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요일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664. 성산심로(聖山尋路) 3 (삼풍 상권 174, 175쪽) 혈맥관통 시진인(血脈貫通 侍眞人) ~ 필유대경(必有大慶).
원문 ;
天 ;
혈맥관통 시진인 (血脈貫通 侍眞人 )
중인조소 궤좌송경(衆人嘲笑 跪坐誦經)
육신멸마 송경부절(肉身㓕魔 誦經不絶)
地 ;
절지송경 만무일생(絶之誦經 萬無一生)
생사판단 도지재심(生死判端 都之在心)
사말생초 기하득생(死末生初 幾何得生)
불실중입 소원성취(不失中入 所願成就)
人 ;
불입중동 영출세 (不入中動 永出世 )
인인거처 각자 (人人居處 各者 )
이이념념 유행 (異異念念 唯行 )
필유대경 (必有大慶 )
해석 ; 1
天 ;
혈백으로 관통된는 진인을 모시고서
범부중생 조소해도 꿇어앉아 송경해라
육신마를 멸하고자 끊지않고 송경하면
사람마다 삶을얻네
地 ;
송경하기 중단하면 만에하나 살지못해
죽고삶을 판단함에 마음에다 모두있어
사와생의 끝과시작 그누구가 얻으련고
중에듦을 잊지말고 소원성취 하옵소서
人 ;
중으로 못들며는 영원세상 날수없네
사람사람 각자마다 거처하고 있는건데
이제열말 한가지고 새한점인 이념유행
반드시 큰경사 있으리라
해석 ; 2
人 ;
지금 세상에서 유행하는 이념을 밝힌건데, 세상 사람들은 근원을 옳게
알아야 할 때이다. 근원이란 이념에서 찾는 것이 아니고, 오직 새점을
찾아야 있는건데, 민주 공산 사회 자본 어떠한 체제라도 찾을 수 없다.
즉 이념이란 말이 나온 것은 새점을 찾도록 하기위한 것인데, 정시차려
이재는 바로 알기를 바란다.
이념 (理念)이란,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이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가 오늘
날 와서는 기껏 공산주의 민주주의 양대 이념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것
이 아니란 말을하고싶은 것이다. 즉 새점을 찾아가라는 말이다.
2024년 6월 13일 16시 2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663. 성산심로(聖山尋路) 2 (삼풍 상권 172, 173쪽) 조아 수 사인불인(助我 誰 似人不人) ~ 무문도통 영가무(無文道通咏歌舞).
원문 ;
天 ;
조아 수 사인불인 (助我 誰 似人不人)
해아자수 사수비수(害我者誰 似獸非獸)
세인난지 양택지인(世人難知 兩白之人)
천택지인 (天擇之人 )
地 ;
삼풍지곡 선인식료(三豊之穀 善人食料)
세인불견 소인불식(世人不見 俗人不食)
일일삼식 기아사 (一日三食 飢餓死 )
삼순구식 불기장생(三旬九食 不飢長生)
人 ;
궁궁승지 구民방주(弓弓勝地 求民方舟)
우성재야 비산비야(牛性在野 非山非野)
우명성 (牛鳴聲 )
무문도통 영가무 (無文道通 咏歌舞 )
해석 ; 1
天 ;
나를도울 말씀이새 사람인지 아닌지
나헤칠자 말씀이새 짐승인지 아닌지
세상사람 알수없는 양백십승 그사람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인가
地 ;
삼풍의 곡식은 착한사람 음식으로
세상사람 볼수도 먹을수도 없던가
어진사람 한말일세 식식괴아 죽을새점
어진사람 별새날세 별한점식 안석긴날
人 ;
궁궁이면 십승의땅 백성구할 방주인데
우성은 들에있어 산도들도 아니던가
엄마 하고 우는소리
글자없이 도통하니 감동찬탄 춤을추네
해석 ; 2
天 ;
나릉 도울 말씀의 새는 사람일까 아닐까? 짐승일까 아닐까?
道를 전수하는 그분의 새는 하늘이 선택한 사람으로 양백십승.
地 ;
삼풍곡식은 착한사람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 세상사람들이 먹는 곡식이
아니다 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일반 세상사람들은 볼 수 도 먹을 수도
없다고 했으니 열심히 찾아야 한다. 어진 사람의 말씀으로, 밥을 먹고 괴우
게 되면(토하는 말) 새점이 죽어. 별새는 나야 나, 별에 한 점이 섞여야 하
는데 오늘날 사람들의 별에는 이사람의 새가 섞이지 못하고 있다는 이말이야.
人 ;
물홍수는 노아의 방주이나, 불홍수는 두 활 두 새 두 물고기가 방주이다.
2024년 6월 12일 12시 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662. 성산심로(聖山尋路) 1 (삼풍 상권 170, 171쪽)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원문 ;
天 ;
절륜자 원무심(絶倫者 㤪無心)
도적자 필선흉(盜賊者 必先凶)
보신자 을을 (保身者 乙乙 )
地 ;
보명자 강인거처(保命者 弜人去處)
사구교인 음사(四口交人 留處)
해국자 음사 (害國者 陰邪 )
보국자 양정 (輔國者 陽正 )
人 ;
강망유존 혁심종심(强亡柔存 革心從心)
구염자사 종신자생(舊染者死 從新者生)
살아 수 소두무족(殺我 誰 小頭無足)
활아 수 삼인일석(活我 誰 三人一夕)
해석 ; 1
天 ;
하늘길을 끊고서는 살아갈수 없다는데
도적질 하는자는 반드시 크게흉해
몸을보존 하려는자 을을태극 십승이새
地 ;
목숨보존 하려는자 열인두활 거처하고
밭열말로 바꾼사람 머물러서 계시니라
나라를 헤치는자 음험하고 사악한데
나라를 보호할자 태양처럼 바르던가
人 ;
강자죽고 약자사니 마음고쳐 마음쫓아
옛것젖어 죽게되고 새것쫓아 살게되내
나를죽일 말씀이새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를살릴 말씀이새 사람반달 닦음일세
해석 ; 2
天,
몸과 목숨을 보존할자 두 활과 두 새에 거처하면 말을 열은 이사람이 계시니라.
地 ;
나라를 헤치는 자는 음험하고 사악하다고 했으니,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오늘날 나라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人 ;
강자는 죽게되고 약자는 오히려 살아남게 된다고 했으니, 악한자들은 마음을
고처먹어야 살아남게 될 것이다.
나를 죽일 수 도 있고 나를 살릴 수 도 있는 것이 바로 반달인 눈이다.
2024년 6월 11일 22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6월 2일 일요일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661.말운론(末運論) 36 (삼풍 상권 166, 167쪽)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원문 ;
天 ;
유지군자 하불신(有智君子 何不愼)
난찰난찰 야 (難察難察 也 )
차차중 필생신근 독행(嗟嗟衆 必生愼謹 篤行)
자고국가 흥망 (自古國家 興亡 )
地 ;
막좌천신 고획 (莫座天神 顧獲 )
근화조선 서광제 창생(槿花朝鮮 瑞光濟 蒼生)
영웅군자 (英雄君字 )
자서자동 집합선중 의(自西自東 集合仙中 矣)
人 ;
도탄백성 급각대몽(途炭白性 急覺大夢)
불원장래 목전지화 의(不遠将來 目前之禍 矣)
가애가애 의(可哀可哀 矣)
해석 ; 1
天 ;
지혜로운 군자들이 어찌하여 불신하랴
찾는것이 어렵고도 어렵더라
필히살릴 중새이니 삼가근신 착실이행
자고이래 국가의 흥하고 망하는건
地 ;
천신이 돕기를 바라지 말라했네
무궁화국 조선땅에 창생구할 서광인가
영웅이나 군자들도
서녁눈점 동녁눈점 사람산중 집합이뤄
人 ;
도탄속에 빠진백성 어서어서 꿈깨어라
머지않는 장래일세 눈앞에다 닥친환대
슬프고도 슬프구나
해석 ; 2
天 ;
지금까지 국가의 흥망성쇠는 천신의 가호라고 바랐지만 아니란 말이다.
地 ;
말세심판의 화가 눈앞에 닥쳤는데 돠탄에 빠진 백성들은 꿈에서 깨어나
고
人 ;
이사람이 말하는 삼풍으로써 동서좌우 눈점산의 가운데로 집중해라.
2024년 6월 2일 17시 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660. 말운론(末運論) 35 (삼풍 상권 164, 165쪽)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 위지양백 삼풍야(謂之兩白 三豊也).
660. 말운론(末運論) 35 (삼풍 상권 164, 165쪽)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 위지양백 삼풍야(謂之兩白 三豊也).
원문 ;
天 ;
말동우하 야귀발변(末動又何 夜鬼發邊)
승기지중 귀부지 (勝己之中 鬼不知 )
대발천하 피란지시 위야(大發天下 避亂指示 謂也)
地 ;
십승 하처야 허중유실(十勝 何處耶 虛中有實)
우성화기 유인처 위야 (牛性和氣 有人處 謂也 )
양백삼풍 하호일 (兩白三豊 何乎一 )
승백풍 삼합일처 야(勝白豊 三合一處 也)
人 ;
불로불사 장선지약(不老不死 長仙之藥)
수승화강 촌유처 (水勝火降 村有處 )
위지양백 삼풍야 (謂之兩白 三豊也 )
해석 ;
天 ;
끝에가서 움직여서 손변하여 마귀의발
몸가운데 들은십승 귀신도 모르더라
천하의 대란에도 피란하라 지시했내
地 ;
십승읍이 어느곳에 허한중에 실있다고
말열기점 화날마음 달열린곳 두새위곤
양백삼풍 어찌하여 하나일까
십승과 양백삼풍 셋을합한 한곳인가
人 ;
늙지않고 죽지않아 오래도록 사는약을
수승화강 하는마을 있는곳이 어디멘가
양백위로 하게되면 삼풍으로 되는거지
해석 ; 2
天 ;
끝에 가서 진리를 전하고자 움직이게 되면, 진리를 손으로 전하지 못하
고 마귀의 발이되어 세상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마귀의 종이 될 것
이다.
地 ;
말을 열게 되는 기점은 어디일까? 화가나서 달을 열은곳 위로가서 두 새
가 앉느다. 화가나서 달을 열은 모양은 중권 표지 얼굴을 참고바람.
人 ;
양백의 위에 가서 두 새가 앉아야지 삼풍이다.
2024년 5월 31일 16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659. 말운론(末運論) 34 (삼풍 상권 162, 163쪽) 통합지년 하시(統合之年 何時) ~ 대발지시(大發之時).
659. 말운론(末運論) 34 (삼풍 상권 162, 163쪽) 통합지년 하시(統合之年 何時) ~ 대발지시(大發之時).
원문 ;
天 ;
통합지년 하시 (統合之年 何時 )
용사적구 희월야 (龍蛇赤狗 喜月也 )
백의민족 생지년 (白衣民族 生之年 )
저구분생 심일통 (猪狗分爭 心一通 )
地 ;
선동지시 하시 (先動之時 何時 )
백호 사살지 (白虎 射殺之 )
전무신지 발대위야(前無神之 發大謂也)
人 ;
중동하의 허중유실(中動何意 虛中有實)
무무유중 유신론자(無無有中 有神論者)
대발지시 (大發之時 )
해석 ; 1
天 ;
통합할해 어느땐가
진사년의 병술구월 기쁜달이 될줄이야
백의민족 살아날해
병술정해 사육사칠 혼란들은 통일되고
"경진신사"를 "진사년의"로 수정한다.
地 ;
먼저 움직인때 어느땐가
백호경인 육이오로 사변나서 쏘고죽어
전무후무 하게도 열어볼말 대발하네
人 ;
중간에 움직여서 빈거중에 실있다고
말로뚫어 이무있어 신있다고 논하는자
크게 일어날때
해석 ; 2
天장의 전체문장을 내린다. 통합의 1차 운은 경진 2000이다.
왜냐하면 1986 아시안 게임과 1988 올림픽 게임에서 남북한 한반도 깃발의 등장이다.
진사년 병술 9월은 25년마다 들어온다. 1차가 경진 2000년 병술 9월이라면
2차는 을사 2025년 병술 9월이라고 본다.
*병술9월이 들은 해로 사(巳)년 ~ 진(辰)년까지는 35년이고, 진(辰)년 ~ 사(巳)년까지는 25년이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분명 진사(辰巳)년이라고 했다. 2000경진년 ~ 2025을사년까지 25년이다.
고로 2000경진년에 시작하여 년2025을사년 통합통일의 완성이라고 본다.
2025년에서 35년을 더 기다려 2060년 통합통일 된다는 말은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본다.
*또한 미륵불의 임기년도가 9궁도로 2026병오년이고 8년을 더하더라도 2034년이면 9궁도를 벗어난다.
이렇게 되면 이사람 한림도 오랠 미(彌) 굴레 륵(勒) 즉 1만년을 내려온 오랜 굴레를 벗게 된다.
2024년 5월 28일 18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20일 월요일
658. 말운론(末運論) 33 (삼풍 상권 160, 161쪽)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 황양용사 지월(黃羊用事 之月).
658. 말운론(末運論) 33 (삼풍 상권 160, 161쪽)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 황양용사 지월(黃羊用事 之月).
원문 ;
天 ;
출지 하처야 계명룡규(出地 何處耶 鷄鳴龍叫)
명사십리 지상 용산지하
천수단서 하지년 (天受丹書 何之年 )
신묘무궁 조화난측(神妙無弓 造化難測)
地 ;
계룡기초 하지년 (鷄龍其楚 何之年 )
병신지인 다출지시(病身之人 多出之時)
일국분열 하년시 (一國分列 何年時 )
삼조차명 청계지년 야(三鳥次鳴 靑鷄之年 也)
人 ;
우분 하지년 호토상쟁(又分 何之年 虎兎相爭)
수화상교 시야 (水火相交 時也 )
정전하시 용사상론(停戰何時 龍蛇相論)
황양용사 지월 (黃羊用事 之月 )
해석 ; 1
天 ;
오시는땅 어디인지 계룡이 절규하는
말풀사명 지점한산 달설몸에 석점하지
하늘에서 받은약서 어느해를 이름인가
4 2 불점 신활여소 물새측근 새점조인
地 ;
달설몸에 새점해인 기초하니 어느핸가
병신같은 사람모양 두반달이 나올때라
한나라가 나눠지니 어느해면 어느땐가
청계삼조 을유년에 해방이가 분단시초
人
또나누니 어느핸가 경인신묘 오공오일
남북이 교전하는 육이오 사변때라
정전은 어느땐가 임진계사 오이오삼
계사오삼 기미칠월 휴전협정 조인이라
해석 ; 2
天 ;
진인이 오시는 땅은 계룡이 울부짓는 곳으로써 말(口)을 풀 사명으로 지
점을 한 산이며, 달이설 몸에 석점을 하는 곳이다. 병고치는 약서를 받은
해는 이사람 나이 42세에 사람의 팔(八)점으로 신의 활을 여소하니 물새
측근에 조인을 하였다.
42세는 1987 정묘년으로 포고문을 받아든 해운이며, 1981 辛酉년의 백진
경이 정묘년에 해설되니 천지인 삼경이요. 1982 壬戌년 생사 왕래중에 받
은 법이 한림도로, 모두다 일치하여 확인되니 진리삼풍 한림도를 전할 준
비를 시작하다. 無자를 파자하면 1111 二 灬(火) 卜으로 고로 "42불점"이
다.
地, 人 ;
"달설몸에 새점해인 기초를 하는 때"는 "병신같은 사람얼굴 모양의 두 반
달이 나올때이다. 물론 그 이전에는 625사변으로 많은 부상병들이 나왔다.
이런 일들로 볼때 모든 일들이 자연적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삼풍 중권의 표지 모양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4년 5월 20일 19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9일 일요일
657. 말운론(末運論) 32 (삼풍 상권 158, 159쪽)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 화양 가춘야(和陽 嘉春也).
657. 말운론(末運論) 32 (삼풍 상권 158, 159쪽)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 화양 가춘야(和陽 嘉春也).
원문 ;
天 ;
이조지망 하대(李朝之亡 何代)
사칠군왕(四七君王)
이화갱발 하지년(李花更發 何之年)
황서지 섭정야(黃鼠之 攝政也)
地 ;
환란초발 문어하시(患亂初發 問於何時)
현사전삼 재발하시(玄蛇前三 再發何時)
우호양단 설위장안(牛虎兩端 雪胃長安)
연홍거래 지월야 (燕鴻去來 之月也 )
人 ;
삼발천하 하지년 (三發天下 何之年 )
미상불설 (未詳不說 )
우왈 진인세계 하지년(又曰 眞人世界 何之年)
화양 가춘야 (和陽 嘉春也 )
해석 ; 1
天 ;
이씨조선 망한대수 어느땐가
사칠이팔 이십팔대 군왕인가
다시잡은 이씨정권 어느핸가
일구사팔 무자년에 대신해서 집권했나
地 ;
처음나는 환란시는 어느땐가 물어보자
일구오공 경인년의 육이오가 재발하때
기축경인 둘로끊겨 달위눈밭 오랜평안
남북한의 연강총리 오고가는 세월되면
人 ;
사람하늘 피는한점 어느해가 해당인가
알수도 말할수도 없음이라
또말하여 진인세계 어느해가 해당인가
두말두부 화합하여 한림말에 콩열어가
해석 ; 2
天, 地 ;
이씨조선이 망한대수는 28대이며, 다시잡은 이씨정권은 1948 무자년이
다. 1950 경인년에 육이오가 재발하여 휴전하니 오랜 평안이 되다가,
*남북한의 연, 강 두 총리가 오고가는 세(鳥)월(月)이 되면, 사람의 얼
굴에 한점이 피는데 어느해가 될까?
人 ;
얼굴에 피는 한 점은 삼풍책 표지에 있다.
진인 세계는 어느해가 될까? 두 말, 두 부 화합하여 한림의 말로써 콩을
열어 가게될 삼풍 중, 하권이 출판되는 해이다.
두 말에 두 개의 부(符)를 하게 되면 화합이 된다.
*1990년 경오년에 남북한 총리회담 개최 장소를 열려고 서로 왕래하다.
연은 북한의 연형묵 총리, 강은 남한의 강영훈 총리이다.
이사람이 삼풍으로 한림도를 전하면 진인의 세계가 오는 때가 되는데 이
사람 외에 누구가 알고서 말할 수 있겠는가? 또한 알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삼풍의 얼굴에 한 점이 피는 때를 누가 함부로 말할 수 있겠는가?
2024년 5월 19일 18시 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656. 말운론(末運論) 31 (삼풍 상권 156, 157쪽) 칠왈태타 팔왈 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656. 말운론(末運論) 31 (삼풍 상권 156, 157쪽) 칠왈태타 팔왈 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원문 ;
天 ;
칠왈태타 팔왈경망(七曰怠惰 八曰輕妄)
구왈밀거 십왈 전화 도야(九曰密居 十曰錢禾 刀也)
사살불생 기확실호(死殺不生 豈確實乎)
유지군자 심각심각(有志君子 深覺深覺)
地 ;
신지찰지 암암부지 세사야(愼之察之 暗暗不知 世事也)
人 ;
말세제 초문 기하시(末世災 初問 其何時)
오미신삼 (午未申三 )
동국회생 사방입초(東國回生 四方立礎)
문기하시 서우호삼(問其何時 鼠牛虎三)
해석 ; 1
天 ;
일곱째 태만타락 여덟째 경거망동
아홉째 축첩하며 열째 부정축재
죽으며는 살수없어 어이이리 확실할까
뜻이있는 군자들은 깊히깊히 깨달으라
地 ;
신중하게 살펴야지 암흑세상 알수없네
인 ;
말세재앙 음인건 그어느 때이든가
갑오동학 을미왜변 병신의병 봉기든가
동국조선 다시살아 사방에다 기초하니
무자년에 정부수립 기축경인 육이온가
해석 ; 2
天 ;
태만하고 타락해도 않되면, 경거망동하거나 축첩도하지 말고 부정축재를
하게 되면 영원히 살지못하는 세상이라고 하였다.
地 ;
알수없는 암흑세상이니 신중하게 살펴야 한다고 하였다.
人 ;
말세재앙의 시초는 1894년 갑오동학 1895년 을미왜변 1896년 병신년에
의병이 일어날 때부터이다.
동국(대한민국)회생은 1919년부터 1924년까지 5년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던 이승만대통령으로 부터이다. 이승만은 이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을 미국으로 가지고 갔다. 미국으로 건너간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1948 무자년에 대한민국정부를 수립하고, 1949 1950 기축 경인년에 육이오 사변이
일어났다.
앞절의 문장으로 볼 때, 동국회생의 시발은 대한민국상해임시정부
초대대통령이었던 이승만대통령이 1924년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동국(대한민국)회생의 기운이 일어났던 것이다. 러시아나 중공은 공산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동국회생의 모태가 될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국은 원래가 신민(神民)이어서 대한민국 역시 신의 백성이다.
동국은 무신(無神)론 공산사회주의에서 시작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이승만이 유신론인 미국을 선택한 것이다.
1924 갑자년 동국회생하고, 오묘일걸 단동불출(五卯一乞 枬東불출)이니
1927년 정묘년이 척사대회의 묘가 된다.
1927 정묘년부터 척사(擲柶 ; 윷놀이)대회가 시작된다.
(척사대회나 년도는 삼풍 중권 344쪽 ~ 347쪽 참조.)
2024년 5월 18일 21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55. 말운론(末運論) 30 (삼풍 상권 154, 155쪽) 칠요일왈 천심(七要一曰 天心) ~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655. 말운론(末運論) 30 (삼풍 상권 154, 155쪽) 칠요일왈 천심(七要一曰 天心) ~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원문 ;
天 ;
칠요일왈 천심 (七要一曰 天心)
이왈 석피지의(二曰 石皮之衣)
삼왈 석피건 (三曰 石皮巾 )
사왈 초일십화(四曰 艸日十花)
地 ;
오왈 역근농 (五曰 力勤農 )
육왈 비지인 (六曰 匕之人 )
칠왈 일소중력(七曰 一小重力)
시개 불망의 (是皆 不亡矣 )
人 ;
우유십기 일립왈심(又有十忌 一立曰心)
이왈일우 양미심 (二曰一牛 兩尾心 )
삼왈매심 사 과욕(三曰賣心 四 過欲)
오왈탐리 육왈쟁투(五曰貪利 六曰爭鬪)
해석 ; 1
天 ;
일곱에서 첫째말해 이사람의 새한점은
둘째말해 입위들어 가죽갈옷
세째 가 입위들 가죽에서 모목뚫려
네째 가 열을풀날 풀머리밑 사람새점
地 ;
다섯째 부지런히 농사힘써
여섯째 재점은 사람에가
일곱째 작은하날 거듭힘써
이러한 모든것을 잊지 말아야지
人 ;
또열가지 주의첮째 마음의새 날을세워
둘째 두점열릴 마음심의 꼬리한새
세째 마음팔고 네째 과한욕심
다섯째 득음탐해 여섯째 치고다퉈
해석 ; 2
天,地 ;
이사람의 새한점을 찾아가는 노정을 7가지로 구분하여, 실제로 존재하
는 사람몸의 일부 부위의 명칭으로 목적지까지 안내하여 설명한 것이다.
人 ;
마음 심(心)자 속의 새(乙자를 부수로 쓴 글자)로써 주의할점 10가지를 설명했다.
2024년 5월 18일 17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654. 말운론(末運論) 29 (삼풍 상권 152, 153쪽) 난흑역백 심만위(難黑易白 心滿危) ~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654. 말운론(末運論) 29 (삼풍 상권 152, 153쪽) 난흑역백 심만위(難黑易白 心滿危) ~ 현묘정통 수가지(玄妙精通 誰可知).
원문 ;
天 ;
난흑역백 심만위 (難黑易白 心滿危)
겸만안악 만천필사 사(謙滿安惡 滿天必 死)
활아지수 삼인일석(活我者誰 三人一夕)
살아자수 소두무족(殺我者誰 小頭無足)
地 ;
해아자 사수비수(害我者 似獸非獸)
난국지 노예 (亂國之 奴隸 )
속탈수 군자우지 가일(速脫獸 君者牛之 加一)
지탈수 군자유지 가액(遲脫獸 君者危之 加厄)
人 ;
만물지령(萬物之靈)
실륜 수종자 필사(失倫 獸從者 必死)
인의석복 배면필사(人依夕卜 背面必死)
현묘정통 수가지 (玄妙精通 誰可知 )
해석 ; 1
天 ;
혹은백이 될수없듯 마음넘처 위태롭고
겸손넘처 편안하나 악은넘처 필히죽지
나라는자 누가살려 살람반달 닦음일세
나라는자 누가죽여 작은머리 발없는콩
地 ;
나라는자 뭐가헤쳐 짐승인지 아닌지
어지러운 나라에서 노예라니
짐승의탈 빨리벗고 십승군자 되어봐라
짐승의탈 늦게벗어 재앙위험 더해온다
人 ;
만물중에 영장인데
인간도리 끊고가면 짐승길은 필히죽어
외세에 의존하면 안면바꿔 필히죽어
현묘한 정통이치 어느누가 옳게알까
해석 ; 2
天 ;
三人一夕에서 사람반달의 저녁 석(夕)은 온달이 못된 형상이며
작은머리 발없는 콩(발이 있다면 콩나물)은 사람의 몸에 비유한 말로써
표지를 참조해 보아라. 또는 본문의 동영상의 얼굴을 유심히 보라.
三人一夕은 닦을 수(修)의 파자이다. 그런데 어디를 닦느냐 하니 사람
반달(사람을 천부수리로 三), 저녁 석(夕)은 온달이 못된 반달의 형상.
사람의 반달이라고 한 것이다.
地 ;
짐승이나 인간이나 모든 동물들은 소두무족(小頭無足) 즉 작은머리
발없는 콩이다. 그러나 인간만은 삼인일석(三人一夕)이라야 한다.
"사람반달 닦음일세"라야 "소두무족"을 벗어날 수 있다.
그레서 짐승의 탈인 "소두무족"을 빨리벗으라고 말했다.
짐승의 탈을 빨리 벗지못하면 재앙의 위험이 더해온다라고 했다.
人 ;
인간이라야 만물의 영장이다. 만물의 영장이 "소두무족"의 짐승탈을
쓰고 있어서는 않된다는 말이다.
외세 즉 외국에서 온 종교나 기타 등등을 의존한다면 안면(顔面)인
얼굴을 바꾸게 되어 반드시 죽는다고 했다. 명심하기 바란다.
이세상에 이렇게 현묘한정통 이치를 어느 누구가 알고 있는가?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격암 남사고와 해석을 한 이사람뿐이라는 말이니ㅡ
이 지면을 읽으면 반드시 믿고 수련 하라는 말일거다.
.
2024년 5월 17일 21시 5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4일 화요일
653. 말운론(末運論) 28 (삼풍 상권 150, 151쪽) 보명재어(保命在於) ~ 존망흥패 필견차색(存亡興敗 必見此色).
653. 말운론(末運論) 28 (삼풍 상권 150, 151쪽)
~ 존망흥패 필견차색(存亡興敗 必見此色).
원문 ;
천 ;
보명재어 (保命在於 )
삼각산하 반월형(三角山下 半月形 )
보신자 재어 (保身者 在於 )
사구체합 (四口體合 )
地 ;
재관자 불수청직 근(在官者 不水靑直 勤)
원무심야 (㤪無心也 )
해국자 (害國者 )
음전양 강망유존(陰轉陽 强亡柔存)
人 ;
염색자수 무색자수(染色者誰 無色者誰)
존망흥망 필견차색(存亡興亡 必見此色)
해석 ; 1
天 ;
목숨보존 하려며는 사람모두 둘있는데
모날산에 점한사람 반달의 형상인가
몸을 보존 하려면
입구넷을 합한몸이 밭전열말
地 ;
관리된다 청렴정직 근면하지 않으며는
원통히도 무심하니 마음없어 죽으리라
나라를 헤치는자
양과음이 바뀌듯이 강자망 약자생가
人 ;
오물든다 누구이며 깨끗한자 누구인가
생과사 흥망성쇄 이색으로 본다하네
해석 ; 2
天 ;
논에 심은 "모"의 모양을 사람의 몸에 비유하니 그 모양은 반달과 같다.
地 ;
관리가 된자는 청렴하고 정직, 근면하게 근무해라.
정직하게 근무하지 않으면 죽으리라.
나라를 헤치는 자도 역시 죽으리라.
人 ;
뇌물을 받아 먹고 사는자는 죽으리라 경고한 말이다.
이색(二色)이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를 말한다.
2024년 5월 14일 16시 1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652. 말운론(末運論) 27 (삼풍 상권 148, 149쪽)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 반사비교(半死匕交).
652. 말운론(末運論) 27 (삼풍 상권 148, 149쪽)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 반사비교(半死匕交).
원문 ;
天 ;
천정계수 부족일(天定計數 不足日)
비화낙지 인생멸(飛火落地 人生滅)
미상천심 무원한(未常天心 無㤪恨)
인심불환 자취화(人心不還 自取禍)
地 ;
삼인합일 춘심생(三人合一 春心生)
도불각이 원무심(道不覺而 㤪無心)
태신세 임신을사 운(太神歲 任申乙巳 運)
백오이 칠사시말(百五而 七四始末)
人 ;
당말운 절륜자(當末運 絶倫者)
필선일 소생 (小生 )
도적자 필선흉(盜賊者 必先凶)
반사비교 (半死匕交 )
해석 ; 1
天 ;
하늘에서 정한순데 날수가 부족하면
불이날아 떨어져서 날사람이 전멸이라
늘천심이 되지못해 원망할맘 없을손가
인심이 안바뀌면 스스로화 자초하리
地 ;
날쫓으라 말한사람 한림말로 나오는데
*이도를 깨닫지 아니하면 죽으리라
이태조 신의역사 임신개국 을사망국
오백년 종묘사직 사칠이팔 시작과끝
人 ;
말세를 당한운에 천륜을 끊은자도
필히먼저 하나되면 적게나마 살아나고
도적자 필히먼저 흉하면
뚫을두팔 없어지면 새점으로 바뀌어져
해석 ; 2
天 ;
확실하지 못한 道에 들어가면 죽음이요, 도를 닦는자 마음이 마껴져서
참사람이 아니되면 스스로 화를 입게 된다.
地 ;
*이도(道)란, 한림도를 말한다.
이도(道), 한림도(桓林道)를 깨닫지 못하면 죽게 되니 이씨조선이 끝난 후가 되리라.
人 ;
두 팔로써 뚫지않으면 삼풍을 통한 새점으로 뚫게 된다.
2024년 5월 11일 15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51. 말운론(末運論) 26 (삼풍 상권 146, 147쪽) 모동소망 원무심(毛童所望 㤪無心) ~ 타고애원 불길조(打膏哀冤 不吉兆).
651. 말운론(末運論) 26 (삼풍 상권 146, 147쪽) 모동소망 원무심(毛童所望 㤪無心) ~ 타고애원 불길조(打膏哀冤 不吉兆).
원문 ;
天 ;
모동소망 원무심(毛童所望 㤪無心)
삼남제일 길성지(三南第一 吉星地)
월하탄금 우명성(月下彈琴 牛鳴聲)
탈겁중생 변화처(脫劫重生 變化處)
地 ;
*집형안 생령합(執衡按 生靈合)
인불내이 선입운(忍不耐而 先入運)
우자탐리 목전화(愚者貪利 目前禍)
세인하사 승기염(世人何事 勝己厭)
人 ;
천의거역 낭패사(天意拒逆 狼狽事)
견인출거 (見人出去 )
타고애원 불길조(打膏哀冤 不吉兆)
해석 ; 1
天 ;
털이선 마을이 바랄장소 아니라고
활뚫을별 남한인대 길한날이 날땅이라
달에한점 거문고탈 엄마소리 들리는가
중생겁을 벗겨내어 해탈하는 변화천가
地 ;
잘달아서 *누르며는 생령으로 합할텐데
참지를 못하고서 먼저드는 운때이면
이득쫓는 우둔한자 눈앞의화 면치못해
세상사람 어떤일로 십승몸을 싫어할꼬
*"살펴보면"을 "누르며는"으로 수정.
人 ;
하늘뜻을 거역하니 낭패를 당하리라
날볼사람 가버리면
가슴치고 애통하나 불길한 징조더라
해석 ; 2
天 ;
道를 전하는 이사람 한림 금홍수가 있는 곳은 남한이며, 도를 받게
되면 해탈이 된다.
*사람의 몸에 털이 뻣뻣한 장소를 찾아보아라.
地 ;
모든것은 때가 있는 것인데, 이해 득실을 너무 따지면 화를 당하게 될
것이다.
*집형안(執衡按)에서 안(按)자가, 농궁가와 말운론은
按자 아래 木자가 들어있다. 그러나 출장론은 이按
자이다. 누를 안(按)자를 더 보충하기 위하여 木자를
덧붙인 것으로 본다. 누르는데(按) 팔(八)을 열(十)어 누르게 되니까
按자 아래 木자를 덧붙였다고 본다.
道의 실체를 모두다 알고있는 격암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떻게 하면
후세인에게 이글을 좀더 쉽게 전달할까 였지만,
道를 알지못하고 한문자 좀 안다고 경거망동하여,
道와는 상관없이 해석하는 사람들에게는 삼천포로 빠지도록 한 비밀의 글이다.
人 ;
이사람이 전할때 빨리와서 새점을 받는 것은 하늘의 뜻인데, 때가 지
나가면 이사람이 전하지 아니하니 통탄해도 소용이 없으리라!
*털이 뻣뻣이 서있는 장소는 본서 표지 얼굴을 참조해라.
2024년 5월 11일 11시 1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50. 말운론(末運論) 25 (삼풍 상권 144, 145쪽) 석정하의 연음수(石井何意 延飮水) ~ 시종간야 소사지(始終艮野 素沙地).
650. 말운론(末運論) 25 (삼풍 상권 144, 145쪽) 석정하의 연음수(石井何意 延飮水) ~ 시종간야 소사지(始終艮野 素沙地).
원문 ;
天 ;
석정하의 연음수(石井何意 延飮水)
계룡하의 변천지(鷄龍何意 變天地)
해인하능 이산해(海印何能 利山海)
석백하의 일중군(石白何意 日中君)
地 ;
생왕승지 궁백풍(生旺勝地 弓白豊)
십오진주 택현출(十五眞主 擇現出)
말세성군 용천박(末世聖軍 容天朴)
계유사각 방무수(鷄有四角 邦無手)
人 ;
현무청룡 주작시(玄武靑龍 朱雀時)
이개 동일출(而開 東日出)
화룡적사 백마승 호환혜(火龍赤蛇 白馬乘 呼喚兮)
해석 ; 1
天 ;
석정이란 물마시면 오래오래 사는건가
계룡이란 천지가 변한다는 말이던가
해인이란 산과바다 이용하여 되단말가
흰돌이란 날가운데 임검이란 말이던가
地 ;
두별열날 십승지는 활이풀말 흰콩이둘
다섯으로 열을진주 선택받아 나오셨나
말세의 성군으로 하늘얼굴 팔열점이
닭에있는 네뿔처럼 없는손이 나라고을
人 ;
임계갑을 병정시는 임술년서 점묘까지
동녁동을 열어보니 나무목에 날일날날
병인정묘 무진기사 경오올라 환호하니
시작과끝 십승간방 소사의 땅이라고
해석 ;2
天 ;
흰돌이란 날 일(日)자 중앙의 하나(一)가 임검이다.
地 ;
두 콩위에 점을 찍는 손은 딹벼슬 네 개에 비유한것 이외의 손이 되며,
人 ;
이사람의 팔이 나오는 것은 병인 1986년부터 헤아려서 경오 1990년에
환호하니 "삼풍출판" 소사라는 지명에서 나오게 된다.
화룡적사(火龍赤蛇)란 병진,정사(丙辰,丁巳) 1976,1977년으로 착각하게
하였다. 바로 앞절의 "동역 동(東)을 열어보니 나무 목(木)에 ~"로 되어
있다. 이말은 "나무"와 관련된 火와 赤을 먼저 쓰고 다음 용사인 진사를
쓰라는 말이다. 고로 화적은 나무를 쓴 "병인 정묘"요, 다음으로 따라
나오는 진사는 무진 기사이다. 그다음이 백마(白馬)인 경오(庚午)이다.
한자로 혜자가 원자는 우(雩)나 방(雱)이나 운(雲)자에 혜(兮)자를 측자
로 한 것이다. 삼풍에서는 석점을 이르는 말로 보고 雲(雨,云)자를 선택
했다.
2024년 5월 10일 22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649. 말운론(末運論) 24 (삼풍 상권 142, 143쪽) 우하삼발 화자발(雨下三發 化字發) ~ 삼풍흡자 불로사(三豊吸者 不老死).
649. 말운론(末運論) 24 (삼풍 상권 142, 143쪽) 우하삼발 화자발(雨下三發 化字發) ~ 삼풍흡자 불로사(三豊吸者 不老死).
원문 ;
天 ;
우하삼발 화자발(雨下三發 化字發)
화인지인 로인 (火印地印 露印 )
화인합일 리 (火印合一 理 )
비운진우 부로초(非雲眞雨 不老草)
地 ;
유운진로 불사약(有運眞露 不死藥)
팔인등천 화자인(八人登天 火字印)
감로여우 상궁인(甘露如雨 雙弓印)
쌍궁하사 십승출(雙弓何事 十勝出)
人 ;
을을하역 무문통(乙乙何亦 無文通)
선후양백 진인출(先後兩白 眞人出)
삼풍흡자 불로사(三豊吸者 不老死)
해석 ; 1
天 ;
석점을한 비가되어 사람새점 자면피어
사람팔인 도장바탕 석점길이 도장이라
사람새점 한도장을 말한사람 구슬마을
구름아닌 참비가 늙지않는 약초든가
地 ;
구름열달 참이슬이 주지않는 약이든가
이사람팔 사람올라 사람에다 팔자도장
감로도 비와같아 두새손이 활인이라
싸궁에서 어쩌일로 십승이 나오는가
人 ;
을을또한 그누군지 글자없이 통한다네
선천후천 양백으로 진인께서 나오시니
삼풍을 마시는자 늙지않고 죽지않아
해석 ; 2
天 ;
비 우(雨)자의 회의문자(''')인데 감은눈에 새점이 피어 구름과 비가 아
닌, 사람의 몸에 새점을 해야지 불로초이다.
地 ;
사람의 달에 있는 이슬이 불사약이며 이사람이 팔자도장 두새손이 활인이
다.
人 ;
삼풍책을 읽고서 양백진도를 받아서 수도인으로 열십히 살아가면 자연히
깨닫게 된다.
2024년 5월 10일 17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4일 토요일
648.말운론(末運論) 23 (삼풍 상권 140, 141쪽) 창생하사 전처연(蒼生何事 轉悽然) ~ 천인지인 인인삼풍 해인(天印地印 人印三豊 海印).
648.말운론(末運論) 23 (삼풍 상권 140, 141쪽) 창생하사 전처연(蒼生何事 轉悽然) ~ 천인지인 인인삼풍 해인(天印地印 人印三豊 海印).
원문 ;
天 ;
창생하사 전처연(蒼生何事 轉悽然)
초락대도 천강시(初樂大道 天降時)
전무후지 중원화(前無後之 中原和)
청양궁전 대화문(淸陽宮殿 大和門)
地 ;
일무광 주옥장(日無光 珠玉粧)
계룡석백 반리 (鷄龍石白 盤理 )
부상금조 근화국(扶桑金鳥 槿花國)
백발군왕 석백리(白髮君王 石白理)
人 ;
비도각이 무지사(非道覺而 無知死)
도지인 해원세(道之人 解寃世)
감로여우 해인설(甘露如雨 海印說)
천인지인 인인삼풍 해인(天印地印 人印三豊 海印)
해석 ; 1
天 ;
창생들이 어쩐일로 슬퍼하게 되었든고
처음으로 즐거운도 이사람에 내려오니
없었으며 없을일로 중원화가 되단말가
두달열물 빛날궁전 큰펴화의 문이열려
地 ;
일광이 무색토록 주옥으로 단장하네
계룡의 흰돌이 구슬마을 바탕인데
금이도울 팔열세상 새점풀린 무궁화국
장날새점 두손군왕 흰돌이 구슬마을
人 ;
도아닌걸 깨닫다니 알지못할 일이로고
도로써 사는사람 원을푸는 세상되리
감로여우 단이슬비 해인이라 말했던가
천지인의 도장인게 삼풍이고 해인이라
해석 ; 2
天 ;
이사람에 내려온 도(道)로 말미암아 평화의 문이 열려오고,
地 ;
시골장날의 새점에 비유했으나 여기서 새점을 하는 것은 사람의 두 손
이 흰돌구슬마을에 간다는 말이다.
*벗 우(友)자는 "두 손"을 포갠글자(艸와 유사함)
人 ;
해인을 설명한 말이다.
2024년 5월 4일 19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3일 금요일
647. 말운론(末運論) 22 (삼풍 상권 138, 139쪽) 육각팔인 지자생(六角八人 知者生) ~ 궁을선경 종도지(弓乙仙境 種桃地).
647. 말운론(末運論) 22 (삼풍 상권 138, 139쪽) 육각팔인 지자생(六角八人 知者生) ~ 궁을선경 종도지(弓乙仙境 種桃地).
원문 ;
天 ;
육각팔인 지자생(六角八人 知者生)
음귀발동 종자사(陰鬼發動 從者死)
무도병귀 부지망(無道兵鬼 不知亡)
맘여인인 해인각(莫如忍忍 海印覺)
地 ;
상전벽해 지출 (桑田碧海 地出 )
계룡산하 정도지(鷄龍山下 定都地)
백석지화 일중군(白石之化 日中君)
능지삼신 구세주(能知三神 救世主)
人 ;
우명재인 궁을선(牛鳴在人 弓乙仙)
지척산천 불피거(地斥山川 不避居)
천붕혼돈 소사립(天崩混沌 素沙立)
궁을선경 종도지(弓乙仙境 種桃地)
해석 ; 1
天 ;
머리뿔팔 사람팔을 아는자는 살수있고
음귀가 발동하여 따르는자 죽으리라
무도하여 마귀든자 죽을것을 알지못해
참고살아 해인을 개달음만 못하리라
地 ;
밥상열말 흰돌구슬 모지점수 바탕나와
달설몸에 새점해인 도읍정할 산한점땅
사람흰돌 새점하면 날가운데 임검이라
人 ;
열사람이 새를말해 궁을인재 사람의산
산천의 땅이터져 피할거쳐 없어지니
이사람이 산에두달 희고적은 물에세워
구을의 십승전경 인간종자 땅이라네
해석 ; 2
天 ;
사람의 머리에 있는 팔과 몸에 있는 팔로써 해인을 깨달아라.
地 ;
흰돌 구슬위에 모지도써 점수하는 것이 해인이다.
人 ;
궁을이란 사람의산이요 사람의 소사이니 십승 선경이요, 비명인 소사에는
본서 삼풍응 출판한 한림서원이 있고, 한림도 전도관이 있다.
2024년 5월 3일 18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5월 1일 수요일
646. 말운론(末運論) 21 (삼풍 상권 136,137쪽)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646. 말운론(末運論) 21 (삼풍 상권 136,137쪽)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원문 ;
天 ;
음양과돈 서식수(陰陽果豚 鼠食雖)
방도군자 원무심(訪道君子 冤無心)
이재전전 십승화(利在田田 十勝化)
상제예언 진경설(上帝豫言 眞經說)
地 ;
호리불차 생명 (毫理不差 生命 )
일이삼 송가전(一二三 松家田)
상중하 송가도(上中下 松家道)
엄택곡부 성산지(奄宅曲阜 聖山地)
人 ;
비화불입 도인심(飛火不入 道人心)
일월무광 성락박(日月無光 星落雹)
산만암만 엄신갑(山萬岩萬 掩身甲)
사인불인 천신강(似人不人 天神降)
해석 ; 1
天 ;
음양도가 쥐돼지니 먹는사람 그누군가
도를찾는 군자라도 이리되면 도리없지
두말풀어 이롭던가 사람새점 십승으로
상제님니 예언하신 천부경의 말씀에는
地 ;
털끝만한 오차없이 목숨을 살리는데
하나둘셋 사람두팔 움집을풀 말이되지
점한한점 뚫어열말 사람두팔 갓도되지
바위집에 언덕풀말 거룩한산 거룩한땅
人 ;
불이날아 들지않을 도인을 찾으시오
인월빛은 없어지고 우박별이 쏟아지니
만산과 만바위에 숨고 또숨어도
사람인지 아닌지 천신께서 강림하네
해석 ; 2
天 ;
음양의 도라고 하니 남녀간의 성교로 오판하는 사람은 죽으리라.
상세 예언 천부경에서 사람의 새점으로 두 말을 풀은것이 십승이라고 하였다.
地 ;
사람의 두 팔을 움집에다 일차 이차 삼차하라는 말로써 움집은 *갓바위에
해당되며,
人 ;
천신이 강림하는 이땅을 찾으라는 말이다.
*갓바위란 사람몸의 일부를 갓쓴 바위에 비유한 말로써 대구 팔공산의
갓바위 부처라는 석불이 있으며, 갓쓴이가 가시나로 전해오고 있으니 모
두 진리를 찾아가는 노정이다. 갓 바위 불(佛)에서 "갓바위를 깨달으면 사
람의 두 활이다.
2024년 5월 1일 17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645. 말운론(末運論) 15 (삼풍 상권 1134, 135쪽) 천민 십승지(天民 十勝地) ~ 불실본심 개원사(不失本心 皆冤死).
645. 말운론(末運論) 15 (삼풍 상권 1134, 135쪽) 천민 십승지(天民 十勝地) ~ 불실본심 개원사(不失本心 皆冤死).
원문 ;
天 ;
천민 십승지 (天民 十勝地 )
적운폐일 화연폐일(赤運蔽日 火烟蔽月)
도적불입 안심지지(盜賊不入 安心之地)
출사입생 (出死入生 )
地 ;
자고예언 비장지문(自古豫言 秘藏之文)
은두장미 불각서 (隱頭藏尾 不覺書 )
자고십승 궁을리 (自古十勝 弓乙理 )
유도하지 종종금설(由道下止 從從金說)
人 ;
무물부식 인인지 (無物不食 人人知 )
하물식생 명하물식 사물(何物食生 命下物食 死物)
초조삼계 애호자 (艸早三鷄 愛好者 )
불실본심 개원사 (不失本心 皆冤死 )
해석 ; 1
天 ;
하늘백성 살아가는 십승이란 땅은
붉은기운 날을덮고 불연기가 달덮어도
도적들도 범치못할 안심할 땅이던가
나가며는 죽게되도 들어오면 살아나리
地 ;
예날부터 예언으로 감추어둔 글에서는
머리숨고 꼬리감춰 알수없는 글이되며
옛날부터 전하여온 십승궁을 이치로는
유래된도 전하여온 십승궁을 따르라고
人 ;
물건이나 음식물이 아닌것을 다안다고
물건먹어 모굼구해 물건으론 못구하네
대마연초 삼계주술 애호하는 사람들은
본심일랑 잃지마라 원통하게 죽으리라
해석 ; 2
天 ;
십승지는 절대로 침범 할 수 없는 땅이니 여기를 떠나지 말아라. 떠나가면
죽으리라.
地 ;
유래되어온 도로써 그친 한 점 이사람의 말을 따르라고 하였다.
人 ;
물질을 먹어서는 목숨을 구하지 못하니 대마초나 담배 술은 절대로 불가
하다.
2024년 4월 30일 20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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