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325. 통합통일의 길(道).(4) 안성시 보개(寶蓋)면의 "보개(寶蓋)산 개발" 북한을 도와 개방할 비책


 

325. 통합통일의 길(道).(4) 안성시 보개(寶蓋)면의 "보개(寶蓋)산 개발" 북한을 도와 개방할 비책


       서울 문화특구에 개성 경제특구의 기파와 안성
       정치특구의 두 기파가 강력하게 응집 되었을때
       한반도는 반드시 통합통일 될 것이다.

       통합통일의 가장큰 걸림돌이자 방해 내지
       장애 요소는 "정치"가 아닐까?

       그래서 정치를 안성으로 한발 하향 시키는 것은
       남측 뿐 아니라 북측 역시 정치 세력이 숨을 죽여
       편안해질 것이고, 경제는 북으로 북상하여
       더욱 힘을 받으니 북한의 값싼 땅값,
       값싼 노동력에 날개를 달면 세계 경제대국으로의
       급부상은 목전에 당도한 것이 아닐까?

       내가 이렇게 한글로 써주었는데도 한국 사람이
       한글을 이해 못해서
       한사람은 햇볕으로,
       한사람은 연기에다 행정수도로 하였던 것일까?

       이 글을 써서 또다시 주어봤자지, 또 무슨 일이
       날까하여 노심초사 하는 이마음을
       누가 해아릴까나?
      
       어떻게 하면 그 소원을 끄를까하여
       "통일의 소원"을 정치가 해 보았자 그렇고
        경제가 앞장서 보았자 그렇다.
        우리의 통일은 우리의 문화를 앞장세워야 한다.
        그것은 일정 종교가 아닌, 왜래 문화가 아닌,
        우리민족 태고로 내려오는 고유한 문화를,
        이 고유한 문화에 도(道)의 실체가 들어있어서,
        우리민족과 전 세계 인류를 구하는 법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남북 통합은 한반도를 분단으로 보지말고
        한반도를 하나로 보고,
        한반도의 핵을 경기도에 두고,
        경기도 에서도 개성 한성(서울) 안성에 3태성과
        같은 3개의 핵을 만들었을 경우에,
        그리고 개성 경제와 안성 정치가 계속해서 한성
        (서울) 문화로 기파를 응집 시켰을때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되고 전세계 역시 평화통일
        될것이다. 물론 개성 개발이 먼저가 아니고
        안성 개발이 먼저라야 한다.
        아니면 동시에 발전시켜도 좋을 것이다.
        안성 정치특구라면, 서울에 있는 국회의사당은
        반드시 안성으로 옮겨져야 하고
        정부청사 역시 안성으로 옮겨야 하고
        청와대도 안성으로 이전
        하향 안정시켜야 할 것이다.
        청와대가 안성으로 옮겨야 할 또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서울 용산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에 대비한
        포석일 것이다.
        안성 평택을 합병하여 평안광역시로 만든다면
        "평안방이 조선"이란 옛사람의 글이
        실현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된 동기라면,
        1985년 안성시 보개(寶蓋)면 남풍리
        산 68-2번지 한반도 지도를 닮은 땅을
        구입하면서 부터이다.
        이땅의 모양은 한반도 지도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모양으로 이땅이 놓인 경계가 보개(寶蓋)산 산
        날망을 경계로
        남으로는 북좌리(北佐里)
        북으로는 남풍리(南楓里)가
        놓여 있어서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20년 넘게 이 산을 왕래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산 가까이로 이재는
        "경부제2고속도로"가 난다고 한다.
        그래서 이산 "보개(寶蓋)산"을 깍아
        고속도로에 쓰고 산 남북쪽의
        남풍리와 북좌리 주민들을 자유왕래 시킨다면
        한반도 남북도 자유왕래 되어 통합통일을 여는데
        일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산 남쪽 북좌리의 북좌(北佐)는
        "북녁북 도울좌"자로
        북측을 남측에서 돕는다는 뜻이고

        산 북쪽 남풍리의 남풍(南楓)은
        "남역남 단풍나무풍"자로 북측을 남측의
        개방화 물결로 단풍나무 물들이듯 물들인다는
        뜻이 있어, 남한의 자유시장경제를 북으로
        이전할 "상향 평준화 통합통일의 비책" 지역이라

        "아~ 그 당시 시행 했다면 지금 북한은 남한과
        거의 대등한 관계,
        아님 오늘낭, 북한경제 남한을 앞지를 지도?"

        김대중 노무현 양대 정권에 이렇게 하기를
        권했더니 그당시 겨우 해 놓은 것이
        신안리에서 남풍리 상남으로 넘어가는
        흙탕길이 갑자기  2차선 포장도로로 바뀌었다.
        그래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이 도로 만들고 나서
        김대중이 비행기 타고 서해를 둘러
        평양을 왕복했고
        정주영이 소몰고 북한 갔다 오고
        노무현이 판문점 통한 평양을 갔다왔다.
        그래 철의 장막이 조금씩 소통이 된다.
        그러나 그것이 아직 요원하며, 조금 갔는가 싶어
        돌아 보면 아직 제자리 걸음이다.

        "아~ 그 당시 시작했다면 지금 북한은
        남한과 거의 대등한 관계,
        아님 북한경제 남한을 앞지를 지도?

        이 일을 어쩔꼬 특히 북한에 살다가 온
        이북 5도민들
        이제 나이도 점점 많아져 세상을 떠나는
        노인들이 더 늘어나는데 이 원통하고
        분통터지는 철의 장막을 걷고 통일의
        소망을 들어줄 수는 없는지 라고 생각하면
        도인(道人)으로서의 한계가 이것뿐인가 하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시름을 한 세월이 이제는
        헤아릴 수 없다.
        그래 안성시 보개면의 남풍리와 북좌리가 지금은
        터널로 왕래하는 설계만 되어있다.
        안하는것 보다는 낫겠지만
        이렇게 되면 겨우 판문점으로만 왕래가
        가능 할런지? 남북으로 가로막은 철책을 완전히
        걷어내야 한다면 보개산을 깍아
        남풍리와 북좌리 주민들을 자유왕래
        하도록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 깍아낸 자리에 물류시장을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비무장 지대는 세계평화시장으로 범
        세계적 자유무역 시장이 되지않을까 한다.
       
        북한은 핵에 대한 오해를 하여
        핵폭탄을 제조하였는데
        이건 국제적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한반도의 핵은 바로 이것이다 라고 감히
        말하고자 한다.
       
        핵폭탄으로 통합통일은 절대 불가능하다.

        한반도의 핵 경기도,
        경기도의 핵 "개성,한성,안성"이
        한반도를 반드시 통합통일 하게 해야 할 것이다.

      * 보개면과 보개산의 보개(寶蓋)란,
        보배 보(寶) 덮을 개 (蓋)자로 직역하면
        보배가 덮혔다는 뜻이다. 전래해 오는 옛말에
        의하면 국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 말이 있다는 예기를 들었다.
        또한 보개(寶蓋)란 미륵부처의 머리에 쓰고 있는
        "평평한 관"을 "천관(天冠)"이라고 한다.
         보개란 뜻이 "평평한 관(冠)과 같다면,
         뾰족한 산을 깍아 평평하게 하고
         통일동산으로 하여 물류단지 조성등
         국가 기관이 들어온다던지 한다면 좋다고 본다.

     * 보개산 남측 기솔리에는 궁예미륵 3존불이 있다.
        후고구려의 왕 궁예가 보개산 산 남측에서
        도통하여 미륵이라 하고 제왕이 되었으며,
        북진정책을 써서 중원대륙 옛조상님들의
        고토를 회복하고자 하였다.

      *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된
         "삼풍 양백" "한림도"나,
         인터넷(구글)에
         "한림도(桓林道)"를
         검색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 쓴 문장을 일부 수정한 부분도 있음.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1일   18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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