야(西學大熾天運也)"라고
       하였으니, 서양 기독교의 전도법이
       현행의 운을 이끌어 갈까?
      
       도(道)를 제대로 닦을 수 있는 것은 불도(佛道)의
       수련(修鍊)법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데 왜 통일은 안될까 이다.
       그렇다 이곳은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도
       석가모니가 태어난 인도도 아닌 한반도의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도(道)가 있는 것이다.
       이제 바로 그 때가 온 것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도(道)가
       있는줄 몰랐다. 대한민국의 도(道)가 있었지만,
       쓰여질 때를 조용히 기다려서 오늘날
       그 도(道)가 쓰여지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도(道)가 진정 맞다면
       통합통일을 여는 전도법(傳道法),
       통합통일을 이루는 수도법(修道法)
       통합통일을 이루어 오랜세월을 지켜나가는
       행도법(行道法)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0일   23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9일 화요일

322. 통합통일의 길(道)을 열다.(1)




322. 통합통일의 길(道)을 열다. (1)


        통합통일의 길을 여는데 탈도 많고 말도 많았다.
        통합통일의 길 1대는 김대중 시대,
                                  2대는 노무현 시대,
                                  3대는 이명박 시대이다.
        1대 김대중 시대를 여는 법칙이 있었다.
        3한1통을 하는데는 "계백장군"의 한을 끌러야
        하였기에
        백제의 영토 호남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이 햇볕정책으로 남북
        통합의 시대를 열었다.
        통합은 88 올림픽의 한반도 기(旗)가
        그 증거 자료이다.
        한반도는 땅을 의미한다.
        한반도 기(旗) 통합통일의 장을 열기위해
        1985년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 산68-2번지
        한반도 지도 닮은 토지를 구입하면서부터일까?
        햇볕정책이 북한을 무조건 지원하는 것은 아닌데,
        원칙을 주었으나 북한을 무조건 돕는 쪽으로 하여
        원래의 취지대로 진행되지 못했던가?
        동서화합이 우선인데 동서화합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북통합은 뒤로 밀렸던 것인가?
        동서화합을 마무리 하는 시점으로는 노무현이도
        김대중이도 운동권 3대 모두 간 뒤에
        보수진영이 들어온 이명박 시대일끼?

        물은 막힘없이 흐른다.
        물 같이 부드러운 방법을 가지고 나왔다.
        물을 잘 쓰면 약이나,
        못쓰면 그해독은 말로 다 못한다.
        물은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작용을 유도한다.
        수승화강은 순환을 의미하며, 대 자연의 순환이며,
        자연계의 대 변화이다.
        썩고 병든 지구촌을 구하기 위한
        대책이기도 하다.
        이명박의 "천계천", 이명박의 "대운하"에서
        4대강 살리기등은 모두 수승화강의 원리론에
        들어있는 겄이다. 5행에서 상극의 원리를
        상생의 원리로 바꾸는 데도 방법이 있다.
        북金 남木(李)은 분명 상극 논리이다.
        여기에서 상극을 상생으로 할려면,
        물 즉 수(水)가 있어야 한다.
        북金이 남木을 극(克)하지 않고 생(生)하는 데는
        물(水)가 들어가서 "金생水생木 즉 궁극적으로
        "金생木"이 되도록 한 변화의 원리론이다.
        이명박이 하필이면 왜 극구 물(水)을 주장하는
        그 이유를 이재 알았을 것이다.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0일   13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321. 갑을가(甲乙歌) (8) 삼풍하권 318,319쪽




321. 갑을가(甲乙歌) (8) 삼풍하권 318,319쪽


        암암성사 대사업 (暗暗成事 大事業);
        두날세워 두날세워 이루는일 인사한일

        시지부지 무소망 (時至不知 無所望);
        때가되도 모르며는 바랄것이 없어지며

        풍풍우우 분분설 (風風雨雨 紛紛雪);
        석점바람 석점바람 두분이실 손석점이

        갑을당운 승패시 (甲乙當運 勝敗時);
        새로열말 해당할운 이기고--- 질때-----

 해석; 인사하듯이 일하는 두 눈인데, 어두워지듯
           두 눈을 감아야 일을 이룬다고 했다.
           감은 눈이라야 道를 전하는 사업이 된다.

           시지부지하여 때가 되어도 모르면 바랄것이
           없다고 하였다. 때가 왔으면 잡아야지.
           지나가 버리면 다시 안올 때이기 때문이다.
           道를 전수 받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道를
           닦는 것도 해당하는 시기가 지나면 어려워.

           두 눈을 감고 道를 전수받기 위하여
           좌우에 각각 석점씩 찍어주기를 바라고
           바라는데 두 손의 두 엄지손가락이
           손점을 살짝 살짝 살짝 찍으려고 잠시
           잠간 동안 쉰다고 하였다.

           갑술을해에 시작해서 갑진을사에 마무리
           할적에 손새로 열을 말이라고 운을 당해
           이기고 지는 승패를 가릴 때에

           * 道를 알아야 道의 글이 해석될 것이다.*


                     2019년   1월   28일   21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7일 일요일

320. "중국 북한 붕괘대비" 한미와 논의 착수에서 우리가 먼저 해야할 일





320. "중국 북한 붕괘대비" 한미와 논의 착수에서 우리가 먼저 해야할 일


        진인의 63궁부터 수화기제(水火旣濟)쾌가
        시작이 되었다. 수화기제쾌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이를 수화미제(水火未濟)쾌가 된다고 했다.
        대단히 중요한 말이다. 수화기제는 쾌의 모양이
        상단에 수(水)쾌가, 하단에 화(火)쾌가 있어서
        "수승화강(水昇火降)"을 만들어 낸다.
        "수승화강"은 옛날부터 질병을 물리친다고 하여,
        "수승화강 병각리(病却理)"라고 하였다.
        그래서 대병을 물리치고자 공해방지 협약까지
        했던가? 소병이 창궐하니 그게 "신종풀루"였던가?
        북한이 붕괘를 자초하게 된 원인은?
        "대3합6의 시대" 9년 간을 핵폭탄을 만들며,
        화합의 시대 9년간을 무위로 보내 버리고
        말았기 때문이다.
        대3합6의 시기는 지천태(地天泰)쾌의 시기인
        진인의 54궁~62궁까지 9년 간이다.
        쉽게 말하면,
        하늘이 땅을 머리에 이고있는 격으로
        김대중 노무현 양대 정권 10년 세월 가운데
        들어 있다.
        북한은 이를 거절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다음 수순을 밟게 되니,
        그것은 바로 북한정권의 붕괘에 해당한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앞절의 문장을 좀더 쉽게 설명한다면, 이렇다.
        우리 한반도를 치유 할려면,
        남한의 물(水)기운이 북한으로 올라가고,
        북한의 불(火)기운이 남한으로 내려오는
        순환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북한이 매우 잘못된 걸음으로 가버렸다.
        그건 무엇이냐 하면, 북한이 남한의 민주주의
        사상과 자본주의 경제를 받아들여
        북한을 개방으로 이끌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중국이 살아나게 된 동기는 등소평이
        중국을 개방화 시켰기 때문에
        오늘날의 중국으로 살아나게 된 것이다.
        이것을 북한은 몰랐던 것이다.
        물론 북한을 지원하는 좌경 세력들도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오늘날의 북한을
        만들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남한은 잘 하고 있는가?
        어느정도는 하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북한 사회주의 사상가들 즉 좌경세력들이
        남한에 많아진게 사실이 아닐까?
        이것을 남한은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이
        북한과는 다르다.
        북한 정권은 북한주민이 남측 사람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총살을 했다고 한다.
        이건 남한의 민주주의 사상과 자본주의
        경제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북한정권은 북한을 치유 할 그 시기를
        놓쳐버려서는 안된다.
        참으로 안타까운 시간이다.
        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중국이 북한으로 들어오기 이전에
        남한 정부는 한반도 통합통일 정부를 빨리
        추진 시켜야 한다. 통합통일정부의 명칭이
        "한국조선 통합통일정부"이다.
        물론 그 이전에 "한국조선 통합통일정부
        추진위원회"를 먼저 설립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한국(韓國)을
        한국(桓國)으로 먼저 하면 좋을것 같다.
        그래서 한국 건설 추진위원회
        (桓國 建設 推進委員會)를
        먼저 하여 국호를 확실하게 하여라.
        환국(桓國)은 우리민족 태고조의 나라이며,
        인류의 상제(上帝)이신 환인(桓因)께서
        세우신 나라이다.
        조선(朝鮮)은 국조(國祖) 단군(檀君)께서
        세우신 나라이다.
        바로 이 두 나라를 통합하는 것이다.
        나는 이 일을 1990년 12월 동지날부터
        해 오고 있다.
        현 정부에서는 이 일을 제일 먼저
        행해야 할 것이다.

처음쓴날; 서기2010년 단기 4343년 3월19일15시48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8일   14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19. 한반도 "비무장지대 평화공원,평화시장 조성,UN본부 이전제안"




319. 한반도  "비무장지대 평화공원,평화시장 조성,UN본부 이전제안"


        지난 20세기는 민주 공산 양대 이념의 대립과
        갈등으로 동족상잔의 십자가를 진 희생양의
        땅이 된 한반도 비무장지대가 이제 21세기부터
        양대 이념을 화합과 이해로 바꾸어 인류를
        전쟁에서 평화로 구원할 재림주 강림의 땅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1); 세계평화시장 제안 이유?
        1). 유럽 대서양 물질 산업 문명에서 양대 이념의
        대립과 전쟁은 막을 내리고, 아세아 태평양 정신
        문명에서 양대 이념의 화합과 평화는 막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아세아 태평양의 관문 한반도,
        그 한반도 가운데서도 양대 이념의 완충지대에
        양대 이념을 가진 국가나 국민들이 영구적으로
        평화롭게 문물을 교환하여
        지구촌에 영원한 평화를 정착토록 하기 위함이다.
        2). 4300년전 우리 민족의 국조 단군은 신시
        (神市)를 열어, 지구촌 모든 인류에게 크게
        유익한 문화를 열도록 하기위하여 문물을
        교환할 수 있는 시장을 열었다. 즉 신시 (神市)는
        세계 문물 교환의 장소를 처음으로 만든
        역사성을 가진 민족의 땅이었으며 이러한
        역사성을 오늘날에 재현하고자 한다.
        3). 한반도는 교역상 아세아 태평양 연안국들이
        드나드는 관문인 동시에 상호 문물과 기술
        이전의 중간자로서 또는 상호 연결의
        교두보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장소에
        세계평화시장 조성은 지구촌 인류를 위해
        필수적인 요건이 될것이다.

      * 한반도 비무장지대의 평화시장 조성 제안은
        1차적으로
        안성시와 관계 요로에 건의 한 바 있음.

 (2). 세계 평화 공원 조성 제안 이유
        1). 한반도는 4계절이 분명하고 특히 산수가
        세계적으로 수려한 곳이다. 지상 낙원을
        염원하는 모든 인류를 위하여
        세계 평화공원 조성을 한반도 비무장지대에서
        시작하여 더 넓게 확대한다면 한반도 전체가
        인류의 지상 낙원으로 부상될 것이다.
        2). 비무장지대에는 영원한 인류 평화를 위하여
        세계 각국의 국화를 식수하고 625참전
        세계 각국 순국 열사들의 영혼탑을 건립하여
        영원한 인류 평화의 성지로 만들고자 한다.

 (3). UN본부 이전 제안 이유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 의결기구 UN본부를
        현위치 미국에서 한반도 비무장지대로의
        이전을 제안한 이유는, 한반도 비무장지대만이
        지구촌에서 영원히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땅이므로 오직
        그 땅만이 UN본부를 이전 시켜 인류사에
        새로운 평화의 이정표를 남길 수 있는
        곳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처음 쓴 날 ; 1998년  11월  21일  14시  40분.
                            작성자 ; 삼풍양백 저자 金홍수.

                            2019년   1월   27일   23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18. 갑을가(甲乙歌) (7) "가야금(金)이 1988무진년 十자를 세우러 나왔다."




318. 갑을가(甲乙歌) (7) "가야금(金)이 1988무진년 十자를 세우러 나왔다."


        일자종횡 육일출 (一字縱橫 六一出);
        일자를--  종횡하면 오묘일또 육일나와

        자신만만 불성사 (自身滿滿 不成事);
        자신-----  만만하면 일을-----  못이루고

        중인보금 일탈세 (衆人寶金 一脫世);
        무리중에 보물인금 세상한번 벗어나나

        비선사업 가련호 (非善事業 可憐好);

해석; 1), 317쪽 말미에서"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이고
          일자종횡 오묘일또 육십일이 나온다고 하였다.
          계룡으로 출세한 가야인은 오묘일또 六十一이
          나온다. 갑자 1924년에 동국이 회생하고
          1927 정묘년부터 윷밭도의 윷말을 쓰는데,
          한동에 12년씩 5섯번을 던지니 60년만인 1987
          정묘년에 도착하면 닷동사리가 합쳐저 한동이된다.
          묘길에 들어와 다시 한번 던지니 또가 나오니
          이것을 말하여 "오묘일또"라 하고 61歲도 된다.

          2). 또한 한 일(一)자를 종횡면 열 십(十)자가 나오고
          여섯 육(六)자와 한 일(一)자를 합하면 설 입(立)
          자가 나와서 십립(十立)이 된다.
          고로 십립출(十立出)이 되면
          "십(十)자를 세우러(立) 나왔다(出)"는 말이다.

          1) 2)를 합하면,가야의 후예로서 1988 무진년
          道를 전하여 十자를 세우러 나왔다.
         

         자신만만하면 "오묘일또" 六十一歲를 알까?
         61歲는 단군께서 개천개국하고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 무진년이다.
         무진년 입춘일부터 이사람 한림이
         도를 전수하여  "십(十)자를 세우(立)고 있다.

         사람들의 무리중에 보물에 비유한 성씨를
         금(金) 아무게 라고 하는 사람이 속세를 벗어나나

         금(金)아무게가 정말로 말을 열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착한사업이 되지못하니
         가련하게 될것을 경계한 말이다.

                     2019년   1월   27일   22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17. 갑을가(甲乙歌) (6) 갑술을해년,갑진을사년을 넘기면 낭패한다.




317. 갑을가(甲乙歌) (6) 갑술을해년,갑진을사년을 넘기면 낭패한다.


        여자출세 시구지 (女子出世 矢口知);
        무릎꿇고 손모으자 날인간은 알말인데

        여자운수 좋을시구 (女子運數 鳥乙矢口);
        무릎꿇고 손모으자 두새운수 말---인데

        당운출세 모모인 (當運出世 某某人);
        운을당해 날인간은 감나무말 꽤한사람

        운수시래 선사업 (運數時來 善事業);
        운수가--  오는때면 착한-----  사업이라

 해석; 신령한 가야영실의 혈맥으로 전해오는
           한림도를 전수 받으려고 무릎 꿇고
           손모으자 그인간은 나를 알게 될 말이라.
           또는 두 손새의 운수라고,
           감나무 말을 꽤한 사람이라고,
           운수가 오는 때가 확실하면 착한 사업이라.

       갑을이과 전사업 (甲乙已過 前事業);
   1)새로열말 갑술을해 지나기전 사업이라
   2)새로열말 갑진을사 지나기전 사업이라

      불연이후 낭패시 (不然以後 狼狽時);
      그렇치--  않으면--  그이후는 낭패할때

      일자종횡 십승운 (一字縱橫 十乘運);
      일자를--  종횡하면 십승의운

      계룡출세 가야지 (鷄龍出世 迦耶知);
      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라고 알아야지

 해석; 1). 갑술을해 1994,5년 전까지는
           구도인들에게 道를 전수할 道서
           삼풍,양백 출판사업을 끝내고,
           상중하 진사 36년간 열심히 도를 전할
           미륵금성생불로 출세하라는 엄명이다.
           2). 구도 수도 행도를 위한 기간 36년 외에
           갑진 을사 2024,5년 2년간을 더 추가하여
           주니, 어떤일이 있더라도 갑진을사 2024,5년
           까지 道를 전하는 사업을 끝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이후는 낭패할 때라고 했다.
           일(一)자를 종횡하면 십(十)승운
           삼풍중권 346쪽 윷밭도 참조
           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라고 알아야지.

                    2019년   1월   27일   18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