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6일 월요일

265. 지장(地藏)보살과 미륵(彌勒)부처님(4)


 

265. 지장(地藏)보살과 미륵(彌勒)부처님(4)


(4). 부처가 되려면 남자로 태어나거나 미륵불을 만나거나


 그당시 지장(地藏)이란 뜻을 알았다면,
오늘날 이사람과 같은 사람이 아예 나올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지장경을 보면 이번에 온 지장보살은 여성이라고 한다.
선천법 즉 영산회상법에서는 성불을 할려면,
여성은 남자로 다시 태어나야 하기에,
석가불의 영산회상법으로는 부처가 될수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로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부처가되는
미륵불의 시대를 기다린 다는 것이다.

 미륵불은 어째서 여자가 남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부처가 된다는 말을 하는건가?
미륵불이라고 뭐 뾰족한 수가 있을라고,
그런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미륵(彌勒)이고 지장(地藏)이야.
지장보살이 지옥에 있는 모든 중생들을 부처로 만들고 난 뒤에
자신은 제일 나중에 부처가 된다나?

 그런데 또 한가지는 미륵불이 출현하면 모든것을 인수인계하고
자신도 부처가 된다나 어짼다나?
그러니 석가불께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 아마도,
어쨌던지 말은 그럴듯하게 그렇게 되었다.
미륵이 지장을 기다린 것인지? 지장이 미륵을 기다린 것인지?
지장경에서는 지장이 미륵을 기다리는 것으로 되어있다.
지장이 미륵을 알아본다면,미륵은 기다린 보람이 있으련만,
안타깝게도 지장은 미륵을 알아보지 못하네 그려,

 1988년부터 곤도(坤道)의 지장(地藏)을 써 왔건만,
1990년부터 1994년까지 삼풍 양백 한림도서로,
곤도(坤道)의 지장(地藏)을 공개했건만
2009년부터 "인터넷 16초동영상"에 "지장(地藏)의 곤도(坤道)"로
오늘날까지 260여쪽에 달하는 글과 함께 전하고 있건만,
또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이라고
"미륵"을 썼지만 아무도 미륵을 찾는이가 없었다.

 지장보살은 분명 여자이다,
그렇다면 현생의 여성들이 많이 찾아와야 하는데?
왜냐하면,
선천의 석가불의 영산회상법으로는
여성에서 남자가 되어야 성불이 되니까?
현생에서는 불가능 한 것이지.
그래서 "미륵불을 만나야지 여성들도 성불이 가능한 것이다."
라고 지장경의 내용은 그렇게 전하고 있지 않는가?

미륵금성생불이 한림도로서 지장보살을 성불시키고자
이렇게 기다리고 있건만 알기나 하는 건지,
한림도 수련의 첫걸음이 성불(成佛)부터인 것을
불자님들이나 세상사람들은 알기나 할까?

                2016년  3월  1일  17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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