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287. "풍랑파도 흉흉하나 산악파도 두려마라"란?



287. "풍랑파도 흉흉하나 산악파도 두려마라"란?

       삼풍 중권 길지가 186쪽 ㅁ장의 첫째 둘째줄에서 원문을 보면,
       "風浪波濤 洶洶하나, 山岳波濤 두려마라"
       "풍랑파도 흉흉하나, 산악파도 두려마라"이다.
       책에서 한문자 삼수변의 흉할 흉(凶)의 오타를 "洶"으로 정정한다.

      풍랑파도가 어지럽게 용솟음 칠때
      산 같은 높은 파도가 밀려들어
      일본과 동남아 해변에 일어났던 "쓰나미"가 들어온다 하더라도
      두려워 하지마라.

      쓰나미의 해일로 죽은 사람들 가운데는
      동서양 종교를 막론하고 수많은 종교인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자신을 신앙하는 종교인들을 보호할 수 없었을까?
      종교에서 주장하는 자신의 신들이 보호할 것인데 왜 이들을 죽게 두었을까?

      그렇다면 여기 격암남사고가 말하는 데로 한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죽지않고 살아날까?
      다음 절의 문장으로 넘어 가봐야 알겠지만
      죽을 장소에세 피해나와 길한 땅에 산다고 하여
      이 글의 재목이 "길지가"이지?

      미물 곤충이나 짐승들도 해일의 위험한 "쓰나미"를 모두 다 피하는데
      유독 인간들만이 당하고 만다니,
      이게 어디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단말인가?

      미물곤충들이나 짐승들이 자신들을 구할 구세주를 기다려서 피했을까?
      아니지 않는가?
      자신을 구할 구세주는 분명 자신이었기에 그들은 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자기 자신에 있는 구세주는 분명 말했을 것이다.
      위헙이 일어나기 얼마전 부터 "빨리 대피하라" 라는 명령을 받았을 것이다.
      그것은 영감이나 감각이나
      평소 어떠한 위험에 대비한 특별한 능력이었을 것이다.

      영적인 능력이 아주 하등계층의 미물 곤충이나 동물들도 다 피하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피하지 못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영적능력의 기능이 상실 되었다고 본다.
      영적인 능력은 고도의 정신세계에서 활발하게 움직인다.
      오늘날 물질만능 황금만능의 세상이 되면서 영적인 정신세계는
      일부 종교인들만의 것인양 돌려 버린것이 아닐까 한다.
      그럼 일부 종교인들이면 쓰나미를 다 피했을까?
      요즈음 종교인들도 물질과 황금을 벗어난 사람이 과연 있을까?

      쓰나미가 아니라 범부중생들도 다 지키는 법질서도 못지켜
      범행으로 구속되는 종교인들을 흔히 매스콤을 통해서 접한다.
      눈 앞에 훤히 보이는 것도 알지못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에 처한 앞일은 어떻게 볼것인가?

      목자 운운하는데, 개미나 쥐들도 목자가 있어서 피했을까?
      세상에 누구를 믿으라고 한다.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고 한다.
      자신도 못믿는 불신의 시대에 이런 말이 아직 허용이 된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시간의 흐름이다.

      이러고도 종교가 현생 인류의 구원을 거론한다는 것은
      너무나 인류에게 가혹한 행위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

      다음 장은 "신막별 건곤, 해인조화 나타난다" 이다.

                         2016년   9월   29일   14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286. 고해중생 다오너라 구원방주 높히떳네.



286. 고해중생 다오너라  구원방주 높히떳네.


       삼풍 중권 186쪽의 상단에서 3,4째줄의 원문은                                
       "苦海衆生 다오너라    救援枋舟 높히떳네".이다.
       "고해중생 다오너라 구원방주 높히떳네"

       187쪽에서 해석하기를
       "고해의 중생들은 모두가 다 오너라
       구원의 팔을 열어 방주가 높히 떳네"라고 했다.

       "고해의 중생들은 다 오너라"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세상의 많은 종교단체들이 있지만 그들로서는
       구원이 어려우니까 이런 말을 했을까?
       아무턴 그당시 격암 남사고 선생께 내린 신인의 말씀이니까.

       엄청난 일은 그렇다 하더라도,
       인간의 도덕성과 진실성이 절멸된 세상이 되었는데
       이걸 현대의 종교가 해결을 했다면 오늘날 이렇지는 않았겠지.

       어쨌던 작던 크던 상관없이 구원을 한다고
       고해의 중생들은 모두 다 오너라 라고 하였다.

       그래서 다음 문장을 보면,
       구원의 팔을 열어 놓으니 그제서야 구원의 방주가 높히 떳다고 했다.
       구원의 방주를 찾는다고 아무턴 1980년대 초반부터 종로 탑골공원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에서 모여들었다.
       1990년대 까지 작고 큰 대회를 많이도 했다.

       그러나 별로 뾰족한 수가 없이 끝이 났다.
       지금도 서양 종교단체나 신흥 종교단체에서는
       명칭만 다르지 구원선 구원의 방주를 각기 주장하고 있다.
      
       두 팔을 크게 벌려 연다고 구원의 방주가 뜨남?
      
       그런데 반드시 두 팔을 열어야 구원의 방주가 뜨게 되어 있거든.
       두 팔을 열어도 구원의 방주가 뜰 수 있도록 열어야지
       아무렇게나 벌린다고 구원의 방주가 열리남?
       그래서 신인의 말씀을 받은 격암남사고 선생의 예언서가
       도의 입지에서 해석이 된 "삼풍 상,중,하권"을 여기서
       다시 더 상세하게 풀어서 설명을 하는 것이다.

       구원의 방주를 만든다고 엄청난 배를 만든다나?
       서양종교의 성경에 보면 그렇게 되어 있어.
       그게 오늘날도 그렇게 해야 할까?

      오늘 날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야
      범인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원자로
      한개의 우주를 여는데

      규모가 거대하다고 그게 반드시 큰것 마는 아니거든,
      작은 것이 엄청난 팽창을 거듭한다는 사실도 알아야지.
      땅이 거대하고 인구가 많다고 세계를 지배할까?
      그건 지나간 세월에나 가능했던 말이지
      오늘날은 그게 아니야.

      신도수 많다고 그게 옳은 구원의 종교인가?
      아니지 않니?

      일신의 입지에서 지상선경계를 열으시는데
      나라가 거대한 영토와 위력이 대단한 폭탄과 전세계를 아우르는
      경제력을 지녔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데,

      항차 구원의 방주를 규묘에 견줄라고
      그건 아니지라.

      여기서 방주(枋舟)는, 원래 서양 성경에서 말하는 노아의 방주(方舟)와는
      글자가 다르다. 방자에 나무 목(木) 변이 더 들어가 있다.
      그래서 木자를 파자를 하여 팔로 연다는 표현을 쓴 것이다.

      神의 글은 이렇게 무언가 때를 맞추어 글을 열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만든 글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2016년   9월   28일   11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285. "四三雙空 近來(사삼쌍공 근래)로다" 란?



285. "四三雙空 近來(사삼쌍공 근래)로다" 란?


       삼풍중권 186쪽의 상단에 있는 글이다.

       파자로 어역하기를 "사십삼세 두세손이 비었는게 근래로다."
       라고 하였다.
       이말을 한때가 이사람의 나이가 43세이며,
       이때가 단기 4321년으로 1세 단군께서 개천개국한 이래
       72갑자인 4320년 만이라는 뜻이다.

       "사삼쌍공"이라면 4320이라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는데
       왜 43세가 먼저 나왔을까를 의문할 것이다.
       그것은 1세 단군께서 4320년 전인 단기 1년에 개천개국한 이래
       4320년만인 단기4321년에 다시 개천개국을 하는 그 당시,
      주인공의 나이가 43세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운은 "장남장녀의 운"이라고 해서 장년인 40세를 넘어야 하고

      남여 선택의 구분은,
      여성은 7수로 성립되나 만수가 되는 나이는 8수라야 하고
      남성은 8수로 성립이 되지만 만수가 되는 나이는 9수라야 한다.
      왜냐하면,삼풍중,하권의 418쪽~420쪽을 보면,
      육도삼약의 도표 가운데 하단부 팔쾌도의 9궁도수가 있다.
      9궁도수의 시작이 8이 아닌 9의 배수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36궁 도시춘이 9의 4배수, 45궁 춘추수는 9의 5배수 등...으로 되어있다.
      고로 도의 맥은 남자로 계승된 것이다.

      단성지수인 개와 범 가운데 개를 선택하였다.
      당시 43세인 병술(丙戌)생 개띠를 선택한 것이다.

      왜 이런 말까지 써야 하는냐 하면,
      도(道)의 맥락을 어느 한 사람이 계승했다는 의도가 깔려있는
      예언의 말씀임을 강조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종합해석 하면,
      1세 단군님 시절에는 도를 전수하는 두 새에 비유한 두 손이
      비어있을 사이가 없었으나,
      72갑자 4320년이 흐른 단기 4321년인 서기 1988년 도맥을 전수받은
      43세 병술생 개띠 남자에게는 도를 전수할 두 손이 있지만
      도를 전수받을 사람이 없어 할 일이 없으니
      두새에 비유한 두 손이 비었다고 한 말이다.

     2016년 현재 병술생 개띠의 나이는 한국나이로 71세이다.


                 2016년   9월   27일   13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284. "1988 말팔면전 두드려서 지점했네"란?



284. "1988 말팔면전 두드려서 지점했네"란?


       서기1988년은 무진(戊辰)년으로.
       1세 단군께서 무진(戊辰) 원년인
       단기 1년에 개천개국한 이래 72갑자의 세월이 흘렀다.
       72갑자(72x6=4320)는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이다.

       1988년을 숨기기 위하여 1968당치했네라는 표현을 썼다.
       격암유록의 예언서는 여늬 예언서와는 다른 점이
       도(道)의 출세 시점과 예언의 시간을 맞추기 위함인 것이다.
      
       "말팔면전"이란 뜻은 한림도의 동영상에서 찾아야 한다.
       한림도의 동영상에는 입 부분이 없다.
       그래서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닌 눈으로 하는 말이란 뜻이다.
       말구(口)자를 감싸두를 구로도 해석한다.

       예를 들어서 서양종교의 성경에 "말씀이 계셨으니"라는
       문구처럼 말씀이란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닌 눈으로 하는 말이다.
       일신 하느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입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입은 옛날부터 화를 부를 문이라고 해서 "구시화문"이라 했다.

       말팔면전이란 면전인 "얼굴 앞에 팔로 감싸두른다"는 말이다.
       팔(八)로 감싸둘러야 (감은) 두 눈에 지점을 하게 된다.
       여기서 지점이란 말은 손가락으로 점을 찍는 것이다.

       지점을 하는 당시는 반드시 두드리듯이 지점을 하게 된다.
       두드린다는 표현은 연달아서 두드린다는 뜻이다.
      
       서양 성경에서도 "두드리면 열린다"는 표현이 있는 줄 안다.
      
       도를 전수하는 원형이 태고 우리 조상님이신 "유호"씨께서
       요를 징계하고 중원정사를 마치신 이후
       서역으로 건너가다라는 말이 있다.
       유호씨가 전수한 도의 전수법이 망실되고 변형이 되어서
       오늘난 전해지니 이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이 다시 선계와 명계로 부터
       도의 원형을전수받아 이승세계에 쓰도록 창제하였더니
       격암유록에서 오늘날 이사람이 이렇게
       사용할 것을 미리 예언해 놓았던 것이다.

      자연이란 이렇게 무궁무진한 것이다.

                 2016년   9월   26일   13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283. 단군원년 이후 72갑자 4320년 만에 다시 개천개국하다.

  

 

 

283. 단군원년 이후 72갑자 4320년 만에 다시 개천개국하다.



       1988년은 단군이 개천개국한 단군원년 이래
       72갑자인 4320년만이니,
       서기 1988년으로 단기 4321년이 된다.
       삼풍중권 길지가의 186, 187쪽을 보면

       "사삼쌍공 근래(四三雙空 近來)로다"
       "일구육팔 당치(一九六八 堂致)했네"라고 했다.
       직역하면, 4320년을 의미하나, 
       의역하면, "43세 두새손이 비었는게 근래로다"
       도를 전수해야 할 두새손이 할 일이 없다는 말이다.
       그것이 단군 개천개국이래 4320년 만이니,
       단군개천개국이래 곧바로 도착한 년도라면,
       바로 1988년 무진년이다.

       해석하기를,
       "1988 말팔면전 두드려서 지점했네"라고 했다.
      
       왜 이런 말을 해야 하느냐 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확실히 알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본다.

       서기 1988년 단기 4321년에 다시 개천개국 했다란 말은,
      
       우선 개천개국(開天開國)이란 말에서 보면,
       "하늘을 열고 나라를 열었다"라는 말이다.

       원래부터 열려져 있는 하늘을 왜 또 연다는 말을 할까?
       라고 의문을 할 것이다.
       그렇다. 그건 지금까지와는 다른 하늘을 의미하는 것이다.
       처음 하늘을 열어서 많은 세월을 지나오다 보니
       그 하늘은 너무나 혼탁하여져서 더이상 하늘의 의미가
       없어질 즈음에 다시 하늘을 열게 되고,

       물론 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라도 오랜 세월이 지나오는 동안 원초의 나라와
       너무나 달라져버린 모습으로 되어
       더이상 나라의 구실을 못할 때
       나라를 열게 되니

       이것이 "계룡"이다.
       물론 1988년 무진 원년에 창건이 되었다.

                    2016년   8월   28일   19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8월 8일 월요일

282. 오늘 8월 8일은 이사람 한림도인 금홍수의 부활한 날이다. (16)


282. 오늘  8월 8일은 이사람 한림도인 금홍수의 부활한 날이다. (16)

        1982년 8월 8일 청평계곡에서 익사 후 부활하여
        2016년 8월 8일 오늘 여기 인천 남구 숭의동에서
        그날을 기린다.

        둘째 아이가 오늘 이사람의 부활절을 챙겼다.
        조촐하게 서양식으로 케익에 촛불켜고
        1982년 8월 8일 임술생으로 다시태어나서
        2016년 8월 8일 오늘이면 부활의 나이 35세이다.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

       하느님,
       지구촌의 가족들과 우리 태양계의 인류가족들과
       우주에 함께할 인류가족 여러분들도 구하소서,

       그리고 이 부활의 본 뜻을
       지구촌의 인류가족 여러분들과
       우주의 인류가족 여러분들과 같이 하였으면 한다.

                 2016년   8월  8일  24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8월 6일 토요일

281. 1982년 37세 병술생 금홍수(金洪秀) 저승에서 이승으로 부활하다. (15)


281. 1982년 37세 병술생 금홍수(金洪秀)  저승에서 이승으로 부활하다. (15)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라 한  말이 있다.

       귀때기 새파란 서른일곱살의 청춘이 저승을 가다니?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가?
       왜 하필 저승인가?
       본문의 근원서는 양백 하권 "5 확인의 세월과 부활"편이다.

       처자식을 데리고 휴가차 간 청평계곡이 저승길이 될줄
       하늘이 알았을까 땅이 알았을까?
      
      병술생 금홍수가 저승 갔다가 돌아오니
      임술생 금홍수로 바뀌어져 있었던가?

      세상사 새옹지마라 더니 이게 왠 일이래 글씨,
      그러나 엄연한 현실인지라 받아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

      물에 빠진 아이를 건지러 들어 갔다가
      빠진 아이 건지고 건진 사람은 죽거나
      아님 다 죽거나 한다.

      애비가 물에 빠진아이를 살리고
      자신은 물속에 빠져 죽었다.

      그런데 물속에 빠져 죽은 애비를
      (1), 주위 분들이 건져내어 놓으니,
      그건 검푸르게 멍든 차가운 시신 이었다.
      (2), 침을 가진분이 난데없이 나타나서 기혈을 통기하고
      바람처럼 사라진 후
      (3), 온몸을 문질러야 소생한다는 말을 듣고
      집사람이 온몸을 문지르니 검푸른 시신의 몸이
      원래의 살색으로 돌아왔다.
      (4),뜨거운 버스 속에 겨울 이불로 덮어쒸워 체온이 올라가니
      소생하게 된 것이다.

      이걸 천우신조라고 하는 건가
      아님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된 사건인가?

      이사람은 이 사건으로
      사람이 죽으면 어떠한 과정과 어떠한 상황을 거친다는
      살아있는 생생한 죽음의 체험을 말하게 된 것이다.
      또한 죽음에서 살아돌아오는 과정과 상황을
      적라라 하게 체험을 하였다.

      말이 부활이지 그말 함부러 하는 말이 아니다.
      죽는 죽음은 그래도 행복하다.
      그러나 살아돌아오는 부활은 정말 너무나 괴롭다.

      죽음에서 분명한 것은
      몸과 영혼이 확실히 따로 있다는 것이다.

      부활에서 분명한 것은
      몸 속으로 영혼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분리되었던 몸과 영혼이 하나로 합쳐져도
      심폐와 같은 중요한 기관이 건강해서 작동이 되어야 하고
      동시에 죽음의 저체온이 원래의 체온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처음 심폐의 작동은 아주 미세한 떨림이었다.
      그 떨림이 차츰 커지면서 원상을 회복하는 그 긴 시간이
      죽기보다 더 힘든 고통의 시간이 었다.

      증산이 타계하기 전에 임술생으로
      약장을 돌게한 공사 덕분인가?
      어쩼던 임술생으로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2016년   8월   7일   13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80. 한림도인 금홍수(金洪秀) 1981년 36세로 선경세계에 들어가다. (14)


280. 한림도인 금홍수(金洪秀) 1981년 36세로 선경세계에 들어가다. (14)


        지금은 스스로 도인이란 칭호를 쓰지만
        그당시는 그냥 건축기사로 일하는 젊은 청년이었다.
        오늘에 와서 다시 그날을 돌이켜 봐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으며
        이런 일들 속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갔느냐 하는 것이다.

        본문의 내용의 근원서는 "양백 하권 22쪽~28쪽"에 있는
        "4 허공 神인을 만나다." 편을 좀더 설명한 것이다.
        선경세계를 왜 그토록 많이 언급하느냐 하여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있겠지만
        이사람 한림이 세상에 道를 처음으로 만들어 내는
        원천이기 때문에 더욱더 여러번 거듭하여 말을 하게 된다.

        세월따라 시세에 맞게 만들어지는 것들이
        이승계에 일어나는 문물들이라 한다면
        오랜세월 동안 잊혀져 있었던 도(道) 또한 이렇게
        시세에 맞게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선경세계는 지상에 살아가는 우리 인류가 이해 하기에는
        좀 많이 환경적인 영향에서 부터 차이가 많이난다.
        처음 만나는 분들이 남여를 불문하고 만남이 되면
        나의 소개가 건축이 전부가 아니고 요즈음은
        모든것을 아우르는 인생상담을 하다가
        결국은 도(道)를 전수하는 일까지 하게 된다.

        지금 이사람 한림 금홍수(金洪秀)가 하는 가장 큰 일은
        선계와 명계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비법으로
        스스로 창조한 "한림도(桓林道)"를 전하여 닦고 행하도록
        하는 일이 가장 큰 일이다.

        선계의 그 편안한 환경이 처음 내 자신에 이루어지고
        다음 인류에게, 다음 지상과 하늘에 이루어진다면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누구를 어떠한 장소에서 만나더라도
       결국 나의 선경세계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된다.

       현재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지상은
       만천년전에 있었던 지상낙원 마고성이 아니라서
       그 원형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상낙원 마고성을 다시 회복하기 위하여1981년 1월1일
      36세의 젊은 나이에 소백산 구인사 일주문을 통과하던 중
      선경세계로 들어갔던 것이다.

      많은 세월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서야 더욱더 그날의
      그런 일들이 일어났기에 지구인류의 앞날에 대한
      길을 "한림도"로서 마련하게 된 것이리라 생각한다.

                    2016년   8월   7일   12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79. 서울 남산에서 한 "일월합기덕"의 "견성"은 어떻게 왜 한 것일까? (13)



279. 서울 남산에서 한 "일월합기덕"의 "견성"은 어떻게 왜 한 것일까? (13)

        선경세계로 들어가 오봉일신을 만난 일들을
        이승에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아는 사람이 있으면
        혹시 도움되는 말이라도 들을 수 있나해서
        시작된 일이다.

        양백 하권 29쪽의 "5 확인의 세월과 부활" 편에서
        그 당시에 일어났던 상황들을 기록하였다.
        지금 많이 지난 세월이지만
        왜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를 의문하니
        역시 당시에 의문과 마찬가지로
        엉겁결에 순식간에 일어난 일들이라서
        도저히 내 자신이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선경세계의 오봉일신을 만난 일들을
        현실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보니
        이런 인연을 만나서 이런 경험을 하고, 저런 인연을 만나서
        저런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서울 남산에서 "일월합기덕의 견성" 역시
        선경세계의 오봉일신을 규명하기 위하여 다니다 보니
        도와준 분들과도 상관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분들 역시 나의체험담을 듣고도 잘 몰랐다.

       그당시는 그것이 견성인지 일월합기덕인지 전혀 몰랐다.
       그냥 선경세계의 체험을 규명하고자 한 것이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이 견성이고
       그것이 일월합기덕이었던 것이다.

       일월합기덕의 견성은 한림도 수련관문이 된다.

       일원상의 견성은 선천법의 수련관문으로
       남자는 수련이 되지만 여성은 불가능한
       수련법이다.

       오늘날은 후천인 중천인도문의 수련법인
       일월합기덕의 수련법이라야 여성도 성불이 된다.

       선천법의 일원상의 견성은 남자라면 누구나 다,
       수련하여 일원상의 견성 체험을 해야만 성불이 된다.
       
       그러나 후천인 중천인도문의 수련법인
       일월합기덕의 수련법은 견성체험을 일일이
       하지않더라도 한림도 일월합기덕의 관문을
       통과하면 남녀를 불문하고 성불을 할 수 있다.

               2016년   8월   6일   22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78. "수견성"을 해서 "부활"이면 되지 왜 "일월합기덕"의 "견성"까지? (12)


278. "수견성"을 해서 "부활"이면 되지 왜 "일월합기덕"의 "견성"까지? (12)

       첫번째 관문에서, 선경세계로 들어가고,
       두번째 관문에서, 익사하여, 명부세계로 들어가서
                                      죽음의 길을 완전히 채험한 후
                                      수견성을 하고
                                      이것을 세상에 전하고자
                                      죽음에서 살아돌아오는 채험으로
                                      다시 "부활"하고,
       세번째 관문에서, 서울 남산에서 "일월합기덕"의 "견성"까지,

       한가지 두가지도 아닌 이런 상황을 왜 해야만 하는데,
       "선불진전"에 소개된 "견성"은 그냥 월륜이 나타나는 걸로
       되어있지, 그런데 월륜만이 아닌 일과 월이 나타나고 다시
       서로가 합한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복잡할까?

       그렇다 괭장히 복잡하다.
       그냥 적당히 되는 공부가 아니다.
      
       사람을 죽였다가 살려내지를 않나?
       이렇게 힘들게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한 인간을 제대로 완성시킨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완성된 인간이 어떻게 하면 또 다른 인간을 자신의 도움으로
       완성시켜 자신과 닮은 인간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깊은 뜻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이것이 구세진주가 체험한 일이고 제2의 구세주를 만들기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6년   8월   6일   17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8월 5일 금요일

277. 증산이 묻은 72화둔공사 1981년 선경세계의 불로 나타나. (11)


277. 증산이 묻은 72화둔공사 1981년 선경세계의 불로 나타나.

        증산 강일순 선생이 타계하기 전 72화둔공사를 하였다.
        인류의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을 위한 것이다.
       
        증산의 72화둔공사는 증산타계와 같이 1910년에 한일합방이 되고
        36년만에 해방이 되고, 해방 후 36궁 도시춘으로 선경세계의
        불이 들어오게 되었다.

        해방을 기점으로 전36년과 후36년 도합 72년이다.
        얼어붙은 우리 강토를 녹여줄 선경의 불이다.

        이러한 큰 밑 그림이 그려져야 견성이든 수견성이든 있는 것이다.

        증산의 화둔공사는 대순전경을 참조하면 되고,
        36궁 도시춘은 삼풍 상중하권에 여러번 나오고,
        삼풍 중하권의 부록편 6도3약에 해설편까지 붙였다.

        대순전경은 본도문의 이도수 수행도인으로 부터 받은 책자이다.
        그 후 신령도를 같이 통하여, 증산선생의 후비인 고후비님의
        말씀이 내린 "고후비의 전언"이 양백중권에 잘 나타나 있다.

       이사람 한림이 전하는 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경험으로
       이루어진 것이지 그냥 이야기를 쓴 소설이 아니다.

       왜 갑자기 견성과 수견성과 부활을 말하다가 72화둔공사와
       선경세계의 불이라니 할 것이다.
       그것은 정성과 믿음으로 본 문을 대할 때 더 큰 이해가
       되리라는 것이다.

       한번 더 언급하지만, 이사람에게 선경세계의 오봉일신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런 글은 전혀 엄두도 낼 수 없었다.

       1981년 1월1일 밤 술해시 사이에 선경세계로 이사람을
       데리고 가서 선경의 불을 받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오늘날 쓰고있는 한림도의 가장 기초가 되었으며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마고성 지상낙원의 복원을 위한
       초석이기도 하다.

       1945년 8 15 해방을 기점으로 전36년 후 36년
       일본은 패전으로 일본 신이 물러가고,
       우리민족의 신이 한반도에 정확하게 들어온
       1945년 8 15일 이후에 잉태된 남아가 1981년에
       36세가 되어야 증산의 72화둔공사가 완성되는 것이다.

       1981년 1월 1일에 선경세계로 들어가 오봉일신으로 부터
       불을 받은 병술생으로 1981년 당시 36세의 남아는 누구일까?

       자신이 구세진주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구세진주는 오직 한사람 뿐이다.

             2016년   8월   6일   13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8월 4일 목요일

276.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가 참을 찾아가지고 오는 길. (10)


276.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가 참을 찾아가지고 오는 길. (10)


        구세진주가 참을 만나는 과정.

        이 말은 양백하권 22쪽~39쪽까지의 내용을
        다시 서술한 것이다.

        앞장에서 말했지만
        이승세계에서 참을 찾으려면,
        그 원형이 선경세계와 명부세계에 있기 때문이다.

        이승계의 빛과 어둠은
        선경세계의 빛과, 명부세계의 어둠이 그 모체이다.

        참을 찾는데 왠 빛과 어둠인가 하겠지만,
        참은 생명체의 태동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
        생명체의 태동은 성품이 나오는 곳에서 부터이다.

        이래서 성품을 본다고 하여 견성(見性)이라 하는 구나.

        성품을 본다는 입장에서 견성은
        참과 같다는 진여(眞如)의 입장으로 본다.
        여래(如來)란, 진(眞)을 생략한 말이다.
        진불(眞佛)이 아닌, 참과 같은 불 즉 진여불(眞如佛)이다.
       

        견성은 공기를 호흡하는 입장에서 성품을 본 것이나,
        수견성은 공기를 호흡하지 못하고 죽음을 마지한 상태에서
        성품을 본 것이다.

        성품을 본다는 입장에서 수견성은
        참(眞)이다.
        물론 진여불이 아닌 진불(眞佛)이다.

        참을 보고 온 것을 물론 수견성(水見性)이라 한다.                                                    
        그렇다고 본 것으로 만 끝난 것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돌아오는 것을 부활이라 한다.
        수견성을 한 경우만이 죽음의 생생한 체험과
        살아돌아오는 생생한 체험을 하게 되어있다.

        부활만이 완벽한 해탈이 된 것이다.

        지금까지의 온갖 잘못된 것들을 완벽하게 씻어버리고
        참을 가지고 온 것이다.

        이것은 그냥 자신이 하고 싶다고 되는 그런 것이 아니다.
        만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만들어진 각본으로 조율된 것이다.

                  2016년   8월   5일   14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8월 1일 월요일

275.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는 참을 가지고 와야 한다. (9)



275.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는 참을 가지고 와야 한다. (9)


       참을 가지고 올려면 어떤 과정이 있어야 할까?

       우선,
       선경세계를 먼저 들어 갔다가 와야 한다.
       왜 그렇까?
       참이 필요한 이유가 선경세계이기 때문이다.
       어둡다고 참이 아니라는 말은 아니다.
       참의 진실은 먼저 대광명이 우선이다.
       모두가 다 밝아지면 거짓이 존재하기가 어렵다.
       그런 대광명의 지상낙원에서 거짓이 발생된 것이다.
       대광명의 지상낙원 마고성이 거짓 때문에 폐쇠가 되었다.
       거짓이 발생된 원초의 장소 지상낙원 마고성의 원조인
       선경세계(仙境世界)를 먼저 들어가야 한다.
       왜냐하면,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원하는 데는
       지상낙원 마고성의 원판인 선경세계로 들어갔다 와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
        거짓된 지상낙원 마고성을 참의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복원하는 데는 원판인 선경세계가 필수적인 것이다.
        아무리 참된 마고성의 원판을 가지고 왔다 하더라도
        거짓된 근성이 남아 있다면 제2 제3의 거짓된 마고성이
        발생되지 않으라는 보장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 자체를 참인간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수견성인 것이다.
        수견성의 관문을 거쳐야 만이 참을 가지고 올 수 있다.
        참을 가지고 나타난 수견성을 한 사람이라야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인 것이다.


                    2016년   8월   2일   12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274.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가 되는 길은 정해저 있었다. (8)

 

274.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가 되는 길은 정해저 있었다. (8)


        참이 찾아온 길목은 어디인가?

       구세진주는 글자 그대로 "참(眞)"을 가지고 와야 하기 때문에
       진주의 후보자들이 "참(眞)"을 어떻게 하면 가지고 오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견성을 하면 참을 가진것 같은데 그게 글세 그렇지가 않아
       성품을 본다고 모두가 다 참을 가질까?
       견성도 견성 나름이라는 것이다.
       성품을 보는 것이 견성이라고 분명하게 금강경 사구게 해설편에서
       말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코구멍으로 숨을 쉬면서 피부의 모공으로 공기가 유입
       되면서 하는 견성은 참을 보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너무 참이란게 도데체 어떻게 되어야 찾아 간다는 건가
       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견성 중에도 "수견성(水見性)"이라는 게 있어,
       이사람 한림이 격은 선계와 명계를 지나온 과정을 듣고 말을 한 사람이
       있었으니, 대한민국 최근세에 세속에 알려진 도인들 3인방인
       우학, 청량, 고금님이 있었다. 물론 이사람은 이 3분들 만났으며
       여러차례 왕래하여 잘 알고있었다. 그런데 유독히 고금 정두용님은
       나만 만나면, 내가 격은 선계의 일신님과 명계의 삼신님을 만난 것을
       말해달라는 것이다. 그것도 중국집에서 배갈 큰컵에 한컵하고 안주로는
       짜장시루 한그릇을 시켜놓고 나의 선계와 명계의 예기를 듣는 것이다.
       이 말을 들으면서 이렇게 내게 말했다. 우리 민족 가운데 아주 먼 옛날에
       자네와 같이 "수견성"을 한분이 딱 한분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한 선계와 명계의 체험이 "수견성"인 것인줄 알았다.
       내가 선계를 들어가서 일신님을 만났기 때문에,
       명계에 들어가 수견성을 했던것이 아닌가 한다.
       우학과는 많은 대화는 없었으나, 수견성 즉 익사 과정에서
       온몸에 어혈이 맺힌것에 대한 약을 지으로 갔었다.
       청량과는 여러차례 만나서 담소하고 여기서 선불진전과 능엄경을
       받았다. 그러나 내가 격은 선계와 명계에 대해서는 일체 말이 없었다.
       그래서 고금 정두용님의 "수견성"에 대한 그당시의 말이 기억이 나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이 당시가 1983년에서 수년간이었던가 하다.
       우학은 단군님의 계열이고, 청량과 고금은 불교측 계열이었다.
       고금은 내게 불문으로 내려오는 자필 의방비서 복사본 2본을 주었다.
       고금은 6경신 중에 5경신을 한 후 불문의 의방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던 분이고, 청량은 우리민족의 고대사 특히 중원대륙의
       고대사를 청산유수와 같이 설하신 분이다.
       수견성에 대한 말을 하다보니 다른 말까지 나와서 양해를...

                     2016   7월   15일   17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7월 4일 월요일

273. 1994년에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된다는 근거는 어디에? (7)



273. 1994~1995년에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된다는 근거는 어디에? (7)


       용화회상 법회 (1)에서 밝힌바가 있다.

       월드 파프레이션 프러스펙트,
       유엔 2002년 리버젼볼륨 1-38쪽에 있다.
       1995년 지구인류 56억7천4백만명 이라고
       자료를 밝혀 놓았다.
       이 자료는 정부 해당 관청에 문의하여 조사하였다.

       "56억7천만세"라고 한 말을
       석가여래불 이후 56억7천만년을 기다려야
       미륵불이 출현한다는 잘못된 해석을 할까봐
       이러한 자료까지 첨부하였다.

       세(歲)자를 곡식익을 세(歲)자로 해석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 풍년인 삼풍(三豊)이 책자로 나와서
       인간의 종자 곡식을 추수하려고 온 것이다.
       누구가? 구세진주 미륵이 삼풍 양백 도서로
       출세를 한 것이다.

       물론 "진사 성인출"이라 하여,
       1988년 무진년 입춘일에 출세를 하였다.
       이때는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대명주를 걸어놓고 한림도(道)를 전수하였다.

       알아주는 세상 사람들이 전무 해서
       찾던 중에 먼저 저승으로 간 분들이 남긴 서책에서
       이사람이 전하는 도를 알아보는 이가 있었으니
       450년 전에 기록했던 "격암유록"이 었다.

       격암유록을 한림도의 입지에서 해설하여
       삼풍 상중하 3권으로 저작 출판하게 되었다.
       한림도의 도서 삼풍, 양백 전6권을
       1990년~1994년까지 저작출판하고
       1995년에 서점으로 배포가 완료 되었다.

       구세진주 미륵금성생불은 이렇게
       삼풍 양백 서적으로 출세를 한 것이다.

                    2016년   7월   4일   17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7월 3일 일요일

272. "56억7천만세(歲)"를, 56억7천만년(年)으로 한다면, 미륵 도래를 포기해야 (6)



272. "56억7천만세(歲)"를, 56억7천만년(年)으로 한다면, 미륵 도래를 포기해야 (6)


        지상낙원 마고성울 복본할 미륵의 도래를
        56억7천만'년'이나 기다리라고 한다면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의
        복본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구원불의 기대도 없고
        구원불의 기대가 없으니 인류의 미래가 있을까?

       그래서 미래 구원불인 미륵불을 기다리는 시간이
       56억7천만년이란 말이 아니고,
       인간곡식이 익는 시간으로
       "56억7천만세(歲)"라고 하였다.
       인간곡식이란 말은 지구인류의 숫자를 말한다.
       지구인류가 곡식이 익듯이 56억7천만명이 되었을 때
       곡식을 추수하듯이 인류도 추수기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삼풍(三豊)이 1994년에 세상에 도서로 출판되었다.
       삼풍이란, 사람 풍년이란 말이다.
       천1, 지2, 인3은 천부경에 나오는 말로서
       3이란, 사람을 뜻한다.
       고로 삼풍이란 사람이 풍년들었다는 말이다.

       현생 인류를 추수하기 위하기 450년 전부터
       나와있던 격암유록을 통하여 도서 삼풍이 출세한 것이다.
       도서 삼풍의 출세는 바로 미륵불의 출세인 것이다.

       풍년이 들었는데
       추수기를 앞당기면
       익지않는 쭉정이 곡식을 추수하게 되고
       추수기를 너무 늦추게 되면
       썩거나 떨어져나가 역시 쭉정이 곡식을 추수하게 된다.
       그래서 추수시기를 정한것이 "56억7천만세"인 것이다.

                             2016년   7월   4일   13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7월 2일 토요일

271.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금성생불(彌勒金姓生佛)"의출세년도 "56억7천만세란"?((5)


 

271."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금성생불(彌勒金姓生佛)"의출세년도 "56억7천만세란"?  (5)


       석가멸후 56억7천만세에
       구세진주 미륵금성생불의 출세를
       "원효술 미륵삼부경"에서 이르기를
       석가멸후 56억7천만세라고 하였다.

       56억7천만세(五十六億七千萬歲)란,
       세(歲)자를 해 세(歲)로 해설을 하면
       56억7천만년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본할
       구세진주 미륵금성생불을 기다리지 마라는 말과 같다.

       세(歲)자를 곡식익을 세(歲)자로 해설을 하면,
       곡식은 인간곡식이 되니,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되는 1994년이다.
       하필 때를 맞추어 1994년에,
       인간추수를 위한 도서 삼풍 양백의 출판이다.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되는 1994년에
       도서(道書) "삼풍 양백"을 출판하면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로 출세하게 된 것이다.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진다 싶겠지만
      어쩌다 그렇게 되었겠지 하는 분들을 위하여
      더 많은 증좌를 첨부 하도록 해보자.

                       2016년   7월   2일   13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7월 1일 금요일

270.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미륵으로, 금(金)씨 성씨로 온다. (4)





270.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미륵으로, 금(金)씨 성씨로 온다. (4)


        지금까지 성현들도 구세주로 출현을 하였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이제 "구세진주(求世眞主)"를
        찾고자 한다.
        왜 그럴까?
        지금까지의 구세주로는 현재 당면하고 있는 이세상을
        어떻게 구원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까지 나온 많은 성현들의 구세주들이 못다이룬
        현세상의 구원을 불가에서는 이르기를
        미래세에 오는 미륵불이 "구원불"로 온다고 한다.

        왜 미륵이 그옛날의 미래세인
        오늘날에 와서는 현세에 구원불이 될까?
        그것도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에서  
        "구세진주(求世眞主)"로 출현을 한다고 하였다.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의 맹서를 한 황궁님의 언약이
       11000년의 오랜(彌)세월을 자손에 굴레(勒)가 되어 내려오니
       이것이 말하는 미륵(彌勒)인 것이다.

        "구세진주(求世眞主)"는 지구촌 어디에서 출현하는가?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에서 출현한다.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대한민국에서 출현하되
       "미륵불"로 출현 한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출현하는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불은
       11000년전에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을
       다시 복본을 하고자 한단다.
       앞장에서 "전혜종금(田兮從金)"
       즉 "말열금(金)을 쫓아가니"이라했다.
       그래 대한민국에서 "말을열은 금(金)씨"
       바로 그사람이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불이다.

       그래 말은 그렇다 치고,
       미륵의 출현 시기를 "원효술 미륵삼부경"에서는 말하기를
       "56억7천만세(五十六億七千萬歲)"라고 했다.
       말도 아니여, 이렇게 되면 맞지가 않잖아 라고 할 것이다.
       지상낙원 마고성이 11000년 전의 일인데,
       지상낙원을 복본할 미륵을 56억 7천만년이나 기다리고라.
       차라리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을 포기하라고 그러지 그래.
       이건 말도 안되는 것이야, 라고 할 것이다.

                         2016년   7월   2일   14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9. 세상 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3)



269. 세상 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3)

        구세진주의 출현은 지구촌 어디에서 나올까를
        알아보니 격암유록은 말하기를
        "전혜종금 근화궁(田兮從金 槿花宮)"이라고 했다.

        격암유록의 비결서는 파자로 풀어야 한다.

        전혜종금((田兮從金)에서,
       
        전(田)자의 파자는, 입구 또는 말 구(口)자와
        열 십(十)자로 되어 있어서
        합하면 입을 열어서 말을 하니이니,
        "말을 열은"으로  푼다.
        혜(兮)자는 어조사 혜로 뜻을 생략하고,
        종금(從金)은 "금을 쫓아가니"이다.
        종합하면, "말을 열은 금을 쫓아가니"이다.

        근화궁(槿花宮)이라,

        근(槿)자는 무궁화 근, 화(花)자는 꽃 화,
        궁(宮)자는 집 궁 나라 궁이다.
        합하면, 무궁화 꽃이 피는 나라이다.
        무궁화 꽃이 피는 나라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총합 해설하면,
        "말을 열은 금을 쫓아가니 무궁화꽃 피는 나라"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의 해설서 삼풍 상권 20,21쪽을 보면,
        한문자는 7언절구로 한쪽이 천지인 3장으로 구분하였고
        해설한 한글자는 8자8자 양합하여 16언절구로 한장을
        한문자 28숙의 원리론에 주역의 64효수로 배열했다.

        이러한 원리론으로 한문과 한글을 배열하여 썼으니
        여늬 일반적인 서책의 저작법과는 완전히 구분하였다.

        그래서 한문자 7언절구
        "전혜종금 근화궁(田兮從金 槿花宮)"은
        해설한 한글의 16언 절구는
        "말열금을 쫓아가니 무궁화꽃 피는나라"가 된 것이다.

        왜 이런 특별한 서책의 저작법을 썼는지는,
        분명한 것은 일반 서책의 저작법과 구분하기 위해서다.
        처음은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잘 몰랐다.
        그래서 "대필"이란 말을 썼다.

        "증산 강일순 선생이"
        진주 출현을 "판 밖에서 온다"라는 말을 쓴 걸로
        미루어 볼 때 아마도 일반서적의 저작과 방법을
        다르게 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래 구세 진주가 "무궁화꽃 피는 대한민국"에서
        나온 것은 확실하다.

        진주가 참말을 해야 하는데 대상은 인간 세상이라,
        나라는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이 확실하고,
        어느 누구의 입을 통하여 진주의 말이 나올까 이다.
        "말열금"이라고 했으니, 성씨는 금(金)이다.

        450년 전에 격암 남사고 선생이 소시적에
        신인으로 부터 받은 글을 오늘날 "말열 금"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는 말이다.

                           2016년   7월   1일  17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68.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2)

 
 
268.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2)


       이 넓은 천지에서,
       어떻게 하면, 어디에 가면 "구세진주"를 찾을까?
      
       세상의 모든 일들은 예정된 시나리오 데로 돌아가고 있다.
       태양계의 질서와 우주의 질서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에도 예정된 시나리오 데로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알고자 한다면,
       과거에 준비된 예언과 비결서를 보면 된다.

       물론 아주 작고 세밀한 개개인들의 일들은
       조상님들이 남긴 어록이나, 족보등에 혹시 있기도 하며,

       인류세계에 아주 중차대한 일들은
       과거 성인들의 예언서에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현들의 어떻한 예언의 기록들이 진주를 말한 것인가?
      정말 찾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 그럴까?
      그건 성현들의 기록들이 온손되었거나
      참과는 거리가 먼 내용이라면 전달이 않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진주의 출현은 지구촌 어디에서 언재 어떻게 출현하다는
      정확한 근거가 있는 것이다.

                         2016년   6월  30일  12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