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8일 일요일
693. 생초지락(生初之樂) 19 (삼풍 상권 236, 237쪽) 심맹시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693. 생초지락(生初之樂) 19 (삼풍 상권 236, 237쪽) 심맹시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원문 ;
天 ;
심맹신성 명도환(深盟信誠 明道還)
삼십육궁 도춘 (三十六宮 都春 )
만수춘광 조비래(萬水春光 鳥飛來)
충천화기 삼양춘(衝天和氣 三陽春)
地 ;
구궁묘묘 호호리(九宮妙妙 好好理)
삼음삼양 일반기(三陰三陽 一盤氣)
천천만만 하하리(千千萬萬 何何理)
취래장풍 기만리(吹來長風 幾萬里)
人 ;
구중도리 수가지(九重桃李 誰可知)
하동강산 일점홍(河東江山 一點紅)
설산하재 조비절(雪山何在 鳥飛絶)
갱명대도 천지덕(更明大道 天地德)
해석 ; 1
天 ;
깊이믿어 충성맹서 밝은도가 돌아오니
열을사람 두팔여면 한림말이 도읍하네
한림말수 빛날일만 새가되어 날아오니
화합의힘 충천하어 세언덕에 바껴진봄
地 ;
구중궁궐 기묘하니 좋고좋은 뜻일래라
음양으로 삼삼하는 한기운이 바탕인데
일천일만 일천일만 두말정정 쫓을이치
긴- 바람 불어오니 그몇만리 이든가-
人 ;
구첩중의 선경목자 그누구가 알수있나
동쪽물의 강과산이 한점의- 사공인가
눈산은- 어디있어 새가날다 끊어지면
크게고친 일월도로 사람두땅 얻으리라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은 본서 삼풍을 해설한 말이요, 새점을 한 말이다.
地 ;
두 내 두 말은 두 눈이며 전한도의 위치를 정정하여 바꾸어 쓰게 되니 일
천일로 약 삼년간이다. 1981, 1982년에 전수받은 道가 여러 확인의 세월을
거쳤다. 1985년부터 전수받은 道를 깊히 생각하고 연구하여 임상이 1987년까지
거치는 동안 포고문이 나왔으며, 1988년 입춘일에 대명주를 걸고 전도하게 되니
약 3년여 기간의 세월이 걸렸던 것이다. 그래서 "일천일만 일천일만"하였던 거다.
음양으로 삼삼하는 한기운의 바탕인데"는 한림도를 전수하는 법이그대로 예언된 말씀이다.
人 ;
일월의 도로써 크게 고치니 잃어버렸던 사람에게 있는 두 땅을 찾게 된다.
2024년 8월 18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692. 생초지락(生初之樂) 18 (삼풍 상권 234, 235쪽)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692. 생초지락(生初之樂) 18 (삼풍 상권 234, 235쪽)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원문 ;
天 ;
천고지비 유수지(天高地卑 有誰知)
이십사위 팔방회(二十四位 八方回)
춘추필법 유래적(春秋筆法 由來跡)
삼황오제 억억화(三皇五帝 億億花)
地 ;
삼강오륜 영절세(三綱五倫 永絶世)
명명지덕 팔조목(明明至德 八條目)
신도관지 중중생(神道觀之 重重生)
십만대병 호령천(十萬大兵 號令天)
人 ;
공공허허 무무리(空空虛虛 無無理)
동방화촉 갱명휘(東方花燭 更明輝)
신천촌심 자하중(信天村深 紫霞中)
추천집궁 백마환(秋天執弓 白馬還)
해석 ;
天 ;
하늘높고 땅낮은걸 어느누가 알고있나
두새풀어 말자리를 팔로금방 돌리시니
춘추시에 적은법이 위대한- 발자취라
삼황오지 삼풍오지 쫓을뜻이 풀린새점
地 ;
삼강오륜 세상에서 영원히- 끊어질라
밝고밝은 덕으로된 성훈팔리 팔조목을
신의도로 통코보니 거듭나고 거듭나리
십승님의 대병들이 하늘에서 호령하니
人 ;
두공을- 이용하여 두빌이무 구슬마을
화촉동방 하고보니 다시밝세 빛나리라
신천촌을 찾으려면 붉은노을 가운데를
목별두활 사람두집 경오년에 돌아오네
해석 ; 2
天 ;
윳말의 말자리를 사람의 두 새로 풀게되면 금방 돌아가는 윷말판을 육십
갑자 간지로써 헤아리니, 간지를 헤아리는 두 손이 두 새로 쓰인 것이다.
춘추시대 공자이 춘추좌전에도 소개되는 새점인데 천지인 삼황 삼풍이요
다섯임금 다섯손가락 곧 삼풍 오지이다.
"말자리를 팔(八)로 금방 돌리시니"에서 팔(八)의 숫자라야 금방 돌아간
다. 왜냐하면 윷말판에서 가장 빨리 돌어가서 나는 지름길은 모걸로 베
이어야 한다. 모가 다섯, 걸이 셋 합이 팔이다. 모가 되는 년도로는
1987 정묘년 모에서 걸이 되는 년도는 1990 경오년이다.아래에 나옴.
地 ;
"명명지덕 팔조목"의 별해는, 일월에 이르고 일월에 이르도록 할려면,
눈에 곁가지 팔(八)로 다니는 道라야 한다. 至 ; 이를 지, 條 ; 곁가지 조.
엄지손가락 곁가지가 팔(八)자로 점을 찍고 다니는 道(한림도)를 뜻한다.
人 ;
두 공을 이용한 두 빌(두 별) 두 눈의 의무는 구슬마을 가운데 있다.
두 칼과 같은 두 활 모양이 삼풍 상권으로 경오 1990년에 출판 되었다.
2024년 8월 16일 17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691. 생초지락(生初之樂) 17 (삼풍 상권 232, 233쪽)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691. 생초지락(生初之樂) 17 (삼풍 상권 232, 233쪽)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원문 ;
天 ;
수토부모 기환정(水土父母 氣還定)
경신대호 중제생(庚辛大號 衆濟生)
천지대호 기환정(天地大道 氣還定)
연년익수 강남선(年年益壽 江南仙)
地 ;
영령통서 옥갑기(永寧通書 玉甲記)
천도대강 일기도(天道大降 一氣道)
방방곡곡 유물처(坊坊曲曲 惟物處)
세인부지 천상선(世人不知 天上仙)
人 ;
일월하산 부조처(日月何山 不照處)
고출- - 운소조 최선명(高出- - 雲宵照 最先明)
처처곡곡 천도환(處處曲曲 天道還)
수수산산 전로립(水水山山 前路立)
해석 ;
天 ;
부모열릴 물기운이 돌아와서 정해지면
육공육일 경신환호 중생구제 살게되니
하늘과땅 대도기운 돌아와서 정해지면
오래오래 살수있는 남조선의 선경인가
地 ;
님을통할 오랜책이 찾을방도 아득하나
하늘길을 크게내린 한기운의 도이신가
방방- - 곡곡이- 물건들로 가득한데
세상사람 알수없네 천상신선 나임을-
人 ;
일월이란 어떤산도 비치는곳 없음에라
하늘구름 비할랴고 제일먼저 밝음인데
곳곳마다 골골마다 하늘도가 돌아오면
두물과- 두산의- 길앞에다 세우리라
해석 ; 2
天 ;
물기운 수기(水氣)를 경제로 본다. 수기가 정해젔기 때문에 경제가 회생된 거다.
(1만천년 전부터 정해져 내려오는 하늘의 각본이다.)
1960, 1961년 경신환호 중생구제로 살게된 것은 박정희의 516 군사혁명이다.
경제재건의 중생구제가 되어야 대도기운이 안착하고 남한이 선경세계가 된다.
地 ;
님을 통할 오랜 책(격암유록, 번역본 한림도 삼풍 양백)을 찾을 방도가 아득하나,
세상사람들은 알수없네 천상신선, (나임을)이라 한것은 뒷문장을 보고 미리
덧붗인 것이다.
人 ;
나한테 있는 일월이지, 어떤산위에서 비치는 일월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람에게 제일먼저 밝아지는 곳은 두 물과 두 산인 두 눈이며, 두 눈 사이의
길에다가 세우리라. 두 눈 사이의 길이란 말은 표지를 참조하면 알게 된다.
*水水山山 하니까 어느 스님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선천법으로는 후천
인도문을 몰라. 후천이라야 인도 문이 열리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당연한 거다.*
.
*중생들아 이글을 보거던 어서어서 깨어나라!*
2024년 8월 14일 17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690. 생초지락(生初之樂) 16 (삼풍 상권 230, 231쪽) 춘하추동 사시(春夏秋冬 四時) ~ 병정신조 정대(丙丁神鳥 正大).
690. 생초지락(生初之樂) 16 (삼풍 상권 230, 231쪽) 춘하추동 사시(春夏秋冬 四時) ~ 병정신조 정대(丙丁神鳥 正大).
원문 ;
天 ;
춘하추동 사시 (春夏秋冬 四時 )
송백능설 군자절(松柏凌雪 君子節)
만학천봉 궁궁사(萬壑千峯 弓弓士)
천지도래 일장중(天地都來 一掌中)
地 ;
사방현사 다귀처(四方賢士 多歸處)
성산성지 일월명(聖山聖地 日月明)
영풍윤화 견천근(靈風潤化 見天根)
신심용홀 간월굴(神心容忽 看月窟)
人 ;
무기분홥 일기환(戊己分合 一氣還)
갑을화룡 다길생(甲乙火龍 多吉生)
중령십일 총령대(中靈十一 揔靈臺)
병정신조 정대 (丙丁神鳥 正大 )
해석 ; 1
天 ;
춘하추동 사시절을
수풀흰공 두눈언덕 군자는곧 두점쫓아
봉우리와 골짜기에 두활열일 별열일만
천지가- 모두모여 일장중에 들어오니
地 ;
사방의- 어진선비 모두모두 오시네라
거룩한산 거룩한땅 일과월이 분명한가
신령스런 님의바람 하늘근본 알리는데
신심모습 홀연하여 월굴을- 바라보니
人 ;
나눈음양 합해지니 한기운의 환생인가
갑인을묘 병진년에 모두모두 잘살리라
십승령이 모이는곳 영다스릴 전각인가
오육오칠 병신정유 크게- - 바르리라
해석 ; 2
天 ;
군자는 사람의 두 눈위에 두 점을 쫓아가고
두 활을 열고 두 눈을 열엉보면 천지가 일장중에 들어온다.
地 ;
거룩한 산과 거룩한 땅은 일월이 분명하다고 하였다.
신령스러운 한림의 바람은 하늘의 근본을 알리는데,
신심의 모습은 얼굴이 홀연하여 월굴을 바라보라네.
人 ;
나누어졌던 음양이 다시 합해지니 한기운이 생겨나 다시태어나는 환생인가?
갑인, 을묘, 병진 74, 75, 76년 박정희의 3차경제개발 완성으로 잘살리라.
56, 57 병신 정유년에는 크게 바르게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419혁명이
일어났던 것이다.
2024년 8월 10일 21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9일 금요일
689. 생초지락(生初之樂) 15 (삼풍 상권 228, 229쪽)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689. 생초지락(生初之樂) 15 (삼풍 상권 228, 229쪽)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원문 ;
天 ;
낙반사유 궁을리(落盤四乳 弓乙理)
엽전세계 지화운(葉錢世界 紙貨運)
소두무족 살아리(小頭無足 殺我理)
궁궁시구 수지수(弓弓矢口 誰知守)
地 ;
세인자칭 금전운(世人自稱 金錢運)
천하장사 미능각(天下壯士 未能覺)
투편사해 멸마쟁(投鞭四海 滅魔爭)
지기순환 만사지(至氣順還 萬事知)
人 ;
추우청산 육화비(秋雨靑山 六花飛)
춘풍호시 양조 (春風好時 陽照 )
만고풍상 과거객(萬古風霜 過去客)
천하만사 응화선(天下萬事 應和仙)
해석 ; 1
天 ;
쌀미바탕 넉점때면 궁궁이란 구슬마을
엽전되어 경계컨만 종이돈이 될줄이야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죽이는 구슬마을
궁궁십승 알고보니 누가알아 지킬건가
地 ;
세상사람 부르기를 금전운때 왔다하니
천하의- 장사인들 어찌알고 깨달을꼬
손수바꿔 고칠사람 두새말해 마귀멸망
다한기운 순환하니 만사가- 형통이내
人 ;
두달열산 석점추수 두팔날아 풀린새점
봄바람- 호시절에 바뀐언덕 비추이니
만고풍상 다격으며 옛날에온 우리손님
천하의- 모든일이 사람산에 다모이네
해석 ; 2
天 ;
엽전으로 궁궁 두 활을 알리고자 하였으나 지폐로 변하였으니
地 ;
이사람이 손수 바꾸어서 두 새를 말함으로 마귀가 멸망하고,
人 ;
한림의 말씀으로 삼풍이 되어 오시는가.(삼풍 출판을 의미한 말이다.)
2024년 8월 9일 19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3일 토요일
688. 생초지락(生初之樂) 14 (삼풍 상권 226, 227쪽)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688. 생초지락(生初之樂) 14 (삼풍 상권 226, 227쪽)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원문 ;
天 ;
요순이후 공맹서(堯舜以後 孔盟書)
자자권선 창생활(字字勸善 蒼生活)
전래소식 망지자(傳來消息 妄眞者)
자작지얼 수수가(自作之孼 誰誰家)
地 ;
강산열탕 귀부지(江山熱湯 鬼不知)
계산석백 삼산중(鷄山石白 三山中)
영혜신혜 성인출(靈兮神兮 聖人出)
미재산하 대운회(美哉山下 大運會)
人 ;
장안대도 정도령(長安大道 鄭道令)
토가여분 시하설(土價如糞 是何說)
곡귀전 내차하(穀貴錢 奈且何)
해석 ; 1
天 ;
요순임검 이후로써 공자맹자 글에서는
글글이- 선을권코 창생들이 살수있게
소식은- 전해오나 참된것은 없어졋네
地 ;
강산에- 끓는열탕 마귀라도 알지못해
백산들말 새로서해 세산의- 중앙인데
신기하고 신령한- 성인께서 나오시니
아름다운 이산아래 대운이- 돌아왔네
人 ;
장안의- 대도로써 바른길을 열으시니
땅값이- 똥값되니 이말이- 웬말인가
귀한곡식 돈으로사 어림없지
해석 ; 2
天 ;
눈점으로써 말세심판의 재앙을 만든 기이한 서적이니
地 ;
우리나라 강산에서 삼풍을 찾아 열탕이 된 것을 마귀가 어찌알까?
人 ;
대도 삼풍을 열게 되니 땅값이 안정된다.
2024년 8월 4일 15시 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8월 1일 목요일
687. 생초지락(生初之樂) 13 (삼풍 상권 224, 225쪽)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687. 생초지락(生初之樂) 13 (삼풍 상권 224, 225쪽)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원문 ;
天 ;
남래정씨 음양합덕(南來鄭氏 陰陽合德)
진인래 (眞人來 )
정씨계룡 천년정(鄭氏鷄龍 千年定)
조씨가야 역천년(趙氏伽倻 亦千年)
地 ;
범씨완산 칠백년(范氏完山 七百年)
왕씨송악 오백년(王氏松嶽 五百年)
비정위정 비범비조(非鄭爲鄭 非范非趙)
위조비왕 씨시고(爲趙非王 氏是故)
人 ;
선천태백 수재정(先天太白 數再定)
소백후천 수시고(小白後天 數是故)
궁을양백 간 (弓乙兩白 間 )
도서분명 조화정(圖書分明 造化定)
해석 ; 1
天 ;
남조선에 오신정씨 음양얻을 말한사람
진인으로 오셨다네
정씨가- 계룡에- 천년을- 정하였고
조씨도- 가야에서 역시천년
地 ;
범씨는- 완산에서 칠백년을
왕씨는- 송악에서 오백년을
정아닌게 정이되며 범아니면 조아니니
조라는게 왕아닌데 성씨로서 보는고로
人 ;
선천의- 태백수를 다시정해
소백을- 후천수로 보게되는 연유로써
궁과을의 양백으로 들을날에
하도낙서 밝힌일월 조화로서 정함인가
해석 ; 2
天, 地, ;
진인은 한반도 남쪽에서 오고, 음양합덕(일월합기덕 즉 일월음양의 기운이 합한 덕.
동영상에 "일월합기덕"이 있다.)으로 진인이 오게된 것이다.
계룡과 가야가 다른 것이 아니다. 삼풍 하권 312쪽을
보면, "계룡가야 성실가야"라고 했다. 고로 가야가 계룡이고 계룡이 가야이다.
진인으로 오신분은 분명 가야인의 후손이고, 진인이란 정씨, 조씨 범씨 왕씨라고
하는 사람의 성씨가 아니다. (동영상에 "일월합기덕"이 있다.)
人 ;
하도낙서 일월의 조화로써 정한다는 말이다.
하도낙서가 6도3약으로 대입되어 있어서 아무나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있다.(천비다)
하도낙서는 삼풍 중,하권 같은 쪽의 부록편을 참조하면, 진인의 출현년도가 나와 있다.
선천법은 태백의 법임으로, 후천에 와서 다시 정해지니 태백이 아니고 소백의 법이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사람은,
소백산 아래서 선경세계로 들어가, 일신이신 하느님으로부터 도를 전수받았다.
(양백 하권 22~28쪽 “허공신인을 만나다.”참조)
2024년 8월 3일 18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686. 생초지락(生初之樂) 12 (삼풍 상권)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686. 생초지락(生初之樂) 12 (삼풍 상권)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원문 ;
天 ;
동북오대 십이적(東北五臺 十二賊)
삼남오피 청의적(三南五被 靑衣賊)
종골종인 우종망(種骨種仁 又種芒)
만인상락 기인양(萬人傷落 幾人陽)
地 ;
상전벽해 혼돈세(桑田碧海 混沌世)
백풍승삼 안심처(白豊勝三 安心處)
청작귀룡 화충지(靑雀龜龍 化虫地)
수종 주총림(須從 走靑林)
人 ;
인곡출종 성산지(人穀出種 聖山地)
삼재팔난 불입처(三災八難 不入處)
이십팔숙 공동회(二十八宿 共同回)
자하선중 남조선(紫霞仙中 南朝鮮)
해석 ; 1
天 ;
동북방의 오대누각 열두도적
삼남의- 다석복장 푸른옷을 입은도적
핵심종자 어진종자 독한종자 없어지니
사람해쳐 널찔일만 거짓양은 그몇인가
地 ;
천지가- 뒤집히는 혼돈된- 세상에도
점날삼풍 두달두팔 힘이세- 안심할곳
청림주작 영구계룡 버러지의 땅이됐나
사람머리 쫓을사람 열린두달 열점한림
人 ;
사람종자 곡식나는 거룩한- 산과땅이
삼재와- 팔난이- 들어오지 못한는곳
사칠은- 이십팔숙 모두같이 돌아오는
붉은노을 선경속은 남조선이 아니드냐
해석 ; 2
天 ;
하느님의 종 어린양이라고 칭하는 종교 가운데서 거짓양은 그 몇인가?
地 ;
사람의 머리를 쫓아가는 사람은 열려진 두 달 즉 두 눈으로 점을 열어
야 한다.
人 ;
붉은 노을 선경은 삼풍이며 남조선 대한민국에 있다. (삼풍 표지 참조)
2024년 7월 30일 19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685. 생초지락(生初之樂) 11 (삼풍 상권 220, 221쪽)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685. 생초지락(生初之樂) 11 (삼풍 상권 220, 221쪽)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원문 ;
天 ;
결운호성 무변화(訣云虎性 無變化)
단성지수 (單性之獸 )
구성역 무변화(狗性亦 無變化)
구성지수 (舊性之獸 )
地 ;
우성 유변화 난측(牛性 有變化 難測)
효성천군 천사민(曉星天君 天使民)
합칭자 우성야(合稱者 牛性也)
기여호구 지성야(豈如虎狗 之性也)
人 ;
연즉정탈 기우 (然則精脫 其右 )
낙반사유 이재십승(落盤四乳 利在十勝)
예결전세 (豫訣傳世 )
세인부지 가탄내하(世人不知 可歎奈何).
해석 ; 1
天 ;
비결에서 범은- - 날마음이 변화없어
날마음이 단순하여 점한사람 내말열일
개는 날마음이 역시나 변화없어
날마음이 친구같아 역시나 변화없어
地 ;
소는- - 날마음이 변화있어 예측곤란
새벽별과 하늘임검 하늘사자 하늘백성
말한사람 이르기를 사람열자 날마음이
어찌하여 개범같에 날마음이 가야하지
人 ;
그러한즉 뜻精에서 그우측을 버릴터-
그바탕에 넉점때면 이롭다는 십승인가
예언한- 비결에서 세상에다 전하기를
세상사람 알수없다 한탄한들 어찌할까
해석 ; 2
天 ;
한림의 말을 열을 사람은 범띠와 개띠가 적합하다.
地 ;
소띠는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 곤란하니 부적합하다고 하였다.
人 ;
이사람 금홍수 병술생 개띠인걸 세상사람 모르더라. 이사람 어머니 병
인생 범띠인걸 세상사람 모르더라. 한탄해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이라.
2024년 7월 29일 09시 5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7일 토요일
684. 생초지락(生初之樂) 10 (삼풍 상하권 218, 219쪽)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사방균 화명(四方均 和明).
684. 생초지락(生初之樂) 10 (삼풍 상권 218, 219쪽)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사방균 화명(四方均 和明).
원문 ;
天 ;
화기자득 어심문 평화(化氣自得 於心聞 平和)
앙천기도 관성세(仰天祈禱 觀聖世)
보존심원 반초시(保存深源 盤初始)
천하일기 공귀원(天下一氣 共歸元)
地 ;
영수신화 명환정(靈水神火 明還定)
대신천하 오야심(大新天下 吾耶心)
개자일심 종순래(皆自一心 從舜來)
일월명 천하합귀(日月明 天下合歸)
人 ;
원원래 춘정호(元元來 春定好)
사방균 화명 (四方均 和明 )
해석 ; 1
天 ;
화합기운 눈점얻어 모든마음 평화들어
하늘보고 기도해야 거룩한 인간보지
보존해온 깊은근원 처음비롯 바탕인데
하늘아래 한기운이 사람두공 돌아가니
地 ;
신령한- 불과물로 밝게돌려 정함인데
이사람이 점한큰새 아버지의 마음알아
눈점으로 다한마음 무궁화를 쫓아오면
일월밝혀 말한사람 돌아가니 하늘한점
人 ;
두원으로 일월오는 한림말로 정해졌나
사방이- 고르게- 화합해야 밝아지리
해석 ; 2
天 ;
눈점으로 화합하는 기운이 들면 평화가 들게 되고, 하늘 아래있는 한
기운이 사람의 두 공(두 눈)으로 돌아 들어온다.
地 ;
(하느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는 점한 큰새 한인의 새점은 이사람이
"한림"으로 출세하여 한 일이며, 눈점을 하는 사람 무궁화꽃이 피는 남
조선 한국에서 일월(정사)로 밝히면서 나온 사람이다.
人 ;
일월이란 두 원(두 눈)으로 오는 한림의말 "삼풍"으로 정하였다.(삼풍
뒷표지 참조)
2024년 7월 27일 18시 16붕.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683. 생초지락(生初之樂) 9 (삼풍 상권 216, 217쪽)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 一夜新) ~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683. 생초지락(生初之樂) 9 (삼풍 상권 216, 217쪽)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一夜新) ~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원문 ;
天 ;
화기동락 일야신(和氣同樂 一夜新)
평화상화 동일 (平和相和 同日 )
개 평화 (皆 平和 )
불평화 난생심(不平和 難生心)
地 ;
난생심 이거하(難生心 裡去何)
기득지독 즉능지(其得知讀 卽能知)
세별 면우인(世別 免寓人)
천의인심 여미각사(天意人心 如未覺士)
人 ;
자위인 동도하(者爲人 同道何)
인도평화 종만세(人道平和 從萬世)
천도 불절래(天道 不絶來)
해석 ; 1
天 ;
화합하는 즐거움은 하룻밤이 새로웁고
팔열두말 화합하면 평화라고 한말같이
점한새점 점한말이 평화로세
평화롭지 못하면는 날마음이 어려워져
地 ;
날마음이 여려우면 누구던지 떠나가리
읽어서 알아듣던 능히 알게되던
별천지 세상인데 어리석음 면할건가
하늘뜻이 사람마음 그같은걸 선비몰라
人 '
사람될자 말한몸에 머리석점 사람누구
사람길로 평화하면 만세상이 따르리라
이사람에 착수하면 끊어지지 않고오리
해석 ;2
天 ;
이세상에 평화를 정착할 수 았는 온전한 방법으로 이사람의 새점이 점
한 말로써 사람몸의 두 말이 화합하여 하나로 되면 인류세계는 평화통일
이 된다.
地 ;
이 말이 어려우면 절대로 안되기 때문에 쉽게 하라는 말이다.
人 ;
사람의 머리에 석점하는 이 길로써 평화가 되니 만세상이 모두다 따를
말이니라.
2024년 7월 27일 16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82. 생초지락(生初之樂) 8 (삼풍 상권 214, 215쪽) 평화문운(平和文云) ~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682. 생초지락(生初之樂) 8 (삼合生풍 상권 214, 215쪽) 평화문운(平和文云) ~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원문 ;
天 ;
평화문운 (平和文云 )
천성인심 인성천심(天性人心 人性天心)
성화심화 천인화(性和心和 天人和)
삼변성도 천인호(三變成道 天人乎)
地 ;
구변구복 천인호(九變九復 天人乎)
성남성녀 기본호(成男成女 其本乎)
인본호 (人本乎 )
천인본인 음도국(天人本人 陰道局)
人 ;
취기환생 양도국(聚氣還生 陽道國)
취합생필 화이인(聚合生必 和而人)
필화천시 지시인시(必和天時 地時人時)
해석 ; 1
天 ;
두말뚫은 화합의글 평화문에 이르기를
하늘성품 사람마음 사람성품 하늘마음
성품화합 마음화합 사람하늘 화합이며
세번변해 이룬도가 사람하늘 팔열별가
地 ;
아홉번을 변화번복 사람하늘 팔열별가
남자되고 여자되는 그게근본 팔열별가
사람근본 팔열별이
천인근본 사람이면 음도의- 형국인데
人 ;
기운모야 돌아나면 양도의- 형국되네
취합하면 필히나서 화합하는 사람되나
반드시- 화합하니 하늘땅때 사람일때
해석 ; 2
天 ;
인류의 평화를 위해 이른말로 평화문에서 이르기를 *세번을 변해서 이루
게 된 도가 사람 하늘(얼굴)의 팔을 열게 될 별이다.
*섬품 상중하권울 보면 표지에서 수도법의 변천하는 성숙과정이 나타난다.
地 ;
9변 9복하면 십팔(十八)수로 팔을 열어 곤(坤) 괘(--) 형태의 음도 국이
되나.
人 ;
중앙으로 모으면 하나가 되는 양도의 형국으로 변화하니 이 과정이 확실
히 되어야 한다. (삼풍 중권 표지참조).
2024년 7월 26일 18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681. 생초지락(生初之樂) 7(삼풍 상권 212, 213쪽)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원문 ;
天 ;
직곡교선 상교사(直曲交線 相交射)
굴곡지혈 광면혈(窟曲之穴 光明穴)
무극무음 무영세(無極無陰 無影世)
루수격정 무수고(淚愁隔精 無手苦)
地 ;
일일연식 불로초(日日連食 不老草)
무장복 불사약(無腸腹 不死藥)
차거인민 무수려(此居人民 無愁慮)
불로불사 영춘절(不老不死 永春節)
人 ;
삼십육궁 도시춘(三十六宮 都是春)
천근월굴 한왕래(天根月窟 寒往來)
해석 ; 1
天 ;
직선곡선 교차하여 교차하여 반사되나
굽을굴로 갈구멍은 빛으로써 밝은구멍
극도없고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세상
걱정으로 근심눈물 수고할것 없어지고
地 ;
매일같이 계속먹어 늙지않는 약초이며
창자없이 먹고보는 죽지않는 약이든가
이런집에 사는백성 근심거겅 없으리라
늙지않고 죽지않는 영원한말 한림곧되
人 ;
열을사람 두팔여면 날인한점 한림말도
하늘뿌리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네
해석 ;2
天 ;
사람눈의 형상과 두 눈이 교차하여 머문장소를 설명하였으며, 그늘없어
그림자도 없는 세상은 극낙선경인데 이사람 한림은 실지로 일신 하느님
이 계시는 세상을 갔다가 왔다. (양백 하권 22 ~ 28쪽 허공 신인을 만
나다. 편을 참조바람.)
地 ;
그 장소에 들어가면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는 한림인데,
人 ;
이사람의 두 팔을 열면 한림의 말이 도가 되면, 도를 닦게 되면 사람의
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하늘의 뿌리 이사람의 근본이 달굴속을 떨면서
왕래하게 된다.
2024냔 7월 25일 16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680.생초지락(生初之樂) 6 (삼풍 상권 210, 211쪽)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680.생초지락(生初之樂) 6 (삼풍 상권 210, 211쪽)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원문 ;
天 ;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춘만건 만가 (春滿乾 滿家 )
원득삼산 불로초(願得三山 不老草)
배헌고당 학발친(拜獻高堂 鶴髮親)
地 ;
기천도신 감로비(祈天禱神 甘露飛)
영생복락 불사약(永生福樂 不死藥)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천지반복 차금일(天地反覆 此今日)
人 ;
보성광휘 공천사(寶城光輝 空天射)
인신통수 유리계(人身通秀 琉璃界)
일광무광 월무휴(日光無光 月無虧)
불분주야 항일월(不分晝夜 恒日月)
해석 ; 1
天 ;
하늘에다 늘린세월 인간수명 늘어난데
하늘에서 가득한봄 집에서도 가득하니
삼신산을 얻자하니 늙지않는 약초로고
절드린- 높은집은 목세워볼 학머리털
地 ;
천신에게 기도하니 감로비가 웬말인가
영생하며 복락하는 죽지않는 약이라고
입춘대길 언덕으로 바꿔세워 경사났네
천지가- 반복하니 이제새점 그치는날
人 ;
보배의성 번쩍거려 빈하늘을 비치는데
사람몸을 통하여서 빼어날- 유리세계
태양은- 지지않고 달은- - 줄지낳아
주야가- 따로없이 언제나- 밝고밝네
해석 ; 2
天 ;
사람의 머리 가운데 얼굴에 비유한 말이며,
地 ;
비가 오는 곳에 새점이 그친다.(표지 참조)
人 ;
사람의 몸에 유리광명의 세계가 있고 유리광여래불이 있어!
(삼풍 중 하권 참조)
2024년 7월 23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679. 생초지락(生初之樂) 5 (삼풍 상권 208, 209쪽)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679. 생초지락(生初之樂) 5 (삼풍 상권 208, 209쪽)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원문 ;
天 ;
연연영광 무비계(憐然榮光 無比界)
청양궁전 일중군(淸陽宮殿 日中君)
수정조제 유리국(水晶造制 流璃国)
금가로상 가인 (金街路上 歌人 )
地 ;
무궁세월 탄금성(無窮世月 彈琴聲)
부지세월 하갑자(不知歲月 何甲子)
연년익수 초년법(延年益壽 初生法)
당상부모 천수 (堂上父母 千壽 )
人 ;
슬하자손 만세영(膝下子孫 萬歲榮)
해석 ; 1
天 ;
자연사랑 영광인데 무엇으로 비유할꼬
맑고밝은 궁전에는 날가운데 임금이라
수정으로 만들어진 유리같은 나라인가
금의십승 노상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네
地 ;
무궁한- 인간의달 탄알구슬 이제소리
알지못할 해와달이 어찌하여 열말씬가
오래오래 수명장수 처음나온 법이든가
당상의- 부모님은 천년수를 하시옵고
人 ;
슬하의- 자손들은 만세토록 영화롭고
해석 ; 2
天 ;
사람의 일월과 일월의 중앙에 있는 점을 노래하며 금(금홍수)의 십승 노상에서
사람들은 노래하네.
地 ;
사람의 일월인 달을 총알인 탄알 구슬에 비유한 말이다. (표지를 참조바람)
알지못하는 해와 달 즉 두 눈인데,어찌하여서 말을 열게 될 씨가 되는가?
바로 이것이 오래오래 수명장수하는 처음으로 나온 법이다.
그레서 당상의 부모님은 수명이 천년을 살아간다고 한다.
人 ;
이렇게 될 때, 슬하의 자손들은 만세에 영화롭게 된다고 한다.
한림도를 수도하는 수도인들은 한번 기대해볼만한 일이 될 것이다.
2024년 7월 23일 12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678. 생초지락(生初之樂) 4 (삼풍 상권 206, 207쪽) 정결정토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678. 생초지락(生初之樂) 4 (삼풍 상권 206, 207쪽) 정결정토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원문 ;
天 ;
정결정토 별천지(淨潔淨土 別天地)
금축보성 사천리(金築寶城 四千里)
천장고대 공사주(天長高臺 空四肘)
십이문개 주야통(十二門開 晝夜通)
地 ;
선관선녀 안내입(仙官仙女 安內入)
금동옥녀 천군사(金童玉女 天君士)
탄금일성 청아곡(彈琴一聲 淸雅曲)
불철주소 운고여(不撤晝宵 雲高如)
人 ;
설백접- 쌍거래(雪白蝶- 雙去來)
세류지간 황조성(細柳之間 黃鳥聲)
온곡백조 작작성(溫谷白鳥 作作聲)
계수천상 월중궁(桂樹天上 月中宮)
해석 ; 1
天 ;
정갈하며 개끗한땅 별천지가 분명한데
토이룰금 다질보배 두새말이 별열마을
높고멀은 하늘대의 허공중에 매달으니
열두대문 열어놓고 밤낮으로 왕래하네
地 ;
갓써인산 사람산녀 몸에들어 들어여면
마을구슬 세울금녀 이사람손 별열일말
금구슬이 소리한탄 두달열을 풀말아새
하늘은- 낮만있어 높이뜬- 구름같네
人 ;
인간흰눈 팔열벌레 두새손또 오고가니
묘지열팔 누루새- 말문여실 한말소리
따사로운 마을흰새 노래소리 작작이리
하늘점한 계수나무 달가운데 궁전인가
해석 ;2
天 ;
두 새 팔(八)자 모양의 토를 만든 금(金)홍수가 별로써 열은 마을이다.
地 ;
갓을쓴 산과 같은데 이사람의 손이 두 점으로 열면 마을 구슬을 금이
세우고,
人 ;
사람의 힌눈이 팔을 열은 벌레요 두 새인 손이 또 오고가네,
흰눈을 벌레에 비유하고 이사람의 손을 두 새에 비유한 말이다.
2024년 7월 19일 18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7. 생초지락(生初之樂) 3 (삼풍 상권 204, 205쪽)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677. 생초지락(生初之樂) 3 (삼풍 상권 204, 205쪽)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원문 ;
天 ;
일음연수 석정곤(一飮延壽 石井崑)
독기제거 불구병(毒氣除去 不懼病)
대자대비 궁궁인(大慈大悲 弓弓人)
박애만물 야수장(博愛萬物 夜獸將)
地 ;
세상악독 부병인(世上惡毒 腐病人)
세상수쟁 종멸시(世上獸爭 種滅時)
살인애석 사지생(殺人哀惜 死地生)
살인무처 처사 (殺人無處 處死- )
人 ;
도화유수 무릉촌(桃花流水 武陵村)
선회충효 종도지(仙會忠孝 種桃地)
해상만리 수량래(海上萬里 輸糧來)
만국충신 가무래(萬國忠信 歌舞來)
해석 ; 1
天 ;
함번마셔 연년익수 석정곤이 영생순가
독한기운 제거되니 질병또한 두렵겠나
대자대비 불교인과
박애만물 야수장이
地 ;
악독세상 되고보니 썩고병든 사람이라
짐승같은 이세상에 이간씨가 남을란가
살인자는 애석하다 사지에서 어찌살까
거처없는 살인자는 거처할곳 죽음이라
人 ;
풀린새점 팔을열조 두새지점 촌릉유물
충효로써 모인선경 두땅조화 팔을열어
수만리- 해상에서 진리양곡 가져가려
만국의- 충신들이 가무하면 들어오네
해석 ; 2
天 ;
대자대비 弓弓人은 二弓人으로 부처 불(佛) 즉 대자대비한 불교인인데,
地 ;
불교와 야수교에 진리를 전수받은 신도들이 죽게 되면 살인자는 누가될까?
人 ;
새점이 풀려서 팔을 열어 두 새로 지점하니 시골의 능인 묘에다 비유하
였다.시골의 능과 같이 생긴 두 땅에 지점하는 조화로써 인간의 씨를 구
하게 된다.
2024년 7월 19일 16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676. 생초지락(生初之樂) 2 (삼풍 상권 202, 203쪽)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676. 생초지락(生初之樂) 2 (삼풍 상권 202, 203쪽)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원문 ;
天 ;
서양결원 이거후(西洋結冤 離去後)
등고망원 찰세간(登高望遠 察世間)
이십세후 금시당(二十世後 今時當)
동방출현 결원해(東方出現 結冤解)
地 ;
성진신지 세원한(腥塵신地 世冤恨)
일점무탁 무병- (一點無濁 無病- )
영무악신 세계- (永無惡神 世界- )
불아종불 미륵왕(불亞宗佛 彌勒王)
人 ;
인간해원 차금일(人間解冤 此今日)
우수사려 설빙한(憂愁思慮 雪氷寒)
무수춘풍 적설소(無愁春風 積雪消)
용출심천 공덕수(湧出心泉 功德水)
해석 ; 1
天 ;
서양사람 원한맺어 떠나가신 이후로는
높이올라 멀리보고 자세하게 살피시니
이십세기 후반인데 이때가- 지금인가
동방으로 나오셔서 맺힌원한 풀어볼까
地 ;
아니꼽고 더러운땅 세상원한 맺혔건만
하나일점 일어나서 더러운땅 없이하네
악한신을 영원하게 없이하는 세계인데
최고십승 깨달으신 미륵왕이 아니신가
人 ;
사람들이 원한풀때 오늘이날 아니든가
근심걱정 수심중에 차거운- 얼음눈이
봄바람에 수심가고 쌓인눈은 없어지나
마음속에 넘처나는 닦은공덕 물이됬네
해석 ; 2
天 ;
서양으로 (예수님)으로 나오셨다가 십자가에 못밖히는 원한을 맺고 가신후에
동방으로 다시 이사람 한림 금홍수로 오셔서,
地 ;
악한질병을 없이하고 악한 신을 없이하니
*성진신지(腥,塵,扌辛,地) ; 腥塵은 아니꼽고 더러움.
신(扌辛)은 손 수(扌)와 메울 신(辛)의 측자이다.
辛은 오행상 金이다. 고로 금의 손이다. 辛금은
파자하면 六十一이다. 1927 정묘년에서 5묘1또로
던진 사전도가 1988무진년이다. 1988 무진년에
금의 손이 닿는 그 땅은 아니꼽고 더러운 땅으로
世冤恨 세상 원한이 맻혔다는 말이다.*
人 ;
오늘날 이시대가 원한을 풀 세상이다.
2024년 7월 18일 21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675. 생초지락(生初之樂) 1 (삼풍 상권 200, 201쪽)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원문 ;
天 ;
삼조빈명 급래성(三鳥頻鳴 急來聲)
혼미정신 황홀각(渾迷精神 惶忽覺)
삭삭출성 주작지조(數數出聲 朱雀之聲)
무시명지 개동 (無詩鳴之 開東 )
地 ;
야거일래 촉춘광(夜去日來 促春光)
중입차시 인인각(中入次時 人人覺)
선원종도 하처지(仙源種桃 何處地)
다회선중 궁을각(多會仙中 弓乙間)
人 ;
보혈신원 사해류(寶血伸冤 四解流)
심각방도 개새이(心覺訪道 皆生時)
죄악쟁토 상해문(罪惡爭土 相害門)
상제지자 두우성(上帝之子 斗牛星)
해석 ; 1
天 ;
신계을유 자주우니 급히오는 소리인가
혼미정신 하던중에 후닥닥닥 깨고나니
자주오셔 밝히시던 오칠정유 아니신가
무시이로 울게되니 동쪽이- 열렸도다
地 ;
밤이가고 낮이오게 봄빛을- 재촉하니
중입할때 이때인데 사람들은 깨달으소
팔열원조 두산인화 어느곳의 따이던가
두달모을 사람산중 궁을열로 날들어가
人 ;
원한푸실 보혈인데 사해로- 흘러들네
도를찾아 마음알면 모든사람 살을때라
죄악으로 모지한열 눈목들어 해를당해
상제님의 자식으로 두점열별 열을사람
해석 ; 2
天 ;
주작(朱雀)은 붉은 새로 정유(丁酉) 1957년을 의미한다. 이때는 닭을 24
시간 불켜진 닭장 안에서 키우게 되니 닭우는 소리가 무시로 울었던 것이다.
地 ;
말을 열은 원래조상 인화로써 단결되는 두 산은 어느 땅인가? 사람의 활
과 새로 두 달을 모으면는 그 가운데 날(日)이 들어간다.
人 ;
새점으로 해인용사 할 사람을 이사람에 한정하여 엄금한 말인데 죄인으로
용사를 하면 해를 당한다고 하였다. 해인용사는 이승계인 지구를 포함한
700은하계에서는 이사람 한림(금홍수)만이할 수 있는 일이다.
성경에서 하느님의 아들 예수라고 말을 하는데, 격암유록에서는 이말을
상제(하느님)님의 자식(아들)으로 두우성(斗牛星)이라고 하였다.
두우성(斗牛星)이란, 두 점을 열을 별인 사람의 두 눈을 열을 사람이다.
이말을 가지고 세상사람들은 예수재림이란 말을 한다.
2024년 7월 18일 20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674. 석정수(石井水) 2 (삼풍 상권 196, 197쪽)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674. 석정수(石井水) 2 (삼풍 상권 196, 197쪽)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원문 ;
天 ;
인생추수 심판일(人生秋收 審判日)
해인역사 능불무(海印役事 能不無)
틸겁중생 변화신(脫劫重生 變化身)
천생유성 정도령(天生有性 鄭道令)
地 ;
세간제생 정씨왕(世間再生 鄭氏王)
일자종횡 목인성(一字縱橫 木人姓)
세인심폐 영불각(世人心閉 永不覺)
해석 ; 1
天 ;
산사람을 추수하여 날절반에 살펴본칼
해인으로 역사하니 못할것이 없음에라
중생겁을 벗어나니 변화되는 몸이든가
이사람맘 두날있어 나라이름 착수명령
地 ;
다시날 말문일세 나라이름 둘이열려
일자종횡 하고보니 팔열사람 두별열려
세상사람 마음닫혀 영원토록 모르더라
해석 ; 2
天 ;
살아있는 사람을 심판하는 방법이니, 날 일(日)자를 사람의 몸에 대입
하여 비유한 말이다.
마음 심(心) 속에 칼날 새(乚)가 있고, 사람에게 두 새와 두 날이 있다.
두 날(日 日)이나 일월(日月) 속에 들어 있는 두 날이다.
여기에서 "날"이란 말은 칼날에 비유한 말이다. 두 팔 풀어(八八艸은
林), 두 날열은 팔(二日十八) 한림(桓林)은 팔(八)로 열(十) 릴(一) 말
口)의 나라 "한국(桓国)" 이름을 착수하라고 명령한다.
地 ;
다시날 사람의 말문으로 나라이름 둘 이 열려 남한(南桓) 북한(北桓)이라
고 하니 남북한의 나라이름을 빨리 고쳐야 통일의 첫째 조건이 되니라.
나라이름은 상권의 포고문과 하권의 머리말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4년 7월 17일 18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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