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0일 수요일

324. 통합통일의 길(道) (3) 대한민국에 운기를 가지고 있다.


 

 

324. 통합통일의 길(道) (3) 대한민국에 운기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통합통일의 운기를 가지고 있다.
        운기(運氣)란 기운의 흐름이다.
        기(氣)란 정(精) 기(氣) 신(神) 3요소 중 하나로서
        정(精)과 신(神)을 왕래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 즉
        힘인 것이다.
        인류가 잃어버린 길 도(道)는 반드시 정, 신, 기
        3요소를 타고 나타나는데
        지구촌의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으며
        인간으로서도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으며
        한반도에서도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어야 맞다.
        물론 하늘에도 이와 같은 요소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하늘과 땅에 이루어지듯이 사람에게도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물론 이도를 행하는 사람은 세계의 핵심부
        한반도요 한반도의 핵심부 경기도에 있는
        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 종교와 문화를 섭렵
        할 수 있는 도(道)를 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래 그 사람은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년에 이 도(道)를 시작 하였으며
        이 사람이 시작한 이 도(道)는
        이세상을 평화로 통일하기 위하여
        "원자화변 위식물"이라고 하였다.
        북한이 원자를 버리고 전세계가 원자를 버리는
        상황으로 유도 된다는 말이다.
        자. 너무 말이 많아지면
        핵심을 벗어날까 우려된다.
        내가 이 도(道)를 처음 만난 것이 1981년 1월 1일
        (음력 1980년 11월 26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사람들이 많이 동참하여
        한반도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수련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그래 내 입장에선 그렇다.
       
        그런데 이세상에서 각 분야를 맡아서 일하는
        사람들도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기울여야
        할 시기라고 본다.

        세계의 중심은 한반도요,
        한반도의 중심은 경기도이다.
        경기도의 중앙에 서울이 핵심부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왜 통일은 되지 않는가?

        도(道)의 입지에서
        통일의 원리론을 설명하면 이렇다.
        도(道)가 정, 신, 기, 3요소를 통하여 행사 되듯이
        한반도의 도(道) 역시 도(道)의 본래 모습으로
        바뀌어졌을 때 이때부터
        한반도의 기운이 발현된다.

        도(道)의 본 모습은 하늘의 3태성(三台星)으로
        비유되어 있다.

        사람으로 본다면 두 눈과 산근혈이요,
        한반도에 대입하면 경기도 내의 3성(三城)이다.
        개성(開城), 한성(漢城-서울), 안성 이 3곳이다.

        인체에서 수도(修道) 중의 모습은,
        두 눈에서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로
        집중 응시 함으로 기(氣)가 응집되게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개성 한성(서울) 안성이,
        기의 흐름으로 놓여졌을 때 한반도는 통일되고
        한반도 통일은 세계를 통일하는
        대 역사의 순간을 만들어 낼 것이다.

        사실 이 방법론을 김대중 노무현 양대 정권에
        일러 주었다. 그러나 그게 좀 많이 엉뚱한
        방법으로 바뀌어져 천 지 인의 법이 어그러저
        오늘날까지 통합통일의 장은 계속 원점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 아닐까?

        햇볕이 아닌,

        인체에서는 일월(日月)에 비유한 두 눈의
        기파(氣波)가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에
        집중 응집되어야 하며,
        한반도에서는 안성과 개성의 두 기파가
        서울에 당도했어야 하고,
        연기 행정수도가 아닌
        안성 정치특구 였어야 한다.

        도(道)란 일 개인의 정치적 목적으로
        쓰여질 수 없다. 그런데 그렇게 된 것일까?
        개성으로 판문점을 열기는 커녕,
        통합통일의 장은 연기 또 연기되고 있으니
        연기에다 행정수도를 정하더니 그런 것인가?
        이제는 통합통일이란 말이 영원히
        연기되는 것은 아닌지?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1일   13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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