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일 금요일

274.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가 되는 길은 정해저 있었다. (8)

 

274.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가 되는 길은 정해저 있었다. (8)


        참이 찾아온 길목은 어디인가?

       구세진주는 글자 그대로 "참(眞)"을 가지고 와야 하기 때문에
       진주의 후보자들이 "참(眞)"을 어떻게 하면 가지고 오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견성을 하면 참을 가진것 같은데 그게 글세 그렇지가 않아
       성품을 본다고 모두가 다 참을 가질까?
       견성도 견성 나름이라는 것이다.
       성품을 보는 것이 견성이라고 분명하게 금강경 사구게 해설편에서
       말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코구멍으로 숨을 쉬면서 피부의 모공으로 공기가 유입
       되면서 하는 견성은 참을 보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너무 참이란게 도데체 어떻게 되어야 찾아 간다는 건가
       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견성 중에도 "수견성(水見性)"이라는 게 있어,
       이사람 한림이 격은 선계와 명계를 지나온 과정을 듣고 말을 한 사람이
       있었으니, 대한민국 최근세에 세속에 알려진 도인들 3인방인
       우학, 청량, 고금님이 있었다. 물론 이사람은 이 3분들 만났으며
       여러차례 왕래하여 잘 알고있었다. 그런데 유독히 고금 정두용님은
       나만 만나면, 내가 격은 선계의 일신님과 명계의 삼신님을 만난 것을
       말해달라는 것이다. 그것도 중국집에서 배갈 큰컵에 한컵하고 안주로는
       짜장시루 한그릇을 시켜놓고 나의 선계와 명계의 예기를 듣는 것이다.
       이 말을 들으면서 이렇게 내게 말했다. 우리 민족 가운데 아주 먼 옛날에
       자네와 같이 "수견성"을 한분이 딱 한분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한 선계와 명계의 체험이 "수견성"인 것인줄 알았다.
       내가 선계를 들어가서 일신님을 만났기 때문에,
       명계에 들어가 수견성을 했던것이 아닌가 한다.
       우학과는 많은 대화는 없었으나, 수견성 즉 익사 과정에서
       온몸에 어혈이 맺힌것에 대한 약을 지으로 갔었다.
       청량과는 여러차례 만나서 담소하고 여기서 선불진전과 능엄경을
       받았다. 그러나 내가 격은 선계와 명계에 대해서는 일체 말이 없었다.
       그래서 고금 정두용님의 "수견성"에 대한 그당시의 말이 기억이 나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이 당시가 1983년에서 수년간이었던가 하다.
       우학은 단군님의 계열이고, 청량과 고금은 불교측 계열이었다.
       고금은 내게 불문으로 내려오는 자필 의방비서 복사본 2본을 주었다.
       고금은 6경신 중에 5경신을 한 후 불문의 의방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던 분이고, 청량은 우리민족의 고대사 특히 중원대륙의
       고대사를 청산유수와 같이 설하신 분이다.
       수견성에 대한 말을 하다보니 다른 말까지 나와서 양해를...

                     2016   7월   15일   17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7월 4일 월요일

273. 1994년에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된다는 근거는 어디에? (7)



273. 1994~1995년에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된다는 근거는 어디에? (7)


       용화회상 법회 (1)에서 밝힌바가 있다.

       월드 파프레이션 프러스펙트,
       유엔 2002년 리버젼볼륨 1-38쪽에 있다.
       1995년 지구인류 56억7천4백만명 이라고
       자료를 밝혀 놓았다.
       이 자료는 정부 해당 관청에 문의하여 조사하였다.

       "56억7천만세"라고 한 말을
       석가여래불 이후 56억7천만년을 기다려야
       미륵불이 출현한다는 잘못된 해석을 할까봐
       이러한 자료까지 첨부하였다.

       세(歲)자를 곡식익을 세(歲)자로 해석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 풍년인 삼풍(三豊)이 책자로 나와서
       인간의 종자 곡식을 추수하려고 온 것이다.
       누구가? 구세진주 미륵이 삼풍 양백 도서로
       출세를 한 것이다.

       물론 "진사 성인출"이라 하여,
       1988년 무진년 입춘일에 출세를 하였다.
       이때는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대명주를 걸어놓고 한림도(道)를 전수하였다.

       알아주는 세상 사람들이 전무 해서
       찾던 중에 먼저 저승으로 간 분들이 남긴 서책에서
       이사람이 전하는 도를 알아보는 이가 있었으니
       450년 전에 기록했던 "격암유록"이 었다.

       격암유록을 한림도의 입지에서 해설하여
       삼풍 상중하 3권으로 저작 출판하게 되었다.
       한림도의 도서 삼풍, 양백 전6권을
       1990년~1994년까지 저작출판하고
       1995년에 서점으로 배포가 완료 되었다.

       구세진주 미륵금성생불은 이렇게
       삼풍 양백 서적으로 출세를 한 것이다.

                    2016년   7월   4일   17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7월 3일 일요일

272. "56억7천만세(歲)"를, 56억7천만년(年)으로 한다면, 미륵 도래를 포기해야 (6)



272. "56억7천만세(歲)"를, 56억7천만년(年)으로 한다면, 미륵 도래를 포기해야 (6)


        지상낙원 마고성울 복본할 미륵의 도래를
        56억7천만'년'이나 기다리라고 한다면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의
        복본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구원불의 기대도 없고
        구원불의 기대가 없으니 인류의 미래가 있을까?

       그래서 미래 구원불인 미륵불을 기다리는 시간이
       56억7천만년이란 말이 아니고,
       인간곡식이 익는 시간으로
       "56억7천만세(歲)"라고 하였다.
       인간곡식이란 말은 지구인류의 숫자를 말한다.
       지구인류가 곡식이 익듯이 56억7천만명이 되었을 때
       곡식을 추수하듯이 인류도 추수기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삼풍(三豊)이 1994년에 세상에 도서로 출판되었다.
       삼풍이란, 사람 풍년이란 말이다.
       천1, 지2, 인3은 천부경에 나오는 말로서
       3이란, 사람을 뜻한다.
       고로 삼풍이란 사람이 풍년들었다는 말이다.

       현생 인류를 추수하기 위하기 450년 전부터
       나와있던 격암유록을 통하여 도서 삼풍이 출세한 것이다.
       도서 삼풍의 출세는 바로 미륵불의 출세인 것이다.

       풍년이 들었는데
       추수기를 앞당기면
       익지않는 쭉정이 곡식을 추수하게 되고
       추수기를 너무 늦추게 되면
       썩거나 떨어져나가 역시 쭉정이 곡식을 추수하게 된다.
       그래서 추수시기를 정한것이 "56억7천만세"인 것이다.

                             2016년   7월   4일   13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7월 2일 토요일

271.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금성생불(彌勒金姓生佛)"의출세년도 "56억7천만세란"?((5)


 

271."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금성생불(彌勒金姓生佛)"의출세년도 "56억7천만세란"?  (5)


       석가멸후 56억7천만세에
       구세진주 미륵금성생불의 출세를
       "원효술 미륵삼부경"에서 이르기를
       석가멸후 56억7천만세라고 하였다.

       56억7천만세(五十六億七千萬歲)란,
       세(歲)자를 해 세(歲)로 해설을 하면
       56억7천만년이 되는데,
       이렇게 되면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본할
       구세진주 미륵금성생불을 기다리지 마라는 말과 같다.

       세(歲)자를 곡식익을 세(歲)자로 해설을 하면,
       곡식은 인간곡식이 되니,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되는 1994년이다.
       하필 때를 맞추어 1994년에,
       인간추수를 위한 도서 삼풍 양백의 출판이다.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되는 1994년에
       도서(道書) "삼풍 양백"을 출판하면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로 출세하게 된 것이다.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진다 싶겠지만
      어쩌다 그렇게 되었겠지 하는 분들을 위하여
      더 많은 증좌를 첨부 하도록 해보자.

                       2016년   7월   2일   13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7월 1일 금요일

270.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미륵으로, 금(金)씨 성씨로 온다. (4)





270.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미륵으로, 금(金)씨 성씨로 온다. (4)


        지금까지 성현들도 구세주로 출현을 하였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이제 "구세진주(求世眞主)"를
        찾고자 한다.
        왜 그럴까?
        지금까지의 구세주로는 현재 당면하고 있는 이세상을
        어떻게 구원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지금까지 나온 많은 성현들의 구세주들이 못다이룬
        현세상의 구원을 불가에서는 이르기를
        미래세에 오는 미륵불이 "구원불"로 온다고 한다.

        왜 미륵이 그옛날의 미래세인
        오늘날에 와서는 현세에 구원불이 될까?
        그것도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에서  
        "구세진주(求世眞主)"로 출현을 한다고 하였다.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의 맹서를 한 황궁님의 언약이
       11000년의 오랜(彌)세월을 자손에 굴레(勒)가 되어 내려오니
       이것이 말하는 미륵(彌勒)인 것이다.

        "구세진주(求世眞主)"는 지구촌 어디에서 출현하는가?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에서 출현한다.

        "구세진주(求世眞主)"는 대한민국에서 출현하되
       "미륵불"로 출현 한다고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출현하는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불은
       11000년전에 태고인류가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을
       다시 복본을 하고자 한단다.
       앞장에서 "전혜종금(田兮從金)"
       즉 "말열금(金)을 쫓아가니"이라했다.
       그래 대한민국에서 "말을열은 금(金)씨"
       바로 그사람이 "구세진주(求世眞主)" 미륵불이다.

       그래 말은 그렇다 치고,
       미륵의 출현 시기를 "원효술 미륵삼부경"에서는 말하기를
       "56억7천만세(五十六億七千萬歲)"라고 했다.
       말도 아니여, 이렇게 되면 맞지가 않잖아 라고 할 것이다.
       지상낙원 마고성이 11000년 전의 일인데,
       지상낙원을 복본할 미륵을 56억 7천만년이나 기다리고라.
       차라리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을 포기하라고 그러지 그래.
       이건 말도 안되는 것이야, 라고 할 것이다.

                         2016년   7월   2일   14시  1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9. 세상 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3)



269. 세상 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3)

        구세진주의 출현은 지구촌 어디에서 나올까를
        알아보니 격암유록은 말하기를
        "전혜종금 근화궁(田兮從金 槿花宮)"이라고 했다.

        격암유록의 비결서는 파자로 풀어야 한다.

        전혜종금((田兮從金)에서,
       
        전(田)자의 파자는, 입구 또는 말 구(口)자와
        열 십(十)자로 되어 있어서
        합하면 입을 열어서 말을 하니이니,
        "말을 열은"으로  푼다.
        혜(兮)자는 어조사 혜로 뜻을 생략하고,
        종금(從金)은 "금을 쫓아가니"이다.
        종합하면, "말을 열은 금을 쫓아가니"이다.

        근화궁(槿花宮)이라,

        근(槿)자는 무궁화 근, 화(花)자는 꽃 화,
        궁(宮)자는 집 궁 나라 궁이다.
        합하면, 무궁화 꽃이 피는 나라이다.
        무궁화 꽃이 피는 나라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총합 해설하면,
        "말을 열은 금을 쫓아가니 무궁화꽃 피는 나라"이다.
        그런데, 격암유록의 해설서 삼풍 상권 20,21쪽을 보면,
        한문자는 7언절구로 한쪽이 천지인 3장으로 구분하였고
        해설한 한글자는 8자8자 양합하여 16언절구로 한장을
        한문자 28숙의 원리론에 주역의 64효수로 배열했다.

        이러한 원리론으로 한문과 한글을 배열하여 썼으니
        여늬 일반적인 서책의 저작법과는 완전히 구분하였다.

        그래서 한문자 7언절구
        "전혜종금 근화궁(田兮從金 槿花宮)"은
        해설한 한글의 16언 절구는
        "말열금을 쫓아가니 무궁화꽃 피는나라"가 된 것이다.

        왜 이런 특별한 서책의 저작법을 썼는지는,
        분명한 것은 일반 서책의 저작법과 구분하기 위해서다.
        처음은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잘 몰랐다.
        그래서 "대필"이란 말을 썼다.

        "증산 강일순 선생이"
        진주 출현을 "판 밖에서 온다"라는 말을 쓴 걸로
        미루어 볼 때 아마도 일반서적의 저작과 방법을
        다르게 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래 구세 진주가 "무궁화꽃 피는 대한민국"에서
        나온 것은 확실하다.

        진주가 참말을 해야 하는데 대상은 인간 세상이라,
        나라는 무궁화꽃이 피는 대한민국이 확실하고,
        어느 누구의 입을 통하여 진주의 말이 나올까 이다.
        "말열금"이라고 했으니, 성씨는 금(金)이다.

        450년 전에 격암 남사고 선생이 소시적에
        신인으로 부터 받은 글을 오늘날 "말열 금"을
        통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는 말이다.

                           2016년   7월   1일  17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68.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2)

 
 
268.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2)


       이 넓은 천지에서,
       어떻게 하면, 어디에 가면 "구세진주"를 찾을까?
      
       세상의 모든 일들은 예정된 시나리오 데로 돌아가고 있다.
       태양계의 질서와 우주의 질서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에도 예정된 시나리오 데로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알고자 한다면,
       과거에 준비된 예언과 비결서를 보면 된다.

       물론 아주 작고 세밀한 개개인들의 일들은
       조상님들이 남긴 어록이나, 족보등에 혹시 있기도 하며,

       인류세계에 아주 중차대한 일들은
       과거 성인들의 예언서에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현들의 어떻한 예언의 기록들이 진주를 말한 것인가?
      정말 찾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 그럴까?
      그건 성현들의 기록들이 온손되었거나
      참과는 거리가 먼 내용이라면 전달이 않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진주의 출현은 지구촌 어디에서 언재 어떻게 출현하다는
      정확한 근거가 있는 것이다.

                         2016년   6월  30일  12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7. 세상 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1)



267. 세상 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1)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는
        그냥 아무나 누구던지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구세진주를 하였고,
        오늘날 지금도 구세진주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지금도 앞으로도 많은 진주의 후보자들이
        대거 줄을 서고 뒤처질세라 앞다투어 경쟁을 하고있다.
        이런 일이 인류를 위하여 잘하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진주(眞主)란,
        참(眞)을 가지고 있는 주인인 것이다.
        참이란 것은 글자 그데로 참인 것이다.
        참이란 것은 정말 알고 부터는 몸에 징기는 것이
        죽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이 참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참이 없어진지가 11000년은 더 되었다.
        참이 제대로 이세상에 완벽하게 내려와 있다면
        오늘날의 이러한 세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고하고 이세상에 참이 더디고 더딘 이유는
        거짓이 없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예로 볼때,
        진주가 출현하였다고 하면,
        사람들이 벌때처럼 모여들고
        엄청난 헌금이 모여들어 결국에는 복마전을 짖게 된다.

        이게 지금까지의 진주의 행태고
        진주의 후보자들이 이걸 하려고 준비를 하는 것이다.

       가짜 진주 이건 용이 못된 이무기요,
       사람의 영혼까지 멸망시키는 아주 가증스런 존재인 것이다.

       진주의 도를 도용하여 어찌보면,
       오히려 진주보다 더 잘났어
       그러나 진주를 도용한 그야말로 악마이기 때문에
       영혼멸망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씨종자로 남고자 한다면 줄을 잘서야지
       진주를 도용한 악마에게 줄을 선다면
       그야말로 영혼멸망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재대로 된 진주(眞主)를 찾을 수 있을까?

                    2016년   6월  30일  12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6월 6일 월요일

266. 지장(地藏)보살과 미륵(彌勒)부처님(5)


266. 지장(地藏)보살과 미륵(彌勒)부처님(5)


(5). 지장(地藏)보살의 성불(成佛)은 한림도(桓林道)의 첫걸음부터 시작한다.

 지장(地藏)의 곤도(坤道)는 도(道)를 파자(破字)하면,
머리 수(首)는 정목쌍각(丁目雙角)으로,
부수의 머뭇거릴 착자는 삼복인(三卜人)이 된다(也)이다.
고로 정목쌍각 삼복인야(丁目雙角 三卜人也)로 푼다.
"정(丁;곧을 정), 목(目;눈 목), 쌍(雙;두 쌍), 각(角;뿔 각),
삼(三;석 삼), 복(卜;점 복), 인(人;사람 인), 야(也;어조사 야)"
해석을 조합하며, "곧은 눈에 사람의 두 뿔로 석점을 찍는다" 이다.
다시 해석하면, "감은 눈에 사람의 두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석점을 찍는다."이다.

 여기서 "곧은 눈"이 "감은 눈"이 되는 이유는
곧다는 것은 일열로 정열이 되는 것으로 푼다
고로 일열로 정열이 되자면
뜬 눈의 움직이는 두 눈이 아니라,
일열로 서서 감아진 두눈의 표현이 된다.

 "두 뿔"이 "두 손의 두 엄지손가락"인 것은,
두 손을 합장하면 두 엄지손가락이 벌어지는데
이때 뿔처럼 튀어나온 두 엄지손가락을 말한다.

"감은 눈에 사람의 두 손의 두 엄지손가락으로 석점을 찍으면"
이것이 곤도(坤道)이며,
도(道)를 땅에 감추었다고 하여 지장(地藏)이라고 한 것이다.
이사람 한림 미륵금성생불이 1988년부터
이렇게 도를 전수하고 있기 때문에,
한림도서 삼풍의 원전인 격암유록을
도(道)의 입지에서 해설하기도 하였다.
성불(成佛)과 도(道)의 연관성을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2016년   3월  1일  21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5. 지장(地藏)보살과 미륵(彌勒)부처님(4)


 

265. 지장(地藏)보살과 미륵(彌勒)부처님(4)


(4). 부처가 되려면 남자로 태어나거나 미륵불을 만나거나


 그당시 지장(地藏)이란 뜻을 알았다면,
오늘날 이사람과 같은 사람이 아예 나올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지장경을 보면 이번에 온 지장보살은 여성이라고 한다.
선천법 즉 영산회상법에서는 성불을 할려면,
여성은 남자로 다시 태어나야 하기에,
석가불의 영산회상법으로는 부처가 될수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로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부처가되는
미륵불의 시대를 기다린 다는 것이다.

 미륵불은 어째서 여자가 남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부처가 된다는 말을 하는건가?
미륵불이라고 뭐 뾰족한 수가 있을라고,
그런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미륵(彌勒)이고 지장(地藏)이야.
지장보살이 지옥에 있는 모든 중생들을 부처로 만들고 난 뒤에
자신은 제일 나중에 부처가 된다나?

 그런데 또 한가지는 미륵불이 출현하면 모든것을 인수인계하고
자신도 부처가 된다나 어짼다나?
그러니 석가불께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 아마도,
어쨌던지 말은 그럴듯하게 그렇게 되었다.
미륵이 지장을 기다린 것인지? 지장이 미륵을 기다린 것인지?
지장경에서는 지장이 미륵을 기다리는 것으로 되어있다.
지장이 미륵을 알아본다면,미륵은 기다린 보람이 있으련만,
안타깝게도 지장은 미륵을 알아보지 못하네 그려,

 1988년부터 곤도(坤道)의 지장(地藏)을 써 왔건만,
1990년부터 1994년까지 삼풍 양백 한림도서로,
곤도(坤道)의 지장(地藏)을 공개했건만
2009년부터 "인터넷 16초동영상"에 "지장(地藏)의 곤도(坤道)"로
오늘날까지 260여쪽에 달하는 글과 함께 전하고 있건만,
또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이라고
"미륵"을 썼지만 아무도 미륵을 찾는이가 없었다.

 지장보살은 분명 여자이다,
그렇다면 현생의 여성들이 많이 찾아와야 하는데?
왜냐하면,
선천의 석가불의 영산회상법으로는
여성에서 남자가 되어야 성불이 되니까?
현생에서는 불가능 한 것이지.
그래서 "미륵불을 만나야지 여성들도 성불이 가능한 것이다."
라고 지장경의 내용은 그렇게 전하고 있지 않는가?

미륵금성생불이 한림도로서 지장보살을 성불시키고자
이렇게 기다리고 있건만 알기나 하는 건지,
한림도 수련의 첫걸음이 성불(成佛)부터인 것을
불자님들이나 세상사람들은 알기나 할까?

                2016년  3월  1일  17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4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3)


264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3)

(3). 선불유(仙佛儒) 3문과 서양종교가 건도(乾道)로 전하거나 변형이 되기도.

 선천법의 건도(乾道)가 선불유에 들어가서 3000년을,
서양종교에도 들어가서 벌써 2000년을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아예 도를 전하는 의식 자체가 변형이 되거나
전하는 의식 자체 마져도 없어져 버린곳도 있다.
그래서 아주 끝장이 나버리기도 했다.
여기에 대해서 말을 한다는 것이 오히려 더 우려가 될 지경이다.
어쩜좋을까?
영산회상(靈山會上)의 찰라에서 깜짝 놀라 깨어보니 이게 아 글씨,
꿈이냐 생시이냐,
그러나 이때는 이렇게 해야 할 시기였다면...

 선불유(仙佛儒) 3문의 도와 종교가
왜 곤도(坤道)가 아닌 건도의 길로 가버린 건데?
지장경을 잘 읽어보면 금방 알아차릴 수 있지.
3천대천 대세계를 다 아는데
지장(地藏)이란 말 한마디를 몰랐을까?
영산회상법은 영(靈)법이지 도(道)의 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은 찰라에 3천대천 대세계가 아닌
그보다도 수 억겁이나 헤아릴수 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것을
보기도 듣기도 알기도 하는 것이 영(靈)의 세계이다.

 영아를 하단전에서 성장시켜 두상의 백회혈도로 올려서
3천대천 대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영산회상도이다.
그것은 비단 석가불만이 이렇게 한 것이 아니고
신선도와 유도도 이와 같은 수련을 한 것으로 선불진전은 전한다.
바로 이 도법이 건도(乾道)로 전수한 영산회상도법이다.

 복본의 도인 천부를 읍루씨께서 폐쇠했기 때문에
일어난 사고라고 하자,
그렇다면, 2500내지 3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왜 잠에서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는데,
할 말이 없잖아.
그래서 도를 전한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지.

 선천법의 모든 종교가 여기에 해당 된다면,
이를 지장보살이 지장(地藏)을 알았을까? 몰랐을까?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참으로 아타까운 수천년의 세월이다.
지장(地藏)을 알면서 모르는체 했을까?
그러나 건도(乾道)의 세월 속에서는 지장(地藏)은 있었지만,
이때는 곤도(坤道)의 세월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장의 본뜻을 알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건도(乾道)의 세월 속에서는 지장(地藏)은 있었지만,
이때는 곤도(坤道)의 세월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장의 본뜻을 알수가 없었던 것이다.
글을 계속 쓰자니까 아이구 그냥 속이다 뒤집혀서,
그냥 환장을 할 지경이내 그려 이 일을 어쩔까...

                        2016년   3월   1일  14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3. 한림도의 원리와 유래


263. 한림도의 원리와 유래

人類에게 '진리의 근본 맥'이 전해 내려오다가
여러 번 변천하여 오늘날 다시 원시반본의
근본 진리로 이어지니, 한림(桓林) 또는 하느님의 道라고 한다.
한림도의 시원은 인류가 시작될 때부터이니
그 연한은 헤아릴 수 없으되, 고서 한단고기에 의하면,
"우주의 1년에 해당하는 지구의 129600년이 시작 되었으니,
선천 64800년 후천 64800년" 으로 나뉘어 졌다고 기록되었다.

그중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은
선천 64800년이 지나가고 후천4272년을 맞이하니
선천 이후 69072년이 되었다.
이러한 세월 속에 아득한 옛날 우리의 조상님들인 '황궁씨'
백소 씨 , 청궁 씨 , 흑소 씨, 는 무리를 이끌고
지상 낙원인 마고성(麻姑城)을 떠나는 운을 맞이하니,
이로부터 오늘날에 살아가는 우리 인류 조상님들의
험난한 인생의 노정이 펼쳐진 것이다.

네 분은 무리를 이끌고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는데,
동복방을 거점으로 옮겨 오신분이 황궁(黃穹) 씨로서
우리 민족의 근원이시고,
황색 인종의 처음이시며 장자이시니,
지상 낙원인 "마고성"을 복원할 사명을 띠고 나오신 것이다.

황궁 씨가 마고성을 나와서 재위한 역년은
지금으로부터 11174년 전이요,
단군2세 읍루 씨에 이르기까지 7대
(1대 황궁 2대 유인 3대 한인 4대 한웅 5대 한검 6대 부루 7대 읍루)
7000년간을 전해오다가 천부의 맥이 끊어지고,
다시 삼한 삼국에서 제일 먼저 일어난 신라시조
박혁거세 임검에게 8대째 (金尺)으로 이어져서,
다시 1500년 뒤인 이씨 조선 태조 이성계 임검에게 9대째 이어지나,
또다시 끊어져 맥을 이을려고 수없이 시도 하였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제, 오늘날 다시 '한림도' 로써
이사람 일월정사 한림도인 금홍수가
진리의 나라 이름을 한국 조선이라하고 정부를 세움이니,
10대째로 진리의 성(城)인 마고성 복본(復本)의
사명을 받아서 일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진리의 성인 마고성의 원판은
 '황궁,백소,청궁,흑소'로서 열어 보며, 인
류라면 누구나 다 이 근원의 이치를 찾아야지
마고성 진리의 낙원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양백에 상세하게 나와 있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262.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2)



262.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2)


(2). 지장(地藏)이란 곤도(坤道)로 도(道)를 전한다는 뜻이다.

 지장은 석가불 이전에도 있었고 석가불 이후에도 있었다.
만일 석가불이 천장이라고 한다면,
지장은 (지장보살) - 천장은 (석가모니불) - 지장은 (지장보살)이 된다.
만일 이러한 것에서 오해가 생겼다면,
천장은 천당으로, 지장은 지옥으로 잘못된 해석이 될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 천(天) 땅 지(地)를, 하늘 건(乾) 땅 곤(坤)으로 다시 해석 한다면,
우리나라 태극기의 건곤감리에서 찾을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늘과 땅을 태극에 감춘 까닭을 조금이라도 이해 한다면,
태극에 감춘 하늘 건(乾)쾌와, 땅 곤(坤)쾌에, 감춘 비밀의 열쇠는 아닐런지?

 5조 홍인이 6조 혜능에게 도를 전수 할 때,
디딜방아의 머리를 3번 두드렸다.
책에서는 3경이라는 시간이라고 해석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천장의 하늘 건쾌로 도를 전수한 것은 아닐까?

 "환 읍루"씨 대에 와서 중생계가 너무나 혼탁하여,
복본의 도(道)인 천부의 보존을 우려한 나머지
천부의 단을 폐쇠해버리니,
중생계는 혼돈하여
"곤도(坤道)"에서 "건도(乾道)"의 도법(道法)으로

이 시기를 지나면서 선불유(仙佛儒) 3문이 출현하였으니
이를 선천법이라 하고
책으로는 화양이 쓴 "선불진전"에 잘 나와 있다.
이일을 어쩔까
그나저나 하늘이 무너져도 소사날 구멍이 있다라고 했던가?

            2016년   2월  29일  17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61.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1)


 

261.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1)


(1). 지장보살님의 "지장(地藏)"이란 무슨 뜻일까?

 직역하면, 땅 지(地)자와 감출 장(藏)자이다.
즉 땅에 감춘다는 뜻인데,

석가모니불께서 설하신 지장경을 읽어보면
"지장"이란 말이 이해가 잘 가질 않는다.
땅이란 뜻의 표현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땅위의 수목과 생명체들을 말한다.
이런 자연현상으로는
감춘다는 표현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석가모니 불께서 멸하신 후
미륵부처님께서 오시기까지의 공백의 세월을
지장보살이 담당하기 때문에
그냥 땅이란 막연한 뜻의 설명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땅이라는 그냥 막연한 표현을 쓰는데
꼭 감춘다는 말을 해야 하느냐 말이다.
여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있기때문에
감춘다는 표현을 쓰게된 것은 아닐까?

석가모니 불께서 멸하신 이후
중생세계가
석가모니 불의 설법으로 해결 되지않을
그 무엇에 대한 대비일까?
만일 그렇다면,
지금이 석가멸 후 2500여년 내지는 3000년이라고 하자.
지장경을 보면,
석가불께서 멸한 이후에 지장보살의 임기가 시작된지
벌써 2500여년 내지는 3000년이 되었다는 것이다.

석가모니 불의 영산회상법에 무엇이 부족하기에
지장보살이 바로 집권을 하게 된 건가?
그래서 가히 감춘다는 표현을 쓴 것일까?
                                                                           
땅에 감추었다면 어떻게 감춘 것일까?
더더욱 궁금한 것은 석가불 출생이전에도
수없는 세월을
지장보살이 중생제도를 했다는 것이다.
무엇으로 중생들을 제도한 것일까?
그건 바로 지장(地藏)으로 한 것은 아닐까?

              2016년  2월  29일 16시 4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260.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본하노라.



260.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본하노라.


       나는 오늘 지상낙원 마고성을 복본하노라.
       지상낙원 마고성은 11000년 전에 없어졌던
       마고성을 오늘날에 와서 나는 복본 하노라.

       마고성 복본의 모델은 천상 선경세계를 모델로 하였다.
       천지를 새로이 조성 하려면
       백성들이 먼저 복본되어야 하는 바
       백성들부터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을 먼저
       시작해야 하노라.

       마고성을 복본하는 방법과 그 길은 한림도로 하며,
       미륵금성생불이 이를 가르쳐서
       만민이 배워 증득하게 함이노라.

       만백성들은 이를 받아들이도록 하라.

       이땅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나의 후손들아!
       내가 미흡하여 아직도 너희 후손들에게
       이런 짐을 지게 하여,
       11000년의 굴레가 오늘에 왔으니
       금성생불이 짊어진 "미륵"이 노라.

       이제 이 미륵의 굴레를 벗어놓고자 11000년전에
       나와 나의 일족들이 실수로 닫았던
       마고성 지상낙원을 오늘 여기 한림도
       미륵금성생불로서 복본을 하게 함이노라.

       나의 후손들아 이제 나의 짐을 내려놓게 되었노라.

       만민이 이 말을 믿어 의심치 말거라.
       지금 너희 후손들이 살아가는 한반도!
       바로 여기에,

       11000년 전에 실제로 있었던
       마고성을 복본하게 하리라.

       한반도라는 땅이 마고성 지상낙원으로 되려면,
       우선 한림도 미륵금성생불로서
       인간의 마고성을 먼저 복본해야 하며,
       인간의 마고성이 복본된다면
       지상과 하늘도 같이
       합일되어 이루어 지리라.

       그러니 너희 후손들부터 먼저 시작이 되어야 하니
       부디 지금 나의 한 말을 명심하고,
       인터넷의 한림도 16초 동영상과
       게제된 미륵금성생불의 글들과
       도서 삼풍 양백을 읽고서,

       확인하고 자기 자신의 심신에 닫혀졌던
       마고성을 신속히 회복해 가기 바란다.

       지금 이 말을 하는 나는
       오늘날의 현생 인류에게는 장자이자,
       나의 후손들인 너희들에게는,
       마고성 복본의 굴레를 지운 태고조 "황궁"이노라.

       그동안, 11000년이란 많은 세월이 지나왔다.
       이제야 그 당시 이루지 못한 마고성 복본의 짐을
       여기에 와서 내려놓게 되었노라.

       부디 잘못된 인의 장막을 걷어내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마다 심중이 변화하여
       시급히 심신의 마고성 회복 수련에
       매진하도록 하라.

       오늘날 한림도 미륵금성생불의 가르침은
       마고성 지상낙원 복본의 길이 확고한바,
       믿고 수련을 하는 사람들 마다
       마고성 복본을 완전히 하게 될 것이니라.
       만민인 나의 후손들이 모두 모두 심신에
       마고성을 먼저 복본하고,
       한반도가 마고성 지상낙원으로 바뀌어져
       그 옛날 11000년 전의 마고성이 여기에 와서
       회복되게 하라.

       이 글을 써서 회자하고 공포하라.

       나의 후손들아 너희 만민들의 인신이
       먼저 마고성을 복본하다면,
       너희의 땅과 너희의 하늘이 점차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복본이 될 것이니라.

       영원한 세월을 이어 갈 것이니
       그 세월은 영원 할 것이니라.(황궁)

                2016년   3월   11일  03시 3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대필.  합동. 

259. 남자만이 부처가 될 수 있는 선천 영산회상 수련법이란?



259. 남자만이 부처가 될 수 있는 선천 영산회상 수련법이란?

       지상낙원 마고성이 닫힌 이래
       지상낙원 마고성 회복을 위하여
       황궁님 이후 7대 7000년간 계속하여 오다가
       7대째 읍루씨 대에 이르러 세상이 혼탁하여 짐에
       마고성 복본의 근원인 천부의 유실을 우려한 나머지
       천부의 단을 폐쇠하게 되었다.

       이로서 이 지상에는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의 도가 없어진 것이다.

       그후 지금부터 약 3000년 전
       선불유(仙佛儒) 3문에서
       지상낙원 마고성 복본의 도를 찾기위한
       수련 도법이 생겨나게 되었는데,
       모두가 남자 위주의 수련방법이 었다.

       두 눈동자를 자신의 코끝을 응시하여
       배꼽 밑 1.5치 아래에 있는
       기해(氣海)혈에 기운이 응집하도록 하는 방법이었다.
       기해혈을 기해단전이라고 하는데,

       콩팥 양측에 있는 음양 두 양정의
       진기를 기해단전으로 모아,
       문식과 무식간에 임독맥을 따라
       소주천을 계속하다 보면,
       월륜을 보고, 기해단전 위로 "영아"가 생성되며,
       생성된 영아가 커지면,
       백회혈로 올라가고, 백회혈로 올라가
       영아가 점점 더 커지면,
       몸을 벗어나서 3천대천 대세계 즉
       우주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여기서 유의 할 점은 바로 기해혈에
       응기하는 "양정의 기운"이다.
       이것은 남자만이 있는 것이다.

       여자는 양정 자체가 없거니와,
       여자는 양정이 여기에 없다.

       고로 선천법의 선불유 3문의 수련법은
       남자만을 위한 수련법이었다.
       선불유 3문에서는 모두가 다 영산회상 수련법이며,

       선불유 3문의 영산회상도가 "화양선사"가 쓴
       "선불진전"에 잘 나와있다.

       그럼으로 지장보살도 여성임으로
       선천법으로는 성불하여 부처가 될 수 없었기에,
       후천인 중천인도문의 용화회상 미륵불의 출현을
       기다린다고 지장경은 전한다.

             2016년   3월   31일  18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58. 금강경4구게. (4)"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258. 금강경4구게. (4)"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견성(見性)을 하는데는, 세상의 방법에서 찾지말고,
      오직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일체유위법(一切有爲法)이라, ; 
       이세상을 있게한 온통 일체의 방법들은,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이라, ;
       꿈과 같고, 그림자 물거품
       이슬과   같고 또하 번개와 같으니,

       응작여시관(應作如是觀)라, ;
        (나를 구하는 견성(見性)을 하려면) 이와같이 보도록
       관해야  하느니라.

       (종합해설); 이세상을 있게한 온통 일체의 방법들은,
       꿈과 같고 그림자 물거품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 같으니,
       "나를 구하는 견성(見性)을 하려면",
       반드시 이와 같이 보도록 관해야 하느니라.

       즉 이말은 견성을 하는데는 이세상의 어떤 방법이던
       그것은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방법이 있기에,
       그것은 바로 나 자신에게서 찾으라는 것이다.
       사구게 (1)에서 아닐 비(非)자를 제시했고,
       사구게 (2)에서 없을 무(無)자를 제시했고,
       사구게 (3)에서는 견성(見性)이지 견색(見色)이 아니라고
       또한 음성(音聲)은 더욱더 아니라고 하였다.

       보기는 보아야 견성을 하는데,
       어디를 어떻게 보느냐가 관건이다.

       글자 그데로 볼 견(見) 성품 성(性)이다.
       이게 어렵고도 쉽다는 거다.

       불상은, 수련하는 모델로 봐야 한다.

       선천법에서는 그러한 모습으로 수련을 했다.

       그러나 후천인 중천인도문에서는
       영산회상법이 아니고 용화회상법이기 때문에
       행주좌와어묵동정의 어떻한 자세로도 수련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좀 다르다.
       그리고 숨은 그림찾기에서 불상에서는
       비(非)자를 찾기 어렵다.
       비(非)자는 횡으로 된 아래위의 속눈섭을
       종으로 된 글자 비(非)자에 비유한 것이다. 
       무(無)자도 42불점인데 불점의 위치가
       이제는 아래로 내려와 버렸다.
       그리고 형상은 절대로 안되고,
       음성으로 염불하는 것도 절대로 안된다.

       이렇게 해도 설명은 엄청나게 부족하다.
       그러나 사구게가 이렇게 글자로 제시 했으니까
       여기에 어느 정도는 맞추어 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그러나 이글을 읽는 독자님들은
       아직도 견성을 하는데는
       갈길이 멀다고 생각이 된다.

       한림도의 16초 동영상을 반복해서 보고
       삼풍 양백도 보면, 견성성불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선천법은 영산회상법이라서,
       여자는 남자로 태어나야 부처자 될수 있었지만,

       후천인 중천인도문의 용화회상법회에서는,
       남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여성도 남성과 같이
       견성성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장경을 잘 읽어보면,
       여성인 지장보살께서도 성불하기위하여,
       (중천인도문)인 용화회상법회의
       미륵불출현을  기다린다고 하였다.

       *남자만이 부처가 되는 "선천 영산회상 수련법"은
       "선불진전"에 잘 나타나 있다.*

                      2016년   3월   31일   12시  5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57. 금강경4구게.(3)"약이색견아 이름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257. 금강경4구게.(3)"약이색견아 이름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색으로 보거나 음성으로 나를 구하는 것은
      사도를 행하는 것이다."

      약이색견아 이름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라, ;
      견성(見性)을 해야 하는데
      형상인 색으로 보는, 견색(見色)이 된다면,
      어떻게 나를 구할거며,
      또한 성음(聲音) 즉 음성으로 소리를 내어
      경문을 왠다고 어떻게 나를 구할 것인가?
      나를 구하는 방법은 오로지 견성(見性)
      밖에는 없다는 것이다.
      불상이란, 형상 즉 색(色)을 보고 절을 한다고
      나라는 자신의 성품을 구할수 있을까?
      또한 불경을 음성(音聲)으로 소리내어 읽는데도
      나를 구하는 견성(見性)은 안된다고
      한 말이 아닐까?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라, ;
     형상을 보고 절을 하거나,
     음성으로  나를 구한다면,
     견성이 안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아예 사도를 행하니까 여래도 볼수 없다고 하였다.

     (종합해설); 견성(見性)을 해야 하는데
     형상인 색으로 보는 견색(見色)이 된다면 어떻게
     나를 구할거며,
     또한 성음 즉 음성으로 소리를 내어 경문을 왜운다고 해서
     어떻게 나를 구할 것인가?
     형상인 불상을 보고 절을 하거나 불경을 음성으로
     소리내어 읽어서 나를 구한다면,
     견성이 안되는 것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아예 사도를 행하는 사람이 되니까 여래도
     볼 수 없다라고 하였다.

     그러니,
     석가모니여래불께서 견색과 성음으로는
     나를 구하지 못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도,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들이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불상을 보고 절을하고, 음성으로
     불경을   읽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잖아!
     어쩜 좋다는 말인가?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입장인데,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나?
     그래서, 이와 같이 해석을 해야 했구먼.

     여래(如來)란 말은 사구게 (1)을 참조하기 바란다.

              2016뇬   3월   30일   18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56. 금강경사구게.(2)"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256. 금강경사구게.(2)"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견성성불의 주소 무(無)를 찾아라."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불응주색생심(不應住色生心)이라, ; "생심(生心)"이란,
      합자하면,성품 성(性)자 이다.
      그냥 직역을 해도 답이 나오는 듯 하다.
      성품의 주소를 빛인 색(色)의 주소로 찾아서는
      성품이 응하지를 않아.
      성품을 본다는 견성을 해야 성불이 되는데,
      주소가 엉뚱한 색(色)인 빛의 주소를 가지고 살면
      응하질 않는데 더 할말이 없잖아.

      뒷문장의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以生其心)에서 보면,
      "소주(所住)"란 말이 있다.
      소주(所住)는 주소(住所)가 된다.
      고로 이 문장에서는 살 주(住)자 뒤에 소(所)자가 생략된 것이다.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이라, ;
     소리, 냄새, 맛, 촉각, 법의 주소로 살아서는
     성품이 응하질 않는데,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이라, ;
     지금까지는 두번씩이나 불응을 했어
     그러나 이재는 응한데,
     그 성품은 주소(住所)가 무(無)로서
     무(無)로 살아봐야 응한데나.

     (종합해설); 성품의 주소를 빛인 색(色)의 주소로
     찾아서는 성품이 응하지 않으며,
     소리, 냄새, 맛, 촉각, 법의 주소로 살아서도
     성품이 응하질 않는데,
     그 성품은 주소가 무(無)로서 무(無)의 주소(住所)로
     살아봐야 응한다고 하였다.

     살아보는 주소가 없다면, 견성을 어떻게 할것인데?
     그래서 주소는 있는데, 그것이 무(無)라는 것이야?
     무(無)를 파자하면, 42불점이 나온다.
     42불점을 찾아가면, 견성성불의 실체가 드러난다.
     일월합기덕이 되면, 음양의 두 기운이 합해져서 없어지게 된다.
     바로 이때 이순간이 무(無)가 된다.
     눈을 감고 견성성불의 수련에서 일월합기덕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모두가 다 그렇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도법의 수련 중에서
     "견성성불"의 과정을 거치도록 하였다.
     물론 성품을 찾는데, 16초동영상에 모두 다 나타나 있다.

            2016년   3월   27일   21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55. 금강경사구게,(1)"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255. 금강경사구게,(1)"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凡)자와 비(非)자에 숨겨진 도(道)"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범소유상(凡所有相)
      범자 속에 찍힌 점을 보면 모양이 있는데,

      개시허망(皆是虛忘)
      모두다 허망한 말이라고 곧이 듣지 않겠지만,

      약견제상비상(若見諸相非相)
      만약 모든 모양을 비(非)로 모양을 보게된다면,

      즉견여래(卽見如來)
      곧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종합해설); 무릇 범(凡)자 속에 찍힌
      점을 보면 모양이 있는데,
      모두다 허망한 말이라고 곧이 듣지 않겠지만,
      만약 모든 모양을 비(非)로 모양을 보게 된다면,
      곧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여기서 아닐 비(非)자는
      "노자의 도덕경"에서 와 같은 뜻으로 풀면 된다.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
     즉 도(道)가 정말 옳은(可) 도(道) 일려면,
     항상(常) 변함없이 늘 아닐 비(非)라야 도(道)가 된다.
     아닐 비(非)자가 진여(眞如)의 입장으로 표현이 되는데,

     한림도 삼풍 양백도서나,
     인터넷 한림도 16초동영상을 보면,
     아닐 비(非)자에 비유한 인체의 일부로
     일체 모든 모양을 보게 된다.
     도(道)의 실체를 알리고자 하는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한다.

     정말 석가모니 여래불께서 설하신 뜻을
     그대로 전하는 것일까?

     *여래(如來)의 앞에는 참 진(眞)자가 생략 되어있다.
     원래는 "참과 같이 왔다"라는
     "진여래(眞如來)"라야 이해하기가 쉽다.

          2016년   3월   27일   16시  0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