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일요일

272. "56억7천만세(歲)"를, 56억7천만년(年)으로 한다면, 미륵 도래를 포기해야 (6)



272. "56억7천만세(歲)"를, 56억7천만년(年)으로 한다면, 미륵 도래를 포기해야 (6)


        지상낙원 마고성울 복본할 미륵의 도래를
        56억7천만'년'이나 기다리라고 한다면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의
        복본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구원불의 기대도 없고
        구원불의 기대가 없으니 인류의 미래가 있을까?

       그래서 미래 구원불인 미륵불을 기다리는 시간이
       56억7천만년이란 말이 아니고,
       인간곡식이 익는 시간으로
       "56억7천만세(歲)"라고 하였다.
       인간곡식이란 말은 지구인류의 숫자를 말한다.
       지구인류가 곡식이 익듯이 56억7천만명이 되었을 때
       곡식을 추수하듯이 인류도 추수기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삼풍(三豊)이 1994년에 세상에 도서로 출판되었다.
       삼풍이란, 사람 풍년이란 말이다.
       천1, 지2, 인3은 천부경에 나오는 말로서
       3이란, 사람을 뜻한다.
       고로 삼풍이란 사람이 풍년들었다는 말이다.

       현생 인류를 추수하기 위하기 450년 전부터
       나와있던 격암유록을 통하여 도서 삼풍이 출세한 것이다.
       도서 삼풍의 출세는 바로 미륵불의 출세인 것이다.

       풍년이 들었는데
       추수기를 앞당기면
       익지않는 쭉정이 곡식을 추수하게 되고
       추수기를 너무 늦추게 되면
       썩거나 떨어져나가 역시 쭉정이 곡식을 추수하게 된다.
       그래서 추수시기를 정한것이 "56억7천만세"인 것이다.

                             2016년   7월   4일   13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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