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8. 갑을가(甲乙歌) (7) "가야금(金)이 1988무진년 十자를 세우러 나왔다."
일자종횡 육일출 (一字縱橫 六一出);
일자를-- 종횡하면 오묘일또 육일나와
자신만만 불성사 (自身滿滿 不成事);
자신----- 만만하면 일을----- 못이루고
중인보금 일탈세 (衆人寶金 一脫世);
무리중에 보물인금 세상한번 벗어나나
비선사업 가련호 (非善事業 可憐好);
해석; 1), 317쪽 말미에서"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이고
일자종횡 오묘일또 육십일이 나온다고 하였다.
계룡으로 출세한 가야인은 오묘일또 六十一이
나온다. 갑자 1924년에 동국이 회생하고
1927 정묘년부터 윷밭도의 윷말을 쓰는데,
한동에 12년씩 5섯번을 던지니 60년만인 1987
정묘년에 도착하면 닷동사리가 합쳐저 한동이된다.
묘길에 들어와 다시 한번 던지니 또가 나오니
이것을 말하여 "오묘일또"라 하고 61歲도 된다.
2). 또한 한 일(一)자를 종횡면 열 십(十)자가 나오고
여섯 육(六)자와 한 일(一)자를 합하면 설 입(立)
자가 나와서 십립(十立)이 된다.
고로 십립출(十立出)이 되면
"십(十)자를 세우러(立) 나왔다(出)"는 말이다.
1) 2)를 합하면,가야의 후예로서 1988 무진년
道를 전하여 十자를 세우러 나왔다.
자신만만하면 "오묘일또" 六十一歲를 알까?
61歲는 단군께서 개천개국하고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 무진년이다.
무진년 입춘일부터 이사람 한림이
도를 전수하여 "십(十)자를 세우(立)고 있다.
사람들의 무리중에 보물에 비유한 성씨를
금(金) 아무게 라고 하는 사람이 속세를 벗어나나
금(金)아무게가 정말로 말을 열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착한사업이 되지못하니
가련하게 될것을 경계한 말이다.
2019년 1월 27일 22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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