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3. 통합통일의 길(道) (2) 분열에서 통합으로.
그런데 북측은 金金인데 남한은 1木인 1李뿐이다.
북한의 양金 체제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 체제이다.
그러나 남한은 이명박의 李(木)뿐이다.
즉 木씨 성씨가 하나가 모자란다.
남북정권의 모양이 金金 木木으로 이루어졌을때
한반도는 통합통일의 장을 새롭게 열게 될 것이다.
金은 4 9 金이요 木은 3 8 木이다.
金金 4 4요, 木木 3 3이라면,
3 3 4 4 에 통일된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도(道)에서 보면 양木은 도의 전수법이요,
양白인 양金은 도의 수련법이다.
도의 전수법이 옳아야 도의 수련법도 옳게 된다.
북, 김정일이 김일성이 업고 양金이 되었다.
남, 이명박이 이승만을 업느냐 박정희를 업느냐
누구를 업어야 양木"이 될까?
지금 남한은 "뉴타운(새마을)" 사업이 한창이다.
이것은 박정희의 새마을을 업은 것이 아닐까?
만일 그렇다면, 이제 남북은 양木양金으로
"3344"의 시대를 열은 것이다.
이제 남북한은 통합통일의 시기만 남은 것 뿐이다.
통합통일의 시기가
이명박 정권에서 이루어 진다면,
언제쯤일까?
"3344"를 소강절의 수리로 풀면 아마도
단기 4343년 625사변 한갑자 경인 2010년이
될 것이다.
"3344"는 통합통일의 단계로 확실히
접어든 것일까?
"3344"의 내용과 년도가 이명박 시대를
벗어난다면 다음은 언재가 될까?
진사와 병술 9월이 들어있는 경진 2000년에
시작한 통합통일 진사와 병술 9월이 동시에
다시 들어오는 을사 2025년까지 통합통일의
시기가 밀려난다면 이건 너무해!
민심의 변화에 따라 통합통일의 시기는
밀렸다 당겨졌다 변화를 반복하는 것을
알기나 할까?
우리 앞에 놓인 많은 문제들을 세밀히
관찰해 보자.
어느누가 한반도의 분열을 초래하는지?
그래서 통합통일은 점점 더 멀어만 가는지를?
통합통일의 가장큰 장애요소는 분열이다.
잘 있는 수도를 왜 분열 시키며,
잘 있는 행정부처를 왜 청와대와 분리시키는
것인데. 이렇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전 국민들의 민심이 바뀌면, 통합통일의 시기가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을 알기나 하고 그럴까?
양木과 양金은 도(道)의 입지에서 보면 도(道)를
전수하여 닦는 것이다.
도(道)를 제대로 전수 할 수 있는 것은
신선도(神仙道)의 전수법이다.
그러나 "서학대치천운야(西學大熾天運也)"라고
하였으니, 서양 기독교의 전도법이
현행의 운을 이끌어 갈까?
도(道)를 제대로 닦을 수 있는 것은 불도(佛道)의
수련(修鍊)법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데 왜 통일은 안될까 이다.
그렇다 이곳은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도
석가모니가 태어난 인도도 아닌 한반도의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도(道)가 있는 것이다.
이제 바로 그 때가 온 것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도(道)가
있는줄 몰랐다. 대한민국의 도(道)가 있었지만,
쓰여질 때를 조용히 기다려서 오늘날
그 도(道)가 쓰여지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도(道)가 진정 맞다면
통합통일을 여는 전도법(傳道法),
통합통일을 이루는 수도법(修道法)
통합통일을 이루어 오랜세월을 지켜나가는
행도법(行道法)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0일 23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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