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2. 통합통일의 길(道)을 열다. (1)
통합통일의 길을 여는데 탈도 많고 말도 많았다.
통합통일의 길 1대는 김대중 시대,
2대는 노무현 시대,
3대는 이명박 시대이다.
1대 김대중 시대를 여는 법칙이 있었다.
3한1통을 하는데는 "계백장군"의 한을 끌러야
하였기에
백제의 영토 호남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이 햇볕정책으로 남북
통합의 시대를 열었다.
통합은 88 올림픽의 한반도 기(旗)가
그 증거 자료이다.
한반도는 땅을 의미한다.
한반도 기(旗) 통합통일의 장을 열기위해
1985년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 산68-2번지
한반도 지도 닮은 토지를 구입하면서부터일까?
햇볕정책이 북한을 무조건 지원하는 것은 아닌데,
원칙을 주었으나 북한을 무조건 돕는 쪽으로 하여
원래의 취지대로 진행되지 못했던가?
동서화합이 우선인데 동서화합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북통합은 뒤로 밀렸던 것인가?
동서화합을 마무리 하는 시점으로는 노무현이도
김대중이도 운동권 3대 모두 간 뒤에
보수진영이 들어온 이명박 시대일끼?
물은 막힘없이 흐른다.
물 같이 부드러운 방법을 가지고 나왔다.
물을 잘 쓰면 약이나,
못쓰면 그해독은 말로 다 못한다.
물은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작용을 유도한다.
수승화강은 순환을 의미하며, 대 자연의 순환이며,
자연계의 대 변화이다.
썩고 병든 지구촌을 구하기 위한
대책이기도 하다.
이명박의 "천계천", 이명박의 "대운하"에서
4대강 살리기등은 모두 수승화강의 원리론에
들어있는 겄이다. 5행에서 상극의 원리를
상생의 원리로 바꾸는 데도 방법이 있다.
북金 남木(李)은 분명 상극 논리이다.
여기에서 상극을 상생으로 할려면,
물 즉 수(水)가 있어야 한다.
북金이 남木을 극(克)하지 않고 생(生)하는 데는
물(水)가 들어가서 "金생水생木 즉 궁극적으로
"金생木"이 되도록 한 변화의 원리론이다.
이명박이 하필이면 왜 극구 물(水)을 주장하는
그 이유를 이재 알았을 것이다.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0일 13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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