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요일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671. 사답칠두(寺畓七斗) 1 (삼풍 상권 188, 189,쪽)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 삼순구식 불기생(三旬九食 不飢生).
원문 ;
天 ;
사답칠두 두중지성(寺畓七斗 斗中之星)
곡토진촌 진실지농(曲土辰寸 眞實之農)
문무성명 지민하지(文武星名 地民何知)
천우경전 수원장원(天牛耕田 水源長遠)
地 ;
무흉지풍 식자영생(無凶之豊 食者永生)
삼풍지곡 허망지설(三豊之穀 虛妄之說)
세인난지 (世人難知 )
유지자포 무지기 (有智者飽 無智飢 )
人 ;
인인심각 천상지곡(人人心覺 天上之穀)
주야불식 근농작업(晝夜不息 勤農作業)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생 (三旬九食 不飢生 )
해석 ; 1
天 ;
두점열일 새를답사 두말뚫어 갈별이라
곡토진촌 농사농사 진짜농사 지어보세
문무성의 별이름을 지상백성 어이알까
하늘소가 밭을가는 영생수원 깊고길어
地 ;
흉년없는 풍년인데 먹는자는 영생이라
삼풍이- 곡식이라 허망한- 말이라고
세상사람 알기가- 어럽더라 - - - -
아는자는 배불리고 모르는자 굴무리네
人 ;
사람들아 마음깨쳐 천상곡식 갈아보세
밤낮으로 쉬지않고 부지런히 농사하세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두별열괴
해석 ; 2
天, 地 ;
사람들에게 두 점을 열게 될 일로써 이사람의 새가 사람들의 두 말인
일월별을 찾아가서 뜷으니 깨달아서 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확인을
하여야 한다.
人 ;
새점으로 두 별열어 하루 세 끼 먹던밥을 한 달 9식으로 바꾸게 된다.
2024년 6월 27일 17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670. 성산심로(聖山尋路) 8 (삼풍 상권 184, 185쪽)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 시역진리 의(是亦眞理 矣).
원문 ;
天 ;
경각안도 삼도용고(頃刻岸到 三都用庫).
안한지일 천일월 (安閑之日 天日月 ).
재생인인 인득지 (再生人人 人得地 ).
불사영생 정감예언(不死永生 鄭堪豫言).
地 ;
유지자생 무지자사(有智者生 無智者死).
빈자생 부자사 (貧者生 富者死 ).
시역진리 의 (是亦眞理 矣 ).
해석 ; 1
天 ;
순식간에 피안도착 삼풍도성 곡간쓰니.
한가하고 평안한날 이사람의 일월인가.
모두모두 다시나니 사람마다 득지라네.
죽지않는 영생이라 정감으로 예언하니.
地 ;
지혜자는 살것이면 무지한자 죽으리라.
가난한자 살아나고 부자된자 어렵내라.
이것또한 진리던가.
해석 ; 2
天 ;
삼풍곡식을 얻어서 사는 자는 영생이라고 정감이 예언을 하였다.
본서 삼풍을 읽고나서 이사람을 찾아오면 순식간에 피안에 도착하여 영
원토록 먹을 양식 삼풍 곡간을 쓰게 된다.
地 ;
지혜롭고 가난한 사람은 살아날 수 있지만, 부자가 된 사람은 살아나기
어렵더라.
2024년 6월 26일 20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669. 성산심로(聖山尋路) 7 (삼풍 상권 182, 183쪽)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 야도천소 백만기(夜到千艘 百萬旗).
원문 ;
天 ;
성천하재 남선평천(聖泉何在 南鮮平川)
자하도중 만성유처(紫霞島中 萬姓有處)
복지도원 인부심 (福地桃源 仁富尋 )
입산수호 불여서호(入山雖好 不如西湖)
地 ;
동산수량 불여노변(東山誰良 不如路邊)
다인왕래 대지변 (多人往來 大之邊 )
천장지비 길성조 (天藏地秘 吉星照 )
계범박수 지상 (桂範朴樹 之上 )
人 ;
소래노고 양산상망(蘇來老故 兩山相望)
희좌산 석백석 광휘(稀坐山 石白石 光輝)
천하열견 광이 (天下列見 光而 )
야도천소 백만기 (夜到千艘 百萬旗 )
해석 ;
天 ;
영생수란 어디있나 남조선의 냇물인가
붉은노을 양백십승 만성들이 사는곳은
복받는땅 도원경을 인천부천 찾아보니
입산이- 좋다지만 서측호수 비하리까
地 ;
동쪽산이 좋다하나 노변보다 못하리라
많은사람 왕래하는 사람하늘 노변인가
이사람이 숨겨두어 비쳐지는 길성인데
계수범박 삼풍수풀 점하나로 된다는데
人 ;
소래노고 양산서로 마주보는 그곳인가
희한하게 앉은산이 백석으로 빛나는돌
천하의- 열방들이 이빛을- 보러들어
밤에도착 천척밴가 백만깃발 펄럭이네
해석 ; 2
天, 地, 人 ;
영생수가 있는 장소는 남조선에서 인천 부천,계수 범박, 소래 노고
마주보는 지명인데, 성주산 아래에 있는 소사동에서 출세한 이사람의
삼풍으로 모두가 다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이다. 지명을 예로들어 설명
한 것은 반드시 삼풍이 출판되는 장소가 결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전세계의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삼풍을 보려고 오는데, 실지로 남한 경
기도 부천 소사동에 있는 이사람을 찾아오게 된다.
2024년 6월 25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668. 성산심로(聖山尋路) 6 (삼풍 상권 180, 181쪽)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원문 ;
天 ;
구도전전 무난이득(求道田田 無難易得)
구지십승 이단지설(求地十勝 異端之說)
구지궁궁 일인부득(求地弓弓 一人不得)
구령궁궁 인여반장(求靈弓弓 人如反掌)
地 ;
십승각리 일자종횡(十勝覺理 一字縱橫)
구십궁을 연년익수(求十弓乙 延年益壽)
십승거인 입어영락(十勝居人 入於永樂)
만무일실 심각심각(萬無一失 心覺心覺)
人 ;
빈자득생 부자부득(貧者得生 富者不得)
허중유실 성산수천(虛中有實 聖山水泉)
약지우약 일음연수(藥之又藥 一飮延壽)
음지우음 불사영생(飮之又飮 不死永生)
해석 ; 1
天 ;
두말풀어 구하는도 무난하고 십게엳어
땅에다가 구한십승 이단이란 말이있고
따에다가 구한궁궁 한사람도 알수없네
말세석점 구할두활 사람말여 손바닥반
地 ;
십승이치 깨달으니 일자종횡 아니던가
십승궁을 구해보니 오래살아 장수하네
십승으로 가는사람 영원낙이 아니던가
만에하나 잃어질라 심각심각 하여보소
人 ;
가난한자 얻어살고 부자된자 못얻으리
허한중에 실이있는 성산의- 샘물인가
약중에도 또약이라 한번마셔 연년익수
마시고- 또마셔서 죽지않고 영생하세
해석 ; 2
天 ;
말세 석점을 파자해서 풀은 모양이니 삼풍중권 표지를 참조해라. 두 활
과 사람의 말은 같은 것이다. 손바닥 절반이란 이사람이 도를 전할때
사용하는 일부분이다.
地 ;
십승이치를 깨닫는 다는 것이 일자종횡이란 말은 실지로 그러한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러한 십승을 얻게 되면 장수하게 되고, 영
원한 즐거움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지 않도록 잘 ~ 간직하라는 말이다.
人 ;
가난한자는 얻어서 살게 되고, 부자는 얻지못한다. 그 장소는 비어
있는 가운데 결실이 있는 장소이니 성산의 샘물이요 영생수라고 한다.
2024년 6월 24일 17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667. 성산심로(聖山尋路) 5 (삼풍 상권 178, 179쪽)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원문 ;
天 ;
현묘정통 수가지 (玄妙精通 誰可知 ).
오구양백 부신입화(誤求兩白 負薪入火),
구궁삼풍 불기장생(求弓三豊 不飢長生),
구지삼풍 식자불생(求地三豊 食者不生),
地 ;
구정지자 평생부득(求鄭地者 平生不得),
구정어천 삼칠만족(求鄭於天 三七滿足),
일심기도 천유응답(一心祈禱 天有應答),
무성무지 부득승지(無誠無智 不得勝地),
人 ;
지불봉정 왕구세 (地不逢鄭 王求世 ),
해인불견 지영 (海印不見 之影 ),
구천해인 개입극락(求天海印 皆入極樂),
구지전전 평생난득(求地田田 平生難得),
해석 ; 1
天 ;
뜻을알면 기기묘묘 누가가히 알것이냐,
양백을 잘못들면 화약안고 불로들어,
삼풍활을 구함으로 안주리고 장생하니,
땅에구한 삼풍으론 먹어봤자 살수없네,
地 ;
지상에서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구하고,
이사람에 구하는정 삼칠이면 만족하네,
일심으로 기도하여 응답받아 살아나세,
성의없고 무지한자 십승지를 어찌얻나,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을 지상에선 못만나리,
해인이란 볼수없고 그림자도 못보았네,
이사람의 해인구해 모두모두 극락가세,
땅밭에다 구하는정 평생해도 못다하네,
해석 ; 2
天 ;
모두다 이사람 한테와서 삼풍 양백을 구하여 주리지 않고 오래사는 도법을 받아라,
地 ;
지상에서는 절대로 구할 수 없으니 이사람에게서 구하라고 하였다. 삼칠이면 구해
지니 나라이름도 구하라고 하였다.
人 ;
세상구할 정씨왕은 지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고 했다. 바다도장이라는 해인을
지상에서는 못구하니 이사람 한테서 구하라고 했다. 이사람의 해인을 구해서
모두다 극락을 가자고 했다. 원효결서의 해도금인장 역시 해인을 말한 것이다.
해도금인장인데 해도금묘장 이라고 한다면 해인이 없다.
2024년 6월 23일 1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6. 성산심로(聖山尋路) 4 (삼풍 상권 176, 177쪽)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666. 성산심로(聖山尋路) 4 (삼풍 상권 176, 177쪽)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원문 ;
天 ;
속탈수군 죄인득생(速脫獸群 罪人得生)
지탈수군 선인불생(遲脫獸群 善人不生)
만물영장 (萬物靈長 )
종귀하망 귀부지 (從鬼何望 鬼不知 )
地 ;
각물범 세속 (覺勿犯 世俗 )
야귀발변 죄악만천(夜鬼發邊 罪惡滿天)
선자득생 악자영멸(善者得生 惡者永滅)
人 ;
당우말세 선인기하(當于末世 善人幾何)
세인불각 (世人不覺 )
오호비재 (嗚呼悲哉 )
의외배내 일원무심(依外背內 一㤪無心)
해석 ; 1
天 ;
짐승속을 빨리벗어 죄인으로 삶을얻고
짐승속을 느제벗어 착한사람 별수없네
만물의 영장인데
마귀쫓아 희망있나 마귀가 어찌알리
地 ;
깨달으면 세속을 범치말라
야귀가 일어나니 천하에 넘친죄악
착한자는 삶을얻고 악한자는 영멸이라
人 ;
말세상에 해당하는 착한사람 그누군가
세상사람 알지못해 깨닫지도 못하니라
오호오라 통탄할 일이던가
세력의지 나를버려 내님은 죽지않네
해석 ; 2
天 ;
마귀는 이사람의 새점 해인을 알지 못한다.
地 ;
깨달은 사람은 절대로 세상의 죄악을 다시는 짖지 말아라.
人 ;
세력을 의지하여 약한자를 능멸한 죄를 지으면 사람의 씨가 없어지리라.
2024년 6월 23일 18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665. 해도금인장(海島金印章) : 바다섬의 금도장 글. (작성자 ; 한림 금홍수)
665. 해도금인장(海島金印章) : 바다섬의 금도장 글. (작성자 ; 한림 금홍수)
(원문과 해설 ; 1)
天 ;
천유오성 지유오행(天有五星 地有五行) ; 천지음양 다섯으로 별들에게 다니려고.
천분성숙 지열산천(天分星宿 地列山川) ; 천지에서 자는별을 산천으로 나뉘었나.
기행어지 형려어천(氣行於地 形麗於天) ; 천지에서 돌은기운 얼굴에서 빛이나나.
인형찰기 이립인기(因形察氣 以立人紀) ; 얼굴에서 살핀기운 사람기원 세움으로.
.
地 ;
칠정추기 유통종시(七政樞機 流通終始) ; 한새정사 천하대정 끝과시작 유통하여.
지덕상재 천광하림(地德上載 天光下臨) ; 천지에서 빛나는덕 상하두루 임제하네.
음용양조 음양상견(陰用陽照 陰陽相見) ; 비칠양에 음을써서 음양서로 보게해라.
복록영정 음양상승(福祿永貞 陰陽相承) ; 팔을열어 눈에타니 바른음양 오랜복록.
人 ;
화구종문 천지소림(禍咎踵門 天地所臨) ; 천지문을 방문하니 임한것은 재앙인가.
지지소성 형지기축(地之所盛 形之氣蓄) ; 땅이- - 왕성하면 손기운이 얼굴로가.
만물화생 기성이응(萬物化生 氣盛而應) ; 만물에다 생기가나 왕성해야 너가응해.
귀복급인 지유원형(貴福及人 地有圓形) ; 얼굴원에 지천태면 부귀복록 이룰사람.
(원문과 해설 ; 2)
天 ;
상하상두 이성일체(上下相頭 而成一体) ; 눈머리에 팔로열면 상하일체 너를이뤄.
위지화기 국조변천(謂之和氣 國朝變遷) ; 화합기운 가버리면 우리조선 변천하여.
왕조출권 송악사백(王朝出權 松岳四百) ; 왕씨조선 집권하니 송악에서 四百년을.
불사성행 춘추원풍(佛事盛行 春秋元風) ; 불사가- 성행하니 춘추근원 바람이라.
地 ;
가위조공 국약민법(可爲朝貢 國弱民法) ; 약한백성 나라조공 가히옳은 법이든가.
건강곤유 청구성조(乾剛坤柔 靑丘星照) ' 푸른언덕 비치는별 건곤으로 강약하니.
청색토기 미제능출(靑色土器 美濟能出) ; 아름다운 청색토기 중생구제 능히나와.
불역정위 부제왕위(不易定位 不帝王立) ; 제왕을- 안세워야 안바뀌는 자리정해.
人 ;
평개여상 이조출웅(平喈如常 李朝出雄) ; 평소의- 차례같이 조선영웅 이씨출현.
배불봉유 삼오립기(排佛奉儒 三五立紀) ; 불교배척 유교숭상 三十五대 기원세워.
행예가엄 남존여비(行禮可嚴 男尊女卑) ; 예식행함 가히엄중 남자공경 여자천대.
양성음둔 능응대부(陽盛陰屯 能雄大夫) ; 양성하고 음쇠하여 이룬영웅 대부이라.
(원문과 해석 ; 3)
天 ;
문숭무천 왜침팔년(文崇武賤 倭侵八年) ; 문신숭상 무신천대 왜구침략 八년이니.
창생도탄 임기지간(蒼生塗炭 壬己之間) ; 창생도탄 임진년서 기해까지 八년간을.
강상능토 골육상쟁(江上能土 骨肉相爭) ; 한강위에 이룬나라 지친끼리 서로싸워.
사색무색 용재경술(四色無色 滽裁庚戌) ; 부끄러운 사색당파 경술국치 一九一十.
地 ;
왜침병토 일월무색(倭侵倂土 日月無色) ; 왜구침략 나라합병 일월이- 무색터라.
기미중분 강산진동(己未中分 江山震動) ; 一九一九 기미년중 나눈삼월 강산진동.
공수하방 삼일하인(空手何防 三一何人) ; 빈손으로 어찌막아 三월一일 누구일까.
도솔시운 화구수도(兜率始運 禍咎殊塗) ; 미륵정토 시작할운 재앙은- 안만나리.
人 ;
병자당년 천시개원(丙子當年 天市開垣) ; 一九三六 병자년에 하늘시의 담을열어.
왜침중원 을유입추(倭侵中原 乙酉立秋) ; 왜침이래 一九四五 을유입추 八一五라.
왜적자퇴 고각중분(倭賊自退 孤角中分) ; 왜는가나 나눈음양 부모없이 서로싸워.
금목상승 중분지리(金木相昇 中分之理) ; 金과李가 서로올라 중을나눠 갈이치라.
(원문과 해석 4)
天 ;
삼분반분 기축지추(三分半分 己丑之秋) ; 삼분된게 반분되니 四九기축 가을되면.
자미개원 자시이원(紫微開垣 紫市二垣) ; 자미원이 열려저서 붉은담은 두저자라.
천사해금 태극태을(天賜海金 太極太乙) ; 해금에게 하늘이준 팔점한새 태극태을.
제림사정 남면이활(帝臨四正 南面以活) ; 四방으로 상제강림 남한얼굴 와서살아.
地 ;
경인신묘 형제상투(庚寅辛卯 兄弟相鬪) ; 경인신묘 五十五一 남한북한 서로싸워.
경자신축 난어남박(庚子辛丑 亂於南朴) ; 경자신축 六十六一 남한박이 난일으켜.
경술신해 남북상쟁(庚戌辛亥 南北相爭) ; 경술신해 七十七一 남한북한 서로다퉈.
혈류표저 임자계축(血流漂杵 壬子癸丑) ; 공이날아 피흘리니 임자계축 七二七三.
人 ;
북김남박 생처하방(北金南朴 生處何方) ; 북한김과 남한박중 어느쪽이 살곳일지.
창음지화 팔괘상탕(昌陰之化 八卦相盪) ; 빛과그늘 움직여서 팔괘처럼 가게되면.
천지성숙 오요지광(天地星宿 五曜之光) ; 자는별에 천지다섯 달은후에 빛이나서.
갑인을묘 유기어하(甲寅乙卯 流氣於下) ; 七四七五 갑인을묘 아래로- 기가흘러.
(원문과 해석 5)
天 ;
물화자연 무오기미(物貨自然 戊午己未) ; 자연한- 물품재화 七八七九 무오기미.
자미극좌 시유동방(紫微極座 始有東方) ; 자미원이 앉은극점 시작은- 동방이라.
성제임민 만방화피(聖帝臨民 萬方化被) ; 백성들에 성제강림 만방은- 피안되리.
금관지세 천기소지(金官之世 天氣掃地) ; 금의갓이 인간에가 하늘기운 땅을청소.
地 ;
유재일월 성인어세(有裁日月 聖人御世) ; 일월에- 실린성인 인간의- 임검이라.
제물일도 창룡칠숙(帝物一道 蒼龍七宿) ; 만물주제 일도창생 감은눈에 한새팔해.
비언천예 자미개원(備言天禮 紫微開垣) ; 하늘예로 갖춘말씀 자미원을 열으라고.
십구정미 시유세파(十九丁未 始有世播) ; 一九八六 병인년에 인간파종 시작이라.
人 ;
홍지대전 감불개구(鴻志大展 敢不開口) ; 강에붙은 새뜻전시 감히입을 열지못해.
기어후인 장씨은사(奇於后人 張氏隱士) ; 뒷사람에 부침이니 국명배푼 숨은선비.
금오옥토 보필만당(金烏玉兎 輔弼滿堂) ; 구슬토끼 금까마귀 만당을- 보필하니.
일천광읍 동류나조(一千光陰 同流羅朝) ; 감겨서뜬 일천의눈 조선벌일 같은흐름.
원효의상 합동기- (元曉儀湘 合同記 ) ; 원효와- 의상이- 같이합한 기록이라.
* 1. 참고문헌은 김중태저 해도금묘장, 인터넷 네이버에 실린 여러자료를 참조함. *
* 2. 김중태씨의 해도금묘장과 네이버의 해도금인장으로 서로 다르게 나와서,
이렇게 해석해 두었다가 오늘날 다시 한림도의 입장에서 다시 확인하고 씀.
물론 더하고 뺀 글과 다른 글자 등은 한림도의 입장에서 선택하여 쓴 것이다.
2024년 6월 22일 13시 23분.(시간관계로, 여러번 작성을 하여 마무리 함)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 금홍수.
2024년 6월 13일 목요일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원문 ;
天 ;
혈맥관통 시진인 (血脈貫通 侍眞人 )
중인조소 궤좌송경(衆人嘲笑 跪坐誦經)
육신멸마 송경부절(肉身㓕魔 誦經不絶)
地 ;
절지송경 만무일생(絶之誦經 萬無一生)
생사판단 도지재심(生死判端 都之在心)
사말생초 기하득생(死末生初 幾何得生)
불실중입 소원성취(不失中入 所願成就)
人 ;
불입중동 영출세 (不入中動 永出世 )
인인거처 각자 (人人居處 各者 )
이이념념 유행 (異異念念 唯行 )
필유대경 (必有大慶 )
해석 ; 1
天 ;
혈백으로 관통된는 진인을 모시고서
범부중생 조소해도 꿇어앉아 송경해라
육신마를 멸하고자 끊지않고 송경하면
사람마다 삶을얻네
地 ;
송경하기 중단하면 만에하나 살지못해
죽고삶을 판단함에 마음에다 모두있어
사와생의 끝과시작 그누구가 얻으련고
중에듦을 잊지말고 소원성취 하옵소서
人 ;
중으로 못들며는 영원세상 날수없네
사람사람 각자마다 거처하고 있는건데
이제열말 한가지고 새한점인 이념유행
반드시 큰경사 있으리라
해석 ; 2
人 ;
지금 세상에서 유행하는 이념을 밝힌건데, 세상 사람들은 근원을 옳게
알아야 할 때이다. 근원이란 이념에서 찾는 것이 아니고, 오직 새점을
찾아야 있는건데, 민주 공산 사회 자본 어떠한 체제라도 찾을 수 없다.
즉 이념이란 말이 나온 것은 새점을 찾도록 하기위한 것인데, 정시차려
이재는 바로 알기를 바란다.
이념 (理念)이란,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가 오늘
날 와서는 기껏 공산주의 민주주의 양대 이념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것
이 아니란 말을하고싶은 것이다. 즉 새점을 찾아가라는 말이다.
2024년 6월 13일 16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원문 ;
天 ;
조아 수 사인불인 (助我 誰 似人不人)
해아자수 사수비수(害我者誰 似獸非獸)
세인난지 양택지인(世人難知 兩白之人)
천택지인 (天擇之人 )
地 ;
삼풍지곡 선인식료(三豊之穀 善人食料)
세인불견 소인불식(世人不見 俗人不食)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장생(三旬九食 不飢長生)
人 ;
궁궁승지 구民방주(弓弓勝地 求民方舟)
우성재야 비산비야(牛性在野 非山非野)
우명성 (牛鳴聲 )
무문도통 영가무 (無文道通 咏歌舞 )
해석 ; 1
天 ;
나를도울 말씀이새 사람인지 아닌지
나헤칠자 말씀이새 짐승인지 아닌지
세상사람 알수없는 양백십승 그사람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인가
地 ;
삼풍의 곡식은 착한사람 음식으로
세상사람 볼수도 먹을수도 없던가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안석긴날
人 ;
궁궁이면 십승의땅 백성구할 방주인데
우성은 들에있어 산도들도 아니던가
엄마 하고 우는소리
글자없이 도통하니 감동찬탄 춤을추네
해석 ; 2
天 ;
나릉 도울 말씀의 새는 사람일까 아닐까? 짐승일까 아닐까?
道를 전수하는 그분의 새는 하늘이 선택한 사람으로 양백십승.
地 ;
삼풍곡식은 착한사람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 세상사람들이 먹는 곡식이
아니다 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일반 세상사람들은 볼 수 도 먹을 수도
없다고 했으니 열심히 찾아야 한다. 어진 사람의 말씀으로, 밥을 먹고 괴우
게 되면(토하는 말) 새점이 죽어. 별새는 나야 나, 별에 한 점이 섞여야 하
는데 오늘날 사람들의 별에는 이사람의 새가 섞이지 못하고 있다는 이말이야.
人 ;
물홍수는 노아의 방주이나, 불홍수는 두 활 두 새 두 물고기가 방주이다.
2024년 6월 12일 12시 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원문 ;
天 ;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도적자 필선흉(盜賊者 必先凶)
보신자 을을 (保身者 乙乙 )
地 ;
보명자 강인거처(保命者 弜人去處)
사구교인 음사(四口交人 留處)
해국자 음사 (害國者 陰邪 )
보국자 양정 (輔國者 陽正 )
人 ;
강망유존 혁심종심(强亡柔存 革心從心)
구염자사 종신자생(舊染者死 從新者生)
살아 수 소두무족(殺我 誰 小頭無足)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해석 ; 1
天 ;
하늘길을 끊고서는 살아갈수 없다는데
도적질 하는자는 반드시 크게흉해
몸을보존 하려는자 을을태극 십승이새
地 ;
목숨보존 하려는자 열인두활 거처하고
밭열말로 바꾼사람 머물러서 계시니라
나라를 헤치는자 음험하고 사악한데
나라를 보호할자 태양처럼 바르던가
人 ;
강자죽고 약자사니 마음고쳐 마음쫓아
옛것젖어 죽게되고 새것쫓아 살게되내
나를죽일 말씀이새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를살릴 말씀이새 사람반달 닦음일세
해석 ; 2
天,
몸과 목숨을 보존할자 두 활과 두 새에 거처하면 말을 열은 이사람이 계시니라.
地 ;
나라를 헤치는 자는 음험하고 사악하다고 했으니,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오늘날 나라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人 ;
강자는 죽게되고 약자는 오히려 살아남게 된다고 했으니, 악한자들은 마음을
고처먹어야 살아남게 될 것이다.
나를 죽일 수 도 있고 나를 살릴 수 도 있는 것이 바로 반달인 눈이다.
2024년 6월 11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일 일요일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원문 ;
天 ;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난찰난찰 야 (難察難察 也 )
차차중 필생신근 독행(嗟嗟衆 必生愼謹 篤行)
자고국가 흥망 (自古國家 興亡 )
地 ;
막좌천신 고획 (莫座天神 顧獲 )
근화조선 서광제 창생(槿花朝鮮 瑞光濟 蒼生)
영웅군자 (英雄君字 )
자서자동 집합선중 의(自西自東 集合仙中 矣)
人 ;
도탄백성 급각대몽(途炭白性 急覺大夢)
불원장래 목전지화 의(不遠将來 目前之禍 矣)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해석 ; 1
天 ;
지혜로운 군자들이 어찌하여 불신하랴
찾는것이 어렵고도 어렵더라
필히살릴 중새이니 삼가근신 착실이행
자고이래 국가의 흥하고 망하는건
地 ;
천신이 돕기를 바라지 말라했네
무궁화국 조선땅에 창생구할 서광인가
영웅이나 군자들도
서녁눈점 동녁눈점 사람산중 집합이뤄
人 ;
도탄속에 빠진백성 어서어서 꿈깨어라
머지않는 장래일세 눈앞에다 닥친환대
슬프고도 슬프구나
해석 ; 2
天 ;
지금까지 국가의 흥망성쇠는 천신의 가호라고 바랐지만 아니란 말이다.
地 ;
말세심판의 화가 눈앞에 닥쳤는데 돠탄에 빠진 백성들은 꿈에서 깨어나
고
人 ;
이사람이 말하는 삼풍으로써 동서좌우 눈점산의 가운데로 집중해라.
2024년 6월 2일 17시 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660. 말운론(末運論) 35 (삼풍 상권 164, 165쪽)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 위지양백 삼풍야(謂之兩白 三豊也).
660. 말운론(末運論) 35 (삼풍 상권 164, 165쪽)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 위지양백 삼풍야(謂之兩白 三豊也).
원문 ;
天 ;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승기지중 귀부지 (勝己之中 鬼不知 )
대발천하 피란지시 위야(大發天下 避亂指示 謂也)
地 ;
십승 하처야 허중유실(十勝 何處耶 虛中有實)
우성화기 유인처 위야 (牛性和氣 有人處 謂也 )
양백삼풍 하호일 (兩白三豊 何乎一 )
승백풍 삼합일처 야(勝白豊 三合一處 也)
人 ;
불로불사 장선지약(不老不死 長仙之藥)
수승화강 촌유처 (水勝火降 村有處 )
위지양백 삼풍야 (謂之兩白 三豊也 )
해석 ;
天 ;
끝에가서 움직여서 손변하여 마귀의발
몸가운데 들은십승 귀신도 모르더라
천하의 대란에도 피란하라 지시했내
地 ;
십승읍이 어느곳에 허한중에 실있다고
말열기점 화날마음 달열린곳 두새위곤
양백삼풍 어찌하여 하나일까
십승과 양백삼풍 셋을합한 한곳인가
人 ;
늙지않고 죽지않아 오래도록 사는약을
수승화강 하는마을 있는곳이 어디멘가
양백위로 하게되면 삼풍으로 되는거지
해석 ; 2
天 ;
끝에 가서 진리를 전하고자 움직이게 되면, 진리를 손으로 전하지 못하
고 마귀의 발이되어 세상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마귀의 종이 될 것
이다.
地 ;
말을 열게 되는 기점은 어디일까? 화가나서 달을 열은곳 위로가서 두 새
가 앉느다. 화가나서 달을 열은 모양은 중권 표지 얼굴을 참고바람.
人 ;
양백의 위에 가서 두 새가 앉아야지 삼풍이다.
2024년 5월 31일 16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659. 말운론(末運論) 34 (삼풍 상권 162, 163쪽) 통합지년 하시(統合之年 何時) ~ 대발지시(大發之時).
659. 말운론(末運論) 34 (삼풍 상권 162, 163쪽) 통합지년 하시(統合之年 何時) ~ 대발지시(大發之時).
원문 ;
天 ;
통합지년 하시 (統合之年 何時 )
용사적구 희월야 (龍蛇赤狗 喜月也 )
백의민족 생지년 (白衣民族 生之年 )
저구분생 심일통 (猪狗分爭 心一通 )
地 ;
선동지시 하시 (先動之時 何時 )
백호 사살지 (白虎 射殺之 )
전무신지 발대위야(前無神之 發大謂也)
人 ;
중동하의 허중유실(中動何意 虛中有實)
무무유중 유신론자(無無有中 有神論者)
대발지시 (大發之時 )
해석 ; 1
天 ;
통합할해 어느땐가
진사년의 병술구월 기쁜달이 될줄이야
백의민족 살아날해
병술정해 사육사칠 혼란들은 통일되고
"경진신사"를 "진사년의"로 수정한다.
地 ;
먼저 움직인때 어느땐가
백호경인 육이오로 사변나서 쏘고죽어
전무후무 하게도 열어볼말 대발하네
人 ;
중간에 움직여서 빈거중에 실있다고
말로뚫어 이무있어 신있다고 논하는자
크게 일어날때
해석 ; 2
天장의 전체문장을 내린다. 통합의 1차 운은 경진 2000이다.
왜냐하면 1986 아시안 게임과 1988 올림픽 게임에서 남북한 한반도 깃발의 등장이다.
진사년 병술 9월은 25년마다 들어온다. 1차가 경진 2000년 병술 9월이라면
2차는 을사 2025년 병술 9월이라고 본다.
*병술9월이 들은 해로 사(巳)년 ~ 진(辰)년까지는 35년이고, 진(辰)년 ~ 사(巳)년까지는 25년이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분명 진사(辰巳)년이라고 했다. 2000경진년 ~ 2025을사년까지 25년이다.
고로 2000경진년에 시작하여 년2025을사년 통합통일의 완성이라고 본다.
2025년에서 35년을 더 기다려 2060년 통합통일 된다는 말은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본다.
*또한 미륵불의 임기년도가 9궁도로 2026병오년이고 8년을 더하더라도 2034년이면 9궁도를 벗어난다.
이렇게 되면 이사람 한림도 오랠 미(彌) 굴레 륵(勒) 즉 1만년을 내려온 오랜 굴레를 벗게 된다.
2024년 5월 28일 18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658. 말운론(末運論) 33 (삼풍 상권 160, 161쪽)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 황양용사 지월(黃羊用事 之月).
658. 말운론(末運論) 33 (삼풍 상권 160, 161쪽)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 황양용사 지월(黃羊用事 之月).
원문 ;
天 ;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명사십리 지상 용산지하
천수단서 하지년 (天受丹書 何之年 )
신묘무궁 조화난측(神妙無弓 造化難測)
地 ;
계룡기초 하지년 (鷄龍其楚 何之年 )
병신지인 다출지시(病身之人 多出之時)
일국분열 하년시 (一國分列 何年時 )
삼조차명 청계지년 야(三鳥次鳴 靑鷄之年 也)
人 ;
우분 하지년 호토상쟁(又分 何之年 虎兎相爭)
수화상교 시야 (水火相交 時也 )
정전하시 용사상론(停戰何時 龍蛇相論)
황양용사 지월 (黃羊用事 之月 )
해석 ; 1
天 ;
오시는땅 어디인지 계룡이 절규하는
말풀사명 지점한산 달설몸에 석점하지
하늘에서 받은약서 어느해를 이름인가
4 2 불점 신활여소 물새측근 새점조인
地 ;
달설몸에 새점해인 기초하니 어느핸가
병신같은 사람모양 두반달이 나올때라
한나라가 나눠지니 어느해면 어느땐가
청계삼조 을유년에 해방이가 분단시초
人
또나누니 어느핸가 경인신묘 오공오일
남북이 교전하는 육이오 사변때라
정전은 어느땐가 임진계사 오이오삼
계사오삼 기미칠월 휴전협정 조인이라
해석 ; 2
天 ;
진인이 오시는 땅은 계룡이 울부짓는 곳으로써 말(口)을 풀 사명으로 지
점을 한 산이며, 달이설 몸에 석점을 하는 곳이다. 병고치는 약서를 받은
해는 이사람 나이 42세에 사람의 팔(八)점으로 신의 활을 여소하니 물새
측근에 조인을 하였다.
42세는 1987 정묘년으로 포고문을 받아든 해운이며, 1981 辛酉년의 백진
경이 정묘년에 해설되니 천지인 삼경이요. 1982 壬戌년 생사 왕래중에 받
은 법이 한림도로, 모두다 일치하여 확인되니 진리삼풍 한림도를 전할 준
비를 시작하다. 無자를 파자하면 1111 二 灬(火) 卜으로 고로 "42불점"이
다.
地, 人 ;
"달설몸에 새점해인 기초를 하는 때"는 "병신같은 사람얼굴 모양의 두 반
달이 나올때이다. 물론 그 이전에는 625사변으로 많은 부상병들이 나왔다.
이런 일들로 볼때 모든 일들이 자연적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삼풍 중권의 표지 모양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4년 5월 20일 19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657. 말운론(末運論) 32 (삼풍 상권 158, 159쪽)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 화양 가춘야(和陽 嘉春也).
657. 말운론(末運論) 32 (삼풍 상권 158, 159쪽)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 화양 가춘야(和陽 嘉春也).
원문 ;
天 ;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사칠군왕(四七君王)
이화갱발 하지년(李花更發 何之年)
황서지 섭정야(黃鼠之 攝政也)
地 ;
환란초발 문어하시(患亂初發 問於何時)
현사전삼 재발하시(玄蛇前三 再發何時)
우호양단 설위장안(牛虎兩端 雪胃長安)
연홍거래 지월야 (燕鴻去來 之月也 )
人 ;
삼발천하 하지년 (三發天下 何之年 )
미상불설 (未詳不說 )
우왈 진인세계 하지년(又曰 眞人世界 何之年)
화양 가춘야 (和陽 嘉春也 )
해석 ; 1
天 ;
이씨조선 망한대수 어느땐가
사칠이팔 이십팔대 군왕인가
다시잡은 이씨정권 어느핸가
일구사팔 무자년에 대신해서 집권했나
地 ;
처음나는 환란시는 어느땐가 물어보자
일구오공 경인년의 육이오가 재발하때
기축경인 둘로끊겨 달위눈밭 오랜평안
남북한의 연강총리 오고가는 세월되면
人 ;
사람하늘 피는한점 어느해가 해당인가
알수도 말할수도 없음이라
또말하여 진인세계 어느해가 해당인가
두말두부 화합하여 한림말에 콩열어가
해석 ; 2
天, 地 ;
이씨조선이 망한대수는 28대이며, 다시잡은 이씨정권은 1948 무자년이
다. 1950 경인년에 육이오가 재발하여 휴전하니 오랜 평안이 되다가,
*남북한의 연, 강 두 총리가 오고가는 세(鳥)월(月)이 되면, 사람의 얼
굴에 한점이 피는데 어느해가 될까?
人 ;
얼굴에 피는 한 점은 삼풍책 표지에 있다.
진인 세계는 어느해가 될까? 두 말, 두 부 화합하여 한림의 말로써 콩을
열어 가게될 삼풍 중, 하권이 출판되는 해이다.
두 말에 두 개의 부(符)를 하게 되면 화합이 된다.
*1990년 경오년에 남북한 총리회담 개최 장소를 열려고 서로 왕래하다.
연은 북한의 연형묵 총리, 강은 남한의 강영훈 총리이다.
이사람이 삼풍으로 한림도를 전하면 진인의 세계가 오는 때가 되는데 이
사람 외에 누구가 알고서 말할 수 있겠는가? 또한 알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삼풍의 얼굴에 한 점이 피는 때를 누가 함부로 말할 수 있겠는가?
2024년 5월 19일 18시 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656. 말운론(末運論) 31 (삼풍 상권 156, 157쪽) 칠왈태타 팔왈 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656. 말운론(末運論) 31 (삼풍 상권 156, 157쪽) 칠왈태타 팔왈 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원문 ;
天 ;
칠왈태타 팔왈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구왈밀거 십왈 전화 도야(九曰密居 十曰錢禾 刀也)
사살불생 기확실호(死殺不生 豈確實乎)
유지군자 심각심각(有志君子 深覺深覺)
地 ;
신지찰지 암암부지 세사야(愼之察之 暗暗不知 世事也)
人 ;
말세제 초문 기하시(末世災 初問 其何時)
오미신삼 (午未申三 )
동국회생 사방입초(東國回生 四方立礎)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해석 ; 1
天 ;
일곱째 태만타락 여덟째 경거망동
아홉째 축첩하며 열째 부정축재
죽으며는 살수없어 어이이리 확실할까
뜻이있는 군자들은 깊히깊히 깨달으라
地 ;
신중하게 살펴야지 암흑세상 알수없네
인 ;
말세재앙 음인건 그어느 때이든가
갑오동학 을미왜변 병신의병 봉기든가
동국조선 다시살아 사방에다 기초하니
무자년에 정부수립 기축경인 육이온가
해석 ; 2
天 ;
태만하고 타락해도 않되면, 경거망동하거나 축첩도하지 말고 부정축재를
하게 되면 영원히 살지못하는 세상이라고 하였다.
地 ;
알수없는 암흑세상이니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하였다.
人 ;
말세재앙의 시초는 1894년 갑오동학 1895년 을미왜변 1896년 병신년에
의병이 일어날 때부터이다.
동국(대한민국)회생은 1919년부터 1924년까지 5년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던 이승만대통령으로 부터이다. 이승만은 이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을 미국으로 가지고 갔다. 미국으로 건너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1948 무자년에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하고, 1949 1950 기축 경인년에 육이오 사변이
일어났다.
앞절의 문장으로 볼 때, 동국회생의 시발은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대통령이 1924년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이 일어났던 것이다. 러시아나 중공은 공산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동국회생의 모태가 될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국은 원래가 신민(神民)이어서 대한민국 역시 신의 백성이다.
동국은 무신(無神)론 공산사회주의에서 시작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이승만이 유신론인 미국을 선택한 것이다.
1924 갑자년 동국회생하고, 오묘일걸 단동불출(五卯一乞 枬東불출)이니
1927년 정묘년이 척사대회의 묘가 된다.
1927 정묘년부터 척사(擲柶 ; 윷놀이)대회가 시작된다.
(척사대회나 년도는 삼풍 중권 344쪽 ~ 347쪽 참조.)
2024년 5월 18일 21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55. 말운론(末運論) 30 (삼풍 상권 154, 155쪽) 칠요일왈 천심(七要一曰 天心) ~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655. 말운론(末運論) 30 (삼풍 상권 154, 155쪽) 칠요일왈 천심(七要一曰 天心) ~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원문 ;
天 ;
칠요일왈 천심 (七要一曰 天心)
이왈 석피지의(二曰 石皮之衣)
삼왈 석피건 (三曰 石皮巾 )
사왈 초일십화(四曰 艸日十花)
地 ;
오왈 역근농 (五曰 力勤農 )
육왈 비지인 (六曰 匕之人 )
칠왈 일소중력(七曰 一小重力)
시개 불망의 (是皆 不亡矣 )
人 ;
우유십기 일립왈심(又有十忌 一立曰心)
이왈일우 양미심 (二曰一牛 兩尾心 )
삼왈매심 사 과욕(三曰賣心 四 過欲)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해석 ; 1
天 ;
일곱에서 첫째말해 이사람의 새한점은
둘째말해 입위들어 가죽갈옷
세째 가 입위들 가죽에서 모목뚫려
네째 가 열을풀날 풀머리밑 사람새점
地 ;
다섯째 부지런히 농사힘써
여섯째 재점은 사람에가
일곱째 작은하날 거듭힘써
이러한 모든것을 잊지 말아야지
人 ;
또열가지 주의첮째 마음의새 날을세워
둘째 두점열릴 마음심의 꼬리한새
세째 마음팔고 네째 과한욕심
다섯째 득음탐해 여섯째 치고다퉈
해석 ; 2
天,地 ;
이사람의 새한점을 찾아가는 노정을 7가지로 구분하여, 실제로 존재하
는 사람몸의 일부 부위의 명칭으로 목적지까지 안내하여 설명한 것이다.
人 ;
마음 심(心)자 속의 새(乙자를 부수로 쓴 글자)로써 주의할점 10가지를 설명했다.
2024년 5월 18일 17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654. 말운론(末運論) 29 (삼풍 상권 152, 153쪽) 난흑역백 심만위(難黑易白 心滿危) ~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654. 말운론(末運論) 29 (삼풍 상권 152, 153쪽) 난흑역백 심만위(難黑易白 心滿危) ~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원문 ;
天 ;
난흑역백 심만위 (難黑易白 心滿危)
겸만안악 만천필사 사(謙滿安惡 滿天必 死)
활아지수 삼인일석(活我者誰 三人一夕)
살아자수 소두무족(殺我者誰 小頭無足)
地 ;
해아자 사수비수(害我者 似獸非獸)
난국지 노예 (亂國之 奴隸 )
속탈수 군자우지 가일(速脫獸 君者牛之 加一)
지탈수 군자유지 가액(遲脫獸 君者危之 加厄)
人 ;
만물지령(萬物之靈)
실륜 수종자 필사(失倫 獸從者 必死)
인의석복 배면필사(人依夕卜 背面必死)
현묘정통 수가지 (玄妙精通 誰可知 )
해석 ; 1
天 ;
혹은백이 될수없듯 마음넘처 위태롭고
겸손넘처 편안하나 악은넘처 필히죽지
나라는자 누가살려 살람반달 닦음일세
나라는자 누가죽여 작은머리 발없는콩
地 ;
나라는자 뭐가헤쳐 짐승인지 아닌지
어지러운 나라에서 노예라니
짐승의탈 빨리벗고 십승군자 되어봐라
짐승의탈 늦게벗어 재앙위험 더해온다
人 ;
만물중에 영장인데
인간도리 끊고가면 짐승길은 필히죽어
외세에 의존하면 안면바꿔 필히죽어
현묘한 정통이치 어느누가 옳게알까
해석 ; 2
天 ;
三人一夕에서 사람반달의 저녁 석(夕)은 온달이 못된 형상이며
작은머리 발없는 콩(발이 있다면 콩나물)은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로써
표지를 참조해 보아라. 또는 본문의 동영상의 얼굴을 유심히 보라.
三人一夕은 닦을 수(修)의 파자이다. 그런데 어디를 닦느냐 하니 사람
반달(사람을 천부수리로 三), 저녁 석(夕)은 온달이 못된 반달의 형상.
사람의 반달이라고 한 것이다.
地 ;
짐승이나 인간이나 모든 동물들은 소두무족(小頭無足) 즉 작은머리
발없는 콩이다. 그러나 인간만은 삼인일석(三人一夕)이라야 한다.
"사람반달 닦음일세"라야 "소두무족"을 벗어날 수 있다.
그레서 짐승의 탈인 "소두무족"을 빨리벗으라고 말했다.
짐승의 탈을 빨리 벗지못하면 재앙의 위험이 더해온다라고 했다.
人 ;
인간이라야 만물의 영장이다. 만물의 영장이 "소두무족"의 짐승탈을
쓰고 있어서는 않된다는 말이다.
외세 즉 외국에서 온 종교나 기타 등등을 의존한다면 안면(顔面)인
얼굴을 바꾸게 되어 반드시 죽는다고 했다. 명심하기 바란다.
이세상에 이렇게 현묘한정통 이치를 어느 누구가 알고 있는가?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격암 남사고와 해석을 한 이사람뿐이라는 말이니ㅡ
이 지면을 읽으면 반드시 믿고 수련 하라는 말일거다.
.
2024년 5월 17일 21시 5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653. 말운론(末運論) 28 (삼풍 상권 150, 151쪽) 보명재어(保命在於) ~ 존망흥패 필견차색(存亡興敗 必見此色).
653. 말운론(末運論) 28 (삼풍 상권 150, 151쪽)
~ 존망흥패 필견차색(存亡興敗 必見此色).
원문 ;
천 ;
보명재어 (保命在於 )
삼각산하 반월형(三角山下 半月形 )
보신자 재어 (保身者 在於 )
사구체합 (四口體合 )
地 ;
재관자 불수청직 근(在官者 不水靑直 勤)
원무심야 (㤪無心也 )
해국자 (害國者 )
음전양 강망유존(陰轉陽 强亡柔存)
人 ;
염색자수 무색자수(染色者誰 無色者誰)
존망흥망 필견차색(存亡興亡 必見此色)
해석 ; 1
天 ;
목숨보존 하려며는 사람모두 둘있는데
모날산에 점한사람 반달의 형상인가
몸을 보존 하려면
입구넷을 합한몸이 밭전열말
地 ;
관리된다 청렴정직 근면하지 않으며는
원통히도 무심하니 마음없어 죽으리라
나라를 헤치는자
양과음이 바뀌듯이 강자망 약자생가
人 ;
오물든다 누구이며 깨끗한자 누구인가
생과사 흥망성쇄 이색으로 본다하네
해석 ; 2
天 ;
논에 심은 "모"의 모양을 사람의 몸에 비유하니 그 모양은 반달과 같다.
地 ;
관리가 된자는 청렴하고 정직, 근면하게 근무해라.
정직하게 근무하지 않으면 죽으리라.
나라를 헤치는 자도 역시 죽으리라.
人 ;
뇌물을 받아 먹고 사는자는 죽으리라 경고한 말이다.
이색(二色)이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를 말한다.
2024년 5월 14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652. 말운론(末運論) 27 (삼풍 상권 148, 149쪽)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 반사비교(半死匕交).
652. 말운론(末運論) 27 (삼풍 상권 148, 149쪽)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 반사비교(半死匕交).
원문 ;
天 ;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비화낙지 인생멸(飛火落地 人生滅)
미상천심 무원한(未常天心 無㤪恨)
인심불환 자취화(人心不還 自取禍)
地 ;
삼인합일 춘심생(三人合一 春心生)
도불각이 원무심(道不覺而 㤪無心)
태신세 임신을사 운(太神歲 任申乙巳 運)
백오이 칠사시말(百五而 七四始末)
人 ;
당말운 절륜자(當末運 絶倫者)
필선일 소생 (小生 )
도적자 필선흉(盜賊者 必先凶)
반사비교 (半死匕交 )
해석 ; 1
天 ;
하늘에서 정한순데 날수가 부족하면
불이날아 떨어져서 날사람이 전멸이라
늘천심이 되지못해 원망할맘 없을손가
인심이 안바뀌면 스스로화 자초하리
地 ;
날쫓으라 말한사람 한림말로 나오는데
*이도를 깨닫지 아니하면 죽으리라
이태조 신의역사 임신개국 을사망국
오백년 종묘사직 사칠이팔 시작과끝
人 ;
말세를 당한운에 천륜을 끊은자도
필히먼저 하나되면 적게나마 살아나고
도적자 필히먼저 흉하면
뚫을두팔 없어지면 새점으로 바뀌어져
해석 ; 2
天 ;
확실하지 못한 道에 들어가면 죽음이요, 도를 닦는자 마음이 마껴져서
참사람이 아니되면 스스로 화를 입게 된다.
地 ;
*이도(道)란, 한림도를 말한다.
이도(道), 한림도(桓林道)를 깨닫지 못하면 죽게 되니 이씨조선이 끝난 후가 되리라.
人 ;
두 팔로써 뚫지않으면 삼풍을 통한 새점으로 뚫게 된다.
2024년 5월 11일 15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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