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325. 통합통일의 길(道).(4) 안성시 보개(寶蓋)면의 "보개(寶蓋)산 개발" 북한을 도와 개방할 비책


 

325. 통합통일의 길(道).(4) 안성시 보개(寶蓋)면의 "보개(寶蓋)산 개발" 북한을 도와 개방할 비책


       서울 문화특구에 개성 경제특구의 기파와 안성
       정치특구의 두 기파가 강력하게 응집 되었을때
       한반도는 반드시 통합통일 될 것이다.

       통합통일의 가장큰 걸림돌이자 방해 내지
       장애 요소는 "정치"가 아닐까?

       그래서 정치를 안성으로 한발 하향 시키는 것은
       남측 뿐 아니라 북측 역시 정치 세력이 숨을 죽여
       편안해질 것이고, 경제는 북으로 북상하여
       더욱 힘을 받으니 북한의 값싼 땅값,
       값싼 노동력에 날개를 달면 세계 경제대국으로의
       급부상은 목전에 당도한 것이 아닐까?

       내가 이렇게 한글로 써주었는데도 한국 사람이
       한글을 이해 못해서
       한사람은 햇볕으로,
       한사람은 연기에다 행정수도로 하였던 것일까?

       이 글을 써서 또다시 주어봤자지, 또 무슨 일이
       날까하여 노심초사 하는 이마음을
       누가 해아릴까나?
      
       어떻게 하면 그 소원을 끄를까하여
       "통일의 소원"을 정치가 해 보았자 그렇고
        경제가 앞장서 보았자 그렇다.
        우리의 통일은 우리의 문화를 앞장세워야 한다.
        그것은 일정 종교가 아닌, 왜래 문화가 아닌,
        우리민족 태고로 내려오는 고유한 문화를,
        이 고유한 문화에 도(道)의 실체가 들어있어서,
        우리민족과 전 세계 인류를 구하는 법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남북 통합은 한반도를 분단으로 보지말고
        한반도를 하나로 보고,
        한반도의 핵을 경기도에 두고,
        경기도 에서도 개성 한성(서울) 안성에 3태성과
        같은 3개의 핵을 만들었을 경우에,
        그리고 개성 경제와 안성 정치가 계속해서 한성
        (서울) 문화로 기파를 응집 시켰을때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되고 전세계 역시 평화통일
        될것이다. 물론 개성 개발이 먼저가 아니고
        안성 개발이 먼저라야 한다.
        아니면 동시에 발전시켜도 좋을 것이다.
        안성 정치특구라면, 서울에 있는 국회의사당은
        반드시 안성으로 옮겨져야 하고
        정부청사 역시 안성으로 옮겨야 하고
        청와대도 안성으로 이전
        하향 안정시켜야 할 것이다.
        청와대가 안성으로 옮겨야 할 또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서울 용산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에 대비한
        포석일 것이다.
        안성 평택을 합병하여 평안광역시로 만든다면
        "평안방이 조선"이란 옛사람의 글이
        실현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된 동기라면,
        1985년 안성시 보개(寶蓋)면 남풍리
        산 68-2번지 한반도 지도를 닮은 땅을
        구입하면서 부터이다.
        이땅의 모양은 한반도 지도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모양으로 이땅이 놓인 경계가 보개(寶蓋)산 산
        날망을 경계로
        남으로는 북좌리(北佐里)
        북으로는 남풍리(南楓里)가
        놓여 있어서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20년 넘게 이 산을 왕래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산 가까이로 이재는
        "경부제2고속도로"가 난다고 한다.
        그래서 이산 "보개(寶蓋)산"을 깍아
        고속도로에 쓰고 산 남북쪽의
        남풍리와 북좌리 주민들을 자유왕래 시킨다면
        한반도 남북도 자유왕래 되어 통합통일을 여는데
        일조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산 남쪽 북좌리의 북좌(北佐)는
        "북녁북 도울좌"자로
        북측을 남측에서 돕는다는 뜻이고

        산 북쪽 남풍리의 남풍(南楓)은
        "남역남 단풍나무풍"자로 북측을 남측의
        개방화 물결로 단풍나무 물들이듯 물들인다는
        뜻이 있어, 남한의 자유시장경제를 북으로
        이전할 "상향 평준화 통합통일의 비책" 지역이라

        "아~ 그 당시 시행 했다면 지금 북한은 남한과
        거의 대등한 관계,
        아님 오늘낭, 북한경제 남한을 앞지를 지도?"

        김대중 노무현 양대 정권에 이렇게 하기를
        권했더니 그당시 겨우 해 놓은 것이
        신안리에서 남풍리 상남으로 넘어가는
        흙탕길이 갑자기  2차선 포장도로로 바뀌었다.
        그래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이 도로 만들고 나서
        김대중이 비행기 타고 서해를 둘러
        평양을 왕복했고
        정주영이 소몰고 북한 갔다 오고
        노무현이 판문점 통한 평양을 갔다왔다.
        그래 철의 장막이 조금씩 소통이 된다.
        그러나 그것이 아직 요원하며, 조금 갔는가 싶어
        돌아 보면 아직 제자리 걸음이다.

        "아~ 그 당시 시작했다면 지금 북한은
        남한과 거의 대등한 관계,
        아님 북한경제 남한을 앞지를 지도?

        이 일을 어쩔꼬 특히 북한에 살다가 온
        이북 5도민들
        이제 나이도 점점 많아져 세상을 떠나는
        노인들이 더 늘어나는데 이 원통하고
        분통터지는 철의 장막을 걷고 통일의
        소망을 들어줄 수는 없는지 라고 생각하면
        도인(道人)으로서의 한계가 이것뿐인가 하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시름을 한 세월이 이제는
        헤아릴 수 없다.
        그래 안성시 보개면의 남풍리와 북좌리가 지금은
        터널로 왕래하는 설계만 되어있다.
        안하는것 보다는 낫겠지만
        이렇게 되면 겨우 판문점으로만 왕래가
        가능 할런지? 남북으로 가로막은 철책을 완전히
        걷어내야 한다면 보개산을 깍아
        남풍리와 북좌리 주민들을 자유왕래
        하도록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 깍아낸 자리에 물류시장을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비무장 지대는 세계평화시장으로 범
        세계적 자유무역 시장이 되지않을까 한다.
       
        북한은 핵에 대한 오해를 하여
        핵폭탄을 제조하였는데
        이건 국제적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한반도의 핵은 바로 이것이다 라고 감히
        말하고자 한다.
       
        핵폭탄으로 통합통일은 절대 불가능하다.

        한반도의 핵 경기도,
        경기도의 핵 "개성,한성,안성"이
        한반도를 반드시 통합통일 하게 해야 할 것이다.

      * 보개면과 보개산의 보개(寶蓋)란,
        보배 보(寶) 덮을 개 (蓋)자로 직역하면
        보배가 덮혔다는 뜻이다. 전래해 오는 옛말에
        의하면 국난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는 말이 있다는 예기를 들었다.
        또한 보개(寶蓋)란 미륵부처의 머리에 쓰고 있는
        "평평한 관"을 "천관(天冠)"이라고 한다.
         보개란 뜻이 "평평한 관(冠)과 같다면,
         뾰족한 산을 깍아 평평하게 하고
         통일동산으로 하여 물류단지 조성등
         국가 기관이 들어온다던지 한다면 좋다고 본다.

     * 보개산 남측 기솔리에는 궁예미륵 3존불이 있다.
        후고구려의 왕 궁예가 보개산 산 남측에서
        도통하여 미륵이라 하고 제왕이 되었으며,
        북진정책을 써서 중원대륙 옛조상님들의
        고토를 회복하고자 하였다.

      *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된
         "삼풍 양백" "한림도"나,
         인터넷(구글)에
         "한림도(桓林道)"를
         검색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 쓴 문장을 일부 수정한 부분도 있음.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1일   18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30일 수요일

324. 통합통일의 길(道) (3) 대한민국에 운기를 가지고 있다.


 

 

324. 통합통일의 길(道) (3) 대한민국에 운기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통합통일의 운기를 가지고 있다.
        운기(運氣)란 기운의 흐름이다.
        기(氣)란 정(精) 기(氣) 신(神) 3요소 중 하나로서
        정(精)과 신(神)을 왕래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 즉
        힘인 것이다.
        인류가 잃어버린 길 도(道)는 반드시 정, 신, 기
        3요소를 타고 나타나는데
        지구촌의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으며
        인간으로서도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으며
        한반도에서도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어야 맞다.
        물론 하늘에도 이와 같은 요소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하늘과 땅에 이루어지듯이 사람에게도 이루어져
        있는 것이다.
        물론 이도를 행하는 사람은 세계의 핵심부
        한반도요 한반도의 핵심부 경기도에 있는
        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 종교와 문화를 섭렵
        할 수 있는 도(道)를 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래 그 사람은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년에 이 도(道)를 시작 하였으며
        이 사람이 시작한 이 도(道)는
        이세상을 평화로 통일하기 위하여
        "원자화변 위식물"이라고 하였다.
        북한이 원자를 버리고 전세계가 원자를 버리는
        상황으로 유도 된다는 말이다.
        자. 너무 말이 많아지면
        핵심을 벗어날까 우려된다.
        내가 이 도(道)를 처음 만난 것이 1981년 1월 1일
        (음력 1980년 11월 26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세상사람들이 많이 동참하여
        한반도 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수련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그래 내 입장에선 그렇다.
       
        그런데 이세상에서 각 분야를 맡아서 일하는
        사람들도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기울여야
        할 시기라고 본다.

        세계의 중심은 한반도요,
        한반도의 중심은 경기도이다.
        경기도의 중앙에 서울이 핵심부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왜 통일은 되지 않는가?

        도(道)의 입지에서
        통일의 원리론을 설명하면 이렇다.
        도(道)가 정, 신, 기, 3요소를 통하여 행사 되듯이
        한반도의 도(道) 역시 도(道)의 본래 모습으로
        바뀌어졌을 때 이때부터
        한반도의 기운이 발현된다.

        도(道)의 본 모습은 하늘의 3태성(三台星)으로
        비유되어 있다.

        사람으로 본다면 두 눈과 산근혈이요,
        한반도에 대입하면 경기도 내의 3성(三城)이다.
        개성(開城), 한성(漢城-서울), 안성 이 3곳이다.

        인체에서 수도(修道) 중의 모습은,
        두 눈에서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로
        집중 응시 함으로 기(氣)가 응집되게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개성 한성(서울) 안성이,
        기의 흐름으로 놓여졌을 때 한반도는 통일되고
        한반도 통일은 세계를 통일하는
        대 역사의 순간을 만들어 낼 것이다.

        사실 이 방법론을 김대중 노무현 양대 정권에
        일러 주었다. 그러나 그게 좀 많이 엉뚱한
        방법으로 바뀌어져 천 지 인의 법이 어그러저
        오늘날까지 통합통일의 장은 계속 원점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 아닐까?

        햇볕이 아닌,

        인체에서는 일월(日月)에 비유한 두 눈의
        기파(氣波)가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에
        집중 응집되어야 하며,
        한반도에서는 안성과 개성의 두 기파가
        서울에 당도했어야 하고,
        연기 행정수도가 아닌
        안성 정치특구 였어야 한다.

        도(道)란 일 개인의 정치적 목적으로
        쓰여질 수 없다. 그런데 그렇게 된 것일까?
        개성으로 판문점을 열기는 커녕,
        통합통일의 장은 연기 또 연기되고 있으니
        연기에다 행정수도를 정하더니 그런 것인가?
        이제는 통합통일이란 말이 영원히
        연기되는 것은 아닌지?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1일   13시   5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23. 통합통일의 길(道) (2) 분열에서 통합으로.




323. 통합통일의 길(道) (2) 분열에서 통합으로. 


       그런데 북측은 金金인데 남한은 1木인 1李뿐이다.
       북한의 양金 체제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 체제이다.
       그러나 남한은 이명박의 李(木)뿐이다.
       즉 木씨 성씨가 하나가 모자란다.
       남북정권의 모양이 金金 木木으로 이루어졌을때
       한반도는 통합통일의 장을 새롭게 열게 될 것이다.
       金은 4 9 金이요 木은 3 8 木이다.
       金金 4 4요, 木木 3 3이라면,
       3 3 4 4 에 통일된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도(道)에서 보면 양木은 도의 전수법이요,
       양白인 양金은 도의 수련법이다.
       도의 전수법이 옳아야 도의 수련법도 옳게 된다.
       북, 김정일이 김일성이 업고 양金이 되었다.
       남, 이명박이 이승만을 업느냐 박정희를 업느냐
       누구를 업어야 양木"이 될까?
       지금 남한은 "뉴타운(새마을)" 사업이 한창이다.
       이것은 박정희의 새마을을 업은 것이 아닐까?
       만일 그렇다면, 이제 남북은 양木양金으로
       "3344"의 시대를 열은 것이다.
       이제 남북한은 통합통일의 시기만 남은 것 뿐이다.
      
       통합통일의 시기가
       이명박 정권에서 이루어 진다면,
       언제쯤일까?
       "3344"를 소강절의 수리로 풀면 아마도
       단기 4343년 625사변 한갑자 경인 2010년이
       될 것이다.
       "3344"는 통합통일의 단계로 확실히
      접어든 것일까?
       "3344"의 내용과 년도가 이명박 시대를
       벗어난다면 다음은 언재가 될까?

       진사와 병술 9월이 들어있는 경진 2000년에
       시작한 통합통일 진사와 병술 9월이 동시에
       다시 들어오는 을사 2025년까지 통합통일의
       시기가 밀려난다면 이건 너무해!
       민심의 변화에 따라 통합통일의 시기는
       밀렸다 당겨졌다 변화를 반복하는 것을
       알기나 할까?
       우리 앞에 놓인 많은 문제들을 세밀히
       관찰해 보자.
       어느누가 한반도의 분열을 초래하는지?
       그래서 통합통일은 점점 더 멀어만 가는지를?

       통합통일의 가장큰 장애요소는 분열이다.
       잘 있는 수도를 왜 분열 시키며,
       잘 있는 행정부처를 왜 청와대와 분리시키는
       것인데. 이렇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전 국민들의 민심이 바뀌면, 통합통일의 시기가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을 알기나 하고 그럴까?
       
       양木과 양金은 도(道)의 입지에서 보면 도(道)를
       전수하여 닦는 것이다.
       도(道)를 제대로 전수 할 수 있는 것은
       신선도(神仙道)의 전수법이다.
       그러나 "서학대치천운야(西學大熾天運也)"라고
       하였으니, 서양 기독교의 전도법이
       현행의 운을 이끌어 갈까?
      
       도(道)를 제대로 닦을 수 있는 것은 불도(佛道)의
       수련(修鍊)법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 있는데 왜 통일은 안될까 이다.
       그렇다 이곳은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도
       석가모니가 태어난 인도도 아닌 한반도의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도(道)가 있는 것이다.
       이제 바로 그 때가 온 것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도(道)가
       있는줄 몰랐다. 대한민국의 도(道)가 있었지만,
       쓰여질 때를 조용히 기다려서 오늘날
       그 도(道)가 쓰여지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도(道)가 진정 맞다면
       통합통일을 여는 전도법(傳道法),
       통합통일을 이루는 수도법(修道法)
       통합통일을 이루어 오랜세월을 지켜나가는
       행도법(行道法)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0일   23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9일 화요일

322. 통합통일의 길(道)을 열다.(1)




322. 통합통일의 길(道)을 열다. (1)


        통합통일의 길을 여는데 탈도 많고 말도 많았다.
        통합통일의 길 1대는 김대중 시대,
                                  2대는 노무현 시대,
                                  3대는 이명박 시대이다.
        1대 김대중 시대를 여는 법칙이 있었다.
        3한1통을 하는데는 "계백장군"의 한을 끌러야
        하였기에
        백제의 영토 호남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이 햇볕정책으로 남북
        통합의 시대를 열었다.
        통합은 88 올림픽의 한반도 기(旗)가
        그 증거 자료이다.
        한반도는 땅을 의미한다.
        한반도 기(旗) 통합통일의 장을 열기위해
        1985년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 산68-2번지
        한반도 지도 닮은 토지를 구입하면서부터일까?
        햇볕정책이 북한을 무조건 지원하는 것은 아닌데,
        원칙을 주었으나 북한을 무조건 돕는 쪽으로 하여
        원래의 취지대로 진행되지 못했던가?
        동서화합이 우선인데 동서화합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남북통합은 뒤로 밀렸던 것인가?
        동서화합을 마무리 하는 시점으로는 노무현이도
        김대중이도 운동권 3대 모두 간 뒤에
        보수진영이 들어온 이명박 시대일끼?

        물은 막힘없이 흐른다.
        물 같이 부드러운 방법을 가지고 나왔다.
        물을 잘 쓰면 약이나,
        못쓰면 그해독은 말로 다 못한다.
        물은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작용을 유도한다.
        수승화강은 순환을 의미하며, 대 자연의 순환이며,
        자연계의 대 변화이다.
        썩고 병든 지구촌을 구하기 위한
        대책이기도 하다.
        이명박의 "천계천", 이명박의 "대운하"에서
        4대강 살리기등은 모두 수승화강의 원리론에
        들어있는 겄이다. 5행에서 상극의 원리를
        상생의 원리로 바꾸는 데도 방법이 있다.
        북金 남木(李)은 분명 상극 논리이다.
        여기에서 상극을 상생으로 할려면,
        물 즉 수(水)가 있어야 한다.
        북金이 남木을 극(克)하지 않고 생(生)하는 데는
        물(水)가 들어가서 "金생水생木 즉 궁극적으로
        "金생木"이 되도록 한 변화의 원리론이다.
        이명박이 하필이면 왜 극구 물(水)을 주장하는
        그 이유를 이재 알았을 것이다.

  처음 씀 2009년   11월   2일   14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30일   13시   5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321. 갑을가(甲乙歌) (8) 삼풍하권 318,319쪽




321. 갑을가(甲乙歌) (8) 삼풍하권 318,319쪽


        암암성사 대사업 (暗暗成事 大事業);
        두날세워 두날세워 이루는일 인사한일

        시지부지 무소망 (時至不知 無所望);
        때가되도 모르며는 바랄것이 없어지며

        풍풍우우 분분설 (風風雨雨 紛紛雪);
        석점바람 석점바람 두분이실 손석점이

        갑을당운 승패시 (甲乙當運 勝敗時);
        새로열말 해당할운 이기고--- 질때-----

 해석; 인사하듯이 일하는 두 눈인데, 어두워지듯
           두 눈을 감아야 일을 이룬다고 했다.
           감은 눈이라야 道를 전하는 사업이 된다.

           시지부지하여 때가 되어도 모르면 바랄것이
           없다고 하였다. 때가 왔으면 잡아야지.
           지나가 버리면 다시 안올 때이기 때문이다.
           道를 전수 받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道를
           닦는 것도 해당하는 시기가 지나면 어려워.

           두 눈을 감고 道를 전수받기 위하여
           좌우에 각각 석점씩 찍어주기를 바라고
           바라는데 두 손의 두 엄지손가락이
           손점을 살짝 살짝 살짝 찍으려고 잠시
           잠간 동안 쉰다고 하였다.

           갑술을해에 시작해서 갑진을사에 마무리
           할적에 손새로 열을 말이라고 운을 당해
           이기고 지는 승패를 가릴 때에

           * 道를 알아야 道의 글이 해석될 것이다.*


                     2019년   1월   28일   21시   4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7일 일요일

320. "중국 북한 붕괘대비" 한미와 논의 착수에서 우리가 먼저 해야할 일





320. "중국 북한 붕괘대비" 한미와 논의 착수에서 우리가 먼저 해야할 일


        진인의 63궁부터 수화기제(水火旣濟)쾌가
        시작이 되었다. 수화기제쾌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이를 수화미제(水火未濟)쾌가 된다고 했다.
        대단히 중요한 말이다. 수화기제는 쾌의 모양이
        상단에 수(水)쾌가, 하단에 화(火)쾌가 있어서
        "수승화강(水昇火降)"을 만들어 낸다.
        "수승화강"은 옛날부터 질병을 물리친다고 하여,
        "수승화강 병각리(病却理)"라고 하였다.
        그래서 대병을 물리치고자 공해방지 협약까지
        했던가? 소병이 창궐하니 그게 "신종풀루"였던가?
        북한이 붕괘를 자초하게 된 원인은?
        "대3합6의 시대" 9년 간을 핵폭탄을 만들며,
        화합의 시대 9년간을 무위로 보내 버리고
        말았기 때문이다.
        대3합6의 시기는 지천태(地天泰)쾌의 시기인
        진인의 54궁~62궁까지 9년 간이다.
        쉽게 말하면,
        하늘이 땅을 머리에 이고있는 격으로
        김대중 노무현 양대 정권 10년 세월 가운데
        들어 있다.
        북한은 이를 거절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다음 수순을 밟게 되니,
        그것은 바로 북한정권의 붕괘에 해당한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앞절의 문장을 좀더 쉽게 설명한다면, 이렇다.
        우리 한반도를 치유 할려면,
        남한의 물(水)기운이 북한으로 올라가고,
        북한의 불(火)기운이 남한으로 내려오는
        순환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북한이 매우 잘못된 걸음으로 가버렸다.
        그건 무엇이냐 하면, 북한이 남한의 민주주의
        사상과 자본주의 경제를 받아들여
        북한을 개방으로 이끌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중국이 살아나게 된 동기는 등소평이
        중국을 개방화 시켰기 때문에
        오늘날의 중국으로 살아나게 된 것이다.
        이것을 북한은 몰랐던 것이다.
        물론 북한을 지원하는 좌경 세력들도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오늘날의 북한을
        만들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남한은 잘 하고 있는가?
        어느정도는 하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북한 사회주의 사상가들 즉 좌경세력들이
        남한에 많아진게 사실이 아닐까?
        이것을 남한은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이
        북한과는 다르다.
        북한 정권은 북한주민이 남측 사람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총살을 했다고 한다.
        이건 남한의 민주주의 사상과 자본주의
        경제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북한정권은 북한을 치유 할 그 시기를
        놓쳐버려서는 안된다.
        참으로 안타까운 시간이다.
        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중국이 북한으로 들어오기 이전에
        남한 정부는 한반도 통합통일 정부를 빨리
        추진 시켜야 한다. 통합통일정부의 명칭이
        "한국조선 통합통일정부"이다.
        물론 그 이전에 "한국조선 통합통일정부
        추진위원회"를 먼저 설립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한국(韓國)을
        한국(桓國)으로 먼저 하면 좋을것 같다.
        그래서 한국 건설 추진위원회
        (桓國 建設 推進委員會)를
        먼저 하여 국호를 확실하게 하여라.
        환국(桓國)은 우리민족 태고조의 나라이며,
        인류의 상제(上帝)이신 환인(桓因)께서
        세우신 나라이다.
        조선(朝鮮)은 국조(國祖) 단군(檀君)께서
        세우신 나라이다.
        바로 이 두 나라를 통합하는 것이다.
        나는 이 일을 1990년 12월 동지날부터
        해 오고 있다.
        현 정부에서는 이 일을 제일 먼저
        행해야 할 것이다.

처음쓴날; 서기2010년 단기 4343년 3월19일15시48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8일   14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19. 한반도 "비무장지대 평화공원,평화시장 조성,UN본부 이전제안"




319. 한반도  "비무장지대 평화공원,평화시장 조성,UN본부 이전제안"


        지난 20세기는 민주 공산 양대 이념의 대립과
        갈등으로 동족상잔의 십자가를 진 희생양의
        땅이 된 한반도 비무장지대가 이제 21세기부터
        양대 이념을 화합과 이해로 바꾸어 인류를
        전쟁에서 평화로 구원할 재림주 강림의 땅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1); 세계평화시장 제안 이유?
        1). 유럽 대서양 물질 산업 문명에서 양대 이념의
        대립과 전쟁은 막을 내리고, 아세아 태평양 정신
        문명에서 양대 이념의 화합과 평화는 막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아세아 태평양의 관문 한반도,
        그 한반도 가운데서도 양대 이념의 완충지대에
        양대 이념을 가진 국가나 국민들이 영구적으로
        평화롭게 문물을 교환하여
        지구촌에 영원한 평화를 정착토록 하기 위함이다.
        2). 4300년전 우리 민족의 국조 단군은 신시
        (神市)를 열어, 지구촌 모든 인류에게 크게
        유익한 문화를 열도록 하기위하여 문물을
        교환할 수 있는 시장을 열었다. 즉 신시 (神市)는
        세계 문물 교환의 장소를 처음으로 만든
        역사성을 가진 민족의 땅이었으며 이러한
        역사성을 오늘날에 재현하고자 한다.
        3). 한반도는 교역상 아세아 태평양 연안국들이
        드나드는 관문인 동시에 상호 문물과 기술
        이전의 중간자로서 또는 상호 연결의
        교두보가 되기 때문에, 이러한 장소에
        세계평화시장 조성은 지구촌 인류를 위해
        필수적인 요건이 될것이다.

      * 한반도 비무장지대의 평화시장 조성 제안은
        1차적으로
        안성시와 관계 요로에 건의 한 바 있음.

 (2). 세계 평화 공원 조성 제안 이유
        1). 한반도는 4계절이 분명하고 특히 산수가
        세계적으로 수려한 곳이다. 지상 낙원을
        염원하는 모든 인류를 위하여
        세계 평화공원 조성을 한반도 비무장지대에서
        시작하여 더 넓게 확대한다면 한반도 전체가
        인류의 지상 낙원으로 부상될 것이다.
        2). 비무장지대에는 영원한 인류 평화를 위하여
        세계 각국의 국화를 식수하고 625참전
        세계 각국 순국 열사들의 영혼탑을 건립하여
        영원한 인류 평화의 성지로 만들고자 한다.

 (3). UN본부 이전 제안 이유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 의결기구 UN본부를
        현위치 미국에서 한반도 비무장지대로의
        이전을 제안한 이유는, 한반도 비무장지대만이
        지구촌에서 영원히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땅이므로 오직
        그 땅만이 UN본부를 이전 시켜 인류사에
        새로운 평화의 이정표를 남길 수 있는
        곳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처음 쓴 날 ; 1998년  11월  21일  14시  40분.
                            작성자 ; 삼풍양백 저자 金홍수.

                            2019년   1월   27일   23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18. 갑을가(甲乙歌) (7) "가야금(金)이 1988무진년 十자를 세우러 나왔다."




318. 갑을가(甲乙歌) (7) "가야금(金)이 1988무진년 十자를 세우러 나왔다."


        일자종횡 육일출 (一字縱橫 六一出);
        일자를--  종횡하면 오묘일또 육일나와

        자신만만 불성사 (自身滿滿 不成事);
        자신-----  만만하면 일을-----  못이루고

        중인보금 일탈세 (衆人寶金 一脫世);
        무리중에 보물인금 세상한번 벗어나나

        비선사업 가련호 (非善事業 可憐好);

해석; 1), 317쪽 말미에서"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이고
          일자종횡 오묘일또 육십일이 나온다고 하였다.
          계룡으로 출세한 가야인은 오묘일또 六十一이
          나온다. 갑자 1924년에 동국이 회생하고
          1927 정묘년부터 윷밭도의 윷말을 쓰는데,
          한동에 12년씩 5섯번을 던지니 60년만인 1987
          정묘년에 도착하면 닷동사리가 합쳐저 한동이된다.
          묘길에 들어와 다시 한번 던지니 또가 나오니
          이것을 말하여 "오묘일또"라 하고 61歲도 된다.

          2). 또한 한 일(一)자를 종횡면 열 십(十)자가 나오고
          여섯 육(六)자와 한 일(一)자를 합하면 설 입(立)
          자가 나와서 십립(十立)이 된다.
          고로 십립출(十立出)이 되면
          "십(十)자를 세우러(立) 나왔다(出)"는 말이다.

          1) 2)를 합하면,가야의 후예로서 1988 무진년
          道를 전하여 十자를 세우러 나왔다.
         

         자신만만하면 "오묘일또" 六十一歲를 알까?
         61歲는 단군께서 개천개국하고 72갑자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 무진년이다.
         무진년 입춘일부터 이사람 한림이
         도를 전수하여  "십(十)자를 세우(立)고 있다.

         사람들의 무리중에 보물에 비유한 성씨를
         금(金) 아무게 라고 하는 사람이 속세를 벗어나나

         금(金)아무게가 정말로 말을 열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착한사업이 되지못하니
         가련하게 될것을 경계한 말이다.

                     2019년   1월   27일   22시   2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17. 갑을가(甲乙歌) (6) 갑술을해년,갑진을사년을 넘기면 낭패한다.




317. 갑을가(甲乙歌) (6) 갑술을해년,갑진을사년을 넘기면 낭패한다.


        여자출세 시구지 (女子出世 矢口知);
        무릎꿇고 손모으자 날인간은 알말인데

        여자운수 좋을시구 (女子運數 鳥乙矢口);
        무릎꿇고 손모으자 두새운수 말---인데

        당운출세 모모인 (當運出世 某某人);
        운을당해 날인간은 감나무말 꽤한사람

        운수시래 선사업 (運數時來 善事業);
        운수가--  오는때면 착한-----  사업이라

 해석; 신령한 가야영실의 혈맥으로 전해오는
           한림도를 전수 받으려고 무릎 꿇고
           손모으자 그인간은 나를 알게 될 말이라.
           또는 두 손새의 운수라고,
           감나무 말을 꽤한 사람이라고,
           운수가 오는 때가 확실하면 착한 사업이라.

       갑을이과 전사업 (甲乙已過 前事業);
   1)새로열말 갑술을해 지나기전 사업이라
   2)새로열말 갑진을사 지나기전 사업이라

      불연이후 낭패시 (不然以後 狼狽時);
      그렇치--  않으면--  그이후는 낭패할때

      일자종횡 십승운 (一字縱橫 十乘運);
      일자를--  종횡하면 십승의운

      계룡출세 가야지 (鷄龍出世 迦耶知);
      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라고 알아야지

 해석; 1). 갑술을해 1994,5년 전까지는
           구도인들에게 道를 전수할 道서
           삼풍,양백 출판사업을 끝내고,
           상중하 진사 36년간 열심히 도를 전할
           미륵금성생불로 출세하라는 엄명이다.
           2). 구도 수도 행도를 위한 기간 36년 외에
           갑진 을사 2024,5년 2년간을 더 추가하여
           주니, 어떤일이 있더라도 갑진을사 2024,5년
           까지 道를 전하는 사업을 끝내라는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이후는 낭패할 때라고 했다.
           일(一)자를 종횡하면 십(十)승운
           삼풍중권 346쪽 윷밭도 참조
           계룡으로 출세하니 가야라고 알아야지.

                    2019년   1월   27일   18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6일 토요일

316. 별첨 2 : 안성의 중심 보개산 개발사업 계획안




316. 별첨 2 : 안성의 중심 보개산 개발사업 계획안


  1); 사업계획;
   가); 1차 기초; 골재 채취사업
          지역 건축 사업여건과 운송비 증가로 골재 사업의
          경제성이 절대 유리한 여건
   나); 2차 전개; 부지 정리 사업
          도로 연결 사업; 남풍리~ 북좌리 간의 도로 연결
          사업, 지역 여건 정리 사업등...
   다); 3차 확정; 안성 제일의 종합 유통단지 조성
          안성맞춤 특산물 시장
          농수산물 시장 생필품 종합 유통 시장등...
  2); 개발목적;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신 가치의 창조
          지역 주민의 재산 가치 증대
          기존 이주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급진
          타 지역 투자자금 유입의 견인차 역할등...
  3); 직접 참여 행정 구역
          보개면; 남풍리 북좌리 신안리 오두리
          삼죽면; 기솔리

                   사업 계획 입안자 金홍수
                            1998.2
                삼풍양백 저자 金홍수 씀
                      (주소와 연락처는 생략)
       *오늘날 지금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공사 중.
                            2019년   1월   27일   13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15. 별첨 1 ; 안성의 중심 보개산 개발 계획안.




315. 별첨 1 ; 안성의 중심 보개산 개발 계획안.


        개발 계획의 전제와 배경

   1); 남북 분단의 숙원사업;
        보개산을 경계로 남풍리와 북좌리 두 동리가
        남북으로 분단되어 분단의 한을 풀고자 하는
        숙원 사업이다.
        한반도 분단의 장벽인 휴전선을 헐어내는 일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보개산 현재 지주이기도
        한 金홍수가 출간한 서적(한림도 삼풍 양백
        전6권)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다.
   2); 새로운 골재장 건설 시급 보배(골재)를 출토하여
        안성을 건설하자.
        보배(金)을 팔아서 나라를 구하듯이, 보개산에
        묻힌 보배(골재)를 출토하여 건축물이나 도로건설
        등에 이용하면 지역과 국가를 구하는 일석이조가
        될것이다.
   3); 국가 대란 I.M.F 시대에 외화를 절약하자.
        안성의 중심 권역이 보개면으로 이전되고 있다.
        그렇다면 안성시의 골재는 중심의 보개산에서
        개발되어야 운송유류를 절약해낼 것이다.
   4); 국난극복을 위한 보개산 전설과 예언.
         국가와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 보개산이 열려
         시장이 됨으로 안성시 경제가 국가 경제 회복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남풍리~북좌리 간의 도로가
         분단된 우리 한반도 지도와 흡사한 모양의 땅
         산 68-2 번지의 임야(태극의 3변성도)를 반드시
         관통함으로 남북한간의 관통도로가 열리고 그
         산 68-2번지 임야를 중심으로 시장을 개발해야
         휴전선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시장이 조성된다
         고 한다.

                                    1998.2
                  삼풍양백 저자 한림도인 금홍수 씀
                         (주소와 연락처는 생략함.)

                    2019년   1월   27일   12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14. 국난 극복의 또 다른 제안;"안성 보개산을 개발하여 국난을 극복하자"



 

314. 국난 극복의 또 다른 제안;"안성 보개산을 개발하여 국난을 극복하자"


        국가와 민족이 위기에 처했을 때를 대비하여
       '양金'을 모아서 '양金國'을 세우고
       50년 장기 집권을 교체하였다.
       이런 여파가 국민들에게 전달되니 국민들도
       '金모으기를 시작하여 국가와 민족을 구하고자
       일어났다. 그러나 아직 역부족이다.
       97대선에서 '양金國'을 고집하였던 '삼풍 양백' 저자
       금(金)홍수의 양金 즉 '양白'의 도인정부에서는
       국가와 민족을 위기에서 구할 또 다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사람 금(金)홍수가 새운 도인정부
       '한국조선 통일정부'는 사람의 두 눈동자와 코 뿌리
       산근혈에 위치해 있지만, 중생들의 국가와 연결시키는
       道의 법수가 있으니 그것은 보배가 덮여있다는 뜻의
       '보개산'을 개발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기에서 구하라는
       전설이 서린 안성에 있는 보개산이다.
       오늘날에 일어날 이러한 사태를 사전에 알고서 1993년부터
       '양白'이란 책으로 소개하여 위기에 빠진 국가와 민족을
       구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알아보는 사람들이 없음으로
       직접 별첨 1,2와 같이 보개산 개발계획안을 입안하여
       현지 민,관에 먼저 알리고 그 범위를 확대하고자 하였더니
       이와 같이 제안하게 되었다. 본 도인이 거론하는 보개산
       북좌리와 남풍리를 연결하는 소통도로와, 석산 개발과,
       비무장지대에 조성할 평화시장 모델하우스 조성은,
       반드시 한반도의 남북으로 끊어진 도로를 다시 연결하게
       할 것이며, 비무장지대를 해제 개발하여 전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평화의 시장(남평화 북평화 2개시장) 조성을
       유도하게 할 것이다. 본도인의 제안을 받아들여 적극 개발을
       추진한다면 국난극복은 말할것도 없을 것이며,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열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다.

       별첨 1; 안성의 중심 보개산 개발 계획안
       별첨 2; 안성의 중심 보개산 개발 사업 계획안.

                                  1998년. 2.

                       삼풍양백 저자 한림도인 금(金)홍수 씀
                                (연락처와 주소는 생략 함)

                       20년도 더 지난 글이 오늘날 도움이 될까 하여...

                                 2019년   1월   27일   12시   1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313. 갑을가(甲乙歌) (5) "김해시 가야의 수로왕릉"




313. 갑을가(甲乙歌) (5) "김해시 가야의 수로왕릉"


       천붕지탁 백사립 (天崩地坼 白沙立);
       천지가     무너져도 소사날점 세우리라.

       영실가야 여자시 (靈室伽倻 女子時);
       신령한집 쫓아가야 무릅꿇고 손모을때.

       불연불연 비여자 (不然不然 非女子);
       안그러면 안그러면 무릅꿇고 손안모아.

       여자중출 남자운(女子中出 男子運);
       무릎꿇고 손모으자 날뚫을말 자력운전.

해석;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하더라도
          소사나게 될 "점'을 세우리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더라도 소사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드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하더라도
          소사날 "점"을 세우리라
          즉 눈동자를 세워서 고정하리라 이다.

          신령한집 "가야"란 가야국 시조 수로왕릉
          납릉 정문에 가보면 신령한 문양이 있다.
          두 눈에 비유한 물고기 문양 위의 두 엄지손가락.
          도를 전수하기 위하여 두 눈과 코뿌리 산근혈
          자리로 올라가 멈춘 상태로몇천년을 내려왔나.
          오늘날은 71세손 이사람이 그당시 멈춰졌던
          엄지손가락으로 도(道)를 전수하게 되었다.
          가야의 물고기 눈 가야의 가락 손가락의 만남이
          이뤄졌네. 이런 신령한 집 가야를 쫓아 와야
          무릎꿇고 손모아 도(道)를 전수 받게 되네.
          신령한 집 가야와 인연이 되지않는 다면
          무릎꿇고 손을 안모으게 되니까,
          도(道)를 전수받아 닦지도 못한다고 하였다.
          이글의 원문을 신인으로 부터 받아쓴격암 남사고
          선생은 수로왕릉 납릉정문에 가보았을까?
          가보았기에 신령한집 영실가야(靈室伽倻)라고!

          무릎꿇고 손을 모아서 도(道)를 전수 받은 후에
          도를 닦는 방법을 가르친 뒤에 그자리 그자세로
          앉아서 10분정도 수련법을 익히면 자동적으로
          도(道)가 스스로 운전하여 닦도록 한다는 말이다.

          누가 일러준대로 했는데도 안된다.
          책을 보고 인터넷을 보고 따라 했는데도 안된다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직접 와서 전수 받고
          어떤 사람은 몇시간 수련으로 도가 자력으로
          운전하여 진행된다는 수련 사례도 있었음.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 올 대 환란이 코앞인데
          이글을 읽게 되는 인연들은 촌각을 지체하지 말고
          어서어서 수련하여 성공하기를 고대하고 고대한다.

          그리고 만나는 인연! 한림도의 인십승(人十乘)을
          가르쳐주어 구제중생 하기를 바란다.


                  2019년   1월   25일   22시   0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4일 목요일

312. 한반도 통합통일과 천지부쾌 태극은 을사2025년 음력 병술9월에 종착역




312. 한반도 통합통일과 천지부쾌 태극은 을사2025년 병술 9월에 종착역


       삼풍 상권 말운론162~163쪽을 보면

       통합지년 하시 (統合之年 何時)
       통합할때 어느땐가
       용사적구 희월야 (龍蛇赤狗 喜月也)
       경진신사 병술구월 기쁜달이 될줄이야 라고 하였다.

해석; 한반도의 통일은 통합통일을 원칙으로 하는 것인가?
          통합을 한다면 그 때가 어느 때인가?
          진사가 들어있는 년의 음력 병술 9월이 기쁜달이 된다고 하였다.
          그런데 왜 경진신사 2000년 2001년에 통합된다고 하였나?
          이때부터 통합통일의 시작은 되었다고 본다.

          병술 9월이 들은 해는 2000년에서 5년마다 들어있다.
          2000년, 2005년, 2010년, 2015년, 2020년, 2025년이다.

          그러나 진사(辰巳)가 들어있는 해는 2000,2001년경진신사,
          다음은 2012,2013년 임진계사, 2024,2025 갑진을사이다.

          고로 진사와 병술 9월이 함께 들어있는 해는 2019년
          현재에서 앞으로 보면 2025년 을사년뿐이다.
          "한반도 통합통일의 천지부쾌 태극은 을사2025년
          음력 병술 9월에 종착역"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2026년이 되면 8쾌도가 천지부쾌에서 화수미제쾌로
          바뀌어 완성되고 끝나기 때문에 그 이후 한반도의
          대한민국은 새로운 나라가 열리게 될 것이다.
         
          백의민족 생지년 (白衣民族 生之年)
          백의민족 살아날해
          저구분쟁 심일통 (猪狗分爭 心一通)
          "병술정해 사육사칠 혼란들은 통일되고" 라고 했다.

 해석; 1). 한반도가 해방이 되고나서 그당시 흰옷을 입고 살던 우리민족이
           일본의 식민지에서 해방되어 살아났던 것이다.
           이때가 을유 1945년 광복이 되고 다음 해인 병술 정해 1946 1947년
           부터 혼란들이 정리되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으니
           희망찬 해방의 마음 하나로 통일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2). 2025년 통합통일을 염두에 둔다면,
           1946 1947년 "병술정해"가 아닌 2018 2019년 "무술 기해"로 푼다.
           "무술기해 일팔 일구 혼란들은 통일되고" 라는 말로 풀 수도 있을 것이다.
           2019년 오늘날까지도 사회가 정말로 혼란스럽다.
           2020년에 가서  남한의 민심이 하나로 통일이 된다면,
           2025년 음력 병술 9월 한반도 통합통일을 이루게 될 것이며,
           살기좋은 나라로 바뀔것이다.
           (삼풍 상권 말운론 162~163쪽을 증보쇄에서 보정할 것임.)


                      2019년   1월   25일   0시   4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11. 박근혜 대통령의 5년임기가 원래 4년+1년임.




311. 박근혜 대통령의 5년임기가 원래 4년+1년임.


       본문 209편을 보면,

        209. 20년전 예견된 여성대통령과 이전대통령의 예견(2)에서

       "이번 18대 여성대통령이 수화기제쾌의 9년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5년하고 남은4년과
       천지부쾌 9년가운데 1년의 역년을 가지고 나왔다."
       "그래서 합이 5년이 된다."
       "그런데 붉은 색을 가지고 나왔다."라고 했다.

      박대통령의 5년간의 임기가
      4년은 수화기제쾌로 되어있고 나머지 1년은 천지부쾌로 되어있다.
      청색을 머금은 적색으로 수화기제쾌의 4년 임기를 마쳤다.
      청색을 머금은 적색은 한림도에서는 수도 가운데 들어간 모양이다.
      (한림도 삼풍 중권 표지 글씨 "최후의 하느님" 참조)
      사상으로 볼때 좌익과 우익이 한데 혼합된 혼돈의 상태랄까?
      임기 4년과 1년의 갈림길인 2017년부터 천지부쾌로 바뀌었다.
      천지부쾌는 우리나라의 태극이다.
      우리나라 태극기는 남청 북적의 색으로 되어있다.
      북한이 적색을 쓴다면 남한은 청색이 맞다.
      고로 박대통령은 2017년부터는 적색에서 청색으로 바꾸어야 하지않았을까?
      이재는 그러한 시기를 모두 다 지나가 버렸다.
      그러나, 2017년부터는 태극기가 엄청난 바람을 몰아가고있다.
      그래서 천지부쾌의 "태극"은 2025년까지 그 영향을 미칠것이다.

                       2019년   1월   24일   22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310. 갑을가(甲乙歌) (4) "갑진,을사 2024,2025년 지나면 道닦기 어려워"



 

310. 갑을가(甲乙歌) (4) "갑진,을사 2024,2025년 지나면 道닦기 어려워"


        갑을용사 이과후 (甲乙龍蛇 已過後);
        "새로열말 팔팔팔구 무진기사 지나간후"
해석; 갑을의 천간과 용사인 진사의 지지를 떼어놓았다가
          다시 천간지지를 다시 붙였다는 의미는
          갑진을사 2024년 2025년이 지나간 후로 계산하면 안된다.
          앞전의 문장에서 처럼
          이렇게 될 것을 사전에 막고자 분쟁이 있어서 떨어지게 한 것이다.
          "갑진을사"를 "새로열말 팔팔팔구 무진기사"로 해석한다.
          (수정한 년월일시; 2020년 1월 23일 20시 03분.)
          본문 317쪽 갑을가에서 "갑을이과 전사업"이라고 했으니
          해석분을 참조하기 바란다.

         시호시호 남자시(時乎時乎 男子時);
         호사한말 호사한말 한말사자 별새열말
해석; 눈이 도(道)를 전수받아 호사하는 절호의 이기회는
          도를 전수받으려면 눈을 감싸야 하며, 별눈에 앉을
          손새로 열게 된다는 말인데,
          이렇게 하는 이때가 남자의 때이며,

          백조일손 남자운 (百祖一孫 男子運);
          일월볼손 한점열날 자력으로 말을열운
해석; 백조상에 한자손이 도를 받아서 살아남을 남자의 운인데
          이렇게 하기위하여, 두 눈 일월에 손으로 전수하여 도를 전하면
          누구에 의지 않고 자신의 힘 자력으로 도를 닦기위해 눈을 열게 될 운.

          백조십손 여자운 (百祖十孫 女子運);
          일월볼손 한점열날 무릎꿇고 손모을운
해석; 백조상에 열자손이 도를 받아서 살아남을 여자의 운인데
          이렇게 하기위하여, 두 눈 일월에 손으로 전수하려면
          반드시 무릎을 꿇고 손을 모아야 도를 전수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 여자의 곤도 법이 열배나 많은 사람을 구하게 된다.
          이방법은 실지로 한림에게 도를 직접 전수받을때의 모습이다.
          한림도서 삼풍 양백이 나오기 전부터 도를 전한 전도법이다.
          계집 여(女)자의 상형문이 꿇어 앉은 모습에서 해석.

                        2019년   1월   24일   19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9년 1월 23일 수요일

309. 갑을가(甲乙歌) (3) "一萬년 만에 찾아온 道 기회를 잃지마라"




309. 갑을가(甲乙歌) (3) "一萬년 만에 찾아온 道 기회를 잃지마라"

        갑을상격 용사쟁 (甲乙相隔 龍蛇爭);
        새로열말 때놓고자 진사년에 분쟁있고
해석; 새로서 말을 열기위해서는 새가 말에서 떨어져야 한다.
          이말은 손이 도를 다 전수하게 되면 눈에서 떨어져야 한다.
          원래 갑진 을사인데, 갑과 진, 을과 사를 떨어뜨려 놓은것에 비유하고
          갑진 을사에 분쟁이 있더라도 도를 잊어서는 안된다는 암시이기도 하다.

       운중모옥 운소고 (雲中茅屋 雲소高);
       제집중에 이를석점 하늘높이 이를석점
해석; 구름 가운데 초가집 같은 자신의 몸집 에 석점이 이르게 되면
          즉 도를 전수하기 위하여 초가집 지붕처럼 생긴 자신의 눈망울 위에
          석점을 찍으려면 하늘 높이 올라가야 한다 라고,

        시호시호 부재래 (時乎時乎 不再來);
        호사한말 호사한말 다시오지 않으리라
해석; 눈에 올 기회란 한번지나가 버리면 언재 다시 올지 모른 다.
          이런 의미에서 볼때,
          말인 눈이 엄청나게 호사한다 라고 두 번 연거퍼 반복한 것이다.
          눈이 아니면 절대로 도(道)를 전수 받을수 없는 절대절명의 순간임을
          암시 하였으므로 그러하다. 1만년 만에 전수 받는 도(道)이기에
          이런 기회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인내인내 우인내 (忍耐忍耐 又忍耐);
         새점한도 새점한도 새점한도 손에두내
해석; 인내하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여,
          새점한도 새점한도 새점한도 손에 두내란 말은
          도를 전수하는 이사람 한림의 "손"을 밝힌 글인데 좀 알아봐 주었으면
          "한림도"라는 이거 하나 가지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살아온 새월이기에...

                       2019년   1월   24일   16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308. 갑을가(甲乙歌) (2) "갑진,을사 2024,2025년 가기전에 道닦아라"




308. 갑을가(甲乙歌) (2) "갑진,을사 2024,2025년 가기전에 道닦아라"


        삼풍 하권 311쪽의 갑을가(甲乙歌)의 설명을 보면

        새로말열 노래라, 이말은 새로서 말을 열게 된다는 것이다.

        사람몸에 말열어라 사람몸에 말열어라
        두말에다 열어볼새 두새라야 두말열어
        두새날아 말을열어 쌍팔년을 지나오면
        이사람이 팔새로서 말열으니 갑을가해 라고 했다.

        갑을(甲乙)이란 말이 십간에서말하는 갑을이 되면
        갑을가를 부르는 어느 시기를 말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그 시기를 계속해서 부른다는 것도 그럴 것이다.

        "말열어라"라는 말은 입으로 말을 열으라는 말이 아니다.
        입이 아니고 눈이 되는 이유는 우리 말에 그렇게 나와있다.
        입어봐 들어봐 먹어봐 심지어 입으로 말해봐에서 "봐"는 "보아"이다.
        보는 것은 어쨌던 눈으로 보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한림도의 도의 세계는 눈이 중심이 되어있다.
        "두말"이란 두 눈을 말한다.
        "쌍팔년"은 88년으로 무진 1988년이다.
        "두새"는 두 손이며, "팔새"는 팔에 달린 손을 말한다.

        어느 시기를 말하는 갑을이라면 삼풍 하권의 마지막 제목으로 볼 때
        언재쯤이 될것이라는 것은 부록편 418~419쪽의 8쾌도를 보면 안다.
        36궁도 45궁도 54궁도 63궁도 72궁도 81궁도까지 6개의 그림까지
       도달하는데 9년씩 5개 구간이면 총 45년이나 81궁 포합하면 46년이다.

       물론 본문 글월의 내용과 부록편에 첨부된 역년이 모두 일치한다.

       이렇게 일신(一神)의 일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는 것이다.

       상진사는 43세 88, 89 무진기사~ 99기묘 54세까지 12년간
       중진사는 55세 00, 01 경진신사~11신묘 66세까지 12년간
       하진사는 67세 12, 13 임진계사~23계묘 78세까지 12년간
       합이 36년 동안 상,중,하진사로 한림도의 일을 하게 된다.

       36세 1981년~42세 1987년까지 7년간은 준비기간이며
       43세 1988년~78세 2023년까지 36년간은 일을 한 기간이며
       79세 2024년~81세 2026년까지 3년간은 정리 기간이 된다.

       "갑을가"에서 말하는 갑진을사는
       이사람 나이 79~80세 2024~2025년이다.
       올해 기해 2019년이면 74세가 된다.

       선계와 명계로부터 전수받은 도 한림도를 전수해야 하는 시기가
       올해를 포함해서 7년밖에 안남았으니 엄청나게 당혹스럽다.
       그리고,
       도를 전수받을 대상이 지구촌뿐만이 아니라 우리 은하계와 같은
       700세계의 은하계까지 포함된다고 생각하면 감이 잡히지 않는다.

       물론 도를 일일이 전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벌써 열려져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글과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인연이 닿는 벗들과 함께하기를~


                       2019년   1월   23일   21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 합동.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307. 갑을가(甲乙歌) (1) "여자도 부처되는 한림도"




307. 갑을가(甲乙歌) (1) "여자도 부처되는 한림도"


        110쪽에서; "가야가야 조씨가야 계룡가야 성실가야"
   이 글은 삼풍 하권 312쪽~313쪽의 글이다.

가야가야 조씨가야(伽倻伽倻 趙氏伽倻)란,
가야국 수로왕이 세운나라의 후손 김해 김씨를
쫓아가야지 된다.

왜 그럴까?
조(趙)자를 파자하면,
'작은 달(小月)로 달리(走)는' 이다.
이러한 작은 달로 달리는 성씨(氏)가
나라이름을 둘(한국,조선)로 하여 나온 사람이다.
나라이름 씨, 나라이름 조로도 풀이된다.
"가야를 쫓아가야 작은 달로 달리는 나라이름
한국과 조선 둘이 가야" 가야(伽倻)가 된다는 말이다.
절 가(伽)자와 땅이름 야(倻)의 가야란 말은
절 땅 즉 절 터란 말이다.
이 절터는 인신(人身)에 있는 절터이다.
바로 나라이름 둘을 한, 한국과 조선이 나오는
그 자리가 절터 가야라는 말이다.
이곳이 본래 우리민족 태고로부터 내려오는 절 터이다.
계룡가야 성실가야(鷄龍伽倻 聖室伽倻)
아무리 작은 달을 쫓아간다 하더라도
반드시 계룡을 쫓아가야지 엉뚱한 것을 쫓아가면 아니된다고 했다.
나라이름 둘을 작은 달에 새겨서 쫓아가는 가야인은
반드시 계룡으로 가는 가야라야 한다는 말이다.
계룡이란 도를 전수하러 올라 가는 두 팔과 두 손에 비유한 말이다.
계룡과 용봉은 "속 대순전경"에서 다시 밝히기로 한다.
도를 전수하러 올라가는 계룡의 가야라야
진정으로 거룩한 집 가야인 성실 가야인 것이다.
이처럼 모든 것은 약 일만년 전부터 짜여진 각본에 의하여
진행되어 온 것을 사오백년 전 격암 남사고 선생에 의하여
격암유록으로 세상에 밝히게 되었다는 것 뿐이다.
격암유록의 해설이 삼풍 상 중 하권에 실려있다.

2007년 1월 10일 17시 24분 한림

        111쪽에서; "영실가야 곤곤립에 곤이지지 여자운을"
   본 글은 삼풍 하권 312~313쪽의 글이다.

영실가야 곤곤립(靈室伽倻 困困立에)이란,
신령한 집 절터인 가야를 쫓아가야지
두 팔을 풀어서 두 말을 세움으로,
힘들고 고생하여서 얻게 되는
수신 수도의 좋은 운을 맞게 된다고 했다.
곤이지지(困而知之)란,
사람이 깨달음을 얻는 3관문의 과정중 하나로
아주 곤고하게 수련하는 고통의 세월을 격어야
얻을 수 있는 관문이다.
곤이지지의 관문을 들어가려면,
수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곤이지지(困而知之)란 아주 힘들어야 알아진데나?
그래서 곤곤립(困困立)이라고 하였다.
어떻게 해야 그리 들어가려나 하니,
곤곤립을 통해야 한다나 그러하니
곤곤립을 파자로 알아보니,
구구(口口) 십십(十十) 팔팔(八八) 립(立)이다.
두 팔(八 八)을, 풀(열십자 두개면 초艸두)어,
물론 두 팔의 끝에 달린 손이 닿게 되는 곳은
풀과 같은 두 풀이 나 있는 장소로 가게 된다.
그곳은 두 말이 있는 장소 이니,
입 구口자를, 말 구口자로 하면, 두 말로 푼다.
두 말이 무슨 뜻인지는 이제 알아야 할 것이다.
두 말을 반드시 세우는(立) 수련이라야
곤곤립이 된다.
이것이 가야영실에서 말하는 곤곤립의
곤이지지로 도(道)를 닦는 수련 법이다.

여자운이라 했는데 이말은 여자(女子)의 女자와 子자를 합하면
좋을 호자가 되어 좋은 운으로도 해석한다.
물론 지천태괘의 법으로 도법이 열려지기 때문에
"여자의 운"이라고도 할 수 있다.
노랫말은 번역해도 노래로 흘러가야 제대로 번역이 되기에
여기서는 그냥 좋은 운으로 푼다.
"신령한집 쫓아가야 두 팔풀어 두 말섬에"
두 팔을 풀어야 하는 이유라면,
도를 전수해야 하는 것이고,
두 말을서게해야 하는것은
도를 닦는 근본이 되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2007년 1월 11일 12시 29분
한림도 불교 미륵금성생불

        112쪽에서; "여자여자 비여자      남자남자 비남자라"
   본 글은 역시 삼풍 하권 312쪽~313쪽의 글이다.

대한민국 도의 판도에서
진인으로 온 봉황미륵 불이
여자이냐 또는 남자이냐라고 말이 많다.
불교 쪽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여자는 남자로 다시 태어나야지
부처가 된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어쨌던지 여자냐 남자냐에
상당한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사오백년 전에도
여자냐 남자냐에 대해서 문제가 되었는지는
확연히 알기는 어려우나 이씨 조선시대이니까
남권주의 시대이므로 당연히 남자 중심 사회였다.
그러므로 남자를 중심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직역하여 보면 여자 여자라고 하나
여자가 결코 아니고,
남자 남자라고 하나 남자가 결코 아니다.
이런 직역가지고는 사태파악을 하기는
매우 곤란 하므로 하여,
여자여자를 열어보자 열어보자의
여자여자로 소리글로 해석 하였다.
여는데 뭘 어떻게 열거냐 하니까?
아닐 비(非)란 글자 비(非)자로
열어 보자고 하였다.
아닐 비(非)자를 옆으로 눕혀놓고
보면 글자의 형상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제는 알아야 할 시기가 아닐까 한다.
남자남자 자력으로 열을 말이 아닐 비(非)라.
남자 여자라고 하는 남자가 아니고
남자를 파자하면, "자력으로 열을 말"이 된다.
자력으로 열을 말이 아닐 비(非)자 이다.
이것 역시 여자의 아닐 비자나 그 뜻도 같으며
수도하는 경우에서도 똑 같은 원리로 다가가야 한다.
도를 닦는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기 스스로 자신의 힘으로 도의 말을
열어 가야 하는 것이다.
아닐 비자를 열어 보고
그것도 남의 힘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반드시 애써서 열어야지 곤곤립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신령한 가야집안의 가야라는 절터에서
사부대중 여러분들을 곤고하게 닦는
곤이지지 수신수도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2007년 1월 11일 16시 9분 한림도
   본 글은 삼풍 하권 312,313쪽의 글이다.

궁시궁시 죽시래(弓矢弓矢 竹矢來)란,
직역하면, '두 활과 두 화살과 대나무 화살로 온다' 이다.
대나무 화살은 국궁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나오는 뒷글이 구사일생 여자 부처이다.
이말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을까?
그런데 우리나라 양궁에서 여자 선수가
세계를 제패하고 있다.
그렇다고 여자 부처와 연관이라니 이해가 안가?
아니다. 부처란 두 활이니까,
여자 양궁 선수들이 "여자 불(女子 佛)" 맞잖아?
실지로 대나무로 만든 활과 화살이라니까,
어딘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을까?
분명한건 사람의 몸 가운데서 활과 화살을
찾아야 하는데
실지로 쏘는 화살이라니
그건 여기서 말하는 것이 아니지?

파자하여 보면,

활인데(弓人大) 활인대(弓人大) 쫓아올 도 인대
(人人은쫓을 종자이다, 올 래來, 도刀를 부수로 씀, 인人, 대大 )
말을 만들면, "쫓아 올 도 인데"로 풀이한 것이다.

사실 이사람 필자의 저서 삼풍은 허공 신인 한림의
말씀을 받아서 쓴 글이다.
이 가운데 격암유록의 해설본 분량이 많이 차지한다.
구사일생 여자불(九死一生 女子佛)이란,
그러나 이건 역시 아니다.
도를 전수하는 법이 지천태괘라 하여
하늘 위에 땅 법을 쓰고는 있다.
그렇다고 여자 부처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남자남자 비남자 여자여자 비여자'라고 했다.
분명한 것은 남자나 여자이기 이전에,
중요한 것은 도를 전수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설명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구사일생 여자불'을 파자하여 풀면,
'구한 새점 없어진날 사람 두 활 여자(열어보자)이니'로 푼다.
오히려 여러말을 하는 것이 아니함만 못할까봐 우려되기도,

2007년 1월 113일 12시 22분 한림도

        삼풍하권 312~313쪽의 글을 해석하였으며

        나머지 부분도 마저 해석한다.

        본문 해석에 앞서서 111쪽의 "곤이지지(困而知之)"란 말은

        1). 태어나면서 안다는 생이지지(生而知之)

        2). 배워서 안다는 학이지지(學而知之)

        3). 아주힘들게 갈고닦아서 안다는 곤이지지( 困而知之)

        여기서 말하는 삼풍 양백 한림도는 곤이지지를 말하며

        본문의 내용 역시 곤이지지로 흐르는 운을 타고 간다고 했다.

        곤이지지이니 여자의 운이라 했다.

        물론 女자와 子자를 합하면, 좋을 호(好)자로 해석도 된다.

        좋게 할려면 여자(女子)라야지 좋게 된다는 말을 생략한 것이다.

        한림도를 내놓은 이사람 필자는 물론 남자이다.

        남자이지만 한림도는 전도하여 구도하는 방법이나

        수도하는 방법 행도하는 방법이 모두 곤도 즉 여자의 법으로 되어있다.

        113쪽에서 해석한 "구사일생 여자불"이라고 했다.

        "구사일생 여자불(九死一生 女子佛)"

        이말을 직역하면,

        "구사일생으로 여자가 부처가 된다". 라는 말이다.

        생이지지 학이지지로 부처가 된다는 말은 잘 들어보지 못했다.

        여자가 부처가 된다는 말도 들어보자 못했다.

        석가모니불 당시에도 여자가 부처가 되는 법은 없었다.

        물론 지금 석가모니불의 가르침을 받는 불교의 가르침에서도

        여자가 부처가 되려면 남자로 다시 태어나서 도를 닦아야 한단다.

        하년하월 하일운 (何年何月 何日運);
        정말사람 일월인가 정말사람 말운일가
        해석; 거짓말이 아닌 참말(바른말)인 정말로 사람의 일월인가
                  거짓말이 아닌 참말(바른말)인 정말로 사람의 말운인가

        시비풍파 처처시 (是非風派 處處時);
        날인한점 비바람과 물가죽이 두곳일때
        해석; 도장을 날인하듯이 한 점을 찍어 날인 하는 곳에는
                  비바람이 쳐 물이 묻은 것과 같은 물가죽이 두 곳이 있을 때

        피란지방 하의모 (避亂之方 何意謀);
        머리별새 피란가서 달을열팔 말뜻인가
        해석; 머리에 있는 별에 새가 앉았다가 피란을 가듯이 떨어지게 되면
                  팔을 열어서 달을 열게 된다는 말의 뜻인가?

        묵묵부답 불휴사 (默默不答 不休事);
        두흑두게 한말인데 팔열사람 한별점사
        해석; 검은 흑 두개에 두라고 한 말로서 팔을 열을 사람 이사람이
                   별에 점으로 감싸는 일을 하더라.

         모두가 다 이사람 한림이 구도인에게 도를 전할 때
         구도인의 모습과 이사람 한림이 도를 전할 때의 모습의 설명이다.

       * 갑을가의 처음 나오는 원문의 이해를 돕기위해
          110, 111, 112, 113쪽의 글을 그대로 옮겨 삽입함.
          (2019년,5월,21일 20시 09분)*

                   2019년   1월   22일   23시  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