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일 금요일

270.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미륵으로, 금(金)씨 성씨로 온다. (4)





270.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미륵으로, 금(金)씨 성씨로 온다. (4)


        지금까지 성현들도 구세주로 출현을 하였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이제 "구세진주(求世眞主)"를
        찾고자 한다.
        왜 그럴까?
        지금까지의 구세주로는 현재 당면하고 있는 이세상을
        어떻게 구원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까지 나온 많은 성현들의 구세주들이 못다이룬
        현세상의 구원을 불가에서는 이르기를
        미래세에 오는 미륵불이 "구원불"로 온다고 한다.

        왜 미륵이 그옛날의 미래세인
        오늘날에 와서는 현세에 구원불이 될까?
        그것도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에서  
        "구세진주(求世眞主)"로 출현을 한다고 하였다.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의 맹서를 한 황궁님의 언약이
       11000년의 오랜(彌)세월을 자손에 굴레(勒)가 되어 내려오니
       이것이 말하는 미륵(彌勒)인 것이다.

        "구세진주(求世眞主)"는 지구촌 어디에서 출현하는가?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에서 출현한다.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대한민국에서 출현하되
       "미륵불"로 출현 한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출현하는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불은
       11000년전에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을
       다시 복본을 하고자 한단다.
       앞장에서 "전혜종금(田兮從金)"
       즉 "말열금(金)을 쫓아가니"이라했다.
       그래 대한민국에서 "말을열은 금(金)씨"
       바로 그사람이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불이다.

       그래 말은 그렇다 치고,
       미륵의 출현 시기를 "원효술 미륵삼부경"에서는 말하기를
       "56억7천만세(五十六億七千萬歲)"라고 했다.
       말도 아니여, 이렇게 되면 맞지가 않잖아 라고 할 것이다.
       지상낙원 마고성이 11000년 전의 일인데,
       지상낙원을 복본할 미륵을 56억 7천만년이나 기다리고라.
       차라리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을 포기하라고 그러지 그래.
       이건 말도 안되는 것이야, 라고 할 것이다.

                         2016년   7월   2일   14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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