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2일 월요일

411. "선악양단(善惡兩斷)되는날"에 "하의모(何意謨)로 감당할고"






411. "선악양단(善惡兩斷)되는날"에 "하의모(何意謨)로 감당할고"





    이말은 격암유록 말중운에 있는 말로,
    삼풍하권말중운 282,283쪽에 있다.


    "선악양단"이라,
    선악은 인류의 창세기 때부터 있었던 일이다.
    그러나 아주 적나나하게 둘로 끊어져 나누어진 것은
    자유냐, 구속이냐의 둘로 나뉘어 지면서 부터다.


    그것이 심각했던 시절이 해방이후부터  6 25사변전후에
    있었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대립이었다.


    요즈음 좌파정권이 김대중 노무현정권에 이어
    삼세판째에 현 좌파정권이 들어서 있는 이래 이러한
    선악이 양단되는 일이 현저하게 드러나고 있다.


    국민들도 선악으로 분명하게 구분되어 양단되었다.
    그런데 자유가 구속되어 부자유스럽게  되는 것을
    중국에서 나온 "추배도"에서도 금기 하였다.


    스스로 시작하고 스스로 끝나도록 자연스럽게 가는
    길(道)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억지로 교묘한 뜻과 꽤로 한다고 하지만
    세상의 길인 "世道"도 不自由하면 마음대로 안되나니,
    "세상의 道도 부자유(不自由)하면 흥했다가 망하게
    되느니라."라고 "추배도"는 말을 하였다.


    악의 줄에 줄선 백성들이여 꿈에서 깨어나라!
    "추배도 56상~60상까지 잘 읽고  판단하기를 바란다.


        2019년     8월     13일     14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10. 추배도 60상에서 "세도흥세 부자유(世道興衰 不自由)"라고 했다. "추배도의 예언대로 이세상이 진행된다면,지구상에 공산주의를 심봉하여 백성들의 자유를 구속하는 방법은 이제 이 지구상에서 살아지지 않을까 한다."






410. 추배도 60상에서 "세도흥세 부자유(世道興衰 不自由)"라고 했다.  "추배도의 예언대로 이세상이  진행된다면,지구상에 공산주의를 심봉하여 백성들의 자유를 구속하는 방법은 이제 이 지구상에서 살아지지 않을까 한다."





    "세도흥세 부자유(世道興衰 不自由)"란


    "세상의 道도 흥하고 쇠하는게 마음데로 안되나니"
    "세상의 道도 부자유(不自由)하면
    흥했다가 망하게 되느니라."라고했다.


    추배도60상이 약 1300여년전에 예언한 예언서라고 하는데
    오늘날까지 55상은 다 맞추었고 나머지 56상~60상까지
    5가지만 남겨놓고 해석이 안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이 해석을 했다.


    지극히 평범한 문장 같지만 오늘날 현실에 와 닫는 점이
    너무 적나나 하게 느껴 지는 점도 있어서 첨언을 하게 되었다.


    현세를 첨단과학 시대라고 한다.
    즉 물질문명의 선도자 첨단과학은
    "과학의 길이 끝에서 끊어졌다"는 말이다.


    길(道)이 없어졌는데, 추배도에서는 그 길(道)이 마음데로
    안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그 길은 "시작도 끝도 없으며, 마치고 시작하는것도
    스스로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런데 요즘 추배도가 나온 중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자유가 구속된 공산주의 사회가 아닌가?


    그러니 추배도를 한동안 금서로 취급하였던 것은 아닐까?


    중국은 다민족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중화민족"이라고 한다.
    왜 이렇게 수천 수만년 내려온 계래요 민족을 억지로 "중화"라는
    구속의 틀 속에 가두려 하는가?


    "세도흥세 부자유(世道興衰 不自由)"
    즉 "세상의 道도 흥하고 쇠하는게 마음데로 안되나니"
    "세상의 道도 부자유(不自由)하면, 즉 자유롭지 못하면
    흥했다가 망하게 되느니라."
    현하 중국의 현실에 절묘한 해답이 아닐까 한다.


    자유를 구속하는 세월은 이제 지나간지 오래되었어
    그런데도 그옛날 전제군주제에서 쓰던 독제 공산주의를
    아직도 쓰고 있다니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중국도 이제는 자연히 변화 해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변하면 될까?
    그것은,
    옛날처럼,
    다민족국가들로 번영하게 잘살아가도록 하면 될 것이다.


    추배도의 예언대로 이세상이  진행된다면,


    지구상에 공산주의를 심봉하여 백성들의 자유를 구속하는
    방법은 이제 이 지구상에서 아마도 살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9년     8월     13일     13시     2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409. 추배도(推背圖)란, "손(手) 새(隹)가 달(月) 위(北)에 앉은 그림(圖)"이다.(5)60상







409. 추배도(推背圖)란,  "손(手) 새(隹)가 달(月) 위(北)에 앉은 그림(圖)"이다.(5)60상








      제60상(第六十象) 癸亥(1983년)


참왈(讖曰):


   일음일양 무시무종(一陰逸陽 無始無終)
   종자자종 시자자시(終者自終 始者自始)




해석; 예언의 말씀


   일음 일양이 시작도 끝도 없으니
   마치는자 스스로 마치고
   시작할자 스스로 시작 하느니라.




   송왈(頌曰):


   망망천수 차중구(茫茫天數 此中求)
   세도흥쇠 부자유(世道興衰 不自由)
   만만천천 설부진(萬萬千千 說不盡)
   불여추배 거귀휴(不如推背 去歸休)




해석; 칭송의 말씀


   하늘의 수가 넓고넓다 하나
   이 가운데서 구해야 하고,
   세상의 道도 흥하고 쇠하는게
   마음데로 안되나니
   "세상의 道도 부자유(不自由)하면, 즉 자유롭지 못하면
   흥했다가 망하게 되느니라."
   천천만만의 말을 한다 하더라도
   말로는 다할수 없음이더라.
   "손새가 달 위에 올라 앉은 것만 못하나니,
   집에 가서 편히 쉬도록 하는 것이 어떻겠나?




   흥쇠(興衰); 흥망성쇠(興亡盛衰)의 줄인말로
   흥망성쇠(興亡盛衰); 흥하고 망함, 융성하고 쇠퇴함.
   나라 또는 집안등이 융성했다가 망하고 다시 흥하는
   것처럼 순환하는 세상의 이치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不自由; 1)자유가 없어 마음대로 되지않는 것이다.
   2)구속을 받아서 몸과 마음이 자유롭지 못함.
   推背; 밀추, 등배로 "등 떠민다"는 뜻이지만
   파자해석하여, "손새가 달 위에 올라 앉다."로
   해석한다. "손새"; 엄지손가락 한마디(동영상 참조)에 비유.
   달; 눈에 비유한 말.  "손새가 달 위에 올라 앉다"란 감은 눈 위에
   엄지손가락 한마디가 올라 앉다 로, 傳道하는 모습이다.
   不自由; 1)자유가 없어 마음대로 되지않는 것이다.
   2)구속을 받아서 몸과 마음이 자유롭지 못함.




   금성탄(金聖歎);
   일인재전(一人在前), 일인재후(一人在後),
   유왕무래(有往無來), 무독유우(無獨有偶),
   이차전도(以此殿圖), 기우의지심원언(其寓意至深遠焉).
   무상지상 승어유상(無象之象 勝於有象).
   아이불해해지(我以不解解知),
   저자유지당역허가(著者有知當亦許可).




 해석; 금성인의 감탄.
    한사람이 앞에 있건, 한사람이 뒤에 있건,
    왕래가 있던지 없던지, 하나도 없던지 짝이 있던지,
    이 전각의 그림으로써,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물에 비유해
    은근히 나타내고자 하는 그 '우의'를, 앞을  보고도 그 깊은
    속이 들여다 보이는 그 '심원'을 어찌 하리오!
    상 없는 상으로 이기려면 상이 있어야지,
    풀지 못하는 것을 나는 풀어야지, 저자는 당연히 알고
    있었으니 허가를 했지.


    獨; 홀로 독. 偶; 짝 우. 殿; 전각 전. 寓; 부칠 우, 살  우,
    부탁할 우, 빙자할 우.
    寓意; 우의, 자기의 생각을 다른 사물에 비유해 은근히 나타냄.
    深遠; 심원, 중국의 산수화의 투시도법을 설명하는 삼원
    중의 하나. 앞에 있는 산이나 봉우리로 부터 뒤에 있는
    산들을 들여다 볼때의 모습이며, 산의 깊이를 강조 할 때
    취하는 기법이다. 산세가 중첩되어 있는 경관을 그릴 때
    심원을 취하면, 이때 심원의 색은 어둡고 무겁게 칠해야
    한다. 이 외에 고원, 평원의 개념이 있다.
    許可; 허가, 법령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행위를 특정의 경우에 특정인에 대하여 해제하는
    행정처분. 법령에 의하여 금지된 행위를 일정한 경우에
    해제하여 적법하게 행할 수 있도록 한 행정처분을 말한다.
 


*계해 1983년은 이사람 한림이 남산 박선생 댁에서
  7일간 수련 "일월합기덕"의 견성성불을 이룬해다.
  道書 "한림도 양백"을 참조하기 바란다.






          2019년     8월     10일    19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08. 추배도(推背圖)란, "손(手) 새(隹)가 달(月) 위(北)에 앉은 그림(圖)"이다.(4)59상






408. 추배도(推背圖)란,  "손(手) 새(隹)가 달(月) 위(北)에 앉은 그림(圖)"이다.(4)59상



   제59상(第五十九象) 壬戌(1982년)




   참왈(讖曰):


   무성무부 무이무아(無城無府 無爾無我)
   천하일가 치진대화(天下一家 治臻大化)


해석; 예언의 말씀


   성도 없고 정부도 없으니 너도 없고 나도 없음이라.
   천하를 한집이 되도록 다스리니
   넓고 큰 덕화가 이르게 되리라.


    송왈(頌曰):


   일인위대 세계복(一人爲大 世界福)
   수집첨통 발거죽(手執籤筒 拔去竹)
   홍황흑백 불분명(紅黃黑白 不分明)
   동남서북 진화목(東南西北 盡和睦)


해석; 칭송의 말씀


   한사람이 잡은 손이 큰 세계가 대복을 받도록 하는데
   홍, 황, 흑, 백이 분명하지 않는 점치는 첨통의 대나무를
   뽑아버리니, 동서남북 모두가 화목하게 되더라.


   臻; 이를진, 大化; 넓고  큰 덕화, 執; 잡을집,
   籤筒; 첨사가 적흰 점대를 담는 통, 拔去; 뽑거나 빼어버림.


   금성탄(金聖歎);
   차내대동지상(此乃大同之象),
   인생기제(人生其際),
   음화식덕(飮和食德),
   당부지약하유쾌야(當不知若何愉快也).
   석호기수기종(惜乎其數己終),
   기혹반본귀원(其或反本歸原).
   환어혼악여(還於混噩歟).


해석; 금성인의 감탄.
   이번 59상은 온세상이 번영하고 화평한
   "대동지상(大同之象)"으로 가는,
   그 즈음의 인생이라면,
   마시고 먹는 것이 덕인데도,
   그걸 모른다면 어찌 유쾌하리오!
   오! 아까워라 몸이 마치는 그 수에,
   혹시 근본으로 돌이켜 언덕으로 돌아가려 하니,
   돌아올려고 놀라서 흐려지내 그러한가?


   際; 즈음 제, 가 제.
   愉快; 유쾌. 즐겁고 상쾌함.
   飮; 마실 음.
   混; 덩어리질 혼, 섞일 혼, 흐릴 혼.
   噩; 놀랄 악, 엄숙할 악.
   歟; 그런가 할 여, 어조사 여.
   還; 돌아올 환.
   乃; 이에 내. 此; 이를 차, 이 차.
   醫食同源이요 食和食德; 의약과 먹는 것은 뿌리가 같고
   마시고 먹는 것은 덕이라는 뜻이다.
   大同; 대동, 큰세력이 합동함. 온 세상이 번영하여
   화평하게 됨.
   惜; 아낄 석. 其; 그 기. 或; 혹시 혹,혹시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일에.
   反本; 돌이킬 반 근본 본. 본디데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임술 1982년은 이사람 한림이 청평계곡에서 익사하고
  다시 임술생으로 부활하여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생을 닫는  과정과 저승 명부3신을 친견하는 과정과
  수견성의 과정등이 한림도서 양백에 수록 되어있다.






        2019년      8월      10일     18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합동.






  
  

407.추배도(推背圖)란, "손(手) 새(隹)가 달(月) 위(北)에 앉은 그림(圖)"이다.(3)58상




407.추배도(推背圖)란,  "손(手) 새(隹)가 달(月) 위(北)에 앉은 그림(圖)"이다.(3)58상



    제58상(第五十八象) 辛酉(1981년)


     참왈(讖曰):

   대란평사이복(大亂平四夷服)
   칭형제육칠국(稱兄弟六七國)


해석; 예언의 말씀


  큰 난리가 평정이 되고, 사이가 굴복하니
  형제라 일컫던 분리된 나라가 6, 7개국의 나라던가?


  송왈(頌曰):


  봉연정진제우파(烽煙淨盡帝又波)
  칭왕칭제우통화(稱王稱帝又統和)
  유유살성은서북(猶有煞星隱西北)
  미능편창태평가(未能遍唱太平歌)


해석; 칭송의 말씀


  봉화로 오른 연기가 깨끗해지면
  바다의 파도도 잔잔해 지리라.
  왕이라고 황제라고 일컬은 사람이
  거듭 평화통일을 하려하지만,
  오히려 살성이 서북쪽에 숨어있어서
  이루지 못하게 됨으로, 두루 태평가를 부르리라.


  烽; 봉화봉, 稱; 일컬을칭, 猶; 오히려유, 煞; 죽일살, 遍; 두루편.



  금성탄(金聖嘆);


  차상유사이래왕(此象有四夷來王),
  해불양파지조(海不揚波之兆),
  석호서북일우사미평정(惜乎西北一隅尙未平靖),
  유유유감(猶有遺憾),
  우일치야(又一治也).




 해석; 금성인의 감탄.
  이 58상은 4이(夷)에 임금(王)이 오고 있어,
  바다에는 억조의 파도도 잠잠해 지리,
  아깝도다! 서북의 한모퉁이도 평정하지 못하나니,
  머뭇거림이 있어 오히려 유감(遺憾)이지만,
  손(又) 하나로 다스리리.
  揚; 들날릴 양,
  惜; 아낄 석. 隅; 모퉁이 우. 尙; 오히려 상. 靖; 편안할 정.
  猶; 오히려 유, 머뭇거릴 유.
  又; 또 우자 이지만, 손 수(手)자로 본다.(이유는 앞장에서 설명함)
 




        2019년     8월     10일     17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8월 9일 금요일

406. 추배도(推背圖)란, "손(手) 새(隹)가 달(月) 위(北)에 앉은 그림(圖)"이다.(2)57상












406. 추배도(推背圖)란,  "손(手) 새(隹)가 달(月) 위(北)에 앉은 그림(圖)"이다.(2)57상









   제57상(第五十七象) 경신(1980년) 兌上兌下(兌爲澤괘)




  참왈(讖曰):


  물극필반(物極必反)
  이독제독(以毒制毒)
  삼척동자(三尺童子)
  사이섭복(四夷讋服)
 
해석; 예언의 말씀




  만물이 극에 도달하면 반드시 되돌아 오니
  독으로써 독을 억제하도다.
  삼척동자에게 사이가 두려워서 엎드리더라.






  송왈(頌曰):




  감리상극견천예(坎離相剋見天倪)
  천사사인미살기(天使斯人弭殺機)
  불신기재산오월(不信奇才産吳越)
  중양종차집병사(重洋從此戢兵師)




해석; 칭송의 말씀


  감리가 상극하여 하늘동자를 보게 되니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에게 천사가 전하도다.
  오월이 낳은 기이한 재주를 가졌다 하더라도 믿지말고,
  두 바다의 병사들을 거둘 이 스승을 따라 가거라.




  倪: 어릴 예. 어린 동자이다.
  斯; 전할 사.
  弭; 활끝미, 쉴미, 편안할미, 어루만질 미.
  殺機; 죽을 고비. 怎 어찌 :
  弭殺機; 죽을 고비를 넘긴.
  戢; 거둘집. 병기 모을집.
  師; 이사람의 호명 일월정사(日月正師)를 줄인 말.




*음력으로는 1980년 11월26일, 양력으로는 1981년 1월 1일
  술해시 경 소백산 구인사 일주문을 통과중 "선경세계"로
  들어갔다가 일신 하느님을 친견하였음.






  금성탄(金聖嘆):
  차상언 오월지간 유일동자(此象言吳越之間有一童子),
  능출기제승(能出奇制勝),
  장료원지화박멸정진(將燎原之火撲滅淨盡),
  이액운자차종의(而厄運自此終矣),
  우일치야(又一治也).




해석; 금성인의 감탄.
   이 (57)상의 말씀에 오나라 월나라 간에 한동자가 있단다.
   능히 구하고자 절제하여 승리하니 기특하구나.
   근원의 언덕에 횃불든 '조각반달에 붙은 손마디'장군이
   불로써 박멸하고 깨끗이 정리하여,
   이 액운은 이제 스스로 마쳐지니,
   손하나로 다스려 짐이니라.


   童子; 파자하면 씨를 세울 마을을 가진 아이는 사람이니,
   사람의 눈동자인 "瞳子"로 푼다. 고로 童子는 瞳子를 말한다.
   능출; 신심고해즘능출(身深苦海怎能出)이라,
   고해에 깊이 빠진 이한몸
   어찌 "능히 구하리오". 怎 어찌 즘, 어조사 즘.
   奇; 기특할 기, 制; 억제할, 절제할 제.
   將; 파자하여, "조각(片) 반달(夕)에 붙은 손마디(寸)"으로 푼다.
   燎; 횃불료, 燎原은 삼풍 상중하권의 표지 산근혈의 근원의 언덕
   횃불. 厄;재앙 액, 액액. 淨; 깨끗할 정. 盡; 다할 진.
   又; 또 우는 옥편에서 金文을 보면, 손톱 조(爪)자의 金文과 흡사
   하므로 "손"으로 해석함. "60상"의 '우의'와 '심원'을 깊히 
   해아린다면 손의 근원인 또 우(又)를 생각할 수 있으리라.
  








      2019년     8월     10일    15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05, 추배도(推背圖)란? "손(手) 새(隹)가 달(月) 위(北)에 앉은 그림(圖)"이다.(1)56상






405, 추배도(推背圖)란?  "손(手) 새(隹)가 달(月) 위(北)에 앉은 그림(圖)"이다.(1)56상





   第五十六象 己未(1979년) 坎上坤下  比(수지비괘)



    참왈(讖曰):





비자비조(飛者非鳥)
    잠자비어(潛者非魚)
    전부재병(戰不在兵)
    조화유희(造化遊戱)




해석; 예언의 말씀

    난다고 새가 다 새가 아니요.
    잠긴다고 물고기가 다 물고기가 아니요.
    병사 없이도 전쟁을 하니, 조화신옹의 유희인가?




    송왈(頌曰):


    해강만리진운연(海疆萬里盡雲烟)
    상흘운소하급천(上迄雲霄下及泉)
    금모목공공환롱(金母木公工幻弄)
    간과미접화연천(干戈未接禍連天)




해석; 칭송의 말씀


    만리 바다 접경에 구름 연기가 가득하니,
    위로는 하늘소에 이르고, 아래로는 우물샘에 미쳤네.
    금의 손가락 모지인 목공 장인(工)의
    받든 두 손이 구슬에 매달은 모양으로 희롱하여
    우주 삼라만상을 변화시키니,
    창이 방패에 접하지 않는데도,재앙이 하늘에 이르도다.




    원문을 보니 "조"자가 아니고 "변할 환(幻)"자이다.
    환(幻)자로 수정함.
   
  "금모(金母)"란, "금(金)의 모지(母指)"를 줄인말,
  이사람 금(金)홍수의 모지손가락을 말한다.


  "목공(木公)이란, 손을 나무에 비유한 말로 두 엄지손가락이
  동시에 작용하니 두개의 목공(木公)이면, 임공(林공)이 된다.
  이사람은 성씨가 금(金)씨이고, 도호(道號)가 한림(桓林)이다.
  한(桓)의 후계로 임(林)을 쓰면서 출세 하였다.
  목공에 장인공(工)자를 거듭 붙인 이유는, 그만큼 숙련된
  '목공장"이다. 구슬공을 받든 두 손이 매달은 모양은
  일반적으로 평범한 목공이 아닌 장인이란 뜻이다.
  희롱할 롱(弄)자는 "구슬옥(玉)" 밑에 "두손으로 받들공(廾)"자로
  되어있다. 받들공(廾)자는 전문(篆文)과 고문(古文)에
  근접한 두 손 그림과 "송수(竦手)"즉 "공경할 손"이라 하였다.
  "희롱할 롱(弄)자는, 삼풍 중권 106쪽의 롱궁가(弄弓歌)를 참조하기 바람.




*많은 해석은 되도록 삼가함을 이해하기 바란다.








          2019년     8월     10일    13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金姓)생불교 합동.
 

2019년 8월 2일 금요일

404, 꿈속에서 본 날짜 " 2019년 8월 13일 13시(음력 7월 13일 13시)"는 박근혜대통령을 구하려 오는 날짜일까?






404, 꿈속에서 본 날짜 " 2019년 8월 13일 13시(음력 7월 13일 13시)"는 박근혜대통령을 구하려 오는 날짜일까?





   2019년 7월26일 안계 과수원에서 자두, 지각 따고 콩순 따주고
   제초하고 가지치고, 천사벌래 잡는 청실홍실 농약치고
   7월 27일에는 안성으로 올라와서,
   안성 동신리 농장에서 비닐멀칭한부분 관리하고, 장대풀 일부
   낫으로 베어내고, 제초제 농약을 쳤다.
   오후에 신안리 농장으로 이동하니,
   밤나무 가지를 누가 고의적으로 굵은 가지 4개씩이나 꺽어놓았다.
   농장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보니 이동하면서 짓는 농사라 그렇다.
   들깨모종을 심은 것이 이제 제법 큰그루는 무릎을 넘어선다,
   콩은 모종한 것이 여러날 되다보니 허리께에 와서 넘실댄다.
   들깨밭 제초는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마무리 되고 고추, 가지,
   호박 따고 온밭에 청실홍실농약을 살포하고 피곤한 몸을 눞히고
   곤한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날짜를 보기를
   "2019년 8월 13일 13시"라는 날짜를 보았다.
   먼저번에는 "박근혜대통령을 엄마가 구하러 온다. 엄마는 남자다."
   라는 꿈을 꾸었다. 그렇다면 이번의 8월 13일 13시는
   박근혜대통령과 연관된 것일까?
   4박5일의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강행군한 농사는 7월 26일에 시작하여 7월30일에 모두 끝나고
   다시 인천 딸집에 갔다가 계속해서 순환하는 노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라 안밖으로 매우 어수선하다.
   거기다 박근혜대통령은 구속되어 수감된지 8백일이 훨씬넘었다.
   안타깝다. 어서 석방되기를 바란다.




            2019년     8월     2일     17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403. "새하늘 새땅"이란 무슨뜻일까?






403. "새하늘 새땅"이란 무슨뜻일까?





   새하늘 새땅이란,
   그야말로 지금까지의 하늘과 땅이 아닌 새하늘과 새땅이다.
   어떻게 이런 말이 가능할까?
   지구의 나이가 헤아릴수가 없을 만큼 많다고 한다.
   하늘과 땅이 낡게 되면 새것으로 갈아내기 위하여 이런말을 할까?
   그런데 어떻게 새하늘이 되고 새땅이 된다고 할까?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닐까?


   약 만천년 전에 지구상에 지상낙원이 있었다고 한다.
   그당시의 지상낙원이 얼마간 존속하다가 어느날부터
   없어지고 오늘날과 같은 하늘과 땅으로 되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이재는 하늘과 땅이 너무 낡아서 도저히 그냥은 더 이상
   사용할 수 가 없게 된 것은 아닐까?
   그래서 새하늘과 새땅에 날 사람들의 씨종자를 구한다고 할까?
  
   그렇다.
   이참에 새하늘과 새땅을 다시 열게 된다면 만천년 전에
   없어졌던 "지상낙원" "마고성"의 재현은 가능 할까?
   격암유록을 통하여 혹은 세상에 먼저 나와서 많은 예언들을 하고
   저승으로 돌아간 선각자들의 기록들이 남아서 후세의 인류가
   그것을 거울 삼아서 보고 또 보고 한다.


   그렇치만 그 예언된 "새하늘 새땅"은 언재쯤 가야 열릴까?
   그러한 증조라도 있어야 인류대중들이 믿고 따를텐데!
   걱정이 된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나름대로 격암유록의 예언에 입각하여
   몇십년 전부터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리라는 것을 예견이라도 한듯
   "삼풍"상중하권, "양백"상중하권을 저작출판하고 "한림도"로 하여
   구글에 몇백쪽의 글을 올리고 있다.


   때로는 내가 하는 일이 잘하는 일인지 많은 망설임도 있었다.
   그렇치만 본서 "삼풍"을 다시 거듭해석 해석을 하다 보니
   지금까지 생각과는 아주 다르게 가슴에 와닫는 그런 내용들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 해석에서는 "새하늘 새땅"이라 뭐 그렇
   겠거니 라고만 생각이 되었다. 막상 재해석을 하고 보니 엄청난
   내용으로 변하는 느낌이 든다.


   지상낙원을 떠난 인류가 쓰던 그당시의 하늘과 땅에서 쫓겨난
   태고인류에서 우리들이 만천년간 사용해온 하늘과 땅을
   이재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왔기때문에 우리
   인류는 여기서 "새하늘 새땅"을 열어갈 새로운"길(道)"을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 인류가 찾고자 하는 바로 그 새로운 길이,
   이사람 한림의 입장에서는 "한림도(桓林道)"라고 하는 것이다.
   요즈음 하도 거짓말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 버려서
   뭐라고 가히 말을 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길을 안내할 道가 출현한다면
   그道는 거짓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난세에 한림도가 출현하여 지금까지 진실을 전하고자
   오랜세월을 참고 버티면서 살아왔다.


   道의 입지에서 "새하늘 새땅"이란"
   지금까지의 종교나 어떠한 道가 있었더라도 "새하늘 새땅"을
   열게될 종교나 道가 될까?


   그것은 자신들의 종교나 道가 새하늘 새땅을 여는 길(都)인지
   그냥 지금 하고 있는 그대로를 보면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종교인들이건 신도들이건 관계가 없다.
   시간이 그리 많치않기 때문에 촌음을 아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새하늘 새땅"을 찾는 방법인가를 스스로 증거를,
   자신들이 믿는 종교서적이나 도서(道書)에 나와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심신이 진실되고 바르게
   세상에 확실하게 섰는지 다시 점검하면 될 것이다.


   한림도(桓林道)는 분명 "새하늘 새땅"을 여는 길(道)이다.
   인류 대중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있기를 기대한다.




        2019년     7월     25일     오전 12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402.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 101쪽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의 12년기간의 중앙에서 사람이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402. 말운론(末運論) (3) 삼풍 상권 100, 101쪽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의 12년기간의 중앙에서 사람이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사중구생 유복자      死中求生 有福子
   시역하운                   是亦何運
   임장군     출운야      林將軍     出運也

   죽음에서 삶을구한 복이있는 자식인데
   이것또한 어떠한     운이던가
   한림주장 두말을     덮고뚫어 풀운이야

해석; 1982년 8월 8일 청평계곡에서 실지로 익사를 당한 후,
   약 1시간 만에 다시 살아나는 행운의 복을 받은 자식이지.
   죽음 가운데서,
   저승 명부 삼신님을 친견하고 살아 돌아오면서 道를
   전수할 방법인 "두 말을 덮고 뚫을 방법"을 전수받아서
   이승으로 다시 돌아왔다. 전수받은 道는 죽을 사람을
   살린다고 이사람 한림이 주장하는 운이다.

   천정차운 역비운              天定次運 亦悲運
   십이신인 각솔신병          十二神人 各率神兵
   당수일이 선정                  堂數一二 先定
   차수일사 사지전전 지수 次數一四 四之全田 之數

   하늘이     정한이운          역시슬픈 운이라네
   열두신인 각자마다          신병들을 인솔하고
   해당하는 수열둘이          십이년을 먼저정해
   새점그칠 넉넉한수          전과전이 그수이다

해석; 5,6공화국의 임기가 정해지니, 5공화국 전대통령의 임기
   7년 6공화국의 노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면 12년이 확실하다.
   12년간이면 새점으로 그칠 넉넉한 수가 되니 전두환의 "全"
   노태우의 "盧"자 중앙의 "田"이 온전(全)한 밭(田)이 되도록
   선경세계와 명부세계에서 이미 모두다 짜놓은 각본데로 진행
   하도록 한 것이다.

   신천신지 별천지              新天新地 別天地
   선택지인 불수개복          先擇之人 不受皆福
   중택지인 수복지인          中擇之人 壽福之人
   후입지인 불복망              後入之人 不福亡

   새하늘     새땅이니          별다른     천지인가
   먼저뽑은 사람으론          다못받는 복이되고
   중간에서 뽑은사람          복받는     사람되며
   나중에     뽑은사람          복없이     죽으리라

해석;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할 시기는 언재일까?
   12년간의 全田지수 즉 전두환 노태우 양대 5,6공화국 정권
   시절의 중앙에서 선경과 명부세계에서 선택하여 뽑은 사람이
   출현한다고 정확하게 명시를 하였다.
   1981년과 1993년 12년의 중간 1987년에 布告文포고문
   (삼풍상권 325쪽~337쪽)을 받아들고 1988년에 말씀(대명주)을
   받아 한림(桓林)으로 출세하여 이세상에 한림도를 처음으로
   전하였다.
   *"새하늘 새땅"으로 인도할 사람이 출세한 기간을 확실하게
   읽어보면 대복받은 사람은 정해진 운수이다.
   왜 이렇게 거듭하여 출세한 기간을 놓고 엄밀하게 말을 하느냐
   하면, 5공화국 전두환정권 초기나 그 이전에 출세해도 안되고,
   6공화국 노태우정권의 말기나 그 이후에 출세해도 안된다고
   하였으니 사부대중들이 누구말을 듣고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생사가 결판날 "새하늘 새땅"으로 들어오느냐 못들어오느냐
   하는것이다.*


         2019년     7월     19일    18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401. 말운론(末運論). (2) 삼풍 상권 98, 99쪽 "삼풍 양백이 말세에 나타나면 선이 살고 악이 죽는 심판의 날이 곧 닥친다고 하였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세태를 보면 참조가 되리라."




401. 말운론(末運論). (2) 삼풍 상권 98, 99쪽 "삼풍 양백이 말세에 나타나면 선이 살고 악이 죽는 심판의 날이 곧 닥친다고 하였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세태를 보면 참조가 되리라."

  

   추풍여락 피극차부     秋風如落 被克此負
   십실혼돈 사년하생     十室混沌 四年何生
   병화왕래 하일휴         兵火往來 何日休
   겁인래상 해지             劫人來詳 解知

   가을바람 낙옆처럼    이쪽저쪽 승패이니
   혼돈되는 님의집에    사년동안 어이살꼬
   병화가     왕래하다    어느날     휴전하니
   인간에게 오는영생    상세하게 알게되리

해석: 1950년~1953년까지 6.25전란의 4년동안 님(十)의 집(室)이
   어찌하여 살아갈 것인가? 병화가 왕래하다가 어느날 휴전하니
   사람들에게 두 별의 만남으로 오는 영생을 빼앗아 갔던 것을
   상세하게 알게 되리라. 道의 입지에서는 남북한의 전쟁을 修道로
   보게 되는 고로 4년간 전쟁이 4년간의 修道로 본 것이다.

   제당피탈 차산은거     祭堂避奪 此山隱居
   사가로상 성수하단     四街路上 聖壽何短
   가련인생                      可憐人生

   신전저쪽 탈취되고     이쪽에는 꼭꼭숨어
   어진분의 노상말씀     성의수명 이리짧지
   가련한게 인생이라

해석: 6.25전쟁을 修道라는 道의 입지의 큰 그림으로 본 것인데
   북한 백성들의 신전은 탈취되고 남한 백성들의 신전은 뿔뿔이
   흩어져서 꼭꼭 숨게 되었다.
   성인께서 나오셔서 행사할 시간인데 4년동안은
   전쟁하느라 나오시지 못하였다.
   전쟁이 끝나고 휴전을 하게 되나
   북한은 자유가 없는 공산주의 사회에 종교가 없으니 성인께서
   나오실 신전이 탈취되었다.
   남한에는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지만 성인의 신전을 지킬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숨어버리게 되었다.
   어진분의 로상에서 하시는 말씀이
   "성의 수명 이리 짧지" "가련한게 인생이라"고 하였다.
   성인께서 인간들에게 내려오고자 하였지만 그 시간이 너무나
   짧았기에 그렇게 말을 한 것이다.

   말세성군 용천박     末世聖君 涌天朴
   수중출인 변심화     獸衆出人 變心化
   옥고불인 역천시     獄苦不忍 逆天時
   선생악사 심판일     善生惡死 審判日

   세상끝에 성인군자 님의용사 십승인은
   금수같은 세상나서 마음을     바꾸신분
   참다못해 말씀하셔 이사람을 맞이할때
   선이살고 악이죽는 심판의     날이되네

해석; 말세성군은 반드시 용천박(涌天朴)이라야 한다.
   용(涌): 물 솟을용. 천(天)은 이사람의 하늘.
   용천(涌天)이란, 이사람의 하늘에 물이 솟는 곳
   박(朴)은 파자하면 팔열점(八十.) 또는 팔점을 열어.
   이사람의 하늘 얼굴에 팔점을 찍어 여는 사람을
   말세성군 용천박이라고 한다.
   "세상끝에 성인군자 님의용사 십승인은"으로 푼다.
   이세상은 정말 금수만도 못한 세상살이 이다.
   이사람 한림도 건설회사 현장기사~소장으로 근무하다
   보니 별야별 세상의 풍파를 다 겪었다.
   그러나, 선경세계와 저승 명부세계를 거치다 보니
   어느날 부터 마음이 자연히 바뀌어져서 금수같은
   이세상과의 인연들을 자연히 정리하게 되었다.
   이사람은 무슨 수행같은 그런 판에 밖힌 행동은
   하지 못했다. 모든 수행의 경로는 자연적으로 왔기에
   절로절로 열려야 하는 때라고, 그 때를 맞추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면서 살아온 세월이다.
   처음은 말없이 전수하고, 말없이 수행하고.
   이런 세월이 계속되다가 말을 열게 된 것은 바로
   남사고 비결서인 "격암유록"을 번역하면서 말은
   하게 된 것이다. 선계와 명계의 일신님과 삼신님이
   오시는 이사람을 맞이할때,
   선이 살고 악이 죽는 심판의 날이 된다고 하였다.
   삼풍 양백이 말세에 나타나면 심판이 곧 다친다.
   요즈음 대한민국의 세태를 잘 보면 참조가 될 것이다.


        2019년     7월     17일     23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8일 월요일

400. 말운론(末運論). (1) 삼풍 상권 96, 97쪽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난할 나라인데, 자주 오는 큰 변란을 이리저리 잘 버티어라."




400. 말운론(末運論). (1) 삼풍 상권 96, 97쪽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난할 나라인데, 자주 오는 큰 변란을 이리저리 잘 버티어라."



   오호비재 성수하단     嗚呼悲哉 聖壽何短
   임출지인 원무심         林出之人 怨無心
   소두무족 비화낙지     小頭無足 飛火落地
   혼돈지세                      混沌之世

   오호라     슬프도다     성인수명 이리짧아
   임으로날 사람인데     믿어볼부 맘에없어
   작은머리 발없는콩     불이날아 떨어지니
   혼돈된     세상이라

해석; 성인으로 한림이 나올때이나 기간이 너무 짧아
   믿어볼 부(符)를 갖추지 못하여서 전쟁이 일어나니
   해방과 동시에 맞은 6.25사변의 때라.
   임(林) 즉 한림(桓林)으로 나올 사람이 6.25사변을
   맞게 되니 죽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의성군 안계면 위양리 659번지가,
   지금은 과수원이 되었지만
   6.25사변 당시에는 목화 밭이었다.
   명을 따는   "어메" 등에 엎혀서  북괴의 이민군에 잡혀
   갔다.
   인민제판을 받는데 "어메"의 치마에 담긴 목화를
   제판하고 무죄 방면이 되었다. 아차 순간에 모자가
   그자리에서 총살을 당할 수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니까 성인의 수명이 짧다는
   표현을 쓴것이 아닐까 한다.
   "믿어볼 부 맘에 없다"는 파자 해석은, 한 일(一)자 밑에
   원망할 원(怨)자를 해석한 글인데, 본자는 한 일(一)자를
   더한 원망할 원(怨)자로 되어있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이란,
    이번운은 소백(小白)이라하여 작을 소(小)자가 화두다.
   태백이 아닌 소백이요, 대두가 아닌 소두(小頭)이다.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지만 "발이없는 작은 머리"로
   풀면, 불이 날아 떨어지는 혼돈지세에 어울리는 표현은
   총알 대포알 미사일 핵포탄등으로 해석된다.
   물론 道의 입지에서의 해석은 눈동자란 의미가 된다.

   천하취합 차세계         天下聚合 此世界
   천조일손 애차호         千祖一孫 哀嗟乎
   시모자생 중모자사     柿謀者生 衆謀者死
   은거밀실 생활계         隱居密室 生活計

   하늘과땅 모두합할    세상이      이번인가
   천조상에 남는일손    오호라      슬프구나
   계룡쫓아 살아남제    무리도모  죽는자라
   깊이깊이 꼭꼭숨어    살길을      찾아봐라

해석;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사람의 道가 나올 세상인데
   이당 저당은 찾지말고 깊이 숨어서 살아남아라.
   (좌익 우익으로 갈라져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때이다.)
   감 시(柿)자를 팔열저자 또는 계룡으로 해석한다.

   궁궁을을 피란국         弓弓乙乙 避亂國
   수시대변 피지차지     隨時大變 彼地此地
   조불리지 용사마동     鳥不離枝 龍蛇魔動
   삼팔상격 흑무장천     三八相隔 黑霧漲天

   궁궁을을 두새열어     피란할     나라인데
   자주오는 큰변란을     이리저리 버티어라
   새열손목 떠나지마     진사년에 마귀발동
   삼팔선에 전쟁나서     검은구름 하늘덮네

해석; 삼팔선에 전쟁이 일어나니, 인묘진사 6.25사변에도
   두활과 두새로써 열게될 손목을 꼭 지켜야 한다.


        2019년     07월     09일     22시     3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9. 말세 정권잡는 정치인들, 정정당당을 잃지말고 법을 잃지마라.



399. 말세 정권잡는 정치인들, 정정당당을 잃지말고 법을 잃지마라.



   격암유록 말초가에 이르기를
   (삼풍 하권 264,265쪽 참조)

   말세출인 섭정군들     末世出人 攝政君들
   당당정정 일치마소     當當正正 일치마소

   세상끝에 나온자로     정권잡는 군자들
   정당하고 정당한거     잃지마소

해석;
   말세에 나와서 정권잡는 정치인들은,
   정정당당하게 정권을 잡아야지,
   비굴하게 거짓말 하여 가짜로 정권을 탈취하여
   정정당당을잃어버리면 안된다고 하였다.

   아차한번 실법하면     阿差한번 失法하면
   자신멸망 패가로서     自身滅亡 敗家로서
   전세대란 비상화로     全世大亂 飛相火로
   천하인민 멸망일세     天下人民 滅亡일세

   아차한번 법잃으면
   자신이     멸망하고     가문의     패가로서
   전세계는 큰난리나     불이서로 날음으로
   하늘아래 인민들은     멸망일세

해석;
   아차,한번의 실수로 실법(失法) 즉 법을 잃어버리면,
   자기자신도 멸망하고 가문도 부패하여 문을 닫게
   되는 것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전세계적 대란이 잃어나
   핵폭탄이 떨어지는 핵전쟁이 일어나면 하늘아래 살아가는
   지구촌의 인류는 멸망을 한다고 하였다.

총해석; 한반도와 대한민국의 현실을 예언한 글로서,
   현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모습을 그대로를
   보여준 것이 아닐까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거짓을 청산하고 비굴하게 비뚜러진 심사를
   바르게 고처서 "정정당당"하게 정치를 해 나간다면
   용서받을 기회가 있을 것이다.
   애시당초에 비뚜러진 화살이지만 진실의 과녁을 향하여
   마지막 순간의 찬스를 줄때 정정당당의 진실로
   돌아오기 바란다.


       2019년     07월     09일     13시     1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7월 2일 화요일

398. 부처(佛)란 무슨뜻인가? 부처(佛)에게 물어보자.




398. 부처(佛)란 무슨뜻인가? 부처(佛)에게 물어보자.



   부처가 말하기를.
   부처(佛)란 부처 불(佛)자를 해석하면 된다.

   佛자는 파자하면 사람인 人, 활 궁 弓,
   바른 화살 1개와 휘어진 화살 1개로 되어있다.
   화살을 때로는 두 이(二)를 세운 글자로 풀기도 했으며
   칼 도(刀,)로 풀기도 한다. 그러나 활에는 매겨진 화살로
   푸는 것이 제일 타당할 것이다.
   활 궁(弓)에 매겨진 화살 2개가 좌측 화살은 아예 휘어져
   비뚜러진 화살이고 우측 화살은 곧고 바른 화살이다.
   오른 우(右)의 어원은 "옳다"라는 어원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화살도 우측 화살은 곧고 바르고 옳은 화살이다.
   그와 정 반대로 왼  좌(左)의 좌측 화살은 아예 에시당초에
   비뚜러진 바르지 못하여서 옳지못한 화살인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말을 하는데 할것이다.
   왜냐하면, 부처가 앉아서 道를 닦는데 자신의 몸"활"에서
   몸"화살" 2개를 계솟해서 과녁으로 명중시키고자 쏘고
   있는 것이 道를 닦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우측 화살 1개는 정확하게 날아가 명중하는데
   비뚜러진 좌측 화살 한개는 자꾸만 옆으로 날아가 버려.
   열불나지만 어찌 되었던지 간에 마르로 닳도록 계속해서
   쏘다 보면 비뚜러진 화살도 중앙의 과녁을 명중 했다는
   신호가 오게 되는데 바로 이 신호가 "갓쓴 느낌"이다.

   미륵불은 자신의 道는 애시당초에 다 이루었어.
   지금도 道를 닦고 있는데, 누굴 위한 道를 닦고 있을까?
   중생들을 위해서 중생들의 비뚜러진 화살을 바르게 폈으면
   하는 道를 계속해서 닦고 있는 것이다.

   사부대중들이여 제발하고 꿈에서 깨어나라.
   어차피 삐뚜러진 좌측 화살이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낫지.
   마르고 닳도록 하니 과녁을 명중하기도 하니까?

   道란 참을 찾아가는 노정이다. 참이 완벽하다면 道가
   필요 없어. 그러나 현실을 보자 참이란 눈을 닦고 보아도
   보이질 않아. 그래서 道를 닦아야 거짓된 인간도 참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왜짠 참 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은 인간곡식 추수기간 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면
   인간으로 날 순간을 영원히 놓쳐버려. 그래도 좋다면
   맘대로 해.

   거짓과 악마가 승리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마라.
   만일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와 700은하계도
   이승계 자체마져도 영원히 살아져 버릴 것이다.
   우리 이승계는 명부계와 선경계가 다스리기 때문에
   이승에 살아가는 악마의 무리가 마음데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십승(十勝)이란 말이 괜히 있겠어.
   "十이 이긴다."이다.
   먼저 나온 十은 음십자(陰十字)요
   뒤에 나온 十은 "양십승(陽十勝)이다.
   음십은 악마인 마귀를 이길 수 없다.
   양십은 악마인 마귀를 이길 수 있다.

   음십자를 닦는 사람들 빨리빨리 양십승으로 들어와라.


        2019년     7월     03일     15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6월 15일 토요일

397. "나는 들었다." "엄마가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하러 온다." "그 엄마가 남자이다."




397. "나는 들었다." "엄마가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하러 온다." "그 엄마가 남자이다."


  
   2019년 5월 25일 인천에서 출발하여
   의성군 안계면에 있는과수원에 내려가서
   제초하고 메실 따고 종자 콩씨 넣고 1박하고,

   5월 26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의 농장으로
   올라와서 산으로 분골로 모신 조부모님과
   부모님 영전에 3년만에 간단한 제사를 올리고
   동신리와 신안리에 제초하고 들깨씨종자 넣고
   종자 콩씨 넣고,
   밤 늦게까지 작업이 계속되었다.
   늦은 밤 저녁밥을 먹고 나서,
   농막에 피곤한 몸을 눞혔는데

   5월 27일 새벽 3시쯤인가

   "말씀 하시기를,"

   "엄마가 박근혜대통령을 구출하러 온다."
   "그 엄마가 남자이다."
   라고 하셨다.

   새벽부터 농사일로,
   고라니 울타리를 치기에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느라 "말씀"에 대한 생각을 하기가
   힘들었다.

   396쪽의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글을 쓰면서
   그당시의 "말씀"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엄마는 누구이며, 왜 엄마는 남자일까?
  

        2019년     6월     15일     18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30일 목요일

396.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목숨을 건 수도(修道)를 감옥에서 하고 있기에, 道人이라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96.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목숨을 건 수도(修道)를 감옥에서 하고 있기에, 道人이라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삼풍 중권 표지 상단을 보면,
   청색 바탕에 보라색 글씨. 
   적색을 들고 나와 대통령에 당선
   청적이 있으니 태극기가 되고
   양색을 합하면 보라색이 된다.
   삼풍 중권의 표지 모양인데
   修道하는 모습이 된다.
   대통령으로 修道人이 된 것이다.(2019.5.31. 밤 12.05)
  
   한반도의 3변성도 3변을 끝내고 원시반본의
   완성단계에 와 있다.
   태극의     3변성도 3변을 끝내고 원시반본의
   완성단계에 와 있다.
   2019년 현재는 6도3약 중에 5도3약의 74궁에 있다.

   이일은 지구촌의 일만이 아니다. 현존 7백 은하계에
   해당하는 이승세계 전체를 감당하는 道의 일이다.

   그 중심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 한반도 대한민국이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지구로 날아드는 것도 지구촌에
   반드시 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박근혜대통령의 임기가 4도3약의 수화기제괘에서
   4년의 임기를 마치고 5도3약의 72궁 천지부괘의
   시작과 동시에 마지막 1년의 임기를 마쳐야 하나
   옥중 구속되어있다. 그러나 출소 후에 반드시 잔여
   임기 1년을 마쳐야 한다.
   왜냐하면 지구촌 역사의 한 중앙에 대한민국이 자리
   잡고 있으며,
   물론 7백은하계의 한 중앙에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은 참과 거짓과의 한판 승부에
   들어가 있다.
   道를 닦으면 거짓된 인간이라도 참성품의 인간으로
   바뀌게 되어있다.

   지구촌을 참성품의 인간들로 거듭나게 하느냐 아니면
   거짓성품의 잘못된 인간들로 거듭나게 하느냐의
   기로에 와 있는 것이다.

   선택은 인간 스스로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선택에 따라서 지구촌과 7백은하계의
   운명이 달린 것이다.

   옛날 지상낙원 마고성의 문을 닫고 현세의 세상이 되었다.
   만일 이승세계가 문을 닫아버리면 지구촌은 말할것도 없고
   7백은하계까지 없어져 버린다.
   그렇게 되면 선계와 명계가 다시 이승계를 창조할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를 원하는지 인간 심성의 한계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지 암담하기만 하다.

   일단은 박근혜대통령에게 희망을 걸어보자.

  
          2019년     6월     15일     17시     4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5.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5) 삼풍 상권 90, 91쪽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리라."




395.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5) 삼풍 상권 90, 91쪽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리라."



   불경전이 식지         不耕田而 食之
   불배제이 제지         不拜祭而 祭之
   불마피이 의지         不麻皮而 衣之
   불매장이 장지         不埋葬而 葬之

   밭을갈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먹게되고
   절을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제사하고
   삼을삼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옷을입고
   매장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장사지내

해석; 지금 오늘날과 같은 세상은 노력해야 살지마는
   앞으로 오는 세상은 노력을 안하고도 먹고 입고
   할 수 있는 이상세계가 실현이 되며,

   유형무형 신화일      有形無形 神化日
   구인양백 구곡삼풍  求人兩白 求穀三豊
   세인부지 가애가애  世人不知 可哀可哀
   심각지지 지지신지  心覺知知 知知愼之

   모양이야 있건없건  열어볼말 되는날에
   사람구할 양백인데  삼풍곡식 구해보세
   세상사람 알지못해  애석하고 애석하다
   마음알고 깨달아도  알고조심 알고조심

해석; 말을 열어서 보는 날에 사람 구할 양백이 되어
   "삼풍"으로 곡식을 구하게 되니 알지 못하는 세상의
   사람들은 어서어서 삼풍책을 읽어보고 깨달아라.

   신지재                        愼之哉

   조심해야                    하오리라

해석; 지상의 곡식이 없어진날 "삼풍곡식" 먹고살아!
   사람곡식 삼풍이니 너도나도 "삼풍"읽어 하루바삐
   깨달아서 세상사람 다살리는 사자회생 성사업에
   너도나도 참여해라. 깨달은자 조심하여 조심해야
   한다는걸 명심하고 그날이 다하며는 안심이 되리라.


           2019년     5월     30일     20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94.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4) 삼풍 상권 90, 91쪽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년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용화당 이옥분님으로 부터 (음양)일월합기덕을 판정받는 그날 갑자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





394.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4) 삼풍 상권 90, 91쪽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년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용화당 이옥분님으로 부터 (음양)일월합기덕을 판정받는 그날 갑자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



   당대천년 인인각      當代千年 人人覺
   시모인생 세모인사  枾謀人生 世謀人死
   일당천     천당만      一當千     千當萬

   인생일대 천년삶을  사람사람 다알리라
   팔열저자 꾀할인생  세상꾀해 죽을인생
   하나가천 천이만을  해당하는 무궁진리

해석; 인생일대 천년을 살아가는 팔(八)로써  열게될
   저자 이사람을 쫓아와야지, 하나가 천 천이 만을
   해당하는 무궁한 진리라고 하였다.

   인약당강 일희일비   人弱當强 一喜一悲
   흥지비래 고진감래   興盡悲來 苦盡甘來
   인인해원 호시절       人人解寃 好時節
   영춘무궁 복락           永春無窮 福樂

   약한사람 강해지니   한편좋고 한편슬퍼
   흥망성쇠 인고견뎌   좋은때도 있었던가
   사람사람 한을푸는   좋은시절 되오리라
   영원무궁 봄의선경   복되고     즐거워라

해석;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은 이제 조금만 참고 견뎌라
   고생끝에 낙이 올 것이니 극낙 선경이 되리라.

   출사입생 박활인       出死入生 朴活人
   부지세월 하갑자       不知歲月 何甲子
   년월일시 갑자운       年月日時 甲子運
   음양합일 삼십정       陰陽合日 三十定

   나면죽고 들면사는  사람살릴 팔열점이
   알수없는 세월이라  어느갑자 해당할고
   몇년몇월 몇일몇시  갑자년의 운이던가
   음양으로 말한사람  정한날이 열쇠이라

해석; 사람을 살리게 될  팔로써 점을 여는 것은 어느
   갑자년의 운이 될까? 말한 사람 이사람이 정하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용화당 이옥분님으로 부터
   (음양)일월합기덕을 판정받는 바로 그날이 되리라.
   갑자 1984년 양력 12월 31일 자시.


       2019년     5월     30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393.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3) 삼풍 상권 88 89쪽 "기독(교)가이사람 금(金)의 거울이 되고 벌레 9활이 없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와라."




393.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3) 삼풍 상권 88 89쪽 "기독(교)가이사람 금(金)의 거울이 되고 벌레 9활이 없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와라."

 


   무죄인생 영거궁        無罪人生 永居宮
   유죄인생 불입성        有罪人生 不入城
   배천지국 영파멸        背天之國 永破滅
   부귀빈천 반복일        富貴貧賤 反覆日

   죄없이     사는사람    영원토록 사는집이
   죄짓고     사는사람    들어오지 못하는성
   하늘배반 나라되면    영원히     파멸되리
   부귀와     빈천이        반복되는 날이지만

해석; 하늘(天)을 파자하면 이사람(二人)이 되는데,
   이사람을 배반하는 나라가 되면 영원히 파멸되리.
   "이사람"은 이글을 쓰는 필자 한림을 말한다.

   궁을성산 무기불통    弓乙聖山 無祈不通
   금은보화 용잉여        金銀寶貨 用剩餘
   화평용관 정의립        和平用官 正義立
   위감독갱 부강            爲鑑督更 無强

   거룩한산 새와활은    날안보곤 못통하네
   금과은     보물과돈    남아서     쌓이고
   관을쓰면 평화되어    정의를     세우게되
   독이변해 금거울되    벌레구활 없어지네

해석; 거룩한 산 새와 활은 이사람이 쓴 삼풍을
   안보고는 통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기독(교)가
   이사람 금(金)의 거울이 되고 벌레 9활이
   없어진다고 하니 열심히 찾아와라.
   "벌레 9활"이란 지상에서 없어질 사람의 숫자이다.

   일광주갱 무월광지극 日光晝更 無月光之極
   칠일색보 석조             七日色寶 石照
   열방망색 복지래         列邦望色 福地來
   갱무월휴 불야광명     更無月虧 不夜光明

   태양빛에 낯만있어     달빛없는 극락인가
   팔돌릴날 한새보배     사람말이 빛을내면
   열방들은 빛을보고     축복받을 땅에오리
   다시달이 안기우는     밤이없는 광명천지

해석; 밤이 없는 일월 극락은 한 새로써 팔말(八口)을
   돌리면 삼풍 중권의 표지 그림과 같이 되리라.


         2019년     5월     30일    11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5월 12일 일요일

392.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2) 삼풍 상권 86, 87쪽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은 병술생 이사람에 예를 하네."




392. 뢔패예언 육십재(耒貝豫言 六十才) (2) 삼풍 상권 86, 87쪽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은 병술생 이사람에 예를 하네."

 


   열방지중 고립선        列邦之中 高立鮮
   열방호접 가무래        列邦蝴蝶 歌"舞"來
   해중풍부 화귀래        海中豊富 貨歸來
   육대구월 해운개        六大九月 海運開

   열방제국 가운데서    우뚝선     조선으로
   열방국민 춤을추고    노래하며 오드라내
모(지)점수 새점풍부    눈팔사람 돌아오네
   기사을해 육대구월    모지점수 운이열려

해석; 모지로써 점수하여 새점으로 눈을 팔사람
   이사람이 돌아오니, 우방국의 국민들은 좋아하며
   조국인 조선으로 찾아오네, 육대구월은 중권의
   해운개가 참조.

   송구영신 호시절       送舊迎新 好時節
   여운여우 학비래       如雲如雨 鶴飛來
   제방도여 굴복선       諸邦島歟 屈伏鮮
   무론대소 방선함       無論大小 防船艦

   낡은것을 내보내고   새것맞는 좋은시절
   구름과     비와같이   갓쓸두새 날아오니
   모든우방 조선섬여   술생인에 굽히어서
   크고작고 할것없이   우방국의 선함들이

해석; 새로운 道를 쫓아오면 갓쓸 두새가 날아오니
   우방 백성들은 병술생 이사람에 예를 하네.

   성산성지 마원래        聖山聖地 望遠來
   인솔귀래 열방민        引率歸來 列邦民
   계룡도성 심벽민        鷄龍都城 尋壁民
   금석심장 진주문        金石尋墻 眞珠門

   거룩한산 거룩한땅    바라보기 원해오니
   인솔하여 돌아오는    우방백성 줄을 섰내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성찾는 벽지백성
   흰달돌려 춤출사람    말을 찾아 들을진주

해석; 새점 해인으로 흰달을 돌려서 말을 찾으니
   진주가 들어오네. (중권 표지 참조)


       2019년     5월     12일     20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