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5일 금요일
277. 증산이 묻은 72화둔공사 1981년 선경세계의 불로 나타나. (11)
277. 증산이 묻은 72화둔공사 1981년 선경세계의 불로 나타나.
증산 강일순 선생이 타계하기 전 72화둔공사를 하였다.
인류의 지상낙원 마고성 복원을 위한 것이다.
증산의 72화둔공사는 증산타계와 같이 1910년에 한일합방이 되고
36년만에 해방이 되고, 해방 후 36궁 도시춘으로 선경세계의
불이 들어오게 되었다.
해방을 기점으로 전36년과 후36년 도합 72년이다.
얼어붙은 우리 강토를 녹여줄 선경의 불이다.
이러한 큰 밑 그림이 그려져야 견성이든 수견성이든 있는 것이다.
증산의 화둔공사는 대순전경을 참조하면 되고,
36궁 도시춘은 삼풍 상중하권에 여러번 나오고,
삼풍 중하권의 부록편 6도3약에 해설편까지 붙였다.
대순전경은 본도문의 이도수 수행도인으로 부터 받은 책자이다.
그 후 신령도를 같이 통하여, 증산선생의 후비인 고후비님의
말씀이 내린 "고후비의 전언"이 양백중권에 잘 나타나 있다.
이사람 한림이 전하는 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경험으로
이루어진 것이지 그냥 이야기를 쓴 소설이 아니다.
왜 갑자기 견성과 수견성과 부활을 말하다가 72화둔공사와
선경세계의 불이라니 할 것이다.
그것은 정성과 믿음으로 본 문을 대할 때 더 큰 이해가
되리라는 것이다.
한번 더 언급하지만, 이사람에게 선경세계의 오봉일신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런 글은 전혀 엄두도 낼 수 없었다.
1981년 1월1일 밤 술해시 사이에 선경세계로 이사람을
데리고 가서 선경의 불을 받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오늘날 쓰고있는 한림도의 가장 기초가 되었으며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마고성 지상낙원의 복원을 위한
초석이기도 하다.
1945년 8 15 해방을 기점으로 전36년 후 36년
일본은 패전으로 일본 신이 물러가고,
우리민족의 신이 한반도에 정확하게 들어온
1945년 8 15일 이후에 잉태된 남아가 1981년에
36세가 되어야 증산의 72화둔공사가 완성되는 것이다.
1981년 1월 1일에 선경세계로 들어가 오봉일신으로 부터
불을 받은 병술생으로 1981년 당시 36세의 남아는 누구일까?
자신이 구세진주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구세진주는 오직 한사람 뿐이다.
2016년 8월 6일 13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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